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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여기서 멈춥니다”…숙명여대 성전환 합격자 입학 포기

    “저는 여기서 멈춥니다”…숙명여대 성전환 합격자 입학 포기

    “이 사회가 모든 사람의 일상을 보호해 주기를, 다양한 가치를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비록 여기에서 멈추지만, 앞으로 다른 분들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또 감사한다.”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올해 숙명여대에 합격한 A씨가 7일 입학 포기를 밝혔다. 이날은 숙대 신입생 등록금 납부 마지막 날이다. 이날까지 등록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입학 포기가 된다. A씨는 이날 성전환자들이 모인 한 익명 커뮤니티에 자신의 심정을 담아 ‘숙대 등록 포기합니다’의 글을 올렸다. ‘숙대 등록 포기에 부처’라는 부제를 단 이 글은 총 1665자였다. 200자 원고지 8매에 담긴 이 글에는 A씨가 그간 고민해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씨는 먼저 “내게도 일상은 있다”고 운을 뗐다. 자신에게도 꿈이 있고, 희망도 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확인받을 필요 없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러나 대학을 가고자 하는 당연한 목표, 그 속의 꿈 조차 누군가에게는 의심의 대상이고, 조사의 대상에 불과하다며 ”“내 삶은 다른 사람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무시되고, ‘반대’를 당한다. 그렇게 나는 일상을 영위할 당연함마저 빼앗겼다”고 털어놨다. A씨는 숙대 등록을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 “작금의 사태가 무서워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다시금 수험서를 사러 와야만 했던 이유는 법전원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법전원이 설치된 대학 학부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던 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작금의 사태가 무서워서였다”며 “내 몇 안 되는 희망조차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언행을 보면서 두려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성숙한 사람에게 있어서,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는 더 알아가고자 하는 호기심이 돼야지, 무자비한 혐오여서는 안된다” “이러한 혐오는 진정한 문제를 가리고, 다층적인 해석을 일차원적인 논의로 한정시킨다. 이러한 무지를 멈추었을 때만, 사회의 다양한 가치들을 이해하고, 더욱 건설적인 방향으로 공동체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우리 사회가 모든 사람의 일상을 보호하고 다양한 가치를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제 바람에 공감해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 개인, 단체에 감사를 표한다”며 “만약 그분들의 지지가 없었더라면, 연약한 개인은 쉬이 지치고야 말았을 것이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주시는 여러 사람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포토] ‘성전환 남성’ 입학 찬반 대자보

    [포토] ‘성전환 남성’ 입학 찬반 대자보

    6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게시판에 ‘성전환 남성’의 입학을 환영하는 대자보(왼쪽)와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대자보(오른쪽)가 나란히 붙어 있다. 최근 숙명여대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합격 사실이 알려진 후 재학생들의 찬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0.2.6 연합뉴스
  • “코로나 불황 수치 확인 땐 늦어… 대응책 바로 발표해야”

    “코로나 불황 수치 확인 땐 늦어… 대응책 바로 발표해야”

    “일상 경제·기업투자 위축 안 되게 지원” 추경 “준비해야” “시기상조” 의견 갈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수출과 제조업, 내수 등 실물경제에 충격을 가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경제지표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신중한 모습이다. 하지만 경제지표로 신종 코로나 충격이 확인됐을 땐 어렵게 지핀 경기 회복의 불씨가 이미 꺼진 것인 만큼 적극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도 정부는 선제 대응을 꺼리다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자 결국 11조 6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4일 “정부가 앞으로 열흘 정도를 이번 사태 고비로 보고 있는데, 이때가 지나도 진정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경기 대응책을 발표해야 한다”며 “추경 편성이 부담스럽다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 세제지원으로 소비를 되살리고, 피해가 큰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이라도 신속히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지출이 경기 부양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침체가 심각한 기업 설비투자와 건설경기 부문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지원 대책과 내수 위축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은 선언적인 수준이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를 꺼리면서 관광이나 유통은 이미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고, 특히 소비는 예상보다 훨씬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가 예방 활동을 충분히 펼치되 일상 경제활동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신경 쓰고 기업 투자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만 추경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등으로 당장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수출과 생산이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지금부터 추경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확대 재정을 펼치고 있는 정부가 추경으로 재정건전성이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건 맞지만, 신종 코로나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라면서 “추경이 국회 통과를 거쳐 실제로 집행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강 교수는 “올해 5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이 편성된 데다 아직 2월 초라 추경 편성은 시기상조”라며 “예비비 등 여력이 있는 만큼 가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동원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추경 편성을 고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성전환 여대생’ 숙대 안팎에서 논란 뜨거워

    ‘성전환 여대생’ 숙대 안팎에서 논란 뜨거워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신입생을 놓고 학교 안팎에서 논란이 뜨겁다. 4일 숙명여대 동문 390명은 ‘성전환자로 숙명여대 최종 합격한 학생을 동문의 이름으로 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연서명을 게재했다. 이 연서명에서 “숙명 동문은 성전환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했던 여성의 2020년 숙명여대 최종 합격을 환영합니다”며 “그녀는 본교의 입학에 필요한 점수와 절차적 조건들을 갖추었고 당당히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쁜 소식을 두고 교내외 일부에서 혐오와 차별의 말이 쏟아지고 있다”며 “본교의 비전과 미션, 가치에 부합되지 않는 혐오와 배제, 그리고 분열을 조장하는 분위기마저 감지되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문들은 ‘진짜 여성’과 ‘가짜 여성’을 나누려는 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회적 약자·소수자와의 동행과 연대는 숙명인의 출발이며 계속 확장해나가야 할 가치”라고 밝혔다. 동문들의 지지 표명에 이어 학내에서도 ‘혐오를 넘어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숙명여대 학생·소수자 인권위원회(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여자대학의 핵심 목표이다”며 “그렇기에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대에 입학하는 것은 여자대학의 교육 이념 및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특정인의 정체성을 함부로 부정하고 그녀의 여대 입학에 찬반을 논하는 행위가 여자대학의 창립이념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개인의 정체성은 제3자가 재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대 입학을 반대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자 혐오”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답은 입장문을 대자보 형식으로 제작해 교내에 부착할 방침이다. 숙대 동문들 중심으로 “환대한다”는 서명이 이어지는 한편, 같은 날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서울 지역 6개 여대의 21개 단체는 ‘여성의 권리를 위협하는 성별 변경에 반대한다’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부분 학내의 ‘래디컬(radical) 페미니스트’ 소모임으로 이뤄진 이들은 성명서에서 “여대는 남자가 여자로 인정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며 “ ‘나를 보고 여대 입학을 희망하는 다른 트랜스젠더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는 (해당 학생의) 발언은 여대를 자신의 변경된 성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숙명여대에는 한 남성이 ‘여자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무단 침입해 체포되는 사건도 있었다”며 “여대라는 공간이 남성들의 범죄 표적이 되고 있음은 물론 스스로를 여자라 주장하는 남자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의 성별 정정 허가는 근거 법률조차 없이 개별 판사·법원의 자의적 판단으로만 이뤄지고 있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여성의 기본권보다 남성의 성별 변경할 권리를 우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온라인을 통해 ‘법원의 성별 정정 반대 연서명’을 받아 이를 국회와 각 여대 학교측에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학생은 성전환 수술을 받고 법원으로부터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법적인 여성이기 때문에 숙명여대로서는 입학을 막을 근거가 없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학교 규정상 성전환자에 대한 제한 규정은 없다”며 “본인이 직접 성전환 사실을 밝히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는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씨줄날줄] 트랜스젠더 신입생/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트랜스젠더 신입생/박록삼 논설위원

    “너무 욕을 먹어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이다.” 올해 숙명여대 법학부에 합격한 A(22)씨의 발언이다. A씨는 지난해 8월 태국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두 달 뒤 법원에서 성별정정 허가까지 마친 ‘여성’이다. 지난주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여대 입학생’으로 보도됐을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최근 벌어졌다. 입학등록 마감(7일)을 앞두고 숙대 재학생과 입학생들이 A씨의 입학을 반대한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깊은 상처를 입게 됐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대학에 합격했지만 그는 별로 행복하지 않은 듯하다. 그의 입학을 반대하는 측은 힐난하듯 발언했다. “왜 굳이 여대를 가서 논란을 자초하나”, “그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과, 그와 함께 여자화장실, 여탕, 여대를 이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했다. 일견 이해되는 면도 없지 않다.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지만, 사회적으로 소수자인 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느껴왔을 불안과 두려움, 혐오·차별의 수위가 짐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부 숙대 재학생들의 반발은 방어기제에 가까울 수도 있다. 하지만 ‘생물학적 성별’에만 얽매이는 인식은 성소수자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이다. 현대사회는 남과 여뿐만 아니라 제3의 성도 인정하는 추세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또 최근 2~3년 한국 사회를 들썩거리게 했던 남성 혐오와 여성 혐오는 합리적인 이들로부터 배척받았다. 다양성과 평화로운 공존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도 여성으로 전환된 A씨가 여대를 가든, 남녀공학에 진학하든 그의 자유다. 개인이 행복추구권을 실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 성별정정 신청에 대해 법원은 일관성 없이 판결했지만, 2006년 대법원에서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린 이후 흔들림 없이 가고 있다. 국가 역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단순한 동정이나 배려가 필요한 차원이 아니다. 법적으로 불허되고 있는 동성결혼의 합법화 등은 성소수자들에게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다. A씨가 앞으로 맞닥뜨려야 할 차별의 벽은 대단히 높고 공고할 수도 있다. 성평등의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다. 숙대에도 활동 중인 성소수자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 A씨가 학업활동을 하는 데 세상의 편견이 굴레가 되지 않도록 이들이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 인권이 확장돼 자리잡은 사회는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인권 영역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A씨를 따뜻하게 품은 대학 친구, 선배들이 A씨와 함께 세상에서 훨훨 날길 바란다.
  •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장애 영유아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 개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장애 영유아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 개설

    2012년부터 장애 영유아의 의무교육이 만 3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 영유아가 2인 이상인 어린이집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가진 특수교사 또는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를 전담 배치해야 한다.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특수교육 또는 재활 관련 8개 교과목을 이수해야 발급받을 수 있다.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을 보유한 자에게는 월 20만 원 수준의 처우개선 수당도 추가로 지급된다. 이러한 이유로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1994년 보육교사 양성과정을 개원한 후, 1998년 학점은행제 시범 운영기관 선정, 2018년 동아일보 한국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 대상 수상, 2018년 국가서비스대상 평생교육부문 대상 수상 등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교육 기관이다.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은 2020년 첫 신입학생을 모집하며, ▲유아특수교육학 ▲특수아부모교육론 ▲특수아통합교육 ▲장애영유아교수방법론 ▲정서장애아교육 ▲언어발달장애 ▲자폐장애교육 ▲정신지체아교육 등 관련 8개 과목을 모두 개설한다. 수업은 1학기 15주 과정이며, 학기별 4과목씩 1년(2학기) 동안 8과목을 이수한다. 매주 토요일 숙명여대 교내에서 오프라인 출석 수업이 진행되고, 1학기(5월 2일~8월 22일)와 2학기(9월 5일~12월 19일)로 구분된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숙명여대 아동복지학 석박사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하고, 재학생에게는 캠퍼스 내 전용 강의실과 모바일 학생증, 중앙도서관 등 교내 편의시설 이용 등 특전을 제공한다”라며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숙명여대 직장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 등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처를 모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의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현재 어린이집 등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현재 대학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영유아 교육, 보육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있다면, 필요 과목만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모집 일정 및 요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젠더 입학 반대” 숙명여대 재학생 찬반 논쟁

    “트랜스젠더 입학 반대” 숙명여대 재학생 찬반 논쟁

    “취향 존중과 같이 생활하는 건 달라” 일부 총동문회에 이메일 등 집단행동 찬성 측은 “차별·혐오 말라” 성명서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가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한 것을 두고 재학생들 사이에 격렬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반대 측은 여성성은 인위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학교가 트랜스젠더의 입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성전환 여성의 합격을 환영하는 학생들은 ‘생물학적 여성만이 진정한 여성’이라는 주장은 차별이자 혐오라고 맞섰다. 2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전 법원에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A(22)씨는 올해 숙명여대 법과대학에 합격했다. 성전환자가 여대에 합격한 사례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A씨의 입시전형 절차에 문제가 없었으며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입학을 불허할 근거는 없다는 입장이다. A씨의 합격 소식을 접한 일부 학생은 입학처에 항의전화를 하고 총동문회에 항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숙명여대 커뮤니티인 ‘스노로즈’ 게시판에는 트랜스젠더의 입학을 반대한다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한 재학생은 “수술로 성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본인이 상상하는 여자를 동경해 모습을 바꾼 남성일 뿐”이라며 “그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과 여자 화장실, 여대, 여탕까지 그들과 함께 이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염색체와 성기의 형태로 여성과 남성을 가르고 트랜스젠더 여성을 배척하는 사고가 편협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숙명여대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는 지난달 31일 성명서를 통해 “성기를 기준으로 여성을 구별하는 생각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기존의 여성 혐오적 시각을 답습한다”며 “누군가의 인권 신장은 당신의 인권 침해로 이어지지 않는다. 인권은 총량이 정해진 파이 싸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처럼 숙명여대에 합격한 트랜스젠더 여성 역시 수많은 트랜스젠더의 용기가 돼 대학이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트랜스젠더 첫 여대 합격… “다른 이들에게 희망 주고 싶다”

    트랜스젠더 첫 여대 합격… “다른 이들에게 희망 주고 싶다”

    “국내 첫 성전환 변호사 박한희에 영향”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에서 여성이 된 트랜스젠더가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했다. 성전환자가 여대에 지원해 합격한 사실이 공개된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는 트랜스젠더 A(22)씨가 2020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A씨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성별 정정 허가를 받았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숫자를 ‘1’에서 ‘2’로 바꿨다. 외모로 보나 법적으로나 어엿한 여성으로 대학 입시에 지원한 것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A씨가 정시모집 전형에 지원해 법대에 합격했다”며 “아직 정시 합격자 등록 기간이 아니어서 등록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트랜스젠더의 입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학교 규정상 성전환자의 지원이나 입학을 제한하지 않는다”며 “다만 전례가 없어 A씨의 학교생활 등에 대한 세부 지침을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법대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국내 첫 트랜스젠더 법조인인 박한희(35) 변호사 덕에 법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씨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느 날 박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박 변호사의 당당한 모습이 저에게 굉장한 자신감을 줬다”고 밝혔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에 소속된 박 변호사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3월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이듬해 성 정체성을 밝히고 2017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박 변호사는 성소수자 권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온 인물이다. A씨는 “트랜스젠더도 당당히 여대에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적 약자들이 제대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으로부터 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근 남성으로 입대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변희수(22) 육군 하사가 여군으로 계속 복무를 원했음에도 군이 강제 전역을 결정하면서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문제가 이슈가 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박봉목씨 별세, 윤춘호씨 장인상, 이재관씨 부인상, 윤춘호씨 장인상

    ●박봉목(한국교육철학회 명예회장·전 영남대 교수)씨 별세, 박승일(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박승욱(인하대 경영대학장)·박승국(숙명여대 교수)·박미희(전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박미영씨 부친상, 류진숙(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배난경·이은정(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김종민(전 대흥통상 대표이사)·전득주(사업)씨 장인상, 30일 오전 1시 57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제일교회 부활동산. 02-3010-2295 ●김용진(세례명 요한) 씨 별세, 김성훈·형훈·영숙·향숙·영주 씨 부친상, 안민혁·정두율·윤춘호(SBS 논설위원) 씨 장인상, 박미아·정윤미 씨 시부상, 30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VIP실 2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63-247-1003 ●강수인씨 별세, 이재관(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씨 부인상, 30일 오전 5시40분,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1599-4411 ●김용진(세례명 요한) 씨 별세, 김성훈·형훈·영숙·향숙·영주(추계예대 초빙교수) 씨 부친상, 안민혁·정두율·윤춘호(SBS 논설위원) 씨 장인상, 박미아·정윤미 씨 시부상, 30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VIP실 2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63-247-1003
  • 박한희 변호사 누구? 성전환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 변호사 누구? 성전환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변호사’

    성전환 수술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올해 숙명여자대학교(약칭 숙명여대)에 최종 합격한 뒤 입학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A 씨는 숙명여대 2020학년도 신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평소 법에 관심이 많았던 A 씨는 법과대학에 진학한다. A씨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한 달 앞둔 10월 법원에서 성별정정 신청이 허가돼 주민등록번호 앞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었다. A 씨가 법대에 지원하는 데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한 사람은 국내 첫 트렌스젠더 변호사인 박한희 변호사다. 박한희 변호사 역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 하지만 외과적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다. 이 때문에 성별 정정 허가를 받지 못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1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7년 언론 인터뷰에서도 “트랜스젠더의 성별 정정 요건 관련해 소송을 하고 싶다”며 “저만해도 외과수술을 전혀 안 했다. 현재 기준이 되는 대법원 예규상으로는 성별 정정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희 변호사는 포항공대(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설회사를 다니다 2013년 3월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이후 2014년 봄 커밍아웃을 한 뒤 성 소수자 관련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A씨는 인터뷰에서 “박한희 변호사 이야기를 다룬 기사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트랜스젠더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부터 법에 관심이 생겨 책을 많이 읽으면서 공부해 보니 인권 관련 등 재미있는 주제들도 많아 이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대 규정상 지원자 본인 이외에 보호자 등 누구에게도 합격 사실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숙명여대에서도 A 씨 합격 여부는 비공개다. 관계자는 추가 질문에는 말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준표 “김두관, 나를 지목해? 장수는 병졸과 안 싸워”

    홍준표 “김두관, 나를 지목해? 장수는 병졸과 안 싸워”

    김두관 “홍준표·김태호 한판 붙어보고 싶다”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4·15 총선에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대항마로 자신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장수는 병졸과 싸우지 않는다”며 김 의원을 평가절하했다. 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종로에 출마하면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 나와라’라고 소리치니 김 의원이 경남 양산을로 가면서 이를 흉내 내 ‘홍준표 나와라’라고 말한 기사를 봤다”며 이렇게 밝혔다. 경남도지사 출신으로 20년 넘게 경남에서 정치 활동을 해온 김두관 의원은 경남 양산을 출마를 선언했고, 홍 전 대표는 고향인 경남 밀양(밀양·의령·함안·창녕)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홍 젼 대표는 “이 전 총리, 황 대표는 대선주자 1·2위이기 때문에 그 싸움은 그럴듯하나 김 의원은 무슨 연유로 나를 지목하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나는 (경남) 밀양에 터 잡고 PK(부산·경남) 수비대장 하러 내려가는 것이지 병졸과 싸우기 위해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착각하지 마시라”고 썼다. 김 의원은 지난 25일 양산 출마 결심을 굳힌 직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냉혹한 현실과 고난의 여정에도 무거운 짐을 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저의 숙명”이라면서 “홍 전 대표나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상대 후보로 꼽으며 양산에서 한판 붙어보고 싶다”고 승부를 자청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4일 올린 글에서는 “당을 장악한 몇몇 ‘친박’(친박근혜 의원)들이 언론을 통해 고향 출마를 막으려고 하는 듯하다. 당에서는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적었다. 그는 당에서 당 대표 출신의 4선 중신으로서 ‘험지’ 출마를 권유받는데 대해 “지난 25년 동안 당을 위해 할 만큼 다했다”면서 “정치를 정리하는 마지막 출마는 내 의견대로 당이 존중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3일 홍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중진들이 고향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데 대해 언론 인터뷰에서 “공동묘지에 가면 억울한 사연 없는 무덤이 하나없다”면서 “‘나는 고생도 많이 했는데 (험지에 출마해서) 죽으라는 거냐’며 편한 고향 땅으로 가면 거기서도 떨어진다. 정치인은 자기의 억울함을 뛰어넘어 과감히 받아들이는 게 숙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김포시갑 현역 의원인 김두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역주의의 십자가를 지고 불쏘시개가 돼 우리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면, 기꺼이 나를 태우겠다”며 경남 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전환 20대, 숙명여대 합격…국내 첫 사례

    성전환 20대, 숙명여대 합격…국내 첫 사례

    정시모집서 법대 합격증 받아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했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A(22)씨가 최근 숙명여대 2020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난해 10월 법원에서 성별 정정을 허가받았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어 여대에 지원하는 데에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 성전환 수술을 받은 여성이 여대에 최종 합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숙대 관계자는 “A씨가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법과대학 합격증을 받았다”며 “다만 아직 등록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규정상 성전환자의 지원이나 입학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며 “다만 알려진 전례가 없어 아직 (A씨 입학 후) 세부적인 지침에 대해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한국당 “원종건, 감성팔이 영입…‘더불어미투당’ 오명”

    한국당 “원종건, 감성팔이 영입…‘더불어미투당’ 오명”

    “감성팔이식 쇼잉 인재영입 직시해야”“인재(人才)인 줄 알았는데 ‘인재’(人災)”자유한국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 원종건씨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집중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원씨는 ‘미투’(나도 피해자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이날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송희경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종건씨는 민주당 영입 당시 ‘페미니즘 이슈가 21대 국회의 숙명이자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며 “원씨의 이중적 태도가 가히 두려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또 “민주당의 각종 성 추문과 미투의 끝이 어디인가 싶다”며 “가히 ‘더불어미투당’이라 불려도 오명이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오명은 민주당의 감성팔이식 쇼잉 인재영입이 불러왔다는 것을 직시하라”며 “원씨를 둘러싼 미투 논란에 민주당이 최우선으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곽상도 의원은 과거 미투 논란에 휘말렸던 민병두 민주당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문제로 삼았다. 민 의원이 지난해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에게 눈을 뜨게 해준 원종건’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원씨 전 여자친구의 폭로가 제기되자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것이다.곽 의원은 “미투는 미투끼리 통하는가 보다”라며 “모두 숨기고, 가리고, 은폐하기에 바쁘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2018년 자신을 둘러싼 미투 보도가 나오자 의원직 사퇴서를 냈다. 이후 민주당과 지지자의 요청을 받아들인다는 이유를 들어 같은 해 5월 이를 번복했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인재영입 기준부터 다시 설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전 여자친구의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면 원씨는 물론이고 민주당 역시 피해자를 비롯해 기만당한 국민들께 사죄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원씨를 두고 “인재(人才)인 줄 알았는데, 사람으로 인한 재앙인 ‘인재’(人災)”라고 비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저를 품어준 김포 떠나기 싫었지만 당과 시대요구 외면하기 어려웠다”

    “저를 품어준 김포 떠나기 싫었지만 당과 시대요구 외면하기 어려웠다”

    오는 4월15일 치르는 제21대 총선에서 PK지역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가장 어려웠을 때 저를 품어준 김포이기에 거절해 보기도 했으나 정치인으로서 당과 시대의 요구를 끝내 외면하기 어려웠다”며 지역구인 경기 김포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김포시갑 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고, “6년 전 김포에 처음 발을 딛고 인사를 드린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6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술회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포의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손을 붙잡고 함께 웃고 울었던 기억이 다시 머리 한 구석에 맺혀 온다”며, “특히 4년전 저를 국회로 보내 줘 일할 수 있도록 베풀어 준 은혜는 결코 잊을 수 없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저는 당의 요청과 결정에 따라 지역구를 옮기게 돼 죄송하고도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이러한 결심을 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고 불가피한 심경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힘이 되어준 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올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먹먹했다. 하지만 당과 시대의 요구를 끝끝내 외면하기는 어려웠다. 가장 어려울 때 저를 품어준 김포였기에 거절해 보기도 했지만 정치인으로서 소명을 외면하기 어려웠다”며, “많은 분들이 왜 험지로 가느냐 말렸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냉혹한 현실과 고난의 여정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저의 숙명일 것”이라고 담담해 했다. 이어 “저는 지역구를 옮기지만 김포는 3명의 국회의원을 갖게 될 것이며, 언제나 김포를 잊지 않고 지난 6년 여러분께서 준 사랑도 하나하나 가슴에 새겼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재심의 부결 등 수많은 난관을 뚫고 행정절차를 성사시킨 한강시네폴리스사업을 비롯해 6차례나 부결된 고촌고 신설 확정, 어려움 속에서도 김포도시철도 개통 지연을 최소화시켰던 일, 2개 지하철 김포 연장안을 정부 계획에 반영시켰던 일, 오랫동안 시민들께서 숙원하셨던 장기·풍무·고촌도서관을 착공해 개관했던 순간들, 이 밖에도 수많은 사업들 하나하나 김포의 성공을 위해 애써 왔던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지난 일들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두관 의원은 “언제 어디에 있든 저는 김포를 생각할 것이고 항상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 성원해 줬던 모든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데 대해 송구하다”며, “시민여러분의 간절한 염원대로 반드시 함께 승리해 다시 찾아와 인사 올리겠다”고 말을 맺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세습 공천’ 논란 문석균 결국 불출마

    ‘세습 공천’ 논란 문석균 결국 불출마

    4·15 총선 의정부갑 출마 포기 선언 여권 관계자 “이 정도 논란 생각 못한 듯”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23일 결국 4·15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세습 공천’ 논란이 총선 판세를 흔들 악재로 떠오르자 당 지도부가 전방위 압박을 가했고 결국 두 손을 든 것이다. 이번 논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입시 비리 의혹을 계기로 ‘공정’이 화두로 떠오른 한국 사회에서 ‘정치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문 상임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했다. 문 상임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그 집 아들’ 출판기념회를 통해 아버지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 출마를 선언했다. ‘아빠 찬스’를 활용한 세습이란 비판이 이어졌음에도 그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역 주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겠다”고 항변했다. 이후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의정부갑 지역을 전략공천 대상지에 포함시켰다. 특히 문 상임부위원장이 아들을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 전입신고한 문제까지 불거지자 당내에서도 공개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모가 현재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역에서 그다음 임기에 바로 자녀가 같은 정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공개 저격했다. 설훈 의원도 이날 BBS라디오에서 “용기 있게 정리하고, 당에 누를 덜 끼치는 쪽으로 결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정치권에서 아버지 지역구를 물려받아 의원이 된 경우는 적지 않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아버지 고 정석모 전 의원의 지역구를 다음 총선에서 바로 물려받아 배지를 달았다. 현역 의원 중 9명이 몇 년 공백을 두는 방식으로 아버지의 지역구 또는 인근 지역구를 받았다. 하지만 ‘공정’의 가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문 상임부위원장의 출마는 판세에 균열을 빚는 대형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여권 내에서 끊이지 않았다. 여권 관계자는 “그도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 정도 논란이 일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만큼 사회 분위기가 바뀌었다. 당도 국민의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세습·투기·선거개입 의혹까지…논란 후보에 민주당 ‘어찌할꼬’

    세습·투기·선거개입 의혹까지…논란 후보에 민주당 ‘어찌할꼬’

    ‘지역구 공천 세습, 부동산 투기, 선거개입 의혹까지…’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 출마하려는 논란의 후보들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야당이었기 때문에 인물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에는 여당으로서는 치르는 총선이기에 출마하겠다고 찾아오는 인물들이 넘쳐나 고민이다. 다만 사람은 넘쳐나도 다양한 의혹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이들이 민주당의 이름을 달고 출마하겠다고 하면서 총선의 ‘악재’가 될지 노심초사하는 상황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민주당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은 23일 4·15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문 상임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상임부위원장이 아버지인 문 의장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하려 하자 당 안팎에서는 ‘정치 세습’이라며 거센 비판이 나왔다. 세습 논란만이 아니라 문 상임부위원장이 아들을 한남동 의장 공관에 전입신고한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여론이 악화되자 당내에서도 그의 출마를 공개 비판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 공정의 가치가 많이 높아져 있어 일단 당의 우려, 국민의 정서를 의장과 당사자에게 전달했다”며 “본인이 현명한 결정을 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했다. 김 실장의 말은 곧 이해찬 대표의 의중을 전한 셈이다. 문 상임부위원장이 스스로 불출마 결단을 내리라는 신호나 마찬가지였고 결국 문 상임부위원장은 뜻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민주당에 부담 요소가 되고 있다. 전북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 전 대변인은 투기 논란이 일어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을 매각한 뒤 차익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4·15 총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김 전 대변인의 투기 의혹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이 민주당의 고민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김 전 대변인의 4·15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에 대해 두 차례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또 심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김 전 대변인이 불출마를 결단해야 한다는 의미나 마찬가지라는 해석도 있다. 당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아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당이 나서서 출마 여부에 대해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나”라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후 공천 및 후보 자격 심사를 같이하게 되면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서울 강서갑 출마를 고민하는 정봉주 전 의원도 민주당에서는 난감하다는 눈치다. 정봉주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무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정 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논란이 끝난 게 아니라는 점에서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정 전 의원은 22일 당 교육연수 뒤 기자들과 만나 출마 여부에 대해 “당 지도부와 설 연휴 안에 만나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 검찰 수사 대상인 후보들도 있다.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에 대해 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계속 심사’ 판단을 내렸다. 하명수사 의혹 등에도 민주당의 이름을 달고 선거에 나서도 괜찮을지 좀 더 따져봐야 한다는 의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지역구 세습 논란’ 문 의장 아들 문석균 결국 출마 포기

    ‘지역구 세습 논란’ 문 의장 아들 문석균 결국 출마 포기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지역구 세습’ 논란을 빚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2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문 부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문 부위원장은 아버지인 문 의장이 6번 당선된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지역구 세습’ 논란에 직면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의정부갑 지역을 전략공천 대상지에 포함하면서도 경선 지역으로 돌릴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부모가 현재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역에서 그다음 임기에 바로 그 자녀가 같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도 22일 문 부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최근 우리 사회에 공정의 가치가 많이 높아져 있어 일단 당의 우려, 국민의 정서를 (문희상) 의장과 당사자에게 전달했다”며 “본인이 현명한 결정을 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 민주당 의원도 23일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용기 있게 정리하고, 당에 누를 덜 끼치는 쪽으로 결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 ‘세습공천 논란’ 문석균 출마 포기

    [속보] ‘세습공천 논란’ 문석균 출마 포기

    ‘지역구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선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대전시,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기획재정부, 전북 김제시

    ■ 대전시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 박미영 △ 건설관리본부 전윤식 △ 행정안전부 파견 이미경 최연주 ■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신한금융지주 <승진> △ 신한리더십센터 부장 강영홍(M2) △ 브랜드전략본부 부장 강주성(P4) △ 디지털전략팀 팀장 김대성(P4) △ 회계팀 부장 이상종(M1) △ IR팀 부장 박철우(M1) <전보> △ 전략기획팀 본부장 김지욱 △ 경영관리팀 본부장 고석헌 △ 전략기획팀 팀장 유진용 △ 플랫폼마케팅팀 부장 최자영 △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전효진 ◇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윤호 △ 도곡동지점 커뮤니티장 유경림 △ 강남구청지점장 유주선 △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 화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정우 △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광세 △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양정욱 △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헌석 △ 의정부지점 커뮤니티장 현경만 △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재영 △ 명동역지점장 채경성 △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용길 △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김만수 △ 굽은다리역지점 커뮤니티장 나소영 △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 죽전지점 커뮤니티장 노용균 △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 평택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래 △ 소사지점 커뮤니티장 이혜숙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민철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영식 △ 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효 △ 운암동지점 커뮤니티장 박승진 △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전형철 △ 신한PWM여의도센터장 김항진 △ 대기업영업1부장겸 RM 용운호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상근 △ 영업기획부장 변영한 △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사업부장 임수한 △ 기관고객부장 강대오 △ 기업고객부장 김정남 △ FI사업부장 이규진 △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성환 △ 글로벌IB추진부장 이기형 △ 소비자보호부장 이정주 △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양군길 △ ICT기획부장 황인하 △ 디지털개발부장 이원종 △ 자금부장 정찬헌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총무부장 김재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강규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조정훈 △ 뭄바이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심재식 △ 신한카드(지주사 인력교류) 글로벌사업본부장 천상영 <부서장 승진(Mb)> △ 강남중앙지점장 황승재 △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남수 △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신 △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희 △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 홍익대학교지점장 조현철 △ 흑석동지점장 고영찬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 고척사거리지점장 박경원 △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안 △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 정릉지점장 최종국 △ 노원역지점장 이상웅 △ 월계동지점장 서한서 △ 금오지점장 조용은 △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안재철 △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 신당동지점장 장창훈 △ 신설동지점장 강성대 △ 서울시청 금융센터 서소문청사출장소 리테일지점장 유재옥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양민현 △ 위례지점장 노동길 △ 강동역지점장 강현우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홍태한 △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수 △ 등촌역지점장 반성섭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 수지지점장 박상용 △ 이매동지점장 이윤용 △ 여주지점장 최석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하 △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이상준 △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송재우 △ 군포지점장 고운기 △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건웅 △ 의왕지점장 김은경 △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수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RM 신영수 △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 화서동지점장 윤제성 △ 매탄동지점장 최성진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호문 △ 용인보라지점장 박성준 △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종 △ 동탄호수공원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신종호 △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곽창규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이홍진 △ 범박동지점장 이홍근 △ 부천역지점장 김성욱 △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중천 △ 구월로지점장 박동성 △ 만수동지점장 신동관 △ 계양구청지점장 신헌호 △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 인천동구청지점장 이정희 △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 강화지점장 장윤성 △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 울산지점장 김병규 △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 구포지점장 정윤만 △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 율하지점장 김성훈 △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태헌 △ 진해지점장 오세영 △ 거제지점장 이재열 △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 진주 금융센터장겸 RM 정병인 △ 시지지점장 허애자 △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 칠곡지점장 이기안 △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 다사지점장 송종훈 △ 월성동지점장 박상배 △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 거창지점장 김창근 △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 상무지점장 현희진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 △ 목포지점장 김인용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 여수지점장 신향진 △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 수완지점장 김세영 △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 둔산중앙지점장 김진식 △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 도안지점장 손기석 △ 전민동지점장 이효영 △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한병기 △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 세종지점장 정경원 △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 대산지점장 장인규 △ 홍성지점장 조용기 △ 당진 금융센터장겸 RM 유경범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지영민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종 △ 금천동지점장 김강철 △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 동해지점장 심동교 △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 속초지점장 최근영 △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PIB센터 지점장 송재우 △ 신한PWM판교센터장 박일규 △ 디지털R&D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 빅데이터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문호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 시도금고영업부장 백승재 △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 SOHO고객부장 김철수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 WM기획실장 박주한 △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 퇴직연금기획실장 박종호 △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승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승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지율 △ 경영혁신부장 이재성 △ 비서실장 이원태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문상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김종빈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정광준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 배동구 <부서장 신규임명> △ 신내동지점장 김병돈 △ 난곡지점장 이혜련 △ 신림동지점장 김정현 △ 오류동지점장 김호식 △하계동지점장 황봉서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병상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장식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경식 △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경미 △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신택 △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홍중 △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윤정 △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허화자 △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변진선 △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주호 △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현동 △ 별내지점장 박정호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영미 △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엄기형 △ 평창동지점장 정경선 △ 불광동지점장 손정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호 △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민우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종준 △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영준 △ 성북동지점장 조욱현 △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성규 △ 중계동지점장 안은숙 △ 장암지점장 조관묵 △ 고읍지점장 나영세 △ 의정부법원지점장 최재영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환 △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시복 △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보영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신광현 △ 동국대학교지점장 이판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배종훈 △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주정범 △ 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재우 △ 하남지점장 박재우 △ 동부법원지점장 이승원 △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국 △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중열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대진 △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상현 △ 공항동지점장 김삼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의석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미수 △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훈철 △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식 △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희숙 △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태귀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현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동한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창엽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학재 △ 북수원지점장 오정환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승권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희 △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상남 △ 연수구청지점장 이창석 △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기표 △ 일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범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희 △ 김포한강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동영 △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근 △ 금정이마트지점장 허용철 △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근효 △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 부산중앙지점장 조대용 △ 영도지점장 김영일 △ 당리동지점장 이형우 △ 화명동지점장 김동석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은 △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준정 △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수 △ 마산창동지점장 김명구 △ 김해국제공항지점장 안수현 △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이호진 △ 부산경남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소민기 △ 대신동지점장 노화식 △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정섭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기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진규 △ 영주지점장 이창한 △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병철 △ 순천지점장 손영업 △ 여수시청로지점장 박승일 △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인태 △ 광주첨단 금융센터장겸 RM 전창길 △ 목포대학교지점장 서영균 △ 관저동지점장 박원규 △ 법동지점장 이은주 △ 신부동지점장 성낙훈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봉춘 △ 천안법원지점장 이승원 △ 논산 금융센터장겸 RM 이강석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형준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연호석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석 △ 삼척지점장 박재환 △ 상지대학교지점장 권혁창 △ 영월지점장 이정복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 지점장겸 PB 심재경 △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유유정 △ 신한PWM방배센터장 곽종성 △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박지연 △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안원걸 △ 신한PWM대구센터장 정현학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상득 △ 대기업영업2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주원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성주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선욱희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창용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진수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우경 △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준의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윤혜영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한별 △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권 △ Good서비스부 팀장(부서장대우) 황현경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종환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정형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노상일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현주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욱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희준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영경 △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범진 △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장욱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범준 △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심규철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성주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강재원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안진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하옥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박윤우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민성 △ 홍콩IB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장래혁 △신한대체투자운용(지주사 인력교류) 투자금융팀 상무보 윤재원 △신한생명(지주사 인력교류) 투자리스크평가팀장 김성구 <부서장 이동> △압구정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상훈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송정훈 △압구정서지점장 장기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동규 △도산대로지점장 김수경 △무역센터지점장 정학진 △봉은사로지점장 이완두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진형 △선릉중앙지점장 이점구 △선릉지점장 이재규 △개포동역지점장 이동환 △대치동지점장 강용규 △청담역지점장 김국환 △도곡역지점장 강경문 △논현동지점장 안종주 △논현역지점장 송태수 △잠원동지점장 서정익 △반포서래지점장 김은정 △삼풍지점장 서명교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전선우 △양재동지점장 우한상 △사당남성지점장 김미정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유연미 △도곡남지점장 정상훈 △장한평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성동지점장 서인석 △신금호역지점장 김태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화양동지점장 김보선 △테크노마트지점장 임종민 △망우동지점장 정하영 △도농지점장 박현옥 △진접지점장 김삼진 △호평지점장 손일형 △건국대학교지점장 류동우 △용산전자지점장 윤말한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성렬 △세종로지점장 박진규 △연희동지점장 박용세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종구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완택 △성산동지점장 김병수 △응암동지점장 위현정 △구파발역지점장 문봉식 △신촌지점장 손충순 △이대역지점장 김해규 △서부법원지점장 황종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창석 △상도역지점장 김낙봉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준영 △대림중앙지점장 손승범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재용 △시흥동지점장 김규대 △시흥대로 금융센터장겸 RM 이승재 △광명지점장 오은규 △디지털중앙지점장 장무현 △상도동지점장 김완철 △돈암동지점장 김동근 △미아동지점장 이인구 △방학동지점장 박종호 △쌍문역지점장 박영주 △마들역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수락산역지점장 도지정 △포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철현 △영업부 커뮤니티장 정상용 △남대문지점장 이승목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현대계동지점장 김성렬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해창 △동대문지점장 박기두 △연지동지점장 이승준 △을지로지점 커뮤니티장 차동열 △을지로5가지점장 송유식 △충무로역지점장 허림 △서울광장지점장 이현우 △서울롯데지점장 소승현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명동지점장 신성호 △서잠실지점장 양순철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형보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개롱역지점장 이민종 △둔촌동지점장 이종여 △강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고덕동지점장 신승현 △미사 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서여의도지점장 김영식 △여의도중앙지점장 오하중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원기 △선유도역지점장 최성곤 △당산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목동지점장 김동수 △강서지점장 예상욱 △화곡역지점장 안상덕 △방화동지점장 한광희 △방화역지점장 최병도 △성남지점장 김덕환 △분당탑마을지점 커뮤니티장 이동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우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박성재 △분당지점장겸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임정욱 △백궁지점장 이원철 △죽전중앙지점장 승인환 △분당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인현 △수내역지점장 이진호 △곤지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산본지점장 이부근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시화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장인호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박정원 △시화지점장 공경택 △시흥지점장 이위영 △인덕원지점장 양회선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상길 △안양법원지점장 김형우 △영통지점장 황긍석 △용인동백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신갈지점장 박국서 △동탄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동탄역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오산 금융센터장겸 RM 이석진 △병점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김진범 △수원중앙지점장 이형범 △영화동지점장 김대환 △수원대학교지점장 이종하 △수원법원지점장 박용권 △부평지점장 임인섭 △인천삼산동지점장 김중근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심응선 △중동지점장 이규현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윤정원 △부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강상철 △산곡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영관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예준배 △주안남지점장 고영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이동희 △송도국제도시지점 커뮤니티장 김성은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겸 RM 구형준 △인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나인섭 △연수동지점장 황진웅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영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유호식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봉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두연 △일산역지점장 허제욱 △일산탄현지점장 김연규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마두역지점장 윤준호 △일산위시티지점장 김위규 △행신중앙지점장 정종호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호성 △김포불노지점장 유성국 △풍무동지점장 강광원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국립암센터지점장 양준호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현우 △연산동지점장 김정미 △무거동지점 커뮤니티장 이기성 △울산중앙지점장 남옥향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방우건 △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규순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지원석 △전하동지점장 전경옥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손병욱 △자갈치역지점장 김동옥 △사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용현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손성대 △창원지점장 최한희 △시티세븐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대구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은석 △대구지점장 강대호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구미중앙지점장 박흥순 △구미4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무희 △월배지점 커뮤니티장 이정룡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포항지점 커뮤니티장 최하영 △안동지점장 김영화 △김천 금융센터장겸 RM 백시열 △광주지점장 임철민 △광주금호지점장 김훈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찬석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임주성 △신제주지점 커뮤니티장 강민창 △제주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양우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이효선 △노은지점 커뮤니티장 나진숙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전광조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용 △세종중앙지점장 한상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청주지웰시티지점장 진재범 △충주연수지점장 유충종 △춘천남지점장 김창범 △원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남택수 △남원주지점장 김응섭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수영 △사북지점장 최제순 △홍천지점장 홍수헌 △신한PWM강남센터장 박희모 △신한PWM도곡센터장 이동성 △신한PWM서교센터장 김영훈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윤성용 △신한PWM한남동센터장 류정희 △ 신한PWM잠실센터장 공대원 △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일래 △ 신한PWM일산센터장 최인경 △ 강남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구형회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신상일 △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임근일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하대승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현철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성은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홍식 △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 기업마케팅부장 김찬수 △ 외환투자전략부장 임승완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노근 △ 글로벌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최일권 △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육지영 △ 미래설계센터장 안미화 △ 증권운용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수종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인선 △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한승엽 △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영한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곤 △ 투자자산수탁부장 서정석 △ 금융개발부장 박범준 △ 글로벌개발부장 민복기 △ 인재개발부장 이재구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훈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관일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원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양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본점) 권순박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김영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장) 엄강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정준희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김휘진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이채호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하상균 △ 뉴욕지점장 도건우 △ 런던지점장 우상현 △ 싱가폴지점장 정도영 △ 시드니지점장 박현종 ■ 기획재정부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백승주 ■ 전북 김제시 △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 △ 여성가족과장 소연숙 △ 체육청소년과장 박정규 △ 건설과장 이도명 △ 상하수도과장 임형곤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정오 △ 보건위생과장 송성용 △ 시립도서관장 최명기 △ 건축과장 직무대리 강재천 △ 치매재활과장 직무대리 정명자 △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윤채호 △ 죽산면장 직무대리 강윤석 △ 백산면장 직무대리 박효기 △ 용지면장 직무대리 하재수 △ 성덕면장 직무대리 강기수 △ 진봉면장 직무대리 김용현 △ 봉남면장 직무대리 박종윤
  • 숙명여고 쌍둥이, 국민참여재판 신청…배심원단 설득 전략?

    숙명여고 쌍둥이, 국민참여재판 신청…배심원단 설득 전략?

    변호인 “국민에 호소하고 여쭤보겠다”재판부 “이미 기일 진행…부적절” 난색우선 신청 받은 뒤 허용 여부 판단하기로 숙명여고 교무부장이던 아버지와 공모해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 딸이 돌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우선 신청을 받은 뒤 허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상규 판사 심리로 열린 세 번째 공판에서 쌍둥이의 변호인은 “뒤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국민참여재판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판단을 받아보고 싶다”면서 “피고인들의 나이도 어린 만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모씨가 최근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자, 이들은 재판부가 아닌 배심원단을 대상으로 설득해보는 쪽으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이미 기일이 진행된 상황이고, 원칙적으로 참여재판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안다. 참여재판이 조금 부적절해 보이긴 한다”며 난색을 표했다.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은 판사 1명이 심리하는 사건이 아닌 3명의 판사가 참여하는 합의부의 관할 사건 등에 대해서만 참여재판의 대상 사건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1회 공판 기일이 열린 후에는 피고인이 참여재판을 원하는지에 관한 의사를 바꿀 수 없다는 규정도 있다. 그러나 변호인은 “저희가 검토한 바로는 참여재판을 할 수 있다. 두 차례 기일이 진행된 것은 맞지만 사실 변론이란 것이 진행된 것은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국민 대부분의 불신 속에서 재판을 받는 등 오히려 국민참여재판을 피하고 싶은 성격의 사건”이라면서 “오죽하면 모두의 비난을 받고 시작할 상황인데도 국민에 호소하고 여쭤보겠다고 결정했을지를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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