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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의 책갈피]

    ●한 가지라도 똑 소리 나는 아이로 키워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알려진 자기주도적 학습법 전문가인 숙명여대 송인섭 교수의 자녀 지도서.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 최고의 강점으로 키워줄 수 있는 엄마의 역할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콘북스.1만원.●엄마라는 행복한 직업‘엄마학교’ 운영자로 유명한 서형숙씨가 후배 엄마들을 위해 쓴 교양서. 엄마로서 주부로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는 당신, 이제 전문성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메시지가 와 닿는다.21세기북스.1만 1000원.●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생활 속에 널린 과학 현상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청소년 과학 교양서. 주제별로 교과서의 과학 이야기와 학습 포인트, 서술형 평가, 논술·심층면접 대비 노트 등 과학을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랜덤하우스코리아.1만 1000원.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시론] 추악한 정치와 사악한 지식인/김주연 문학평론가·숙명여대 명예교수

    [시론] 추악한 정치와 사악한 지식인/김주연 문학평론가·숙명여대 명예교수

    결국 이렇게 되고 있다. 대학과 지식인을 엘리트 이기주의니 먹물이니 하면서 공격하고 조롱하는데 최근 10여년 정치권은 바빴다. 대학이나 지식인과 먼 거리에 있는 것이 건강한 민중성으로 자랑되었고, 각종 선거의 출마자들은 그것을 미덕처럼 강조하였다. 배운 자들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자처럼 매도되어, 설령 지식인들이라도 이러한 ‘시대정신’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민중주의에 편승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고 그들 중 다수는 나름대로 ‘출세’하기도 했다.IMF 환란을 전후해 전통적 지식인들은 밀려나고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신지식인’으로 우대되었다. 이후 엘리트, 일류 등의 낱말들이 타기해야 할 용어들로 기피되었다. 문학에서조차 소수문화로서의 ‘하위문화’가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하면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전통은 수구적인 것으로 평가절하되는 문화단절의 현상마저 나타났다. 그러나 대저 축적없는 새로움이 어디 있겠는가. 전통과 문화에 무지한 ‘진보’가 과잉 행보하면서 전통적인 지식인의 설 자리는 사실상 사라진 듯하였다. 이 판에 지식인들 스스로의 ‘자기 투매(投賣)’현상이 일어났다. 대학교수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수백명, 수천명씩 소위 대선캠프라는 곳을 찾아든 것이다. 정책을 조언한다는 것이 명분인데, 결국 자신을 사달라는 말 아니겠는가. 이래저래 지식인이라는 낱말은 우리 사회에서 실종의 위기 앞에 서게 된 것이다. 지식인의 이러한 위상 추락은 먼저 우리 사회, 그것도 정치권에 그 책임이 있다. 건국 이후 지금까지 위정자들은 그 누구든 대학, 문화, 지식인들을 존중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많은 조건들이 결여된 탓이었는지 걸핏하면 대학을 공격하고 대학교수나 지식인들을 못마땅해 왔다. 군사독재 시절은 그렇다치고, 민주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최근에도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있다. 우수한 인재라든가, 수월성 같은 말만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는 정치권과 교육당국 아래에서 지식인들의 창의성, 비판성이 주눅들지 않고 맑은 음성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사회현실의 비우호성에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의 왜곡되고 타락한 풍속에는, 지식인들 스스로의 책임 또한 무겁다는 사실이 똑똑히 인식되어야 한다. 몇해 전 ‘사악한 지식인’이란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가볍다면 가벼운 책인데, 제목만큼은 오랜 생각 끝에 붙여 본, 이를테면 회심작이라고 내심 즐겼다. 아닌게 아니라 친구들은 나를 사악한 지식인이라고 놀렸다. 왜냐고?무엇보다 지식인에게는 아무 힘이 없는데도 힘이 있는 척 행세하는 모습이 그렇다. 칭찬을 받으면 고래도 춤춘다고 했던가. 우리의 지식인들은 그러나 대학을 통해서든, 온갖 문화기관을 통해서든 칭찬은커녕 격려조차 못 받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지식인들 스스로 행여 잘난 척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일까. 그 지적 천덕꾸러기들이 대선주자들을 돕겠다고 줄을 섰다니 민망하기 짝이 없다. 캠프에 찾아간 대학교수들이 혹시라도 한표 이상의 영향력이 있다고 스스로 믿는다면 부디 거두어 주기 바란다. 차라리 철저한 자기고립을 통한 고전적 연마만이 다소의 권위라도 찾는 길이라면 지나친 자학일까.‘역사를 위한 변명’의 사학자 마르크 블로크의 나치 항거를 위한 군입대는 얼마나 겸손한 사회참여인가. 현실적 이해관계를 제외한다면, 복수(複數)의 지적 허세로서 이루어질 지성적 과제는 없어 보인다. 김주연 문학평론가ㆍ숙명여대 명예교수
  • 한국형 영어능력평가 2009년 시행

    토익이나 토플, 텝스 등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 주도의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2009년 하반기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0일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2009년 하반기부터 학생용 시험을,2011년부터는 일반용 시험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험의 개발과 시행을 담당할 가칭 ‘한국 영어능력 평가재단’을 올해 안에 세우기로 했다. 재단에는 현재 영어 시험을 개발, 운영하는 대학 가운데 희망 대학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방송(EBS) 등이 참여한다. 재정은 초기에는 정부의 지원으로 충당하되, 앞으로 응시료 수입 등을 통해 독립채산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앞으로 4년 동안 2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재단 설립을 위해 올해 평가원 산하에 재단 설립준비위원회 및 설립준비단을 구성, 시험 개발을 위한 평가 틀 개발, 해외 사례 조사연구, 시험 시행 및 관리 방안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등 4개 영역에서 인터넷 기반 시험으로 매년 최소 4차례 이상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다. 시험 장소는 대학이나 교육청, 학교 등에 시험장을 개설해 한 곳당 30∼40명이 동시에 응시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응시료는 토익(3만 4000원)보다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평가원에 의뢰해 실시한 기초 연구에 따르면 4개 영역을 한 시험에서 평가하는 방안과 1차(읽기·듣기)와 2차(말하기·쓰기)로 나눠 평가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성적은 등급제와 점수제 가운데 결정할 예정이다. 등급제의 경우 10등급으로 나눠 초등학생(1∼3등급)과 중·고생(4∼7등급), 성인(8∼10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말하기·쓰기 국제인증기준(ACFTL OPI)과 호환성을 고려하고, 학생용 시험은 현재 교육과정의 목표를 감안해 설계하기로 했다. 심은석 학교정책추진단장은 “그동안 민간 영어시험 공인제도가 있었지만 해외 시험을 대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영어교육 및 평가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시험을 도입키로 했다.”면서 “장기적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평가 체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각종 영어 평가시험의 국내 응시자 수는 연인원 269만여명에 이른다. 국내에서 개발된 시험은 서울대의 텝스, 숙명여대의 메이트, 국제토셀위원회의 토셀 등 공인·비공인 시험을 합쳐 8개에 이른다. 그러나 국내 시장 점유율이 76%에 이르는 토플이나 토익 등 해외 시험에 비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고대 내신 반영률 17.96% 확정

    고려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17.96%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고려대는 총 1000점 만점(내신 500점, 수능 400점, 논술 100점)을 기준으로 할 때 내신 기본점수로 470점, 수능 기본점수는 268점, 논술 기본점수는 95점을 각각 부여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각 전형요소별 실질반영비율은 내신 17.96%, 수능 79.04%, 논술 2.99%가 된다. 지난해 고려대 정시의 내신 실질반영비율은 4% 안팎이었다.박유성 입학처장은 “우수 학생 선발과 내신 반영비율을 올린다는 두 가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이런 입시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대도 이날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19.94%로 확정했다. 전형요소별 실질반영비율은 학생부 19.94%를 비롯해 수능 74.08%, 논술 5.98%로 정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20% 안팎에서 내신 실질반영률을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는 20% 안팎에서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서강대는 18∼20%선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지난 4월 발표한 입시안에 따라 50%(교과 40%, 비교과 10%)에 맞추기로 했으며 단국대 역시 50%를 적용키로 결정했다.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백담사서 새달 ‘동아시아 시인 포럼’

    ‘동아시아 시인포럼’이 다음달 13일 강원도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리는 등 한국 현대시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한국시인협회(회장 오세영)는 “올해는 신시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최남선의 해에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현대시 100년의 역사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국제 문학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엔 문정희, 김종길, 김종해, 김광림, 예옌빈(중국), 사가와 아키(일본), 체 바트바타르(몽골) 등 국내외 시인 2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 시인과 외국 시인들이 번갈아가며 시를 낭송하는 ‘동아시아 시인의 밤’과 세계화 시대 ‘동아시아 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문학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8월11~13일) 동안 만해 한용운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는 ‘2007 만해축전’도 함께 열린다.제11회 만해대상 수상자로는 엘하지 오마르 봉고 온딤바(72·평화부문) 가봉공화국 대통령, 시인 김남조(80·문학부문) 숙명여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유종호(72·학술부문) 연세대 석좌교수 등이 선정됐다. (사)한국시인협회 또한 한국 현대시 100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 시가곡의 밤, 방언시 낭독회 등을 만해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식민지근대화론 지나치다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하 ‘재인식’, 책세상)출간 후 기세를 올려온 ‘식민지근대화론’에 역사학자들이 반격하고 나섰다. 전면전이라기보다는 각개전투에 가깝다. 역사학계의 시각은 이미 ‘식민지수탈론-식민지근대화론’ ‘민족-반민족’의 대결 구도를 벗어나 다양한 입장들로 분화되고 있다. 반면 식민지근대화론에는 복잡다기한 역사적 해석을 지나치게 ‘민족주의 대 탈민족주의’의 대립으로 몰아간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족주의 사학에 대한 식민지근대화론의 비판(이분법적 평가에 따른 사실 왜곡)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양상이다. 한국이 일제 식민지배 하에서 근대화됐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은 현재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의 ‘대 민족주의 사상투쟁’의 이론적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론을 정립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재단 이사장)가 사상투쟁의 좌장이고,‘재인식’의 주요 필자인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낙성대연구소 소장)가 최전선에서 전투에 임하고 있다. 이 교수는 뉴라이트재단 기관지 ‘시대정신’ 올 여름호에서 식민지근대화론적 시각으로 소설가 조정래를 공격하는가 하면, 지난 5월엔 ‘재인식’의 해설판인 ‘대한민국 이야기’를 출간해 ‘식민지수탈론’을 거듭 비판했다.●허수열 “지속성장은 60년대 이후 현상” 식민지근대화론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다소 관망적 입장을 취하던 기존 역사학계가 최근 몇몇 학자들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논박의 일차 대상은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의 최대 이론적 무기인 ‘객관적 근거’다. 허수열 충남대 경제무역학부 교수는 지난달 초 출간된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한울)에서 자신의 실증적 연구를 토대로 일제시대에 1인당 GDP가 성장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의 주장을 반박한다. 1인당 GDP의 지속적 성장은 1960년대 이후의 현상이란 것이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도 최근 펴낸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푸른역사)에서 “수치와 통계의 마력은 자기를 객관화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을 때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경고했다.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교수(한국사)는 ‘원형과 변용’(서울대출판부)에서 한국의 경제발전이 일제식민정책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거부한다. 식민지시대의 경험과 유산뿐 아니라 ▲국가 주도의 경제발전 ▲1950년대 동아시아 개발국가들의 경제개발 움직임 ▲미국의 원조정책 ▲한국인의 교육열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식민지근대화론이 배타적 민족주의에 의한 사실 왜곡을 경계하는 것 이상으로, 식민지근대화론 자체가 민족주의 역사학계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재단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승렬 연세대 교수(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는 13일 열린 ‘계간 역사비평 창간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민족주의 역사학도 하나로 범주화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데, 무조건 민족주의라고 폄훼하는 것은 자신의 이론을 세우기 위해 역사학계를 왜곡하는 것”이란 요지의 논문을 발표했다.●이만열 “능동적 발전의지만큼은 주목” 식민지근대화론이 일제 수탈 속에서도 한국인의 능동적 경제발전 의지에 주목한 것만큼은 긍정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이만열 교수는 “식민지근대화론이 제기한 문제를 한국 역사학계가 진지하게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갈 때 한국 근현대사는 더욱 풍부한 결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부고]

    ●손준철(국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959-4441●유완영(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순영(사업)근영(재미 의사)은영(광주광기술원장)씨 모친상 임상규(국무조정실장)이정용(호남대 교수)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26●이동춘(전 포항제철 부사장)동윤(전 쌍용화재 이사)동진(전 롯데냉동 대표)씨 부친상 황선국(전 효성물산 이사)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63●서보성(증권예탁원 과장)보건(리스앙주화장품 지점장)보익(한누리투자증권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92-3299●조인태(건축설계사)씨 부친상 박상영(수도약품 상무이사)씨 빙부상 21일 경주 동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4)770-9476●이민훈(동서한능서당 훈장)씨 상배 진규(전 미국 조지아대 교수)경규(숙명여대 법대 〃)씨 모친상 심왕돈(한국공항 상무)씨 빙모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92-0699●최훈구(울산농협 지역본부장)씨 빙모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63)250-2451●김대중(중도일보 정치팀장)씨 모친상 21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2)250-9000●박현진(LG전자 선임연구원)현영(위즈 실장)씨 모친상 전금주(위즈아이엔씨 대표)양인호(잉크나라 〃)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50분 (02)3010-2291●임헌무(전 충남 공주 명구의원 원장)씨 별세 명수(임명수치과의원 원장)성조(전 공주영상대 교수)광수(전 한전 팔달소장)동수(임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재빈(프라임치과의원 원장)씨 조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02●이종주(체르멧아시아 대표)종호(한양증권 강동지점 부장)씨 부친상 규성(증권선물거래소 상무)씨 형님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노우래(스포츠칸 취재기자)씨 부친상 22일 일산 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910-7444●김재찬(전 장성군청 경영기획실장)재학(전 나주시청 근무)재윤(부경엔지니어링 이사)재철(광주전남발전연구원 기획연구실장)씨 부친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62)250-4412●김평윤(전 한국일보 부사장)씨 별세 정길(재일사업가)씨 부친상 오카 다카히사(재일사업가)씨 빙부상 22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7시.(064)730-3610
  • 문화부, 한류정책 자문위 구성

    문화관광부는 한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한류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문위는 김동호 전 문화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정훈탁 IHQ 대표, 최기탁 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교수,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임순만 국민일보 논설위원, 황민하 코트라(KOTRA) 전략마케팅 본부장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 [Metro&Local] 이경숙씨 여성재단 초대이사장

    서울시는 ‘서울여성가족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경숙(64) 숙명여대 총장을 10일자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여고,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이 신임 이사장은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 위원, 유엔 한국협회 부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기존 재단법인인 ‘서울여성’과 ‘서울여성플라자’를 통합해 출범한 서울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여성의 여성 정책 개발·연구 기능 및 서울여성플라자의 정책 집행·실천 기능을 수행한다.
  • 외국인 유학생 학내 성폭력 무방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만명을 넘어섰지만 이들에 대한 학내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서울신문이 지난달 일본인 유학생 사가와 준코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대학강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각 대학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소 운영은 물론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조차 실시하지 않고 있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은 2001년 1만 1000여명에서 지난해 말 3만 2500여명으로 3배가량 급증했다. ●외국인 유학생 성희롱 문제 사실상 방치 서울대에는 성폭력상담소가 있지만 올 들어 외국인 학생의 상담 건수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는 등 주로 내국인 학생들 위주로 운영돼 왔다. 서울대는 다음 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정재 학생처장은 “외국인 인권 문제에서 성폭력·성희롱 등의 문제가 핵심이다. 이 때문에 외국인 인권상담센터를 성폭력상담소에서 맡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도 성폭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올 들어 외국인 유학생의 상담 신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외국인 여학생 성폭력 피해가 간간이 들리기는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지, 아니면 상담원과 언어 소통이 안 돼 그런지 실제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은 없었다.”고 말했다. 유학생에게 대학 내 성폭력상담소는 유명무실한 셈이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도 거의 없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국제대학원 학생들에게는 영어로 통역해서 성폭력 예방 교육 강의를 진행하지만 학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제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뒤늦게 일부 대학만 대책마련 나서 사가와가 유학 중인 한국외국어대는 체계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화여대는 성폭력 피해 때 대처하는 요령 등에 관한 영문 브로셔(소책자)를 교내에 비치했으며, 학부 학생에게도 원어를 통한 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동국대는 모든 외국 학생들을 성폭력 예방 교육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 개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외국어대 성문화상담실 관계자는 “외국 유학생이 성(性)에 대해 더 개방적인 것 같지만 한국 문화에서의 성희롱 등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사가와 준코의 일을 계기로 한국어문화교육원도 대상으로 포함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성평등상담실 관계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생이나 교수들의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강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근거가 없는 상태”라면서 “추후 강사들을 모아 교육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지난 2월 한 외국인 여학생이 집에 바래다 준다는 한국인 친구로부터 흉기 위협과 강간을 당한 뒤 심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면서 “이 학생은 주위의 도움으로 경찰에 성폭행 사실을 신고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외국인 여학생들은 상담을 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교내에 외국인을 위한 전문 상담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0년 교내에서 발생한 일본인 여학생 성추행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동국대 조은(61) 교수는 “대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폭력에 대한 대학 내 문화의 개선”이라면서 “대학이 세계화를 외치고 있지만 성폭력에 대한 생각은 뒤처져 학교가 먼저 변하지 않는 한 이런 피해는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경주 서재희기자 kdlrudwn@seoul.co.kr
  • “조기 수습” “자율권 확보” …대학간 입장 차이만 확인

    2일 교육부와의 내신 갈등 해결을 위해 모인 전국입학관련처장협의회 총회는 결국 대학간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난상 토론의 장’으로 끝났다. 혼란의 조기 수습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해야 한다는 측과 ‘자율권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측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의 성과라면 ‘제 갈 길을 가자.’는 식의 결론이 전부다. 숙명여대 박천일 입학처장은 “각 대학이 자율권을 높이자는 원론적 수준에서의 난상 토론을 벌였다.”면서 “각 대학 입장이 모든 면에서 달라서 결의안도 내지 말자는 쪽으로 얘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성재호 입학처장은 “학교 개인 의견으로 일반적인 이야기만 오갔다.”며 이날 모임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도 “대학끼리 입장 차이가 크다는 것은 확인했다.”고만 말했다. 대표 기구를 통한 교육부와 협상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낸 곳도 있었다. 서강대 김 처장은 “실질반영률 30%안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비공개로 몇 개 대학이 논의하고 회의에서 꺼내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연세대 이재용 입학처장은 “입학관련처장협의회는 합의 도출 기구가 아니다. 학교마다 뽑는 기준이 다르므로 차이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8월20일까지 입시안을 제출할지 여부를 놓고도 “수험생과 학부모를 고려해 제출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일부 대학들은 “그 때까지 내는 것은 어렵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지방대 입학처장들 사이에서는 주요 사립대와 교육부의 갈등 때문에 ‘불똥’이 튀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한 지방 사립대 입학처장은 “일부 대학의 문제가 마치 전체 대학의 반발처럼 비춰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혼란만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서재희 이경주기자 s123@seoul.co.kr
  • [Metro & Local] 서울 곳곳서 여성주간행사 다채

    제12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 관련 행사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여성주간은 1996년 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여성정책포럼이 1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이 ‘서울시 여성정책의 지평 확대, 평등에서 행복까지’라는 기조 강연을 하고, 전문가들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는 6∼31일 ‘여성이 행복한 도시 UCC 공모전’이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8월27일부터 청계광장에서 전시한다.여성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겪어보는 ‘테마별 체험프로그램’도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여성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5∼35세 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수요조사를 한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임재홍(외교통상부 본부대사)재훈(LG화학 부장)재은(한천중 교사)씨 부친상 나성근(서울도시철도공사 과장)씨 빙부상 25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30-7906●김덕제(전 과학기술부 국장)씨 별세 계권(UL 코리아)씨 부친상 이정주(사업)씨 빙부상 25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3)610-5995●정병대(경남대 교수)병문(현대자동차 상무)씨 부친상 김성영(청오건설 소장)김승대(만앤흄멜 대표)조지성(포스코건설 과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92●이극순(한국아이티에스 회장)씨 별세 준영(유엔젤 팀장)연수(공리)희수(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씨 부친상 김혜윤(현대제철)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4●이상열(연세대 교육대학원 동문회장·전 정독도서관장)상동(자영업)씨 모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072-2035●김희준(남양금속 고문)희재(사업)씨 부친상 오경식(사업)허영무(〃)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박선영(현대증권 광화문지점 차장)정현(코코넛 마케팅 부장)씨 부친상 2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01-2097●김봉수(한양중 교감)용수(한서고 교사)근수(연세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0●한흥규(새마을금고 광주전남연합회)홍규(광주시교육청 사무관)흥연(엠엔시건설)씨 모친상 25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31-8901●이호열(마크스톤 대표)호빈(제앤에스 〃)혜경(숙명여대 평생교육원 교수)씨 부친상 문태훈(중앙대 교수)씨 빙부상 이승연(연세대 교직원)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5
  • 연세대·숙대 ‘내신 뭉개기’?

    정부와 사립대가 2008학년도 입시 ‘내신 반영률’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와 숙명여대가 내신 축소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연세대 입학처 관계자는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시설명회에서 “여러분은 교과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시모집 ‘수능우선선발전형(정시모집의 50%)’을 소개하며 “교과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논술이 당락을 결정하는 것도 10%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이 좌우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2학년생을 상대로 수시 2-1차 조기졸업자 전형을 설명하면서 “교과는 고만고만하니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며 “심층면접만 잘 보면 된다.”고 말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그러나 “교육부 방침을 따르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다.”면서 “입시설명회가 끝난 뒤 개별적으로 찾아와 묻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내신 부분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모두 설명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도 2008학년도 입시에서 1∼4등급간 점수 격차는 줄이는 대신 4∼9등급은 점수 차이를 크게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숙명여대는 1∼2등급은 2점,2∼3등급은 1.5점,3∼4등급은 3점이지만 4∼9등급은 등급간 4∼5점 차이를 둬 4등급 이하 학생들 사이의 등급간 점수차를 크게 둘 계획이다.숙명여대 입학생이 대부분 1∼4등급 사이의 수험생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학생들의 내신 변별력을 대폭 줄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문단 위기, 장편소설이 활로 아니다”

    “문단 위기, 장편소설이 활로 아니다”

    2000년대 한국 문단의 희망은 장편소설이다? 최근 문단과 언론에서 장편소설의 활성화에 대한 주문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실린 ‘한국 장편소설의 미래를 열자’는 특집은 ‘장편소설 대망론’에 더욱 구체적으로 접근했다. 그런데 최근 색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권성우 숙명여대 국문과 교수는 창비주간논평을 통해 장편소설 대망론에 제동을 걸었다. 한마디로 장편소설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얘기다. ●세계관·문학적 가치 지나치게 경시 권교수는 기존의 논의가 “세계관의 문제나 문학적 가치의 문제를 지나치게 경시하고 있다.”면서 “현재 소설의 위기가 장편소설로 돌파될 것이라는 생각은 일면적인 견해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소설가 황석영이 강조한 것처럼 소설의 위기는 형식이나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권 교수는 결국 시대에 대한 성찰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중·단편, 상업적 이해관계서 자유로워 권교수는 중·단편소설의 움직임이 활발한 우리 문단의 특성이 극복·청산의 대상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드러냈다. 자본의 영향력이 강해진 출판계에서 오히려 중·단편소설은 상업적인 이해관계에서 자유롭다는 게 그의 주장. 그는 “현재의 논의들은 김남천 등에 의해 1930년대 말에도 활발하게 대두된 바 있다.”면서 지금의 비판이 과거에도 반복되어 왔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소설의 분량이나 형식 차원이 아니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시대사적 문제의식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권교수는 “장편소설이 지금보다 활발하게 창작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한발 물러나면서도 “다만 장편소설 대망론에 앞서 시대적 성찰과 비평적 대화를 통해 장편소설의 가치와 질을 논의해봐야 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를 통해 장편소설이 진정한 문학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실과 거리 좁히기 요구 젊은 비평가들도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예중앙 여름호에 실린 젊은 비평가들의 좌담 ‘젊은 비평, 젊은 고뇌’에서 문학평론가 복도훈은 “문학이 뭔가를 모른 척하고 외면 할 때가 의외로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문학이 제 때에 정말 해야할 무언가를 방기하는 것은 아닌가.”라며 현실과의 거리 좁히기를 요구했다. 한편 문학평론가 조강석은 “장르의 문제나 새로운 문학의 문제는 특정 장르나 현재의 문학현상에 대해 성분과 함량을 따지는 실체론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인지, 혹은 관계론적 양상을 통해 접근할 것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문학에 대한 일방적인 재단을 경계했다. 한국 문학의 세계화라는 화두와 맞물리면서 촉발된 장편소설 대망론. 비판과 역비판을 거듭하는 과정 또한 문학 위기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논의라 할 수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한상건(화정 참사랑교회 장로)씨 상배 종섭(한국전력 서울사업본부 영업실 과장)요섭(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차장)씨 모친상 최규식(국회의원)송종호(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72-2091●이영찬(보건복지부 보건의료본부장)수찬(사업)경섭(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이근홍(전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제홍(한영회계법인 회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3●김영주(일간스포츠 기획레저팀 기자)씨 모친상 임경래(공무원)임준희(경찰)씨 빙모상 14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61)537-2222●황문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인환(코리아본드웹 부사장)태환(삼덕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92-0899●예병만(증권예탁결제원 부산지원장)씨 빙모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01-1096●구경회(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상회(고려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미례(가족상담센터 원장)씨 모친상 양은석(기린건축 전무이사)씨 빙모상 안인옥(분당제생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이현희(경원대 건축학과 교수)씨 시모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8●송승훈(우송대 교수)경훈(한국IBM 실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7●김광성(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지경화(대림당약국)경진(송정실업 대표)씨 모친상 박규호(일광금속)씨 빙모상 지석배(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중배(연세방병원 내과전문의)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65●김남식(YTN 마케팅2팀 차장)씨 부친상 14일 강원도 강릉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3)610-5995●송재만(증권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과장)씨 빙부상 13일 대구 시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944-1027●우국헌(전 세종증권 이사)국성(전 조흥은행 지점장)국석(국방부 감사관)국상(대우증권 범어동지점 부장)씨 모친상 14일 대구 달서구 허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527-5874●홍연석(전 대상 부회장)씨 별세 성호(현대산업개발 부장)진호(삼성골프클럽 부장)씨 부친상 신현철(메콕스큐어메드 부사장)임재현(만덕통상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5●서일(연세대 의과대학장)해천(공간건축사무소 부사장)씨 모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92-0299●심병량(대신증권 김포지점 차장)병일(씨스코리아 영업부장)씨 부친상 이정식(자영업)조성철(〃)씨 빙부상 14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1)932-9172●전찬걸(경북도의회 의원)찬수(삼성전자)찬호(울진군청)씨 부친상 13일 울진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4)785-7800●오성담(숙명여대 물리학과 교수)씨 별세 권용래(KAIST 전산학과 교수)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1●배형국(신한생명 상품개발부장)씨 모친상 최송식(성문어학원 원장)김종명(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김승길(대림통상주류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5●이효진(변호사)씨모친상 1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후 6시.(02)590-2560
  • [부고]

    ●유지형(전 대생개발 사장)지현(전 LG유통 부사장)지영(GS건설 상무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1●이재락(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단장)광락(한강기업 대표)은경(경찰청 청사서점 〃)승락(삼성카드)씨 모친상 박기원(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씨 빙모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650-2742●조주연(순천향대 의대 교수)승연(핵융합연구센터 재료연구팀장)충연(하이닉스반도체 전략기획실 부장)씨 부친상 김길수(미국 해군연구소 연구원)추선엽(전 현대건설 부장)씨 빙부상 10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798-1421●박영주(전 강원은행 테헤란로지점장)씨 별세 창화(호텔롯데 과장)씨 부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2099●허용석(고려의원 원장)씨 부친상 신규호(연세의료원 사무처장)이성구(울산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92-0499●전영훈(경기실업 상무이사)영숙(유진메트로콤 전무이사)씨 부친상 강대훈(모던스퀘어 대표)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92●최규철(전 동명중공업 사장)씨 별세 승준(미국 인텔 근무)씨 부친상 박하진(Hjin Lab Korea 대표)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성경희(한국화가)씨 부친상 박영진(한국유니세프)유진수(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52●조광래(한국오존 대표)일래(뷰티플데이 〃)득래(아프로데이타 〃)씨 부친상 박광덕(세명대 교수)이창영(정부중앙청사경비대 전경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 (02)3010-2237●윤준홍(전 부산매일신문 편집국장)대성(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씨 모친상 9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1)990-6645●나성수(전 동해펄프 관리이사)화수(비전케미테크 사장)남수(지앤씨월드 〃)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3시30분 (02)3410-6917●양승훈(DSH화물운송 대표)씨 부친상 홍재성(의전클럽 대표)이병일(이온피티)씨 빙부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5●김성돈(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실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염기현(자영업)기범(〃)기석(KBS 제주방송총국 기자)씨 부친상 문무창(전주 현대방사선과 원장)씨 빙부상 10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31-8901●김태웅(전 경북상호신용금고 회장)씨 별세 정훈(전 한남체인 대표)정민(제이엠코퍼레이션 〃)민지(민스키친 〃)씨 부친상 구본원(변호사)민홍기(제너럴리 보험회사 소장)이창우(동아석유 전무)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박찬덕(한아물산 대표)찬혁(전 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찬엽(전 삼성경제연구소 부장)찬욱(자영업)찬휘(하나교육 대표)씨 모친상 홍충선(자영업)이규하(〃)정종원(〃)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3
  • 수긍하면 입 다물고 불리하면 침소봉대

    수긍하면 입 다물고 불리하면 침소봉대

    국정홍보처가 그동안 정부에서 언론보도의 잘못에 대응했던 내용을 공개하고, 앞으로 정부의 대응 원인을 보다 세분화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수용한 기사는 공개하지 않고 불리한 기사에 대해 대응한 내용만 공개하기로 한 것도 문제인 데 여기에 대응기사의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지적이다. 지난 1일 국정홍보처가 각 부처 공보담당관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6개의 대분류로 나뉘어져 있는 대응기사의 보도 유형을 앞으로는 21개로 세분화한다. 유형별로 보면 정정·반론·손해배상 등 3개 유형이다. 또 유형별로 부정확한 보도, 왜곡·편향보도, 인격권 침해보도로 대응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이어 각각의 이유에 대해 21가지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보처가 제시한 대응 원인 21개 가운데 의혹제기·개인비리와 기관연계·초상권침해 등은 자의적이고 언론 본연의 비판 기능을 무시한 내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박천일 교수는 “근본적으로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고 비판하는 것은 악의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보는 게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이미 나온 일반적 판례”라면서 “확실한 근거가 없는 한 악의적 보도라고 판단하는 시각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직자 개인비리를 기관과 연계 보도한 사례에 대해 반론과 해명을 요구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광고홍보학과 조삼섭 교수는 “상식적으로 공직자의 개인비리와 기관이 무관하다고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보처 관계자는 “그동안 담당 공보관들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달라고 해서 마련한 것일 뿐 대분류는 예전보다 줄었다.”면서 “관련 교수들의 자문을 구해 새 기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보처는 지난달 31일 그동안 중앙부처 공무원들 사이에서만 공유했던 ‘정책기사 점검시스템’을 국정브리핑을 통해 4일부터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무부처가 국무조정실인 언론보도의 수용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홍보처에서 취합하고 있는 대응 기사만 공개하기로해 ‘언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임창용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지구촌 책 향기에 빠져볼까

    지구촌 책 향기에 빠져볼까

    ‘6월엔 책 향기에 한번 빠져 볼까’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07 서울국제도서전’이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린다.‘세계, 책으로 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전통적인 참가국 외에 러시아, 멕시코, 터키 등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4개국 늘어난 28개국 524개 출판사와 출판관련 단체가 각종 도서 전시와 저작권 및 도서 수출입 상담 계약을 한다.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풍성하다. ●활자 매력 느끼게 하는 도서전 눈길을 끄는 특별전시는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한 우리책 1945∼2007’. 주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전으로 해방 이후 우리 책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회다. 좌우 진영을 잊고 범문단적으로 해방의 감격을 노래한 해방기념 시집(1945년 12월)과 1947년 한글날 첫번째 책이 나와 1957년 완간된 ‘조선말큰사전’을 비롯해 국내 수필문학의 효시로 꼽히는 김진섭의 ‘인생예찬’, 박두진·박목월·조지훈 등 청록파 시인 3인의 동인시집인 ‘청록집’ 등이 원본으로 소개된다. 1950년대 전쟁 직후의 허무감과 상실감 속에 생긴 퇴폐주의 풍조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서울신문에 연재된 정비석의 ‘자유부인’ 등 주요 작가들의 작품집 초판본도 볼거리다. 이밖에 60년대 이후 최근까지 우리 사회를 흔들었던 베스트셀러들이 전시장에 등장한다. 또 국내 최초의 수진본(袖珍本·좁쌀책, 소매속에 넣고 다닐 만한 작은 책이라는 뜻)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751년) 두루마리책 등 세계 각국의 수진본 80여점이 ‘특별전 속의 특별전’으로 전시된다. ●책과 함께 하는 생활 고은 시인, 이해인 수녀, 이경숙 숙명여대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노회찬 국회의원 등 사회 각계 명사가 한 권씩의 책을 추천한 ‘나의 삶, 나의 책’ 전시회와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과 소설가의 작품들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그림, 조각, 판화 등으로 표현한 ‘그림, 문학을 그리다’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의 담론, 미래의 비전을 보여 주는 ‘인문학 카페’에서는 6월의 뜨거웠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민주화운동에 이론적 바탕을 제공했던 각종 인문사회과학 도서가 ‘아름다운 서재’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북한 출판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황진이’(홍석중 지음)와 ‘군바바’(김혜성 지음) 등 북한에서 출판돼 한국에서 재편집해 발행된 장편역사소설, 스탕달의 작품을 ‘적과 흑’(한국)과 ‘붉은 것과 검은 것’(북한)으로 제목을 달리해 출판한 양쪽의 도서 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와 사진 한 장´ 등 이벤트 풍성 개막식 당일 최근 ‘청소년 부의 미래’를 출간한 앨빈 토플러가 독자들과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소설가 박완서, 시인 신현림, 과학자 조경철씨등 작가들과 만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저자와 사진 한 장’ 행사는 선착순이기 때문에 수많은 독자들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종환 시인의 시 배달’에 수록된 시를 시인 4∼5명이 낭송하는 시낭송 파티(3일),‘칼의 노래’ ‘남한산성’ 저자인 소설가 김훈 사인회(3일)도 마련돼 있다. ‘직지’ 금속활자판의 인쇄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내년부터 세계 주요 도서전과 마찬가지로 ‘주빈국’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중국을 첫 주빈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직접 시공제 확대…불법땐 입찰 불이익 줘야”

    “직접 시공제 확대…불법땐 입찰 불이익 줘야”

    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 폐해를 막을 대안 중 하나로 직접시공제의 확대 도입을 주장한다.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대 정책위원은 “원청업체인 대기업이 하도급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시공참여자인 건설노동자들을 고용하도록 하면 기술력과 건축물 품질의 향상, 노동자 권익 보호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4만 5000개에 이르는 하도급업체 대표들은 반발할지 모르지만, 많은 건설현장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제대로 확보하는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직접시공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 원도급자가 65%,1차 하도급자가 35% 정도 공사를 담당할 뿐 그 이하 하도급은 없다.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 관행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서구 대한전문건설협회 실장은 “과징금과 과태료를 법정 최고금액이나 계약금액의 2∼3배 수준으로 대폭 올려 ‘범법의 이익’보다 ‘준법의 이익’을 크게 해야 예방 효과를 거둔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정부 등 발주자는 하도급 금액을 높게 책정하는 원도급자에게 향후 입찰에 우선권을 주는 ‘인센티브제’ 도입도 필요하다고 이 실장은 강조했다. 박정구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는 “불법 하도급이 ‘경영 관행’이 아닌 불법행위라는 인식이 확대되도록 엄격한 하도급법 및 공정거래법의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업체간 정보네트워크를 강화해 정부발주공사만이라도 불법, 비리를 저지른 업체는 다시는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하도급법 전면 개편을 추진해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라면서 “과징금 수준도 현실화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된다. 불법하도급에 대한 엄격한 처벌 등을 담고 있다. 건설현장 임금 체불의 수단으로 악용돼 온 시공참여자제도가 폐지된다. 건설 노동자에 대한 4대 사회보험 적용도 강화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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