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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뒤 사흘간 일찍 자고 하루 5시간 이상 숙면을

    설연휴 뒤 사흘간 일찍 자고 하루 5시간 이상 숙면을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고향에서 주말을 포함해 4일이나 쉬었는데도 연휴가 끝나면 오히려 피로가 더해지는 경우가 많다. 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기본 3시간 이상 운전을 하다 보니 이곳저곳 몸이 쑤시기도 하고, 차례상을 준비한 주부들은 평소 아프던 손목이 더 시큰거린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회포를 풀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생활리듬이 깨져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몸 상태가 되기 마련이다. 출근을 해야 하는데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이라면 가급적 빨리 설 명절 후유증을 극복해야 한다. 연휴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적당한 수면시간을 지켜 생체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피로의 대부분은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들쑥날쑥해지면서 생체리듬이 망가져 생기기 때문이다. 사흘간은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어 최소 5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 뒤 평상시 기상시간을 지켜 일어나는 게 좋다. 연휴 이전 수면 습관을 되찾아야 피로가 빨리 풀린다. 졸릴 경우 낮에 토막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연휴 기간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친지들과 한두 잔 술을 걸쳤다면 이미 우리 몸은 음식으로 혹사를 당한 상태다. 직장 복귀 후 일주일간은 일과 후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는 게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를 많이 먹어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여야 한다. 피로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이 자극돼 파로감만 더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는 것도 쌓인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발의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긴장된 근육도 풀어진다. 족욕을 할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밀린 업무 때문에 야근이 잦아 퇴근 후 족욕할 시간마저 없다면 매일 10분 정도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취침 전에는 가볍게 몸풀이 운동을 하고 가급적 낮은 베개를 사용해 바닥과 몸의 각도를 줄여 근육 긴장도를 낮추는 게 좋다. 또 출근 전에는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고 출근해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피로도 풀린다. 점심시간 후 햇볕을 쬐며 걷는 가벼운 산책을 권한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냐고 가사노동에 시달린 주부들은 누적된 피로가 겹쳐 손목과 허리, 목, 어깨 등에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무릎 밑에 낮은 베개를 고여 지친 허리 근육을 이완하는 자세를 취한 뒤 자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허리, 목의 근육과 척추가 서서히 원래의 근육 기능에 맞춰 재배열되면서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리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근육과 척추가 재배열되는 데는 2~3주가 걸린다고 한다. 증상이 심하다면 내원해 건강상태를 진단받아야 한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거나 저리고 쥐는 힘이 약해졌다면 단골 명절증후군인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손목을 지나가는 신경이 인대에 눌려 생기는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하면 완화되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팔과 어깨로 저린 증상이 번질 수도 있다. 좁은 자동차 좌석에서 삐딱한 자세로 오랜 시간 운전을 했다면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가 아픈 척추피로증후군도 조심해야 한다. 허리에 부담이 적은 스트레칭을 하고 아픈 부위에 온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구토, 복통, 설사 증세가 있다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응급조치로 끓인 물이나 보리차에 설탕이나 소금을 타서 마시면 효과적이지만 심할 경우 병원을 찾는 게 최선이다. 연휴 기간 중 긴장해 있다가 일시에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근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세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옷을 잘 챙겨 입고 따뜻한 물을 하루 1ℓ 이상은 마셔야 독감과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이정권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선우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알람 대신 ‘커피 향’이? ‘향수 스마트워치’ 개발

    알람 대신 ‘커피 향’이? ‘향수 스마트워치’ 개발

    시끄러운 알람 소리보다 향기로운 커피 향을 맡으며 잠에서 깨어난다면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각기 다른 4가지 향기로 건강과 시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워치의 이름은 ‘센트 리듬(Scent Rhythm)’으로 개발자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 피지컬 컴퓨팅 연구원이자 산업디자이너인 아이센 카로 챠신(Aisen Caro Chacin)이다. 이 제품이 기존 스마트워치와 구별되는 점은 알람설정 시 시끄러운 벨소리가 아닌 ‘향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스마트 워치의 내부에는 4개의 유리관이 있고 이 안에는 ‘에스프레소’, ‘캐모마일’ 등의 향기를 담은 액체가 약 1㎖ 정도 들어있다. 각 유리관 앞에는 분무기가 장착되어있는데 이는 초음파 주파수로 시계회로와 연동된다. 하루 24시간을 4등분해 6시간마다 신호에 의해 해당 향기들이 기체화되어 밖으로 분사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아침 기상 시 에스프레소 향을, 수면 시 캐모마일 향이 나오는 식으로 이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캐모마일 향은 긴장 완화, 두통 완화, 숙면 유도 등 의학적 효과가 있어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동시간, 식사시간 마다 본인이 원하는 향이 나오도록 할 수 있어 활용 폭이 넓다. 스마트워치는 내장형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USB 포트로 충전한다.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내내 사용가능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아직 개발 중으로 상품화까지는 다소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청소년 아토피,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은?

    청소년 아토피,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은?

    최근 15년간 아토피 피부염이 어린이는 2.2배, 청소년은 3.6배 증가했다. 어린이에 비해 청소년의 아토피 발병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주요인으로 보고 있다. 청소년기 아토피의 특징은 몸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얼굴이라든지 목, 등, 가슴 상체쪽으로 증상이 집중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임프절이 많이 분포하는 부위, 특히나 눈, 귀 주변,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증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대전CMB ‘VJ 핫이슈 건강보감’프로그램에서 청소년 아토피의 원인, 아토피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허그한의원 대전점 조재곤 원장은 “청소년들은 장시간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하복부쪽에 혈액 순환장애가 발생한다. 이 경우 소화 기능쪽이 특히나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뇌에서 당분이라든지 여러가지 에너지원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며“그러면 아이들은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찾게 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장에서부터 열과 독소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어 “열과 독소가 체내에서 배출이 되지 않고, 땀이 잘 나지 않아 보습이 유지되지 않는 환경이 이어지면,피부는 점점 건조해지고 이러한 염증이 동반돼 아토피가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토피치료를 받는 청소년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에 좋은 곡물류와 다양한 한약재를 혼합해서 선식의 형태로 만든 다나아약식을 제공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영양간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성장도 돕는 목적이다. 한편 조재곤 원장은 아토피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는 50번씩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이며 둘째 오후 8시 이후에는 야식을 하지 않는 습관, 셋째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11시 정도에는 잠자리에 들고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해야만 면역에 관련된 호르몬들이 자는 동안 많이 생성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토피를 일으키는 피부에 염증 반응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주므로 3가지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진= 프리허그한의원 대전점 조재곤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밤늦게 스마트폰, 당신의 직장생활 망친다” 

    “밤늦게 스마트폰, 당신의 직장생활 망친다”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스마트폰은 노트북 등 다른 어떤 기기보다도 가장 ‘굿 잠’을 방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과 숙면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 생활에 지장을 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운 연구팀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직장인으로 구성된 피실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그들의 ‘잠자리’를 분석했다. 먼저 82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2주간 관찰한 결과 밤늦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수면 및 숙면 시간이 줄어들고 그 다음날 피로를 느껴 직장에서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61명의 피실험자들에게는 스마트폰 대신 밤늦게 텔레비전, 노트북 등을 사용하게 했는데 그 결과 역시 수면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스마트폰보다는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심지어 스크린에서 나오는 불빛조차 멜라토닌(잠을 촉진하는 호르몬) 생성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품에 안겨 아기처럼 잠자는 고양이 화제

    품에 안겨 아기처럼 잠자는 고양이 화제

    러시아에서 주인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1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갓난아기처럼 남성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다. 고양이는 마치 아기처럼 오른손으로 주인의 목 부분을 감싼 채 곤히 잠들어 있다. 주인은 고양이가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왼손으로 등을 쓸어준다. 한참을 자던 고양이는 주변 인기척에 놀라 깨어나지만 주인 품 안이 따뜻했는지 다시 안겨 휴식을 취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교육 어떻게 시키나요?”, “잠든 고양이 인형 같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로사퍼시픽 베리식스, ‘제2의 향수’ 숙면 향수 시대 여나

    로사퍼시픽 베리식스, ‘제2의 향수’ 숙면 향수 시대 여나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 향기로 향수 시장을 크게 뒤흔들었던 로사퍼시픽이 야심찬 제 2의 히트작을 내놨다. 옷도, 몸도 아닌 베개에 뿌리는 ‘3S 퍼퓸 베개향수’로 또 한번 향수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 향수와 아로마테라피의 개념을 결합한 ‘3S 퍼퓸 베개향수’는 은은하면서도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는 향으로 불면증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꿀과도 같은 숙면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퍼플라벤더 퍼퓸, 코튼플라워 퍼퓸으로 나뉘어 출시되었으며 모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수면 유도 효과가 입증된 9가지 허브 에센셜 오일(오렌지오일, 베르가모트열매오일, 캐모마일꽃오일, 몰약오일, 제라늄오일, 라벤더오일, 장미꽃오일, 백단향오일, 벤조인나무검)을 함유하고 있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굳이 베개에 쓰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누리고 싶을 때, 거부감 없는 향으로 호감 지수를 높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스스로 기분이 전환되는 것은 물론 상대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다. 기존에도 숙면을 돕는 제품으로 아로마 향초 등이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바 있지만, 초를 켜두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및 화재 위험성 등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베개향수는 베개에 가볍게 뿌리는 간편한 사용 방법, ISO인증을 받은 제조설비와 철저한 QC 하에 안전하게 제조되어 믿을 수 있는 품질 등으로 이러한 한계를 완전히 극복했다. 휴식과 상쾌함, 재충전의 시간을 누리고 싶다면 퍼플 라벤더 퍼퓸을, 하얀 솜이불이 떠오르는 따스한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코튼 플라워 퍼퓸을 사용하면 된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세련된 디자인, 자극적이지 않은 향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평소 불면증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3S 퍼퓸 베개향수’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 소중한 이들에게 휴식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면 로사퍼시픽 ‘3S 퍼퓸 베개향수’가 현명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주일에 3분 운동 효과有”(간헐적 단식 창시자)

    “일주일에 3분 운동 효과有”(간헐적 단식 창시자)

    ‘간헐적 단식’의 유행을 만든 영국 BBC 다큐멘터리 진행자인 마이클 모슬리(Michael Mosley)가 최근 “하루 단 1분 운동만으로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의학박사이자 BBC 프로듀서인 모슬리는 각각 60대, 74세에 사망한 조부와 아버지의 예를 들며 “오래 살지 못하는 가족력 때문에 운동과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흡연과 과음을 절대 하지 않으며,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려 애써왔다. 특히 그는 HIT(High Intensity Training)라 부르는 고강도 운동이 장시간을 투자하는 운동보다 훨씬 효과가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운동은 숙면을 취하게 해주고 암 발병률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HIT에 매혹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의 생물학자인 제이미 티몬스 박사의 말을 인용해 일주일에 단 3분 운동만으로도 당의 흡수를 막는 등 신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심장이나 폐가 더 많은 산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슬리 박사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운동 전 혈압 및 혈당검사를 한 뒤 하루에 한번 ‘전속력으로 사이클링’을 1분 간 실시했고, 이를 일주일에 3번, 4주간 지속했다. 한달동안 운동에 총 12분을 투자한 뒤 다시 혈당 및 혈압검사를 한 결과, 체내 인슐린 수치가 이전보다 정상수치에 가깝게 변했으며, 혈당 조절을 돕는 인슐린 감수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분 안에 자신의 에너지 90%이상을 사용해 심장박동수를 분당 150까지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불면증 걱정 끝! 숙면 유도 ‘스마트 침대’ 화제

    불면증 걱정 끝! 숙면 유도 ‘스마트 침대’ 화제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들이 반가워할 ‘숙면유도 스마트 침대’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미국 침대제작업체 셀렉트 컴포트(Select Comfort)사가 개발했으며 제품이름은 ‘슬립 넘버 베드(Sleep Number bed)’다. 해당 제품은 수면자의 생체리듬을 체크해주는 센서가 내장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잠을 자는 동안 수면자의 심장박동, 호흡횟수 등이 센서에 입력되고 수면상태가 좋았는지 부족했는지 판단해 일명 수명 IQ를 측정한다. 이 분석 자료는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돼 사용자가 스스로 수면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여기에는 올바른 수면 습관을 정해주는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포함돼 있다. 가장 편한 자세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사용자는 원격조종이나 음성명령으로 매트리스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칼라 코딩 시스템 도입으로 침대에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조명 빛도 나오며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기능도 있다. 심지어 옆 사람의 코골이가 심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해주는 시스템까지 있다. 한편 해당제품은 올해 미국에서 첫 판매될 예정으로 ‘클래식’, ‘퍼포먼스’, ‘메모리 폼’, ‘이노베이션’의 4종류로 출시된다. 표준제품 가격은 약 8000달러(약 850만원)이고 스탠드 조명 등이 포함된 풀 옵션은 약 15000달러(약 1600만원)다. 사진=슬립 넘버 베드(Sleep Number bed)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집중력과 숙면문제 동시에 해결하는 ‘엠씨스퀘어시너지’

    집중력과 숙면문제 동시에 해결하는 ‘엠씨스퀘어시너지’

    브레인 과학의 대명사로 불리는 엠씨스퀘어의 진화된 신제품 ‘엠씨스퀘어시너지’를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엠씨스퀘어 개발사 ㈜지오엠씨는 오는 10일 엠씨스퀘어X1과 침구 브랜드 까르마의 스마트폼이 결합된 제품 ‘엠씨스퀘어시너지’를 대형백화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엠씨스퀘어는 올해로 출시 20년을 맞는 집중력 향상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80만 국민이 사용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집중력 감소, 긴장감 유발 및 기타 정신적인 장애 요소가 발생했을 때 빛과 소리의 동조 현상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켜 최적화된 두뇌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된 엠씨스퀘어시너지는 메모리폼과 라텍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소재 ‘스마트폼’과 결합해 집중력 향상은 물론 편안한 휴식과 쾌적한 숙면을 유도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엠씨스퀘어시너지는 학습 및 어학, 수험 준비 등을 필요로 하는 환경의 특성을 살린 패턴을 반영한 프로그램 엠씨스퀘어X1을 내장, 집중력을 끌어올려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6가지의 자연의 소리와 사용자가 임의로 원하는 소리를 접목시켜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프로그램 구성의 선택의 폭의 확장시켰다. 더불어 이동식 메모리, 음성녹음, 외부입력 녹음 및 재생, 구간반복, 텍스트 청취, 바이오리듬 체크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추가해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때문에 낮에는 집중력 향상을 밤에는 숙면 유도를 기대할 수 있다. ㈜지오엠씨의 엠씨스퀘어시너지 오는 10일부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37개의 백화점에서 일제히 판매된다. 제품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c2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우유茶 레시피는?

    겨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우유茶 레시피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꽁꽁 언 몸을 녹이고 긴긴 겨울밤 숙면을 취하기 위해 따뜻한 우유 한 잔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벨벳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담긴 우유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또 커피, 홍차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로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끝까지 한기가 전해지는 겨울밤, 고소한 우유를 활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메뉴로는 무엇이 있을까? 증기로 거품을 낸 스팀밀크와 에스프레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카페라테’는 우리나라 커피전문점에서 단연 베스트로 꼽히는 메뉴다.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도 한다.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캐러멜마키아토, 카푸치노, 카페모카로도 즐길 수 있다. ‘스위스커피’는 과일로 만든 리큐어를 잔에 따르고 커피와 따뜻한 우유를 넣고 잘 저은 뒤 그 위에 휘핑크림을 얹으면 완성된다. 우유와 민트잎을 넣고 끓인 뒤 코코아 가루를 개어서 섞어 마시는 ‘민트코코아’는 민트의 알싸하고 시원한 맛과 향이 달콤한 코코아와 어우러져 나른해지기 쉬운 겨울 오후를 상쾌하게 깨워줄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홍차와 우유를 블렌딩한 밀크티는 홍차의 쌉쌀함은 줄이고 우유의 부드러움은 살려 기분 전환에 그만이다. ‘로얄밀크티’는 따뜻하게 데운 잔에 우유를 부은 후 진하게 우려낸 뜨거운 홍차를 붓기만 하면 완성되므로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편수냄비에 찻잎과 우유를 한 번에 넣고 끓여 즐기는 색다른 차도 있다. 스리랑카와 인도에서 즐기는 ‘마살라차이’가 그 주인공이다. 강하고 자극적인 향신료의 향이 특징인데 감기에도 효과가 있어 겨울 차로 각광받고 있다. 차에 곁들일 우유를 데울 때에는 밀크팬을 사용하는 게 좋다. 우유가 끓어 넘치지 않도록 끓기 전에 불을 꺼주는 것이 포인트. 재빨리 우유거품기를 사용해 거품을 내면 부드러움이 배가 되고 한결 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차 레시피는 웹매거진 <스쿨밀크〉겨울호 커버스토리 ‘우유와 함께하면 더욱 좋은 건강한 차(茶)’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낙농진흥회가 발간한 <스쿨밀크> 겨울호는 ‘채식주의자는 우유를 마셔도 될까?’, ‘숙취에 우유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 등 다양한 우유관련 전문 정보를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최대 목장체험 테마파크인 태신목장 아그로랜드 탐방기와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밀크 어플리케이션 등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스쿨밀크>는 홈페이지(www.ilovemilk.or.kr) 또는 낙농진흥회 홈페이지(www.dairy.or.kr)를 통해 접속이가능하며 웹진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ilovemilk@dairy.or.kr)로 구독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에 주인 깨워주는 견공 화제

    아침에 주인 깨워주는 견공 화제

    이른 아침 알람시계가 아닌 귀여운 견공이 잠을 깨워준다면? SNS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Tyrion waking up Trish early one morning’이란 제목의 강아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에는 포메라니아종의 티리온(Tyrion)이란 이름의 개가 아침에 깊은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여주인을 깨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티리온은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여주인을 향해 계속 짖어 댄다. 그래도 그녀가 일어나지 않자 덮고 자는 이불을 입으로 끌어당긴다. 계속 이어지는 티리온의 행동에 그녀는 “5분만…5분만”이라고 말하지만 티리온은 그녀 깨우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에 깨워주는 저런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 “저 여주인은 알람시계가 필요없겠네”, “아침을 깨우는 엄마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밤에 푹자고 싶으면 담배 끊어라” (美 연구)

    “밤에 푹자고 싶으면 담배 끊어라” (美 연구)

    백해무익하다는 담배를 끊을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최근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흡연과 수면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일반적으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수많은 연구 논문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흡연이 재충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면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연구팀은 소위 ‘생체시계’에 주목했다. 생체시계는 우리 몸에 마치 시계가 있는 것처럼 시간에 따른 인체의 생체 리듬을 주관하는 것을 말하며 뇌를 중심으로 폐와 간 등 각 기관에도 존재한다.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 연구팀은 흡연이 뇌와 폐의 생체시계 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결과적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셈. 연구를 이끈 로체스터 대학 이르판 라만 박사는 “수면 부족은 인지능력 저하, 불안감, 우울증 등을 야기한다” 면서 “흡연이 폐 뿐 만 아니라 신경 생리 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라고 성명했다.   이어 “짧은 기간의 흡연 또한 노화와 질병을 동시에 예방해주는 생명력 유전자 시르투인 1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키 안크는 원인 쏙쏙 잡아내니 우리 아이 1년에 8.7㎝ 쑥쑥~

    소아 및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성장 방해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맞춤형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성장 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 연구팀은 2006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성장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여아 673명 등 8~14세 청소년 824명을 대상으로 성장 방해요인을 조사한 결과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소화기허약증이 30.4%로 가장 많았다고 최근 밝혔다. 호흡기허약증(16.8%), 정신건강허약증(12.8%), 소아비만(11.3%) 등이 뒤를 이었다. 의료진은 드러난 성장 방해요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시도했다. 소화기가 약한 경우 백출·산약, 호흡기가 약한 아이에게는 황기, 비만인 경우에는 인진과 쑥 등을 추가해 처방한 약제를 복용하도록 했다. 기본 처방으로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도록 개발된 신물질(KI-180)을 사용했다. 그 결과 여아의 경우 성장호르몬(IGF-1)이 치료 전 293.7g/㎖에서 치료 후 394.5ng/㎖로 34.4% 증가했고, 키는 연평균 7.3㎝가 자랐다. 남아는 치료 전 311.8ng/㎖에서 치료 후 432.7ng/㎖로 38.8% 증가했고, 키는 연평균 8.7㎝ 자랐다. 연구팀은 치료에 앞서 숙면과 고른 영양 섭취 등 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장호르몬의 70%는 수면 중에 분비되며,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과 고른 영양 섭취도 필요하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치료보다 우선이라는 것이다. 박승만 원장은 “특히 단백질과 칼슘 공급을 위해 살코기와 유제품을 충분히 먹어야 하며, 성장판을 충분히 자극하는 줄넘기·농구·수영과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겨울철 필수품 온수매트,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하려면

    겨울철 필수품 온수매트,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하려면

    온수매트가 겨울철 대표적인 난방용품으로 떠오르면서 전자파 유해논란을 비롯해 온수매트의 안전성과 온수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수매트 생산기업 ‘웰퍼스’는 최근 고객아이디어 설문조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총 648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온수매트에 거는 기대와 불편함, 개선점 등을 꼼꼼하게 접수해 앞으로의 제품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그렇다면 온수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논란이 된 온수매트의 전자파 논란부터 온수매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자. Q. 온수매트가 기존 전기매트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요? A. 기존 전기매트는 전기 열선을 사용해 온도를 높이는 반면 온수매트는 열선이 없이 보일러처럼 온수를 사용한다. 전기매트에 비해 전기료나 전자파 걱정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Q. 온수매트의 전자파 논란이 불거졌는데 과연 안전할까요? A. 온수매트 자체의 전자파는 적은 편이지만 온수를 끓여주는 보일러 부분에서는 소량의 전자파만 발생한다. 최근에는 보일러 부분의 전자파가 현저하게 낮은 제품도 출시돼 있어 깐깐하게 고른다면 전자파 걱정 없이 온수매트를 사용할 수 있다. Q. 어떤 온수매트의 전자파가 적을까요? A. ‘웰퍼스’의 온수매트는 최근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보도된 온수매트의 전자파 최대치인 53.1mG보다 훨씬 낮은 18.1mG이다. 정부 공인 인증기관인KTC에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약 20㎝ 정도만 보일러에서 떨어트려놔도 EMF 인증기준 2.0mG 이하로 측정 돼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수매트다. Q. 온수매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보일러는 발 밑에 두고 사용하고, 바닥에 사용할 때는 요나 카페트 위에 온수매트를 설치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한 매트 위에 이불을 덮어주는 것도 방법이며 온수매트의 스마트 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웰퍼스의 경우, 3단계 숙면모드, 예약 안내, 15시간 타이머 기능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재우기 가장 좋은 시간은 저녁 8시 10분”(美 연구)

    “아이 재우기 가장 좋은 시간은 저녁 8시 10분”(美 연구)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며 아이에게 일찍 잠들길 강요해 본 엄마들이라면 다음의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겠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은 부모가 아이들을 재우는데 애먹는 이유는 지나치게 일찍 재우려 하기 때문이며, 아이들의 몸 시계(Body Clock)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자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충고했다. 아이가 빨리 잠들면 부모들은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일찍 재우려고 아이들을 눕히면 아이들은 그저 눈을 뜬 채 누워있기만 할 뿐이라는 것. 또 오히려 취침시간에 저항하거나 짜증을 부릴 확률이 높아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야 하며,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한 시간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강제로 일찍 재우는 행동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면 시간에 문제가 있어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감정적, 육체적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생후 30~36개월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6일 동안 다양한 수면시간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량을 조사했다. 또 잠드는 시간에 따라 몇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는지, 행동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을 살폈다. 그 결과 평균적으로 멜라토닌 분비수치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시간은 저녁 7시 40분이며, 부모가 만약 30분 정도 후에 아이를 눕히면 아이는 전반적으로 30분 이내에 잠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멜라토닌 분비가 한창인 시간을 지나서 아이를 눕히면, 아이가 잠들기까지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깊이 잠들지 못하고 깨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 연구팀은 “몸이 잠을 자고 싶어하는 생물학적인 시간을 어기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더 나아가 어른처럼 아이 역시 불면증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어른은 대체로 자신이 자고 싶어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지만, 아이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면서 “아이가 만약 자는 것을 거부하거나 잠드는데 문제가 있다면, 부모는 아이가 아직 잠 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마음과 뇌, 교육’(Mind, Brain, and Education)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깨우면 미워할거야!” 완벽한 숙면에 빠진 물개 ‘포착’

    “깨우면 미워할거야!” 완벽한 숙면에 빠진 물개 ‘포착’

    해변을 침대삼아 편히 수면을 취하는 사랑스러운 물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링컨셔 지역 도나 눅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웨일즈 출신 목수 제프리 베이커(58)다. 링컨셔 지역을 여행 중이던 베이커는 도나 눅 해안가에서 지나치게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 물개를 우연히 발견했고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베이커는 “보기만 해도 졸음이 오는 완벽한 포즈로 물개가 잠들어 있어 사진 찍기 수월했다”며 “치열한 야생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물개의 모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개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내면서 항상 상어 등의 포식자들로부터 주위를 경계해야 하기에 수면을 취할 때도 뇌의 절반은 깨어있다. 그러나 잠시 육지로 올라오면 이런 걱정으로부터 해방되기에 사진처럼 뇌 양쪽이 모두 잠드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깨우지마!” 사람 자세로 낮잠에 빠진 물개 ‘포착’

    “깨우지마!” 사람 자세로 낮잠에 빠진 물개 ‘포착’

    해변을 침대삼아 편히 수면을 취하는 사랑스러운 물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링컨셔 지역 도나 눅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웨일즈 출신 목수 제프리 베이커(58)다. 링컨셔 지역을 여행 중이던 베이커는 도나 눅 해안가에서 지나치게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 물개를 우연히 발견했고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베이커는 “보기만 해도 졸음이 오는 완벽한 포즈로 물개가 잠들어 있어 사진 찍기 수월했다”며 “치열한 야생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물개의 모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개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내면서 항상 상어 등의 포식자들로부터 주위를 경계해야 하기에 수면을 취할 때도 뇌의 절반은 깨어있다. 그러나 잠시 육지로 올라오면 이런 걱정으로부터 해방되기에 사진처럼 뇌 양쪽이 모두 잠드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웰퍼스 온수매트, 성장 촉진 체조 공개 “키가 쑥쑥”

    웰퍼스 온수매트, 성장 촉진 체조 공개 “키가 쑥쑥”

    자녀를 둔 30대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아이들의 성장이다. 최근에는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성장이 멈추거나 예상보다 크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전문가들은 꾸준하게 키 크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퍼스가 자사의 온수매트 주요 타겟층인 30대 주부들과 자녀들을 위한 웰퍼스 성장 촉진 체조 영상을 공개했다. 웰퍼스 성장 촉진 체조는 아이들의 숙면과 성장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취침 전이나 기상 후 아이와 엄마가 웰퍼스 온수매트 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체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과 12월 각각 4개씩, 총 8개의 영상이 웰퍼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ellfirs)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11월 25일 ~ 12월 1일까지 1주일간 웰퍼스 성장 촉진 체조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명을 선정하여 1명에게는 웰퍼스 온수매트를 차순위 4명에게는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웰퍼스 관계자는 “온수매트는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 구매하는 제품으로30대 엄마들이 자녀를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웰퍼스 온수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구매자 대부분이 아이들 성장에 관심이 많다는 것에 착안, “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자녀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체조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웰퍼스는 웰퍼스 온수매트의 주요 고객층인 30대 여성 구매자들을 위한 육아관련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웰퍼스 성장촉진 체조는 온수매트체조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이오매트’ 항암치료, 통증치료에 효과, 스트레스에도 도움

    ‘바이오매트’ 항암치료, 통증치료에 효과, 스트레스에도 도움

    쌀쌀한 초겨울 날씨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두꺼운 겨울 코트를 입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따뜻한 옷으로 체온을 지키려는 것은 동물적 본능에 가까운 행동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실제로 체온이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도 직결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요코하마 종합병원 부원장으로 사이버나이프 암환자 수술을 집도했던 ‘요시미즈 노부히로’ 의학박사는 통합치료 의학서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를 통해 암환자 대부분이 저체온인 36도 이하인데 암세포의 경우 42도 정도의 열에도 사멸하는 반면 일반세포는 47도의 열에도 견뎌 일정시간 체온을 42도로 유지하면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책에서 최소한 체온을 1℃ 상승시킨다면 신체 면역력은 약 40% 높아진다고 하고, 온열요법을 실시하면 모르핀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완화되므로 통증 없이 치료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요시미즈 박사는 직장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방광암, 담낭암, 신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많은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심부 체온상승에 따른 열활성 단백질 생성에 있다며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한 체온상승에 의한 면역 강화가 암 치료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통합의학 박사 ‘조지 그란트’도 지난 5월 미국의학저널인 월간 ‘프라임’지를 통해 바이오매트를 통한 온열 요법이 스트레스 해소 및 숙면을 도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은 임상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들에게 3개월간 하루에 1시간씩 원적외선 온열 의료기 바이오매트를 도구로 온열요법을 시행하고, 사용하기 전과 후의 인체의 변화를 3가지의 다른 바이오피드백 장치와 자기공명장치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농도를 검사했더니 환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가 무려 78%나 감소했다는 것이다. 원적외선 바이오매트가 손상된 조직에 대한 혈액 순환 및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만성 관절 통증 및 근육통, 운동으로 인한 부상의 감소를 도와주고 이완감 및 편안함을 높여주며 수면을 유도해 스트레스를 낮춘다는 원리다. 이러한 조지 그란트 박사의 임상 논문발표는 한국의 바이오매트 자수정 온열의료기기가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의료기기로서 캐나다와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바이오매트는 미국FDA, 일본 후생성, 한국FDA 등의 기관으로부터 그 안전성을 인정 및 승인 받은 세계 최초이자 현존하는 유일한 온열의료기기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일 수능… 3가지 키워드로 살펴본 마무리 전략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최고조에 이를 때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숙면을 취하고 건강관리에 유념하라고 조언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요약노트나 오답노트를 소설 읽듯 가볍게 읽어 보는 것도 좋다. 수능 전날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고사장 확인이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6일 “새로운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해야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다”면서 “특히 시험장 입실 시간에 늦지 않도록 교통편 등을 미리 숙지하라”고 조언했다. 고사장에 다녀와서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일반 시계 등 시험장에 가져갈 준비물을 미리 챙겨야 한다. 요약노트나 오답노트도 함께 준비하면 쉬는 시간에 틈틈이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모의고사를 다시 한 번 훑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수능 전날 잠이 안 온다고 한약재를 먹거나 건강드링크 등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서울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연배 장학관은 “마지막날 정리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수능 전날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숙면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능 당일 식사는 가급적 가볍게 하고 위에 부담을 주는 우유는 피하는 게 좋다. 이번 수능에서는 전국 수험생 65만 752명이 1257개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인 7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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