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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ROTC 시범학교 선정

    국방부는 14일 숙명여대를 최초의 여성 학군사관 후보생(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부터 광주·덕성·서울·성신·숙명·이화여대 등 4년제 7개 여자대학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대학 현장실사 등을 거쳐 시범대학을 선정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장 실사에서 숙대의 준비가 심사단을 놀라게 했을 정도로 잘 되어 있었다.”면서 “양질의 여성 학군사관 후보생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ROTC 후보생 기숙사인 ‘구국관’을 이미 준비하고 인근 효창운동장과 용인대학 연수원에서 유격 및 군사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대학은 여성 후보생 30명을 선발한다. 또 기존 남성 학군단이 설치된 대학 가운데 6개 권역별로 나눠 고려대, 명지대, 충남대, 전남대, 영남대, 강원대 등 6개 대학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6개 대학은 다음달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각각 5명씩 모두 30명의 여성 후보생을 뽑아 내년 1월 3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시작으로 장교후보생 교육에 들어간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졸업반지 추억속으로…금값 폭등에 숙대 등 제작중단

    손마디에 남은 희미한 반지 자국을 허전하게 바라보던 한 여성이 모교에 전화를 걸었다. 숙명여대 홍보실이었다. “아끼던 졸업반지를 잃어버렸는데, 재학생들과 같이 주문할 수 있을까요?” “어떡하죠? 졸업반지 사업이 올해부터 중단됐는데요.” 안타깝다는 말이 돌아왔다. 학교 게시판에도 공문이 올라왔다. 입학 후 4년 동안 등록금에 포함돼 매년 2만~3만원씩 걷었던 졸업반지 비용을 환불해 준다는 내용이었다. 치솟는 금값에 여대에서 ‘졸업 반지’ 전통이 사라지고 있다. 숙명여대를 비롯해 서울여대 등은 2010학년도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반지 제작사업을 중단했다. 통상 여대생들은 졸업 기념으로 1돈쭝(3.75g)가량의 학교 로고가 박힌 금반지를 받는데, 금값 폭등에 못이겨 사업이 폐지된 것이다. 서울여대도 비용을 완납한 2006학번까지만 반지를 나눠주고, 내년부터는 졸업반지 제작을 접기로 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시 석면 환경영향평가제 도입

    서울시가 건축물 철거공사 때 석면제거 계획을 제출토록 하는 석면 환경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 또 2014년까지 지하철 1~4호선 전체 역사에 있는 석면을 제거하나 안정화한다. 서울시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0 서울시 석면관리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감시단·4등급제 관리기준 구성 시는 이를 위해 석면 환경영향평가제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다. 뉴타운이나 재건축 재개발 등의 사업자에게 건물 철거공사때 석면제거 계획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사전에 심의한다. 현재 환경영향평가는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진동 자연환경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석면은 제외된 상태다. 시는 석면환경평가위원에 석면 관련 전문가를 위촉해 석면 제거 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철거대상 건축물의 50% 이상에 대해 석면조사를 실시하고 석면지도를 만들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시 소유 공공건축물의 석면함유 자재 사용여부도 단계별로 조사하고 있다. 1단계로 지난해 12월부터 2000년 이전 건축물 중 연면적이 1000㎡ 이상의 건물 152개에 대해 석면실태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2·3단계로 올해 말까지 1000㎡ 이하 건축물 552개소를, 2001년 이후 건축물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실태조사를 끝낼 예정이다. 민간 건축물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데 건축물의 석면관리 상태에 따라 무석면·양호·부분훼손·심한 훼손의 4단계로 등급별 관리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4년까지 지하철역 석면 제거·고정 특히 2014년까지 전 지하철 역사의 석면을 제거하거나 안정화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역사의 석면 관리를 강화하고자 ‘석면 뿜칠재’가 설치된 지하철 1~4호선의 17개 역사 가운데 냉난방화공사가 안 된 9곳 중 서초ㆍ낙성대ㆍ봉천 등 3개 역은 올해 상반기 석면 제거공사를 끝내고, 문래ㆍ상왕십리ㆍ성신여대ㆍ숙대입구 등 4개 역은 연내 석면을 해체 제거한다. 나머지 신설동 2곳과 한양대역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석면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 2014년까지 냉방화가 완료된 선릉ㆍ시청ㆍ교대 등 8개 역사는 석면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안정화 공사를 실시하며 석면함유가 거의 없는 100개 역사는 단계적으로 석면 함유 자재를 교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5대 석면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해 시내 뉴타운과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을 대상으로 모든 철거 건물의 석면지도를 만들고 현장을 감독하는 감리자 지정을 의무화하기로 한 바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軍 미숙대응 속 금강산관광 파기…靑 내우외환

    천안함 침몰사건, 북한의 금강산 관광계약 파기, 한명숙 전 총리 무죄선고…. 청와대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고 있다. 예상치도 못한 돌발 사고에 이어 정치적으로 민감한 악재까지 한꺼번에 터졌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다.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한 군(軍)의 미숙한 대응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북한은 현대아산과의 금강산관광 계약 포기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산가족면회소 등 정부와 관광공사가 갖고 있는 부동산을 동결하고 관리인원도 추방하겠다고 우리 측을 강하게 압박했다. 북한의 이 같은 강경책은 “4월1일까지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난달 25일 밝힐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되기는 했다. 북한의 이 같은 ‘강공’이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를 떠나 남북관계는 급속히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급변했다. 이젠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정상회담 성사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 이런 와중에 천안함 침몰 사건을 놓고 국방부와 군이 오락가락하는 변명만 되풀이하면서 민심이반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도 청와대로서는 고민이 되는 대목이다. 청와대는 일부 보수 계층이 섣불리 주장하는 ‘북한연루설’을 막고, 국제전문가와의 공조로 사고원인을 명백하게 밝히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군의 어설픈 대응 탓에 국민들의 불신과 의혹을 갈수록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의 미숙한 대응에 따라 국가안보의 총책임자인 이명박 대통령의 부담도 작지 않다. 다만 청와대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지난달 26일 천안함 사고 이후 첫번째 주말에 실시된 청와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은 49%, 그 다음 주말은 47%였다. 사고 이전의 50% 안팎과 큰 변화가 없었던 점이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군과 국방부는 문제가 있지만, 천안함 사고에 대응하는 이 대통령의 방식에는 적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여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것은 역풍을 몰고올 수도 있다. 6·2 지방선거를 앞둔 검찰의 무리한 ‘정치수사’였다는 야권의 비난이 먹혀들 수 있고, 면죄부를 받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한 전 총리의 행보에는 당분간 힘이 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청와대는 이번 선고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앞으로 미칠 정치적인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고]

    ●이승재(전 한국전력 이사)씨 별세 박찬옥(이대약대 동창회 이사)씨 남편상 이구(미국 일리노이 의과대 병리과 의사)은영(미국 플러싱고 교사)은미(연세대 강사)씨 부친상 유재학(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제동선(미국 거주·변호사)씨 장인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30-7901 ●박웅재(전 창원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강상숙(현대문학 시인·숙대 동문이사)씨 남편상 박상진(딜로이트 컨설팅 전무이사)주희(뷰티플러스치과 원장)씨 부친상 지승용(크리에이티브어헤드 대표)씨 장인상 양윤선(백석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1 ●김미리(씨이오인터내셔널 전무)씨 부친상 강완(번동정형외과 원장)강기중(삼성 법무실 전무)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3 ●임무섭(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9 ●조경남(전 IHI 서울사무부소장)씨 별세 희준(한국야구위원회 TF부장)희복(천일택배 남천안영업소장)씨 부친상 김시철(자영업)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동성(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90-9457 ●홍진유(녹십자생명 전무)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631 ●박평욱(MBC 감사실 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김철환(청우 대표)명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태환(미국 MITIR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원규(봉원실업 대표)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9 ●이한설(전 동덕여중 교장·전 동덕여학단 재단이사)씨 별세 상국(연세대 인문예술대학장)씨 부친상 남효순(서울대 법학과 교수)오창규(열린무대 대표)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56 ●김옥균(기술보증기금 강서기술평가센터지점장)학균(엠케이 켐앤텍 경영지원팀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진주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750-7100 ●송승준(롯데자이언츠 투수)씨 조모상 5일 경남 산청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55)974-3201
  • 버스정류장 추위 걱정마!

    추운 겨울 버스정류장에서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버스를 기다리던 불편이 사라진다. 서울시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점을 개선하고자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 13곳에 전기히터를 시범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정류소는 수색성산로 연대앞, 마포로 공덕역, 한강로 숙대입구역 등 13곳이다. 히터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출퇴근 시간대(첫차~오전 8시, 오후 6시~막차)에 가동된다. 야외 시설인 만큼 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공기를 데워 온기를 공급하는 기존의 코일식 히터가 아니라 복사열을 이용한 램프식 전기히터가 설치된다. 이 히터의 열전달 거리는 6~8m로 승차대(길이 8m)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 대부분이 난방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공항로와 신반포로에 있는 정류소 14곳에 온열 기능이 있는 의자를 한 곳당 4~5개씩 총 68개를 설치했다. 시는 전기히터 시범 운영을 거쳐 전체 중앙버스정류소(231곳)로 확대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병헌 “정준호 진실왜곡, 참을 수 없어”

    이병헌 “정준호 진실왜곡, 참을 수 없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두 주연배우 이병헌과 정준호의 두 번째 앙숙대결이 펼쳐졌다. 이병헌과 정준호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8월 31일 열린 ‘아이리스’ 쇼케이스 때 못다한 입담대결을 벌였다. 당시 정준호는 “이병헌은 쉬는 날 주로 청담동이나 압구정 어귀에서 활동한다.” 등의 말장난으로 이병헌을 자극하며 둘은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당시와 마찬가지로 정준호가 “이병헌이 김태희에게 상당한 호감이 있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시작됐다. 정준호는 “이병헌이 작품을 연기할 때 상대배우를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타입이다. 실제로 와인을 마시며 친목을 도모한다.”며 “사실 또 두 배우가 호감이 있어야 연기도 잘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병헌은 “오늘 나올까 말까 망설였다.”며 “청담동과 압구정 배회한다는 얘기도 처음 들어봤고. 정준호가 마이크 잡을 때마다 손에 땀이 난다.”며 난감해 했다. 이어 “난감한 발언들로 일면에 나오고 싶은 욕구는 이해를 하지만 진실이 왜곡되는 상황을 참을 수가 없어서 마이크를 다시 들었다.”고 정준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김승우는 “제작발표회를 할수록 손발이 안 맞고 있다. 이제 둘의 사이도 돌이킬 수 없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30분가량 공개된 ‘아이리스’는 코믹한 멜로와 긴장감 넘치는 첩보스릴러가 한데 어우러지며 한국과 일본의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 정준호 외에도 김태희,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이리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넓은 세상 돌아보고 더 훌륭한 음악가 될래요”

    “13시간이나 걸리는 길이지만 ‘찬미’와 함께라서 두렵지 않습니다.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돌아와서 더 훌륭한 음악가가 되겠습니다.” 28일 오전 인천공항, 미국 워싱턴행 대한항공 KE093편으로 유학을 떠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28·여)씨. 피바디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떠난 김씨의 곁에는 20개월된 안내견 ‘찬미’가 있었다. 찬미는 암컷 라브라도 리트리버종이다. 5㎏이 넘는 애완동물의 경우 기내 반입이 금지되지만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장애인의 신체 일부’로 간주돼 동행이 허용된다. 지난주 김씨와 처음 만난 찬미는 비행기 탑승부터 미국 유학생활까지 김씨의 벗으로 지낼 예정이다. 지난 5월 피바디 음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땄을 때는 지인의 도움을 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짧은 여행이나 단기 출장, 연수 등에 안내견이 동반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장기 유학생활을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측은 김씨를 위해 지난 26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종합훈련센터에서 찬미에게 사전 적응훈련을 시켰다. 찬미의 교육을 맡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측은 워싱턴에 훈련사를 파견해 김씨와 찬미의 초기 적응을 돕는다. 김씨는 2000년 장애인 특별전형을 마다하고 일반인들과 겨뤄 숙명여대 음대에 입학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반 악보를 볼 수 없어 점자 악보를 구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찾기가 힘들었다.”면서 “일본에 이메일을 보내 수소문하는 일을 반복했고 협연을 위해 다른 악기의 악보까지 외웠다.”며 대학시절을 돌아봤다. 2004년 졸업과 함께 명예 대통령상인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수상한 김씨는 숙대 교육대학원과 피바디음악대학원에서 각각 음악교육과정(2007년 2월)과 피아노 전공(2009년 5월)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3중주단 ‘덕영트리오’의 멤버로 활동하며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김씨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플러스] 숙대와 지역인재 육성 협약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숙명여대와 ‘지역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송학 구청장이 추천한 1명은 별도의 시험 없이도 숙명여대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 학생 선발은 대학입학사정관의 1차 심사를 거친 학교장 추천 수시모집 대상자 가운데 광진구에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명을 추천하면, 대학은 해당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자치행정과 450-7164.
  • 「미스·태국교포」황혜숙(黃惠淑)양-5분 데이트(194)

    54년생. 서울 진명(進明)여고를 다니다가 70년5월 아빠와 엄마를 따라 태국「방코크」에 와서「루암루디」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황혜숙(黃惠淑)양은 아직「꿈 많은 여고시절」의 티를 벗지 못했다. 「방코크」시「실롬」가에 한국음식점 식도국(食道國)을 차리고 있는 황병두(黃炳斗)씨(53)의 외동딸. 한국에 있을 때는「피겨·스케이팅」선수로 제45·46·47회 전국체전「피겨」부에서 계속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급. 한국을 떠난지 2년, 그러나 잠시도 잊을 수 없단다. 『귀연, 건숙, 배화 모두 보고 싶어요. 정말 가고 싶어요』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짙은 향수에 못이겨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귀여운 외동딸을 달래기 위해 아빠가 자가용차(폭스바겐)까지 사주었지만 한국의 이대(梨大)나 숙대(淑大)로 유학가는 게 제일 큰 소망이라는 혜숙양. 『잊지 말고 이 말 한마디 꼭 전해 주세요. 고국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태국말로 인사드리겠어요「쏘와디카」(안녕하셨읍니까)』 (방코크 에서 이의재(李義宰)·김홍기(金洪基)특파원) [선데이서울 72년 7월 23호 제5권 30호 통권 제 198호]
  • 군수추천 학생 숙대입학 협약

    김일태 전남 영암군수 23일 전북 순창군청에서 숙명여대 총장을 만나 2010년 입학사정관제로 군수가 추천한 영암군 내 우수학생 1명을 입학시키기로 협약했다.
  • 숙대 내년부터 ‘학사 후 과정’ 개설

    숙명여자대학교는 2009년부터 취업 못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사 후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숙대는 정규 학사과정을 이수했지만 취업에 실패한 졸업생에게 학부 시절 부족했던 전공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학습심화과정,교내 취업경력개발원 등 취업관련기관에서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준비과정,학교와 협정을 체결한 기업체의 인턴 사원으로 일할 기회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숙대는 이 과정의 정원과 예산 등 세부적 운영 방안을 방학 중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대학 등록금 ‘눈치작전’

    대학 등록금 ‘눈치작전’

     성신여대와 상지대가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데 이어 고려대와 이화여대,한양대도 동결 대열에 동참하면서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은 대학들이 고민에 빠졌다.각 대학은 등록금 동결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몇년 동안 큰 폭의 인상을 주도했던 일부 대학이 먼저 동결을 선언하자 “억지로 끌려가야 하냐.”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학생들은 “지금까지의 인상분을 고려하면 등록금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은 규모 대학 “올려야 하는데…”  28일 고려대가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50억원의 특별기금을 마련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공식 발표하자 다른 대학들이 뒤숭숭해졌다.상지대와 성신여대의 동결 발표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특히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작은 규모의 대학들은 고려대를 원망했다.  삼육대는 애초 6% 인상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동결 분위기로 4%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사회 분위기와 학생들의 요구를 알기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여대 관계자는 “아직 등록금 논의는 안 하고 있지만 고려대는 지금껏 올릴 만큼 올려놓고 이제와서 생색내기식 동결을 한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건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안 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지만 우린 고려대보다 인문계 기준으로 40만원이나 저렴하다.”며 씁쓸해했다.한성대는 등록금을 물가상승률만큼은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동결 분위기 확산으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최후 수단으로 직원들의 월급 삭감까지 고려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큰 대학들은 한 해 정도는 인상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작은 대학은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경희·중앙·숙대 등 내년 1월 논의  성균관대,서강대 등은 등록금 동결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이화여대의 경우 28일 오전 내내 기획회의를 거쳐 오후 등록금 동결을 발표했다.이대 관계자는 “지난 21일 사립대협의회에서 이미 논의했기 때문에 다른 대학을 따라간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올해 대규모 건물을 짓느라 많은 예산을 투입해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사회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참했다는 분석이 많다.숙명여대,광운대,외국어대,경희대,서울여대,중앙대 등은 “내년 1월쯤 등록금 관련 논의를 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 본부에서 다른 대학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면서 “동결 확산 정도를 살피며 천천히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동결을 넘어 인하를 요구하는 형국이다.건국대 총학생회장 곽철은(26)씨는 “등록금이 없어 휴학을 하는 마당에 동결은 당연하고,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등록금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했다.국민대 총학생회장 김동환(25)씨는 “이미 너무 올라 인하해야 한다.”면서 “대학들은 그동안 많은 적립금을 쌓아두고도 등록금으로 건물을 지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고 “등록금 상한제,후불제,차등책정제 등 제도 도입을 통해 등록금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주 김민희 박창규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시, 악취와의 전쟁

    서울시, 악취와의 전쟁

    명동, 대학로, 인사동 등 관광객이 주로 찾는 서울 도심의 하수관에서 새어 나오는 악취가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쾌적한 환경을 가진 ‘서울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4대문 안 등 도심을 중심으로 하수악취를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심 악취는 주로 밀폐된 하수관에서 발생해 도로의 빗물받이를 통해 새어나온다. 길거리에서 빗물받이에 꽁초를 버리면 최고 5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말까지 4대문 안 도심에 ▲시청, 정부종합청사 ▲호텔과 백화점 주변 ▲남대문, 동대문 시장 ▲명동, 무교동, 인사동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악취 차단용 빗물받이 28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빗물받이는 기존의 쇠 철망 빗물받이 아래에 붙이는 악취차단 장치로, 스프링에 의해 물이 고이면 차단장치가 아래쪽으로 열리고 물이 없을 때는 자동으로 닫혀 악취를 막도록 만들어졌다. 또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지점에 있는 빗물받이 시설 105개를 악취가 별로 문제 되지 않는 주변의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빗물받이에 꽁초,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오물을 버려 막히게 하거나 악취 방지목적으로 고무판 같은 덮개를 멋대로 설치하는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하수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미생물과 약품을 이용한 악취저감장치를 4개 지역(종로3가 역 정화조, 중구 프레스센터 주변 대형 건물, 동대입구 음식접 밀집 지역, 숙대입구 역 뒷골목 주택가) 에서 시범가동하기로 했다. 각 구간별 시험 전·후 악취도 측정, 인근 주민 반응 조사 등을 통해 경제성과효과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는 중장기적으로 ▲우·오수 분류식 지역 점차 확대(2008년 15%→2020년 23%)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2009~20년까지) ▲정화조 냄새 저감방안 강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승국 물관리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 도심부터 ‘악취와 전쟁’을 선포한다.”면서 “악취차단용 빗물받이는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악취해결책인 ‘미생물·약품 이용’과 ‘우·오수 분리 사업’에 보다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日 오부치 정신 실천해야 亞 신뢰 얻어”

    “日 오부치 정신 실천해야 亞 신뢰 얻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8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고려대 일본연구센터가 주최한 ‘신(新)한일관계 파트너십 선언 1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일, 동북아 그리고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강연에서 1998년 당시 고(故)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와의 ‘신 한일관계 파트너십 선언’을 언급하며 “오부치 전 총리 서거 후 일본 내에서 역사왜곡 언동이 잇따라 나와 한·일관계를 역행시키는 조짐을 보여왔다.”면서 “일본은 ‘오부치 정신’을 실천해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부치 전 총리는 일본의 역대 총리가 꺼리던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통절한 반성과 사죄의 뜻’을 표시하는 용기와 결단을 보여줬다.”면서 “일본은 오부치 전 총리의 정신과 용단을 헛되게 해선 안 되며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지향의 신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북한 핵문제의 해결과 6자회담의 성공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면서 “6자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해 미국과 일본은 북한과의 화해협력을 통해 국교정상화 노력을 시도해야 하며, 북한은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모든 무기와 자료를 공개하고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2000년 6·15 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긍정적 태도를 보였고 일본에 대한 비난은 일절 하지 않았다.”면서 “북한은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 한층 성실한 태도로 임해야 하며 미국이나 일본도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 강상중 도쿄대 교수, 가토 고이치 의원,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의숙대학 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황현숙씨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황현숙씨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황현숙 ㈜유국건설 감사를 제26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숙대 총동문회 부회장, 동문장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취임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취임

    한영실 제17대 숙명여대 총장이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 총장은 취임사에서 “조금은 두렵지만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계로 가슴이 벅차다.”면서 “100년 전통의 숙대 총장으로서 창학정신을 계승하고 인재양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교수는 교육의 공급자로서 대학의 질과 미래를 만드는 주체”라면서 “우수 교수, 외국인 교수를 적극 초빙해 획일적인 교육·연구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총장은 향후 4년간 총장직을 맡게 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좋은 체육관 지어주고 가려 했는데…”

    “좋은 체육관을 지어 주고 떠나려 했는데….” 14년 반 동안 숙명여대를 이끌며 숱한 화제를 남긴 이경숙(65) 총장이 이달 말 정년퇴임과 함께 모교를 떠난다. 그는 총장으로 일하면서 대학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경영자(CEO)형 총장’으로 불렸다. 취임 이듬해인 1995년 ‘학교발전기금 1000억원 모금’을 공약한 뒤 11년 만인 2006년 목표를 달성하는 등 무서운 추진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모금운동 추진 당시 교내에서는 ‘학교 망하게 할 총장’이라는 비난도 있었지만 이 총장 재임기간 숙명여대의 부지는 2배, 교사 연면적은 3배 이상 커졌고 20여개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그래서 붙은 또 다른 별명이 ‘토목건축 총장’이었다. ‘춤추는 총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매년 어버이날과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파격적인 테크노댄스를 선보이며 얻은 별명이었다.‘최장수 여성 총장’,‘첫 4선 연임 총장’,‘첫 여성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그 밖에도 굵직굵직한 타이틀만 대여섯 개에 이른다. 1961년 이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그는 1976년 교수로 돌아와 강단에 섰고 1994년 총장직에 올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서의 활동에 관해서 이 총장은 최근 학생 기자들과 가진 교내 인터뷰에서 “예정에 없던 일이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현 정부의 청사진은 우리 학교의 장기발전계획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SBS 윤현진 아나운서 새달 결혼

    SBS 윤현진 아나운서 새달 결혼

    SBS 윤현진(31) 아나운서가 5월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재미교포 브라이언 이씨와 화촉을 밝힌다. 윤 아나운서는 14일 “모교인 숙명여대 행사를 진행하던 중 숙대 총동문회장인 이씨의 어머니를 알게 돼 지난해 10월 이씨를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 중견 IT업체인 부친의 회사에서 해외사업부문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맞춤형 교육통신]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최근 ‘미래한국 100년 제4기 인문학 장학생’ 843명을 선정했다.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에 최고 350만원 한도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한다. 결격사유가 없는 한 석·박사 일반과정은 2년, 석·박사 통합과정은 3년 이내에서 지원한다. 선정자 명단은 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아노 전문교육기업 뮤직트리(www.adventure.co.kr)는 노래와 게임 등을 통해 피아노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피아노 어드벤처’를 운영한다. 피아노는 물론 청음, 이론, 연주와 작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체르니, 바이엘 등의 교재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 카드 게임, 음표 게임, 건반 아파트, 동물 음이름 노래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음악을 배우게 된다. ●포스텍(포항공과대)이 기숙대학 제도를 도입, 올해부터 실시한다. 신입생 전원과 2학년 재학생 전원이 기숙대학에 들어가 인성교육, 리더십 활동 등으로 구성된 ‘전일(全日) 통합 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강의실이 아닌 곳에서도 ‘맞춤형 영재교육’이 가능해졌다. 기숙대학을 운영하기 위한 신설 기숙사는 지난달 29일 문을 열었으며 600명이 들어갈 수 있다. ●좋은교사운동 회원 3000여명은 오는 8일까지 ‘학부모에게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학기 초 담임 교사가 학부모에게 편지를 보내 자기를 소개하고 학급운영 계획을 알린다. 또 ‘촌지를 비롯한 일체의 선물을 받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음성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찬조금 관행에 참여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1318클래스(www.1318class.com)가 중학생을 위해 ‘새 학기 1등급 start’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는 12일까지 1318클래스의 내신 전과목 패키지 과정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닌텐도DS, 스터디플래너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내신 전과목 패키지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출판사별 강의와 도덕, 기술, 가정, 컴퓨터의 내신 강좌까지 포함된다.156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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