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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살 죽어도 안 빠진다?” 이것부터 체크하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살 죽어도 안 빠진다?” 이것부터 체크하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음식을 먹고 난 지 한 시간 남짓 지나면 변을 보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하루 한 두 차례 변을 보는 것까지는 건강한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혹은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대책으로는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준을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철분 보충제를 먹는 데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 부전증을 비롯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질병이 없는지를 의사가 먼저 체크해야 한다. 이것이 체중 증가의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뒤에 적절한 철분 보충제 섭취량을 의사가 정해줄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이에 비해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망 속 한강대교 위에 섰던 두 소녀, 경찰 설득에 마음 돌려

    절망 속 한강대교 위에 섰던 두 소녀, 경찰 설득에 마음 돌려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 용강지구대. “10대 소녀가 페이스북에 마포대교에 간다는 글을 남겼다. 아무래도 뛰어내릴 것 같다. 여러 명일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정남(54·팀장) 경위는 김광곤(44) 경위, 박진철(31) 순경과 함께 서둘러 순찰차에 올라탔다. 마포대교를 30분간 샅샅이 훑었지만, 소녀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 경위는 “다리 위에 있는 전망대 4곳을 일일이 올라갔지만, 눈 씻고 찾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포대교에서 김 경위는 신고자가 알려준 연락처로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묵묵부답. 위치추적을 하려던 순간, 수화기 너머로 A(15)양 목소리가 들렸다. 페이스북에 ‘마포대교에 간다. 마포대교로 올 사람들은 다 모여라’라는 글을 올린 당사자였다. “지금 만날 수 있을까요?” 김 경위는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무엇이 보이는지 물었다. A양의 대답 중 유일한 단서는 ‘철탑’이었다. 김 경위는 순간 한강대교를 떠올렸다. 잠시 후 한강대교 남단에서 두 소녀를 발견했다. 다리 난간 받침대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 짧은 치마 차림에 샌들을 신은 A양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A양의 손을 부여잡은 B(15)양도 보였다. 두 소녀는 태어났을 때부터 13살 때까지 아동보호시설에서 함께 자랐다. 태어난 직후 부산의 한 보육원에 맡겨졌고, 8살 때 600여명이 함께 지내는 서울의 한 공동 생활시설로 옮겨온 것. 2년 전부터는 서울과 전북 군산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따로 생활했다. 그러다가 B양이 지난 21일 먼저 가출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부모도 없고, 시설들을 평생 옮겨다니며 사는 삶이 절망스러워 나쁜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27일 오전 2시 두 소녀를 A양이 지내온 생활시설 교사에게 인계했다. 이 경위는 “너무 딱한 두 소녀를 구할 수 있어 천만다행”이라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지 않느냐. 더 잘 살아야 한다’는 말밖에 해줄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재정기획총괄과 김현익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 나상훈△광저우지사장 신재구△청두지사장 서봉식△방콕지사장 이웅△시안지사장 전용찬 ■한국시설안전공단 ◇승진 <1급>△경영관리실 권혁윤△특수교유지관리센터 유동우 ■연합뉴스 △전무이사(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 겸임) 이홍기△마케팅담당 상무이사 심수화△콘텐츠융합담당 상무이사 조복래△비상근감사 조준형 ■연합뉴스TV △전무이사 김영미△상무이사 신삼호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 김영철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백현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대체 무엇?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대체 무엇?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대체 무엇?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주질환자, 뇌혈관질환 노출 가능성 높다”

     치주질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혈관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최근 들어 구강질환의 신체 영향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때 치과용 엑스레이 검진을 포함시켜 중·장년 이후에 구강 검진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생애전환기(만40세) 건강검진 항목에 치과용 파노라마 엑스레이(Panorama X-ray) 검진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효정 교수는 이날 65세 이상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뇌혈관질환과 치주질환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효정 교수는 발표를 통해 “뇌졸중 경험 전력이 인지장애 및 치매 발병과 연관성이 높은 점을 감안, 고령 인구가 많은 일본 등 해외에서는 치아 상실 등과 관련하여 저작 기능의 정도와 인지장애 또는 저작 기능의 정도와 치매 간의 상관관계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면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가 추후 인지장애 및 치매와 치주질환의 관계를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효정 교수는 이어 “미국의 건강영양조사를 근거로 치주염 정도와 뇌졸중 발생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아 수가 적을수록, 또 치주질환에 대한 이환 정도가 심할수록 뇌졸중 경험이 증가했다”면서 “실제로 타이완에서 10년간 진행된 71만 9426건의 사례 연구 결과, 치주질환자 중 예방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은 그룹이 치주질환을 가졌으면서도 치료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37%나 낮았다”고 소개했다.  이효정 교수는 “뇌졸중의 경험 유무가 인지장애 및 치매의 발병과 연관성이 높지만 국내에서는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하다”면서 “2018년까지 9년에 걸쳐 진행 중인 ‘한국인 인지노화와 치매에 대한 전향적 연구(KLOSCAS)’가 추후 인지장애 및 치매와 치주질환의 관계를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뇌혈관질환뿐만 아니라 인지장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주질환의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이사는 우리나라의 치아지수(PQ·Perio Quotient)의 변화 추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PQ지수란, 개인의 잇몸 관리 상태를 지수화한 것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나쁜 상황임을 뜻한다.  김남윤 이사는 “치주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2013년부터 PQ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최근 3년 간의 평균 PQ 지수가 2013년 31.4점에서, 2014년 37.9점, 2015년 41.7점 등으로 점차 높아졌다”면서 “특히 40대부터 급격하게 높아지는 추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11년간의 치은염·치주질환 환자 진료 인원을 보면 2004년에 약 466만명이던 것이 2014년에는 약 1289만명으로 무려 3배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진료비 역시 9000억원을 넘어섰다.  김남윤 이사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만40세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이 시기는 19~39세에 비해 치주질환 위험도가 평균적으로 4.5배나 증가하는 시기인만큼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이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는 ‘당신의 잇몸, 건강한가요?’를 주제로 대국민 잇몸건강 캠페인을 가졌다. 또 저녁에는 치주과학회 조기영 회장,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잇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치주질환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쉿! 청불영화 떴다

    쉿! 청불영화 떴다

    요즘 극장가가 불그스레하다. 핏빛으로 얼룩지거나 걸쭉한 욕설이 거리낌 없이 터져나온다. 바야흐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이하 청불 영화) 전성시대다. 24일 현재 극장가 흥행 상위 5개 작품 중 3편이 청불 영화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영향이 크다. 지난달 11일 개봉한 ‘킹스맨’은 뒤늦게 입소문을 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상위권에서 내려올 줄 모르며 벌써 53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킹스맨’은 폭력을 비틀어 조롱하고 사회성 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지만 ‘킹스맨’ 자체의 폭력 수위 역시 그만큼이나 높다. 사람의 몸이 잘려나가고, 핏줄기가 솟구치는 것은 기본이다. ‘살인의뢰’에서 사이코패스의 폭력이나 그에 맞서는 복수의 폭력 장면들은 고개를 절로 돌리게 만든다. ‘런 올 나이트’는 앞의 두 영화보다는 수위가 조금 덜하긴 하다. 하지만 노년의 액션배우 리암 니슨이 특유의 노익장 액션으로 청불 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 최근 개봉했던 ‘순수의 시대’는 붉은빛과 함께 연속된 살구빛과 분홍빛 장면들이 청소년들의 관람을 가로막았고 ‘헬머니’는 만약 TV였다면 대부분의 대사가 ‘삐삐삐리리’로 뒤덮였을 정도로 농도 짙은 ‘욕설 액션’의 향연이 이어진다. 앞으로도 ‘마담 보바리’, ‘팔로우’ 등 청소년들에게 권할 수 없는 애정물, 공포물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수치로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24일 영화진흥위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청불 영화의 관객점유율은 33.4%로 역대 최고다. 최근 7~8년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청불 영화의 관객점유율은 대부분 10% 남짓에 머물렀다. 이뿐 아니다. 개봉 편수로만 따지면 전체 207편 중 104편이 청불 영화로 절반을 넘어섰다. 2011년 이전까지는 대부분 20편 남짓이었다. 하지만 2012년 41편으로 약간 늘어나더니 2013년 86편, 2014년 101편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는 아직 1분기를 마치지도 않은 시점에서 벌써 100편을 넘어섰다.<표 참조> 1~3월은 특히나 겨울방학, 설날, 봄방학 등이 끼어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이 주된 관객층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을 잡아야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불문율에 가까웠다. 지난해만 봐도 15세 이상 볼 수 있는 영화가 50.2%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68.0%로 극장가를 아예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그러므로 이들을 관객 대상에서 배제해야만 하는 청불 등급 영화가 올해처럼 흥행몰이를 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청불 영화가 급증한 배경에 대해서는 몇 가지 분석이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심의기준이 들쑥날쑥한 데다 보수화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는 영화업계 현장의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비약적으로 성장한 부가판권 시장을 겨냥해 성인물 제작이 늘어난 결과라는 해석이 있다. 한 영화 홍보마케팅사의 대표는 “영화제작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자체적으로 편집을 하는 등 안간힘을 쓰지만 영등위가 판정하는 등급 결과는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다”면서 “영등위 심의가 최근 보수적인 추세로 바뀐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최근 본 ‘런 올 나이트’의 폭력은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은데 도대체 왜 청불 영화로 분류됐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킹스맨’의 경우 미국에서는 17세 미만이라도 부모와 동반하면 관람할 수 있는 R등급을 받았고 영국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안치완 영등위 정책홍보부장은 “2012년 영화등급분류 편수가 처음으로 1000편을 넘어섰고 올해는 1500편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영화시장 규모 자체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이는 최근 IPTV, 온라인 VOD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가시장 판권을 겨냥한 성인물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쌀밥, 영양 지키고 칼로리 낮추는 과학적 방법

    쌀밥, 영양 지키고 칼로리 낮추는 과학적 방법

    쌀밥이 주식인 한국 사람들에게 쌀은 중요한 곡식이자 ‘걱정스러운’ 끼니가 아닐 수 없다. 흰쌀밥은 100g 당 125㎉로 높은 열량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바로 쌀밥의 영양은 지키고 칼로리는 낮추는 과학적 방법이 그것이다. 스리랑카의 한 대학 연구진은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38종의 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두 단계를 거치는 것만으로도 쌀밥의 효소저항성 전분이 10배가량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저항성 전분이란 녹말 속에 식이섬유가 30~90% 들어있는 영양소로, 포도당으로만 구성된 일반 녹말과는 다르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곧장 장으로 내려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발효된 저항성 전분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다량 분비,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지방 흡수를 막아 살이 찌는 것을 막는다. 연구진이 제시한 방법은 밥을 지을 때 '코코넛 오일'을 소량 첨가하는 것이다. 쌀 105g(반컵) 당 티스푼 하나 정도의 코코넛 오일을 넣은 뒤 이를 20~40분가량 보글보글 끓인다. 이후 이 끓인 쌀을 12시간 동안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뒤 이것으로 밥을 짓는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칼로리는 50~60% 정도 줄어드는 반면 지방분해효소 발생에 도움을 주는 저장성 전분의 양은 많아져서 쌀밥을 주식으로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줄어든다. 연구를 이끈 스리랑카의 화학 전문가 수드헤어 제임스 교수는 “스리랑카 등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에서 늘고 있는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기반으로 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제임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탄수화물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화되면 칼로리를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때 코코넛 오일이 탄수화물의 작은 알갱이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의 구조를 변형시키고, 이것이 소화효소의 활동을 방해해 탄수화물이 지방이나 당으로 변화되는 것을 막는다. 차가운 곳에서 12시간 정도 식히는 과정도 매우 중요한데, 이 과정 역시 저항성 전분의 파괴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덴버에서 열린 제249회 미국 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학술회의에서 공개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와우! 과학] 사막에서 식수·재배 동시해결... ’에코돔’ 공개

    [와우! 과학] 사막에서 식수·재배 동시해결... ’에코돔’ 공개

    오늘날 많은 국가에서 물 부족은 심각한 문제다.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으로 인해서 물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일부 국가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선진국이나 중동 산유국의 경우 지하수 개발, 해수 담수화, 수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지만,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의 경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최근 에티오피아의 곤다르 대학의 연구팀은 독특하게 생긴 온실을 이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 에코돔(Ecodome)이라는 이 사막 온실은 사막 및 건조 지대에서 물과 식량을 동시에 해결하는 적정 기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막에 온실을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언뜻 생각하기에 이상해 보이지만,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 온실의 목적은 온도를 따뜻하게 보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증기가 달아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다.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물을 뿌리면 사막에서는 빠르게 증발해 버린다. 물론 식물이 내뿜는 수증기 역시 만만치 않다. 따라서 사막에서 작물을 키우려면 상당히 많은 물이 필요한 데, 온실이 있으면 이 달아나는 수증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만 내부 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다른 문제가 될 것이다. 에코돔은 이런 온실 윗부분에 사막에서 사용되는 물 수집 장치를 더 한 것이다. 낮에는 수증기가 달아나지 못하게 닫혀있다가, 밤이 되면 에코돔의 윗부분이 개방된다. 그러면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면서 에코돔 내부의 수증기는 다시 응결된다. 여기에 더해서 외부 공기에 소량 포함된 수증기 역시 에코돔 상부의 이슬 수집 장치에 의해서 응결된다. 이렇게 밤에 물을 수집해 식물 재배 및 식수로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낮에는 다시 윗부분이 폐쇄되는 시스템이다. 실제로 이런 시스템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아직 실제 테스트를 해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추진하는 연구팀은 후보지를 고르고 실제 건설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만약 효과적으로 물을 모으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면, 간단한 구조와 낮은 가격으로 건조 지대에 사는 아프리카 농부들에게 큰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 첨단 농업 기술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갖춘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와우! 과학] 재배·식수 동시해결...사막 ’에코돔’ 공개

    [와우! 과학] 재배·식수 동시해결...사막 ’에코돔’ 공개

    오늘날 많은 국가에서 물 부족은 심각한 문제다.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으로 인해서 물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일부 국가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선진국이나 중동 산유국의 경우 지하수 개발, 해수 담수화, 수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지만,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의 경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최근 에티오피아의 곤다르 대학의 연구팀은 독특하게 생긴 온실을 이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 에코돔(Ecodome)이라는 이 사막 온실은 사막 및 건조 지대에서 물과 식량을 동시에 해결하는 적정 기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막에 온실을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언뜻 생각하기에 이상해 보이지만,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 온실의 목적은 온도를 따뜻하게 보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증기가 달아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다.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물을 뿌리면 사막에서는 빠르게 증발해 버린다. 물론 식물이 내뿜는 수증기 역시 만만치 않다. 따라서 사막에서 작물을 키우려면 상당히 많은 물이 필요한 데, 온실이 있으면 이 달아나는 수증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만 내부 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다른 문제가 될 것이다. 에코돔은 이런 온실 윗부분에 사막에서 사용되는 물 수집 장치를 더 한 것이다. 낮에는 수증기가 달아나지 못하게 닫혀있다가, 밤이 되면 에코돔의 윗부분이 개방된다. 그러면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면서 에코돔 내부의 수증기는 다시 응결된다. 여기에 더해서 외부 공기에 소량 포함된 수증기 역시 에코돔 상부의 이슬 수집 장치에 의해서 응결된다. 이렇게 밤에 물을 수집해 식물 재배 및 식수로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낮에는 다시 윗부분이 폐쇄되는 시스템이다. 실제로 이런 시스템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아직 실제 테스트를 해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추진하는 연구팀은 후보지를 고르고 실제 건설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만약 효과적으로 물을 모으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면, 간단한 구조와 낮은 가격으로 건조 지대에 사는 아프리카 농부들에게 큰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 첨단 농업 기술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갖춘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사람처럼 욕을 행(?)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부시가든의 고릴라 한 마리가 동료 고릴라에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수컷인 블랙백(blackback) 고릴라가 수컷 고릴라 중 우두머리인 실버백(Silverback) 고릴라 머리에 장난감을 던지며 장난을 친다. 이에 실버백 고릴라가 마치 인간처럼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동료 고릴라에게 욕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고릴라의 욕하는 모습에 놀라 웃음을 터트린다. 실버백 고릴라의 욕 하는 행동이 우연임이 아님을 다음 장면이 보여준다. 동료 고릴라의 장난이 계속되자 실버백 고릴라는 ‘썩소’를 지으며 또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릴라의 이러한 행동은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1972년생 암컷 고릴라 ‘코코’는 인간의 2000개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며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수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코는 친구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을 슬퍼한 고릴라로 널리 알려졌다. 한편 수컷 고릴라는 외모의 변화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있다. ‘실버백’(silverback)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등에 은백색 털이 나 붙여진 이름으로, 강한 우두머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반면 ‘블랙백’(blackback)은 약 8세에서 11세 정도의 검은색 등털을 가진 젊은 수컷을 칭한다. 사진·영상= Newsflare / Bop Bi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선종성 용종, 대장암 위험 키운다

    대장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선종성 용종’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성 용종의 약 10%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하며, 선종이 자라 암이 되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5~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선종성 용종 진료인원은 2008년 6만 7000명에서 2013년 13만명으로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며 특히 50~60대 남성이 전체 진료인원의 39.8%를 차지했다. 50~60대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836명이 선종성 용종 진단을 받은 셈이다. 2008년 이후 선종성 용종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70대 이상이었다. 선종성 용종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 전체 인원이 12.9% 정도 증가했지만, 이 가운데 70대는 연평균 16.0%, 80세 이상은 14.8%씩 늘었다. 조용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선종성 용종 진료 인원이 늘어난 것은 육류 섭취 증가 등 식생활의 변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인구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종성 용종이 발생하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양식 때문이다. 지방 섭취와 과음, 과체중, 흡연은 선종성 용종 발생률을 높인다. 반면 식이섬유, 채소, 탄수화물, 칼슘, 엽산, 비타민D의 섭취는 유병률을 감소시킨다. 조 교수는 “40대 이후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선종성 용종은 내시경 검사 중에 제거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中 교육현장 축구굴기 광풍

    “누구나 축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누구나 축구를 사랑해야 한다.” 요즘 중국 초등학교 교실에 급훈 대신 등장한 문구다. 체육 시간에 하던 맨손 체조가 축구공을 들고 하는 ‘축구 체조’로 바뀌는가 하면 반마다 축구팀이 만들어지고, 1년 내내 축구 시합 일정이 끊이지 않는다. 이 같은 현상은 ‘축구광’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염원인 ‘축구굴기(崛起)’를 실현시킬 ‘중국 축구 개혁 종합방안 50개조’가 발표된 지난 16일 이후 두드러지고 있다. ●“축구를 사랑해야”… 초등 교실 급훈 대신 등장 산둥(山東)성 교육 당국은 대학연맹 농구리그와 배구리그를 폐지하고 축구리그를 창설하기로 해 물의를 빚었다. 산둥성 초등학교들은 축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시험을 드리블, 패스, 헤딩, 슈팅으로 세분화했다. 충칭(重慶)시의 한 초등학교는 반마다 축구부를 만들었으며, 축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은 ‘응원소조’에 가입해야 한다. 장쑤(江蘇)성은 인근 초등학교를 묶어 ‘축구 슈퍼리그’를 만들었는데, 학교당 100게임을 뛰어야 한다. 광저우(廣州)시는 내년까지 100개의 축구장을 만들기로 했으며, 선양(瀋陽)시는 ‘1마을 1축구부’ 계획을 발표했다. ●축구로 학생들 ‘줄 세우기’ 현상… 비판 고조 법제만보(法制晩報)는 “축구가 학교로 들어가는 순간 점수화되고 입시화된다”고 우려했다. 신화망(新華網)은 “축구가 또 하나의 입시지옥을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학교장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2만개 축구 특수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계획을 쏟아 내고 있고, 교사들은 축구로 학생들을 줄 세우는 현상마저 나오고 있다. 중국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오래 맡았던 영국 프리미어리그 출신 키스 블런트는 10년 전 “오리 사육 방식의 중국 축구에선 지혜로운 축구선수가 나올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중국은 종합대책을 내놓으며 ‘중국 특색의 축구 관리 방식’으로 아시아를 제패한 뒤 월드컵까지 개최하겠다고 장담했다. 지금 교육 현장에 몰아치는 ‘중국 특색의 획일적 방식’은 축구를 우뚝 세우기는커녕 학생들의 지혜를 고갈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부고]

    ●서세훈(미래이비인후과 원장)상훈(서상훈신경정신과 원장)지훈(한화생명 홍보팀장 상무)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91 ●차중기(삼성SDS 차장)수경(서울 목운중 교사)수진(서울 송파초 교사)씨 부친상 이정현(아시아나항공 과장)씨 시부상 박종현(NH투자증권 에퀴티세일즈본부장)김영규(에이스화재보험 상무)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87 ●이대용(이수화학 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40 ●강준일(작곡가·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씨 별세 이상구(사업)씨 장인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22 ●신중목(전 SK네트웍스 부사장)씨 별세 을규(SK C&C 과장)훈규(LG CNS 대리)씨 부친상 윤창훈(SK텔레콤 매니저)씨 장인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923-4442 ●서대원(전 외교부 대사)동원(김앤장 상임고문)문원(전 NH선물 사장)정원(서륭물산 사장)씨 모친상 오세영(포항공대 교수)씨 장모상 신혜경(전 청와대 비서관)임소인(서울정민학교 수석교사)씨 시모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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