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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국제평화유지군-현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코소보의 평화회복을 위해 나토 주도하의 국제평화유지군(KFOR) 배치를 결의함에 따라 유엔의 평화유지군 활동에 다시 관심이쏠리고 있다.지난 88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던 유엔 평화유지군의 과거및 현재 활동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유엔 국제평화유지군은 현재 전세계 14개 곳에서 1만3,0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아프리카,중동,발칸반도,서남아시아 등 국제사회 대표적 분쟁지역에서 무장군대,군경부터 민간 감시단까지 다양한 형태로 평화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이들의 구체적인 임무와 영향력 또한 하나같지 않다.휴전지역을 접수,무장해제,선거감시,경제재건 등 수렴청정에 진배없는 권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정부의 경찰력을 조련하는 ‘사관학교’ 역에 그치기도 한다. UNMIBH(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평화유지군)와 UNMOP(크로아티아 평화유지군)은 평화유지군이 제2의 정부로 기능한 대표적 사례.옛 유고연방 내전 주체들이 95년 데이튼 평화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각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역,크로아티아 지역에 분쟁재발 방지 및 긴장완화를 임무로 진주했다.특히 UNMIBH는 나토 가입국들이 다국적군 무장병력 대부분을 이뤘기 때문에 코소보사태가 터진 뒤 평화유지군 준거사례로 거론되기도 했다. UNTSO(유엔정전감시단)은 48년 유엔 평화유지군 창설 조직으로 중동에 투입돼 지금에 이른다.48년 휴전 및 49년 휴전협정 감시,67년 제2차 중동전 중재 등을 떠맡았다.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철군 감시를 위한 UNIFIL(유엔레바논잠정군),이스라엘-시리아간 휴전 및 국경협정을 감독하는 UNDOF(유엔해방군) 등과 연대활동 중. 평화유지군은 때때로 파견국 정부의 강한 반발로 각종 위험을 무릅써야 했다.91년 걸프전 종전과 함께 이라크 봉쇄,양국간 국경침범 방지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UNIKOM(이라크-쿠웨이트 정전감시단)은 이라크 정부와 첨예한 신경전을 편 사례.UNICOM에 대해 이라크 정부가 유엔 종전안에 따른 대량살상무기 관련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단원들을 추방하자 미국이 공습에 나서기도했다. UNMOGIP(인도-파키스탄 군사감시단) 역시 파견지역 반발로 활동이 주춤해졌다.인도,파키스탄 독립 2년 뒤인 49년,양국간 카슈미르 지역 국경을 확정한‘카라치 협정’에 따라 그 이행 감시를 위해 투입됐다가 72년 카라치 협정이 개정되자 임무가 끝났다고 주장하는 인도 정부측에 의해 활동이 제약됐다. 이밖에 아프리카 지역에 ▲MINURCA(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평화감시단)▲UNMOSIL(시에라 리온 내전감시단)▲MINURSO(서 사하라지역 분쟁감시단),미주에서 MIPONUH(아이티 경찰감시단;아이티 경찰 조련임무),아시아에서 UNMOT(타지키스탄 정전감시단),유럽에 ▲UNFICYP(키프러스 국제평화유지군)▲UNOMIG(그루지야 휴전감시단) 등이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완료된 평화유지군 활동 유엔은 지난 48년 평화유지활동을 처음 시작한 이래 51년간 유엔의 이름으로 총 49회의 국제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35차례 활동을 완료했다. 그간 111개국에서 75만명 이상의 군인,경찰 및 민간 봉사자가 파견돼 활동에 공헌했으며 1,581명(98년 8월말 현재)이 고귀한 목숨을 바쳤다. 이미 종료된 평화유지활동을 지역별로 보면 아프리카 13회,중·남 아메리카7회,아시아 6회,유럽과 중동 각각 5회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적인 유엔평화유지 활동으로 앙골라검증단(UNAVEM)을우선 들수 있다.UNAVEM은 앙골라 정부군과 반군인 앙골라완전독립 민족동맹(UNITA)간의 평화협정에 따른 쿠바군의 철군이행,민족화합,완전 정전 및 UNITA군의 무장해제 및 무기회수 등을 검증하기 위해 89년초부터 97년 6월말까지 3단계에 걸쳐 구성되었다.프랑스,헝가리,인도 등 31개국으로부터 283명의군감시단과 3,649명의 군병력,288명의 경찰이 파견됐다. 앙골라 정부군과 반군의 협정이행 지연 등을 이유로 유엔은 UNAVEM을 유엔앙골라관찰단(MONUA)으로 대체했으며 이 관찰단은 99년2월 활동을 종료했다. 유엔은 르완다의 정전협정 감시와 수도 키갈리의 치안유지 등의 감독을 위해 93년 10월부터 3년여 동안 르완다지원단(UNMIR)을 파견했으나 26명의 목숨을 잃는 비극을 맛보았다.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니카라과 등 중미 5개국에서의유엔 활동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유엔 중앙아메리카관찰그룹(ONUCA)은 89년 말부터 3년 동안 1,000여명이 파견돼 인명피해 없이 이들 5개국 정부의 게릴라 지원중지와 게릴라해산 등을 감독했다.이와 함께 엘살바도르 정부군과반군간의 정전 감시와 아이티의 경찰제도 확립 및 경찰훈련을 위해서도 파견됐다. 다시 포격전이 터졌지만 카슈미르 지역에서는 2차 전쟁이 발발된 지난 65년유엔 인도-파키스탄관찰단(UNIPOM)이 파견돼 임무를 수행했다. 또 아프가니스탄,캄보디아 등지에도 나갔는데 특히 93년 말까지의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는 캄보디아 재건에 큰 일을 해냈다.중동에서 이란과 이라크가 격돌하자 테헤란과 바그다드에 감시단을 파견,정전과 철군을 감시했다. 크로아티아 신뢰회복기구(UNCRO),유엔 민간관찰지원그룹(UNPSG),유엔보호군(UNPRFOR),유엔 예방배치군(UNPREDEF) 등의 이름으로 옛 유고연방 지역에 파견된 유엔군은 세르비아계 무장 민병대가 판을 치는 이 지역에서 민간인들에게 수호천사 역을 다했다.92년 2월부터 3년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크로아티아,신유고연방 및 마케도니아에 나갔던 3만9,0000명의 유엔군은 비행금지구역 감시,비무장지대 설정,인도적 구호 등의 활동을 벌이면서 167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박희준기자 pnb@
  • 인터뷰-具滋弘 동양생명 사장

    구자홍(具滋弘) 동양생명 사장(50)은 올해를 ‘경영구조 혁신을 통한 비차입 실현의 해’로 선포했다. 이익을 내지 않는 기업은 기업으로서 존재가치가 없을 뿐아니라 사회적 죄악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 구 사장은 ‘손익개념’을 동양생명 경영에도입했다. “기본에 충실한 회사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망하지 않습니다.창업당시의 기업이념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면 위기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그는 “지금이라도 원칙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려움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취임한 뒤 경영혁신을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다.수익성과 내실 위주의 경영방침을 펼치기 위해 지난달부터 ‘손익관리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 사장은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작업에 착수,올들어 총 700억원의 후순위 차입을 완료했고 350억원의 추가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739억원에서 1,089억원으로 늘렸다. 구 사장의 차별화 전략은 또 있다.보험상품에도 브랜드명 통일작업을 시도했다.모든 상품명을 ‘수호천사’로 단일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이기려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 구 사장은 급기야 ‘구자홍 핫라인 시스템(080-421-1004)’을 가동했다. “24시간이내에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곧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불만처리에 사장이 직접 나섰다. 구 사장은 서울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73년 행정고시에 합격,경제기획원 과장을 지냈다.87년 동부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경영조정본부 상무,동양그룹 종합조정실 전무,동양카드 사장을 역임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어린이용 보험 신상품 ‘봇물’

    보험사들이 3월 신학기와 해빙기를 맞아 신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가화만사성보험 삼성화재가 내놓은 가족종합보장 상품.가족의 사망·후유장애는 물론 상해와 질병 의료비 및 화재,도난,배상책임 등 가정생활위험을지켜준다.벌금,견인비용 등 차량운행중 위험까지도 보장해 준다. 특히 자녀의 보장연령범위가 기존 상품은 대부분 만1∼18세 이하 미혼자이나 이 상품은 0∼만 24세 미혼자녀로 확대해 갓난 아기와 군복무중이거나 해외유학중인 자녀들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족나들이가 잦은 휴일에 사망·사고를 당할 경우 평일 보험금의 2배를 지급한다.입원의료비도 보장범위가 확대돼 감기에서 암까지 2,040개의 모든 질병을 보장해 준다.단 통원치료는 제외된다.부부형은 월 보험료가 6만7,610원,가족형은 8만8,920원이다.(02)7587-114. ◆참좋은 자녀사랑보험 손보업계에서 처음으로 동부화재가 시판.태아의 기형출산 등의 위험을 담보한 상품이다.태아의 경우 체중이 2㎏ 미만이거나 기형 또는 선천적으로 이상을 갖고 출생,30일 이상 생존했을 때와뇌성마비,다운증후군 등이 발생했을 경우 보상한다. 17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위험을 담보한다.학교생활중 상해를 비롯,교통상해 등 일상생활 중의 상해와 백혈병·뇌암·임파선암 등 소아 3대암과 식중독 등 질병에 대해서도 보상한다.14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는 월 2만원 이상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02)2262-3523∼3524. ◆수호천사어린이보험 동양화재의 신상품.어린이 8대 질환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암과 재해는 물론 어린이 8대 질환인 천식,폐렴,복강헤르니아,충수염 등에서 파생한 총 60여 가지의 어린이 질환을 보장해 준다.백혈병의 치료자금을 최고 4,500만원 늘렸고,재해 가운데 어린이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화상까지 보장한다.(02)7289-222,236.
  • 근무평가 실시 반응-’성과급제 시행’공직사회 긴장

    많게는 한해에 260만원까지 월급 차이가 나는 성과급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되자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찬반이 교차하는 가운데 반대의 목소리에는불안감이 잔뜩 묻어있다. 성과급제도는 한햇동안 근무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말에 성과급을 차등지급하겠다는 것.기관별 상위 10%는 기본급의 200%를 더 받고,상위 1125%는 100%,상위 2650%는 50%를 받는다. 나머지 절반은 성과급을 한푼도 받지 못해 4급 공무원의 경우 최고 260만원(기준기본급 130만원)의 차이가 난다.성과급을 못받는 공무원은 그동안 매년 3% 정도의 월급 인상을 감안하면 오히려 월급이 삭감되는 셈이 된다. 성과급 제도를 찬성하는 공무원들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배어있다.행정자치부 인터넷 토론방에서 “성과급제도는 동기부여에 실효성있는 정책이 될것”이라며 “반드시 공직사회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임윤주·김성겸씨같은 경우는 ‘자신만만형’에 속한다. ID 수호천사는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는 반대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수영을 잘할 때까지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하는 격”이라고 비유하면서 반박한다. 하지만 많은 공무원들은 반대다.그 유형도 갖가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행정은 실험이 아니다”고 조목조목 지적한 ID 정보맨은 ‘논리형’이다.지방공무원이라고 밝힌 ID 공순이는 “이제 더이상 잃을 게 뭐가 있는가”라고 말하는 ‘자포자기형’에 속한다. ID IMFman은 “한 과에서 한명을 밀어주는 ‘낙찰계’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황당무계형’이다.ID 회의록은 읍소형이다.그는 “성과급을 타기 위해 청탁과 로비가 만연해 공직 전체에 불신을 조장할 소지가 많다”며 “제발 이 문제는 신중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 연말연시 「안방 영화」 풍성/공중파·케이블TV 안내

    ◎KBS­「머나먼 여정」·「쿨 러닝」 등 부담없는 프로/MBC­시간때우기에 알맞은 국내외 10여편/SBS­액션·오락물 위주 편성,집중 방영 계획/케치원 등­「캐스퍼」·「당신이 잠든 사이에」·「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번 연말연시에는 어떤 영화들이 안방을 찾을까.연휴기간 TV앞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낼 시청자들은 무엇보다 각 방송사가 내보낼 영화프로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에 맞춰 공중파 채널과 영화전문 케이블TV들은 다양한 영화를 준비했다.그러나 아무래도 공중파 보다는 케이블TV 프로그램들이 더 실속 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KBS는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기에 부담없는 영화를 주로 준비했다.1TV가 1월1일 방영할 「머나먼 여정」(하오2시)과 5일 내보낼 「쿨 러닝」(하오10시) 등이 그것.「머나먼…」은 개 두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주인을 찾아 긴 여행에 나서는 내용으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쿨 러닝」은 열대의 나라 자메이카 선수가 최초로 동계올림픽 봅스레이 종목에 출전한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물로 전편에 흐르는 레게음악이 이색적인 정취를 북돋운다. 국내외 영화 10여편을 마련한 MBC는 코믹성이나 「시간 때우기용」영화를 많이 마련했다.「수호천사」(1월1일 밤12시5분)「꼬리치는 남자」(2일 상오11시40분)「탑독」(3일 하오7시10분) 등. 장 마리 프와레 감독,제라르 드파르디외 주연의 「수호천사」는 돈 욕심때문에 양심을 버린 남자를 선(선)을 대표하는 수호천사가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내용.박중훈·김지호 주연의 「꼬리치는…」은 예쁜 여자를 밝히는 남자가 교통사고로 자기가 구박하던 개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애정물이며,척 노리스 주연의 「탑독」은 전형적인 「시간 때우기」액션물. SBS도 흥미성 액션물과 오락물 위주로 방영할 계획.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30일 하오9시50분)에 이어 「빅」(1월1일 하오4시30분)「테러리스트」(2일 하오11시25분)「죽음의 땅」(3일 하오9시25분) 등을 방영한다. 톰 행크스,엘리자베스 퍼킨스 주연의 「빅」은 12살 소년이 하룻밤 사이에 35세 어른이 된다는 이야기로 가족용 영화.최민수·이경영 주연의 「테러리스트」는 최민수의 액션이 돋보여 극장 개봉시 꽤 관객을 끈 작품이다.「죽음의 땅」은 스티븐 시걸이 주연·감독한 액션영화로 주인공이 알래스카로 날아가 돈벌이에 눈먼 사람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선굵은 스티븐 시걸의 액션이 돋보인다. 캐치원(31번)·DCN(22번) 등 영화전문채널도 다양한 특집영화를 마련했다. 캐치원은 꼬마유령의 우정과 감동을 다룬 가족영화 「캐스퍼」(1월1일 하오10시),풋풋한 사랑과 따뜻한 웃음을 소재로한 산드라 블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당신이 잠든 사이에」(1일 밤12시10분),93년 베를린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결혼피로연」(2일 하오1시30분),95년 칸영화제 공식초청작인 1급 범죄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2일 하오10시) 등을 마련했다.DCN도 맥 라이언의 상큼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31일 하오10시)에 이어 노동계의 전설적 인물 전태일의 일생을 조명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월1일 하오10시),헝가리의 영상시인이라 불리는 미클로시얀초 감독의 역작 「붉은 시편」(2일 하오11시50분) 등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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