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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정윤회 게이트 압박 “민정수석실이 찌라시·소설 쓰는 문학집단인가”

    野 정윤회 게이트 압박 “민정수석실이 찌라시·소설 쓰는 문학집단인가”

    野 정윤회 게이트 압박 “민정수석실이 찌라시·소설 쓰는 문학집단인가”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현 정부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논란 파문을 ‘게이트’로 명명하고 이를 쟁점화하는 데 주력했다. 새정치연합은 풍문으로만 떠돌던 ‘비선라인’의 존재가 비로소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 정 씨가 어떻게 국정에 개입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이와 함께 이른바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의 최종적인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 있다고 보고 박 대통령이 논란을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정 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십상시’의 국정개입 농단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며 “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엄중한 처벌 대책을 말하라”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조차 회피하고 외면하면 정 씨를 중심으로 한 숨은 실세가 존재하며, 정 씨가 어떤 방식으로든 박 대통령과의 끈을 유지하며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번에 제기된 논란을 계기로 그동안 정부·여당을 상대로 제기해 온 ‘낙하산 인사’ 등의 의혹까지 전면적으로 검증에 착수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한 대변인은 “그간 박근혜 정부에서 비정상적으로 진행돼 온 인사참사, 정책혼선, 각종 이권 개입 모두를 국민과 언론이 새롭게 검증할 것임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여당에 있는 대통령의 공식 라인이 정윤회 ‘비선 라인’에 의해 좌지우지됐다면 이대로 두시겠는가”라며 “이런 의혹을 없애려면 야당의 운영위원회 소집에 응해 사실을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야당은 언론에 보도된 ‘청와대 문건’이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맞지 않는 허구와 상상에 기인한 소설이라는 여당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당 ‘비선 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단’ 단장인 박범계 의원은 국회 브리핑에서 민정수석비서관실 전 행정관이 해당 문건을 작성했음을 언급하며 “추상같은 기강을 세워야 할 민정수석실이 찌라시를 양산하고 소설을 쓰는 문학집단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이 문건이 담은 반헌법적 내용의 진실규명을 막는 것은 터진 둑을 억지로 틀어막는 것”이라며 “대통령과 정권도 걱정이지만 대한민국 헌정 체제도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당은 외부의 피를 수혈해 진상조사단의 활동을 본격화하는 채비도 서둘렀다. 조사단은 당 민원법률국 부국장인 김창일 변호사를 비롯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당 바깥의 안상섭 조동환 김남국 정이수 변호사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박 의원은 “전문 실무역량의 중요성을 고려해 인선했다”며 “국정원 댓글사건 등에서 우리 당에 기여한 변호사들”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野 정윤회 게이트, 도대체 무슨 일이”, “野 정윤회 게이트, 정말 황당하네”, “野 정윤회 게이트, 언제 이 문제가 끝날 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달 된 돌출입, 턱, 안전한 양악수술로 개선가능

    발달 된 돌출입, 턱, 안전한 양악수술로 개선가능

    최근 수능을 마친 정양(19,수험생)은 평소 돌출입과 발달된 턱에 대한 콤플렉스로 ‘안면육곽턱수술을 할 것이냐 양악수술을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으로 다양한 양악수술후기에 빠졌다. 돌출입수술과 턱수술은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 돼 있어 신중해야 한다. 돌출입은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위아래 턱뼈 위치는 문제가 없고 치아만 앞으로 경사지어 튀어나온 유형과 치아는 가지런하지만 잇몸 뼈 자체가 튀어나온 유형,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튀어나온 유형으로 구분된다. 치아의 경사에 의해 돌출입으로 보이는 경우 치과교정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수술이 필요 없으나 치아가 심어있는 기저부 뼈가 돌출된 경우 돌출입 양악수술이 필요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또한 사회적으로도 외모가 경쟁력이 되면서 많은 이들이 외모적 개선과 변화를 꿈꾸고, 좀 더 좋은 첫인상과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도 반영된다. 특히 기형적인 턱은 외모적 콤플렉스 이외에도 부정교합으로 인한 두통과 부정확한 발음 등의 문제가 생겨 불편을 겪게 된다. 음식물을 씹거나 소화하기 힘들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악관절 통증을 유발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이엔이치과 교대역 임창준 원장은 “위쪽과 아랫 입술이 돌출된 양악 전돌증의 경우는 상악골과 하악골 전치부의 분절절단술을 동시에 시행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한 쪽만 시행한다”며 “안모의 양측 끝 부분이 각이 진 사각턱의 경우는 하악 우각부 절제술을 시행하며, 보톡스를 주사하여 교근의 부피를 줄여주면 결과가 훨씬 양호해 진다”고 말했다. 돌출입 양악수술은 일반적인 양악수술에 비해 안전하고 수혈이 필요 없으며 입원기간도 짧은 편이며 수술 후 부종도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결과가 확실한 수술이다. 또한 이엔이치과 교대역 임창준 원장은 "발달된 턱을 가진 환자들이 단순히 얼굴윤곽이 보기 안 좋다고 느끼는 것이 보통이지만 대부분 치아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부정교합과 씹거나 말하는 기능의 이상과 턱관절 장애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많은 양악수술후기를 토대로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신세계그룹] 이마트 김해성·이갑수 2인 대표 체제… 백화점은 장재영 주도

    다른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신세계그룹 역시 연말 인사를 앞두고 있다. 한번 사람을 쓰면 큰 실수가 없는 한 믿고 맡기는 이명희(71) 신세계그룹 회장이지만 실수했을 때 책임을 묻는 것은 가차없이 이뤄진다. 신세계그룹은 2012년 말 매출 부진과 경영 악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세대 교체를 한 바 있다. 주요 대표들이 그 당시 바뀌었거나 혹은 최근 교체됐기 때문에 곧 있을 인사에서 일단 큰 줄기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세계그룹은 총수 밑에 각 부문의 전문 경영인이 있는 구조로 재계에서 보기 드물게 조화가 잘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각 부문 대표들의 특성을 보면 신세계 입사로 첫 회사 생활을 시작했고 쭉 신세계에서만 일한 누구보다도 신세계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점이다. 다른 기업들이 외부 피를 수혈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애쓴다면 신세계그룹은 내부 출신이 대표 자리에 오르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1년 부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이마트와 ㈜신세계로 기업 분할을 해 지금의 신세계그룹으로 만들어졌다. ㈜이마트는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해성(56) 신세계그룹 전략실장이 이마트 경영 총괄 부문 대표를 겸임하고 있고 이갑수(57) 대표가 영업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30년 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했고 패션사업부 해외상품팀장을 거쳐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사업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사업부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를 거쳤다. 김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해외패션 수입회사에서 종합패션회사로 도약시키고 2011년 코스피 상장까지 이끌어내는 등 큰 역할을 했다. 2012년 그룹 전략실장(사장)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82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한 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 판매본부장, 고객서비스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마트 매장의 장점과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만든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이마트 반값 홍삼, 반값 LED, 반값 비타민 등 ‘반값’ 상품들이다. 장재영(54) ㈜신세계 대표는 1984년 입사해 미아점 점장, 마케팅 담당 상무, 고객전략본부장, 판매본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대표에 선임된 뒤 본점 리모델링, 강남점 증축 등 굵직한 백화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대표는 KTX동대구역과 대구 도시철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지하철이 한 곳에서 연결되는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시론] 모뉴엘의 부실 징후는 재무제표에 있었다/권수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한국회계학회장

    [시론] 모뉴엘의 부실 징후는 재무제표에 있었다/권수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한국회계학회장

    매출액 1조원 클럽으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각종 혁신상을 수상한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금융권에 큰 충격을 줬다. 모뉴엘의 신화적인 매출액 성장이 허위 자료를 통한 분식회계였다는 사실이 모든 사람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007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기조연설에서 ‘모뉴엘을 주목하라’고 한 이후 너도나도 모뉴엘을 칭송했다. 중소기업청은 모뉴엘을 ‘히든 챔피언’이라고 치켜세웠으며, 국내 언론들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한 달여 전인 9월 12일자 유력 일간지에는 ‘모뉴엘, 유럽 소비자시장 본격 진출’ 등이 나올 정도로 모뉴엘의 사기극을 감지하지 못했다. 그런데 5년 만에 매출이 17배 증가한 모뉴엘이 10월 20일 갑자기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관세청 조사 결과 모뉴엘의 매출액 1조 1400억원 중 1조원 이상이 금융권 허위수출 채권 매각이었다. 폐기 처분돼 실제 가격이 8000원 정도의 홈시어터 PC 케이스를 250만원에 120만대 이상 수출한 것처럼 꾸몄다. 이를 몰랐던 무역보험공사는 대출 보증을 섰고 수출채권까지 발행해 은행에서 빌린 돈이 무려 3조 20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모뉴엘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미 6월에 대출 상환을 요구해 손실을 면할 수 있었다. 이 은행들의 노하우는 싱겁게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대출 심사였다. 그들은 모뉴엘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단기 채무를 상환할 능력과 비정상적인 거래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지난해 모뉴엘의 매출액은 1조 14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당기순이익은 600억원이었다. 그러나 영업 현금 흐름은 15억원 적자여서 영업 활동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경영 상황은 아니었다. 현금이 부족한 와중에도 모뉴엘은 중간배당을 70억원이나 지급하는 ‘도덕적 해이’를 저질렀다. 박홍석 대표는 모뉴엘 지분 94.7%를 보유했다. 순이익은 영업 현금 흐름과 발생액의 합인데 흔히 발생액의 비중이 높으면 이익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영업 현금 흐름이 거의 없다면 이익은 발생액으로 이뤄진 것이다. 원인은 매출채권 413억원과 재고자산 631억원이 증가해 발생했다. 이는 해외 법인 간 가공거래로 발생한 채권과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몇 번 돌려 수출했던 물건을 다시 한국으로 수입한 재고자산이 누적돼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차입금 18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 새로 2000억원을 차입한 것도 자금 융통이 긴박했음을 시사한다. 결국 신규로 차입해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는 돌려 막기인 셈이다. 1년 이내 현금이 될 수 있는 당좌자산이 1000억원인데 나갈 현금이 1400억원인 것도 유동성을 우려스럽게 한다. 자산규모 3400억원의 모뉴엘은 485억원의 유형자산을 보유해 제조업체임을 감안할 때 낮은 유형자산 비율이다. 그나마 이 유형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어서 실제 시설장치는 17억원에 불과했다. 이 정도의 설비로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결국 재무제표를 자세하게 들여다봤으면 비정상적인 정황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제2, 제3의 모뉴엘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무제표를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부실 징후가 있으면 미리 솎아 내야 한다. 허위 자료를 만들어 가공의 매출과 재고를 조직적으로 만들지라도 재무제표상에는 허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매출은 체격이고, 이익은 체력, 현금은 혈액이다. 아무리 외형이 크고 이익이 나도 현금이 돌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수혈할 수밖에 없고, 수혈을 무한정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영업을 해서 돈이 들어와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기본을 항상 인식해야 할 것이다.
  • 바른세상병원 “최소수혈 인공관절 수술시스템 구축”

     척추·관절질환 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은 인공관절 수술 환자에게 관행적으로 시행되는 수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수혈 수술시스템’을 구축해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은 질병관리본부의 수혈 권장 수치인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7g/dL) 이하에서만 제한적으로 수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혈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는 ‘셀 세이버(Cell Saver)’를 활용해 자가 혈액을 이식하기로 했다.  또 수혈 대신 수술 전후에 고용량 철분제를 투여함으로써 환자 몸 스스로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수술 중에 수혈 대신 자신의 피를 재활용하는 장치인 셀 세이버는 이 기기를 처음 개발한 회사의 상품명에서 유래된 용어로, 의료계에서는 ‘원심성 세포세척장치’라고 부르며, 이 장치를 이용해 자신의 혈액을 재활용하는 수술을 ‘무수혈(無輸血) 수술’이라고 한다.  그동안 인공관절수술 때는 한쪽 무릎에 보통 두 팩의 혈액을 수혈했지만,수혈을 하지 않아도 회복 속도에 차이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는 게 이 병원 의료진의 판단이다.  서동원 원장은 “지금까지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 수혈이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여겨왔지만, 이 때문에 환자는 면역력 저하와 무기력감, 전신 가려움증, 답답함, 오한, 발열 등 크고 작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면서 “환자 입장에서는 수혈로 인한 부작용은 물론 회복과 재활기간이 줄어 경제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무산된 이유? ‘거짓말 입양? 알고보니 반전’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무산된 이유? ‘거짓말 입양? 알고보니 반전’

    ‘동물농장 배다해’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면서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전했다. 동물농장 배다해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던 듯”, “동물농장 배다해, 너무 비난은 하지 말길”, “동물농장 배다해, 괜한 비난은 삼가길”, “동물농장 배다해 거짓 입양 논란에 현 보호자 해명 나섰네”, “동물농장 배다해..고양이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보류된 듯”, “동물농장 배다해..상황이 안 맞을 수도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동물농장 배다해)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다해, 거식증 고양이 입양논란 진실은?

    배다해, 거식증 고양이 입양논란 진실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고양이 거짓입양 논란에 휩싸여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한 배다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따. 그러나 방송 직후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현재 준팔이 보호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며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다해, 고양이 입양한줄 알았더니 결국 무산?

    배다해, 고양이 입양한줄 알았더니 결국 무산?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서울의 한 보호소에 맡겨진 고양이 준팔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준팔이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후 서울의 한 보호소로 옮겨진 준팔이는 온 몸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등 거식증 증세를 보였다. 제작진은 준팔이의 새 주인을 찾게 됐고 배다해가 준팔이를 맡겠다고 나섰다. 배다해는 각별한 애정으로 준팔이를 보살폈고 준팔이는 마침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배다해는 “준팔이가 자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준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입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잘못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동물농장 배다해, 그냥 나중에 입양할 수도 있는데 뭐가 논란이라는 거지?”, “동물농장 배다해, 동물을 어떻게 버릴 수가 있을까. 사람하고 똑같은 생명이니까 소중하게 보호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이게 무슨 논란인가. 그냥 해프닝 같은데?”,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앞으로 좋은 곳으로 가길”,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동물 보면 너무 불쌍하다. 동물 좀 제대로 사랑하고 길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입양 “평생 함께하고 싶다” 현재 안 키워? 거짓방송 논란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입양 “평생 함께하고 싶다” 현재 안 키워? 거짓방송 논란

    ‘동물농장 배다해’ 가수 배다해가 ‘동물농장’에 출연해 버려진 고양이를 입양했으나 현재 키우지 않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서울의 한 보호소에 맡겨진 고양이 준팔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준팔이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후 서울의 한 보호소로 옮겨진 준팔이는 온 몸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등 거식증 증세를 보였다. 제작진은 준팔이의 새 주인을 찾게 됐고 배다해가 준팔이를 맡겠다고 나섰다. 배다해는 각별한 애정으로 준팔이를 보살폈고 준팔이는 마침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배다해는 “준팔이가 자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준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면서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결국 입양 못했구나”, “동물농장 배다해, 좋아보였는데 안타깝다”, “동물농장 배다해,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뮤지컬배우 배다해의 거짓 입양 논란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가 적극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배다해의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한 것은 거짓’이라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며 배다해를 적극 옹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해명은?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해명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유기묘입양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주인을 찾아보려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로 결정했다. 이에 배다해는 선뜻 나서서 준팔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하지만 방송 이후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고 방송을 위한 스토리였을 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현재 준팔이 보호자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동물농장에 방송된 준팔이 현 보호자 입니다. 배다해씨가 준팔이에게 보여준 마음은 진심이었고 지금도 입양을 원하긴 하세요”라며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으나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다”고 적극해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다해, 유기묘 준팔이와 감동스토리에 거짓 입양논란? 해명보니

    배다해, 유기묘 준팔이와 감동스토리에 거짓 입양논란? 해명보니

    동물농장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유기묘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음식을 거부하는 유기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둘의 감동 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나 일각에선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고 방송을 위한 스토리였을 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현재 준팔이 보호자는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으나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못했다? “입양전제였지만..” 촬영전후 달라진 상황은?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못했다? “입양전제였지만..” 촬영전후 달라진 상황은?

    ‘동물농장 배다해’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 거짓입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 보호자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한 배다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각에선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현재 준팔이 보호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동물농장에 방송된 준팔이 현 보호자 입니다. 배다해씨가 준팔이에게 보여준 마음은 진심이었고 지금도 입양을 원하긴 하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보호자는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며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덧붙였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뒤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도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한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며 배다해를 지지했다. 동물농장 배다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당사자들이 저렇다는데 욕하지맙시다”, “동물농장 배다해 좋은 사람같던데..”, “동물농장 배다해, 설마 거짓말을 했을까”, “동물농장 배다해, 방송보면 배다해는 진심이었음”, “동물농장 배다해, 논란은 이제 그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동물농장 배다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모습 방송..알고보니 무산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모습 방송..알고보니 무산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서울의 한 보호소에 맡겨진 고양이 준팔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준팔이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후 서울의 한 보호소로 옮겨진 준팔이는 온 몸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등 거식증 증세를 보였다. 제작진은 준팔이의 새 주인을 찾게 됐고 배다해가 준팔이를 맡겠다고 나섰다. 배다해는 각별한 애정으로 준팔이를 보살폈고 준팔이는 마침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배다해는 “준팔이가 자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준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입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다해, 유기묘 입양논란? ‘고양이 건강상의 문제’

    배다해, 유기묘 입양논란? ‘고양이 건강상의 문제’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유기묘 거짓입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현 보호자가 해명글을 게재했다. 보호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동물농장에 방송된 준팔이 현 보호자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며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 직접 들어보니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 직접 들어보니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 직접 들어보니 ‘깜짝’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예전부터 동물 보호 앞장섰는데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동물농장 배다해, 그냥 보류한 거라는데 이해가 안되네”, “동물농장 배다해, 어쨌든 앞으로 준팔이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은?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은?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거짓 입양?” 준팔이 보호자 해명은?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동물농장 배다해, 뭐가 잘못됐다는 거지?”, “동물농장 배다해, 좀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기세포로 ‘사람 위’ 첫 제작 성공…활용 무궁무진 (네이처紙)

    줄기세포로 ‘사람 위’ 첫 제작 성공…활용 무궁무진 (네이처紙)

    줄기세포를 이용한 실제 사람 위장 조직 제작이 세계 최초로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메디컬센터(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학(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공동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인간 위장 조직 제작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이 인공 위장 제작에 사용한 물질은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다. 이는 분화가 끝난 체세포에 다시 세포 분화 관련 유전자를 주입해 분화 이전의 세포 단계로 되돌린 형태로, 세포들이 정상 발달 과정을 거치며 처음 분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점차 재 분화돼 기능이 극도로 전문화된 상태로 변화한 줄기세포다. 연구진은 해당 만능줄기세포에 성장 유도 단백질을 주입시키는 방식으로 약 한 달간, 실험을 지속했다. 해당 기간 동안 줄기세포는 성장을 거듭해 결국 30여일 후 직경 3㎜ 크기의 미니 사람 위장 조직으로 자라났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간 위장 조직을 만들어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해당 인공 위장 조직은 소화성 궤양, 위암 등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경로를 추적해내는 중요 역할을 수행해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인공 위장 제작 외에도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에 의해 ‘인공혈액’을 만드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O형’ 혈액 적혈구를 통해 해당 줄기세포를 생물학적 인공조건에서 배양 중이며 현재까지 약 50% 정도 성공한 상황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오는 2016년 혈액장애를 가진 환자 3명에게 직접 수혈하는 임상실험을 예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도만능줄기세포는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세포로 모두 분화가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에 파킨슨병,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당뇨병 등에 이르는 다양한 치료법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과학 전문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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