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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우리끼리 줄 세우는, ‘미친 집값’ 계급 사다리/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우리끼리 줄 세우는, ‘미친 집값’ 계급 사다리/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지금 대한민국에는 딱 두 부류의 인간이 산다.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둘만 모이면 미친 집값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길게 하는 건 금물이다. 집이 없는 사람도, 겨우 한 채 있는 사람도 울렁증을 앓기는 매한가지다. 미쳐버린 집값이 제정신이라도 차리는 날에는 어쩌나. 겨우 집 한 채인 사람들은 이런 초라한 계산에 좌불안석이다. 집이 없는 사람은 숫제 고민할 일도 없다. 서울에 내 집 갖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다시 태어나는 편이 빠르다”는 좌절의 목소리, 주위에 흘러넘친다.  정말 이러다가는 무슨 변고가 터질지 모른다. 몰상식을 넘어 초현실적이기까지 한 상황에 버텨 줄 사회적 근력이 남았을지 밑천이 아슬아슬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똑 떨어지게 자신 있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던 어정쩡한 말은 청와대 참모들 때문에 봉변을 당했다. 문재인 청와대의 1급 이상 전·현직 참모들의 집값은 지난 3년간 평균 40%나 뛰었다. “내가 강남 살아 봐서 안다”던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송파구 아파트,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김수현 전 정책실장의 과천 아파트는 10억원 넘게 올랐다. 청와대 불로소득이 들통나지 않았더라면 12·16 부동산 정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가 얼마나 발등이 뜨거웠으면 경실련의 집값 발표 닷새 만에 비밀작전처럼 부동산 극약처방을 냈을지 짐작이 된다.  절망스러운 현실의 문제는 따로 있다. 집값 처방이 주택 빈곤층을 더 고약하게 소외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는 ‘집값 9억원’을 기준으로 부동산 피라미드의 계급을 감별받고 있는 중이다. 무주택자와 실거주를 위한 살뜰한 처방은 없이 9억원 넘는 집에 은행 대출을 묶겠다고만 한다. 이것은 9억원짜리 집을 엄두라도 낼 수 있는 일부에게만 말을 거는 정책이다. 미친 집값에 무감각해져서 9억원이 망명정부의 지폐처럼 시시하게 들린다. 하지만 절대 다수 서민에게는 그렇지 않다. 집이 없는 사람들과 17차례의 문 정부 부동산 정책에 집값이 고꾸라진 지방 서민들에게는 달나라 이야기다. 오죽했으면 “한 채만 남기고 팔라는 홍남기(경제부총리)보다 빚내서 집 사라던 최경환(박근혜 정부의 경제부총리)의 말이 훨씬 인간적이었다”고들 한다. 빚내서 집 사라는 정책은 적어도 모든 부동산 계층에게 공평하게 말이라도 걸어 준 것 아니었냐고.  앞이 안 보이는 캄캄한 불평등과 갈등의 수렁으로 사회가 통째로 빠져 있다. 서울과 지방, 서울 안에서도 강남과 비강남. 청와대의 불로소득을 성토하지만, 기실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어진 계급사회에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장하성, 김수현의 집값만 두 배로 튀겨졌나. 아니다. 성실한 근로소득이 죽었다 깨어나도 감당할 수 없는 아파트 불로소득은 일상의 도처에서 서로를 반목하게 한다. 강남 집 한 채가 죄냐, 앉아서 수억 벌었으면 세금 토해야지, 서로 삿대질이다. 없는 사람들을 정책 우위에 두겠다던 진보 정부가 절대 다수의 서민을 신(新)부동산 계급의 밑바닥에 고착시켰다. 그 배신감을 감당하기 힘들다.  계급 사다리의 어느 칸에 자신이 있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회의 구조에 동의할 수 있는 것. 철학자 존 롤스는 그것이 공정한 사회라고 정의했다. 이 우아한 사회 정의론은 이제 우리에게는 부합하지 않는다. 내가 밟고 있고 내 자식이 밟아야 할 사다리의 칸이 적나라하게 줄 세워진 계급사회로 굳어지고 있다. 며칠 전 통계청 조사결과에서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평균 아래’라고 답한 사람이 76.4%였다. 상대적 박탈감이 꼭대기까지 차올랐다는 경고로 읽어야 한다.  사람들이 따져 묻고 있다. 너나없이 강남 집을 가졌으니 강남 우파든 강남 좌파든 제살 깎는 강남발 집값 잡기 정책에 진심을 낼 수 있겠는가. 청와대를 포함해 고위 공직자의 태반이 상위 5% 부자들이다. 상위 20%에 속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지배하는 이 현실에서 그들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장치를 구상하겠는가. 정책의 진심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당정청 수뇌부가 “공직자들은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똑같은 말을 한다. 집이 레고 블록도 아니고, 이런 입에 발린 말은 듣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염장을 지르는 소리다. 본의가 아니었다면 증명할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청와대의 다주택자 누구든 강남 집부터 내놓아 보라. 노영민 비서실장이 강남의 반포 아파트부터 먼저 팔아 보시라. sjh@seoul.co.kr
  • [서울광장] 우리끼리 줄 세우는, ‘미친 집값’ 계급 사다리/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우리끼리 줄 세우는, ‘미친 집값’ 계급 사다리/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지금 대한민국에는 딱 두 부류의 인간이 산다.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둘만 모이면 미친 집값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길게 하는 건 금물이다. 집이 없는 사람도, 겨우 한 채 있는 사람도 울렁증을 앓기는 매한가지다. 미쳐버린 집값이 제정신이라도 차리는 날에는 어쩌나. 겨우 집 한 채인 사람들은 이런 초라한 계산에 좌불안석이다. 집이 없는 사람은 숫제 고민할 일도 없다. 서울에 내 집 갖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다시 태어나는 편이 빠르다”는 좌절의 목소리, 주위에 흘러넘친다. 정말 이러다가는 무슨 변고가 터질지 모른다. 몰상식을 넘어 초현실적이기까지 한 상황에 버텨 줄 사회적 근력이 남았을지 밑천이 아슬아슬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똑 떨어지게 자신 있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던 어정쩡한 말은 청와대 참모들한테 봉변을 당했다. 문재인 청와대의 1급 이상 전·현직 참모들의 집값은 지난 3년간 평균 40%나 뛰었다. “내가 강남 살아 봐서 안다”던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송파구 아파트,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김수현 전 정책실장의 과천 아파트는 10억원 넘게 올랐다. 청와대 불로소득이 들통나지 않았더라면 12·16 부동산 정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가 얼마나 발등이 뜨거웠으면 경실련 발표 닷새 만에 비밀작전처럼 부동산 극약처방을 냈을지 짐작이 된다. 절망스러운 현실의 문제는 따로 있다. 집값 처방이 주택 빈곤층을 더 고약하게 소외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는 ‘집값 9억원’을 기준으로 부동산 피라미드의 계급을 감별받고 있는 중이다. 무주택자와 실거주를 위한 살뜰한 처방은 없이 9억원 넘는 집에 은행 대출을 묶겠다고만 한다. 이것은 9억원짜리 집을 엄두라도 낼 수 있는 일부에게만 말을 거는 정책이다. 미친 집값에 무감각해져서 9억원이 망명정부의 지폐처럼 시시하게 들린다. 하지만 절대 다수 서민에게는 그렇지 않다. 집이 없는 사람들과 17차례의 문 정부 부동산 정책에 집값이 고꾸라진 지방 서민들에게는 달나라 이야기다. 오죽했으면 “한 채만 남기고 팔라는 홍남기(경제부총리)보다 빚내서 집 사라던 최경환(박근혜 정부의 경제부총리)의 말이 훨씬 인간적이었다”고들 한다. 빚내서 집 사라는 정책은 적어도 모든 부동산 계층에게 공평하게 말이라도 걸어 준 것 아니었냐고. 앞이 안 보이는 캄캄한 불평등과 갈등의 수렁으로 사회가 통째로 빠져 있다. 서울과 지방, 서울 안에서도 강남과 비강남. 청와대의 불로소득을 성토하지만, 기실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어진 계급사회에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장하성, 김수현의 집값만 두 배로 튀겨졌나. 아니다. 성실한 근로소득이 죽었다 깨어나도 감당할 수 없는 아파트 불로소득은 일상의 도처에서 서로를 반목하게 한다. 강남 집 한 채가 죄냐, 앉아서 수억 벌었으면 세금 토해야지, 서로 삿대질이다. 없는 사람들을 정책 우위에 두겠다던 진보 정부가 절대 다수의 서민을 신(新)부동산 계급의 밑바닥에 고착시켰다. 그 배신감을 감당하기 힘들다. 계급 사다리의 어느 칸에 자신이 있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회의 구조에 동의할 수 있는 것. 철학자 존 롤스는 그것이 공정한 사회라고 정의했다. 이 우아한 사회 정의론은 이제 우리에게는 부합하지 않는다. 내가 밟고 있고 내 자식이 밟아야 할 사다리의 칸이 적나라하게 줄 세워진 계급사회로 굳어지고 있다. 며칠 전 통계청 조사결과에서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평균 아래’라고 답한 사람이 76.4%였다. 상대적 박탈감이 꼭대기까지 차올랐다는 경고로 읽어야 한다. 사람들이 따져 묻고 있다. 너나없이 강남 집을 가졌으니 강남 우파든 강남 좌파든 제살 깎는 강남발 집값 잡기 정책에 진심을 낼 수 있겠는가. 청와대를 포함해 고위 공직자의 태반이 상위 5% 부자들이다. 상위 20%에 속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지배하는 이 현실에서 그들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장치를 구상하겠는가. 정책의 진심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당정청 수뇌부가 “공직자들은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똑같은 말을 한다. 집이 레고 블록도 아니고, 이런 입에 발린 말은 듣고 있는 서민들을 더 초라하게 한다. 본의가 아니었다면 증명할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청와대의 다주택자 누구든 강남 집부터 내놓아 보라. 노영민 비서실장이 강남의 반포 아파트부터 먼저 팔아 보시라. sjh@seoul.co.kr
  • ‘싸패다’ 정인선, 핏빛 일기장 오픈 “윤시윤=살인마 확신”

    ‘싸패다’ 정인선, 핏빛 일기장 오픈 “윤시윤=살인마 확신”

    ‘싸패다’ 정인선이 윤시윤이 포식자 살인마임을 깨달았다. 특히 윤시윤이 핏빛 일기장을 오픈한 정인선을 향해 싸늘한 눈빛을 번뜩이는 엔딩이 극의 텐션을 절정으로 치닫게 하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싸패다)’(연출 이종재, 최영수,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 11회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포식자 살인마라 의심하던 경찰 심보경(정인선 분)이 동식의 핏빛 일기장을 획득하고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동식은 자신이 박무석(한수현 분)을 죽였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다. 하지만 무석을 죽인 진범은 ‘진짜 살인마’ 서인우(박성훈 분). 이를 알리 없는 동식은 모두가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 추켜세우자 “나 좋은 사람 아니라고!”라며 오열하는가 하면, 혼란 끝에 자수 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내 동식은 보경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도망치기로 결심해 관심을 높였다. 보경은 동식이 포식자 살인마라는 의심을 거두기 위해 현장에서 나온 신원미상의 DNA와 동식의 DNA를 대조해 보고자 했다. 하지만 신원미상의 DNA는 인우가 세팅해놓은 동식의 DNA. 이에 동식은 자신도 모르는 새 위기에 처했지만, 보경의 계획을 눈치챈 장칠성(허성태 분)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DNA가 바뀌었음을 알아채고 한달음에 동식의 집으로 달려간 보경은 머리카락 한 올 없이 텅 빈 동식의 집을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인우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알고 있는 듯한 아버지 서충현(박정학 분)으로 인해 초조해졌다. 이에 인우는 동식에게 만남을 제안, 동식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또 다른 무대를 설계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동식이 약에 취해 잠든 사이 일기장을 훔친 인우는 동식이 떠난 뒤, 보경에게 전화를 걸어 ‘동식이 놓고 간 일기장을 가게에 맡기고 가겠다’ 전했다. 이어 인우는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일기장을 놓은 뒤, 입구 가까운 곳에 얼음칼을 세팅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윽고 말미, 핏빛 다이어리를 사이에 둔 동식과 보경의 투샷이 담겨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일기장이 사라졌음을 알아챈 동식은 분실물이 바에 있다는 인우의 문자에 ‘만약 일기장을 누군가가 본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라며 서둘러 되돌아갔다. 하지만 동식보다 먼저 도착한 보경은 살인과정이 상세히 적힌 일기장의 내용을 보고 경악을 토해냈고, 그의 뒷모습을 본 동식은 홀린 듯 얼음칼을 집어 들어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무엇보다 보경을 향해 싸늘한 눈빛을 빛내는 동식과, 그의 서늘한 면모에 충격을 금치 못하는 보경의 모습이 교차돼 긴장감을 솟구치게 했다. 더욱이 약에 취한 동식이 꿈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진 바. 동식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스릴을 더해가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포식자 살인마’ 인우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서충현과 류재준(이해영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충현을 찾아간 류재준은 8년 전 살인 사건을 언급한 데 이어, “DNA든 뭐든 나오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라며 그를 압박했다. 이에 서충현은 감사팀장 조유진(황선희 분)을 불러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무석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DNA를 인우의 DNA와 직접 대조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에 과연 이들로 인해 인우의 계획과 전개에 어떤 변수가 생길 지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26일) 밤 9시 3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교육부, 대전시교육청, 광주은행

    ■ 한국에너지공단 ◇ 승진 △ 1급 이재용 김창식 최일영 △ 2급 최국영 한종현 최진규 장재학 이광복 김성복 △ 3급 이대승 이규태 양주열 고유승 곽동하 강성권 양정훈 백길남 이연상 서후석 박용욱 이영일 ◇ 부서장 전보 <본사> △ 감사실장 김상명 △ 혁신인재육성실장 류지현 △ 지역전략실장 김규식 △ 자금융자실장 유기호 △ 에너지복지실장 강진희 △ 홍보실장 한영배 △ 풍력사업실장 박성우 △ 태양광사업실장 최성우 △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 심창호 △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윤영상 <지역본부> △ 세종충북지역본부장 최일영 △ 경기지역본부장 김의경 △ 강원지역본부장 김주완 △ 제주지역본부장 김경태 ■ 교육부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임용빈 △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이영찬 △ 예산담당관 박대림 △ 사립대학정책과장 송선진 △ 교육국제화담당관 안주란 △ 사회전략기획팀장 김진형 △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최윤정 △ 공주대학교 김아영 △ 충북대학교 신진용 ■ 대전시교육청 ◇ 행정 3급 정년퇴직 △ 행정국 장흥근 ◇ 행정 3급 공로연수 △ 기획국장 임태수 △ 행정국장 신경수 ◇ 행정 3급 승진 △ 기획국장 허진옥 ◇ 행정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 장순제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 임진식 ◇ 행정 4급 공로연수 △ 교육복지안전과장 양진석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조영수 △ 동부 행정지원국장 조성기 ◇ 행정 4급 전보 △ 행정국장 안복현 △ 공보관 전상길 △ 혁신정책과장 이용환 △ 교육복지안전과장 박덕하 △ 동부 행정지원국장 권태형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최현주 △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 기술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 서현자 ◇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임광빈 △ 대전도안고 김선미 △ 동부 평생교육체육과 강석호 △ 동부 재정지원과 송태섭 ◇ 교육행정 5급 명예퇴직 △ 대전서부초 오경희 ◇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우경희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이상훈 ◇ 교육행정 5급 전보 △ 공보관 박동진 △ 감사관 모경희 △ 혁신정책과 이미영 △ 교육복지안전과 조정미 △ 체육예술건강과 윤은경 △ 학생생활교육과 오소영 △ 총무과 송기선 권영란 권영희 이은영 박형명 유현희 류승의 △ 재정과 염갑중 신앵삼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이경숙 △ 대전교육연수원 한영환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표철영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김종하 △ 대전도안고 정혜란 △ 대전둔산여자고 정윤희 △ 대전둔원고 박연실 △ 대전만년고 신혜경 △ 대전복수고 송규혜 △ 대전맹학교 주정하 △ 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지연 ◇ 교육행정 5급 파견 △ 교육부 장미영 조진행 김영민 이인희 김연갑 △ 충남대학교 권순진 △ 한밭대학교 윤미선 ◇ 교육행정 5급 승진 △ 대전체육고 김연수 △ 신탄진고 박진홍 △ 충남여자고 박경숙 ◇ 교육행정 5급 전입 △ 혁신정책과 김서영 △ 대전노은고 장기현 △ 대전용산고 김병철 △ 유성고 이은규 ◇ 교육행정 5급 전출 △ 교육부 강명원 ◇ 전산 5급 전보 △ 대전교육정보원 장용길 ◇ 전산 5급 파견 △ 교육부 박노희 ◇ 전산 5급 승진 △ 대전교육정보원 박신규 ◇ 시설 5급 승진 △ 유성생명과학고 이병민 ◇ 공업 5급 정년퇴직 △ 시설과 김귀남 ◇ 보건 5급 정년퇴직 △ 체육예술건강과 문광래 ■ 광주은행 ◇ 1급 승진 △ 신안동지점 신양수 △ 투자금융부 양성현 ◇ 2급 승진 △ 금호동지점 김종훈 △ 농성동지점 유영학 △ 디지털마케팅부 박순정 △ 수완지점 조정현 △ 양림기독병원지점 양정은 △ 전대병원지점 장진희 △ 화정지점 최용석 ◇ 3급 승진 △ ICT운영부 박재홍 △ 검사부 김홍기 △ 검사부 최기연 △ 계림지점 김광호 △ 길동지점 김혜련 △ 디지털마케팅부 윤동섭 △ 디지털전략부 신영문 △ 리스크관리부 김연우 △ 목포시청지점 김미옥 △ 산수동지점 전은민 △ 서광주지점 소우철 △ 서울영업부 조민희 △ 여수지점 이정자 △ 영산포지점 김춘임 △ 영업추진부 윤수현 △ 인사지원부 김대석 △ 자금결제실 문수진 △ 종합기획부 박찬진 △ 평동공단금융센터 김경화 △ 풍암동지점 이혜경 ◇ 4급 승진 △ ICT기획부 한태종 △ 경양로지점 홍도현 △ 광교지점 김태균 △ 동림지점 문장한 △ 디지털전략부 서지훈 △ 사회공헌부 박미연 △ 삼성동지점 박홍철 △ 수도권전략부 이우진 △ 신탁연금부 이대영 △ 양산동지점 이문연 △ 연향동지점 송동주 △ 영업부 박찬숙 △ 영업추진부 이창희 △ 일산주엽지점 이기쁨 △ 종합기획부 박영웅 △ 총무부 박현준 △ 카드사업부 김재충 △ 화정지점 이시우 ◇ 부·점장 △ 광교지점장 이용래 △ 구월동지점장 이정량 △ 길동지점장 박은화 △ 김포지점장 김재홍 △ 나주지점장 김남귀 △ 논현지점장 김재석 △ 대불산단지점장 박봉수 △ 대치동지점장 김원주 △ 동광양금융센터장 이철현 △ 동구청지점장 윤정호 △ 동운지점장 강경균 △ 두암타운지점장 박진 △ 디지털마케팅부장 조정민 △ 만호마재지점장 변장섭 △ 방배지점장 김경식 △ 백운동지점장 김두봉 △ 법원지점장 임석순 △ 부천상동지점장 나문섭 △ 부평지점장 허철수 △ 북구청지점장 김성채 △ 북항지점장 김미경 △ 빛가람지점장 김성혁 △ 삼각지점장 박정민 △ 삼성동지점장 허옥환 △ 상무중앙지점장 신충식 △ 서구청지점장 윤석기 △ 서울영업부장 조현기 △ 서초동지점장 허만길 △ 송도지점장 박동규 △ 송정지점장 이종천 △ 수원영통지점장 박인수 △ 순천지점장 강지훈 △ 양재지점장 고재덕 △ 여신감리부장 정덕기 △ 여신관리부장 한당석 △ 여신심사1부장 박성우 △ 여신심사2부장 박찬희 △ 여의도지점장 문용태 △ 여천금융센터장 이종군 △ 역전지점장 길병일 △ 영업기획부장 박기원 △ 영업부장 이우경 △ 영업추진부장 김재춘 △ 외환영업부장 김현성 △ 용당동지점장 최광석 △ 운남동지점장 박춘하 △ 월곡동지점장 나명수 △ 인사지원부장 김인수 △ 장성지점장 김창록 △ 장흥지점장 남병호 △ 종합기획부장 조계준 △ 지역개발금융부장 임형수 △ 첨단금융센터장 설수환 △ 총무부장 이정범 △ 프로세스혁신부장 김성근 △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염규송 △ 학운동지점장 김정민 △ 해남지점장 김홍화 △ 홍보부장 박광수
  • [인사] 모아저축은행, 경기도교육청, 충북 보은군, 이수그룹

    ■ 모아저축은행 ◇ 승진 △ 경영전략본부장(부저축은행장) 김진백 △ 영업본부장(전무) 박창군 △ 기업금융본부장(상무) 안종규 ■ 경기도교육청 ◇ 3급 승진 및 전보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유재흥 △ 행정국장 윤효 △ 과천교육도서관장 황종미 ◇ 4급 승진 및 전보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지원부장 김동규 △ 경기도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김동순 △ 하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영백 △ 기획조정실 재무담당관 김용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지식정보부장 남궁명 △ 안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박호선 △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 송흥배 △ 행정국 시설과장 신현택 △ 감사관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 오인원 △ 총무과(교육파견) 왕태환 △ 교육협력국 노사협력과장 우호삼 △ 교육정책국 학생건강과 교육급식담당 서기관 원미란 △ 광명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유윤숙 △ 성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윤봉춘 △ 교육협력국 학부모시민협력과장 정수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기획정보부장 조성일 △ 교육협력국 대외협력과 의회담당서기관 최길남 △ 총무과(교육파견) 최복윤 △ 행정국 교육환경개선과장 한근수 △ 시흥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한대군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현상봉 ■ 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송석복 보은읍장 ◇ 5급 승보 △ 김진식 산림녹지과장 △ 허길영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 김기혜 〃 건강증진과장 △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 최진성 속리산휴양사업소장 △ 송선호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 김영제 산외면장 ◇ 5급 전보 △ 이은숙 재무과장 △ 황대운 주민복지과장 △ 구기회 민원과장 △ 최광선 환경위생과장 △ 이혜영 경제전략과장 △ 이영순 보건소장 직무대리 △ 박승용 농업기술센터소장 △ 박기병 상하수도사업소장 △ 김귀태 속리산면장 △ 이창수 마로면장 △ 김영길 탄부면장 △ 전욱환 수한면장 △ 김명동 회남면장 △ 김홍주 내북면장 ■ 이수그룹 ◇ 부사장 승진 △ 이수AMC 대표이사 이오연 ◇ 전무 승진 △ 최창복 ㈜이수 기획담당임원 겸 기획팀장 ◇ 상무 승진 △ 이수페타시스 품질담당임원 오욱현 △ 이수건설 예산품질안전담당임원 방석규 △ 이수엑사보드 품질부문장 이상수 ◇ 상무보 승진 △ ㈜이수 경영개선팀장 원성필 △ 이수페타시스 관리담당임원 최재훈 △ 이수건설 기획담당임원 겸 기획팀장 이용진 △ 이수앱지스 전략기획팀장 겸 해외사업팀장 정수현 △ 이수엑사보드 관리부문장 겸 재경팀장 양원호
  • [인사] 통계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한전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기획재정담당관 박상영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상임위원) 승진 △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허철훈 △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명행 △ 충청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은식 ◇ 2급(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박혁진 △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광호 △ 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기병 △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오정훈 △ 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 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강성배 △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 이남오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채만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 김종대 △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강효국 ◇ 2급(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감사관 김정곤 △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김진배 △ 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대일 ◇ 3급(부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주환 △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조규영 △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윤대락 △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이수현 △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임병철 △ 서울특별시선관위 총무과장 서양규 △ 경기도선관위 총무과장 김만영 ◇ 3급(부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김진묵 △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김범진 △ 선거연수원 직무교육부장 박종진 △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유성수 △ 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남이 △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최경석 △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용덕 △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변해섭 △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곽규성 ◇ 4급(서기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우재영 △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상수 △ 중앙선관위 인사과 김태욱 △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 송광근 △ 중앙선관위 선거1과 천영석 △ 중앙선관위 법제과 조성진 △ 중앙선관위 해석과 허보윤 △ 중앙선관위 조사2과 정상훈 △ 서울특별시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혜인 △ 대구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권기천 △ 인천광역시연수구선관위 사무국장 김호진 △ 대전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김동하 △ 울산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김기영 △ 전라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박철 △ 전라남도여수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우배 △ 전라남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오수현 △ 경상북도경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석윤 △ 경상북도포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만 △ 경상북도칠곡군선관위 사무국장 박창득 △ 경상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김상효 △ 경상남도양산시선관위 사무국장 윤성일 △ 경상남도창원시마산회원구선관위 사무국장 권인탁 ◇ 4급(서기관) 전보 △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비서관 김회수 △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비서관(위원장 비서관 겸임) 이재만 △ 중앙선관위 인사과장 김동초 △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조봉기 △ 중앙선관위 행정국제과장 김용권 △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성태준 △ 중앙선관위 해석과장 조동진 △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유혜원 △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남기종 △ 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장인흥 △ 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정종호(이상 2020년 1월1일자) ■ 대한전선 <승진> ◇ 상무보 △ E&C사업부장 임익순 △ 미주본부장 이춘원 ◇ 이사 △ 프로젝트팀장 김제훈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1급 승진 △ 홍보실 임동환 △ 비서실 양동민 △ 리스크관리처 박은숙 △ 성과보상기획처 국광태 △ 인천서부지부 김춘근 △ 경북지역본부 황의경 △ 부산경남권경영지원처 김성규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전병원 △ 인재경영실 황인탁 △ 혁신전략실 조우주 △ 사회가치실 이준석 △ 기업금융처 이용수 △ 국제협력처 이근형 △ 국제협력처 구현수 △ 기업인력지원처 이병필 △ 기업인력지원처 김권호 △ 창업지원처 우철웅 △ 경기서부지부 전경훈 △ 경남지역본부 김병극 △ 해외센터 김상우 ◇ 3급 승진 △ 홍보실 이상욱 △ 감사실 임복규 △ 기획조정실 유원연 △ 기획조정실 문진희 △ 인재경영실 김철민 △ 성과관리실 허진석 △ 사회가치실 강윤정 △ 정보관리실 설명희 △ 기업금융처 김용헌 △ 융합금융처 이석환 △ 진단기술처 이성호 △ 재도약성장처 박형준 △ 리스크관리처 안성일 △ 수출마케팅사업처 이원건 △ 해외직판사업처 황종원 △ 기업인력지원처 안규영 △ 기업인력지원처 김면희 △ 창업지원처 서원갑 △ 성과보상기획처 김현정 △ 성과보상기획처 이상근 △ 서울지역본부 김승신 △ 서울동남부지부 신영희 △ 경기지역본부 서동진 △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신권호 △ 대전세종지역본부 김성민 △ 강원지역본부 김유나 △ 전북지역본부 강우영 △ 대구경북권경영지원처 이용순 △ 대구지역본부 장승일 △ 부산지역본부 권오성 ◇ 부서장 전보 △ 인재경영실 조한교 △ 정보보안실 이용수 △ 진단기술처 김양호 △ 기업인력지원처 류치문 △ 성과보상기획처 황성익 △ 호남연수원 윤영회 △ 대구경북연수원 조진선 △ 글로벌리더십연수원 김이원 △ 경기권경영지원처 김희수 △ 서울북부지부 이상규 △ 강원영동지부 이명기 △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배동식 △ 충북북부지부 박정근 △ 충남지역본부 유권호 △ 전북지역본부 김근영 △ 전북서부지부 이병필 △ 광주지역본부 김흥선 △ 제주지역본부 전경훈 △ 울산지역본부 김성희 △ 경남동부지부 김병극
  •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전시회’ 참석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전시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은 지난 4일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시회에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국내 최초로 초등학교 5곳에서 실시한 생명 나눔 존중 교육에서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나눔 주인공들의 사연 등을 전시했다. 이 날 전시회에서 뇌사장기 기증인 유가족 초등학생 왕수현 학생이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난 친오빠 故왕희찬 군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전시회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생명 나눔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전시회를 통해 감동을 공유 할 수 있었고, 생명을 경시하는 폭력 게임과 문화에 많이 노출되는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 이어 채 의원은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과 내후년에도 서울시의 후원으로 행사가 진행되길 바라며, 매년 행사가 의미 있게 개최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동선씨 부친상, 류경표씨 모친상, 이경미씨 부친상, 박상희씨 장인상

    ●김동선(크레스라이트 사장)·김희영·김희주씨 부친상, 19일 오전 11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20일 오전 10시부터 특2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84(20일 오전 10시부터. 02-2227-7580) ●류현철(청북중학교 교감)·경표(㈜한진 대표이사)·혜원씨 모친상, 김정숙·김도년씨 시모상, 김만동씨 장모상, 19일, 경기도 평택 제일 장례식장 2층 203·204호 , 발인 21일 오전 11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31-611-1144 ●이경미(연합뉴스 국제경제부 선임기자)·이정현(경인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이유현(서울바른이치과 원장)·이수현(리사 이사)· 이지현(이룸비즈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대영(전 연합뉴스 국제국장)·이현주(이베스트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상무)·한상욱(서울바른이치과 경영원장)·권호승(리사 대표이사)·임재상(린유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91 ●박상희(부산CBS 보도제작국장) 씨 장인상, 20일 오후,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51-305-4000
  • 또 한명의 패자부활전… 얕은 인력풀 넘지 못한 ‘코드 인사’

    또 한명의 패자부활전… 얕은 인력풀 넘지 못한 ‘코드 인사’

    심천회 통해 ‘文 대선 재수’ 도운 인연 장하성·홍장표도 물러난 뒤 재발탁 ‘돋보기 검증에 쓸 사람 부족’ 분석도 보수 야권 “문재인 정권 취업문 넓어”19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2017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시절 ‘음주운전 거짓 해명’ 등으로 낙마했던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이 임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실 또는 2012·2017년 대선 과정에서 호흡을 맞췄거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인사들이라면 논란이 예상되더라도 고집스럽게 계속 중용한다는 게 비판의 핵심이다. 2012년 18대 대선 이후 조 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심천회’(心天會)란 모임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재수’를 위한 공부를 돕는 등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천회는 정도전의 어록 ‘심문천답’(心問天答·마음이 묻고 하늘이 답한다)에서 착안됐으며, 서훈 국정원장과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활동했다. 야권에서 ‘보은 인사’라고 혹평하는 까닭이다. 조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개인적으로 억울한 것도 있지만 지난 일로 넘겨야 되는 것이고, 제가 미력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힘을 보태겠단 생각으로 대통령의 뜻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들어 과거 이력이나 직무수행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가 다시 발탁된 고위직 인사는 조 위원장이 처음은 아니다. 최저임금 부작용 및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김 앤 장 갈등’으로 지난해 11월 물러났지만, 4개월 뒤 주중 대사로 발탁된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8월 경제지표 악화로 교체된 홍장표 전 경제수석도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권 내에서는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는 배경으로 9년간 이어진 보수정권에 몸담지 않은 고위관료 및 학계 인사를 찾기 힘든 데다 현 정부 들어 검증 문턱이 높아지면서 믿고 쓸 사람이 부족해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성향이나 친소 관계를 넘어 인재풀 영역을 넓히려는 노력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집권 후반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바심은 물론 총선 출마로 가용 인재가 줄어든 측면도 있다. 여권 관계자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위원회의 장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존경받는 법조인 출신이나 학계 원로들도 ‘굳이 (언론·야당 검증에)험한 꼴을 볼 필요가 있겠느냐’며 고사한다”고 토로했다. 반면 다른 핵심관계자는 “본인 잘못으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쳤던 조 위원장이 가뜩이나 (총리)인사 문제로 시끄러운 시점에 나서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보수 야권은 비판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대통령 측근이기만 하면 하자가 있어도 재입고가 가능한 문재인 정권의 넓은 취업문이 기가 막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천방지축 무능인사가 꼴사납다”며 “지독한 ‘내 사람 챙기기’에 치가 떨린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한수현 살인 계획 “비장코믹 폭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한수현 살인 계획 “비장코믹 폭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이 자신을 협박한 한수현에 대한 살인을 계획한다. 하지만 비장한 마음과 달리 호구력 넘치는 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최영수,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 측이 오늘(19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진짜 살인마’ 박성훈(서인우 역)의 계략에 빠진 ‘착각 살인마’ 윤시윤(육동식 역)의 스틸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윤시윤은 살인을 끊겠다며 핏빛 다이어리 봉인했다. 한편, 박성훈은 자신의 수하 한수현(박무석 역)이 10억을 마련하지 않으면 정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자, 그를 역이용해 윤시윤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특히 9회 말미 패닉에 빠진 윤시윤과 악랄하게 웃는 박성훈의 모습이 대비되며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윤시윤은 싸늘한 눈빛을 번뜩여 시선을 강탈한다. 분노에 휩싸인 그의 굳은 표정이 결단을 느끼게 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그리고 이내 냉랭한 기운이 엄습하는 창고에 잠입을 시도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하지만 비장함은 그저 바람이었을 뿐. 환풍구를 통해 잠입을 시도하며 허둥대는가 하면, 누구한테 들킬 새라 벽에 딱 붙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는 윤시윤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구력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는 자신을 협박해 온 한수현을 살해하고자 마음 먹은 윤시윤의 모습. 윤시윤은 박성훈이 계획한 함정이라는 사실은 추호도 모른 채, 그가 파놓은 호랑이굴 안으로 들어가게 될 예정이다. 이에 준비 단계부터 호구력 폴폴 풍기는 윤시윤이 세운 계획은 무엇일지, 그의 앞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음주운전 허위해명 낙마’ 조대엽 ‘부활’

    ‘음주운전 허위해명 낙마’ 조대엽 ‘부활’

    문 대통령 대선 재도전 돕는 ‘심천회’ 활동 노동부장관 후보때 사외이사 겸직 등 논란 靑 “정책적 전문성·역량 위주로 검증 판단” 문재인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가 낙마한 조대엽(59)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비상임·차관급)으로 부활했다. 불과 2년 전 논란 끝에 낙마했던 인사를 국가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중요 정책과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대통령 자문위원회 수장으로 임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해구 위원장 후임에 조 원장을 임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고 대변인은 “조 위원장은 노동복지·사회운동·공공성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학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경제모델을 추구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정책적 시야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정책기획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조 위원장은 안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비교사회학회 회장과 한국사회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과 한국사회연구소 소장으로 노동학의 학문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조 위원장과 문 대통령의 인연은 지난 2012년 시작됐다. 18대 대선 때 문 대통령의 외곽 조직인 담쟁이포럼 1차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대선 패배 후 10여명의 학자와 한 달에 한 번씩 문 대통령과 식사 모임을 하며 대선 재도전을 위한 공부를 도왔다. 이 모임이 2017년 대선때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모태가 된 ‘심천회(心天會)’다. 정도전의 어록 ‘심문천답(心問天答·마음이 묻고 하늘이 답한다)’에서 착안했다. 조 위원장 외에도 서훈 국정원장과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심천회에서 활동했다. 조 위원장은 이후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을 지내며 대선공약의 밑그림을 만들었다. 하지만 조 위원장의 낙마 이력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2017년 6월 11일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으나 의혹이 잇따르자 7월 13일 자진 사퇴했다. 2007년 12월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그는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출교된 학생들을 위로하려고 술을 마신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해당 학생들은 ‘술을 마신 적 없다’고 밝혀 허위 해명 논란이 일었다. 야권은 조 위원장이 ㈜한국여론방송 등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면서 영리 활동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직계존속 재산신고 누락 의혹 ▲ 모친을 부양하지 않았는데도 소득 공제를 받은 의혹 ▲논문표절 의혹 등을 쏟아냈다. 조 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음주운전 전과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죄했으나 사외이사 겸직을 통한 영리 활동 의혹 등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책기획위원장은 대통령을 자문하는 기능이고 정책적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되야 할 자리”라면서 “전문성과 역량 위주로 검증했고, 역대 정부서도 같은 기준으로 진행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인물화, 시대를 담다

    인물화, 시대를 담다

    갤러리현대 개관 50주년 기념 특별전 첫 서양화 기법의 누드화 ‘해질녘’ 등 시대정신 구현한 작가 51명 작품 담아 근현대미술 100년 작가·사회 변화 표현평양 능라도를 배경으로 나신의 두 여인이 등을 돌리고 선 채 목욕을 하고 있다. 저 멀리 대동강 위로 불그스름한 노을빛이 어른거린다. 목욕하는 여인을 주제로 한 유럽 후기 인상주의의 전형적인 누드화를 닮은 이 그림은 1916년 도쿄미술대학 유학생 김관호(1890~1959)가 졸업작품으로 제작해 그해 ‘제10회 문부성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차지한 ‘해질녘’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서양화 기법으로 그린 최초의 누드화를 당시 조선인들은 볼 수 없었다. 김관호의 특선 소식을 대서특필한 ‘매일신보’는 ‘여인의 벌거벗은 그림인고로 게재치 못한다’며 사진을 싣지 않았다. 내년 개관 50주년을 맞는 갤러리현대가 191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인물화로 돌아보는 ‘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 전시의 첫 작품으로 ‘해질녘’을 선정한 취지도 이 그림을 통해 근대미술 태동기에 화가의 달라진 인식과 사회적 맥락을 동시에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관호를 비롯해 도쿄미술대학 졸업생인 고희동, 이종우, 오지호, 김용준의 1920~30년대 자화상이 나란히 소개된 점도 의미가 있다. ‘해질녘’과 자화상 5점은 현재 도쿄예술대학(도쿄미술대학 후신) 소장품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했다. 미술평론가 유홍준·최열, 미술사학자 목수현·조은정, 박명자 현대화랑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전시에는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흐름 속에서 당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화면에 담아낸 화가 51명의 작품 71점이 선보인다. 미술사적으로 귀중할 뿐 아니라 평소 만나기 어려운 희귀한 고전 명작들이다. 본관에서 열리는 1부 전시는 191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제작된 근대미술의 대표적 인물화가 장식한다. 1930년대에는 조선의 향토색이 드러나는 인물화가 많이 그려졌다. 조선미술전람회를 관장하는 일본 심사위원들이 식민지로서 조선의 특색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오지호의 ‘아내의 상’(1936), 이인성의 ‘가을 어느 날’(1934) 등이 인물의 형태와 의상, 배경 등에서 향토색이 두드러진 작품들이다. 1940년대에는 이쾌대의 ‘군상 Ⅲ’(1948)에서 보듯 해방의 기쁨과 좌우 이데올로기 갈등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물들이 등장한다.신관으로 이어지는 2부 전시에선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해방 이후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건너온 한국인의 내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인물화가 선보인다. 전쟁의 폐허에서 아이를 업은 단발머리 소녀를 그린 박수근의 ‘길가에서’(1954)와 소달구지에 가족을 싣고 남쪽 나라로 향하는 가장의 모습을 담은 이중섭의 ‘길 떠나는 가족’(1954)은 생사를 오가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삶을 이어 가는 인간의 본성을 옹골차게 담아냈다.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 화가의 자화상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옆모습을 그린 천경자의 ‘탱고가 흐르는 황혼’(1978), 폐교에서 발견한 칠판에 김치를 담그는 여성을 그린 김명희의 ‘김치 담그는 날’(2000) 등은 화가의 내밀한 감정을 투사한 자화상이자 시대의 초상으로 읽힌다.전시 마지막은 1980년대 이후 민중미술이 주목한 새로운 유형의 인물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종구 ‘활목할머니’, 오윤 ‘비천’, 박생광 ‘여인과 민속’, 임옥상 ‘보리밭’, 신학철 ‘지게꾼’ 등을 통해 불의와 억압에 저항하는 능동적이고 강인한 인물상과 격변의 시대를 묵묵히 통과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자문위원인 유홍준 평론가는 “근현대 미술의 성장과 발자취를 이처럼 요약적으로 보여 주는 전시는 없었다”면서 “이번 인물화전이 근현대사를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시는 18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수현, 더욱 예뻐진 모습 ‘하트 받으세요~’ [EN스타]

    수현, 더욱 예뻐진 모습 ‘하트 받으세요~’ [EN스타]

    배우 수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16일 수현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워치 & 주얼리 로드쇼 행사에 참석했다. 올블랙 패션으로 행사장에 등장한 수현은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현의 환한 미소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현은 지난 14일 3살 연상의 사업가 차민근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독’ 교사 서현진 첫 출근 D-day, 관전포인트는? [SSEN컷]

    ‘블랙독’ 교사 서현진 첫 출근 D-day, 관전포인트는? [SSEN컷]

    진정한 교사의 의(義)를 찾아가는 특별한 성장기가 그 첫발을 디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의 눈을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무엇보다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만의 세계를 리얼하고 밀도 있게 녹여낼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교사는 있지만 진정한 스승은 없다?’ 진정한 교사의 의(義)를 찾아가는 특별한 성장기 치열하고 살벌한 사립고등학교(이하 사립고)에 떨어진 새내기 교사 고하늘은 겉보기에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1년짜리 기간제’임을 들키지 않아야 하는 존재다. 기간제와 정교사 간의 보이지 않는 서열, 살아남기 위한 라인타기와 눈치싸움까지 숨 막히는 경쟁이 벌어지는 사립고에서 ‘기간제 교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온갖 문제와 부딪혀 나가는 고하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그가 좌절하기보다는 편견을 극복하고 진정한 선생님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깊은 공감을 안긴다. 황준혁 감독은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서도 웃음 짓게 되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경험해봤을 공간, 학교. 그곳에서 우리는 학생, 혹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선생님을 바라봤다. 이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선생님들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력 풀장착! 서현진x라미란 뭉쳤다! 서로의 ‘성장’ 자극제가 될 특별한 워맨스 기대해 연기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는 ‘믿보배’ 서현진, 라미란의 만남은 ‘블랙독’을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공감을 불어넣었던 서현진은 사립학교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내던져진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을 맡아 또 한 번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라미란은 이 구역의 소문난 ‘입시꾼’이자, 진학부장 10년 차의 베테랑 교사 ‘박성순’으로 결이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모든 게 낯설고 서툰 신입 교사 고하늘과 베테랑 교사 박성순(라미란 분)의 온도차 다른 이색 조합은 ‘블랙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 출근 첫날부터 뜻하지 않은 오해로 ‘낙하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입성한 새내기 교사 고하늘과 특수한 ‘룰’을 가진 그들만의 전쟁터에서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그의 멘토를 자처하는 박성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자극제가 되어 진정한 선생님으로 거듭날지,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립고 ‘최전방 공격수’ 진학부의 다이내믹 일상, 학교의 또 다른 재미 보여준다!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진학부는 학교의 최전방 공격수와도 같다. 치열한 입시 전쟁에서 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일상은 우리가 몰랐던 학교의 또 다른 얼굴과 재미를 보여준다. 그곳에서 치열하게 고뇌하며 성장을 거듭할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의 연기 시너지는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극대화한다. 서툴지만 열정은 충만한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10년 차 베테랑 입시‘꾼’ 진학부장 박성순을 비롯해 학생들의 ‘심(心)스틸러’ 국어교사 도연우(하준 분), 소문난 ‘투머치 토커’이자 평화주의자 배명수(이창훈 분)까지, 각기 다른 가치관과 개성을 장착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뭉친 진학부의 팀워크는 기대감을 높인다. 명문대 진학률로 학교의 명성과 인기도가 결정되는 현실이기에 학교 내에서 파워도 세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진학부. 숨 막히는 ‘입시지옥’에서 진학부 4인방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현실’ 선생님 다 모였다! ‘개성만렙’ 캐릭터 열전 누구나 경험했던 공간이자,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만큼, 곳곳에 포진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선생님들의 티키타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이에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공감대를 증폭, 극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책임질 배우들의 시너지는 절대적이다. 정해균은 고하늘의 삼촌이자 사내정치의 대가 교무부장 ‘문수호’로 분해 긴장감을 조율하고, 조선주는 고하늘의 교과 파트너이자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교무부 선생님 ‘김이분’으로 분해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진학부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3학년부’ 역시 흥미롭다. 부장교사 ‘송영태’역의 박지환, 모교 출신의 6년 차 기간제 교사 ‘지해원’로 분한 유민규, ‘라인타기’ 신공을 선보이는 야심가 ‘하수현’ 역의 허태희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김홍파, 이윤희, 예수정, 이장원, 우미화, 김승훈 등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선생님들의 현실을 리얼하고 맛깔스럽게 녹여낼 연기 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오늘(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현, ♥ 차민근 옆 행복한 미소 ‘단아한 한복 자태’ [EN스타]

    수현, ♥ 차민근 옆 행복한 미소 ‘단아한 한복 자태’ [EN스타]

    배우 수현이 남편 차민근과 함께 찍은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날에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캡쳐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라호텔 영빈관 후청에서 찍은 수현과 차민근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현의 단아한 한복 자태와 이를 바라보는 차민근의 행복항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현은 지난 14일 3살 연상의 사업가 차민근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현♥차민근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 쏟아지는 미소”[EN스타]

    수현♥차민근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 쏟아지는 미소”[EN스타]

    배우 수현(34)과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37)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수현의 지인은 SNS를 통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수현과 차민근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수현은 차민근의 옆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하객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이현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현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현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 위워크 대표 재미동포 차민근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후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했다.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또 미국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현 결혼,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과 오늘 웨딩마치 “행복♥”

    수현 결혼,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과 오늘 웨딩마치 “행복♥”

    배우 수현(34·본명 김수현)이 연인 차민근(37·미국명 매튜 샴파인) 씨와 14일 결혼한다. 수현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차민근 씨는 지난 10월까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았던 기업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수현이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며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한다”고 전했다. 수현과 차민근 씨는 지난 8월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약 2개월 만인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을 알린 후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민근 씨의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하며 “happiness(행복)♥”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후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했다.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또 미국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찰, 홍대 일본인 폭행 피의자에 징역 3년 구형

    검찰, 홍대 일본인 폭행 피의자에 징역 3년 구형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일본 여성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 심리로 열린 방모(33)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방씨는 올해 8월 23일 오전 6시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을 지나가던 A(19)씨를 모욕하고 폭행한 혐의(상해·모욕)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방씨는) 동종 전력이 수회 있고, 동종사건 누범기간 중 범행했다”며 “피고인의 과거 범행에서도 여성에 대한 폭력적 성향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모욕의 정도가 중하고, 약자인 여성 외국인에 대한 폭력으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방씨가)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말했다. 방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고 싶다”며 “제가 저지른 일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씨는 당시 피해자 A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하고, 성인 비디오 배우에 빗대 욕을 하거나 일본인을 비하하는 단어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A씨는 뇌진탕 등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 A씨는 지난달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 방씨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방씨에 대한 법원 선고일은 내년 1월 10일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구본진씨 모친상, 오창근씨 부친상, 이민재씨 부친상

    ●구자훈씨 부인상, 구본근·구본진(변호사)·구혜경씨 모친상, 하창완씨 장모상, 권태희·최수현씨 시모상, 12일 오전 10시 5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13일 정오부터 19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6·6919 ●오창근(충북도교육청 정책보좌팀 비서관)씨 부친상, 12일 오후 5시, 빈소 보은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43-544-7114 ●조점숙씨 남편상, 이민재(브로틴 대외사업실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8시40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장지 의왕하늘쉼터. 02-2258-5940
  • ‘부동산 정책 설계’ 장하성·김수현 아파트 10억 올랐다

    ‘부동산 정책 설계’ 장하성·김수현 아파트 10억 올랐다

    3년간 전·현직 65명 평균 3억원 ‘껑충’ 중소벤처비서관 증가액 13억 8000만 靑 “소수를 일반화 안 했으면 좋겠다”청와대가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를 거친 전·현직 인사들이 집값 폭등으로 3년 동안 평균 3억원을 벌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장하성 전 정책실장과 김수현 전 정책실장이 소유한 아파트도 각각 서울 강남 집값 상승과 경기 과천 재건축 효과 덕에 1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재산 공개 현황’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청와대에 근무한 전·현직 공직자 76명 가운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집을 보유한 65명의 신고 재산을 분석한 결과다. 집값 상승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은 주현 전 중소벤처비서관이었다. 서울 강남구 엘지개포자이 등 4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주 전 비서관의 부동산 재산 총액은 43억 6000만원으로 2017년 1월보다 13억 8000만원 증가했다. 여연호 국정홍보비서관이 2번째로 많았다. 경기 과천 부림동 재건축 대상 아파트 등 2채의 가격이 3년 새 11억 3000만원 올랐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제이(J)노믹스’를 설계한 참모진도 집값 상승으로 불로소득을 얻게 됐다고 경실련은 지적했다. 장 전 실장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2017년 1월 17억 8000만원에서 지난달 28억 5000만원으로 10억 7000만원 올랐다. 과천 별양동 주공아파트 1채를 보유한 김 전 실장은 재건축 후 분양되면서 집값이 3년 새 10억 4000만원 뛰는 효과를 봤다. 김 전 실장 아파트의 현재 평가액은 19억 4000만원이다. 김상조 정책실장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시세는 15억 9000만원으로 3년 전보다 4억 4000만원 올랐다. 올해 재산을 공개한 49명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 이름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18명으로 전체의 37%였다. 3주택자 이상은 6%에서 10%로 늘었다. 경실련은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불로소득 주도 성장만 나타나고 있다”고 꼬집은 뒤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 시세의 90%로 인상 ▲분양가 상한제의 전국 전면 확대 ▲3기 신도시 중단 등 부동산투기 근절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산이 늘어난 사람도 있고 줄어든 사람도 있고 그대로인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평균 3억원은 얼토당토않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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