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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조직실 제도정책관 박동훈△인사실 성과후생관 박재민 ■경남도 △행정과 인사담당 장순천△행정과 이지환 ■한국시설안전공단 △비상임감사 김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본부장 △선임본부장 조영준△전략사업본부장 권혁천◇본부장급△인천지역본부장 이상목△경기지역〃 이낙규△충청권지역〃 이석우△호남권지역〃 오익현△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소장 이귀호△엔지니어링기술지원센터〃 박춘근△뿌리산업추진단장 박균명△경영기획본부장 변기정◇부장급△뿌리산업연구부문장 황태진△융복합연구〃 손웅희△생산시스템연구〃 김상용△대경권연구〃 신대영△동남권연구〃 정우창△호남권연구〃 이동길△실용화기술〃 이홍기(인천) 남창우(경기) 최영석(충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장 김택수△한국자전거종합연구〃 윤덕재△중소기업지원〃 이덕근△기술이전사업단장 김수진△강원권지역본부설립추진〃 이영범△전략기획부장 이종범△사업지원〃 이종민◇실장△전략기획 박일수△예산운영 강경남△사업개발전략 서영표△연구관리총괄 신운철△재정운영 김창중△자산관리 김진우△중소기업지원센터 사업운영 김기중△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사업운영 조광회 ■YTN △미디어전략실장 한영규△총무국장 김익진△글로벌뉴스센터장 박득송<보도국>△편집부국장 윤두현[부장]△편성운영 상수종△정치 이기정△산업 천상규△사회2 권오진△문화 김장하△스포츠 박근표△국제 박상남△편집1 유재복△편집2 최재민△편집3 오인석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 노재덕△스포츠칸 편집국장(편집국 문화·체육에디터 겸임) 이철호△편집국 선임기자 배장수 ■키움자산운용 ◇상무 △마케팅본부장 송호영△운용〃 김지훈◇부장△준법감시인 최재원◇팀장△주식운용팀 엄준호△알파운용팀 채광석△마케팅팀 우현섭 ■아이투자신탁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서용진 ■아주캐피탈 ◇전보 <상무> △오토금융2 이상문△채권 장영선△RM 박종현<부장>△오토금융1 최용배<본사팀장>△오토금융1팀 김신우△심사팀 김정섭<지점장> [중고차금융지점]△강동 유근형△강서 이기수△광명 라승원△충청 김순조△호남 강기범[오토금융지점]△동서울 김장윤△마포 김승진△강남 주종석△인천 이환주△수원 민중기△부천 김영선△충북 윤세영△천안 이도용△전남 현대휘△대구 배희웅△동부산 하차영[개인금융지점]△대구 최영철△부산 이경록[채권센터]△강북 백수현△강남 김원민△경인 조창우△충청 한순우△호남 채병식△경북 김동억△경남 왕호상
  • “고객확인제 강화해 차명계좌 걸러낼 것”

    “자금 세탁을 더 적극적으로 막기 위해 관련 법규를 강화하고 차명계좌와 관련해서는 특정금융거래보고법상 고객확인제도(CDD)의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최수현 금융정보분석원(FIU·Financial Intelligence Unit) 원장은 25일 제4회 자금 세탁 방지의 날(26일)을 앞두고, 금융기관이 자금 세탁이 의심되는 거래를 방조하는 경우 금융기관 제재에 있어 국내외 역차별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FIU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세탁 관련 혐의 거래 보고 등 금융 정보를 수집·분석해 경찰 등 법 집행 기관에 제공하는 중앙행정조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기관이 불법 자금 세탁이 의심되는 거래를 FIU에 신고하지 않아도 제재 수단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뿐이다. 반면 미국 등의 경우 5000억원에서 1조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한다. 일벌백계의 효과를 노리는 셈이다. 최 원장은 “우선 재제의 국내외 역차별을 줄이기 위해 공중협박자금조달금지법 개정안 등을 제출해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태”라면서 “현재는 금융기관이 1000만원 이상의 혐의 의심 거래를 할 경우만 의무적으로 FIU에 보고하면 되는데 중장기적으로 이 한도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차명계좌와 관련해서는 CDD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통장을 개설할 때 은행 직원이 성명과 주민번호만 확인하는 금융실명법과 달리 CDD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모두 파악하도록 되어 있어 차명계좌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크다.”면서 “하지만 고객이 창구에서 거래할 때 불편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를 위해 실명 확인이나 금융 정보 분석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0억여건의 금융 거래 중 금융 정보 분석이 이루어진 것은 0.002%인 12만건에 불과한 만큼 일반인들의 금융 거래와는 무관하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유학 자금 송금, 부동산 거래 등과 같은 자신들의 거래를 전부 들여다보는 게 아니냐고 오해를 하시는데 범죄 혐의가 없는 경우는 분석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기관들도 자금 세탁 방지를 전산 시스템 구축 등과 같이 돈만 들어가는 업무로 생각하기도 하고 직원들의 자금 세탁 업무에 대한 업무 관심도도 낮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FIU에 보고되는 혐의 거래는 2005년 1만 3459건에서 올해 9월까지 17만 438건으로 17배 이상 늘었지만 분석 전문 인원은 20명에서 27명으로 35%만 증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제업무 등 전문 분야가 늘었지만 창립 후 9년간 조직 형태는 그대로였기 때문에 내년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시대에 맞는 조직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벼 수매가 하락… 농민들 한숨·분노

    벼 수매가 하락… 농민들 한숨·분노

    ‘벼 수확량 급감, 품질저하, 수매가 하락….’ 벼 재배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농민들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성토하면서도 가운데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쌀 대북지원 재개도 당분간 쉽지 않아 속을 끓이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4일 경기도청 앞에 벼 200가마 정도를 쌓아 두고 6일째 밤샘 농성을 벌이며 쌀값 하락에 따른 수매대책 등을 요구했다. 전농 충남도연맹은 25일 대전 중구 선화동 충남도청 앞에서 농민 3000여명이 볏가마를 쌓아놓고 집회를 열려다가 연평도 사건으로 취소했다. 이근혁 도연맹 사무처장은 “대북지원 주장이 잘못 전달될 수 있어 집회를 최소했다.”면서 “수확기에 비가 계속 내려 수확량이 30% 넘게 떨어졌다. 농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어야 하나’ 회의하며 맥이 빠져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농민들은 벼 수확량 감소와 품질저하를 감안한 정책을 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농민들은 “올해는 생산량이 크게 줄어 벼 수매가가 올라야 하는데 재고량이 많다는 이유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10% 정도 낮췄다.”며 쌀 50만t 대북지원 재개 및 법제화를 비롯해 21만원으로 수매가 인상, 한·미 및 한·중 FTA 중단, 공공비축미 매입량 확대 등을 요구했다. 정부는 올해 벼 생산량이 수확기의 나쁜 날씨 탓에 예년보다 12.6% 감소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현지 사정은 다르다. 지난 9월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간 충남 서해안 일대는 특히 심하다. 태안은 벼 수확량이 지난해에 비해 27.2% 급감했고, 서산도 18.2% 줄었다. 김홍수 서산시 농정과 직원은 “백수현상이 발생한 서산AB지구 간척지는 수확량이 절반도 안 된다.”면서 “등급도 예전에는 대부분 특등과 1등급을 받았는데 올해는 특등급이 거의 없고 1등급도 3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임종완(47)씨는 “서산A지구에서 33만㎡ 넘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85%가 피해를 입었다.”면서 “벼수매가도 80㎏ 한 가마에 지난해 13만 5000~14만원 했는데 올해는 2만원 더 떨어졌다.”고 한탄했다.품질은 지난해 특등·1등급이 95%에 달했으나 올해는 85%에 그치고 있다. 충남 공공비축미 중 특등급은 지난해 51.2%에서 10.2%로 급감했다. 충남지역 한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벼품질이 워낙 나빠 예년 같으면 2등급밖에 안 되는 벼를 1등급으로 쳐주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경기지역 도정수율(벼와 쌀의 무게 비율)이 지난해 75%에서 올해 68%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쭉정이 벼가 많이 생산됐다. 지난 17일 강원 춘천 신북읍에서 실시된 수매에서 벼 104포대 중 특등급을 하나도 못 받은 이상국(47)씨는 “작년엔 70%가 특등급을 받았는데, 이 벼를 판 돈으로 콤바인 할부금이나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전농은 “벼 수매가가 20년 전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벼를 많이 생산할수록 소득이 줄어들어 재해 수준에 가까운데도 정부와 지자체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쌀값이 이달 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이런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만 쌀 직불금이 1조원 가까이 된다. 무조건 벼 수매가를 올리면 내년에 더 많이 심어 쌀값이 폭락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전국종합·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G20 정상회의 이후] 지지도는 60%… 정치분야 험로 예고

    지난 12일 실시한 청와대의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60%대 초반을 기록했다. 국민 10명중 6명은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손을 들어준 셈이다. 집권 3년차를 한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 갤럽 조사결과로 보면 지금껏 가장 높았던 취임 직후인 2008년 3월(52%)보다도 더 높다. ●“G20 등 외교에 긍정평가”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 등 ‘MB식 외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덕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G20 서울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거치면서 이 대통령의 ‘실리외교’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양자회담을 통해 프랑스로부터는 외규장각 도서의 사실상 영구반환을 이끌어냈다.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조선왕실의궤를 포함해 예상보다 많은 도서 반환에 성공했다.“G20 서울 정상회의는 자체 평가를 해도 90점은 될 것”(청와대 고위관계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여론조사 기관의 한 관계자는 “‘쇠고기 파동’에 버금가는 돌발성 악재만 없다면, 적어도 2~3개월은 50%대 초중반의 지지도는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교분야의 ‘우등’성적표로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국내 정치 분야에서는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4대강·UAE파병 등 가시밭길? 당장 민주당은 4대강 사업 예산을 70%까지 깎겠다고 한껏 벼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파병이나 청목회 수사를 놓고도 야권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 여기다 체감경기도 심상치 않다. 말로는 친서민 정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 서민들은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수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경기회복의 온기가 웃목까지 번지지 않고 있어서다. 이대로라면 “하반기부터는 서민들의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고 올초부터 반복했던 이 대통령의 말이 ‘허언’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와중에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4.1 %나 오르는 등 물가부담도 만만찮다. 때문에 연말을 코앞에 두고 정쟁에 다시 휩싸이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외교성과’로 어렵게 거둔 상승에너지가 급격히 사그라질 공산이 크다. 이 경우, 민심이반이 빨라지면서 이 대통령의 레임덕(권력누수현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약물의존 비만탈출 그만! 잘못된 식·생활습관 바꿔!

    약물의존 비만탈출 그만! 잘못된 식·생활습관 바꿔!

    최근 시부트라민 성분의 식욕억제제가 퇴출되면서 그동안 이 약물에 의존해왔던 비만환자들이 난감해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친 약물 의존은 득보다 실이 많다. 전문가들은 비만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있는 만큼 약 대신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행동수정요법’ 등으로 근본적인 비만관리를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전문의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비만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특효약은 없다 사실, 살 빼는 특효약은 없다. 이상적인 비만치료제는 의존성이 없고,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며, 꾸준한 효과와 함께 근육 대신 지방만 없애야 한다. 하지만 살 빼는 약은 투약을 중단하면 다시 체중이 늘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더라도 식이요법과 운동 등 전반적인 행동수정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제니칼 같은 지방흡수억제제는 서양인에 비해 지방 섭취량이 적은 한국인에게 효과적이지 않을뿐더러 식욕억제제와 병용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약물 의존성을 극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일기를 써라 안전하고 성공적인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식사일기를 써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식습관과 음식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일기에는 끼니나 간식 섭취시간과 음식 종류·주재료·분량·장소·예상 열량 등을 기재, 이를 토대로 본인의 식습관과 식사량을 점검할 수 있다. 식사일기를 통해 살빼기를 결심했다면 무조건 열량을 줄이기보다 활동량을 고려해 합리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의학적으로는 음식 섭취량을 1㎏당 5㎉ 정도에 맞춰 서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운동강도를 낮춰라 비만인 사람의 운동 양태를 보면 대부분 무리하게 덤빈다. 살을 빼려는 욕구가 강해서다. 하지만 강한 운동보다 가벼운 운동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체지방보다 간 속 글리코겐이 주로 소모된다. 글리코겐은 많은 수분을 함유, 운동할 때 탈수현상을 동반해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으나 식욕을 자극해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된다. 이에 비해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70%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교감신경호르몬·성장호르몬 등을 분비시켜 체지방을 소모하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다. 운동은 짧게라도 매일 하는 게 좋고, 자전거타기나 수영 등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마음껏 먹어라 비만 치료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식욕을 억제하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스스로 음식조절이 힘든 경우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됐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을 분비, 지방의 생성과 축적량을 늘리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는 강박만으로도 살이 찔 수 있다. 또 하루 800㎉ 미만의 초저열량 식사를 지속하면 무기력·두통·어지럼증·탈모·변비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20∼30대 가임기 여성이 음식섭취량을 크게 줄이게 되면 전해질 이상으로 임신장애를 겪기도 한다. 홍차·커피(설탕, 프림 제외)·녹차·다이어트콜라 등의 음료나 토마토·오이 등 달지 않은 과일과 채소류, 김·미역·한천 등 해조류는 칼로리가 적어 많이 섭취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도움말:비만 전문 윈클리닉 김덕하 대표원장
  • 12일 금융법 논문공모전 시상식

    한국금융연수원(원장 김윤환)과 은행법학회(회장 고동원)는 4일 ‘제2회 대학(원)생 금융법 논문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김희수·한영찬(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전화금융사기 피해자(지급인) 보호를 위한 법적 개선방안 ▲우수상=윤다솜·홍수현(이화여대법학전문대학원)=키코 계약의 사법적 해석과 입법정책적 규율의 검토 ▲장려상=진보승·백승봉(성균관대 법과대)=신용파생상품의 문제점에 대한 구조적 고찰과 규제의 개선방안
  • MB “정치목적 위해 ‘면책’ 이용말라”

    MB “정치목적 위해 ‘면책’ 이용말라”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국회 발언을 놓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1일 대정부 질문에서 남상태 대우조선 해양사장 연임 로비의 ‘몸통’이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라고 주장했다. 2일엔 이명박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며 전선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강 의원의 발언과 관련, “국회의원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회가 스스로 자율적인 조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국격을 높이기 위해서도,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 것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는 레임덕(권력누수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기 후반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사회’와도 정면으로 모순되며,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집권 3년차 게이트’에 시달렸다는 점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기회 있을 때마다 “임기 마지막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비리나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강 의원의 주장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강 의원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에 나설 수는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여전히 강경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야당의원은 대정부 질문을 통해 의혹에 대해 질문할 권리가 있고, 강 의원이 이미 국정감사를 통해서 여러 차례 김윤옥 여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면서 “해명도 하지 않던 청와대와 정부가 발끈하고 과민반응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기록 등 증거 자료가 있느냐.’는 질문에 “어제(1일) 다 말하지 않았느냐.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 된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성수·강주리기자 sskim@seoul.co.kr
  • 김제동 합성사진 화제…안경 벗은 ‘생얼’로 여장 도전

    김제동 합성사진 화제…안경 벗은 ‘생얼’로 여장 도전

    김제동 합성사진이 실시간 인기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장한 모습을 공개, 보는 이들에게 충격적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은 8일, 김제동 트위터에 올라왔다. 웨이브 진 긴머리 헤어스타일에 게슴츠레한 눈빛을 한 김제동 얼굴을 합성한 사진. 더욱이 방금 잠에서 깬 표정에 안경까지 벗은 생얼이어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김제동이 합성사진을 올린 이유가 재밌다. 사진과 함께 “모든 여자사람은 아름답다 제가 장담하는 이유입니다”라는 글을 단 것. 네티즌들은 김제동의 의도를 파악한 듯 합성사진에 대해 “오빠, 섹시해요”, “뇌쇄적인 눈빛에 빠져들다” 등으로 호응하는 소감을 남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제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강승윤 본능적으로 호평에도 불구 ‘슈스케2’서 탈락

    강승윤 본능적으로 호평에도 불구 ‘슈스케2’서 탈락

    강승윤이 ‘본능적으로’ 무대를 통해 심사위원 윤종신을 흐뭇하게 만들었지만, 경쟁자들의 뛰어난 기량에 밀려 ‘슈퍼스타K2’ TOP3 도전엔 실패,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8일 방송된 ‘슈퍼스타K2’ 무대서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를 재해석해 불렀다. 이날 주어진 미션이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부르기였던 것. 강승윤은 로커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 시건방 컨셉의 포즈로 ‘본능적으로’를 불렀다. 원곡 ‘본능적으로’에서 윤종신이 담당하지 않았던 랩파트까지 직접 소화하는 모습.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엄정화 역시 “강승윤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윤종신 역시 “내가 준 지시를 잘 따라주었다”고 평가하며 강승윤 무대를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워줄 정도로 흡족해 했다. 강승윤의 TOP3 진출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 마지막 발표에서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탈락 결과 발표후 “솔직히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보여줬기에 후회 없이 가겠다”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승윤의 탈락으로 남은 TOP3는 장재인, 존박, 허각으로 정해졌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박광현과의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쿨 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빅토리아 선화 나르샤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 멤버들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는데 탤런트 박광현이 특별 초대돼 함께했다. 박광현은 G7멤버들과 개집을 지으며 “청춘불패 멤버 중 누가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을 받자 “1위는 유리였고, 2위는 구하라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구하라는 박광현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청춘불패’서 하차했기 때문에 G7멤버 중 1위라는 말과 다름 없는 발언이라고 여긴 것. 애프터 스쿨 주연이 구하라의 기쁨에 시샘어린 말투로 "그러다 스캔들 난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진 구하라의 쿨한 답이 눈길을 끈다. “14살 차이인데, 신경 안써!” 앞서 박광현은 인기순위 3, 4위도 공개했으나 주연이 순위에 들지 않자 불안해 했고, 이를 본 박광현은 “주연아 네가 꼴찌는 아니야”라며 “몇 위하고 싶은데? 2위?”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은 물론 안무, 패션 컨셉 등 새앨범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기대감을 낳고 있는 것. 2PM은 9일 오전, 2PM티저페이지(2pm.jype.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아윌비백’(I’ll be 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아윌비백’ 노래와 안무를 엿볼 수 있는 영상. 더불어 멤버 택연과 찬성의 파격 숏컷과 올백 스타일 등 이번 신곡 활동서 선보일 패션도 미리 볼 수 있게끔 했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아윌비백’의 트레일러는 내주 앨범 선 공개에 앞서 공개됐으며, 2PM 활동의 정점을 찍을 이번 앨범에 대한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컴백을 앞둔 2PM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이번 2PM 신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PM은 앞서 8일, 아크로바틱 안무가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앨범 ‘Still 2:00pm’은 11일 온라인으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임요한 ‘스타2’ 전향 심경고백 “새도전, 응원 부탁해”

    임요한 ‘스타2’ 전향 심경고백 “새도전, 응원 부탁해”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후,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임요환은 지난 9일 자신의 팬 카페에 “먼저 오랜 만에 글 쓰게 된 점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걸 이해해 줬으면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과 약속했던 30대 프로게이머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 한다”며 “못난 저를 믿고 기다려준 팬 분들께 감히 응원해 달라고 욕심을 부려 본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임요환은 “내일 예선전에 간다. 좋은 결과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직업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프로게이머로 팬들을 열광시킬 게임을 할 의무가 있다. 제대 후 실망감만 안겨준 과정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임요환은 10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서 열리는 GSL 오픈 시즌 2 예선에 참가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걸그룹 레인보우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는데 그들의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공개된 졸업사진 속 김지숙은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와 너무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지숙은 데뷔 후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공개된 졸업 사진 속 김재경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지숙 사진 동일인물 맞아?”, “누구냐 넌!”, “동일인물 일수가 없지 말도 안된다”, “앨범 잘못 가져왔다”등 김지숙의 사뭇 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황장엽 10일 자택서 사망…정확한 사인 조사중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87)이 10일 오전 9시 30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황 전 비서가 목욕탕 욕조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심장마비에 의한 돌연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황 전비서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장엽은 북한에서 주체사상의 이론가로 활동했다가 1997년 대한민국으로 망명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 공개…변함없는 청순외모 입증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 공개…변함없는 청순외모 입증

    이연희 16세 시절 촬영한 광고 동영상이 뒤늦게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연희 16세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된 배경엔 최근 포털사이트 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동영상이 발단이 됐다. 과거 모 제과업체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모습으로, 고교생 이연희의 풋풋함이 물씬 묻어난다. 광고 속 이연희 16세 시절은 지금보다 앳돼 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다.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걸스데이, DJ DOC, 리쌍과 함께하는 ‘시네마틱 러브’ 파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시네마틱 러브’는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시네마틱 러브’는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졌다. 파티 시작 1시간 전인 9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앞에는 ‘시네마틱 러브’를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파티를 책임친 스타는 DJ DOC와 리쌍, 시부야케이의 거장 DJ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이들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와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 일렉트로보이즈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포미닛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 이어 ‘시네마틱 러브’에 두 번째 참여하는 소울다이브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등장한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로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이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분위기가 뜨겁고 좋다”며 “우리 역시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리쌍도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파티가 진행되는 10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A에서는 스타일리시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연출됐다. 한편 전 세계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가수 세븐과 태양이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이하 ‘2010 SSF)에서 핫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10월 9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SSF’에서 세븐이 3년 만에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로 포문을 열었다.독특한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세븐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듯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태양의 무대는 온전히 팬들을 위한 무대였다. 태양은 노래 ‘기도’와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앨범활동을 마무리한 후 오랜만에 보는 태양의 무대에 팬들은 뜨겁게 폭발했다.특히 태양은 티셔츠를 벗어 관객들에게 던졌고,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 팬이 던져준 수건으로 땀을 닦은 후 다시 관객석으로 날렸다.태양은 마지막 곡으로 ‘나만 바라봐’를 열창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태양이 사라지자 관객들은 ‘앙코르’를 연호했고, 태양은 다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었다.한편 오는 10일 열리는 ‘2010 SSF’는 가수 재범과 션 킹스턴,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1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MC몽은 1998년 징병검사 당시 1급 현역 판정을 받자 생니를 빼는 방법으로 치아기능 평가점수를 면제 기준(50점 미만) 아래인 45점으로 낮춘 뒤,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번 불구속 기소 판정으로 MC몽의 병역법 위반 유무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MC몽은 현재까지 이를 뽑은 정황에 대해 정상적인 치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MC몽 병역기피 관련 사건을 놓고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어 MC몽에 대한 기소 의견을 내 검찰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는 시민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기소 여부에 관한 의견을 낸 첫 사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에서 다니엘 헤니의 여비서 소피 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0월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 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 4회에서 소피 역을 맡은 배우가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연기와 신비한 매력의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소피 역의 여배우는 신인 탤런트 김수현으로 밝혀졌다. 김수현은 ‘2005 한중 슈퍼모델 대회’ 1위에 입상한 후 CF모델로 활동했으나, ‘도망자’를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유리엘이라는 예명을 택했다.김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을 전공하고 능통한 영어실력까지 갖춘 재원으로 글로벌 한 드라마 전개를 더욱 현실감 있게 이끌어가고 있다.극중 소피는 카이(다니엘 헤니 분)와 진이(이나영 분) 사이에서 묘한 감정을 풍기며 극중 미스터리 한 존재로 부각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시청자들은 “소피가 열쇠를 쥐고 있는 것 같다”, “소피는 존재만으로도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도대체 소피의 정체가 무엇이냐? 너무 궁금하다” 등 소피의 정체에 대한 추측을 내놓으며 관심을 보였다.사진 = 애플오브디아이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전도연, 파격노출 드레스…“T팬티 훤히 비쳐” 아찔

    전도연, 파격노출 드레스…“T팬티 훤히 비쳐” 아찔

    배우 전도연이 선택한 파격노출 드레스가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스루룩 형태로 이뤄진 드레스가 전도연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전도연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블랙콘셉트로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홀터넥으로 시작한 드레스는 가슴아래부터 빗살무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스커트 부분은 시스루 형태로 처리돼 전도연의 허리라인부터 각선미가 노출된 것. 더욱이 전도연은 속옷을 블랙의 T팬티로 선택해 아찔한 느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절대압권 전도연 드레스”, “이날 최고의 드레스는 전도연이다. 따라올 자가 아무도 없을 듯”, “T팬티가 훤히 비친다”, “정말 섹시하다. 전도연 진정한 배우다” 등 전도연의 드레스에 대해 감탄사를 쏟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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