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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기, 전지현에게 독설… “돈 줄게 오지마!”

    정윤기, 전지현에게 독설… “돈 줄게 오지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 문제로 자신의 명품가방을 팔려는 상황에 깜짝 등장했다.   천송이는 디자이너로 출연한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정윤기는 “오히려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정윤기는 또 “불우이웃은 네가 불우이웃 아냐? 청담동 건물 급하게 내놔서 헐값에 팔린 거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면서 “돈 좀 챙겨 줄 테니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 마”라며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감원장 “카드사가 고객정보 2차 피해 배상”

    금감원장 “카드사가 고객정보 2차 피해 배상”

    최수현(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 마련된 금감원 검사장을 방문해 조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원장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차 피해가 발생하면 카드사가 책임지고 보상할 것을 요청했고, 카드사도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도민준의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일부러 남동생을 시켜 도민준의 집에 김치를 가져다준 뒤 김치통을 찾아와야겠다며 도민준의 집에 간다. 천송이는 바로 옆집에 감에도 불구하고 옷장을 뒤져 화려한 옷을 입고 완벽하게 세팅한 채 도민준의 집을 방문했다. 도민준은 김치통을 건넨 뒤 쌀쌀맞게 그녀를 보냈고 집에 돌아온 천송이는 “나 지금 그 집에 있고 싶어 한 거야? 천송이 정신차려”라며 경악했다. 방에 들어온 천송이는 “내가 왜 그런 남자를”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천송이는 “기럭지는 맘에 들어. 비율이 좋잖아. 얼굴도 조막만하고 몸도 관리 잘 한 것 같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뭐가 모자라서. 도민준 그 인간을”이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하버드 나왔고 교수에다가 키스도 첫 키스치고...”라며 도민준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이어 “나 지금 그 인간과의 키스를 곱씹은 거야? 내가 그 인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낸다. 천송이는 “도민준 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나한테 무슨 짓을 했지?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창피해서 뒤돌아서 얘기할 테니 그쪽은 듣기만 하라”며 “내가 왜 도민준 씨를 곱씹어야 하지? 나는 늘 곱씹히던 여자야.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털어놨다. 천송이는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로 고백한 뒤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도민준이 진짜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신과 의사를 찾은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계집애를 확!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라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날 사랑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하고,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윤기 “돈줄게 오지마!” 전지현에 독설 왜?

    정윤기 “돈줄게 오지마!” 전지현에 독설 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특별출연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독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 문제로 자신의 명품가방을 팔려는 상황에 깜짝 등장했다.   천송이는 디자이너로 출연한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정윤기는 “오히려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정윤기는 또 “불우이웃은 네가 불우이웃 아냐? 청담동 건물 급하게 내놔서 헐값에 팔린 거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면서 “돈 좀 챙겨 줄 테니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 마”라며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고백, 김수현에 “나 여자로 어떻게 생각해? 대답하면 죽어”

    별그대 전지현 고백, 김수현에 “나 여자로 어떻게 생각해? 대답하면 죽어”

    ‘별그대 전지현 고백’ ‘별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내 “도민준 씨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 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천송이는 뒤돌아 선 채 “듣기만 해. 고맙게 해준 건 인정. 하지만 고마운 거는 다른 거잖아. 내가 왜 곱씹는 거지? 나 곱씹히던 여자야. 그런데 내가 왜 그 쪽이 했던 말을, 그 쪽을, 그 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 고백을 한 뒤 이내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진짜 도민준이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백도 사랑스러워”, “별그대 전지현 고백 귀여웠다”, “전지현 김수현 안타까운 사랑 어떡하지”, “자기도 좋아하면서 전지현 고백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김수현, 마음이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10회 캡처(별그대 전지현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도민준과 떨어지게 된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렸다. 결국 도민준에 대한 허전함을 참지 못하고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뒤늦게 뜬 문자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애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절정인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너무 사랑스럽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도민준 너무 시크하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천송이 반응 너무 공감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전지현이 신성록으로 빙의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규 연출) 10회 에필로그에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홀딱 빠진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이날 방송에서 질투에 눈이 멀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천송이는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도 있는 거냐. 난 치맥에 의존하지만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건 설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천송이는 “다른 예를 들겠다. 신상백을 보면 설렌다. 하지만 걔네들을 못 본다고 입안이 마르진 않는다. 이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에게 꼬리치는 계집애 손목을 부러트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 선생님?”이라며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의사는 당황해하며 “약을 바꿔 보겠다. 좀 더 센 걸로. 약 꼬박꼬박 드셔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연기 물 오른 듯”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드라마 끝났나 싶었더니 에필로그에서 대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정말 재밌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마지막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전지현(천송이 역)이 김수현(도민준 역)으로 인해 감정을 조절 하지 못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필로그에서 전지현은 정신과 의사에게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라며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며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정신과 의사는 “안 된다고 할 수 없겠지만 특정인에게 의존하고 싶은 심리와 사랑을 혼동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송이는 걸걸한 목소리로 “우울할 때 치맥에 의존하는데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상 가방을 보면 마음이 설레는데 다른 여자들이 들고 있다고 해서 죽여 버리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불안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 치는 여자들을 확! 그 남자 손에 커피 묻었다고 만지는 그 기집애 손모가지를 뽀사버리고 싶다”라며 도민준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앞서 별그대 10회에서 유세미(유인나 분)가 도민준 손에 묻은 커피를 닦아주며 손을 만지자 천송이가 발끈하며 질투했던 상황을 얘기한 것이다. 전지현은 에필로그에서 순간 화냈다가 다시 표정을 싹 바꾸고 웃는 모습을 반복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극중 소시오패스를 지닌 이재경(신성록 분)이 살인을 예고할 때 하는 행동인 반지를 만지는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천송이 에필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결국 상담을?”,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이어 에필로그까지, 능청 연기 갈수록 물오르는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때문에 발 동동, 에필로그 정신과 상담 제대로다”, “도민준앓이 때문에 별그대 천송이 문자로 전전긍긍하더니 결국 정신과 상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나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렸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리기에 이르렀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그대 10회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터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러블리하다”, “별그대천송이 문자, 내가 다 설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캐스팅비화, 김수현이 전지현 적극적으로 설득 ‘왜?’

    전지현 캐스팅비화, 김수현이 전지현 적극적으로 설득 ‘왜?’

    전지현 캐스팅비화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 참여한 한 연예부 기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 전지현 캐스팅비화를 공개했다. 연이은 영화 흥행으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전지현은 스케줄상 이유로 캐스팅을 거절했던 것. ‘별그대’ 제작진의 노력에 더해 상대역 김수현이 “천송이 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지현뿐”이라며 적극적으로 설득했다는 후문이다. 전지현 캐스팅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캐스팅비화, 김수현과 커플 케미 이유 있었네”, “전지현 캐스팅비화, 전지현을 설득한 김수현? 진짜야?”, “전지현 김수현 영화 ‘도둑들’ 때부터 잘 어울리는 거 알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과 김수현이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담았다. 사진 = SBS (전지현 캐스팅비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애벌레 변신, 드라마 속 망가진 이유? ‘반전’

    전지현 애벌레 변신, 드라마 속 망가진 이유? ‘반전’

    전지현 애벌레 변신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9회에서는 침낭 안에 갇힌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자신과 키스를 한 뒤 심장 박동수가 급상승해 앓아누운 도민준(김수현 분)의 열을 내리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천송이는 익숙지 않은 침낭 속에서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해야 했다. 이에 기운을 차린 도민준은 침낭 안에서 시끄럽게 움직이는 천송이에게 “조용히 해. 골아파”라면서 성질을 부렸고, 이에 천송이는 급하게 침낭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애벌레처럼 꿈틀거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전지현 애벌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애벌레. 망가져도 예쁜 전지현 애벌레”, “전지현 애벌레, 보고 빵 터졌다”, “전지현 애벌레, 키스 때문에?”, “전지현 애벌레..어제 진짜 많이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전지현 애벌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름 끼치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이는 신성록의 수행비서로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이경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로 출연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극중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이 되어 황이사와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몰며 실질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별그대’의 신성록과 함께 서늘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수행비서 이이경은 재경이 시키는 악행을 군말 없이 수행하며 점점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까지 압박, 신스틸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경의 악행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인물로 분해 매회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펼쳐가고 있어, 앞으로 이이경이 극 속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긴장감 있게 몰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이경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별그대’에서 신성록의 수행비서 역할과 함께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손예진의 수하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USB 찾기에 실패한 신성록이 이이경에게 어떤 미션을 내려 천송이와 도민준을 위험으로 몰아넣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0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운명의 절벽이 슬픈 결말 예고?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운명의 절벽이 슬픈 결말 예고?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복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이재경(신성록)의 계략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에 실려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도민준(김수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이 절벽은 과거 이화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도민준이 구해줬던 절벽과 같은 장소다. ‘별에서 온 그대’ 1회에서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도민준이 떨어지는 가마를 붙잡아 이화를 구해줬던 곳이다. 하지만 훗날 이화가 죽음을 맞은 장소 역시 도민준이 이화를 구해줬던 바로 그 절벽과 동일해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일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슬픈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어떻게 찾아냈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슬픈 결말이 아니길”, “별에서 온 그대 복선, 과연 그럴까”,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제발 해피엔딩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남편 공개 ‘김수현 안 부러운 외모’ 스펙까지 “대박”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지현 남편의 모습을 캡처한 것.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남편 멋있네”, “전지현 남편될 만 하다”, “전지현 남편까지 훈남. 2세가 기대된다”, “전지현 부족한 게 뭐야”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디자이너의 외손자로 결혼 당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재직했다. 사진 = KBS, JTBC 방송 캡처(전지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풀이 시들면 김수현 ‘시름시름’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풀이 시들면 김수현 ‘시름시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키스 뒤 앓아 누운 도민준(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김수현 몸 상태 복선’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8회에서도 부상을 입은 도민준이 손을 치료하자 집에 있던 풀이 시들었고 9회에서는 천송이의 간호를 받자 풀이 싱싱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풀이 도민준의 몸 상태를 나타내는 복선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그런 내용이 있었구나”,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신기하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복선이 아니라 암시 아닌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풀과 도민준이 어떤 관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헤어스타일도 계산…별에서 온 그대 복선 못지않아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헤어스타일도 계산…별에서 온 그대 복선 못지않아

    배우 신성록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속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를 위해 패션은 물론 헤어스타일까지 신경썼다고 밝혀 화제다. 신성록은 최근 진행된 SBS와의 인터뷰에서 극중 소시오패스 이재경 역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작가님이 내게 ‘지킬 앤 하이드 같다’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여기에 영감을 얻어서 머리의 한쪽은 부드러운, 다른 한쪽은 강한 모습으로 세팅했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그동안 부드럽거나 능글맞은 역을 한 적은 있다. 악역은 이번이 처음인데 알고 보니 굉장히 강한 역할이었다”면서 “소시오패스를 연기할 때는 일부러 무섭거나 눈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냥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 중인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록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외형상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캐릭터의 이중성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의 한쪽은 부드러운, 다른 한쪽은 강한 모습으로 세팅했다”면서 소시오패스 연기를 위해 헤어스타일까지 신경 썼다고 고백했다. 의상에 대해서는 “극 초반 인물이 많이 표현되지 않았을 때는 일부러 평범한 색깔의 옷을 입었다면 지금은 캐릭터가 많이 설명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성록은 “더구나 감독님도 빨간색이나 어두운 색깔로 뱀파이어 이미지를 내길 원하셔서 스타일리스트와도 이렇게 상의해서 입고 있다.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나름대로는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생각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성록은 드라마에 대한 주변의 뜨거운 반응도 전했다. 신성록은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가 ‘별에서 온 그대’인데 놀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시청자 층도 정말 다양한 것 같다”면서 “어머니한테도 지인들이 많이 연락주시고 내 경우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드라마 잘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신성록이 소시오패스로 열연 중인 ‘별에서 온 그대’ 복선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명품 연기다”,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별에서 온 그대 복선대로라면 김수현이 전지현 대신 죽으려나”,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대로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때문에 슬픈 결말 나올까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정복승(KBS 감사실장)씨 장모상 1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779-1526 ●구경모(SBS 라디오 기획 CP)씨 모친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53)200-6464 ●박준영(두산중공업 상무)씨 부친상 14일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5)712-0899 ●정문희(전 인천시립도서관장)성희(사업)양희(옥성 대표이사)석희(사업)씨 부친상 손석재(전 현대종금 부장)씨 장인상 14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1 ●이학준(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성수(외환은행 부장)금주(미국 거주)명주(미국 거주)씨 부친상 강진옥(전 명일여고 교사)씨 시부상 이성렬(경희대 화학과 교수)정기영(미국 거주)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3 ●조재현(대진대 교수)재영(캐나다 국립나노연구소 수석연구원)수현(김연구소)금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유찬(마이건축사사무소 사장)김효덕(흥업식품 대표)씨 장인상 김수명(국민대 강사)최지연(캐나다 공인회계사)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5 ●장영훈(수출입은행 실장)영철(고려학원 대표)영길(관광공제조합 팀장)씨 부친상 14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30분 (031)961-9402 ●허석영(한화생명 투자관리팀장 상무)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2 ●이헌재(네오 대표이사)채희(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씨 부친상 신동헌(동양생명 GA사업팀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52
  • 고객정보 유출 카드사 CEO 해임 권고할 듯

    고객정보 유출 카드사 CEO 해임 권고할 듯

    금융당국이 최근 일어난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된 카드사 최고 경영자(CEO)의 해임까지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포함해 금융지주사 회장과 협회장, 업권별 주요 금융사 CEO 20여명을 불러 고객 정보 유출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스템의 신뢰를 손상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제재를 적용할 것”이라면서 “해당 회사는 물론 CEO를 포함한 업무 관련자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회사들이 아직도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관련해 통렬한 반성과 개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특히 CEO의 관심과 열의가 미흡했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보호 담당 임직원에 대한 징계만이 아니라 카드사 CEO의 징계까지 고려하고 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감원의 카드사 검사 결과 후 해당 카드사 CEO의 해임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관련 법상 최고 징계 수준은 금융사의 경우 영업정지, 임직원의 경우 해임 권고다.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은 “(정보유출) 사고 발생에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외부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내부 인력 관리를 포함한 내부통제제도를 만드는 것을 주요 대책으로 들었다. 또 외부 인력에 대한 접근 통제 권한을 만들고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은 “각 금융사에 이달 말까지 개인정보보호 관련 계획과 건의사항을 제출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오는 17일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을 팀장으로 해 금감원, 업계 등이 참석하는 개인정보보호 1차 태스크포스(TF)를 열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민주 “기초공천 폐지 약속 불이행 물타기용”

    14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야권에서는 국민 실망만 가중시켰다고 입을 모았다. 박수현 민주당 원대변인은 황 대표의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예비경선) 제안에 대해 “뜬금없이 입법화를 제안했다”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려는 물타기, 꼼수를 부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황 대표가 언급한 각종 위원회 설치 방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비판했다. 국회에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지방개혁을 하겠다는 데 대해서는 “정당공천제 폐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비난했다. 경제혁신위원회 설치에 대해서는 “민영화 추진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평했고, ‘손톱 밑 가시 뽑기 특별위원회’로 경제민주화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발표에 대해서는 “경제민주화는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한 사안이지 몇 가지 민원 해결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추진위원회 금태섭 대변인은 “민생 현안에 대한 해법 제시보다는 대통령이 던져준 숙제에 대한 모범답안을 내는 데 급급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경제민주화와 복지 공약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당내에 5개 위원회를 갑자기 설치하겠다는 것은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국가기관 대선 부정 의혹을 규명하고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국민들의 분노에 아무런 답도 내놓지 않았다”며 “대통령에 이어 집권 여당마저 국정에 대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혹평했다. 김제남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의료영리화가 민영화로 가는 우회로가 아니냐는 지적에 별 해명없이 공공의료체계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말만 반복한 것은 공허한 약속”이라고 비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휴대폰, 옥에 티일까 아닐까 ‘작가만 안다?’

    ‘별그대’ 전지현 휴대폰, 옥에 티일까 아닐까 ‘작가만 안다?’

    전지현 휴대폰은 옥의 티일까 아닐까.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7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이재경(신성록)의 비서에게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천송이가 입원한 병실에 의사로 위장해 들어간 비서는 천송이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잠이 들자 천송이를 몰래 빼돌렸다. 이 과정에서 천송이의 휴대폰은 병실 안에 있었던 상황. 천송이는 달리는 차 안에서 일어나게 됐고 절벽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도민준(김수현)의 이름을 외쳤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위치를 파악하고 순간이동 능력으로 위험에 처한 천송이를 구해냈다. 갑자기 자신에게 닥친 위기 상황에 얼이 빠져있던 천송이는 이휘경(박해진)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 벨소리에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하지만 병실에 있었던 휴대폰이 천송이의 옆자리 조수석에 있었던 점이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든 것.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도민준이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천송이가 무사히 구출되기 위해서 휴대폰을 함께 순간이동시켰다는 주장으로 옥에 티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진 = SBS (전지현 휴대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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