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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 마크 러팔로, 헬멧 쓰고 ‘코믹 인증샷’ 마크 러팔로 누군가보니 ‘반전’

    수현 마크 러팔로, 헬멧 쓰고 ‘코믹 인증샷’ 마크 러팔로 누군가보니 ‘반전’

    수현 마크 러팔로, 헬멧 쓰고 ‘코믹 인증샷’ 마크 러팔로 누군가보니 ‘반전’ ‘수현 마크 러팔로’ 배우 수현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홍보를 위해 지난 16일 내한한 마크 러팔로가 수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크 러팔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키가 큰 ‘어벤져스’ 배우 수현과 나”라는 글과 함께 수현과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크 러팔로와 수현은 각각 ‘어벤져스’의 캡틴아메리카와 토르의 헬멧을 쓴 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어벤져스’에서 마크 러팔로는 헐크, 수현은 닥터 헬렌 조 역을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현 마크 러팔로 인증샷, 재밌네”, “수현 마크 러팔로, 친하구나”, “수현 마크 러팔로, 헐크와 닥터 헬렌 조 러브라인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사진=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수현 마크 러팔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마크 러팔로(헐크)와 코믹 인증샷…캡틴 아메리카 헬맷 뺏겼나?

    수현, 마크 러팔로(헐크)와 코믹 인증샷…캡틴 아메리카 헬맷 뺏겼나?

    ‘수현 마크 러팔로’ ‘수현 마크 러팔로 인증샷’이 화제다. 17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헐크 역)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키가 큰 ‘어벤져스’ 배우 수현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크 러팔로와 수현이 각각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헬맷을 쓴 채 코믹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특히 ‘어벤져스2’ 배우들은 왼쪽 가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언맨 가슴판에서 고기 구워 드리고 싶어요”

    “아이언맨 가슴판에서 고기 구워 드리고 싶어요”

    “만약 서울에서 아이언맨 슈트를 입게 된다면 일단 공항에서 시내까지 모셔다 드리는 셔틀 서비스를 하고 싶네요. 한번에 3명 정도는 태울 수 있겠죠. 두 번째는 고깃집을 열어 제 가슴판 위에서 고기를 구워 드리겠어요.”(웃음)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오는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들고 세 번째 방한한 그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종 여유가 넘쳤다. “한국은 ‘아이언맨’이 국제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해 준 소중한 곳이죠. 크리스 에번스가 한국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부러웠어요.” 그는 “지난번 한국 방문 때 ‘강남 스타일’의 춤을 추기 전에 바지 지퍼가 내려갔었던 일을 잊을 수 없다. 이번에는 한국 팬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1편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어벤져스2’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번스), 블랙 위도(스칼릿 조핸슨) 등 전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시 뭉쳐 인공지능과 무한복제 능력을 지닌 울트론과 인류의 미래를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어벤져스2’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지난해 3~4월 16일 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30분 분량의 푸티지 영상에서는 서울 강남대로 일부와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가 등장했다. 스칼릿 조핸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강남대로와 강남역 뒷골목을 아슬아슬하게 누비는 장면에서 한글 분식집 간판 등이 비쳤다.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 상공에는 어벤져스 군단의 전투기가 나타나고, 세빛섬은 유전공학 연구가 이뤄지는 연구소로 꾸며졌다. 또한 한국 여배우 수현이 닥터 헬렌 조 역할로 한국어는 물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장면들도 인상적이다. 지난해 서울 촬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 에번스는 “한국 팬들은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해서 내가 마치 비틀스의 일원이 된 것 같았다.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인데 고향에 온 것 같다”면서 친근감을 표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한국 여배우 오디션에서 수현을 캐스팅했는데 그게 영화의 시작이었다”면서 “액션 자체도 중요하지만 전편에 비해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어벤져스3’를 연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작품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말로 후속편의 연출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 말에 옆에 있던 마크 러팔로가 슬퍼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제스처를 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슈퍼모델 출신인 수현은 마블(제작사)의 신데렐라가 되어 이날 할리우드 스타들과 나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러팔로는 수현에 대해 “키가 커서 늘 우러러보게 되는 배우”라고 농담하며 친숙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의 국내 개봉은 미국(5월 1일)에서보다 1주일 빠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충청 대망론’ 견제? 반기문까지 불똥

    [성완종 리스트 파문] ‘충청 대망론’ 견제? 반기문까지 불똥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신과 이완구 국무총리의 갈등 근원지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충청 지역 출신이 대권을 잡는다’는 ‘충청 대망론’을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의 불똥이 엉뚱하게 반 총장에게 튄 것이다. 성 전 회장은 16일 공개된 언론과의 인터뷰 전문에서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가 진행된 것에 대해 “내가 반기문하고 가까운 건 사실이고, 동생이 우리 회사(경남기업)에 있는 것도 사실이고, (반 총장이) 우리 포럼(충청포럼) 창립 멤버인 것도 사실이고”라면서 “그런 요인이 제일 큰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성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반기문 야당 대선 후보론’을 거론하자 권 고문에게 만남을 요청, 12월 8일 오찬을 함께했다. 권 고문은 “성 전 회장은 자신이 반 총장과 잘 안다고 밝히며 반 총장이 나라를 이끌 능력이 되는 훌륭한 대통령감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박완주(충남 천안)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 총리가 대권까지 보는 사람인데, 충청포럼에서 반 총장 대망론이 나오면서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에게 찍혔다는 얘기가 돈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총리의 부패척결 사정 드라이브가 ‘충청의 맹주 혹은 차기 대권을 의식한 반 총장 견제용’이라는 취지의 성 전 회장의 주장에 대해 이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어떻게 이렇게 비약할 수 있는가. 대단한 오해다”라고 답했다. 충청권 의원 사이에서도 반론이 많았다.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새누리당 의원은 “성 전 회장의 허황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도 “반 총장이 뜨니까 과시하기 위해 포장을 한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박수현(충남 공주) 새정치연합 의원은 “성 전 회장의 자의적 판단인 것 같다”고, 같은 당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도 “언급할 위치에 있진 않지만 충청포럼이 정치적 결사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다시 떠오른 경남기업 ‘랜드마크 회동’

    다시 떠오른 경남기업 ‘랜드마크 회동’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로비 리스트 파장이 금융권으로 다시 옮겨붙는 모양새다. 성 전 회장의 자살로 금융권 외압 의혹 및 특혜 지원에 대한 검찰 수사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했으나 관련 증언이 산발적으로 나오면서 세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금융권은 2013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기간 중에 있었던 ‘랜드마크 회동’에 주목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의 랜드마크72 타워는 경남기업이 지은 초고층건물이다. 2013년 베트남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에 랜드마크 타워를 방문했다. 그 해 9월 8일 랜드마크 타워에서 열린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에 박 대통령은 모델로 등장하기까지 했다. 당시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수행했던 경제사절단에는 최수현 당시 금융감독원장,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포함돼 있다. 공교롭게 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이거나 채권을 많이 갖고 있는 은행들이다. 지금은 모두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경남기업 특혜 지원’ 논란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해남 당시 경남기업 사장도 기업인 자격으로 베트남행에 함께했다. 최근 공개된 성 전 회장 일정표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박 대통령 베트남 순방 직전에 김기춘 비서실장, 김진수 금융감독원 국장,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환 행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등을 차례로 만난 것으로 돼있다. 이 때는 경남기업이 3차 워크아웃을 신청하기 한달 전이었다. 당시 경남기업은 이미 자본금의 60% 이상이 잠식될 정도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었다. 특히 베트남 랜드마크72 타워 대주단(대출 금융회사)이 경남기업에 랜드마크 타워 매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던 시점이기도 하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대주단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랜드마크타워 사업에 5100억원을 지원했다. 이 애매한 시점에 금융권 수장과 주요 채권단 CEO들이 한 자리에서 회동한 것이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당시 랜드마크 타워 만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재계 거물을 대거 동원한 성 전 회장의 네트워크와 영향력에 입이 떡 벌어졌다고 하더라”며 “채권은행들도 분위기 등에 압도당해 경남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특혜 지원을 결정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은행들은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하면 그 나라에서 활발히 사업하는 한국 기업체를 방문하는 것이 관행”이라며 특혜 지원설은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고수와 만남 후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감탄

    어벤져스2 수현 고수와 만남 후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감탄

    어벤져스2 수현 고수 다정한 모습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무슨 뜻? ‘어벤져스2 수현 고수 5월’ 배우 수현과 고수의 다정한 인증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생겨도 너무 잘생긴 미남 배우 고수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수는 깔끔한 블랙 수트차림으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수현과 고수가 ‘제 35회 청룡영화상’에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뒤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한편 수현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같은날 고수는 5월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영화 ‘루시드드림’을 촬영 중인 근황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 사랑해요”

    ‘어벤져스2’ 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 사랑해요”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사랑한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하고 싶다. 3명 정도 태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고기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언맨 수트 위에서 고기를 굽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이 사실 쉽지 않다. 일정도 빡빡하고 어려운데 한국 방문은 언제든 좋다. 지난 한국 방문 땐 잘 못 즐겼는데 이번엔 더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빡빡한 내한 일정에도 기자회견장에는 여유와 웃음이 흘러넘쳤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시종일관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모습으로 극중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MC석으로 달려가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수현의 의자를 빼주는 등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헬로. 아이 러브 유”라고 첫 인사를 건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크리스 에반스도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또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농담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을 마무리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한국 배우 수현의 출연과 한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작품이다. 지난해 서울을 찾아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강남대로, 탄천, 청담대교 등지에서 촬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에는 강남대로를 바이크를 타고 누비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어벤져스2’는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현재 74.9%의 압도적인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며 서운함을 표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어벤져스2’는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사랑한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하고 싶다. 3명 정도 태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고기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언맨 수트 위에서 고기를 굽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이 사실 쉽지 않다. 일정도 빡빡하고 어려운데 한국 방문은 언제든 좋다. 지난 한국 방문 땐 잘 못 즐겼는데 이번엔 더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배우들과 함께 내한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 다음 편은 연출 계획이 없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크게 슬퍼하는 액션을 취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며 잠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더 이상의 ‘어벤져스’ 시리즈 연출 계획은 결정된 게 없다”고 말을 이어가며 “그렇지만 여전히 마블의 팬이고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에 이어 ‘어벤져스’를 연출하며 캐릭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고향에 온 것 같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2013년 ‘설국열차’ 기자회견과 지난해 ‘어벤져스2’ 한국 촬영차 내한한 바 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의 말끔한 이미지 대신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등장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유호진PD 완벽빙의… 예능국의 펠레? 무슨 뜻인가 보니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유호진PD 완벽빙의… 예능국의 펠레? 무슨 뜻인가 보니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유호진PD 완벽빙의… 예능국의 펠레? 무슨 뜻인가 보니 ‘프로듀사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1박2일’ PD로 완벽 변신했다.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측은 16일 극중 ‘1박 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차태현이 연기할 라준모는 ‘1박2일 시즌4’를 연출하는 PD로, 남다른 웃음 포인트를 지녀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박 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라준모의 모습에서 베테랑 PD의 포스가 느껴진다. 또한 라준모의 주변 곳곳에서 ‘1박 2일’의 상징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박 2일’ 로고가 있는 깃발과 대본, 스케치북에 출연진들에게 요청사항을 적는 작가들의 모습까지 마치 예능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1박 2일 시즌3’의 촬영 분위기와 진행 방식 등을 유심히 관찰, 이를 자연스레 연기에 녹여내며 자신이 맡은 ‘1박 2일’ PD 라준모에 완벽하게 이입했다는 후문. ’프로듀사’ 제작진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차태현은 예능 PD로 완벽히 변신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발휘돼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예능국 10년차 PD로 분한 차태현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프로듀사’를 통해 꼭 확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차태현을 비롯해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8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 사진=KBS2 프로듀사(프로듀사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고수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스타의 실물후기

    수현 고수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스타의 실물후기

    수현 고수 다정한 모습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 무슨 뜻? ‘수현 고수 5월’ 배우 수현과 고수의 다정한 인증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생겨도 너무 잘생긴 미남 배우 고수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수는 깔끔한 블랙 수트차림으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수현과 고수가 ‘제 35회 청룡영화상’에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뒤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한편 수현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같은날 고수는 5월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영화 ‘루시드드림’을 촬영 중인 근황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내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풋티지 영상이 공개됐다. 약 30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수현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2’ 출연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 배우 수현은 극중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수현은 할리우드 진출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현이 연기한 닥터 헬렌 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공학자로 어벤져스 전투를 돕는 인물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풋티지 영상을 보면 수현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닥터 헬렌 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국어로 말하는 장면도 등장하며 영어 발음 또한 훌륭했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수현은 훌륭한 연기로 배역을 잘 소화했다. 한국에도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수현은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원작보다 더 생생하게 컬러를 입혀주셨다.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이 배우들 사이에서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다”고 헬렌 조의 옷을 입기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 ‘개성만점 패션은 여전해’

    프로듀사 공효진,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 ‘개성만점 패션은 여전해’

    ‘프로듀사 공효진’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탁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진은 음악 PD답게 아이돌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티셔츠에 반짝거리는 검정색 비즈로 장식된 티셔츠를 겹쳐 입은 후 그 위에 가죽재킷을 착용해 포스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 룩 자체가 거침없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 앞으로 ‘프로듀사’에서 보여줄 ‘탁예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촬영부터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중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표정을 뽐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프로듀사’ 제작진은 “공효진이 첫 촬영부터 완벽한 캐릭터 연구로 순간순간 달라지는 탁예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특히 상황이 변하자 급 미소를 짓는 탁예진의 허당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음을 알렸다”며 “공효진이 만들어 갈 ‘프로듀사’ 속 탁예진의 모습과 5월 방송할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 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프로듀사’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프로듀사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프로듀사 공효진..벌써부터 공효진 패션 센스가 기대돼”, “프로듀사 공효진..드라마 빨리 보고 싶다”, “프로듀사 공효진..기대된다”,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도 출연한다고?”, “프로듀사 공효진..대박 드라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프로듀사 공효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버팔로가 자신의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헐크 의상은 팬티뿐인데 탐나는 히어로 수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헐크 수트는 처음에는 정말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 옷은 레오타드로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가리고 싶은 것은 확대해 보여주고 내가 마음껏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축소해 버리는 옷이다. 남성을 살리는 동시에 죽이는 수트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마크 러팔로는 “크리스 에반스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면 ‘캡틴 아메리카’ 수트가 가장 탐난다”고 답했다. 이번이 첫 내한인 마크 러팔로는 한국의 인상에 대해 “한국 사랑한다”고 말문을 연 뒤 “어제 저녁 한국 바비큐를 먹었다. 한국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배웠다”며 물잔을 든 뒤 “건배”라고 한국어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어벤져스’ 시리즈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조스 웨던 감독)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서울신문DB(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현장 사진보니 연기 맞아?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현장 사진보니 연기 맞아?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16일 극중 ‘1박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컷을 첫 공개했다. 차태현이 ‘프로듀사’에서 분하는 라준모는 ‘1박2일 시즌4’를 연출하는 PD로, 남다른 웃음 포인트를 지녀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1박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라준모의 모습에서 베테랑 PD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생활 밀착형 리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은 ‘프로듀사’에서도 리얼 연기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1박2일 시즌3’의 촬영 분위기와 진행 방식 등을 유심히 관찰해 자연스레 연기에 녹여내며 자신이 맡은 ‘1박2일’ PD 라준모에 완벽하게 젖어 들고 있다는 후문.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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