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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댄스버전 뮤비…포인트 안무 ‘눈길’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댄스버전 뮤비…포인트 안무 ‘눈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하이힐’(HIGH HEELS)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지난 28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기존 ‘하이힐‘ 뮤직비디오와 달리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민영, 유정, 유진, 은지, 유나, 혜란, 하윤)의 안무만으로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노래 제목 그대로 ‘하이힐’이 강조되는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 안무를 알차게 담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하이힐’은 용감한 형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반복되는 브라스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하이힐 (Dance Ver.)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감원 고위직 절반, 금융사 재취업 여전

     금융감독원 고위직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인사 절반 이상이 금융권이나 대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금감원 공직자윤리법 준수현황’에 따르면, 2012~16년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금감원 출신 4급 이상 퇴직자 32명 중 17명(53%)이 롯데카드,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 금융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로펌에도 각각 4명과 2명이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횡령과 군납 비리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에 지난해 취업한 퇴직자도 있었다.  김 의원은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어 금융기관의 암행어사인 금감원의 고위 공직자가 관련 업계로 재취업하는 것은 부실감사, 봐주기 감사를 예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 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신소율, 프러포즈 한 커플 맞아? ‘어색 인증샷’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신소율, 프러포즈 한 커플 맞아? ‘어색 인증샷’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커플로 출연 중인 이도영과 신소율의 다소 어색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그런거야’ 촬영장에서 신소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영과 신소율은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도영의 살짝 어색한 표정과 신소율의 쑥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 그런거야’는 지난 주 이도영의 신소율을 향한 본격적인 프러포즈로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막이 오르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도영은 종편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김수현 작가의 JTBC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하며 김수현 작가와 두 번째 연을 맺었다. 또 최근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된 주목받는 신인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잘 자라줘서 고마워” 폭풍성장의 좋은 예…아역 출신 배우 9인

    “잘 자라줘서 고마워” 폭풍성장의 좋은 예…아역 출신 배우 9인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로 떠오른 스타들 중 아역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아역배우로 크게 활약한 스타가 성인이 된 후 어린 시절의 아성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귀여운 외모와 인상 깊은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아역배우들은 이제는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 자리까지 꿰차고 있다. ‘아역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배우’로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을 살펴봤다. 1. 1999년생 진지희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로 이름을 알린 진지희. 어느새 20살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최근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사고뭉치 발랄 여고생 신옥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마치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한 진지희는 ‘빵꾸똥꾸’의 그 모습을 지우고 어엿한 ‘배우’가 됐다.2. 2000년생 김새론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존재를 각인시켰다. 17살의 김새론은 이미 연기경력 8년차. 영화 ‘도희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그는 지난해 위안부 소재의 KBS드라마 ‘눈길’에서 성숙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 1인2역으로 열연 중이다.3. 1997년생 여진구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염정아 아들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일지매’ ‘타짜’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김윤석, 조진웅 등 다른 성인 연기자들에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여 제34회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성인이 된 여진구는 최근 SBS드라마 ‘대박’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연기자 데뷔를 치렀다.4. 2000년생 정다빈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얼굴을 알린 정다빈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으로 열연했다. 연기뿐 아니라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도 화끈한 입담을 과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는 중이다.5. 1998년생 서신애 “어리게만 보시지 말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신애는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4년 우유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서신애는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고맙습니다’ ‘미쓰 와이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6. 1993년생 유승호 잘 자란 아역출신 배우를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유승호.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데뷔한 유승호는 올해로 24살이 됐다. 군대를 일찍 다녀오며 ‘군필자’ 타이틀을 획득한 유승호는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로 ‘국민남동생’ 이미지를 지우는데 성공했다.7. 1999년생 김소현 김소현은 2012년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았다. 이후 KBS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김소현은 오는 7월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귀신 역을 맡았다.8. 1999년생 김유정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 아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김유정은 ‘황진이’ ‘비밀의 문’ ‘일지매’ ‘동이’ ‘앵그리맘’ 등에 출연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는 8월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궁중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9. 1991년생 정인선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정인선은 무려 22년차 경력배우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매직키드 마수리’, 영화 ‘카페 느와르’ ‘무서운 이야기2’ ‘한공주’ 등 수많은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JTBC ‘마녀보감’에서 신기를 지닌 무녀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딴따라 박은빈, 강민혁 마음 사로잡은 ‘심쿵’ 미모 “류현진 이상형”

    딴따라 박은빈, 강민혁 마음 사로잡은 ‘심쿵’ 미모 “류현진 이상형”

    배우 박은빈이 ‘딴따라’에 특별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그린(혜리)의 학교에 찾아가 수현(박은빈)과 마주친 하늘(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린에게서 마음을 접은 하늘은 수현을 보고 첫 눈에 반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수현을 연기한 박은빈은 지난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으며 2011년 서강대학교에 입학한 재원이다.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한 바 있으며 엑소 카이가 열연한 웹드라마 ‘초코뱅크’에서 여주인공 하초코로도 열연했다. 또 야구선수 류현진도 박은빈을 언급한 바 있다. 류현진은 과거 진행된 MBC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99쇼’ 녹화에서 당시 ‘구암 허준’에 출연 중이던 박은빈을 언급하며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딴따라’ 종영회에 밴드의 새 드러머로 등장한 박은빈은 청순한 미모로 강민혁 뿐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까지 훔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새 걸그룹, 베일 벗은 멤버 제니-리사-지수 ‘이번 콘셉트는 미모?’

    YG 새 걸그룹, 베일 벗은 멤버 제니-리사-지수 ‘이번 콘셉트는 미모?’

    YG 새 걸그룹의 멤버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제니, 리사에 이어 3번째 멤버 지수가 15일 공개됐다. YG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니 리사에 이은 YG 새 걸그룹 세 번째 멤버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앳된 외모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준비된 신인이다. 지난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스포일러+헤픈엔딩’,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YG 새 걸그룹 멤버는 제니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YG 새 걸그룹 멤버는 리사.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제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YG에 따르면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다. YG 새 걸그룹의 멤버 공개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팀이름과 멤버수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한 후 올 여름께 걸그룹 완전체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YG의 새 걸그룹은 2NE1이후 7년 만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YG 새 걸그룹, 3번째 멤버 지수 공개 ‘역대급 청순 미모’

    YG 새 걸그룹, 3번째 멤버 지수 공개 ‘역대급 청순 미모’

    YG 새 걸그룹 세 번째 멤버 지수가 공개됐다. YG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니 리사에 이은 YG 새 걸그룹 세 번째 멤버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앳된 외모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준비된 신인이다. 지난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스포일러+헤픈엔딩’,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방송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이목을끌었다. 이외에도 지수는 캐주얼백, 카메라 브랜드에 이어 최근까지 아이콘과 스마트폰 및 학생복 모델로 발탁되는 등 데뷔 전부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YG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을 주기로 YG 새 걸그룹 멤버를 한 명씩 공개하고 있다. 1일 제니를 시작으로 8일 리사를 공개했다. 제니와 리사는 YG 소속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얼굴을 알렸던 멤버라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YG는 신인 걸그룹이 오는 7월 데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YG의 새 걸그룹은 2NE1이후 7년 만이의 행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몬스터’ 강지환, 극한 고문에 ‘핏발 선 눈빛+절규’ 혼신 다한 “인생연기”

    ‘몬스터’ 강지환, 극한 고문에 ‘핏발 선 눈빛+절규’ 혼신 다한 “인생연기”

    강지환이 혼신의 고문 연기를 펼치며 남다른 명품 배우 클래스를 입증해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3회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감옥에서 탈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탄은 채령이 전해준 성경책에서 ‘노인칼’이라는 문구를 확인하고 감옥에서 칼로 자신을 찌르려는 노인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이후 국정원의 계략으로 감옥에서 탈옥하게 된 기탄은 성애(수현 분)와 함께 조기량(최종원 분)에게 붙잡혀 채령(이엘 분)에 의해 고문을 당한다. 강지환은 극 중 칼로 찔릴뻔한 위기를 간파하고 칼을 손으로 막아내 피를 흘리면서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스릴을 선사했고, 감옥에서 독성 약물을 먹고 쓰러지며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과 성애로부터 잠을 자지 못하게 빛을 쏘이는 고문을 당하고 화평단 일행의 전기 충격기에 기절하는 등 끊임없이 고난을 겪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백신 설계도를 가져갔다는 누명을 쓰고 조기량 일행에게 붙잡힌 강지환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통점을 대침으로 찌르는 고문을 당하자 핏발 선 눈빛과 신음을 내뱉으며 소리치고 절규하는 등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혼신의 힘을 다해 강기탄의 모습을 신들린 듯한 연기로 그려냈다. 이처럼 강지환은 극의 시작부터 끝까지 짜릿함을 불어넣는 강렬한 연기를 펼쳐 임팩트를 선사했고 이야기 전개에 박진감을 배가시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캐릭터를 뛰어넘어 극 자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몬스터’를 통해 새로운 인생연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몬스터’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운영지원과장 박병우△문화기반정책관실 박물관정책과장 전영웅△체육정책관실 체육정책과장 김용섭△관광정책관실 관광개발과장 배종민△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 기획관리과장 강태서△국립현대미술관 김근호△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국 라이선싱사업부장(파견) 이용신 ■국토교통부 △재정담당관 지종철△도시재생과장 이홍수△하천계획과장 이용규△공공주택공급과장 김구범 ■경찰청 ◇경무관 전보△대테러센터 파견 원경환△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 박생수△전북지방경찰청 1부장 진교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김우경 ■더불어민주당 ◇실·국장 <중앙당>△당대표비서실 국장 박종만△공보국장 김재수△총무국장 이기헌△당무감사국장 안병일△전략기획국장 권혁기△조직국장 정춘생△홍보국장 임정숙△지방자치국장 박진영△민생권익국장 김갑봉△노동국장 박영중△여성국장 권향엽△생활정치국장 박근용△디지털미디어국장 이근섭△직능국장 최영찬△대외협력국장 고영기△교육연수국장 문명학△국제국장 이재휘△청년국장 김용성<원내>△원내대표비서실 국장 유충종△원내행정기획실장 고재룡△행정국장 정지영△의사국장 김창덕△기획국장 임찬기<정책위원회>△정책실장 심연미△정책국장 양우석<민주정책연구원>△운영지원국장 곽은미△정책연구국장 이동호△연구기획국장 문병주△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실장 최민식◇사무처장△서울시당 박성은△부산시당 정경원△대구시당 신선일△인천시당 백수현△광주시당 조병남△대전시당 문병남△울산시당 정훈태△경기도당 오병현△강원도당 김철빈△충북도당 김유승△충남도당 김성래△전북도당 안명수△전남도당 박규섭△경북도당 이경주△경남도당 유재구△제주도당 김현국 ■연합뉴스 △비상근 감사 정한중 ■한우리경제 △업무총괄 부사장 변영택 ■알리안츠생명 ◇부장 승진△감사부장 손부국
  •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 군대.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만 30세가 코앞으로 다가와 우리 곁을 잠시 떠나야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들을 근 2년간 작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지만, 제대 후 늠름한 ‘진짜 사나이’가 되어 나타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려보자. 군 복무를 위해 곧 우리 곁을 떠나야 하는 남자연예인 14인을 소개한다.1. 유아인 1986.10.06 지난해 영화 ‘베테랑’부터 시작해 영화 ‘사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유아인. 올해 만 30세인 그는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다. 늦은 나이에 군 복무를 하게 된 유아인은 “초라할 때 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주목받을 때 입대하는 게 나은 것 같다”며 “서른이 돼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게 부끄럽다. 불법은 아니지만 연기 활동 때문에 입대를 미뤘던 게 떳떳하지는 않다. 지금은 합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2. 김준수 1987.01.01 그룹 JYJ의 김준수도 군 입대를 준비해야 할 나이다. JYJ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은 지난 2015년 차례로 입대해 군복무 중에 있다. 김준수의 정확한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준수는 지난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금방 국방의 의무로 홀연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물론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가진 않을 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3. 이민호 1987.06.22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국방부 신체검사에서 현역 복무가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그의 군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4. 지창욱 1987.07.05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한류스타’ 지창욱.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는 2016년 초나 중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5. 장근석 1987.08.04 장근석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대박’을 끝으로 입대할 것으로 전망된다.6. 정일우 1987.09.09 정일우는 공익 판정을 받았다. 정일우는 2006년 이민호와 함께 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과 골반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입대 시기 등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7. 빈지노1987. 9. 12 최근 정규앨범 ‘12’를 발표한 빈지노는 신곡을 통해 군입대를 언급했다. 빈지노는 ‘Flexin’라는 곡에서 “이젠 유명해져서 군대도 절대 뺄 수 없어 난”이라고 말했고, ‘Imagine Time’라는 곡에서는 “그냥 그만해도 돼, 어차피 얼마 뒤엔 군대를 가야 할 테고 또 그땐, 멈춰지는 거지 모든 게”라고 언급했다.8. 주원 1987.09.30 주원은 최근 발표된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원이 지원한 서울경찰홍보단 ‘호루라기 연극단’은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시내 경찰서 의경의 위문 공연과 청소년 단막극 그리고 아동 범죄 예방공연 등으로 서울 경찰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최효종, 허영생 등이 이곳을 거쳐 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드라마 버전 주인공에 발탁된 주원은 이 작품을 끝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들을 소개한다. 9. 서인국 1987.10.23 10. TOP 1987.11.04 11. 규현 1988.02.03 12. 김수현 1988.02.16 13. 지드래곤 1988.08.18 14. 임시완 1988.12.01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함부로 배우하게 박태준, ‘별그대’ 오열 연기..반응은 “웃기네요”

    함부로 배우하게 박태준, ‘별그대’ 오열 연기..반응은 “웃기네요”

    8일 함부로 배우하게 제작발표회가 화제인 가운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웹툰 작가 박태준이 오글거리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최근 박태준은 인스타그램에 “6월14일 화요일밤 9시 첫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영상에서 박태준은 2014년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 도민준(김수현)을 패러디한 모습이다. 박태준은 “연기할 날이 다가오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 글쎄요”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가슴을 치며 다소 어색한 오열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함부로 배루하게 기대한다”, “박태준 웃기네요”, “연기까지 하면 웹툰은 언제 그려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태준, 박잎선, 차오루 등이 출연하는 K-STAR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태후’ 송중기·송혜교…면세점 유커 사로잡을 한류스타 모시기 경쟁

    ‘태후’ 송중기·송혜교…면세점 유커 사로잡을 한류스타 모시기 경쟁

    최근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이 5개 늘면서 심화된 경쟁이 한류 스타 잡기 경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의 갤러리아면세점은 6일 광고 모델로 한류스타 송승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면서 “면세점의 홍보와 마케팅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제2의 대장금’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하반기 방송 예정)에서 이영애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동안 한류 스타를 내세운 면세점의 마케팅은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 이민호, 김수현, 그룹 엑소 등을 모델로 써온 롯데면세점이 유일했다. 그러나 지난달 신라호텔면세점이 중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혜교를, 두산그룹의 두타면세점은 같은 드라마의 송중기를 각각 모델로 내세우면서 한류 스타들의 면세점 모델 경쟁이 시작됐다.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배우 전지현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모델로 기용하며 맞불을 놨다. 면세점들이 이처럼 한류 스타 ‘모시기’에 나선 것은 유커들을 비롯해 아시아권 관광객들에게 생소한 면세점 브랜드를 알리는 데 한류 스타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지도가 없거나 낮은 신규 면세점들은 한류 스타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가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사람이 좋다 윤수현, ‘꽃길’ 여왕의 눈물 고백 “소속사 폐업..지옥 같았다”

    사람이 좋다 윤수현, ‘꽃길’ 여왕의 눈물 고백 “소속사 폐업..지옥 같았다”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사람이 좋다’에서 힘든 시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명의 설움을 벗고 노래교실 스타로 떠오른 트로트 윤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릴 때부터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던 윤수현은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세상에 발을 내디뎠다. 윤수현은 “초반에는 직장도 다녔었다. 일도 많았는데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노래만 부르고 다녔다”며 “그렇게 직장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회사를 그만둔 후 각오를 하고 소속사를 찾아가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수현이 찾아간 소속사는 경영난으로 결국 폐업했다. 윤수현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재연배우도 했다. 폐업되고 나서 한두 달 간 정신을 놓은 상태였다”며 “컴퓨터로 자기소개서 쓰고. 너무 지옥 같았다.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 발표한 ‘꽃길’로 성인가요 차트 방송횟수 1위, 노래교실 애창곡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4월에는 단일 곡으로는 최초로 노래 콘테스트(꽃길 콘테스트)를 개최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수지, 만찢 남녀 1위 선정 ‘2위는 누구?’

    송중기-수지, 만찢 남녀 1위 선정 ‘2위는 누구?’

    송중기, 수지가 연예계 대표 만찢남녀 1위에 선정됐다. (주)투믹스(대표 김성인)의 웹툰 플랫폼 짬툰은 독자들이 선호하는 웹툰 원작 영화, 드라마에 어울리는 만찢남녀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주일간 회원 6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당장 웹툰 속으로 들어가도 손색없는 만찢남’을 묻는 질문에 송중기가 23.72%(153명)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은 그는 남성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순정 만화 주인공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도 동시에 지녔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 뒤를 이어 ‘응답하라 1988’로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박보검이 16.74%(108명)로 2위에 올랐다. 박보검 역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순수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웹툰 원작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동시에 열연한 서강준과 박해진은 12.87%(83명), 10.08%(65명)로 나란히 3,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강동원은 7.91%(51명), 이제훈은 4.96%(32명), 소지섭은 4.65%(30명)의 득표율을 얻었다. 김수현, 유아인, 이준기, 지성, 공유 등도 순위에 올랐다. ‘만찢녀’에서는 수지가 13.49%(87명)으로 1위에 올랐다. 걸그룹 출신이지만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드림하이’, ‘구가의 서’ 등으로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수지 역시 청순만화 여주인공 같은 순수한 외모를 지녔으면서도 당찬 성격의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수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설현은 10.85%(70명)로 뒤를 이었다. 설현은 이미 웹툰 원작 드라마인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웹툰에서 갓 나온 듯한 청순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국민 여동생 박보영은 10.08%(65명)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9.46%(61명)으로 근사하게 4위에 올랐고 한효주는 8.68%로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혜리는 8.06%(52명), 아이유는 7.75%(50명), 신민아는 6.82%(44명)의 득표율을 얻었다. 장나라, 유이, 김새론, 김지원, 황정음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짬툰은 또한 ‘웹툰 원작 영화·드라마 중 최고의 캐스팅이었던 배우’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했다. 설문조사에서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과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가 각각 26.05%(168명), 23.26%(150명)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은 20.47%(132명)로 남자 2위, 서강준은 16.90%(109명)로 뒤를 이었다. 황정음은 14.73.%(95명)로 여자 2위, 신세경은 13.64%(88명)로 3위였다. 이 밖에도 박해진, 박신양, 이성민, 김고은, 유이, 설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아직 웹툰 원작 영화·드라마를 해보지 않은 배우 중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는 앞선 설문조사와 같이 송중기와 수지가 25.43%(164명), 21.24%(137명)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박보검과 강동원, 혜리와 박보영도 독자들이 웹툰 원작 영화·드라마에서 보고 싶은 배우로 나타났다. 짬툰의 홍보 담당자는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독자들 사이에서 아직 영상화 되지 않은 웹툰을 주제로 가상 캐스팅을 하는 문화가 생겨났다”라며 “앞으로 웹툰 원작 영화, 드라마가 청춘스타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악동뮤지션, 고정 합류 새코너 ‘작사의 후예’ 박지선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악동뮤지션, 고정 합류 새코너 ‘작사의 후예’ 박지선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고정 출연한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3일부터 방송되는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새 코너 ‘작사의 후예’에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31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MC 유희열, 박지선과의 찰떡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과 박지선, 그리고 악동뮤지션이 진행하는 ‘작사의 후예’는 악동뮤지션이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작사한 노래의 ‘킬링파트’를 방청객이 완성하는 코너로, 매주 악동뮤지션만의 통통 튀는 가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10대 이수현, 20대 이찬혁, 30대 박지선, 40대 유희열이 세대별로 가사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덧붙여 재미를 유발했다. 네 명의 MC는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군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각각 코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는데, 수현은 “순수한 노래를 들려드리겠다”, 찬혁은 “20대의 ‘오빠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이어 박지선은 “30대의 타오르는 욕망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40대가 모두 아재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악동뮤지션은 지금까지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순수한 감성과 신선한 가사로 주목 받아온 바 있어 앞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선사할 힐링 타임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악동뮤지션이 새 코너로 이어갈 ‘작사의 후예’는 오는 3일 금요일 밤 12시 2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해인 이수현, SS엔터와 계약 해지..은지원과 인증샷 눈길 “GYM 영입은 사실무근”

    이해인 이수현, SS엔터와 계약 해지..은지원과 인증샷 눈길 “GYM 영입은 사실무근”

    ‘프로듀스 101’ 출연자 이해인 이수현이 S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가수 은지원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원 선배님. 잊지 않고 맛있는 밥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젝스키스 선배님들 컴백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인 이수현과 은지원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해인 이수현이 은지원의 소속사인 GYM엔터테인먼트 영입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GYM 관계자는 “우리 쪽에서 계획하지 않은 일이다. 그런 부분을 논의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해인 이수현은 지난 19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25일 이해인 이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준경은 “이해인 이수현이 지난 5월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SS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원만한 합의”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SS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원만한 합의”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이 SS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해인 이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준경은 25일 “이해인 이수현이 지난 5월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인, 이수현과 SS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대화 끝에 아무런 조건 없이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빠른 시일 내에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냈던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취하할 계획이다. 앞서 이해인과 이수현은 지난 19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하 이해인 이수현 측 공식입장 전문> 이해인, 이수현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준경입니다. 이해인, 이수현은 지난 5월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하였습니다. 이해인, 이수현과 SS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대화 끝에 아무런 조건 없이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하였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이해인, 이수현은 빠른 시일 내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하였던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취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해인, 이수현의 행보를 걱정해주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국의 박세리 무서운 상승세

    태국의 박세리 무서운 상승세

    “첫 번째 우승보다 훨씬 쉽네요.” 담았던 눈물을 한꺼번에 뿌려댄 덕일까, 2주 전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정상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21)이 2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지난 5일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LPGA 투어 우승이라는 숙원을 기어코 풀고 태국 골프의 역사를 새로 쓴 쭈타누깐은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4파를 줄인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호주교포 오수현(20)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상금은 19만 5000달러(약 2억 3000만원)다. 2015년 LPGA 투어 데뷔 전후로 우승을 눈앞에 두고 번번이 눈물을 뿌렸던 쭈타누깐은 2개 대회 우승컵을 거푸 움켜쥐면서 2주 전 첫 우승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했다. 데뷔전인 2013년 2월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마지막 18번홀 티샷까지 2타를 앞서가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뒤 트리플보기를 저질러 우승컵을 박인비(29·KB금융그룹)에게 넘겨줬던 쭈타누깐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선두를 달리다 막판 3타를 잃으면서 4위로 밀려났다. 쭈타누깐에게 ‘막판 트라우마’는 영원히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었다. 하지만 한 번 물리치니 재발은 없었다. 15번홀(파4) 버디를 잡아내 호주교포 오수현(20)에게 1타 앞서며 선두를 지켜야 하는 상황. 오수현이 먼저 13언더파로 경기를 마칠 당시 쭈타누깐은 16번홀부터 3개 홀을 남겼다. 그러나 쭈타누깐은 침착하게 세 홀을 파로 막아냈다. 경기를 마친 뒤 그는 “전혀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돼도 좋다는 마음으로 경기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일단 첫 승을 거뒀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다. 지난번 첫 우승이 많은 걸 바꿔놨다”고 여유 있게 말했다. 드라이버 부문 12위(267.8야드)의 장타자로 소문난 쭈타누깐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시즌 상금도 68만 7820달러로 리디아 고(108만 6338달러), 노무라 하루(일본·69만 6024달러)에 이어 어느새 3위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86점이 돼 리디아 고(128점)에 이어 2위다. 투어를 쥐락펴락했던 한국 선수들로서는 대항마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음양’이론 과학적 근거 있네…부산대 연구팀, 생물심리학적 분석 규명

    ‘음양’이론 과학적 근거 있네…부산대 연구팀, 생물심리학적 분석 규명

    동양학문의 대표적 이론 중 하나인 ‘음양(陰陽)이론’을 생물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대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채한 교수 연구팀이 한의학에서의 ‘음양’을 생물학 및 심리학적 검사기법으로 분석한 논문을 의생명학술지 ‘피어제이(PeerJ)’ 지난 18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음양이론은 수천년간 동양 학문의 기준이 돼왔으나 실증적 연구 부족으로 객관적인 설명이 불가능해 신비주의 철학으로 여겨졌다. 채 교수는 경일대 심리치료학과 이수진 교수, 연세대 심리학과 박수현 교수와 10여년간 공동연구를 해왔다. 논문은 최신 신경과학 이론들과 동양의 음양 이론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연구팀은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전문가인 미국의 정신의학자 클로닌저 워싱턴대 교수의 생물학적 기질 모델과 사회학에 있어 행동 활성화, 억제체계검사(BIS/BAS scale)로 동기 유발체계를 분석해온 카버와 화이트(Carver & White)의 측정기법을 통해 동양의 음양 심리학이 가지는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음의 성격은 위험이나 새로운 것들에 대해 반대 방향으로 피하거나 행동 자체를 억제하려는 특성인 ‘위험회피’ 성향과 유사했다. 반면, 양의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새롭거나 보상이 있는 일들에 흥미를 느끼는 ‘자극추구’ 성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채 교수는 “지금까지 동서양 간의 차이를 연구할 때 서양을 중심으로 발전한 비교문화론을 중심으로 해서 동양의 집단주의와 서양의 개인주의로 설명해 왔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동서양 학문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해인 이수현, ‘프로듀스 101’ 출연 장면 보니 텔레토비-거미 변신 ‘충격’

    이해인 이수현, ‘프로듀스 101’ 출연 장면 보니 텔레토비-거미 변신 ‘충격’

    프로듀스 101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 소송 분쟁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됐다.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인, 이수현, 서혜린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사장 돌아이가 분명함”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는 이해인 이수현, 그리고 같은 소속사 연습생 서혜린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할 당시 장면이 캡쳐돼 올라왔다. 사진에서 이해인, 이수현, 그리고 서혜린은 자기 소개 영상에서 각각 ‘텔레토비’, ‘카드캡터 체리’, ‘거미’ 등 다소 ‘덕후스러운’ 난해한 의상을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컨셉이 왜저래 소속사 이상함”, “예쁜 애들을 망쳐놨네”, “서혜림은 멀쩡한 줄 알았는데 반전”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이해인과 이수현은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연습생 상태로 장기간 방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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