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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병한(전 대보건설 부사장)병철(고광상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윤종필(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박정윤(로버스트자산운용 대표)씨 부친상 문수현(한양대 교수)씨 시부상 엄원식(엘키드교육 대표)씨 장인상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290-9457 ●이희문(LG전자 전략팀장)원제(상명대 디자인학부 교수)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조강수(중앙일보 논설위원)승국(농협 외화자금관리팀장)연실(인천 해송중 교사)씨 부친상 손민수(인천적십자병원 원장)씨 장인상 이주영(삼성물산 차장)김영미(하남정보고 교사)씨 시부상 2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41)550-7474 ●한정환(사업)정순(삼성중 교사)씨 부친상 이희웅(대광중 교사)박민규(경향신문 사진부 선임기자)씨 장인상 20일 일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031)900-0444
  • 홍대 부근서 여대생 행방불명…경찰, 일주일 만에 공개 수사

    홍대 부근서 여대생 행방불명…경찰, 일주일 만에 공개 수사

    경찰이 일주일 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실종된 19세 여성을 찾기 위해 실종자 전단을 배포하고 공개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이수현(19)씨가 지난 14일 실종된 뒤 7일째 소식이 끊긴 상태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의 한 대학에 다니는 이씨는 키 168㎝에 검정색 긴 생머리를 했으며 실종 당시 카키색 사파리 점퍼에 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보통 체형에 둥근 얼굴형이다. 목격자는 112나 마포경찰서 여청수사팀(02-3149-6396)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친구 3명과 홍대 부근에서 술을 마셨고, 술집에서 잠시 나와 한 친구와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화를 낸 뒤 오후 10시 53분쯤 사라졌다. 이씨 일행은 경찰에서 “이씨가 만취 상태는 아니어서 술집에서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술집 주변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해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는 이후 버스를 탄 뒤 오후 11시 17분쯤 마포구 서교동 중소기업은행 앞에서 내렸고, 도보로 이동해 오후 11시 40분쯤 망원동 망원한강공원 지하 보도차도로 걸어갔다. 이씨의 가족은 실종 이튿날인 15일 오후 8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찰, 홍대서 실종 7일째 20대 여성 공개수사 전환

    경찰, 홍대서 실종 7일째 20대 여성 공개수사 전환

    경찰이 일주일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실종자 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이수현(19·여·사진)씨가 지난 14일 실종된 뒤 7일째 소식이 끊긴 상태라고 20일 밝혔다. 이씨는 키 168㎝에 검정색 긴생머리를 했으며 실종 당시 카키색 사파리 점퍼에 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보통 체형에 둥근 얼굴형이다. 목격자는 112나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02-3149-6396)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친구 3명과 홍대 부근에서 술을 마셨고, 술집에서 잠시 나와 한 친구와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화를 낸 뒤 오후 10시 53분쯤 사라졌다. 이씨 일행은 경찰에서 “이씨가 만취 상태는 아니어서 술집에서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술집 주변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해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는 이후 버스를 탄 뒤 오후 11시 17분쯤 마포구 서교동 중소기업은행 앞에서 내렸고, 도보로 이동해 오후 11시 40분쯤 망원동 망원한강공원 지하 보도차도로 걸어갔다. 이씨의 가족은 실종 이튿날인 15일 오후 8시쯤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한편 경찰은 위치추적 결과 이씨의 휴대전화가 친구들과 술을 마신 술집이 아니라 인근의 다른 주점에서 충전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씨의 휴대전화가 옮겨진 경위, 이씨가 휴대전화를 두고 한강으로 향한 점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홍대 클럽 앞에서 여대생 실종 1주일째…경찰 공개수사 전환

    홍대 클럽 앞에서 여대생 실종 1주일째…경찰 공개수사 전환

    지난 14일 친구들을 만나러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갔던 여대생이 7일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에 나섰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수현(19)씨가 지난 14일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클럽에서 동네 친구 등 3명과 술을 마시다 밖으로 나갔다. 클럽 밖에서 대학 동기와 대화하던 중 갑자기 화를 내고서 이날 밤 10시 53분쯤 갑자기 사라졌다. 경찰 수사 결과 같은날 밤 11시 40분쯤 이씨가 마포구 망원 한강공원 지하보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찍혔지만, 그 이후의 행적은 묘연한 상태다. 한강경찰대가 인근 강변을 수색 중이지만 아직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씨의 휴대전화는 그가 친구들과 술을 마신 클럽의 인근 다른 주점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가 엉뚱한 곳에 있는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와 같이 있었던 친구들을 조사한 결과 실종 당시 이씨는 술은 마셨지만 몸은 충분히 가눌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종 신고 접수 후 이씨의 행방을 가늠할 만한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한 경찰은 이씨의 얼굴 등 인적사항이 담긴 실종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이씨는 키 168㎝에 보통 체형으로 둥근 얼굴형과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실종 당시 카키색 사파리 점퍼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나 제보는 112나 마포서 여성청소년과(02-3149-6140)로 하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원한관계나 금전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7년 의리 지켰다 ‘향후 활동 계획은?’

    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7년 의리 지켰다 ‘향후 활동 계획은?’

    배우 김수현이 7년간 함께 해 온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은 소속사와 함께한 지난 7년간 새로운 한류를 이끌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며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서로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키이스트와 함께 해 온 김수현은 뛰어난 연기력을 토대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김수현은 2011년 첫 주연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2012년 ‘해를 품은 달’, 2013년 ‘별에서 온 그대’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연기력 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입증하며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한편, 지난 6월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김수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조사기획과장 이동운△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양동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황상근◇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안태석△국유재산관리과 이우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이사 이유성△식품수출이사 백진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사업본부장 성낙종△광고영업본부장 민원식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김선영△경영부문이사 곽수동△사업관리부문이사 김봉재△사업개발부문이사 박병돈△한강권역본부이사 임성호 ■한국철도시설공단 ◇개방형 직위△해외사업본부장 김도원△KR 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최원일 ■한국서부발전 ◇처장(갑) 승진△재무예산팀장 박용규△건설총괄팀장 엄경일△태안발전본부 기술지원처장 김창현△태안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홍신기△군산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최수현△협력지원처장 이충순 ■MBC △감사1부장 홍성호△감사2부장 송성호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종호△위비경영연구소장 김기훈 ■동국대 △법인사무처장 성효스님 ■KTB투자증권 ◇전보△강남금융센터 1지점장 오진승△강남금융센터 2지점장 김경식△강남금융센터 3지점장 정현민△영업부장 임익환 ■미래에셋대우 ◇선임△IB1부문 기업금융본부담당 김현준△홀세일부문 멀티솔루션1본부담당 안병국◇전보△갤러리아WM 3지점장 이상훈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대표이사 지인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개봉, 김윤석X변요한의 인생 뒤바꿀 판타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개봉, 김윤석X변요한의 인생 뒤바꿀 판타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14일 개봉했다. 홍지영 감독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재탄생시킨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개봉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대세 배우 변요한이 2인 1역으로 만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키친’ ‘결혼전야’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 온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겨울 독보적인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30년 전 후의 ‘수현’으로 분한 김윤석과 변요한의 마음을 울리는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흡인력 있는 전개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의상과 음악, 배경 등으로 시대의 감성을 풍성하게 재현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세대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 남자가 잊지 못하는 첫사랑을 보기 위해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고, 그 곳에서 젊은 자신을 만나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는 관객으로 하여금 지난 날들의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예정.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프게 지나간 첫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친구를, 또는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현재에 대한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훈훈한 공감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몽환적 셀카 공개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

    설리, 몽환적 셀카 공개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

    배우 설리가 몽환적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가까이 클로즈업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푸른빛 렌즈를 착용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는 대비되는 강렬한 붉은색의 립스틱은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리의 하얀 피부 또한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했다. 한편 설리는 배우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2017년 개봉 예정.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변요한 “늦깎이 배우인 만큼 한컷한컷 진심 담아 롱런배우 되고 싶어”

    변요한 “늦깎이 배우인 만큼 한컷한컷 진심 담아 롱런배우 되고 싶어”

    “군대에서 병장 눈치보며 읽었던 소설, 시나리오로 다시 만나니 운명” “군대에서 원작을 읽었어요. 누가 휴가 때 사왔는지, 선물받았는지 내무반에 있더라고요. 상병 때라 병장 눈치 보며 읽는데 내가 과거로 가서 나를 만난다는 이야기가 생소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 이렇게 세월이 지나 시나리오로 다시 만나니 운명 같았어요.” 충무로에서 가장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젊은 피’ 변요한(30)이 오는 14일 개봉하는 판타지 로맨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에서 김윤석과 2인 1역을 연기한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기욤 뮈소의 작품이 원작이다. 변요한은 사랑하는 연아(채서진)를 먼발치서 단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30년 후 미래에서 찾아온 김윤석과 갈등을 겪는 레지던트 수현의 내면을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 대본을 분석할 때는 손동작이나 발걸음이 비슷해야 한다는 집착이 있었는데 나중엔 수현이 과거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30년 전 수현은 30년 후 수현을 왜 밀어낼까, 그 마음은 무엇일까,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연아를 사랑하는 본질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선배님의 눈빛을 보게 됐죠.” 2011년 즈음부터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입소문이 났던 그다. 2014년 말 드라마 ‘미생’에서 뺀질거리지만 밉지 않은 한상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SBS 사극 ‘육룡이 나르샤’, 뮤지컬 ‘헤드윅’ 등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당신…’은 상업영화로는 첫 주연작. “관객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 빼고는 독립영화 단편으로 영화제에 갔을 때 기분 좋았던 것과 비슷해요. 흥행에 대한 숫자들이 생소하긴 하죠. 원작의 상상력을 결코 이길 순 없겠지만 가깝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관객들이 원작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배우의 꿈은 일찍 품었지만 배우가 되기까지 길을 돌아왔다. 연기에 매력을 느낀 것은 중학교 때. 변요한은 어려서 말을 더듬었다. 내성적인 성격 탓이라고 본 아버지는 이를 바꿔 보려고 지인이 하는 극단에 아들을 보냈다. 처음 접한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 연기자가 되겠다고 했지만 막상 아버지는 반대했다. 오히려 고등학교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중국 유학을 가 3년가량 국제무역을 공부하기도 했다. 귀국했을 때는 입대 영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연기를 향한 열망이 시들지 않자 아버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변요한은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09학번으로 비로소 꿈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 “처음엔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뚝심 있게 연기자의 길을 가는 데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 주셨더라고요. 아들이 하고 싶어 하니 반대하면서도 몰래 관심을 갖고 공부하셨던 것 같아요. 독립영화와 대학로 연극 무대를 놓고 고민할 때도 힘이 되어 주셨어요.” 영화 내용이 내용인지라, 과거로 돌아가 바꾸고 싶은 순간은 없냐는 질문을 빼놓을 수 없었다. “모두 소중했던 시간이라 그런 마음은 없어요. 잘하지 못하더라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실패하고 삐걱거리고 넘어질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웃음이 날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어요.” 인터뷰 내내 자신이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되물으며 조근조근 나지막하게 말을 꺼내는 변요한이다. 그 모습 그대로 배우의 길도 지르밟으며 가고 있는 느낌이다. 자신보다 훨씬 연기를 잘하는데 널리 알려지지 않은 친구들을 생각하면 게으를 수가 없다는 그다. “늦깎이여서 그런지 오래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쉽지 않다는 건 알아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연기에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언제 그만둬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들이 지금 저에게는 원동력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前국회의원 아들 특혜 드러났는데… 입사 취소 안 밝힌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전직 국회의원의 아들 A씨를 변호사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일태 금감원 감사는 8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지난 10월 말부터 내부 감찰을 벌인 결과 특혜채용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임직원을 징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인사 실무자인 이상구(현 업무총괄 부원장보) 총무국장은 변호사 채용 과정의 첫 단계인 서류전형에서 서류 심사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을 여러 차례 변경했다. 변호사 채용을 할 때 2년의 경력 요건을 두다가 2013년 1년으로 낮췄고, 2014년엔 경력 요건을 아예 없앴다. 이는 최수현 전 금감원장과 행정고시 25회 동기인 전직 국회의원의 아들 A씨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로스쿨을 갓 졸업한 A씨는 실무수습 경험조차 없이 합격했다. A씨의 경력적합성 등급도 임의로 상향조정됐다. 정상적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했다면 A씨는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이 부원장보는 A씨의 등급을 올려준 이유에 대해 별다른 소명을 하지 않았다. 김 감사는 “논술 및 면접 과정에서는 부당행위로 볼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채용 과정의 첫 단계인 서류전형에서 당시 총무국장이 서류심사 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을 수차례 변경하게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당시 인사 라인에 있던 김수일(현 부원장) 부원장보, 이상구 총무국장, 인사팀장과 직원들에 대한 문책을 검토 중이다. 이미 사의를 표명한 이 부원장보에 대해선 검찰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최수현 금감원장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개인보다는 채용 과정의 문제’라며 A씨의 입사 취소 등은 건의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설리, 겨울 여인으로 변신 ‘최자도 반한 고혹적인 분위기’

    설리, 겨울 여인으로 변신 ‘최자도 반한 고혹적인 분위기’

    설리가 겨울 여인으로 변신했다. 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이 북실북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설리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배우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리얼’은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동뮤지션 2017년 YG 첫 주자, 어른들 ‘생각의 요상함’ 뭐길래..

    악동뮤지션 2017년 YG 첫 주자, 어른들 ‘생각의 요상함’ 뭐길래..

    악동뮤지션이 2017년 YG 첫 주자로 확정됐다. 2017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첫 주자가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으로 확정됐다. YG는 5일 오후 4시 공식블로그을 통해 티저이미지를 공개해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렸다. 하얀 눈이 내린 설산을 배경으로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의 모습을 담아낸 티저이미지에는 ‘악동뮤지션 / 思春記 下 / 2017. 01. 03’이라는 문구가 표기되어 있다. 지난 5월, 새 앨범 ‘사춘기 상’을 발표했던 악동뮤지션은 ‘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사춘기 상’ 발표 당시 이찬혁은 “‘사춘기 하’에서는 사춘기를 지나 흔히 말하는 어른의 사춘기, 어른들에게 찾아오는 생각의 요상함을 담았다”고 설명한 바 있어, 이전에 발표한 음악들과는 어떻게 다른 음악들로 채워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춘기 하’ 발표로 악동뮤지션의 ‘사춘기’ 시리즈는 완결 된다. 악동뮤지션은 올해 음악뿐만 아니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고정으로 출연 ‘작사의 후예’ ‘당신은 누구시길래’ 코너를 통해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악동뮤지션은 오는 9일 싱가포르에서도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변요한-채서진 “우리 달달해 보였나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변요한-채서진 “우리 달달해 보였나요?”

    배우 변요한과 채서진이 남다른 호흡의 비결을 밝혔다. 5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윤석, 변요한, 채서진, 김상호, 안세하, 박혜수가 참석했다. 변요한은 채서진과의 연인 호흡에 대해 “우리가 달달해 보였나요?”라고 말문을 연 뒤 “채서진은 학교 동문이라서 조금 더 편안하게 사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채서진 역시 ”변요한 씨가 세 학번 선배다. 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줬다. 내가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서로 친한 친구를 현장에 불러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정말 편하게 해줘서 좋은 현장서 연기했다“고 파트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채서진은 친언니인 배우 김옥빈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현재의 수현(김윤석)이 30년 전 자신인 과거의 수현(변요한)을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프랑스의 인기작가 기욤 뮈소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김상균 ‘다층유희:불편한 스텍터클’(작품) 대중문화의 영상이미지를 취해 작업한 유화연작을 선보이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눈을 현혹하는 숭고함과 아름다움이 결국은 허상이 아닐까 자문하는 한편 다양한 층위의 대중문화 기호들이 적어도 캔버스 안에서만큼은 실재하는 유희의 대상임을 나타낸다. 8일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수문화. www. sansumunhwa.com. ●‘예술가의 눈’전 소울아트스페이스가 개관 1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 김경민, 김정수, 안성하, 한성필, 황선태 작가가 참여해 작가들만의 특별한 눈과 감각으로 빚은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 작품을 보여준다. 내년 2월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울아트스페이스. (051)731-5878. [대중음악] ●강허달림 ‘바다 영혼’ 발매 기념 공연 한영애, 정경화의 맥을 잇는 한국 여성 블루스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허달림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콘서트. 세월호 참사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바라보고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 낸 타이틀 ‘바다 영혼’ 등 3곡을 담았다. 스페셜게스트로 현진영이 함께한다. 8, 9일 오후 8시·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서촌공간 서로. 5만원. (02)730-2502. ●김윤아 정규 4집 앨범 발매 기념콘서트 록밴드 자우림 간판과는 별개의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윤아가 2010년 이후 6년 만에 솔로 4집 앨범을 내놓고 여는 콘서트다. 지난 4월부터 100일 간격으로 새 앨범에 담길 ‘키리에’, ‘안녕’, ‘유리’를 연이어 발표하며 팬들의 귀를 예열시켰다. 9일 오후 8시·10일 오후 7시·1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 9만 9000원. 1544-1555. [연극·뮤지컬] ●연극 ‘우리의 여자들’ 극과 극 개성을 지닌 35년지기 죽마고우 폴, 시몽, 막스에게 벌어진 하룻밤 소동을 그린 코미디.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몰리에르상 작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에릭 아수의 작품으로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 이야기를 통해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속사정을 파헤친다. 안내상, 서현철, 우현, 이원종, 정석용 등 출연.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전석 5만원. (02)766-6506. ●뮤지컬 ‘구텐버그’ 신인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구조의 2인극. 단 두 명의 배우가 등장인물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쓰며 20여명이 넘는 인물로 시시각각 변신한다. 이들은 한 대의 피아노와 함께 최소화된 세트, 소품으로 2시간여 동안 극을 이끌어간다.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전석 6만원. (02)3485-8700. [클래식·무용] ●오페라 ‘베르테르’ 독일 대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쥘 마스네가 오페라로 옮긴 명작 오페라 ‘베르테르’를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우리말로 공연한다. 중년들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을, 청년들에게는 청춘의 고귀함을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9일 오후 7시 30분· 10일 오후 4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3만~5만원. (02)2029-1723. ●서울시무용단 ‘더토핑’ 한국무용에 다양한 장르를 얹어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보는 서울시무용단의 더토핑이 올해도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다. 영화배우 한예리가 한 여자의 일생을 보여주는 ‘지나가는 여인에게’,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올드보이’, 염색과의 결합을 창작춤으로 이끌어낸 ‘비욘드 레테’가 무대에 오른다. 8~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2만원. (02)399-1000.
  • 설리, 부상 손목 가린 채 사진 “나 오늘 좀 예쁜 듯”

    설리, 부상 손목 가린 채 사진 “나 오늘 좀 예쁜 듯”

    설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좀 예쁜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개를 갸우뚱하고 깜찍한 매력까지 더했다. 앞서 각종 SNS에 설리가 최근 새벽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손목 부상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았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설리는 배우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리얼’은 2017년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韓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서 3위

    韓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서 3위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이 2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6 제네바 국제 콩쿠르’의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8000스위스프랑(약 928만원). 제네바 콩쿠르는 독일 ARD 국제 음악 콩쿠르와 함께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로 한국 실내악단이 현악에 든 것은 처음이라고 소속사인 목프로덕션은 전했다. 아벨 콰르텟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국립음대와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공부한 연주자들이 주축이 된 연주단체로 첼로 조형준(사진 왼쪽부터), 비올라 김세준, 바이올린 박수현(객원)·윤은솔이 이번 콩쿠르에 참여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일 행적…“추천받고 일제순사”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일 행적…“추천받고 일제순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태민의 친일 행적을 추적했다.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는가’라는 부제로 국정 농단을 일으킨 최태민·최순실 일가에 대해 다뤘다. 최태민을 기록한 유일한 수사기록은 1979년 중앙정보부가 그를 조사하며 만든 보고서다. 최태민은 무려 일곱 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6명의 부인이 있었다. 제작진은 해당 기록을 근거로 조사에 나섰다. 일제강점기 최태민은 순사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이 말하길) 검사장한테 편지를 썼는데 검사장이 탄복을 해서 특채를 했다, 그래서 순사가 됐다고 하더라”면서 최태민이 독립운동을 위해 밀정이 돼 순사 노릇을 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 박수현 연구실장은 “당시 순사 시험이 있었는데 상당히 경쟁률이 높았다”면서 “최태민 같은 경우 시험을 보지 않고 경찰 간부의 추천을 받았다. 시험도 안 보고 추천을 받았다는 것은 일제에 충성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그런 예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해방 후 최태민의 개명에 대해 박 실장은 “일제강점기에 악질적으로 고등경찰을 했던 사람은 개명을 많이 한다. 친일했던 사람이 애국자로 둔갑하고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변화무쌍한 최태민의 변신…일본 순사에서 사이비 교주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변화무쌍한 최태민의 변신…일본 순사에서 사이비 교주까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태민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악의 연대기’라는 주제로 최태민과 최순실, 최순득 일가의 진실을 추적했다. 이날 제작진은 최태민이 일본 순사로 활동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과거 최태민은 독립 활동을 위해 밀정이 되어 일제 순사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 전문가는 “시험도 안 보고 (순사로) 추천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일제에 충성도가 높았다는 단적인 증거다”라며 “일본 경찰 추천으로 순사가 됐다”고 말했다. 해방 이후 최태민의 개명도 미심쩍은 부분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자기 경력과 신분을 감춰야 하니깐 (친일파들이) 개명을 많이 한다. 친일했던 사람들이 애국자로 둔갑하고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혀를 찼다. 최태민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일본 순사에서 불교 승려, 사이버 무속인, 중학교 교장, 목사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했다. 그는 이후 범죄로 4년간 도피행각을 펼쳤으나 이후 공해남이라는 이름으로 성당에서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받고 대전 보문산으로 향했다. 무속인이 터를 잡았던 마을에 등장, 최태민이 아닌 원자경으로 자신을 칭하며 신흥 종교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태민은 난치병을 앓는 환자는 자신을 찾아오라고 신문에 광고를 내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국 풍자 코미디 ‘우리 손자 베스트’ 예고편

    애국 풍자 코미디 ‘우리 손자 베스트’ 예고편

    전주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영화 ‘우리 손자 베스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우리 손자 베스트’는 헬조선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백수 ‘교환’과 70대 애국 노인 ‘정수’의 아주 특별한 나라 사랑법을 담은 애국 풍자 코미디다. 전주국제영화제 장편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에 선정된 작품이다. 극중 주인공 교환과 정수는 특정 온라인 사이트와 특정 보수단체를 떠올리게 하는 ‘너나나나베스트’, ‘어버이별동대’에서 각각 열혈 활동을 하며 자기 나름의 애국을 외치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두 주인공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펼쳐져 왔던 좌우의 진영 대립과 세대, 계층별 이념 갈등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인터넷 모임 ‘너나나나베스트’ 열혈회원 교환이 ‘개한민국’에 대한 불만을 외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버이별동대 대장 정수와 만나 각자 애국에 대한 이념 커밍아웃을 한다. 행동하는 보수로 등장하는 정수는 “노병은 죽지 않는다!”, “애국이란 사람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것입니다”라며 명쾌한 대사들을 던진다. 더불어 실제 만날 수 있는 보수 노인들의 태도를 볼 수 있어 리얼리티까지 엿볼 수 있다. 또 청년 백수 교환은 애국에 대한 남다른 이념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온라인 게시판 활동으로 드러내며 찌질한 키보드워리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극중 20대 청년 백수이자 ‘너나나나베스트’에서 열혈 활동을 하는 키보드워리어 교환 역은 배우 구교환이 맡았다. 그리고 어버이별동대 대장으로 활동하는 70대 애국 노인 정수 역은 배우 동방우(명계남)가 맡았다. ‘우리 손자 베스트’는 ‘귀여워’(2004년), ‘창피해’(2010년)를 연출한 김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은 “젊은 세대와 오랜 세월 고생과 역경을 경험한 기성세대와의 불균형한 관계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화 ‘우리 손자 베스트’는 12월 8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30분. 사진 영상=인디플러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수현, 헐리웃이 인정한 8등신 명품 몸매

    수현, 헐리웃이 인정한 8등신 명품 몸매

    배우 수현의 건강미가 돋보이는 피트니스 광고 비주얼이 화제다.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춘 우아한 미모에 8등신의 명품 몸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수현. 21일 수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수현의 건강한 매력이 담긴 피트니스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슬림한 스포츠 웨어를 소화한 명품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겸비한 여성스러운 미모와 반전되는 평소 유도, 격투기, 주짓수 등 액티브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현은 슬림한 스포츠웨어부터 레깅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명품 몸매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한 수현은 고급스러운 미모와 명품 몸매의 소유자답게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에 제격이었음은 물론, 자연스러운 건강함과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의 균형을 추구하는 우먼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수현은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크타워’의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며,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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