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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얼’에 나왔다는 아이유-수지-박서준-안소희 “숨은그림찾기 수준”

    영화 ‘리얼’에 나왔다는 아이유-수지-박서준-안소희 “숨은그림찾기 수준”

    배우 김수현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는 액션 느와르 ‘리얼’에 박서준부터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배우 김수현부터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 조우진까지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리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서준,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손현주, 김다솜, 나인뮤지스 경리, 김주하, 박민하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먼저, 최근 KBS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국민 남사친’으로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박서준은 영화 초반부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의 뒷거래 현장을 습격, ‘장태영’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로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수지는 ‘장태영’의 타투이스트로 등장해 온 몸에 타투를 새기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에 김수현이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 또한 ‘리얼’에 깜짝 출연할 것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2016), ‘싱글라이더’(2017)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안소희와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가 각각 차이나타운 노동자와 재활환자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김다솜은 재활치료사, 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로 출격한다. 또한 언론인 김주하가 뉴스 아나운서로,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박민하가 카지노 ‘시에스타’의 서빙 페리로 출연하는 등 영화 곳곳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촘촘히 채운다. 이처럼 관객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자랑하는 ‘리얼’은 풍성한 볼거리와 낯익은 얼굴들을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선사할 것이다. 박서준,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리얼’은 오는 6월 28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보희 기자의 무비인사이드] ‘리얼’ 김수현판 ‘23 아이덴티티’(feat.설리)

    [이보희 기자의 무비인사이드] ‘리얼’ 김수현판 ‘23 아이덴티티’(feat.설리)

    ‘리얼’은 확실히 보는 즐거움은 만족시킨다. 김수현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성동일과 이성민의 연기는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설리는 얼굴 그 자체로 ‘열일’을 한다. 그러나 멋들어진 액션도, 배우들의 명연기도 탄탄한 구조 안에 짜여지지 않는다면 빛을 바래게 된다는 것을. 한 사람에게 두 개의 자아가 있고, 하나의 자아가 다른 육체로 독립해 ‘누가 진짜냐’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는 설정 자체는 흥미롭다. 극 초반 분열된 자아로 인해 고민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23 아이덴티티’의 제임스 맥어보이를 기대케 만들었다. 그러나 자아가 분리되고 카지노를 둘러싼 음모가 벌어지면서부터 이야기가 난해해진다. 집중해서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김수현은 조폭 장태영과 르포기자 장태영 또는 사업가 장태영으로 분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껌을 찰지게 씹으며 조폭 장태영의 맛을 살리는가 하면, 의문의 사업가로 분할 때는 눈빛과 목소리만으로 다른 느낌을 표현했다. 액션신부터 러브신까지 빈틈 없이 소화했다. 특히 무용과 접목한 액션신은 환상적이었다. 설리는 물리치료사이자 조폭 장태영의 여자친구로 분해 신비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얼굴 자체로 별다른 연기가 필요없을 것 같던 그녀는 극 말미엔 영화 ‘리얼’에서 가장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다. 성동일은 다른 조직의 보스 조원근으로 분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벌한 연기를 펼쳤고, 이성민은 신경정신과 박사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조우진은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췄지만 영혼은 없는, 특유의 연기톤으로 사도진 변호사 역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이사랑 감독은 ‘리얼’에 대해 “마술쇼 같은 영화”라며 “일단 눈과 귀가 즐거운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그랬다. 마술쇼 같은 느낌이었다. 분명 보았는데 무엇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무장관에 지명된 박상기 후보자는 누구?...검찰개혁 ‘투톱’

    법무장관에 지명된 박상기 후보자는 누구?...검찰개혁 ‘투톱’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상기(65)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27일 “검찰 개혁”을 강조했다. 박상기 후보자는 이날 지명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법무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면 그간 학자 및 시민운동가의 경험을 기초로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 중 하나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 개혁과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위하여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상기 후보자는 “인권을 중시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법무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박상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검찰개혁을 이끌 적임자로도 평가된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과 대검 검찰개혁자문위원을 지냈으며 검찰 권한 축소, 권력과의 유착 근절, 인사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투톱’을 이뤄 검찰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교수 출신으로 검찰 실무에 약할 수밖에 없는 그가 법무부을 어떻게 장악하느냐가 과제로 남는다. 박상기 후보자가 임명되면 김준연(1950~51년)언론인 출신) 전 법무부 장관 이래 60여년 만에 사법고시를 거치지 않은 두 번째 비(非) 고시 출신 장관이 된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형사판례연구회 회장 등을 맡아 교수와 법조인, 학계와 실무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해온 형법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난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공동 대표로 취임한 그는 사회 참여를 활발히 하는 법학다.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과 대검 검찰개혁자문위원을 역임하면서 검찰 권한 축소와 권력 유착 근절, 인사제도 개혁 등을 주장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괴탱겐대 법학부에서 형법학 박사 박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모교에서 교편을 잡아왔다.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후임인 박균택 국장과는 지난 2005년 사법제도개혁추진위에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검찰개혁을 함께 이끌 투톱인 박상기 후보자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공통점이 많다. 둘 다 ‘검찰 출신이 아닌 법학자’일뿐만 아니라 형사법을 전공하고 가르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참여연대(조국)와 경실련(박상기)이라는 양대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교수라는 점도 닮아 눈길을 끈다. 온화하고 신중한 성격이면서도 자기 소신은 뚜렷한 원칙주의자로도 평가된다. ▲전남 무안(65) ▲배재고 ▲연세대 법학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법학부 ▲뷔르츠부르크대 법학부 ▲연세대 법학과 교수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혁위원 ▲연세대 법과대학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학교법인 동덕여학단 이사장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대법원 형사실무연구회 부회장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회 의장 ▲경실련 공동대표 한편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박은정(65)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발탁했고,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에는 이진규(54)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임명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장관 및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현행 정부직제상 17개 부처 중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을 제외한 15개 부처 장관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6명이 임명됐다. 부처 차관 중에는 산업자원통상 2차관 인선만 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법무장관 박상기 지명…안경환 낙마 11일만

    문 대통령, 법무장관 박상기 지명…안경환 낙마 11일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장관에 박상기(65)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민권익위원장에 박은정(65)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명했다.법무장관 지명은 지난 16일 ‘혼인무효 소송’ 사건으로 안경환 후보자가 낙마한 지 11일 만이다. 박상기 후보자는 형법 전문가로, 안경환 전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비(非)검찰·비고시 출신을 이례적으로 법무 장관 후보에 발탁한 것으로 평가된다.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위해 조직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외부 인사를 투입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박 후보자는 경제정의실천연합 공동대표를 맡는 등 사회 참여활동을 활발히 해오며 검찰 개혁을 주장해온 학계 대표 인사로 꼽힌다. 그는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과 대검 검찰개혁자문위원을 역임하면서 검찰 권한 축소와 권력 유착 근절, 인사제도 개혁 등을 주장해왔다. 전남 무안생으로, 배재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독일 괴팅겐대에서 박사를 했다.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에는 이진규(54)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임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장관 및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이사로 일해왔다. 이진규(기술고시 26회)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부산 출신으로,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연구개발정책관·기초원천연구정책관을 역임했다 이로써 현행 정부직제상 17개 부처 중 산업자원통상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을 제외한 15개 부처 장관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6명이 임명됐다. 부처 차관 중에는 산업자원통상 2차관 인선만 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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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급 이상 전보△상수도사업본부장 윤준병△복지본부장 김용복△도시교통본부장 고홍석△문화본부장 서정협△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류훈△인재개발원장 장경환△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일자리노동정책관 조인동△정보기획관 정헌재△평생교육국장 주용태△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단장 이정화△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형태경△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윤영철△경제진흥본부 경제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도시재생본부 주거사업기획관 직무대리 김승원△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이영기△도시교통본부 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여장권△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정광현△푸른도시국 서울로운영단장 이수현△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윤종◇자치구 전출 <부구청장>△서대문구 이충열△구로구 엄연숙 ■울산시 ◇승진 <2급>△시민안전실장 정진택△의회사무처장 이영우<3급>△정책기획관 이상찬△환경녹지국장 윤영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미경△남구(부구청장 요인) 이차호 <4급>△투자유치과장 박병희△산업입지과장 김창현△기업육성과장 노동완△지역공동체발전과장 박호수△인재교육과장 전점식△회계과장 류재균△울산도서관추진단장 신정성△여성가족청소년과장 전영숙△환경보전과장 이규홍△도시개발과장 하종섭△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이채수△해양수산과장(4급 상당) 김종헌◇전보 <3급>△창조경제본부장 전경술<4급>△창조경제과장 김석명△총무과장 안경환△자치행정과장 성형수△환경정책과장 최수미△복지인구정책과장 강종진△의회사무처(전문위원) 류성애◇전출 <3급>△북구(부구청장 요원) 정호동 <4급>△중구(국장 요원) 김영성△남구(국장 요원) 양희부△북구(국장 요원) 최필선△울주군(국장 요원) 하상조◇전입 <3급>△행정지원국장 신동길△상수도사업본부장 임상진 <4급>△안전정책과장 곽병주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박인환△영업본부장 유종수△생산본부장 김성모△총무지원처장 김천수△인사노무처장 박오근△통합보안처장 김차중△경기지역본부장 김정규△강원지역본부장 박병선△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동률△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홍성백△경영협력실장 김병식△가스연구원장 이성민 ■코트라 ◇1직급(처장) 승진△상파울루무역관장 이영선△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 양기모◇2직급(부장) 승진△경제협력지원실 조은범△시안무역관장 이관규△양곤무역관 이승수△투자유치실 김경미△오사카무역관 손호길△호찌민무역관 홍성우 ■MBC △신성장사업국 부국장 장혜영△기획국 부국장 박상일 ■에너지경제신문 △편집국장 김형기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무처장 최일용△에리카캠퍼스 창의인재원장 전대훈 ■대신증권 ◇부서장 신규 선임△업무개발부 윤중식△컴플라이언스부 임유신 ■한국신용평가 ◇승진 <전무>△경영지원총괄본부장 곽정경<상무>△레이팅스총괄본부장 문창호<이사>△금융공공IR본부장 김형수△SF평가본부장 양현조 ■한국기업평가 ◇신규 선임△분석부문 총괄전무 강일진△경영지원본부장(전무) 민영창
  • ‘리얼’ 김수현 설리, 파격 정사신 “부담감 이겨낼 정도로 욕심 많았다”

    ‘리얼’ 김수현 설리, 파격 정사신 “부담감 이겨낼 정도로 욕심 많았다”

    배우 김수현과 설리(최진리)가 ‘리얼’을 위해 도전을 했다. 2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이사랑 감독의 ‘리얼’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비밀과 음모를 그리는 영화. 김수현은 카지노 오픈을 앞둔 야심 가득한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거액의 투자를 약속하며 나타난 의문의 사업가 장태영을 맡아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이끈다. 설리는 보스 장태영의 여자친구이자 물리치료사인 송유화 역을 맡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두 사람은 스크린 앞에서 벗은 몸을 온전히 드러내고 리얼한 정사신까지 소화했다. 이날 김수현은 “‘리얼’이 20대 김수현의 대표작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장태영의 끝을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수위가 센 부분들이 있다. 그 부담감마저 이겨낼 정도로 욕심이 많이 났다. 말 그대로 도전이고 공부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설리 또한 파격적인 연기에 대해 “도전이었다. 시나리오를 보고 매력을 느껴 해보고 싶었다.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성취감을 얻게 됐다. 내가 이렇게 욕심을 내봤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리얼’에는 김수현 설리 뿐만 아니라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등이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영상과 초현실주의적 액션이 펼쳐질 ‘리얼’은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文대통령 “욕심내지 않고 트럼프와 신뢰 쌓는데 주력하겠다”

    文대통령 “욕심내지 않고 트럼프와 신뢰 쌓는데 주력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쌓고 이를 토대로 한 한·미 동맹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전직 주미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 사안에 대해 연연하지 않겠다. 한·미 동맹을 탄탄히 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성과에 욕심 부리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원로들께서 미국 외교가와 교분이 많으시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잘 전달해달라”고 전직 주미대사들에게 주문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간담회 내용을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은 양 정상이 구체적인 현안을 논의하기보다 동맹의 의미와 중요성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큰 틀의 공조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핵과 한반도 평화정착 등 주요 사안에 대한 한미 간 공감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방미 기간 중 국내 위기 대비책 수립해야”

    文대통령 “방미 기간 중 국내 위기 대비책 수립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방미 기간 동안 위기와 상황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꼼꼼히 수립해 국민이 안심하도록 충분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별 예상 쟁점과 대응방안 및 해외순방 중 현안관리와 위기대응 방안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현안관리 보고에서 민생·정책 현안관리는 총리 중심, 안보위기 대응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중심, 대규모 재난 대응은 재난대책본부와 수석·보좌관 중심으로 하기로 했다”며 “주요 상황 발생 초기의 신속 대응을 위한 현안 점검반을 운영하고 안보위기 재난 발생 시 비상근무계획 보고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오는 28일 미국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경호실장, 정무수석, 민정수석, 국민소통수석, 사회혁신수석, 인사수석, 사회수석, 경제보좌관, 국가안보실1차장, 국가안보실2차장, 대변인, 총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제1부속비서관, 의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24시간 통행 가능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24시간 통행 가능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청와대 앞길은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혀왔다. 개방되는 지점은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건물인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지난 25일까지 청와대 앞길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됐다. 야간에는 일반 시민의 통행을 제한했고 낮이라 하더라도 곳곳에 설치된 검문소에서 경찰이 오가는 시민을 검문했다. 26일부터는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청와대는 새 정부가 들어선 것을 계기로 시민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자 전격적으로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는 조치의 하나”라면서 “시민의 야간 경복궁 둘레길 통행이 자유로워져 서울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행 중인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의 평시 검문은 물론 검문소에 설치됐던 차단막은 사라지고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교통 안내초소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도 자유롭게 허용된다. 현재는 청와대 정문과 신무문 앞에서만 청와대 방면으로만 촬영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모든 지역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도 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질문에 의외의 답변? “입술이...”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질문에 의외의 답변? “입술이...”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가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팟캐스트 ‘신동의 예감자들’에서는 KBS2 ‘영화가 좋다’, ‘연예가 중계’ 등에서 활약 중인 김선근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은 “KBS2 ‘영화가 좋다’ 인터뷰 당시 설리 씨가 무슨 말을 했는데 비방용 멘트라 묵음 처리로 방송됐다”며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김선근에게 설리의 답변에 대해 물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또한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선근은 “참고로 제 질문은 ‘설리(본명 최진리) 씨. 김수현 씨와의 키스신, 100점 만점에 몇 점이었나요?’였다. 제 질문에 설리 씨는 ‘입술이 맛있었어요’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극 중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 사진=KBS KONG 채널 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T, 서울시 쪽방촌 돕기…1100가구 냉·온장고 지원

    KT, 서울시 쪽방촌 돕기…1100가구 냉·온장고 지원

    KT는 22일 서울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황창규(오른쪽) KT 회장, 박원순(왼쪽) 서울시장, 정수현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과 동자동 쪽방촌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촌 가구에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황 회장과 박 시장은 쪽방촌 가구를 돌며 18ℓ 용량의 냉·온장고를 직접 전달했다.KT는 이곳 외에 돈의동, 동대문, 남대문, 영등포 등지의 쪽방촌 1100여 가구에도 냉·온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이날 자체 제작한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센서 부착 LED 전등을 쪽방촌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 전등에 부착한 비상벨, 문자음성 자동변환, 동작감지 기능 등이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KT그룹 20여개 계열사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봉사단 60여명도 이날 동자동 일대를 찾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만든 수박화채에…靑직원들 웃음꽃

    김정숙 여사가 만든 수박화채에…靑직원들 웃음꽃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수현(오른쪽) 대변인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과 출입기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만든 수박화채를 받아 들고 있다. 청와대 제공
  • 26일부터 이런 모습 없습니다… 靑 앞길 전면개방

    26일부터 이런 모습 없습니다… 靑 앞길 전면개방

    49년 만에… 사진 촬영도 OK 1968년 1·21 사태(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가로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49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청와대는 오는 26일부터 춘추관(청와대 기자실)과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동서문 구간)을 야간에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청와대 앞길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만 다닐 수 있다. 일반인 출입을 완전히 통제해 오던 것을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 때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했지만, 야간 통행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야간에는 경복궁 둘레길을 다닐 수 없고, 차량이 돌아가야 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1968년 김신조 침투 이후 통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 앞길이 전면 개방되면 경복궁 둘레길이 서울의 대표적 산책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차량과 행인에 대한 검문이 이뤄진다.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광화문대통령총괄위원장 등은 야간 개방 당일인 26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시민 50여명과 청와대 앞길을 걷기로 했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참가 신청을 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 ●비상상황 땐 바리케이드·검문 사진 촬영 제한도 사라진다. 청와대 주변 어느 곳에서나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인왕산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드론(무인비행장치) 촬영은 할 수 없다. 테러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어서다.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 모습도 달라진다. 육중한 바리케이드가 사라지고 교통안내초소가 들어선다. 지금까지는 경찰이 검문소를 지나는 모든 차량을 세우고 “어디 가십니까”라고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는 질문을 던졌으나, 이제부터는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는다. 청와대 일대가 통제의 공간에서 시민 편의를 위한 관찰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김여사, 26일 시민 50명 초청 걷기행사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은 이날 춘추관을 찾아 “시민의 편의를 보장하면서도 위해 상항에 즉각 대처하는 경비 체제로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실장이 직접 기자들 앞에 선 것은 1963년 대통령경호실 창설 이후 처음이다. 주 실장은 청와대 앞길이 집회 장소로 전용될 가능성에 대해 “이 공간은 그분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모두의 공간”이라면서 “서로 간에 양보할 지점이 있다고 본다. 지자체가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경호실은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78억 3000만원(6월 기준) 가운데 20억원을 절감해 이 가운데 16억원은 일자리 창출 재원, 4억원은 경호실 신규채용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정숙 여사, 청와대 기자단에 ‘수박화채’ 대접

    김정숙 여사, 청와대 기자단에 ‘수박화채’ 대접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수박화채 200인분을 만들어 기자들에게 대접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등이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 유송화 제2부속실장을 통해 화채를 보냈다. 지난달 19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을 때에 이어 다시 한 번 김 여사가 솜씨를 발휘한 것이다. 당시 김 여사는 직접 만든 ‘인삼정과’를 후식으로 대접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민주당 당 대표로 있을 때인 2015년에도 종로구 구기동 자택으로 민주당 인사들을 초청, 직접 음식을 대접한 바 있다. 김 여사의 수박화채는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에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넣어 만들었다.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의 배합 비율은 김 여사만의 비법이라고 한다.김 여사는 화채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며 재료들을 시원하게 냉장했다가 춘추관으로 운반하기 직전 화채를 만들었다고 한다. 김 여사가 기자실을 담당하는 국민소통수석실에도 알리지 않고 화채를 준비해 소통수석실 직원들도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유송화 2부속실장은 “고생하는 기자들을 위해 더운 여름에 힘내시라고 여사께서 손수 시원한 화채를 준비하셨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사진촬영도 가능”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사진촬영도 가능”

    청와대는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적극 구현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변화되는 주요 내용은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를 평시 검문을 실시하지 않고 바리케이트가 사라지며 서행을 유도하는 교통안내초소가 설치될 것”이라며 “또 춘추관 분수대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한다. 이를 통해 야간 경복궁 둘레길이 개방돼 서울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청와대 주변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경비초소의 보안 필요 시설을 제외하고 청와대 주변 어느 지점에서나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은 “50년 동안 청와대 안전을 책임진 경호실장으로서 많은 시민들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불 등급 ‘리얼’, 영등위 사유 보니…평가항목 모두 ‘높음’

    청불 등급 ‘리얼’, 영등위 사유 보니…평가항목 모두 ‘높음’

    영화 ‘리얼’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리얼’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사실을 알렸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수현의 1인 2역은 물론, 최진리(설리)의 전라노출과 베드신 등 파격적인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영등위 측은 “남녀의 성행위, 전신 노출, 칼 등을 이용한 살상, 마약 제조 및 마약 흡입 장면이 나오”는 것은 물론 “범죄 조직의 암투라는 주제 설정과 모방위험 등 전 항목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결정 사유를 밝혔다. ‘리얼’은 주제(유해성), 선정성, 폭력성, 대사(저속성), 공포, 약물, 모방위험 등 7가지 평가항목 모두 ‘높음’ 단계를 받았다. 영화 ‘리얼’은 김수현을 비롯해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이경영, 김홍파, 정인겸, 최권, 한지은 등 현재 충무로를 대표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들과 최진리(설리)의 노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오는 6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13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트럼프 외교멘토’ 하스, 文대통령에 “한·미 혈맹 역사 얘기하면 정상회담 잘 풀려”

    ‘트럼프 외교멘토’ 하스, 文대통령에 “한·미 혈맹 역사 얘기하면 정상회담 잘 풀려”

    “트럼프 대통령 만났을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까?”(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발전의 특수성을 잘 모릅니다. 대통령의 (실향민 2세 등) 개인적 역사에 대해서도 잘 모를 텐데, 대통령의 개인사와 가족사, 한국 근대사가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 있으니 함께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리처드 하스 미국외교협회 회장)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멘토’로 알려진 리처드 하스 미국외교협회(CFR) 회장 간 면담에서 나온 대화 한 토막이다. 한·미 정상회담(29~30일)을 코앞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인물 중 한 명인 하스 회장과의 면담은 배석한 청와대 관계자도 ‘놀랄 만한’ 대화가 오간 가운데 50분간 이어졌다. 하스 회장은 “이라크 파병 등 혈맹의 역사를 설명하면 굉장히 대화가 잘 풀릴 것 같다”고도 조언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하고 북핵의 완전 폐기 및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려는 한·미 공동의 목표를 추진하자”고 말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우리 외교 안보정책의 근간임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협력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동맹 발전의 긍정적 메시지가 미국 조야(朝野)에 확산하도록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악동뮤지션 수현, 병아리 뷰티유튜버의 비포&에프터

    악동뮤지션 수현, 병아리 뷰티유튜버의 비포&에프터

    악동뮤지션 수현이 뷰티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악동뮤지션 수현은 “GD콘서트 갈 준비 같이할 사람 하잇! #1 Get Ready With M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현이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보러 가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이 담겼다. 수현은 들뜬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구독자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수현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현의 ‘Get Ready With Me’ 영상은 게재 이틀 만에 조회수 88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무한도전 반고정’ 배정남 응원 ‘성내기도 더디하라’

    장미인애, ‘무한도전 반고정’ 배정남 응원 ‘성내기도 더디하라’

    배우 장미인애가 MBC ‘무한도전’ 반고정 출연으로 이슈의 주인공이 된 배정남을 응원했다. 장미인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정남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배정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는 성경구절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최근 ‘무한도전’의 예능연구소, 이효리, 김수현 특집 등에 연이어 출연한 배정남은 2박3일로 여행을 떠나는 다음 특집에도 참여하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고정’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은근슬쩍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와 관련 배정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이렇게 심경 글을 남기려니 쑥스럽다. 최근 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근래 무도 팬들이 저의 잦은 출연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다. 분명 저를 싫어하고 출연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욕을 해도 달게 듣겠다. 실제로 아직 예능 경험도 많이 없고 엄청 부족하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인정한다”면서 “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보겠다. 한 번에 많은 발전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x설리 ‘리얼’ 청불 확정 “성행위+전신 노출 장면 등 포함”

    김수현x설리 ‘리얼’ 청불 확정 “성행위+전신 노출 장면 등 포함”

    영화 ‘리얼’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21일 ‘리얼’에 대해 “남녀의 성행위, 전신 노출, 칼 등을 이용한 살상, 마약 제조 및 마약 흡입 장면 등이 나온다”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했다. 이어 “범죄 조직의 암투라는 주제 설정과 대사, 모방위험 등 전 항목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얼’은 주제(유해성), 선정성, 폭력성, 대사(저속성), 공포, 약물, 모방위험 전 부문에서 높음 단계를 받았다. 앞서 ‘리얼’ 측은 설리의 전라신을 편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사랑 감독의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영화다. 김수현, 성동일, 이성민, 설리, 조우진 등이 출연하는 ‘리얼’은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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