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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수현, 메이크업~헤어 ‘셀프 스타일링’ 거울보고 “허탈”

    ‘전참시’ 수현, 메이크업~헤어 ‘셀프 스타일링’ 거울보고 “허탈”

    ‘전참시’ 수현이 아침부터 뷰티 열정을 활활 불태운다. 그는 전문 아티스트 포스를 뿜어내며 메이크업부터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두 셀프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에 수현의 숨겨진 뷰티 실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그가 반전(?)의 결과에 좌절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4회에서는 셀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수현의 아침 일상이 공개된다. 이번 주 수현이 뉴욕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비결을 공개한다. 이는 바로 셀프 스타일링이다. 수현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없는 경우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크업에 열심인 수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꼼꼼한 기초 케어를 시작으로 섬세한 손놀림으로 전문가를 방불케 하는 포스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수현은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수현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수현이 스타일링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똑같아!”라며 좌절한 상황이라고 전해져 그의 셀프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뜻밖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수현의 셀프 스타일링은 9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전참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피투게더4’에서 이혜숙이 김수현-박서준-유연석을 잇는 한류스타로 박성훈을 지목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훈남 치과의사로 인기몰이중인 박성훈이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박성훈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어머니가 한 분도 안 계셨다. 이혜숙 선배님이 제 첫 어머니”라며 이혜숙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혜숙은 “박성훈의 연기를 처음 봤을 때 범상치 않다고 느꼈다. 드라마에서 내 아들이었던 김수현-박서준-유연석 모두 한류스타가 됐다. 박성훈도 틀림 없이 한류스타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모자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혜숙의 칭찬을 발판 삼아 박성훈은 집에서 혼자 갈고 닦은 성대모사 실력을 공개했다. 색다른 박성훈 표 ‘송강호-엄태구 성대모사’에 전현무는 “성대모사 계의 ASMR이다”라며 특별한 감상 평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고 해 그 실력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유이와 나혜미는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이들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재 출연해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했던 상황. 유이와 나혜미는 “촬영 현장 구석에서 틈틈이 연습했다”며 의상까지 풀 세팅한 채 ‘애프터스쿨-디바’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단숨에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이들의 칼군무에 MC들과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에 유이와 나혜미의 ‘시청률 공약 댄스’에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이슈’ 한예슬X주진모, 사진 한 장 위한 사투 “결국 강물 투신”

    ‘빅이슈’ 한예슬X주진모, 사진 한 장 위한 사투 “결국 강물 투신”

    드라마 ‘빅이슈’가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스케일의 파격적인 연출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빅이슈’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스캔들과 그 스캔들을 쫓는 긴박한 파파라치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차 VIP 객실에서 벌어지는 유명 아이돌의 도박 현장을 몰래 촬영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지수현(한예슬)은 우연히 경찰에게 쫓기던 노숙자 몰골의 한석주(주진모)를 발견, 사고로 오지 못한 파파라치를 대신해 사진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상태. 이에 한석주는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조건을 걸고 지수현의 제안을 수락했고, 이후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질주하는 기차 위에서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경호원과 육탄전을 벌이던 한석주는 기차 아래 암흑 같은 강물 속으로 몸을 던졌고, 의식을 잃어가는 순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아픈 딸의 병원비 때문에 특종이 급했던 사진기자 한석주가 김원장(조덕현)이 불법으로 여배우 오채린(심은진)에게 주사를 투여하고 성추행을 벌이는 현장을 찍게 됐던 것. 이를 알게 된 김원장이 딸의 치료를 빌미로 아내 배민정(최송현)에게 연락, 한석주의 보도를 막으려 했지만 끝내 한석주는 사진을 내보냈다. 한석주의 사진 한 장이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오채린의 집 앞에서 인터뷰를 따려고 서성이는 기자 지수현의 모습이 펼쳐졌던 터. 회사에서 굴욕적인 냉대를 당했던 지수현이 현장에서 역시 모욕적인 대우를 받으며 이를 악무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한 스캔들 사건에 얽힌 두 사람의 얄궂은 운명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마지막 엔딩장면에서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한석주를 찾아 나섰던 지수현이 과거 김원장으로부터 스캔들 주인공인 오채린의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되자 고민 끝에 싸늘하게 결심하던 순간을 회상함과 동시에, 강물에 빠졌던 한석주가 갈대숲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스러우면서도 파격적인 파파라치 세계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려나간 장혁린 작가, 순간의 한 컷을 위해 목숨을 건 파파라치의 긴박함과 박진감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표현한 이동훈 감독, 주진모와 한예슬 등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는 호연이 3박자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주진모는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나락에 떨어진 홈리스의 모습부터 과거 잘 나가던 엘리트 사진 기자의 면모까지 격변하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 ‘믿보배’의 저력을 입증했다. 딸을 찾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지수현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목숨을 던지기까지 하는 ‘사생결단 부성애’와 특종이 될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기자로서의 열정 등 한석주의 다양한 면모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담아낸 것. 더욱이 주진모는 사진 한 컷을 담고자 환기구에 기어 들어가는가 하면, 기차 지붕 위에서 육탄전을 벌이고, 철교 위에서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 본격적으로 펼쳐질 한석주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수현 역의 한예슬은 그동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진 채 시크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극중 편집장 지수현은 특종을 놓칠 위기에서 노숙자의 모습을 한 한석주를 발견, 사진을 찍어주면 딸을 찾아주겠다는 파격적인 거래를 건네는데 이어, 과거 회상에서는 클리닉 김원장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위악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톤부터 눈빛까지 모두 바꾼 한예슬은 과감한 도전을 서슴지 않는 지수현의 감정선 변화를 자연스럽게 펼쳐내는 인생캐 경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3, 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터뷰] 박보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박보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일상의 감사함, 행복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영화 ‘서복’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박보검(26)은 드라마 ‘남자친구’(tvN) 종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터뷰 내내 일에 대한 애정과 욕심을 드러냈던 박보검은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여 만에 차기작 소식으로 2019년도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을 예고했다. 배우 박보검과 인간 박보검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던 인터뷰를 돌아본다. ‘남자친구’ 종영 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보검은 여전히 소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사히 마쳐 감사하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박보검이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였다. 박보검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부담감이 없진 않았지만 잘 해내고 싶었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극 중 캐릭터인 김진혁에 대한 애정 어린 대답도 빼놓지 않았다. 박보검은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굉장히 솔직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물질적으로 많고 적음을 떠나 가진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주변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김진혁과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답하면서 고개를 끄덕인 그는 “진혁이를 만난 뒤 나 자신을 아끼고 보듬어주는 면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랑을 위해 돌진할 줄 아는 ‘사랑꾼’의 모습도 닮았을까. 만약 실제로 극 중 상황처럼 회사 대표를 사랑하게 된 신입사원이 됐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박보검은 “회사 대표님과의 사랑… 정말 어렵다”며 웃었다. 이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이라며 잠시 말을 멈추더니 “부모님 말씀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다시 순수한 미소로 답했다. 작품 속에서 가장 설?던 장면으로 송혜교와의 영상 통화 장면을 꼽았다. “촬영할 때는 실제로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하지 않고 제 얼굴을 보고 했어요. 그런데 촬영 후 그 장면을 보니 진짜 김진혁, 차수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현실 연애하는 느낌으로 그려주셨더라고요.” 첫회부터 최종회까지 7~9%대 시청률을 오가며 확고한 시청층을 붙잡은 작품이었지만 박보검과 송혜교의 시너지에 많은 시청자들이 걸었던 기대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즐거웠다. 촬영할 때면 웃음이 많이 터졌다. 감독님, 작님, 스태프들, 배우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었다.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내가 잊고 살았던 것들,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 시간의 소중함 등을 많이 느꼈다”며 “진혁이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아낌없이 표현하는데, 저도 더 표현하고 감사하고 좋아하는 시간들이 많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기회가 된다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 앞서 공백기를 가졌던 박보검은 연기 욕심이 부쩍 커진 듯 보였다. 그런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서복’에서는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는다.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복제인간 소재 작품에서 전에 없던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이다. 20대 꽃미남 배우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그는 “외모보다 건강한 정신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대답도 내놨다. 그는 또 “누구나 첫 작품을 할 때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대처할 수 있게 돼서인지 그런 마음이 조금씩 꺾이는 것 같기도 하다”며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빅이슈’ 주진모, 엘리트 사진기자로 변신한 모습 포착 ‘궁금증 UP’

    ‘빅이슈’ 주진모, 엘리트 사진기자로 변신한 모습 포착 ‘궁금증 UP’

    ‘빅이슈’ 주진모가 ‘알코올중독 홈리스’에서 ‘엘리트 사진기자’로 180도 변신한다. 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주진모의 역대급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뒷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벌어질 치열한 ‘빅이슈 쟁탈기’가 펼쳐질 예정. 주진모는 극 중 한때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됐다가 지수현(한예슬 분)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쿨한 복수극, 불순한 석세스 스토리가 선사하는 쾌감과 더불어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심리적 홈리스’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주진모가 앞서 공개된 일명 ‘꽃 거지’ 홈리스의 모습과 상반되는 ‘엘리트 사진기자’의 모습으로 등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나라일보 사원증을 목에 건 한석주가 ‘사진부 팀장 한석주’라는 팻말이 놓여 있는 책상에 자리를 잡은 후 가져온 상자에서 짐을 꺼내고 있는 장면. 이어 한석주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활짝 웃고 있는 남자에게는 뿌듯한 미소를, 반면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 노려보고 있는 여자에게는 일순간 굳어진 얼굴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현장에서 주진모는 대사 하나, 눈빛 하나까지 모든 장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모습에 배우, 스태프 모두가 더욱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며 “앞서 공개된 홈리스부터 엘리트 기자의 모습까지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일 주진모의 연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 한유총 ‘개학 연기 투쟁’ 수사…공정위도 현장 조사

    검찰, 한유총 ‘개학 연기 투쟁’ 수사…공정위도 현장 조사

    시민단체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유아교육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다. 검찰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한유총을 공정거래법, 유아교육법,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한유총이 주도한 집단 개학 연기에 동참한 사립유치원이 전국 239곳으로, 최소 2만 3900명의 아이가 헌법상 교육권과 보호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한유총을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한유총의 집단행동은 사업자 단체의 부당한 공동 행위로 공정거래법 위반”이며 “불법적 휴원은 유아교육법 위반이고, 교육권 침해를 넘어 유아교육법과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학대 범죄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오늘 서울 용산구 한유총 본부와 경남·경북·부산·경기지부에 조사관 30여명을 파견해 현장 조사에 돌입했다. 공정위는 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사업자 단체의 구성사업자에 대한 부당 활동 제한’에 해당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는 교육부가 한유총을 공정위에 신고한 후속 조치에 해당한다. 앞서 한유총은 지난 4일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 의무 적용 등 정부의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에 반발해 개학일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한유총에 대한 설립 허가를 취소하는 방침을 발표한 데다 여론도 악화하자 하루 만에 집단행동을 철회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빅이슈’ 한예슬 “지난해 의료사고로 힘들었다” 지금 상태는?

    ‘빅이슈’ 한예슬 “지난해 의료사고로 힘들었다” 지금 상태는?

    ‘빅이슈’ 한예슬이 지난해 당했던 의료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동훈PD를 비롯해 배우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 신소율이 참석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화상을 입는 의료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예슬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작년 한 해 (그 사건으로)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은 이어 “지금은 드라마 찍으면서 많이 회복됐다. (여러분들이) 많은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청률이 많이 나오면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 한석주(주진모 분)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 지수현(한예슬 분)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한예슬, 러블리 매력의 이유 “사랑할 때 살아있음 느껴”

    ‘미우새’ 한예슬, 러블리 매력의 이유 “사랑할 때 살아있음 느껴”

    배우 한예슬이 마성의 매력으로 ‘미우새’를 사로잡았다. 지난 2월 24일에 이어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솔직한 입담으로 ‘미우새’의 재미를 더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호감을 표하고 데이트 신청도 먼저 한다고 밝힌 한예슬은 고백에 거절당한 적은 없었다며 솔직한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어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라고 말한 한예슬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고, 사랑할 때 가장 살아있음을 느낀다. 목표 의식 생기고 희망도 생긴다”며 사랑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도 공개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혼자 여행을 떠난 것이라고 답한 한예슬은 혼자하는 여행이 겁이 나고 외로울 때도 있지만 해방감과 자유, 낯선 곳에서 온전히 느끼는 이방인의 느낌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터키의 이스탄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모로코를 옛 감성이 남아있어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았다. 특히 이스탄불에 혼자 여행을 떠났다 쿠데타를 겪어 잠도 못 잘 정도로 두려움에 떨었던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예슬은 자신이 거짓말을 못해 솔직하다고 말하며 가끔은 거짓말을 하며 요리조리 피해가고 싶지만 안 된다는 본인만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종국을 택해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영상에 200% 빠져들어 사랑스러운 리액션으로 미우새 특급 게스트로 활약한 한예슬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며 게스트의 좋은 예로 등극했다. 출연하는 예능마다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낸 한예슬의 또 다른 예능 출연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한예슬은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 ‘빅이슈’의 능력있는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매주 수,목요일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드라마 ‘빅이슈’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이슈’ 주진모 “한예슬, 밝고 쾌활해서 좋다”

    ‘빅이슈’ 주진모 “한예슬, 밝고 쾌활해서 좋다”

    ‘빅이슈’ 주진모가 안방 컴백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 주진모는 석주 역을 맡아 안방에 돌아온다. 오는 6일 첫방송되는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 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여기서 주진모는 언론사 사진 기자였다가 알코올 중독에 빠진 홈리스, 그리고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석주 캐릭터에 대해 그는 “물과 불을 가리지 않고 강인할 뿐만 아니라 직업정신도 투철한 사진기자”라고 간결하게 소개했다. 이어 주진모는 “사실 사진 기자 전에 개인적인 부분에서 이야기가 더욱 강도있다. 이 때문에 한석주에 투영해서 연기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고, 늘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연기하려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관전포인트를 소개하던 그는 “매회 내용과 상황, 그리고 사건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식상하지 않다. 저 뿐만 아니라 수현 역을 맡은 한예슬의 스토리를 따라가도 된다. 이 때문에 시청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다양하고, 그래서 지루하지 않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출 편집장역 한예슬에 대해 주진모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지만, 첫 만남 때부터 밝고 쾌활해서 좋다”라며 “힘든 촬영을 임할 때도 밝은 에너지를 내보여서 더욱 힘이 생기고, 덕분에 늘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주진모는 촬영 중 가장 기억하는 장면에 대해 새해 첫 날 촬영과 물속에서 촬영했던 때를 꼽았다. 주진모는 “1월 1일의 경우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였는데, 그때 강남의 한 옥상에서 강추위와 싸우면서 사진기를 들었다”며 “그리고 최근 물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장면도 찍었는데, 이때 ‘아 물속에서 사람이 살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두 장면 모두 손에 꼽을 정도로 기억에 남았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주진모는 “개인적으로 SBS 드라마에 오랜만에 출연했는데, 오랜만인 만큼 착실하게 그리고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가려한다”며 “무엇보다도 저희 ‘빅이슈’는 그 어느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작품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경기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연예술 부문 1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위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위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문화 담당자인 미겔 맥켈비가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했고, 영화 어벤저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김수현이 사회를 진행했다. 국내 처음 열린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심사위원은 가수이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션과 알토스벤처스의 수석심사역 박희은, 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았다. 행사에는 단체 1000여곳이 넘게 지원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중 가장 많은 작품이 몰려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와 그룹에게 주는 공연예술 부문에서 한국 문화와 비보이를 접목시켰다. 세계 곳곳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우승했던 많은 업적과 창작물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진행된 파티에서는 진조크루팀을 비롯한 우승자들 축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에일리와 에릭남·마미손·효린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뉴욕본사 주최로 진행된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2019 공연예술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비보이와 한국 문화를 접목시킨 멋진 창작물들과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진조크루는 비보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 최정상급 팀으로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참시’ 수현, 매니저와 함께 한 투샷 공개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전참시’ 수현, 매니저와 함께 한 투샷 공개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수현이 ‘전참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수현이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수현은 해외 스케줄을 직접 브리핑하는 것은 물론, 틈날 때마다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수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다음주도 수현X정수 기대해주세요”라며 매니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도 출연하며 국내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수현, 환한 미소로 본방사수 독려 ‘매니저와의 일상은?’

    ‘전참시’ 수현, 환한 미소로 본방사수 독려 ‘매니저와의 일상은?’

    ‘전참시’ 수현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일 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에는 “할리우드 배우 수현이 ‘전참시’에 떴다! 열정 만수르와 매니저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일상 #전지적참견시점 오늘 밤 11시 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배우 수현이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로 스타일링을 한 수현이 어떤 일상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전참시’는 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수현, 매니저 녹다운 시키는 열정 일상 “빨리 빨리”

    ‘전참시’ 수현, 매니저 녹다운 시키는 열정 일상 “빨리 빨리”

    ‘전참시’ 수현이 열정 만수르의 면모를 보인다.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를 녹다운 시키는 수현의 열정 가득한 미국 일상이 공개된다. 현재 수현은 미국 스케줄을 본인이 직접 관리 중이다. 이에 그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매니저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보고하는 등 역할이 바뀐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끈다. 수현은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빨리 가야 해요, 빨리!”라며 매니저를 재촉하면서 뺵빽한 스케줄의 시작을 알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수현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유연한 센스로 미팅을 프로페셔널하게 주도했다는 후문이어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수현이 월드 스타답게 뉴욕 한복판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그를 곳곳에서 알아본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수현은 친절하게 답하며 사진을 찍어주는 등 스윗한 팬서비스를 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수현 매니저가 숙소 소파에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자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 새도 없이 이어지는 수현의 열정 넘치는 강행군에 결국 뻗어버린 것. 이처럼 매니저를 한 방에 잠들게 만든 수현의 열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전참시’는 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주의 베스트셀러] ‘13주 1위’ 혜민스님… 철학서의 도전

    [금주의 베스트셀러] ‘13주 1위’ 혜민스님… 철학서의 도전

    혜민스님의 신간 에세이가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상승세가 무섭다. 교보문고가 1일 발표한 2월 4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13주간 종합 1위에 오르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철학에 대한 관심을 몰고 온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처음으로 종합 2위에 등극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세계 1위 경영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인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철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 저작이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다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는 18계단이나 올라 어린이 독자들과 부모 독자들에 골고루 인기를 끌었다. 그 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회자된 책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19계단 상승해 종합 24위에 오른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은 대표적인 역주행 베스트셀러다. 그 외에도 ‘연금술사’, ‘그릿’ 등 ‘스타 강사’ 김미경씨가 SNS 채널에서 추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님·수오서재)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다산초당)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 4. 꽃을 보듯 너를 본다(양장본·나태주·지혜) 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 (설민석·아이휴먼) 6. 봉제인형 살인사건(다니엘 콜·북플라자) 7.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B. 피터슨·메이븐) 8. 마력의 태동(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아가씨와 밤(기욤 뮈소·밝은세상) 10.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가쿠·북플라자)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빅이슈’ 한예슬이 지수현 캐릭터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냉철하며 당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한예슬은 극중 선데이통신의 매력적인 편집장 지수현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한예슬은 본인이 연기하는 수현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인물”이라며 “그리고 많은 정보력과 인맥을 가지고 이슈를 잡아내는 아주 당차고, 때론 무섭고 능력있는 여성이기도 하다”라며 똑 부러지게 소개했다. 무엇보다도 이같은 캐릭터를 위해 그녀는 “시크하고 도도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를 주고, 목소리 톤이나 눈빛이나 분위기 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그중 파파라치 사진기자로 활약할 주진모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 때문에 많이 떨었다. 그런데 같이 연기해보니 정말 자상하고 매너가 좋으셔서 지금은 편안하게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라며 “특히 저보다 어렵고 힘든 촬영분량이 많은데도 최선을 다해 연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파이팅을 보낸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그러다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저의 연기변신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시면 될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던 그녀는 이내 그동안 촬영분 중 기억나는 장면으로 주저없이 극 초반의 서울역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많은 사람들 중 누구 하나라도 흐트러짐이나 NG없이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공들여서 찍은 만큼 아주 멋있고 마치 영화같은 영상이 나왔다”라며 “이처럼 ‘빅이슈’의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많이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기대하시는 만큼 훌륭한 드라마를 선사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와대 “하노이 상황 긴박” 한미정상 통화시간 불확실

    청와대 “하노이 상황 긴박” 한미정상 통화시간 불확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8시 전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그러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탓에 통화 시간은 확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시각 오후 8시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에어포스원)가 이륙한다”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이륙 직후 전화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이륙 직전에 통화하길 바란다는 뜻을 우리가 전달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하노이 현장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어찌 될지 알 수 없어 이륙 직전에 될지 이후에 될지 확언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청와대가 에어포스원 이륙 전 통화를 요청한 것은 기내 소음이 없는 안정적 전화 연결이 소통을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전날 밤 상황을 이날 오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김 대변인은 “현지 상황이 어제 밤늦게 안보실로 전달됐다”면서 “너무 늦어서 오늘 아침에 정 실장이 보고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날 만남도 TV로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또 이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이른바 ‘하노이 선언’ 서명식을 여민관 3층 집무실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정 실장, 김수현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모들과 함께 TV로 시청하며 회담 결과를 접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된 청와대 안보실의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도 자리를 함께할 수도 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청와대는 하노이회담 결과가 나오면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예상보다 확대정상회담을 1시간 이상 더 진행한 다음 예정된 업무 오찬과 합의서 서명식 없이 각자 숙소를 떠났다. 한국시간 오후 6시로 예상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도 2시간 앞당겨졌다. 확대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프로세스와 그에 따른 북한 경제 제재 완화 등 상응 조치를 놓고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문대통령, 3·1운동 100주년 사흘 앞두고 김구·안중근 묘역 참배

    문대통령, 3·1운동 100주년 사흘 앞두고 김구·안중근 묘역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3·1운동 100주년을 사흘 앞둔 26일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9시13분까지 서울 용산구 효창원 독립운동가 묘역을 찾아 백범 김구선생의 묘소와 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3의사(義士) 묘역, 안중근 의사 묘소, 이동녕·조경환·차리석 선생 등 임정 요인 묘역 등을 참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묘역 참배 배경을 설명했다.이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18명, 장관급 7명,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에이프릴 나은, ‘에이틴2’ 김하나 역 출연 확정.. 신예은도 등장?

    에이프릴 나은, ‘에이틴2’ 김하나 역 출연 확정.. 신예은도 등장?

    에이프릴 나은(이나은)이 에이틴 김하나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25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이나은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에 김하나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방영한 ‘에이틴 시즌1’은 10대들의 학업, 우정, 사랑을 다루며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는 등 웹드라마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 이나은은 성적, 성격, 외모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여고생 김하나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시즌2 역시 시즌1을 제작했던 스태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20회 대장정을 이끌어간다. 이나은, 김동희, 김수현, 류의현 등 기존 출연 배우들과 더불어 보민(골든차일드), 강민아가 새로운 인물로 합류한다. 신예은, 신승호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한다. 이번 ‘에이틴2’는 열여덟에서 열아홉이 되며 변화를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심 축을 이룬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겪는 갈등과 고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나은은 “다시 김하나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에이틴’은 나 자신에게도 큰 의미를 준 소중한 작품이라 시즌2 출연이 확정됐을 때 더욱 반가웠다”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시즌1 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틴2’는 오는 4월 25일 목요일 19시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 일요일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모디 총리 정상회담…4차산업·국방 협력 강화

    문 대통령·모디 총리 정상회담…4차산업·국방 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을 조화롭게 접목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기로 뜻을 모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 대응이나 국방·방산 분야 등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양 정상은 인공지능, 로보틱스,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분야에서 연구 및 상용화 협력과 헬스케어, 전기차 등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미 구성을 합의한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과 올해 뉴델리에 설립을 추진 중인 ‘한·인도 연구혁신협력센터’가 양국 연구개발 협력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올해 인도 구르가온에 설치 예정인 ‘코리아 스타트업센터’와 작년 벵갈루루 지역에 개소한 ‘ICT 부트캠프’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우주 분야로 확대해 공동 달탐사 등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고, 미래 에너지원인 태양광의 보급 확대를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태양광동맹’(ISA)에서도 서로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상호 ‘윈윈’하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기로 했으며, 테러, 사이버 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최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인도 국민이 희생된 데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했고, 한국 정부는 테러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반인륜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는 입장 아래 인도 등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모디 총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의 뜻을 표명했으며, 문 대통령은 “인도 측의 확고한 지지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나아가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청와대에서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모디 총리를 위한 공식환영식을 개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현관에서 모디 총리를 직접 맞이했으며 이어서 모디 총리는 현관 계단에서 어린이 환영단과 인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양 정상은 전통 기수단을 통과하여 대정원에 마련된 단상에 올랐고 ▲ 양국 국가 연주 ▲ 의장대 사열 ▲ 한국 측 환영인사 및 인도 측 공식수행원간 인사교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대정원 행사 종료 후 군악대가 퇴장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양 정상은 본관에 입장했다.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관 1층 로비에서 방명록에 서명했고, 양 정상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확대회담에는 인도 측에서는 비제이 케샤브 고케일 수석차관, 비제이 타쿠르 싱 동아시아차관, A.K. 샤르마 총리 비서실장, 고팔 바글레이 총리 비서관, 파라네이 쿠마르 베르마 동아시아국장,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日외무상, 文의장 비하·모독했는데 민주당 지각 항의… 한국당은 침묵

    日외무상, 文의장 비하·모독했는데 민주당 지각 항의… 한국당은 침묵

    윤준호 “고노, 부친 친구 文의장에 무례” 김병준 “한일 관계 생각보다 몇 배 심각”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와 언론이 똘똘 뭉쳐 연일 적반하장 격 막말을 쏟아내는데도 정작 우리 국회의 대다수 여야 의원들은 침묵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 의장이 전범국가 일본에 맞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특히 지난 20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문 의장의 발언에 대해 “극히 무례하다. 한일의원연맹의 회장을 역임한 인간이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은 심각하다”고 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는 지적이다. 일본의 일개 장관이 대한민국 입법부 수장이자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을 욕설에 가까운 막말로 모독한 것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2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공개 비판이 나왔다. 윤준호 민주당 의원이 정책조정회의에서 1993년 당시 고노 요헤이(고노 다로 외상의 아버지) 관방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처음으로 인정한 ‘고노 담화’를 언급했다. 윤 의원은 “아버지 고노 요헤이와 180도 다른 아들 고노 외무상이 아버님과 친구인 문희상 국회의장님에 대해 한 무례한 막말을 즉각 중지하고 정중하게 사과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서는 아무런 입장도 나오지 않았다. 전날 일본에서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을 만나고 돌아온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고노 외무상의 망언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한일 관계가 우리가 지금 한국에서 생각한 것보다도 몇 배 이상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고 왔다”고만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민감한 외교 문제에서는 정부가 신중하게 나가고 야당이 강한 모습을 보여 줘야 정부가 협상력이 생기는 법인데 우리는 다른 것 같다”고 했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일본 정부 고위인사들이 그 진의를 도외시한 채 절제되지 않은 거친 발언으로 왜곡·비방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일본 측은 이러한 무례한 언행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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