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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 Q&A] 한국 국적 해외 거주자도 공무원에 응시할 수 있는지

    Q) 내년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는 응시생입니다. 한국 국적만 있으면 국내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지와 어떤 전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내년도 국가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5급 공채 1차 시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 1차 시험(PSAT)은 2월 7일 실시된다. 올해 7월에 치러졌던 7급 필기시험은 내년에는 8월 29일, 9급 필기시험은 4월 18일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조만간 발표될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 시험 일정을 고려해 내년도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수험생활에 입문했다면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임하기 전인 지금 응시요건이나 가산점 제도,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등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 공무원시험에는 국가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직 공무원, 기타 국가기관에서 실시하는 채용시험이 있다. 국가직 공무원 관련 수험정보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 지방직과 관련해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 기타 국가기관 채용 정보는 나라일터 홈페이지(http://gojobs.mos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시험을 정하고 난 뒤에는 응시요건을 따져 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 국적 취득 여부 판단일은 최종시험(면접시험) 시행 예정일을 기준으로 한다. 외국의 영주권을 획득한 자는 원칙적으로 공무원 자격이 인정되지만, 주민등록상 거주 요건을 응시자격으로 하는 시험(예를 들면 9급 지방직 등)에는 국내 거소가 신고된 재외 국민에 한해 지역별 구분 모집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즉 주민등록상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국가직의 경우 7급 이상은 20세 이상, 8급 이하는 18세 이상이 돼야 응시할 수 있다. 응시생들의 연령에 상한선을 둔 것은 2009년 폐지됐다. 공무원시험은 지역별 구분모집, 장애인, 저소득층 구분모집 전형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기존 1%에서 내년부터는 2%로 확대 시행된다. ■ 공직사회,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 등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 [문화마당] 마왕,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달라/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마왕,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달라/이애경 작가·작사가

    신해철. 그는 빨랐고 앞서갔다. 음악이든 생각이든 언제나 시대를 앞서갔다. 그런 삶에 농을 던지듯 순식간에 허망하게 사라져버렸다. 그의 죽음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이 부유하며 닻을 내릴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우리는 아빠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그의 죽음이라는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서 있지 못한다. 그가 넥스트로, 솔로로 한창 활발히 활동할 당시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삼십대 젊은 뮤지션이었던 그에게는 강하지만 정제된 자부심과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강렬한 통찰력이 있었다. 그의 음악은 강했고 움직임은 명민했으며, 길을 만들어 나갈 줄 알았다. 생각이 단단해 틈이 없어 보였지만 실은 팬들의 쓴소리를 깊게 새길 줄 알며, 그래서 앨범을 낼 때마다 언제나 긴장된다고 할 정도로 인간적인 사람이기도 했다. 강인해 보이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독특한 외로움이 그에게도 있었다. 내가 본 그는 그랬다. 그건 길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특별한 외로움이다. 결정과 책임의 몫이 오롯이 본인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마왕, 혹은 교주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지도 모른다. 영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뒤 머리를 빨갛게 물들이고 나타난 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흰색을 만들고 싶으면 무작정 흰색을 칠하지 말고 옆에 까만색 줄을 하나 그어봐라. 그러면 흰색이 앞으로 튀어나온다. 밝은 소리를 만들고 싶다면 어두운 소리를 배치하는 방법부터 배우라고 하더라”고. 그는 당시 음악을 만드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에게 죽음이라는 선이 그어짐으로써 그의 삶이, 음악이, 영향력이, 그의 존재가 더욱 강렬하게 도드라져 버렸다. 우리가 원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그저 오랫동안 든든하게 건재하면서 촌철살인의 메시지들을 쏘고, 새로운 시도를 하며 우리의 굳어버린 단조로운 일상을 깨워줄 음악인이자 메신저가 필요했을 뿐인데. 그가 떠나버리고 난 뒤 그의 ‘생’의 흔적들이 더욱 찬란하게 도드라져 빛나는 것이 안타깝고 슬프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그가 던지는 화두를 되새겨보며 살아온 사람들, 그의 부재를 당황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날로그를 겪은 세대이기 때문이다.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에 열광하고 ‘재즈 카페’, ‘날아라 병아리’와 동시대를 산 사람들은 LP로, 카세트테이프로, CD로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니까. 그가 DJ로 활동했던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들으며 애증의 수험생 시절을 위로받은 고3들은 지금은 서른을 향해 달려가는, 누군가의 위로와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사회인들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이름이 검색어에 반짝 떴다가 광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익숙한 디지털 세대들에게 이 파장은 이해하기 힘든, 접근이 어려운 구역일지도 모른다. 아날로그는 시간이 걸린다. 천천히 마음속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러니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조금만 더 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너무 빨랐다.
  •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난이도 분석해 보니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난이도 분석해 보니

    ‘계산 문제 비중이 높아져 체감 난이도가 상승한 부동산학개론, 지적제도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부동산 공시법,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난이도였던 부동산 공법.’ 지난 26일 치러진 ‘제2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대해 수험가에서는 부동산학개론, 부동산 공법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이 나왔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매년 한 차례 1·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돼야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다. 모두 12만 60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의 특징을 공인단기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분석했다. 1차 시험에서는 부동산학개론, 2차 시험에서는 부동산 공시법과 부동산 공법이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면서 해당 과목의 점수에 따라 응시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부동산학개론은 이전 시험에 비해 계산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수리적 이해력을 묻는 경향이 짙어졌다. 김하선 강사는 “시사성 있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가 등장하는 등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계산 문제 가운데 풀어야 할 문제와 버려야 할 문제를 잘 구분해 시간 배분을 적절하게 한 수험생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계산능력을 묻는 문제와 함께 임대주택 정책 등 부동산 관련 정부 정책까지 등장하면서 교재 밖의 사안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어야 수월한 문제풀이가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1차 시험의 또 다른 과목인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은 무난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본에 출제됐던 법조문과 기본적인 판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험이라는 평가다. 홍남기 강사는 “장문의 문제가 줄어들고 정확한 개념 위주의 부동산 중개업무와 관련된 민법적 지식이 주로 출제됐다”며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와 유사한 난이도”라고 분석했다. 민법총칙 11문항, 물권법 14문항, 계약법 10문항, 민사특별법 5문항 등 기존에 출제되던 파트별 비중도 그대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기본서로 충실하게 개념을 익힌 수험생이라면 좋은 점수가 예상된다. 비교적 무난했던 1차 시험과 달리 2차 시험에서 치러진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관련 세법’, ‘부동산 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은 극과 극의 난이도를 보였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부동산 공법은 최근 5년간 출제된 문제 가운데 가장 난이도가 높고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법 문제가 너무 평이해 이전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파트와 세부적인 시행규칙 등이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박상민 강사는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문항이 6개, 중간 난이도가 11문항,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문항이 23개로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며 “지난해에 비해 점수가 대폭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차 시험에서는 부동산 공시법도 응시생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규 강사는 “지적제도 관련 문항들은 지문이 길게 출제된 데다 정답을 찾기 힘들 정도의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며 “지난해보다 많이 어려웠던 시험으로 평균 점수가 10점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문항이 30% 정도 출제되는 등기제도 역시 이번에는 쉬운 문항이 단 하나도 출제되지 않는 등 정답을 찾기가 까다로웠다. 조세총론 2문항, 취득세 4문항, 재산세 3문항, 기타소득세 1문항, 양도소득세 6문항이 출제된 부동산 세법은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전통적으로 출제되던 등록면허세, 종합부동산세 관련 문제는 등장하지 않았다. 양도소득세 문항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환산취득가액 및 필요경비공제가액 등을 산출해야 하는 등 높은 난이도를 보였고, 개정법률지문이 여러 문제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김윤석 강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았지만, 기본서를 중심으로 꾸준히 학습을 했다면 고득점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다양한 파트에서 골고루 문제가 출제된 공인중개사법은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준선 강사는 “박스 형태의 문제가 11문항 출제됐고, 전통적으로 출제가 반복되던 주요 지문이 상당 부분 출제됐다”고 말했다. 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26일 이번 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여행 가방]

    에버랜드 ‘수능 대박’ 특별 이벤트 에버랜드는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1개 반을 선정해 학급 학생 모두에게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준다. 또 수험생은 수능 당일인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차를 두고 각각 1만 6000원, 2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1만원이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할인 쿠폰과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화리조트, 새달 10일부터 온천 축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1월 10~16일 설악, 백암, 수안보, 산정호수, 경주 등 온천으로 유명한 5개 업장과 양평, 대천, 해운대 등 물 좋은 사우나로 소문난 3개 업장에서 워터파크 및 사우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를 개최한다. 각 리조트 현장에서 워터파크(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및 사우나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가을풍경 사진 콘테스트 대명리조트는 가을풍경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명리조트를 포함해 전국에서 찍은 가을 사진이 대상이다. 금상에 대명리조트 주중 숙박권(2장)과 스키월드 리프트권(4장) 등 선물도 푸짐하다. 다음달 12일까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등에서 접수한다. 발표는 다음달 20일. 프린세스 크루즈 50주년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크루즈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일년 내내 사랑의 유람선 데크 파티, 초콜릿 항해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 지사도 다음달 30일까지 2명이 예약하면 동반 2명이 무료 승선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빗 원정대’ 한국 대표에 고진경씨 뉴질랜드 관광청이 벌인 ‘호빗 팬 원정대 콘테스트’의 한국 대표로 고진경(21)씨가 선정됐다. 영화 ‘호빗:다섯 군대 전투’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콘테스트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14만여명이 지원해 최종 75명이 선발됐다. 3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고씨는 동반 1인과 함께 31일부터 ‘미들 어스’(중간계)의 고향 뉴질랜드에서 빌보 배긴스의 집 ‘호비튼’ 등을 둘러보게 된다. 필리핀관광청 서울·부산서 세일즈 미션 필리핀관광청은 다음달 4일 서울, 6일 부산에서 각각 세일즈 미션을 연다. ‘2015 필리핀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여행 명소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항공사, 호텔 등 약 46개 여행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 수능 골든벨 울려라

    수능 골든벨 울려라

    서울 이화여고 학생들이 28일 교내 노천극장에서 초콜릿 회사인 페레로로쉐 주방장과 함께 수능시험을 치를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페레로로쉐는 자사 인터넷 사이트에 응원 글을 많이 남긴 학교를 찾아가 초콜릿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은 예로부터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져왔다. 산삼은 원기를 보호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해줘 혈액순환은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체액을 충당시켜 갈증을 해소해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된다. 이 외에도 호흡기 질환 및 소화기관, 체내 독소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산삼이다. 산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항암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항염증작용 및 종양 증식 억제 작용, 암 전이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산삼은 암환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이다. 또한 기억력 증진작용 및 피로회복 촉진작용, 스트레스성 행동장애 개선 작용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도 좋은 것이 산삼이다. 산삼은 인삼의 원종으로 사람에 의해 밭에서 길러진 것을 인삼, 태생적으로 산에서 자라난 삼을 산삼이라고 부른다. 산삼은 야생에서 자라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우리나라 순수종인 100년 이상 된 산삼은 전문 심마니도 발견하기 어렵다. 100년 이상 된 산삼은 1~2년에 한 두 뿌리 정도 밖에 나오질 않아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시중에서는 산삼 조직을 떼어내 배양근을 만들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 할 수 없어 유전자 조작이나 농약 투여 여부를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식회사 ACT는 산삼배양근을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는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를 출시했다. 심마니(SIMMANI)의 산삼배양근은 한국산삼감정평가 협회에서 3억원 가치로 인증 받은 110년된 산삼을 원형으로 한다. 즉, 소비자들은 110년된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 배양근은 국내외 공익기관에서 농약, 중금속, 독성, 유전자조작이 없다는 것을 검증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사용가능허가를 받았다. 이 산삼배양근은 70g씩 팩에 담아 판매된다. 가정용 산삼 배양기 심마니(SIMMANI)는 산삼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 및 빛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세균을 걸러내는 무균 시스템과 청정 제균 에어 공급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 모든 시스템들은 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설계되므로 소비자가 별도의 작동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배지성장 영양액도 최적의 성분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산삼을 키우는데에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ACT는 11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홀 208홀에서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의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1800-1103
  • 대입 자소서·추천서 9000건 표절 의심

    2014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가운데 9000여건이 표절 또는 표절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14학년도 입학생 대상 대학별 유사도 검색’ 결과에 따르면 표절이 의심되거나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는 총 9136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도 500건 넘는 표절 의심 서류가 제출됐다. 대교협은 2012학년도부터 각 대학 수험생이 첨부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제출받아 ‘유사도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 의심스러운 서류들을 검사하고 있다. 2012년부터 3년간 축적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와 유사한 단어, 문구, 문장 등이 발견되는 정도에 따라 유사도 비율이 산출된다. 그 결과 자기소개서는 66건이 ‘위험’, 1209건이 ‘의심’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교협은 수험생 평가자료로 활용되는 자기소개서의 유사도가 5% 미만이면 ‘유의’, 5~30%에 해당하면 ‘의심’, 30%를 넘으면 ‘위험’ 수준으로 분류한다. 교사추천서는 유사도가 20% 미만일 때 ‘유의’, 20~50%에 해당하면 ‘의심’, 50%를 초과하면 ‘위험’ 수준이다. 교사추천서는 1599건이 ‘위험’, 6442건이 ‘의심’으로 자기소개서보다 베끼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교협 관계자는 “교사 한 명이 여러 학생의 추천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보다 교사추천서가 비슷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2 MP3 선착순 제공 이벤트!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2 MP3 선착순 제공 이벤트!

    해커스 챔프스터디가 27일(월) 오후 9시부터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리스닝’ 교재의 mp3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점점 어려워지는 토익 LC의 최신경향을 대비하고 수험생이 가장 어려운 문제까지 완벽히 풀어 11월 단기 토익 졸업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강신청을 시작해 개강후에는 수험생들의 토익 단기 졸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으로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의 토익 단기 졸업 비결은 우선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풍부한 수업자료에 있다.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들은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된 토익 교재들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해 타사를 앞지르며 여전히 토익 교육 강자로써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커스는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도 수험생을 적극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의 LC 스타강사인 한승태 강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단기간에 약점극복이 가능하다. 또한 직접 준비하는 양질의 수업자료로 각광받고 있다. 적절한 예시와 함께 매일 수업 범위에 해당되는 부분을 과제로 내줘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매일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위치를 알려준다. 토익의 기초를 위한 해커스토익 명강사로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스타강사인 LC 성지영, Part 5,6 전신홍, Part 7 이상길 강사를 들 수 있다. 체계적이고 쉬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식 수업으로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철저한 숙제와 스터디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 해커스의 스타강사진으로는 강소영, 이상길, 진미정, 박영선, 표희정, 선장주 등의 토익RC 전문 강사가 있으며 토익 LC에는 한승태, 한나, 신영화, Erica 설 강사가 유명하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씨는 “한승태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LC강의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커스 챔프스터디 토익 인강은 강의만족도 1위로 검증된 토익RC 김동영 강사 등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가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면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들이 1:1 답변을 통해 직접 설명해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토익 외에도 토스, 오픽, 토플, 아이엘츠, 텝스 등 다양한 분야별 인강과 최대 60% 할인, 프리패스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챔프스터디 한 수강자는 “해커스는 소위 ‘빡센’ 것으로 유명하다”며 “해커스 인강과 어학원 강의는 자료양도 워낙 풍부하고, 단기간에 시험준비를 끝낼 수 있게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어 2달 만에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타사의 네이버 검색수는 8월 들어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을 포함해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많은 옛날 강사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말했다. [외국어학원1위]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보카 교보문고 2014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ㆍ토플 부문 1위[네이버 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ㆍE사ㆍP사ㆍ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강의만족도 1위] 한국표준협회 2013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3 수험생 응원 행사

    고3 수험생 응원 행사

    친환경 비타민 브랜드 솔가가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다음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 응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solgar.co.kr)에 수험생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100명을 추첨해 비타민C 제품인 ‘솔가 에스터-C’를 증정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히든싱어 이승환, 1라운드부터 고전…그를 가장 당황하게 했던 ‘대표곡’은?

    히든싱어 이승환, 1라운드부터 고전…그를 가장 당황하게 했던 ‘대표곡’은?

    히든싱어 이승환, 1라운드부터 고전…그를 가장 당황하게 했던 ‘대표곡’은? 가수 이승환이 JTBC ‘히든싱어 시즌3’ 최종 라운드에서 1표 차로 떨어졌다. ‘히든싱어’ 25일 방송에는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 에서 이승환은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모창 실력자들의 능력은 만만치 않았다. 이승환은 1라운드 대표곡 ‘천일동안’에서 41표를 받아 간신히 살아남았다. 2라운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3라운드 ’물어본다’ 대결에서도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 미션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대결에서는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에 졌다. 100표 가운데 36표를 얻어 1표 차이로 탈락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다. 김영관은 “수험생 시절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반복해서 듣다 테이프 두 개가 늘어져 결국 CD까지 사서들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영관은 대학 시절 가요제에 나가 ‘붉은 낙타’로 1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승환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에 이승환은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제친 사람 정말 대단하다”, “히든싱어 이승환,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가 있지?”, “히든싱어 이승환, 이건 뭐 이승환이 여러 명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 히든싱어, 모창 능력자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 소름

    이승환 히든싱어, 모창 능력자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 소름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승환 편에서 두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히든싱어’ 사상 첫 라이브 밴드로 진행 된 이승환 편은 모창 능력자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 될 거라는 게스트들의 우려 속에서 진행 됐다. 하지만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초반부터 실력 발휘를 하며 이승환을 위협했고, 이승환 역시 “저 어렸을 때 목소리,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하다”고 인정했다.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인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수험생 시절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반복해서 듣다 테이프 두 개가 늘어져 결국 CD까지 사서들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영관은 대학 시절에 가요제에 나가 ‘붉은 낙타’로 1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승환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우승 발표와 동시에 그는 “형님 옆에 이렇게 한 공간, 한 시간에 함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기적인데, 이렇게 잘 했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게스트들은 김영관의 싱크로율에 대해 “초창기 이승환의 목소리를 가장 그대로 갖고 있는 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저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하시고 그런 분에게 돌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가장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에 가장 정이 갔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김영관 진짜 똑같았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모두 파이팅”,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다음 주도 기대된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역시 이승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연예팀 chkim@seoul.co.kr
  • 히든싱어 이승환, 제친 김영관 누군가 했더니 “대학시절 가요제에서…” 깜짝

    히든싱어 이승환, 제친 김영관 누군가 했더니 “대학시절 가요제에서…” 깜짝

    히든싱어 이승환, 제친 김영관 누군가 했더니 “대학시절 가요제에서…” 깜짝 가수 이승환이 JTBC ‘히든싱어 시즌3’ 최종 라운드에서 1표 차로 떨어졌다. ‘히든싱어’ 25일 방송에는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 에서 이승환은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모창 실력자들의 능력은 만만치 않았다. 이승환은 1라운드 대표곡 ‘천일동안’에서 41표를 받아 간신히 살아남았다. 2라운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3라운드 ‘물어본다’ 대결에서도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 미션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대결에서는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에 졌다. 100표 가운데 36표를 얻어 1표 차이로 탈락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다. 김영관은 “수험생 시절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반복해서 듣다 테이프 두 개가 늘어져 결국 CD까지 사서들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영관은 대학 시절 가요제에 나가 ‘붉은 낙타’로 1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승환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에 이승환은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김영관도 정말 대단하다”, “히든싱어 이승환, 본래 가수가 모창 실력자에게 지다니. 멋지다”, “히든싱어 이승환, 이승환 목소리 따라하기 쉬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 히든싱어 역대급 승부…이승환보다 더 이승환 같은 ‘김영관’ 충격

    이승환, 히든싱어 역대급 승부…이승환보다 더 이승환 같은 ‘김영관’ 충격

    이승환, 히든싱어 역대급 승부…이승환보다 더 이승환 같은 ‘김영관’ 충격 가수 이승환이 JTBC ‘히든싱어 시즌3’ 최종 라운드에서 1표 차로 떨어졌다. ‘히든싱어’ 25일 방송에는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 에서 이승환은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모창 실력자들의 능력은 만만치 않았다. 이승환은 1라운드 대표곡 ‘천일동안’에서 41표를 받아 간신히 살아남았다. 2라운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3라운드 ‘물어본다’ 대결에서도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 미션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대결에서는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에 졌다. 100표 가운데 36표를 얻어 1표 차이로 탈락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다. 김영관은 “수험생 시절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반복해서 듣다 테이프 두 개가 늘어져 결국 CD까지 사서들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영관은 대학 시절 가요제에 나가 ‘붉은 낙타’로 1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승환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에 이승환은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김영관 정말 대단하네. 어떻게 저렇게 목소리가 같을 수 있지?”, “히든싱어 이승환, 모창이 아니라 그냥 목소리가 똑같네”, “히든싱어 이승환, 본래 부른 가수를 이기다니. 이건 참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 워치 갖고 수능 고사장 가면 시험 무효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휴대전화, 갤럭시기어 등 스마트 시계(워치)를 비롯한 전자기기 등을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교육부가 23일 발표한 ‘2015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 대책’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스마트 시계, 스마트 기기,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전자계산기, 휴대용 미디어 재생기 등 모든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가서는 안 된다. 시간 표시와 교시별 잔여 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있는 시계도 반입 금지 물품이다.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했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 소지로 인한 부정행위자는 2013학년도 79명, 2014학년도 90명으로 증가세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험생 6명이 스톱워치 기능이 부착된 전자시계를 휴대하고 있다가 적발돼 시험이 무효 처리됐다. 수험생은 시험 시간에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연필, 지우개, 샤프심 등만을 소지할 수 있다. 샤프펜은 개인이 가져갈 수 없고 시험장에서 나눠 주는 제품만 써야 한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수정테이프 등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쓰다가 전산 채점에서 불이익이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수정테이프는 시험실당 5개씩 비치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본인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살펴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를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시험 종료 이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거나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것도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대리시험을 방지하기 위해 1, 3교시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이 수험생 본인 확인을 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내년 공무원 시험 언제…

    내년 공무원 시험 언제…

    공무원시험을 주관하는 안전행정부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일정을 24일 공고한다. 이번 공고는 시험 90일 전까지 공개하도록 돼 있는 공무원임용시험령 제47조에 따른 것이다. 5급 공채 1차 시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 1차 시험은 합숙출제, 정답공개·확정기간, 설 연휴기간(2월 18~20일) 등을 감안해 2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안행부는 수험생의 학기초 학습권을 보장하고 제1차 시험 결과에 따른 제2차 시험 준비 여부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약 1개월 앞당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9일,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 18일 실시한다. 특히 9급 시험은 신속한 결원보충을 위해 면접시험과 최종합격자 발표를 10월에서 8월로 전년 대비 2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7급 필기시험도 9급 시험일정 조정과 효율적인 시험운영을 위해 전년 대비 1개월가량 늦춰서 실시하되 채점기간 단축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는 전년과 비슷한 시기에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직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하려면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참고해 해당 원서접수 기간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에 접수해야 한다.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발표일 등을 포함한 ‘201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은 내년 1월 초 공고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2014 국정감사] 서울대 총장 “수능오류 피해 학생 기회 줘야”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출제 오류로 불이익을 당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불합격 번복 등의 조치를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성 총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공립대학 국정감사에서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 오류에 따른 피해 학생이 확인된다면 구제조치를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문제가 잘못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법적 시효 문제와 별도로 학생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게 정당하다”면서 “응시생이 제한적이어서 피해 학생이 다수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 민중기)는 지난 16일 수험생 김모씨 등 4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등급결정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출제 오류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국공립대학의 경우 불합격 처분은 행정처분에 해당해 이미 시효가 지나 피해 학생들이 구제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성 총장의 발언은 법률적 제약과 상관없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나오고 수험생이 출제 오류 때문에 불합격한 것이 확실하다면 대학 차원에서 구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성 총장은 또 늦어도 2017학년도부터 수시모집 우선선발전형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선발제도로 특수목적고나 자립형 사립고 학생들이 많이 들어와 본래 취지가 퇴색됐다”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2016학년도, 그렇지 않으면 2017학년도부터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2016학년도는 현재 고교 2학년, 2017학년도는 고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시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1위 교재, 스타강사진 해커스토익 ‘11월 단기 토익 졸업 전폭 지원!’

    1위 교재, 스타강사진 해커스토익 ‘11월 단기 토익 졸업 전폭 지원!’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토익 수험생들로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커스가 11월 수험생들의 단기간 목표점수 달성을 전폭 지원한다. 특히 11월을 앞두고 해커스어학원은 수강신청을 시작해 토익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토익은 철저한 교재 및 수업 준비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토익 점수 목표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다른 토익학원에 비해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들은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된 토익 교재들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해 타사를 앞지르며 여전히 토익 교육 강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커스는 토익교재 뿐 아니라 스타강사군단으로도 수험생을 적극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의 LC 스타강사인 한승태 강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단기간에 약점극복이 가능하다. 또한 직접 준비하는 양질의 수업자료로 각광받고 있다. 적절한 예시와 함께 매일 수업 범위에 해당되는 부분을 과제로 내줘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매일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위치를 알려준다. 토익의 기초를 위한 해커스토익 명강사로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스타강사인 LC 성지영, Part 5,6 전신홍, Part 7 이상길 강사를 들 수 있다. 체계적이고 쉬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식 수업으로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철저한 숙제와 스터디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 해커스의 스타강사진으로는 강소영, 이상길, 진미정, 박영선, 표희정, 선장주 등의 토익RC 전문 강사가 있으며 토익 LC에는 한승태, 한나, 신영화, Erica 설 강사가 유명하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LC강의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커스 챔프스터디 토익 인강은 강의만족도 1위로 검증된 토익RC 김동영 강사 등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가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면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들이 1:1 답변을 통해 직접 설명해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토익 외에도 토스, 오픽, 토플, 아이엘츠, 텝스 등 다양한 분야별 인강과 최대 60% 할인, 프리패스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챔프스터디 한 수강자는 “해커스는 소위 ‘빡센’ 것으로 유명하다”며 “해커스 인강과 어학원 강의는 자료양도 워낙 풍부하고, 단기간에 시험준비를 끝낼 수 있게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어 2달 만에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타사의 네이버 검색수는 8월 들어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지난 9월 28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해커스토익 사이트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토익하면 해커스'라는 공식을 더욱 확고히 굳혔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을 포함해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많은 옛날 강사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말했다. [외국어학원1위]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보카 교보문고 2014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ㆍ토플 부문 1위[네이버 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ㆍE사ㆍP사ㆍ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강의만족도 1위] 한국표준협회 2013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시 플러스]

    공인중개사시험 1·2차 26일 실시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26일 치러진다.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모두 19만 3067명이 지원했다. 각 시험장에서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두 과목(과목당 40문제)을 치르는 1차 시험과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관련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 등 모두 3과목으로 구성된 2차 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과 수험표, 검정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 서울시 7·9급 다음주부터 2주간 면접 서울시 7,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초구 남부순환로 서울시인재개발원 본관에서 치러진다. 면접시험은 27일 일반행정 9급(장애인, 저소득층)을 시작으로 수험번호별, 직렬별로 나눠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면접시험에 등록한 뒤 인적성검사까지 완료한 응시자들이 대상이다. 응시자들은 응시표와 신분증, 검정볼펜을 소지하고 낮 12시 30분까지 인재개발원으로 가야 한다. 면접을 치르기 전 출석 확인 및 휴대전화 회수 이후 응시요령 교육 및 면접시험 평정표 작성이 진행된다. 시험실에 입실한 뒤에는 주제발표(7급만 해당), 영어면접, 개별면접을 통해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된다.
  • 하루에 기출 한 문제씩 답안 연습… ‘압축 진술’ 중요

    하루에 기출 한 문제씩 답안 연습… ‘압축 진술’ 중요

    판사들의 재판 업무를 보조하거나 등기, 경매 업무 등을 담당하는 법원직 공무원 가운데 5급 사무관을 뽑는 법원 행정고등고시(이하 법원행시) 2차 시험이 오는 31일~11월 1일 치러진다. 형법, 민법, 행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등을 치르는 법원행시는 사법시험만큼이나 어려운 데다 일반 공무원들이 가져야 하는 업무수행 능력과 함께 법조문 해석·수행 능력 등 전문성까지 평가한다. 게다가 소수 인원만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까다로운 시험으로 유명하다. 2차 시험에는 지난 8월 치러진 1차 시험에 합격한 85명(법원사무직렬 69명, 등기사무직렬 16명)이 응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유예제도가 없어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선택형 필기시험인 1차 시험과는 달리 2차 시험은 논문형 필기시험이다. 법원사무직렬은 행정법, 민법(친족상속법 제외), 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을 치르게 되고 등기사무직렬은 행정법, 민법(친족상속법 제외), 상법(총론, 회사편), 민사소송법, 부동산등기법을 본다. 시험을 코앞에 두고 ‘합격의 법학원’의 도움을 받아 대비법을 짚어봤다. 1차 시험이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면 2차 시험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시험이다.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할 정도의 공부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서나 판례, 문제집을 통째로 암기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2차 시험은 논문형 시험이기 때문에 ‘아는 것과 아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주송 합격의 법학원 강사는 “단문의 경우에는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서술할 수는 없다. 논점이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판례 위주의 서술을 하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강사는 “사례형의 경우 판례의 견해대로 결론을 도출하고 장황한 서술보다는 논리적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분량보다는 압축진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절대적인 양보다는 관련 쟁점을 어느 정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써낼 수 있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이를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과거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하루에 최소 한 문제씩이라도 답안지를 직접 작성해 보고 문제점을 교정해 나가는 학습을 이어가야 한다. 학설의 경우 과감하게 핵심 키워드만 기재하고 판례도 너무 많은 분량이 아닌 3~4줄 분량으로 요약해 놓는 것이 좋다. 지난해 수석합격자인 김민희씨도 기본적인 주제에 집중해 미리 목차를 잡고 답안작성 요령을 익혔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조언했다. 김씨는 “5과목 모두 중요 판례를 위주로 암기했다”며 “민법과 형법은 단문이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전체적인 틀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답안지를 어떻게 구성할지에 집중했고 행정법과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은 사례 문제뿐 아니라 단문 목차 및 내용을 암기했다”고 전했다. 과목별 대비법을 살펴보면 행정법은 지난해 시험에서 사례형 대신 모두 단문으로만 4문제가 출제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주송 강사는 “기본적으로 사례형까지 서술할 수 있도록 개념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론, 행정절차, 행정구제법, 각론 등에서의 핵심 사안 등을 답안지에 써내려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강사는 사인의 공법행위, 재량행위에 대한 사법적 통제, 행정조사, 무효와 취소의 구별기준 및 실익, 처분의 법적개념, 이유제시의무, 청문절차, 정보공개청구 등을 핵심 개념으로 꼽았다. 민법의 경우 올해도 지난해처럼 기본적인 쟁점과 판례를 바탕으로 사례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김중연 강사는 “민법은 금전채권 관련 중요제도를 중심으로 개념을 되짚어보면서 매매와 임대차, 소멸시효와 상계, 변제 등을 훑어볼 필요가 있다”며 “물권자를 확정하는 작업 등 전반적인 물권시스템과 계약의 구속력을 실효시키는 방안으로서의 무효와 취소, 해제 등에 대해서도 쟁점과 판례 중심으로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사소송법의 경우 증서진부확인의 소, 기판력의 객관적·주관적·시적 범위, 부대항소, 불이익변경금지의 원칙, 예비적 반소 등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형법은 최근 몇 년 동안 사례형으로 2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형사소송법은 지난해 사례형 1문제(50점)와 단문 2문제(20점, 30점)가 출제됐다. 특히 형법과 형사소송법은 시험을 치르는 해에 등장한 최신 판례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2013~2014년 판례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고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중심으로 최근 3년 동안의 판례도 정리해야 한다. 오제현 강사는 “형사소송법에서 단문에 출제되었을 경우에도 평상시 사례형 문제에 대비했던 논점을 부각시켜 답안지를 채워나가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며 “증거법이나 각종 형사 관련 제도의 취지 등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고시 Q&A] 내년 공무원시험 일정은

    Q)내년도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려고 공부를 시작하려는데요. 내년 공무원시험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건가요? A)그렇습니다. 2015년도 공무원시험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이달 중에 내년도 5, 7, 9급 국가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을 뽑는 지방직 공무원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5급은 3월에 1차 시험을 거쳐 2차 시험은 7월, 면접시험은 11월에 치렀습니다. 7급 국가직은 7월 필기시험, 10월 면접시험이었고 9급은 4월 필기시험, 9월 면접시험을 치렀습니다. 지방직 7급은 10월, 9급은 6월 실시됐는데요, 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시험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에 치러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의 경우에도 크게 일정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올해도 국가직 9급이 치러진 4월을 시작으로 6월(서울시, 지방직 9급), 7월(국가직 7급), 10월(지방직 7급)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내년도 첫 시험이 시작되기 이전인 올겨울은 체력관리와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안행부에서 일정이 나오는 대로 시험시기에 맞춰 공부계획을 짜면 준비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험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수험생들이나 공직 입문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은 다음달부터 열리는 공직박람회에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달 24~2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년 공직박람회는 안행부에서 매년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박람회에서는 기관별로 직무소개, 채용시기 및 입문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의시험 및 면접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서울에서 시작해 다음달 27일 대구 엑스코, 28일 충북대, 12월 1일 광주시청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공직사회,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 등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월·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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