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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점자, 영어·수학 4%대·국어B는 0.1%… 난이도 조절 실패

    만점자, 영어·수학 4%대·국어B는 0.1%… 난이도 조절 실패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어B형의 난도가 가장 높았고, 영어의 난도가 가장 낮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어는 만점자 비율이 ‘물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 9월 모의평가(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될 전망이다. 수학B형 역시 만점자 비율이 3.5~4.5% 수준으로 예측되면서 한 문제를 틀리면 2등급이 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과정평가원이 영어를 지난 9월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변별력이 전혀 없는 수준으로 출제되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셈이다. 국어 영역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현장 교사들과 학원, 학생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했지만, 입시학원들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용진 동대부고 교사는 “국어A형은 지난해 수능과 대체로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라며 “단 최상위권 학생을 구별하기 위한 문제가 몇 개 있었는데, 학생들의 체감 난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대체로 평이한 문제가 많아 상쇄되는 만큼 실제 채점 결과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봤다. 문법에서 국어사전을 이용하는 14번, 현대시와 수필을 복합지문으로 낸 33번, 현진건의 역사소설 ‘무영탑’을 소재로 한 42번 문항도 비교적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입시업체들은 대부분 지난해 수능에 비해 비슷하거나 어려웠다는 분석을 내렸다. 국어A형에 대해서는 대성학원·유웨이중앙교육·종로학원이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메가스터디·비상교육·이투스청솔·진학사는 ‘다소 어렵다’고 판단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비문학 지문 중 칸트 철학의 지문이 어려웠고, 현대소설과 현대시 등 문학 지문이 길어 전반적으로 난도가 높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비문학 지문이 어렵고 국어A형의 과학기술 지문이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국어B형은 대성학원·메가스터디·이투스청솔·종로학원·진학사 등은 ‘지난해에 비해 어렵다’로, 비상교육과 하늘교육은 ‘어렵다’고 평가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이사는 “국어B형은 만점자가 0.1% 정도로 예상되고 2012학년도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훨씬 높았다. 상위권 학생들조차 “시간이 모자랐다”거나 “국어 시험 시간이 지옥 같았다”고 평가했다. 국어 영역 지문이 매우 길고 전반적으로 어려워 시간이 부족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수학 영역은 상당히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 수학B형의 경우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되고 한 문제라도 틀리면 2등급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만기 양평고 교사는 수학A형에 대해 “각 단원에서 문항이 고르게 나왔고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를 충분히 공부했다면 무리 없이 수능에 대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점수별로 2점짜리 3문항, 3점 11문항, 4점 8문항 등 30문항 가운데 21문항이 EBS 연계 교재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 유제숙 한영고 교사는 수학B형에 대해 “고난도 문항 개수가 예년에 4개였다면 올해는 3문항이 나왔고, 1등급 컷을 가를 문항도 3~4개였는데 올해는 2개 정도만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수학 영역에서는 매년 출제된 문항이 출제되지 않거나 수험생들이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신유형 문항이 출제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입시업체들은 A, B형 모두 예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고난도 문항으로 나오던 주관식이 예년보다 평이했고 전반적으로 A, B형 모두 쉽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학생은 수학A형의 경우 시간이 남을 정도로 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어 영역은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 여기는 빈칸 추론 문제가 모두 EBS 교재 연계 문항으로 채워지는 등 아주 쉬웠다는 평가다. 이종한 양정고 교사는 “16, 17번 문항을 빼고는 듣기가 모두 EBS 교재 연계로 출제됐고 어려운 문항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혜남 문일고 교사는 “중상위권만 돼도 전혀 어렵지 않게 느꼈을 정도로 EBS 연계율이 높았다”면서 “듣기가 5문항 줄면서 문장 넣기 등의 문제가 늘었는데 그것도 쉽게 출제됐다”고 말했다. 사회탐구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 과학탐구는 비슷하거나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교육부는 1교시 국어 영역의 결시율이 7.04%(4만 5050명), 3교시인 영어 영역은 8.33%(5만 2798명)라고 밝혔다. 평가원은 오는 24일 정답을 발표하고, 성적표는 다음달 3일 배부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는?…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및 국어·사탐·과탐 난이도 때문에 자연계 대혼란 전망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는?…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및 국어·사탐·과탐 난이도 때문에 자연계 대혼란 전망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답은 물론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등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춸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냈다”며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13일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백분위·표준점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과 동시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변별력 난이도 제대로 했다며”,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평가원 짜증난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아 너무 떨린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답답하다 답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끝! 함께 놀자!

    13일 수능시험 이후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자체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과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382건까지 종합적으로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용 열차로 전국을 돌며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에는 대학생 20명과 함께 청소년 200명이 참여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 특화 캠프(12회 2000여명) 5개와 13개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릴레이 명사 특강 100회,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나라 사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는 사랑 나눔 특별 자원봉사도 지역별로 진행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달라…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달라…

    8년 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도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13일 체감온도 영하 7도에 이르는 ‘반짝 추위’ 속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에서 64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그동안 학습의 결과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번 수능은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평이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입시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재학생의 경우 수능 100%로 진행되는 정시합격에서 재수생과의 경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 이에 따라 수능 결과가 발표되기 전, 벌써부터 수험생은 물론 방학을 맞아 집중학습을 하기 위해 재수기숙학원을 찾고자 하는 예비 수험생, 고 1~2학년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수 기숙학원의 명문으로 이름 높은 ‘안성 한샘 기숙학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자 하는 검시생, 유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대입스타트반’을 마련, 남보다 한발 빠른 입시준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소수정예 30여명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2016학년도 수능준비 START반’은 오는 11월 23일과 30일 각각 1, 2차 개강, 12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하게 된다.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대입스타트반은 중요과목의(국어, 수학, 영어) 수능기초를 잡아주고 수험생의 학습 전략 수립 및 학습계획을 코칭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기간 중 매일 수학 30문제 풀이와 영단어 50개 암기 체크, 각각의 Test를 진행해 학습습관을 배양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실력에 자신 없는 수능 준비생들에게도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처음 배우는 수업과 같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기초개념부터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대입스타트반에 등록하는 이들에게는 향후 안성본원이 실시하는 다양한 수능 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12월 14일 개강하는 ‘대입조기선발반’에 무시험 편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2월 ‘대입 정규반’ 개강 전 까지 국영수 전 과정을 2회 반복학습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성본원의 입시전문가들이 진행하는 1:1 개별 심층상담을 통해 학습전략수립 및 학습계획서 코칭,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맞춤지도까지 받을 수 있다.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험생들의 수능 결과 트렌드를 살펴보면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크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입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높은 수준의 강의로 차별화된 입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착순 모집 중인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2016학년도 수능준비 START반’은 문의가 증가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돼 전화 상담 후 바로 예약 접수해야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1, 고2, 고3 예비반 겨울방학캠프는 12월31일 개강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홈페이지(http://hs.co.kr) 또는 전화(031-6789-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마침내 끝났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대학생이 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옷을 구매하고 헤어스타일 가꾸기는 물론 자동차 면허증 취득하기, 여행 다니기 등 그간 바쁜 학업 때문에 미뤘던 일들을 수능시험을 치른 후 하나 둘 씩 이행해나가게 된다. 관련 업체들 역시 예비 대학생들을 모시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수험생 대상 이벤트는 대입 수능시험 직후에 가장 열심히 펼칠 수 있는 특급 마케팅 활동이기 때문. 외식·패션·문화 관련 업체들은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를 내세우며 고객 모시기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예비 대학생들에게 ‘성형’은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성형으로 자신의 신체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성형이벤트는 반드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가격보다는 해당 성형외과가 충분한 경험을 갖추었는지, 마취 시스템과 응급 진료 시스템이 체계적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돈’보다는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우선이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성형수술 패키지 이벤트 등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를 해도 막상 방문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라며 “부작용 등의 우려가 없는지, 전문의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우선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성형이벤트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후기 등을 통해 꼼꼼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해당 성형외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별 맞춤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본인의 신체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므로 면밀히 파악해 본 다음 성형수술을 신중하게 진행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익스타일 이벤트 2초 마감 기념, 해커스인강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토익스타일 이벤트 2초 마감 기념, 해커스인강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진행한 ‘해커스 토익스타일(Style) 11월호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의 12일 셋째 날 신청이 오후 9시 시작 직후 단 2초 만에 300명 마감이 완료됐다. 이는 첫째 날 신청 마감 때 걸린 38초와 둘째 날 4초에 이어 더욱 단축된 시간으로 해커스 토익스타일의 인기를 확고히 보여줬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이를 기념해 ‘프리패스’,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 셋째 날 신청의 인기에 부합해,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오늘 밤 9시 5차 신청을 포함 오는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 책자를 무료 배송한다. 총 3,000명의 신청자가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최신토익을 분석하고 이번 달 치러질 토익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했으며,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최신문제가 담겨있다. 10년 넘게 토익만을 연구해온 해커스 어학연구소와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내용과 구성 면에서 최근 토익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대비에 적합하다. 특히 출처불명의 문제를 '선별'하는 것이 아닌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매월 직접 만드는 최신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실제 토익시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신청 이벤트 2초 마감을 기념해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패스 이벤트는 월 최저 3만원대로 최신경향을 앞서는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명품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5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PCㆍ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무료 쿠폰 각 5장,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취업 인적성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취업 면적 대비 이미지메이킹 강의 50% 할인권, 토익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또는 토플ㆍ토프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쿠폰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챔프스터디 사이트 내 모든 토스ㆍ오픽 강의를 2주 혹은 4주 동안 무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토스ㆍ오픽 단계별 맞춤 인강과 데일리과제ㆍ실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1:1 멘토링 서비스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토스ㆍ오픽 수험생은 단기간 점수향상과 목표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당장 토스ㆍ오픽 점수가 없는 수험생들도 2주 만에 토스ㆍ오픽 점수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의 토스ㆍ오픽 강의는 해커스 토스 인강 1위 Say Im 강사와 오픽 인강 1위 Clara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등 해커스 패키지'는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군단의 명품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 가능한 이벤트다. 토익의 경우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 신청자에게는 토익ㆍ토스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수강쿠폰 최대 3매,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 강의신청 시) 등 총 4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외국어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군단을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과탐 생명과학Ⅱ 8번 문항 이의신청 최다

    지난해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 오류로 논란을 빚었던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3일 “올해 수능에서 오류를 줄이고자 만전을 기했다”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평가원 측은 이의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24일은 물론 이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평가원은 이번 수능에서 출제 오류 방지를 위해 검토 방식을 대폭 강화했다. 이의 제기 문항에 대한 검토도 보완했다. 평가원에 이의 신청이 접수되면 ‘이의심사실무위원회’가 심사를 한다. 올해 수능부터는 기존의 내부 심사위원 이외에 영역별 2명 이상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모니터링단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수능에는 출제위원 300여명, 검토위원 200여명, 보안요원과 의사, 간호사, 조리사 등 관리 인력 200여명 등 모두 700여명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 신청 게시판에는 모두 150여건의 글이 게재됐다. 이 중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II의 8번 문항에 대한 문제 제기가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문항은 야행성 대장균의 젖당 오페론과 조절 유전자를 나타낸 그림을 보고 보기 중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다. 수험생들은 보기 ㄱ이 틀린 내용을 담고 있어 ‘ㄱ, ㄴ’을 제시한 평가원 정답 4번 보기 대신 ‘ㄴ’만 맞다고 한 2번 보기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한 교사는 “학생들이 RNA중합효소가 프로모터에만 결합한다고 생각하면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문제지만 문제 자체에는 오류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교사는 “학교에서는 일반적으로 ㄴ의 내용만 중점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현재의 교과과정과 해당 문제의 문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오류로 보일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능 등급컷 분석 결과 보니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분노…수능 답 공개

    수능 등급컷 분석 결과 보니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분노…수능 답 공개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그리고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9시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수능 때 국어 A/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국어 A형은 약간 쉽게,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수학 B형은 99점이었다. 특히 수학 B형은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6개사가 100점으로 전망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라는 것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만점자 비율이 최소 4%는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작년 수능에서 수학 A/B형 모두 92점으로 올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영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당초 만점자가 4%대가 나와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채점에 들어가니 다소 떨어졌다. 대성학원와 비타에듀가 영어 1등급 커트라인을 100점으로 예상했고,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7개사는 98점, 진학사는 97점으로 추정했다. 작년 수준별 수능에서 어려운 영어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이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영어는 작년 영어 B형보다 쉽게 출제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평소 접하지 못한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결과 너무 떨린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이제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하나”,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변별력 키웠다더니 완전 물수능이었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이제 완전 눈치작전 돌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수험생 분노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수험생 분노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그리고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9시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수능 때 국어 A/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국어 A형은 약간 쉽게,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수학 B형은 99점이었다. 특히 수학 B형은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6개사가 100점으로 전망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라는 것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만점자 비율이 최소 4%는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작년 수능에서 수학 A/B형 모두 92점으로 올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영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당초 만점자가 4%대가 나와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채점에 들어가니 다소 떨어졌다. 대성학원와 비타에듀가 영어 1등급 커트라인을 100점으로 예상했고,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7개사는 98점, 진학사는 97점으로 추정했다. 작년 수준별 수능에서 어려운 영어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이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영어는 작년 영어 B형보다 쉽게 출제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평소 접하지 못한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결과 너무 떨린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이제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하나”,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변별력 키웠다더니 완전 물수능이었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이제 완전 눈치작전 돌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 분석 결과 보니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어땠나…수능 답 공개 언제?

    수능 등급컷 분석 결과 보니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어땠나…수능 답 공개 언제?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그리고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9시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수능 때 국어 A/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국어 A형은 약간 쉽게,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수학 B형은 99점이었다. 특히 수학 B형은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6개사가 100점으로 전망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라는 것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만점자 비율이 최소 4%는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작년 수능에서 수학 A/B형 모두 92점으로 올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영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당초 만점자가 4%대가 나와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채점에 들어가니 다소 떨어졌다. 대성학원와 비타에듀가 영어 1등급 커트라인을 100점으로 예상했고,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7개사는 98점, 진학사는 97점으로 추정했다. 작년 수준별 수능에서 어려운 영어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이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영어는 작년 영어 B형보다 쉽게 출제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평소 접하지 못한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교육부와 평가원 정말 밉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오늘 너무 추웠는데 응시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내년엔 이제 우리 차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수능 답 언제 어디서…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는? 국어·사탐·과탐 난이도는?

    수능 등급컷·수능 답 언제 어디서…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는? 국어·사탐·과탐 난이도는?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답은 물론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등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춸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냈다”며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13일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백분위·표준점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과 동시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난 다 어려웠는데 이제 어떡하나”,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수험생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추운데 시험 보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이제부터 진짜 입시전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수능 답 언제 나오나?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는?

    수능 등급컷·수능 답 언제 나오나?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는?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답은 물론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등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춸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냈다”며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13일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백분위·표준점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과 동시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 나만 어려웠나”,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 제발 답 어서 나와라”,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 일단 좀 쉬고 싶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난이도, 너무 떨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 및 답 공개는 언제?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어땠나 살펴보니

    수능 등급컷 및 답 공개는 언제?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어땠나 살펴보니

    ‘수능 등급컷’ ’2015 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답은 물론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등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은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에 맞추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국어와 수학은 출제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과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영어 영역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와 같이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했다고 전했다. 올해 영어의 만점자 비율은 지난 9월 모의평가(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될 전망이다. 수학은 A/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지만 변별력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국어는 B형이 작년보다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입시업체들은 국어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A형과 B형 모두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어렵고, 작년 2014 수능와 비교하면 어려워진 수준”이라면서 “1등급 구분 점수가 A형은 96점, B형은 95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사탐 너무 어려웠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나만 쉬운 게 아니었구나”,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수학·사탐·영어 난이도, 나는 너무 어려웠는데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수능영어나 내신영어에서 점수 결정은 구문분석 독해에서 결정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능 영어의 경우, 문법어휘(3~4문제), 빈칸유추 등 고난이도 독해(5~6문제)가 점수를 좌우한다.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 구문분석 능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가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영어학습에 있어 가장 범위가 넓고 공부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영역이 바로 영어독해다. 각 문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책읽기’다. 이에 EBSlang에서는 수능 수험생을 위한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를 출시한다. ‘영서당 뉴베리-Holes’는 17일(월) 출시에 앞서 11일(화)부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영서당 뉴베리-Holes’란 뉴베리(Newbery) 상 수상작인 ‘Holes’ 한 권을 재미있게 읽으며 총 3,000문장에 대한 구문분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독해 강좌다. 뉴베리 상은 미국 도서관 협회가 1922년부터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이다.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며 그만큼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영서당 교재로 채택된 ‘Holes’는 영화화됐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결론이 궁금해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라고. 구문분석 전문 강사인 김소연 강사가 골치 아픈 5형식 문장도 구성 성분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강의를 따라가다보면 3,000문장 구문분석이 가능하다. ‘영서당 뉴베리-Holes’ 매일 강의를 수강하고, 원서를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과제로 제출하면 하루에 500원씩 장학금을 적립, 최대 2만원을 지급하고 완강하면 추가 장학금 3만원을 지급한다. 총 5만원의 수강료 환급을 통해 끝까지 학습하도록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관록/정기홍 논설위원

    타작을 하려고 볏단을 쌓을 때 겪었던 일이다. 어른은 일에 앞서 방식을 일러 주었다. “한갓 농사일에 뭔 기술이 필요하랴”라며 아예 무시했다. 쌓은 볏단은 이내 중간에서 주르륵 미끄러져 내렸다. “그것 봐라”라는 무언의 눈치에 되게 무안했던 경험이다. 땔감용 솔가리를 새끼로 동여맨 나뭇짐을 지려는 순간, 짐이 허물어져 헛일이 된 적도 많다. 평소 하찮게 보았던 것들에 농사꾼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얼마 전엔 시골분과 함께 도토리를 주웠는데 바구니에 담긴 건 그분의 절반이 안 됐다. 그제 끝난 삼성과 넥센 간의 한국시리즈는 관록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석패한 넥센은 야구에 어수룩한 나의 눈에도 잘 짜여진 팀으로 보였다. 타선도 만만찮고 수비도 야무졌다. 감독의 지시도 나빠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작은 수비 실수는 승기를 상대팀에 자주 넘겨주었다. 창단 이후 처음 치르는 결승 경기라 긴장해서 그렇다고 한다. 큰일이 닥치면 누구나 몹시 긴장하게 된다. 오늘은 수능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수능 초짜 수험생들이여, 졸지 말고 실수하지 않기다. 시험 공화국에서 익혀 온 관록들이 있지 않은가.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 126명 감소한 64만 621명이다. 지난해 선택형이었던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다. 국어와 수학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치른다. 수능 응시자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서울은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다. 수원·세종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등 중부 지방 곳곳에서 ‘수능 한파’가 예상돼 옷차림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군뿐만 아니라 민간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수능 부정행위로 시험무효 처리된 수험생은 지난 5년간 705명에 이르는데, 휴대전화를 소지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290건으로 가장 많았다.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는 4교시 시험에서 각 과목당 배정된 30분 시험시간을 지키지 않고 미리 다음 과목의 문제를 풀이하다가 적발된 부정행위 사례가 287건으로 뒤를 이었다. 수능을 마치고 나오면 수능 영역별 정답이 공개된다. 전문가들은 수능을 본 뒤 피로하더라도 당일 가채점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시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끝나자마자 15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할지 말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며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가채점 점수가 좋다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험표 뒷면 등을 이용해 자신이 기재한 답을 적어서 나온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기억에 의존해 채점했다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채점을 해야 한다. 어떤 답을 썼는지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게 좋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4일간 펼쳐진다. 한국의 쇼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수기 외국인 관광객 방한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겨울철 대형 이벤트다.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공연기획사 등 126개 업체, 2만 80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 숙박,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모바일 앱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객실, 아쿠아리움, 패키지 등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앱을 설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8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발송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 수험생 할인 이벤트 코엑스아쿠아리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힐링하러 도심 속 심해로 가자’를 진행한다.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입장료와 선물상점, 스낵바 등의 부대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솜리조트 수험생 입장료 2만원 리솜리조트는 13~30일 수능 수험생에 한해 입장료를 2만원만 받는다. 동반 4인까지는 40% 할인된다. 수험생 네 명이 함께 오면 입장료가 1인 1만원으로 할인된다. 즉석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알차다. 여행작가 양성 ‘트래비 아카데미’ 개설 여행 매거진 트래비의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트래비 아카데미’가 2주 단기 특강을 개설했다. 노중훈 여행작가는 맛집 취재의 모든 것을 전하는 ‘맛있는 여행 이야기’를, 김경우 작가는 ‘클릭! 포토에세이’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으로 선착순 30명까지 홈페이지(www.travie.com)에서 접수한다.
  • [단체장 발언대] 꿈을 좇는 시간도 행복해야 합니다

    [단체장 발언대] 꿈을 좇는 시간도 행복해야 합니다

    지난 5일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각종 신문을 장식했다. ‘2013 한국 아동 종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꼴찌, 결핍지수는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1차 주범은 ‘성적’, 결핍을 느끼는 항목 1위는 ‘음악이나 스포츠 등 정기적 취미활동’이었다. 학업과 여가의 불균형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어른들은 “너 잘되라고 공부하라는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일의 행복을 위해 하고 싶은 음악도, 운동도 접으며 견뎌 낸 결과는 참혹하다. 명문대의 문을 통과하는 아이들은 수능 응시생의 1.6%에 불과하다.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도 수험생 9.9%에게만 허용된다. 그나마 10명 중 1명은 진학의 꿈을 이룬다. 하지만 나머지 9명의 행복은 미지수가 돼 버리는 것이다. 내일을 담보로 지금의 불행한 교육을 견뎌 온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일의 행복 못지않게 교육받는 지금도 행복해야 한다. 행복을 위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이라면 교육은 행복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향해 달려가는 민선6기 양천구가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은 이유다. 양천구는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교육환경, 더 많은 길을 보여 주며 격려해 주는 이웃과 지역사회, 내 안의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진학보다는 진로라는 꿈 너머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하려 한다. 성인이 돼서도 언제든 ‘제2의 길, 제3의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센터’에서는 ‘인생 재설계 수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여러 가지 재능 중 하나일 뿐이며 실수는 시도의 다른 이름임을 일깨우는 ‘부모교육’과 ‘시민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 양천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꿈꾸기 시작했다. 아이도, 학부모도, 학교도, 지역사회도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달려가기에 그 꿈은 분명 내일의 현실이 될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학교로, 교육청으로, 서울시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옮긴다.
  • [2015 수능]한파 녹이는 응원열기 후끈…수능시험 현장 영상 스케치

    [2015 수능]한파 녹이는 응원열기 후끈…수능시험 현장 영상 스케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의 각 수험장 앞은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선생님과 학부모, 후배들로 북적댔다. 당일 기온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며 8년 만에 수능 한파가 찾아왔지만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뜨거운 열기는 막을 수 없었다. 응원단들은 꽹과리와 확성기를 동원, “수능 대박”, “현역 대입 재수 없다!“ 등 각종 응원 문구들을 흔들며 수험생들의 기를 북돋았다. 제자들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무사히 시험을 치르기 바라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실 완료 시간인 8시 10분이 임박해오자 ‘수능 지각생’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경찰을 비롯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들은 ‘호송 대원’을 자청하며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수능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올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20분 동안 실시된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여 명 감소한 64만 600여 명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수능 끝!’ 인증샷

    [포토] ‘수능 끝!’ 인증샷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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