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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교시 시험 앞두고 뇌경색 쓰러져 수능 포기

    매서운 ‘수능 한파’가 불어닥친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오는 응시생들은 대체로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울상을 짓는 응시생도 있었지만 오전 시험장을 들어설 당시 긴장했던 모습은 사라진 분위기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시험을 본 유동윤(18·진선여고3)양은 “시험이 끝나서 속은 후련하지만 국어가 생각보다 어려워 걱정이 많다”며 “일단 친구들과 함께 저녁밥을 먹고 곧장 집에 돌아가 푹 자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시험장에서 나온 최유림(18·덕성여고3)양은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해 대학 입학 전까지 10㎏을 빼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들은 오전부터 수험생 자녀들을 가슴 졸이며 지켜봤다. 김문선(45·여·서울 동작구)씨는 “아침밥으로 평소 좋아하던 두부조림을 해 줬는데 마음 편하게 잘 보고 오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압구정고 정문 앞에 서 있던 이미순(42·여)씨는 “우리 딸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면서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면서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을 떼는 만큼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 밑으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찾아왔지만 올해도 응시생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입실 마감 시간을 코앞에 두고 시험장을 착각하거나 경찰 순찰차 등의 도움으로 간신히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들도 눈에 띄었다. 경기에서는 남자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해 여자 수험생 시험장에 찾아가 수능을 치르기도 했다. 한 남자 수험생은 원래 서울 강동구 광문고로 갔어야 했지만 오전 8시쯤 경기 광명시 광문고에 들어선 뒤에야 시험장을 잘못 찾아온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입실 시간(오전 8시 10분)을 고려했을 때 광명에서 강동구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결국 경기도교육청은 이 학생이 경기 광문고에 따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홀로 수능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기 수원시 화홍고에서는 한 수험생이 1교시 시험을 앞두고 뇌경색으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일도 있었다. 이 응시생은 다행히 상태가 호전됐으나 안타깝게도 수능시험을 포기했다. 부천에서는 한 여학생이 집에서 넘어져 다치는 바람에 하마터면 수능시험을 치르지 못할 뻔했다. 다친 몸으로 고사장에 입실했으나 보건교사가 부모 동의를 구한 뒤 인근 병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서울 은평구 은평고에선 80대 수험생이 등장해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백발 수험생’ 조희옥(81·여) 할머니는 아줌마부대 30여명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했다. 이번 수능의 최고령 응시자다. 조 할머니는 “나도 수능을 치르게 되다니 꿈만 같다. 정말 고맙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앞서 서울 종로구 경복고 정문 앞에서 오전 5시부터 나와 응원전을 준비하던 강희범(17·환일고2)군은 “수능시험일 2주 전부터 고1, 2 학생들이 응원 연습을 할 만큼 수능 응원전은 학교에서 20여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이라며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읽으면 학교 후배들의 응원으로 긴장을 풀 수 있었다고 한 만큼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종합·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올해 수능 영어가 쉽게 출제돼 변별력을 잃으면서 수험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수능에서 실수한 학생들은 수시를 응할지 아니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치를지 결정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13일 “수시에서는 대학별로 시행했던 모의논술 등으로 최종 점검하고,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정시에서는 과목에 따라 소신 지원하라”고 조언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별 등급을 확인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는 “수능시험 당일부터 여러 입시업체가 내놓는 등급컷을 종합해 비교하고, 이를 고려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며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경험이 많은 부장교사나 진로진학 교사와의 상담을 우선 하라”고 말했다. 가채점 결과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원서접수를 한 수시전형 논술고사에는 참가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예상 점수가 낮을 때에는 수능 직후 시작되는 수시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수시에서는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와 적성검사를 치르는 대학별 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 이 중 논술전형은 선발 규모가 전체 모집 정원의 20%를 넘는 대학도 많다. 연세대 22%, 고려대 32%, 서강대 29%, 경희대 21%, 성균관대 39%, 중앙대 22%, 한양대 20% 수준이다.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는 수능시험 직후인 15일과 16일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아주대는 수시 논술고사를 22~23일,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의 면접·구술고사가 21일로 준비 기간도 촉박하다. 논술은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최근의 논술고사는 제시문을 교과서와 EBS 교재 안의 범위에서 출제해 다소 평이해지긴 했지만,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강인환 배명고 교사는 “대학들이 공개한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일반사회 과목 등 교과서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이를 다시 한번 살펴야 한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검사하고 대안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대학별 고사 중 면접은 2단계에서 서류 평가와 함께 반영되어 최종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통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살핀다.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1박 2일 합숙면접 등 여러 형태의 면접이 시행되므로 지원 대학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대학의 건학이념과 인재상 등의 특성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입 간소화 정책으로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능을 토대로 하는 정시 모집 비중을 확대하는 대학이 늘었다.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정시 모집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정시 비중을 꾸준히 줄였던 서울대는 올해 7%가량 정시 비중을 늘렸다. 서강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도 정시 선발 비중이 늘어났다. 수도권과 국공립 등 주요 대학의 올해 정시 선발 비율은 42% 수준이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이월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정시 선발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 금지와 함께 서울대가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하면서 고려대와 연세대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옮기고, 서강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는 등 대학들의 모집군 변화가 심하다. 같은 대학이라도 군별로 수능 반영 비율이 다르고, 대학에 따라서 가군에서는 국·수·영·탐, 나군에서는 수·영·탐으로 반영하는 등 수능 반영 영역이 달라지기도 한다. 김호성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쉽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이 떨어져 정시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자연계 학생들은 수학·과탐이 잘 나왔다면 소신지원을 하는 게 좋고, 인문계는 수학이 변별력을 가르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좋다면 소신 지원을 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능이 끝나면 바로 주말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업체들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 흐름과 전반적인 정시 지원전략을 안내하기 때문에 여러 번 참석해 정보를 얻는 게 좋다. 대교협은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강원 춘천을 시작으로 울산, 전북, 전남, 충북, 인천, 제주, 대전, 제주, 경남 등 전국을 돌며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12월 4∼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정시모집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하늘교육은 15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메가스터디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은 서울 노원구 재현고 한빛관에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요일인 16일에는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업체 4곳이 서울에서 동시에 설명회를 연다. 월요일인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메가스터디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능 유웨이 등급컷 분석 결과,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분노…수능 답 공개

    수능 유웨이 등급컷 분석 결과, 수학 영어 난이도 “물수능” 분노…수능 답 공개

    ‘수능 유웨이 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그리고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9시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수능 때 국어 A/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국어 A형은 약간 쉽게,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수학 B형은 99점이었다. 특히 수학 B형은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6개사가 100점으로 전망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라는 것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만점자 비율이 최소 4%는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작년 수능에서 수학 A/B형 모두 92점으로 올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영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당초 만점자가 4%대가 나와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채점에 들어가니 다소 떨어졌다. 대성학원와 비타에듀가 영어 1등급 커트라인을 100점으로 예상했고,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7개사는 98점, 진학사는 97점으로 추정했다. 작년 수준별 수능에서 어려운 영어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이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영어는 작년 영어 B형보다 쉽게 출제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평소 접하지 못한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결과 너무 떨린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이제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하나”,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변별력 키웠다더니 완전 물수능이었다”, “수능 등급컷 및 수능 답,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가채점 하기 떨린다, 이제 완전 눈치작전 돌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 언제…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및 국어·사탐·과탐 난이도 때문에 자연계 혼란

    수능 등급컷·수능 답 공개 언제…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및 국어·사탐·과탐 난이도 때문에 자연계 혼란

    ‘수능등급컷’ ‘수능 답’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능 등급컷 및 답은 물론 수능 국어·수학·사탐·과탐·영어 등 과목별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춸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냈다”며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사탐과 과탐이 꽤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고, 수학 B형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영어·수학 B형은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일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13일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백분위·표준점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과 동시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자연계 이제 어떡하냐”,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눈치 작전 박 터지겠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평가원 진짜 싫다”, “수능 등급컷 및 답, 수능 국어·사탐·과탐·수학·영어 난이도, 아 이제 어떡하냐 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수능영어나 내신영어에서 점수 결정은 구문분석 독해에서 결정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능 영어의 경우, 문법어휘(3~4문제), 빈칸유추 등 고난이도 독해(5~6문제)가 점수를 좌우한다.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 구문분석 능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가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영어학습에 있어 가장 범위가 넓고 공부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영역이 바로 영어독해다. 각 문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책읽기’다. 이에 EBSlang에서는 수능 수험생을 위한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를 출시한다. ‘영서당 뉴베리-Holes’는 17일(월) 출시에 앞서 11일(화)부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영서당 뉴베리-Holes’란 뉴베리(Newbery) 상 수상작인 ‘Holes’ 한 권을 재미있게 읽으며 총 3,000문장에 대한 구문분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독해 강좌다. 뉴베리 상은 미국 도서관 협회가 1922년부터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이다.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며 그만큼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영서당 교재로 채택된 ‘Holes’는 영화화됐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결론이 궁금해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라고. 구문분석 전문 강사인 김소연 강사가 골치 아픈 5형식 문장도 구성 성분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강의를 따라가다보면 3,000문장 구문분석이 가능하다. ‘영서당 뉴베리-Holes’ 매일 강의를 수강하고, 원서를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과제로 제출하면 하루에 500원씩 장학금을 적립, 최대 2만원을 지급하고 완강하면 추가 장학금 3만원을 지급한다. 총 5만원의 수강료 환급을 통해 끝까지 학습하도록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관록/정기홍 논설위원

    타작을 하려고 볏단을 쌓을 때 겪었던 일이다. 어른은 일에 앞서 방식을 일러 주었다. “한갓 농사일에 뭔 기술이 필요하랴”라며 아예 무시했다. 쌓은 볏단은 이내 중간에서 주르륵 미끄러져 내렸다. “그것 봐라”라는 무언의 눈치에 되게 무안했던 경험이다. 땔감용 솔가리를 새끼로 동여맨 나뭇짐을 지려는 순간, 짐이 허물어져 헛일이 된 적도 많다. 평소 하찮게 보았던 것들에 농사꾼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얼마 전엔 시골분과 함께 도토리를 주웠는데 바구니에 담긴 건 그분의 절반이 안 됐다. 그제 끝난 삼성과 넥센 간의 한국시리즈는 관록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석패한 넥센은 야구에 어수룩한 나의 눈에도 잘 짜여진 팀으로 보였다. 타선도 만만찮고 수비도 야무졌다. 감독의 지시도 나빠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작은 수비 실수는 승기를 상대팀에 자주 넘겨주었다. 창단 이후 처음 치르는 결승 경기라 긴장해서 그렇다고 한다. 큰일이 닥치면 누구나 몹시 긴장하게 된다. 오늘은 수능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수능 초짜 수험생들이여, 졸지 말고 실수하지 않기다. 시험 공화국에서 익혀 온 관록들이 있지 않은가.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2015 수능]한파 녹이는 응원열기 후끈…수능시험 현장 영상 스케치

    [2015 수능]한파 녹이는 응원열기 후끈…수능시험 현장 영상 스케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의 각 수험장 앞은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선생님과 학부모, 후배들로 북적댔다. 당일 기온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며 8년 만에 수능 한파가 찾아왔지만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뜨거운 열기는 막을 수 없었다. 응원단들은 꽹과리와 확성기를 동원, “수능 대박”, “현역 대입 재수 없다!“ 등 각종 응원 문구들을 흔들며 수험생들의 기를 북돋았다. 제자들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무사히 시험을 치르기 바라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실 완료 시간인 8시 10분이 임박해오자 ‘수능 지각생’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경찰을 비롯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들은 ‘호송 대원’을 자청하며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수능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올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20분 동안 실시된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여 명 감소한 64만 600여 명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수능 끝!’ 인증샷

    [포토] ‘수능 끝!’ 인증샷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부의 신’ 원희룡 제주지사 “수험생 여러분 氣 받으세요”

    ‘공부의 신’ 원희룡 제주지사 “수험생 여러분 氣 받으세요”

    ‘공부의 신’으로 통했던 원희룡 제주지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다. 제주 출신인 원 지사는 1982년 대학학력고사 전국 수석에 이어 서울대 법대 수석 합격, 사법시험 수석 합격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모교인 제주제일고 옛 교복을 입고 등장한 원 지사는 동영상에서 “수험생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교복을 입었더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난다”며 학력고사 당시의 추억을 회고했다. 원 지사는 “학력고사 전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다른 학생의 펜은 쓱쓱 잘 나가는데 제 펜만 시험지에 박혀서 나가지 않다가 종이 울리는 악몽을 꿨다”며 그럼에도 당당히 전국 수석을 한 자신을 공부의 신이라고 치켜세우다가 “이건 아닌 거 같다”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원 지사는 “수능 전날에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푹 자는 것이 최고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저의 기운을 모두 모아서 여러분께 보낸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향초창업 양키캔들, 소이캔들 전문점 캔들나무, ‘미녀의 탄생’ 향초 협찬

    향초창업 양키캔들, 소이캔들 전문점 캔들나무, ‘미녀의 탄생’ 향초 협찬

    멀티 향초샵인 캔들나무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캔들나무 향초, 디퓨저 협찬을 진행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진 한 여인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캔들나무의 프리미엄 소이캔들 라인 제품과 디퓨저 라인을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협찬해 드라마의 격을 한층 높였다. 양키캔들 판매점 캔들나무는 이번 협찬을 통해 서카홈 캔들, 팍스런던, 오피시나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여성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인 ‘캔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이다. 1인창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캔들나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창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천연왁스와 천연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소이캔들 라인으로 우수한 발향력을 지녔으며, 특히 극중 한예슬(사라 분) 방에 배치되어 있는 오피시나 디퓨저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져 인테리어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최근 캔들 성분을 따져보며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들이 선물이나 수험생 선물로 파라핀 캔들 보다는 천연 소이캔들을 많이 구매하는 추세이다. 멀티 향초샵인 캔들나무는 양키캔들, 퀸비캔들의 비즈캔들, 각종 소이캔들 라인 등 해외 명품 향초 브랜드 10여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캔들나무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포근하고 따뜻한 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머스크향계열과 라벤더향 계열을 추천해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성황리에 종료된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온라인투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http://www.캔들나무.kr/) 을 참조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올해도 변함없이 수능 한파가 마음을 더 초조하게 한다. 며칠 전부터 고 3 아들은 긴장한 낯빛이 역력하다. 왜 안 그렇겠는가? 그 나이에는 마치 시험 하나로 미래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느낌일 테니 말이다. 부모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괜한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을 아끼고 있다. 이래저래 눈치를 봐 온 시간들이 내일 시험이면 끝난다 싶어 다행이면서도 아들아이의 파리한 얼굴을 보니 안쓰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아이는 벌써 수시라는 제도 속에서 몇 번의 고배를 마신 터라 기운이 더 없다. 예전에는 한두 번의 실패와 좌절로 끝나던 것을 요즘은 수시 여섯 번에 정시 세 번을 더해 아홉 번이나 떨어질 수 있으니 그 아픔과 고통은 더 크고도 남을 것이다. 실패가 약이라면 약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인데, 이런 입시 제도를 좋다고 해야 하는지 탓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1985년 11월의 추운 날, 일원동에 살던 나는 효창동으로 시험을 보러 가야 했다. 아픈 홀아버지는 이른 새벽 택시를 불러 주셨다. 아버지가 정성껏 싼 계란말이가 담긴 도시락은 심리적으로 꽤 무거웠다. 나는 그날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실패라는 단어를 부둥켜안고 몇 날 며칠을 눈물로 씨름했다. 따지고 보면 그건 실패가 아니었다. 다른 친구들의 웃음도 결코 성공이 아니었다. 그 후 30년. 내 인생에는 수많은 인생능력시험이 있었다. 단지 대학 입시는 앞으로 치르게 될 인생능력시험의 전초전이었을 뿐이다. 어쩌면 지금쯤 수험생들은 시간을 돈 주고라도 사고 싶은 심정일 게다. 마르셀 에메의 소설 ‘생존 시간 카드’에서는 시간을 살 수 있다. 소설 속 가상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배급받지만, 자기 시간을 돈을 받고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팔 수 있다. 부자들은 시간이 돈이기에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돈을 받고 시간을 파는 것이 이익이다. 부자들에게는 1월 33일이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3월 25일에 잠들어서 4월 1일에 깨어난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진다. 어쩌면 현실에서도 우리는 시간을 거래하고 있다. 단지 돈이 아니라 노력, 절제, 부지런함이라는 덕목으로 시간을 아끼고 있을 뿐이다. 지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다음에 있을 인생능력시험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더 많은 시간을 사 보자. 수능 시험 날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같은 나이에 있으면서도 시험을 보지 못하는 청소년들일 것이다. 사람들이 온통 시험에 관심을 갖는 그날에 혹여 자신만 뒤처지는 느낌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다. 일찍이 요리, 제빵, 자동차 정비, 미용 등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정한 친구들이 수능을 보지 않는 것을 인생의 실패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일찍이 마음을 정한 그들이 세상을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은 친구들도 인생이 접힌 것이 아님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길이 펼쳐지겠지만 주변 어른들도 이런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어른들의 응원이 이들의 아쉬운 마음에 가장 큰 약이 될 것이다. 인생이 100m 달리기라면 수능 시험을 보는 청소년들은 19m를 지나고 있다. 달리는 사람들은 누가 앞서고 누가 뒤에 있는지 알겠지만 관중석에서 보면 19m 부근에 있는 선수들은 거의 일직선이다. 거기서 거기란 얘기다. 선수들은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된다. 어차피 인생능력시험은 앞으로도 수없이 많이 있으니까.
  • [2015년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는? 메가스터디 수능등급컷 서비스

    [2015년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는? 메가스터디 수능등급컷 서비스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수능 등급컷이 공개됐다. 13일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수능 당일 저녁부터 수능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이날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함께 영역별 등급컷·백분위·표준점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분석 결과를 통해 본인의 수능 성적을 객관적으로 가늠하고 대입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메가스터디는 2015 수능 등급컷 서비스와 정시 합격예측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동시에 제공한다. 수능 시험 당일인 13일 저녁부터 메가스터디 모바일 웹에 접속하면 수능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 추정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모의지원, 합격예측 리포트 등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예측서비스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쉽게 출제했다는데”,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모두 잘봤으면 좋겠다”,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얼마나 떨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 126명 감소한 64만 621명이다. 지난해 선택형이었던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다. 국어와 수학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치른다. 수능 응시자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서울은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다. 수원·세종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등 중부 지방 곳곳에서 ‘수능 한파’가 예상돼 옷차림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군뿐만 아니라 민간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수능 부정행위로 시험무효 처리된 수험생은 지난 5년간 705명에 이르는데, 휴대전화를 소지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290건으로 가장 많았다.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는 4교시 시험에서 각 과목당 배정된 30분 시험시간을 지키지 않고 미리 다음 과목의 문제를 풀이하다가 적발된 부정행위 사례가 287건으로 뒤를 이었다. 수능을 마치고 나오면 수능 영역별 정답이 공개된다. 전문가들은 수능을 본 뒤 피로하더라도 당일 가채점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시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끝나자마자 15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할지 말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며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가채점 점수가 좋다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험표 뒷면 등을 이용해 자신이 기재한 답을 적어서 나온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기억에 의존해 채점했다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채점을 해야 한다. 어떤 답을 썼는지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게 좋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4일간 펼쳐진다. 한국의 쇼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수기 외국인 관광객 방한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겨울철 대형 이벤트다.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공연기획사 등 126개 업체, 2만 80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 숙박,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모바일 앱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객실, 아쿠아리움, 패키지 등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앱을 설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8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발송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 수험생 할인 이벤트 코엑스아쿠아리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힐링하러 도심 속 심해로 가자’를 진행한다.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입장료와 선물상점, 스낵바 등의 부대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솜리조트 수험생 입장료 2만원 리솜리조트는 13~30일 수능 수험생에 한해 입장료를 2만원만 받는다. 동반 4인까지는 40% 할인된다. 수험생 네 명이 함께 오면 입장료가 1인 1만원으로 할인된다. 즉석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알차다. 여행작가 양성 ‘트래비 아카데미’ 개설 여행 매거진 트래비의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트래비 아카데미’가 2주 단기 특강을 개설했다. 노중훈 여행작가는 맛집 취재의 모든 것을 전하는 ‘맛있는 여행 이야기’를, 김경우 작가는 ‘클릭! 포토에세이’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으로 선착순 30명까지 홈페이지(www.travie.com)에서 접수한다.
  • [단체장 발언대] 꿈을 좇는 시간도 행복해야 합니다

    [단체장 발언대] 꿈을 좇는 시간도 행복해야 합니다

    지난 5일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각종 신문을 장식했다. ‘2013 한국 아동 종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꼴찌, 결핍지수는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1차 주범은 ‘성적’, 결핍을 느끼는 항목 1위는 ‘음악이나 스포츠 등 정기적 취미활동’이었다. 학업과 여가의 불균형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어른들은 “너 잘되라고 공부하라는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일의 행복을 위해 하고 싶은 음악도, 운동도 접으며 견뎌 낸 결과는 참혹하다. 명문대의 문을 통과하는 아이들은 수능 응시생의 1.6%에 불과하다.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도 수험생 9.9%에게만 허용된다. 그나마 10명 중 1명은 진학의 꿈을 이룬다. 하지만 나머지 9명의 행복은 미지수가 돼 버리는 것이다. 내일을 담보로 지금의 불행한 교육을 견뎌 온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일의 행복 못지않게 교육받는 지금도 행복해야 한다. 행복을 위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이라면 교육은 행복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향해 달려가는 민선6기 양천구가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은 이유다. 양천구는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교육환경, 더 많은 길을 보여 주며 격려해 주는 이웃과 지역사회, 내 안의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진학보다는 진로라는 꿈 너머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하려 한다. 성인이 돼서도 언제든 ‘제2의 길, 제3의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센터’에서는 ‘인생 재설계 수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여러 가지 재능 중 하나일 뿐이며 실수는 시도의 다른 이름임을 일깨우는 ‘부모교육’과 ‘시민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 양천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꿈꾸기 시작했다. 아이도, 학부모도, 학교도, 지역사회도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달려가기에 그 꿈은 분명 내일의 현실이 될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학교로, 교육청으로, 서울시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옮긴다.
  • 파이팅, 대한민국 수능생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12일 오후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선택 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13일 시험 당일엔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각 시험장 인근 200m 내에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만큼 차량을 이용한 학생들도 내려서 걸어 들어와야 한다. 자리에 앉으면 자신의 책상에 붙은 스티커에 기재된 수험번호와 이름, 본인이 응시하는 선택과목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것과 동일한 사진 및 신분증을 준비해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인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7도로 떨어지는 등 ‘수능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 영하 5도, 강릉·서울 영하 2도, 인천·청주·대전 영하 1도, 전주 1도, 대구 0도, 광주·부산 2도, 제주 7도 등 수은주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적으로 비가 와 수능 당일 아침 기온이 8~9도 정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도 전날에 비해 4~5도 떨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이 ‘수능 한파’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학력고사 수석’ 원희룡 제주지사, 수능 수험생 응원

    ‘학력고사 수석’ 원희룡 제주지사, 수능 수험생 응원

    201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원희룡 제주지사가 수험생을 응원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 출신인 원 지사는 학력고사 전국 수석, 서울대 법대 수석 합격, 사법고시 수석 합격 등 시험에 관한한 누구 못지 않은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모교인 제주제일고 옛 교복을 입고 책상에는 책가방과 책을 올려놓은 원 지사는 동영상에서 “수험생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교복을 입었더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난다. 학력고사 전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다른 학생의 펜은 쓱쓱 잘 나가는데 제 펜만 시험지에 박혀서 나가지 않다가 종이 울리는 악몽을 꿨다”고 회고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당히 전국 수석을 한 자신을 ‘공부의 신’이라고 치켜세웠다가 민망한지 “이건 아닌 거 같다”며 웃었다. 원 지사는 “저의 기운을 모두 모아서 여러분께 보낸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당일엔 택시타 GO!

    수능 당일엔 택시타 GO!

    서대문구는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수험생 전용 택시 38대를 무료로 운영한다. 수험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경찰서 모범운전자회에서 8대, 스카이택시, 화인택시, 민경운수, 예스택시, 남창흥업, 우리상운 등 지역 내 6개 택시 업체가 5대씩 지원한다. 택시는 홍제역, 신촌역, 아현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가좌역, 홍은사거리, 서대문사거리, 연희교차로, 독립문교차로 등 주요 거점에 배치된다. 각 동 주민센터 차량도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차량들은 알아보기 쉽도록 앞 유리창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안내판을 붙인다. 아울러 구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12일부터 지역 마을버스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장행 ○○고등학교 경유’ 안내문을 붙인다. 수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지하철역과 수험장 인근에 직원을 배치해 수험생 안내에 나선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능일 무료 수송엔 2011년부터 지역 택시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험장에 도착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3% 성적 우수 중학생 년 학비 구로가 쏜다

    3% 성적 우수 중학생 년 학비 구로가 쏜다

    성적 상위 3%인 구로구 거주 중학생이 지역 고교로 진학하면 등록금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구로구는 이 같은 내용의 ‘성적 우수 중학생 지원 계획’을 내년부터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빼어난 성적을 올린 중학생들의 유출로 교육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어 마련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성적 상위 4%의 중학생 146명 중 51%(74명)가 양천구 목동 등 다른 지역의 고교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인재 절반 이상이 학군을 따라 이사를 가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중학교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뿌리부터 튼튼하게 하려는 계획이 우수생 유출로 어그러지고 있다. 지역 고교들도 허탈해한다”고 털어놨다. 지원계획을 보면 지역 중학교에서 졸업성적 상위 3% 이내인 학생이 신도림고, 경인고, 구일고 등 구로구에 자리한 8개 인문계 고교에 진학할 경우 3년간 등록금 전액을 대준다. 구 관계자는 “내년 40명으로 출발해 2016년 70명, 2017년엔 100명으로 대상을 차츰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해 구로장학회와 양해각서(MOU) 교환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지급할 장학금은 내년 7200만원을 시작으로 2017년 1억 8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성적 상위 4% 학생을 기준으로 지역 고교 입학비율이 높은 상위 3개교에 대해 환경개선 또는 교육 프로그램 신청 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구는 고교별 대입 준비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지원 강화도 꾀한다. 강남 학원가에서 진행되는 수시 대비 스펙 관리를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얘기다. 대학진학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수험생들의 입시전략 수립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시 선발 비중이 60%를 웃돌면서 성적 우수생 사이에 ‘이사하는 것보다 구로에서 공부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은 그런 분위기에 확신을 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해커스 토익스타일 이벤트 ‘4초 마감!’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 토익스타일 이벤트 ‘4초 마감!’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진행한 ‘해커스 토익스타일(Style) 11월호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의 11일 둘째 날 신청이 오후 9시 시작 직후 단 4초만에 300명 마감됐다. 이는 첫째 날 신청 마감 때 걸린 38초보다 더욱 단축된 시간으로 해커스 토익스타일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를 기념해 ‘프리패스’,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 둘째 날 신청의 인기에 힘입어,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오늘 밤 9시 3차 신청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 책자를 무료 배송한다. 총 3,000명의 신청자가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최신토익을 분석하고 이번 달 토익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했으며,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가장 최신의 문제가 담겨있다. 10년 넘게 토익만을 연구해온 해커스 어학연구소와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내용과 구성 면에서 최근 토익시험의 트렌드 분석과 대비에 적합하다. 특히 출처불명의 문제를 가져다가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에서 매월 직접 만드는 최신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실제 토익시험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신청 이벤트 4초 마감을 기념해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패스 이벤트는 월 최저 3만원대로 최신경향을 앞서는 해커스 스타강사의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5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PCㆍ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무료 쿠폰 각 5장,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취업 인적성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취업 면적 대비 이미지메이킹 강의 50% 할인권, 토익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또는 토플ㆍ토프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인강 사이트 내 모든 토스, 오픽 강의를 2주 혹은 4주 동안 무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토스ㆍ오픽 단계별 맞춤 인강과 데일리과제/실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1:1 멘토링 서비스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해 토스ㆍ오픽 수험생은 단기간 점수향상과 목표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당장 토스ㆍ오픽 점수가 없는 수험생들도 2주만에 토스ㆍ오픽 점수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의 토스ㆍ오픽 강의는 해커스 토스 인강 1위 Say Im 강사와 오픽 인강 1위 Clara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등 해커스 패키지'는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군단의 명품 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의 경우 토익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 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총 4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모바일수강 쿠폰 최대 3메 제공,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 강의 신청 시), 토익ㆍ토스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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