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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일반사회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일반사회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 과목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사회탐구 영역에서 ‘일반사회’ 교과군으로 묶을 수 있다. 법과정치는 응시인원이 2014학년도 3만 8203명에서 2015학년도 3만 1056명으로 7147명 줄었다. 경제도 1만 3420명에서 9089명으로 4331명 감소했다. 반면 사회문화는 15만 5249명에서 16만 233명으로 4984명 늘었다. 사탐 전체 응시자가 2014학년도 33만 7134명에서 2015학년도에 33만 2880명으로 4254명이 줄어든 상황에서 사회문화 과목 선택자가 늘어난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 2개년 동안 수능 난이도를 보면 법과정치의 원점수 평균은 28점에서 30점으로 2점 올랐다. 하지만 1등급 컷은 47점으로 같았다. 같은 기간 경제는 원점수 평균이 32점과 31점이었다. 1등급 컷은 2개년 모두 50점 만점이었다. 사회문화는 원점수 평균 30점, 31점, 1등급 컷은 48점, 50점이었다. 이렇듯 일반사회 교과군은 수능 원점수 평균이 높아지고, 1등급 컷이 만점에 가까워지는 추세다. 과목 전체 난도를 낮추면서 1~2개의 고난도 문제로 상위권 변별력을 조정한다는 뜻이다. 법과정치는 ‘법과사회’와 ‘정치’ 2과목이 합쳐져 분량이 많지만 출제되는 내용은 정해져 있는 편이다.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과 다양한 상황을 통해 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등이 주로 출제됐다. 재판상 이혼과 협의 이혼, 정당성과 합법성을 기준으로 한 정치 권력의 성격, 선거 제도의 유형과 특징, 청소년 범죄 사건의 처리 방식, 근대 민법 원칙과 현대 민법의 원칙, 국제기구와 국제법 등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들이다. 사례를 중심으로 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개념과 시사 사례들을 연관 지을 줄 알아야 한다. 교과서에 실린 판례는 반드시 알아 두자. 경제 과목은 일반적으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선택한다. 따라서 올해 수능에서 1등급 컷이 만점에 이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경제 과목을 좋아하고 잘하는 수험생이라도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여러 형태로 제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거나 관련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다. 각종 경제 지표를 이용한 자료 분석형 문제가 주로 출제되므로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와 주어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논리력이 필요한 과목이므로 경제 원리 도출에 주목하면서 사고의 과정을 따라가야 한다. 비율, 변화율, 그래프의 기울기 문제에서는 계산 능력이 필수적이다. 교과서를 통해 기본적인 경제학적 개념과 이론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한 다음 기사, 도표, 그래프 등 각종 자료를 분석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자. 사회문화 과목은 사회·문화 현상의 특징, 자료 수집 방법, 사회 보장 제도, 문화 변동 양상, 사회화 기관의 유형 등 자주 다루는 내용 중심으로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와 자료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도표, 통계, 그래프 등 자료 분석이 중요하다. 오답률이 높았던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출제 유형과 문제풀이 방법에 대한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핵심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반복해서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거쳐야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사회문화는 출제된 주제들이 변형되어 다시 출제되는 경향을 띠기 때문에 비중이 큰 주제들은 눈에 익을 때까지 학습하도록 하자.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해커스, 2주 만에 토익스피킹/오픽 목표점수 달성 비법 전수...수강료 최대 73% 지원

    해커스, 2주 만에 토익스피킹/오픽 목표점수 달성 비법 전수...수강료 최대 73% 지원

    대한민국 최고의 토스/오픽 인강 1위 해커스가 단기간 스피킹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kr)에서 제공하는 모든 토스/오픽 인강을 2주,4주 등 기간별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7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토익스피킹 신유형을 반영한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로 토익스피킹 신유형에도 완벽 대비가 가능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대대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토스/오픽 프리패스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1년~2014년 11월 11일)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교재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오픽 기준 1위(2012년 9월~2014년 8월 5일, 2014년 8월 27일~11월 11일)교재인 ‘해커스 오픽 스타트’를 활용했다.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인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과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오픽 기준 1위(2015년 2월 4일~4월 21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Advanced 공략’ 교재를 활용한 강의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토익스피킹 단과 인강 매출액 1위 세이 임(2014년 7월 기준), 클라라 등 해커스 1위 스타강사의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토스/오픽 단기완성 노하우를 전수해 2주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24시간 내에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기간별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과 데일리 과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은 물론, 예습부터 복습,실전연습,어휘 암기까지 한 강의로 끝내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빠르게 목표 레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오픽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연장 쿠폰 ▲모바일 수강 100% 무료 ▲자소서/면접 인강 수강료 30%를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해커스인강 강의 수강료 30% 지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1위로 선정되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료 강의 듣고 토익시험비도 지원받자...해커스 토익 리딩 이벤트

    무료 강의 듣고 토익시험비도 지원받자...해커스 토익 리딩 이벤트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토익 리딩 무료강의’와 ‘토익 적중 예상특강’ 등 최신 토익 무료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을 지원한다. ‘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토익 베스트셀러 1위(교보문고/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1위, 2006~2015년 현재/인터넷 연간베스트 기준) 해커스의 교재인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과 ‘해커스 토익 리딩’을 활용한 무료 토익인강이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RC 이론서 기준 1위(2015년 4월 20일/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로, 토익 입문자들이 공부하기에 좋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했으며, 토익 기초를 위해 꼭 필요한 문법/어휘/독해를 골고루 공부해 토익 입문자들이 4주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왕초보를 위한 기초 다지기 코너'까지 완벽하게 수록된 이 교재에 대한 무료강의는 총 20강으로 이뤄졌으며, 약 2만 명의 학습자들이 해당 강의를 거쳐갔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딩 기준 1위(2005년~2015년 1월 13일 인터넷 주간베스트 기준)로, 명실상부한 국민 토익 교재다. 토익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ㆍ정리한 기본서이면서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집으로, 학습자들이 토익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교재에 대한 강의는 총 24강으로 이뤄졌으며, 해커스 무료강의 1위 이상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해 토익 노하우와 단기간 고득점 비법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최신 토익강의 무료 수강과 토익시험비를 포함한 총 상금 ‘2억 원’의 상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출석체크를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학습을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기간 내 무료강의로 공부하고 수강후기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봄학기 3차 이벤트는 오늘(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무료강의 완강 후 학습후기를 남기면 된다. 본 출첵이벤트는 모바일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한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성실한 후기를 남긴 학습자 중 5명을 선정해 ‘토익시험비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최신]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뉴스 청취/해설강의 30일 무료 수강권’과 ‘해커스인강 3만 원 수강권’ 등 총 2억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해커스 클라라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AL/IH 공략 20% 할인권’을 증정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토익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동영/박가은/전미정/강소영/한나/전신홍/케일리설/조성재 총 8명의 해커스 스타강사 라인업으로 구성된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통해 수험생들은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가 가능하다. 해커스토익 내 ‘모의토익’을 통해 시간을 재면서 실제 시험을 치르듯이 풀어볼 수 있어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하기에 최적화 됐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 제출하면, 성적표 확인은 물론 해설강의도 들을 수 있다. 특히 김동영, 박가은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은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적중한 바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N사/2015년 2월 28일)를 기록한 바 있으며, ‘토익 총평강의’와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수가 뭐죠”… 韓사교육에 놀란 네덜란드 방문단

    그들에게 한국의 사교육 현장은 ‘신세계’였다. 대학 입시라는 제도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판에 거기를 가기 위한 별도의 학원이라니. 대학에 사회적 등급이 있고,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재수생’이란 신분으로 학원을 1년 더 다닌다고? 이 모든 게 그들에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26일 파란 눈의 외국인 6명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서울 강남의 대입 재수학원을 찾았다. 한국의 입시 제도와 사교육 시스템을 알아보기 위해 방한한 네덜란드 교육부 태스크포스(TF)팀. 이들이 선택한 곳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재수를 선택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다니는 강남 H학원이었다. 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자국 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찾는 게 이들의 임무. 4세부터 16세까지 의무교육인 네덜란드에는 입시제도 자체가 없다. 무상인 의무교육 기간 동안 학생의 적성을 파악해 실무적 기술을 배워 취업을 할지, 아니면 대학을 갈지가 정해진다. 이들에게 한국의 입시제도를 설명한 학원 관계자는 27일 “수시, 정시를 구분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전혀 이해를 못할 것 같아서 정시 위주로만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아무리 설명을 해도 왜 학생들이 ‘재수’라는 것을 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듯했다”고 말했다. 학원 측이 “입시에서 수능시험이 결정적”이라고 하자 아넬리즈 블로머스 교육부 중·고등교육담당 정책위원은 “어떻게 단 한 차례의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가”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TF팀은 의외로 밝은 수업 분위기와 학생들의 표정에 또 한번 놀랐다. 이들이 참관한 한국사 수업은 강사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파워포인트, 동영상, 만화 등 다양한 시청각 교재로 진행됐다. 비앙카 모퓌르호 교육부 부장은 “1년을 더 공부하고 있어서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활기와 적극성이 느껴졌다”며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TF팀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수업이 거의 동시에 온라인 강의로 제작되고,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해 필요한 수업을 선택해 듣는 것에 마지막으로 놀랐다. 세스 반 코펀 미디어산업부 정책위원은 “학구열과 입시 경쟁이 높은 교육 수준을 이끌어 가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0)한국사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0)한국사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한국사 과목은 전체 20문제 가운데 전근대사 12~14문제, 근현대사 6~8문제 정도의 비중으로 출제되지만, 최근에는 근현대사 비중이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시대적 흐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기초로 기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고려 사회의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천민 출신인 이의민이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②외거 노비가 재산을 늘려, 그 처지가 양인과 유사해질 수 있었다. ③지방 향리의 자제가 과거(科擧)를 통해 귀족의 대열에 진입할 수 있었다. ④향·부곡·소의 백성도 일반 군현민과 동일한 수준의 조세·공납·역을 부담하였다. (해설)①이의민은 경주 천민 출신. ②외거 노비는 주인과 따로 살 수 있으며 재산을 소유할 수 있어 실제 양인과 차이가 없는 삶을 살았다. ③고려의 향리는 과거를 통해 중앙관리가 될 수 있었다. ④고려시대 향, 부곡(농업), 소(수공업) 거주민은 신분상 양인이다. 그러나 조세, 공납, 역의 의무가 일반 군현민들에 비해 훨씬 컸다.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었다. 원칙상 과거응시, 국학입학, 관리임용, 승려출가는 불가능하다. 향·부곡·소의 실제 행정은 향리가 맡았다. (정답)④ (문제)다음은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한 연표이다. (가)~(라)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동학창시-(가)-삼례집회-(나)-고부관아 습격-(다)-전주성 점령-(라)-우금치 전투 ①(가)-황토현 전투 ②(나)-청일 전쟁의 발발 ③(다)-남·북접군의 논산 집결 ④(라)-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해설)특정사건의 시간순서 흐름을 묻는 유형으로 동학농민운동은 시간순서를 묻는 문제에서 가장 빈번히 나오는 문제다. 동학 창시 이후 전봉준 체포까지 주요 사건을 흐름 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동학 창시 1860년-삼례집회(교조신원운동) 1892년 11월-보은집회 1893년 3월-고부관아습격 1894년 1월-무장봉기 1894년 3월-고부 백산에서 4대강령 발표 1894년 3월 26일-황토현 전투 1894년 4월 7일-장성 황룡촌 전투 1894년 4월 23일-전주성 점령 1894년 4월 27일-전주 화약 체결 1894년 5월-조선정부 주도로 교정청 설치 1894년 6월 11일-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1894년 6월 21일-청일전쟁 발발 1894년 6월 23일-1차 갑오개혁 1894년 6월 25일-남·북접군대의 논산 집결 1894년 11월-공주 우금치 전투 대패 1894년 11월-전봉준 순창에서 체포·압송 1894년 12월 (정답)④ (문제)다음 건의를 받아들인 왕이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임금이 백성을 다스릴 때 집집마다 가서 날마다 그들을 살펴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령을 나누어 파견하여, (현지에) 가서 백성의 이해(利害)를 살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조께서도 통일한 뒤에 외관(外官)을 두고자 하셨으나, 대개 (건국) 초창기였기 때문에 일이 번잡하여 미처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펴보건대, 지방 토호들이 늘 공무를 빙자하여 백성들을 침해하며 포악하게 굴어, 백성들이 명령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외관을 두시기 바랍니다. ①서경 천도를 추진하였다. ②5도 양계의 지방 제도를 확립하였다. ③지방 교육을 위해 경학박사를 파견하였다. ④유교 이념과는 별도로 연등회, 팔관회 행사를 장려하였다. (해설)사료제시형 문제로서 사료를 통해 특정시기를 파악한 후, 그 시기의 사실을 묻는 대표적인 유형으로 고려 태조, 광종, 성종이나 조선 태종, 세종, 성종, 영조, 정조에 대해 물을 때 이런 유형으로 출제가 많이 된다. 보기의 자료는 고려 성종 때 최승로의 시무 28조다. ①인종 때 묘청 등 서경파는 서경 천도 추진, 인종은 서경 천도에 호의적이었다. ②현종 때 5도 양계, 경기를 중심으로 지방제도 확립(1018년) ③성종 때 향교 최초 설치, 경학박사·의학박사 파견(987년) ④최승로는 연등회, 팔관회 폐지를 주장했고, 성종은 이를 수용했다. (정답)③
  •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프리패스’ 수강료 최대 73% 지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프리패스’ 수강료 최대 73% 지원

    대한민국 최고의 토스/오픽 인강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단기간 스피킹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에서 제공하는 모든 토스/오픽 인강을 2주,4주 등 기간별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7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토스 신유형을 반영한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로 토스 신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대대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토스/오픽 프리패스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1년~2014년 11월 11일)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교재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오픽 기준 1위(2012년 9월~2014년 8월 5일, 2014년 8월 27일~11월 11일)교재인 ‘해커스 오픽 스타트’를 활용했다.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인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과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오픽 기준 1위(2015년 2월 4일~4월 21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Advanced 공략’ 교재를 활용한 강의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토익스피킹 단과 인강 매출액 1위 세이 임(2014년 7월 기준), 클라라 등 해커스 1위 스타강사의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토스/오픽 단기완성 노하우를 전수해 2주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24시간 내에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기간별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과 데일리 과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은 물론, 예습부터 복습,실전연습,어휘 암기까지 한 강의로 끝내는 구성으로 빠르게 목표 레벨 달성이 가능하다. 토스/오픽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연장 쿠폰 ▲모바일 수강 100% 무료 ▲자소서/면접 인강 수강료 30%를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해커스 챔프스터디 강의 수강료 30% 지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1위로 선정되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 실시 EBS출신 스타강사 인강 무료제공.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 실시 EBS출신 스타강사 인강 무료제공. “공인모”

    네이버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인강 추천받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5월부터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 EBS출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공인중개사시험 인강 무료제공으로 유명한 네이버 카페 “공인모”에서 1차적으로 500명에 한하여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인모”카페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부터 매달 총5회에 걸쳐서 당산중학교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는 실제 공인중개사시험문제와 가까워 실제 시험의 난이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들여 준비한 공인중개사시험 준비가 실제 시험 당일날 긴장하거나, OMR카드를 잘못작성해서 시험을 망칠수도 있다. 하지만 실전과 똑같은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를 통에 시험난이도를 파악하면 실제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인모” 모의고사 신청은 네이버“공인모“카페에서 모의고사일정을 공지하고 있어 모의고사를 원하는 사람은 카페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이번 모의고사에는 상금도 푸짐하다. 과락 없이 60점을 넘긴 1차 합격자 중 총 점수를 집계해 수석을 차지한 이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위부터 30위까지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무려 총6,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과목, 공인중개사시험일정, 공인중개사공부방법, 공인중개사독학, 공인중개사기출문제., 공인중개사취업, 부동산중개사시험 등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교재, 공인중개사전망, 공인중개사학원등의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공인모”는 EBS출신의 스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되는 공인모 인강은 올해 합격이 절실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학기술원 입시전략 수시서 결판내라”

    “과학기술원 입시전략 수시서 결판내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이공계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도 올해 대입에서 강세가 예상된다. 특수대학인 4개 과학기술원은 학부 모집에서 수시 6회 지원 제한과 정시 모집군 제한도 받지 않는다. 올해부터 과학고 조기 졸업에 제한을 두면서 일반고 학생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에서 모집하는 학생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가급적 수시에서 결판을 내는 게 효과적이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64대1, 학교장추천전형 11.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은 30명 정원에 1118명이 지원, 2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시에서는 일반전형(570명), 학교장추천전형(80명), 고른기회전형(30명)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3가지 전형 모두 1단계 서류로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치른다. 서류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제한도 없다. 정시는 군외전형으로 수능우수자전형(30명)을 실시한다.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과탐은 서로 다른 교과 I+II, II+II 조합으로 응시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에서 9.8대1의 경쟁률을 보인 광주과학기술원은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전형 105명, 학교장추천전형 50명, 고른기회전형 20명을 선발한다. 정시는 2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과학고 출신자가 지원자의 54.44%로 절반이 넘었다. 정시는 16.48대1의 지원율을 기록했으며, 지원자 93.93%가 일반고 출신 학생이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수시에서 학교장추천전형인 미래브레인 추천전형(50명 내외)과 미래브레인 일반전형 I(140명 내외)으로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미래브레인 일반전형 II로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난해 추천전형은 10.38대1, 일반전형 I은 7.76대1, 정시 일반전형 II는 7.2대1의 지원율을 보였다. 지난해까지 일반대학이었던 울산과학기술원은 올 9월 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해 수험생을 선발한다. 이공계열 8개 학부와 경영계열 경영학부가 개설돼 있다. 계열별로 수험생을 모집해 2학년이 되고서 학부 또는 전공을 선택한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286명, 창업인재 20명, 지역인재 24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기회균등으로도 36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전형은 울산광역시 소재 고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특수대학은 수시 6회 제한을 받지 않고 정시도 군외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허수 지원이 적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과학기술원의 핵심 전형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면접 등에서 이런 모습을 잘 부각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수학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수학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대입 전략을 짠다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6월 수능모의평가(모평)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 모평은 지금까지 수험생이 올바르게 공부했는지를 검증하는 자료다. 다만 시·도교육청에서 출제하는 전국학력평가(학평)와 달리 재수생들도 시험을 보기 때문에 지난 학평과 난이도가 비슷해도 상대적으로 고3 학생들의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점수에만 연연해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의 어떤 단원에 강하고 취약한지, 이를 보완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계획을 수립하는 도구로 활용하자. 6월 모평은 수능 출제 범위보다 적은 범위에서 출제된다. 수학 A형은 전체 시험 범위의 3분의2만, B형은 4분의3 정도만 출제된다. A형은 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단원인 미적분과 통계에서 다항함수의 적분법이, B형은 최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단원인 기하와 벡터의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벡터가 포함되지 않는다.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적은 내용을 평가하는 문항이 출제되고, 반대로 모평에서 출제되지 않는 범위의 문항이 수능에서 출제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올라갈 수 있다. 모평은 출제진이 제공하는 해설지가 없다. EBS와 입시학원 등에서 자체적으로 해설지를 만들어 배포한다. 될 수 있으면 여러 곳의 풀이를 확보하도록 한다. 수학은 과목 특성상 같은 문제라도 다양한 풀이 방법이 존재한다. 해설집을 보고 출제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의도에 맞는 풀이를 전개했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수학 영역은 100분이라는 시간 내에 30문항을 풀어야 하는 제한이 있다. 시험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풀어내는 방법이 존재한다면 그 풀이가 가장 좋은 풀이라 할 수 있다. 나보다 더 잘 푸는 사람의 풀이를 모방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6월 모평 이후라도 개념을 놓쳐선 안 된다. 수학 영역은 제대로 된 개념 학습이 필수다.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개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우선 개념부터 명확하게 잡아야 한다. 많은 학생이 문제풀이 자체가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개념이 완벽하게 정립돼 있지 않은 채 문제만 많이 푸는 이른바 ‘양치기’로는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문제풀이는 내가 해당 단원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가를 판단해 주는 지표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진행해야 할지 알려 주는 도구란 뜻이다. 문제를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출제자는 이 문제를 통해 어떤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고 싶었는지, 더욱 효율적인 풀이는 어떤 개념을 적용해서 진행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남들이 다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오답노트를 형식적으로 만드는 학생들이 있다. 틀린 문제를 복사해서 오려 붙이고, 해설지 풀이를 그대로 옮겨 적고, 해설지 방식을 단순히 암기한다. 이래서는 해당 문제의 숫자가 바뀌거나 제시되는 형태가 조금만 달라지면 문제를 풀지 못한다. 문제가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이었고, 해당 문제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개념이 무엇이었는지,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반성하는 도구라는 생각으로 오답노트를 만들자. 잊어버릴 만하면 반복해서 보는 것도 요령이다. 예컨대 문제 옆에 ‘1/7/30’이라는 난을 만들고, 1일 후/7일 후/30일 후에 다시 풀어 보고 검사한다. 모든 난이 O 표기될 때 오답을 종료하고, 틀린다면 다시 1일 후부터 시작한다.
  • 사교육에 빠진 한국, 궁금해

    국토 면적 4만 1543㎢, 인구 1687만명으로 각각 세계 135위와 65위의 네덜란드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 2249달러(10위)로 대표적인 유럽의 ‘강소국’이다. 한국은 좁은 국토, 부족한 부존자원 등의 약점을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으로 극복한 네덜란드를 일찍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여겨 왔다. 그런데 한국의 ‘롤모델’인 네덜란드의 교육 당국이 되레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배우겠다고 찾아왔다. 그것도 ‘공교육’이 아니라 ‘사교육’ 현장을 찾는다. 사교육 가운데서도 특히 ‘스카이’(SKY)로 불리는 명문대 진학을 위해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모이는 강남의 대입학원 등을 둘러본다. 4세부터 16세까지 무상교육에다 대입 경쟁도 없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입시 과열의 진원지로 비판받는 ‘사교육 1번지’ 강남을 찾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네덜란드 교육부가 주관하는 태스크포스(TF)팀은 “26일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과 대입재수종합학원인 강남하이퍼학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네덜란드 교육부와 법무부, 미디어산업부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먼저 강남구 역삼동의 강남하이퍼학원을 찾아가 수업을 참관하고 강사 및 수험생들을 인터뷰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동 이투스교육 본사로 이동해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견학한다. 이들의 공식 방문 목적은 이미 대중화된 한국의 오프라인·온라인 강의 연계 시스템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TF팀과 친분이 있는 한 한국인이 고교 시절 듣고 공부했던 온라인 동영상 강의에 대해 이야기했고, TF팀은 대중화된 한국의 온라인 강의 제작 및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싶다며 접촉해 왔다”고 말했다. TF팀의 또 다른 방문 목적은 한국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입시 관련 사교육이 아예 없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한국의 사교육 업체와 입시학원을 찾아오는 것은 다소 의외”라면서 “TF팀의 요구로 한국의 대입제도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이달 초 OECD가 발표한 글로벌 교육 순위에서 세계 76개국 중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들의 수학·과학 성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네덜란드는 9위였다. 가장 최근인 OECD 201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한국은 64개국 가운데 수학 및 언어 5위, 과학 4위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2003년 PISA 조사에서 수학 3위였던 네덜란드는 2009년 5위, 2012년 10위까지 떨어졌고 언어와 과학 역시 간신히 10위를 지켰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한국의 사교육 중심지에서 무엇을 배워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최신 경향 반영한 강의 오픈으로 2주 안 목표점수 달성 지원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최신 경향 반영한 강의 오픈으로 2주 안 목표점수 달성 지원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두고 토익스피킹과 오픽 인강을 수강해 하반기 취업을 대비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오픈한 토스/오픽 최신경향 강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오픈한 강의는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와 클라라 강사의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로, 수강생들이 2주 안에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는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1위 선생님’ 세이 임 강사가 진행하며, 1:1 수업 방식으로 혼자 연습하기 힘든 학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2주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강세/억양의 핵심포인트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실전 문제의 공략법과 해설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Actual Test’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2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월 토익스피킹 시험부터 추가된 Part 3와 Part 5 신유형 문제에 맞는 표현과 템플릿을 익히고,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토익스피킹 신유형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는 해커스 오픽 인강 1위 클라라 강사가 진행한다. 클라라 강사는 ‘만능 패턴&매직스토리 라인’으로 기본기가 없는 오픽 초보자들도 단 10일 만에 ‘IM’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영어 말하기 초보자도 쉽게 스피킹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발음 교정부터 기초문법 사항까지 짚어준다. 쉽게 외우고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답변 패턴’을 제공해 보다 확실한 실전 대비는 물론, 오픽 ‘Intermediate’ 등급 달성에 도움이 되는 쉽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표현을 익혀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오픽에서 출제 가능한 유형을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최신강의는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과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 아울러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최근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과반수 1위로 꼽히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에듀학원, N수생 최상위 1%를 위한 의·치대 합격 전략 대공개

    스카이에듀학원, N수생 최상위 1%를 위한 의·치대 합격 전략 대공개

    올해 치러지는 2016학년도 수능에서도 수학과 영어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서울대와 의예·치의예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크게 늘었다. 이에 종로학원, 대성학원, 스카이에듀학원, 비타에듀학원, 청솔학원, 메가스터디학원 등 입시전문학원들이 의치대 및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반을 별도로 개설, 모집하고 나섰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academy.skyedu.com)’은 2016 수능을 대비하는 최상위권 N수생을 대상으로 ‘반드시 성공하는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공개하는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에서는 150일간의 단기 고득점 방법론과 함께 반수 의·치대 합격 전략 및 학습 전략이 대(大) 공개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스카이에듀학원 재원생 97.4%의 성적 상승 기록을 이끈 정용관 스카이에듀학원 총원장(재원생 1,398명 중 14수능-15수능 성적비교가 가능한 728명 표본, 2015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기준)을 비롯해 스카이에듀학원 대표 스타강사인 최정윤, 손광균, 박상현 강사가 연사로 나서며,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최상위권이 확인해야 할 입시 포인트와 지원 전략을 소개하는 ‘N수생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2부에서는 자신의 공부 방법과 1:1 밀착관리 효과를 상담할 수 있는 ‘1:1 N수생 최상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부에서는 현재 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 직접 들려주는 ‘의·치대 합격생의 성공 노하우’가, 4부에서는 최상위권 과목별 단기 학습 전략을 공개하는 ‘대치동 1타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이 설명될 예정이다. 설명회 사전예약자에게는 N수생 전용 의,치대 전략 자료집과 최상위 1% 고득점 비법서, 대치동 시크릿 모의고사와 1:1 심층상담 혜택을 제공한다. 또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학원 수강 등록 시 선착순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삼성역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 307호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신청은 스카이에듀학원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스카이에듀학원 정용관 총원장은 “이번 2016 의·치대 설명회는 최상위권 N수생들을 위한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아낌없이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최상위권 정보가 부족하거나 남은 150일 동안 고득점을 이뤄내고 싶은 N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학원의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와 사전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설명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공무원시험에서 국어 과목의 출제 영역은 크게 문법과 문학, 비문학, 어휘 등으로 나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수험생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법 영역에 대해 알아본다. (문제)다음 중 단어의 쓰임이 틀린 문장은? ①문이 힘껏 닫쳤다. ②사업을 크게 벌였다. ③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④손바닥만 한 밭뙈기에 농사를 지어 살아가는 형편이다. (해설)2014년도에도 ‘닫치다’에 관련된 내용이 출제됐다. 서술어 ‘닫쳤다’는 ‘닫았다’에 강세 접미사 ‘-치’가 결합된 형태인데, 강세 접미사는 강조 이외의 역할은 없으므로 생략하고 보면 문장을 파악하기가 더 쉽다. 즉 ‘-치’를 제외한 ‘문이 힘껏 닫았다’의 형태가 불가능하므로 이 문장은 틀린 문장이 된다. 그러나 ‘문을 힘껏 닫았다’는 가능하므로, ‘문을 힘껏 닫쳤다’라고 한다면 맞는 문장이 된다. (정답)① (문제)다음 중에서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①신기롭다, 까탈스럽다, 까치다리 ②외곬수, 챙피하다, 쭈꾸미 ③궁시렁거리다, 참감자, 새벽별 ④감감소식, 주쳇덩어리, 해코지 (해설)①까탈스럽다 → 까다롭다, 까치다리 → 까치발 ②외곬수 → 외골수, 챙피하다 → 창피하다, 쭈꾸미 → 주꾸미 ③궁시렁거리다 → 궁싯거리다, 참감자 → 고구마, 새벽별 → 샛별 (정답)④ (문제)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바꾼 것은? ①그녀는 내가 멋있다며 무척 추어올렸다. → 그녀는 내가 멋있다며 무척 추켜올렸다. ②그는 가끔 알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 그는 가끔 알맞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③그 노래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불리워지고 있다. → 그 노래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불려지고 있다. ④날씨가 갠 걸 보니 소풍을 가도 되겠구나. → 날씨가 개인 걸 보니 소풍을 가도 되겠구나. (해설)②‘알맞지’가 본용언이므로 뒤에 나오는 보조용언은 앞말의 품사를 따라 형용사형으로 ‘않는’ 대신 ‘않은’을 사용해야 한다. ①사람을 칭찬할 때는 ‘추어올리다’, 옷 등을 위로 올릴 때는 ‘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를 쓴다. ③‘불려지고’는 ‘불리어지고’의 준말인데, ‘불리다’의 ‘리’는 피동 접사, ‘-어 지다’는 통사적 피동의 형태이므로 이중피동이 된다. ‘불리고’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④‘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는 의미의 ‘개다’는 습관적으로 접사 ‘이’를 많이 붙여 사용하는데, 이는 틀린 표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인’은 ‘갠’으로 써야 한다. (정답)② (문제)표준발음이 옳은 것은? ①짧네요 [짬네요] ②굵습니다 [굴씀니다] ③넓습니다 [넙씀니다] ④얇군요 [얄꾸뇨] (해설)①짧네요 [짬네요] → [짤레요], ‘ㄼ’받침의 대표음은 [ㄹ]이다. ②굵습니다 [굴씀니다] → [국씀니다] ‘ㄺ’받침의 대표음은 [ㄱ]이다. 그러나 ‘ㄺ’받침을 가진 어간 뒤에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될 때는 대표음이 [ㄹ]이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③넓습니다 [넙씀니다] → [널씀니다], ‘ㄼ’받침의 대표음은 [ㄹ]이다. 그러나 ‘넓다’의 경우 ‘넓죽하다, 넓적하다, 넓둥글다’에 한해서만 [넙-]으로 발음하여 [넙쭈카다], [넙쩌카다], [넙뚱글다]로 소리 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정답)④ 전선혜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5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소개한다. 미래부가 맡고 있는 업무를 살펴보고, 미래부에서 내부 직원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새내기 주무관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미래부는 2013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기술 업무,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업무 일부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거대 부서다. 정부과천청사에 자리잡고 있는 미래부는 과학기술의 정책과 연구개발 및 정보통신기술(ICT)에 관한 사무를 관할한다. 정책 분야별로는 전파·방송,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우주, 과학기술, 정보화·인터넷, 통신, 우정사업 등의 업무로 나뉜다. 전파·방송과 관련해서는 전파 분야 중장기 계획 및 할당정책을 수립하고,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위한 기술심사, 전파사용료 관련 정책, 주파수 분배 및 회수·재배치, 방송산업 진흥정책 기획 및 총괄, 스마트 미디어 산업 육성·지원,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인력을 양성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나 사물인터넷 등과 관련된 업무도 미래부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운영과 산학연 협력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도 미래부 몫이다. 또 국가 우주정책을 총괄하고, 과학기술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미래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통신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미래부의 승인이 떨어져야 실제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요금은 물론 단말기 보조금 정책 등 유통구조 개선, 알뜰폰 활성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과 관련한 정책을 총괄하는 곳도 미래부다. 차세대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및 이용자를 보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우체국으로 대표되는 우정사업 정책을 총괄하고 기획·조정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소속 기관으로는 우정사업본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등이 있다. 미래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해 과학기술과 ICT 산업을 혁신하고, 국가 연구개발(R&D) 혁신과 ICT 산업 재도약으로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 2012년 공직에 입문한 안준희(27) 주무관은 미래부에서 같은 부처 공무원의 교육 업무를 맡고 있다. 안 주무관은 방송통신위원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미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인사혁신처에서 지원하는 국내 대학, 대학원 및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교육훈련 외에 민간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및 직무 관련 교육과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정부시책이나 공직가치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2010년부터 공직 입문을 꿈꾸며 공부를 시작한 그는 2년 정도 수험 생활을 했다. 대학 3학년 재학 중 학교를 잠시 쉬면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독학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대다수 수험생이 초창기에는 각종 교재로 기본기를 다지게 되는데 안 주무관은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행정학 등 전공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특히 한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본서를 보는 데 다른 수험생보다 2배 정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본서에 집착하지 않고, 곧바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점검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을 체크한 부분이 문제집의 절반 이상이었지만 서서히 모르는 문제가 줄어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묻자 “기본서 다음으로 기출문제를 푼다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일찍 찾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본격적인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합격 수기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살펴봤다. 그는 또 “공무원시험 경쟁이 과열되면서 시중의 전공과목 수험서 및 강의는 7급 기출문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꼭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2012년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그는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에 긴장감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안 주무관은 오전 8시쯤 출근해 그날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서 미래부 관련 언론 스크랩을 통해 동향을 파악한다. 오전에는 주로 담당하고 있는 교육 업무와 관련해 내부 보고를 하고, 오후에는 수시로 다른 부처나 외부 업체와 통화한다. 또 교육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회의 준비 및 교육업체와의 미팅 준비도 그의 몫이다. 최근 들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중요시되면서 하루가 더 바빠졌다. 그는 “우리 부 직원들이 교육훈련을 통해 공직 마인드를 확립하고 담당 업무를 수행할 능력과 기술을 배워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봉사 정신’을 꼽은 그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국민과 동료에 대한 봉사 정신이 없다면 공직 생활을 이어 가기 어렵다”며 “공직을 꿈꾼다면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봉사 정신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서울신문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시험의 특징과 대비법을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지난주 국어, 영어 과목의 출제 경향과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에 이어 한국사와 선택과목에 대한 대비법을 살펴봤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과목별로 난도의 편 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시간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 내에 풀이가 가능한 선택과목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난도가 높은 국어, 영어 등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필수과목인 한국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최근 시행된 순경 시험, 법원직, 사회복지직, 국가직 9급 시험의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봐야 한다. 서울시 시험이라고 해도 기존의 국가직 시험과 난도 차이는 크지 않다. 때문에 남은 기간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민혁 강사는 “한국사의 경우 최근 4년간 기출문제 학습은 기본”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기본서를 통한 학습과 전체 시간 흐름에 대한 암기는 모두 이뤄졌어야 한다. 지금부터는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노트 작성으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선택과목은 과목에 따라 난도 편차가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 대비법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행정학은 다른 공무원 시험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돼 왔다. 자주 출제되는 개념은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특히 이론이나 제도의 의의, 등장배경 등에 대한 학습도 이뤄져야 한다. 조은종 강사는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도 있다”며 “대충 이해한 것 같다고 해서 넘어가지 말고 문장 하나하나가 왜 답이 되고 안 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기초이론에 해당하는 총론의 출제 비중이 가장 크다. 다만 높은 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시장 실패와 정부 규제 그리고 정부 실패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이론적인 내용이 많아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큰 정책론, 범위가 넓은 조직론도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분야다. 특히 조직론 가운데 관료제의 역기능, 전자정부와 ‘정부3.0’에 대한 내용은 출제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비교적 난도가 낮은 인사행정론, 까다롭게 출제되는 재무행정론과 행정환류론, 지방행정론 등 각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행정법은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평이한 난도로 출제돼 왔다. 특히 다른 공무원 시험보다 단답형 문제 등 지문 길이가 짧은 경우가 많았다. 다만 난도 조절을 위해 매우 까다로운 문제가 매년 2~3문항 정도 출제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김진영 강사는 “행정법은 대부분 10분 이내에 문제를 풀 수 있으므로 행정법에서 남는 시간을 취약 과목에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제를 빨리 읽고 답을 찾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다만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행정조사기본법 등 개별법령에서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10일 정도 남기고는 관련 법령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 김진영 강사는 “대다수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행정쟁송 분야를 조금 더 공부하는 것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고교 이수 과목인 사회는 지방직이나 국가직 시험에 비해 쉽게 출제돼 왔다. 사회과목은 단답형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그래프·표·계산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분야별로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법과 정치, 개념과 그래프 중심의 학습이 필요한 경제, 기능론·갈등론 등 이론에 대한 이해와 개념 숙지가 필수적인 사회문화로 나눠진다. 법과 정치는 암기할 부분이 많은 영역이다. 사회계약설(홉스, 로크, 루소의 공통점과 차이점), 민주정치의 기본원리, 발전 과정, 이념, 직접민주주의와 간접민주주의, 이스턴의 정치체계 모형, 소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 헌법의 기본원리, 기본권, 국회의 기능, 대통령의 권한, 법원의 심급제도, 참여재판, 혼인과 이혼, 상속, 범죄구성 요건, 노동 3권, 국제기구 등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된다. 경제는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등 변화율의 이해와 비율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자유재와 경제재, 기회비용, 생산가능곡선, 수요와 공급의 변화, 직접세와 간접세, 국내총생산(GDP)과 국민총생산(GNP), 필립스곡선, 고용 관련 지표 등이 중요 개념이다. 사회문화에서는 계층이동이나 빈곤율 문제 등 까다로운 문제와 함께 연구방법과 자료수집방법, 사회집단, 문화이해의 관점, 계급과 계층, 부양비, 인구변천, 정보사회 특징 등의 개념이 주로 출제된다. 서정민 강사는 “주요 영역에서 특정 개념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며 “기출 내용을 중심으로 마무리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스카이에듀학원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 모집!

    스카이에듀학원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 모집!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academy.skyedu.com)’이 재수생, N수생, 반수생을 대상으로 2016 대입 성공을 보장하는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의,치대 수석반’은 의,치대 100% 합격을 목표로 하는 자연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상위 1%를 향한 150일간의 기적을 이룰 최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우선 대치동 1타 스타강사진 생명과학 최정윤, 화학 박상현, 수학 손광균 강사 등이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현장 직강에 나서며, in서울 대학 입학생의 73%가 회독 공부법을 따른 것에 착안해 3회독 4순환의 최적화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또한 도심 기숙형 학원 운영으로 주 7일 고강도 몰입 교육을 통해 철저한 학습 관리를 보장하며, 의,치대 합격률 65%로 증명된 의,치대 전문 담임제로 합격률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스카이에듀학원의 ‘재수 반수반’은 반수를 준비하는 대학교 재학생 혹은 재수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수강생의 97.4%의 성적 상승**을 보장하는 ‘강화된 1:1 특별관리 시스템(System)’으로 운영된다. 학습계획과 진학지도를 책임지는 ‘학과 담임선생님’과 자율학습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학생 담임선생님’이 학생을 밀착 관리하는 ‘더블(Double) 담임 시스템’, 1:1 학습관리 및 1:1 성적관리 시스템, 논술 전문 프로그램, 1:1 입시전략 컨설팅, 명문대 멘토 & 심리전문가 페이스 메이커 등 전문화된 5가지 시스템으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재원생 모두에게 개인별 수준에 맞는 인강을 추천하고, 스카이에듀 온라인 스타강사의 국어, 수학, 영어 인강을 무료로 지원한다.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 모두 오는 6월 18일(목) 개강하며, 의,치대 수석반의 경우 강남학원에서만 모집한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정용관 총원장은 “2016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반수반은 스카이에듀학원의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반으로, 수험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며 “수험생들의 의,치대 입학 성공을 위해 최고의 콘텐츠와 강의 등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학원의 ‘2016 반수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학별 홈피서 논술 자료집 꼭 확인…창의적 글쓰기·서술형 풀이 익혀라

    대학별 홈피서 논술 자료집 꼭 확인…창의적 글쓰기·서술형 풀이 익혀라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논술시험으로 모집하는 대학 및 선발 인원은 28개교, 1만 5349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1개교, 2068명이 줄었다. 덕성여대가 논술고사를 폐지했고 연세대(55명 감축), 고려대(100명), 한양대(65명) 등 주요 대학들이 논술고사 선발 인원을 2015학년도보다 약 10% 정도 줄인 결과다. 전체 대학 기준으로는 논술 전형의 선발 비중이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고려대 1110명(전체 모집 정원의 29.5%), 연세대 683명(20.2%), 성균관대 1363명(36.6%), 서강대 385명(24.1%) 등 학생들이 우선 희망하는 수도권 상위권 대학들의 논술 모집 인원과 비율은 다른 전형에 비해 여전히 높은 편이다. 18일 대입 전문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으로 2016학년도 논술 전형 대책을 살펴봤다. 논술은 정시와 함께 학생부 실질 반영률이 낮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재수생의 지원 비율이 높은 전형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발 빠른 대비가 필요하다. 논술을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들어간다. 방학 기간 동안 각 대학의 출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나면 자기 실력을 제대로 쌓을 새도 없이 수시 원서를 작성하게 된다. 중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한발 먼저 논술을 준비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평소 1주일에 0.5일 정도를 수시 논술에 투자한다고 보고 준비한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일정에 맞춰 대비해야 하는데 10월과 11월 초에는 수학능력시험 대비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각 대학들이 학교 홈페이지에 기출문제, 모의문제 등과 함께 출제 배경, 논제 해석 방향 등이 포함된 논술특강, 논술 자료집 등을 적극적으로 게재하고 있으니 꼭 찾아보고 참고해야 한다. ●인문 논술 인문계 논술의 주요 평가 항목은 주어진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해 및 분석력’,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서술 능력’, 단편적인 지식을 종합해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적 사고력’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문제 속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논제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요구에 따라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논제에서 요약을 요구하는 경우와 비교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설명이나 평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각기 어떻게 다른지에 유의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고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갖춰야 한다. 또 상투적인 견해나 예를 드는 것보다는 주어진 제시문 및 논제의 이해에 기초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구술하는 연습, 타인이 주장하는 요점을 파악하는 연습, 타인의 주장과 본인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제시문을 참고하더라도 제시문 문장을 거의 그대로 옮겨 적다시피 해서는 안 된다. 제시문의 내용이 갖는 의미를 이해한 후 이를 자신의 표현으로 정리해 활용해야 한다. ●자연 논술 자연계 논술은 크게 수학 및 과학 논술로 나눌 수 있다. 수학 논술은 미적분 단원의 출제 비중이 높은 편이고 과학 논술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중 선택해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계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수능 수학 및 과학 문제를 객관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주관식 서술형으로 푼다고 생각하고 풀이 과정을 자세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익힌 다음 주요 정리 등에 대한 증명 연습을 해 본다. 문제 난이도는 수학 논술의 경우 수능 수학에서 변별력이 있는 4점짜리 문항 정도, 과학 논술은 과탐Ⅱ 과목을 포함해 변별력을 고려한 3점짜리 문항 정도에 맞춰 연습한다. 둘째는 논리적인 문장 전개로, 답의 도출 과정을 제시하고 과학적 용어와 개념을 사용하며 근거와 적절한 이유를 제시한다. 이때 수리 계산에서 답안 도출 과정 기술, 정확한 계산, 단위에 유의한다. 셋째는 시간 안배로, 제시문의 요점을 메모하고 시간을 정해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논술은 문항 수 및 난이도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과학 논술은 단순한 암기 내용의 확인이 아니라 추론과 분석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제시문 해석을 잘하고 논제 상황에 과학 교과 지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물리Ⅰ·Ⅱ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물리Ⅰ·Ⅱ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돼 과학탐구 영역이 자연계 수험생들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탐 영역은 크게 ▲물리(물리Ⅰ, 물리Ⅱ), 화학(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등 4개의 과목군으로 나눌 수 있다. 8개 선택과목 중에서 물리Ⅰ 선택 순위는 4위, 물리Ⅱ 선택 순위는 8위다. 과탐Ⅰ 과목 중에서 물리Ⅰ선택자가 가장 적고, 과탐Ⅱ 과목에서도 물리Ⅱ가 가장 적다. 지난해 수능에서 물리 과목군 선택자는 물리Ⅰ 5만 2032명, 물리Ⅱ 3953명이었다. 2014학년도에 비해 물리Ⅰ은 660명(1%) 줄었고 물리Ⅱ는 무려 1805명(31%)이 줄었다. 한마디로 물리 과목이 자연계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얘기다. 물리Ⅰ과 물리Ⅱ를 동시에 선택한 수험생은 극소수다. 참고로 지난해 비상교육 모의고사에서 물리Ⅰ과 물리Ⅱ를 동시에 선택한 응시생 비율은 자연계열 전체 가운데 5월 0.5%, 10월 0.2%에 불과했다. 물리Ⅰ과 Ⅱ를 동시에 공부하다가 물리Ⅱ를 포기하는 수험생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리Ⅰ은 다른 과탐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암기해야 할 분량이 적고, 단순한 상황 속에서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시키는 방향으로 출제된다. 하지만 논리적 추론에 약한 수험생에겐 어려운 과목이다. 물리Ⅱ는 물리Ⅰ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학업을 이어 가거나 관련 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선택과목이다. 하지만 복잡한 자연현상을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돼 학교에서 배우지 않고 혼자 준비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 그렇지만 물리 과목을 특히 선호한다거나 물리학과와 관련한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길 권한다. 물리를 선택하기로 했으면 ‘개념’을 확실히 익히는 데 우선 중점을 둬야 한다. 물리Ⅰ, Ⅱ 과목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정 수준의 자료 해석 능력을 갖춰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이 최근 다수 출제된다. 물리Ⅰ에 나오는 용어, 공식, 그래프 등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각 단원에 나오는 개념, 공식, 그래프, 관련 실험, 생활에의 적용(특히 ‘파동’ 단원) 등으로 꼼꼼히 나눠 공부하고 본인이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물리Ⅱ 역시 개념 정리부터 하도록 하자. 교과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과 이를 주어진 자료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에 따로 대비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정량적으로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는 난도가 높고 배점도 높다. 그림과 그래프 등 자료 해석과 유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데 자료를 해석하려면 개념을 이해하고서 그래프와 그림을 직접 작성할 정도가 돼야 한다. 그래야 조건과 수치가 바뀌어 출제돼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생활 속 친숙한 현상이나 첨단 기기들에 대한 물리학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은 물리 공부 방법 가운데 하나다. 실험 설계를 보고 실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가설을 세워 보는 것도 좋다. 두 가지 개념을 통합해 새로운 유형으로 만드는 문제에 대비하려면 요점 정리 위주로 구성된 EBS 교재가 도움이 될 것이다.
  • 공인중개사시험 장학금 대폭지급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장학금 대폭지급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오는 5월 23일부터 네이버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고 모인 사람들)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을 위한 교육 자료로 EBS출신 스타강사들 공인중개사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EBS출신의 공인중개사인강을 재능기부형태로 처음 시작한 '공인모'에서는 1차적으로 500명에 한하여 5월부터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시험대비 모의고사는 오는 5월 23일부터 매달 총5회에 걸쳐서 당산중학교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는 실제시험문제와 가까워 실제 시험의 난이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공인중개사시험 수험생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공인중개사시험 당일 긴장하거나, OMR카드를 잘못 작성해서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전과 똑같은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를 통에 모의고사를 본다면 실수를 사전 예방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인모' 카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들은 '공인모' 카페에 이름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이번 모의고사에는 장학금도 대폭 주어진다. 과락 없이 60점을 넘긴 1차 합격자 중 총 점수를 집계해 수석을 차지한 이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위부터 30위까지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총5회에 걸쳐 무려 6,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외에도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과목, 공인중개사시험일정, 공인중개사공부방법,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독학, 등 많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교재, 공인중개사전망, 공인중개사학원 등의 정보도 제공 하고 있다. 공인모는 스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제공하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토스/오픽 최신경향 반영한 강의 신규 오픈

    해커스, 토스/오픽 최신경향 반영한 강의 신규 오픈

    해커스 챔프스터디가 오픈한 토스/오픽 최신경향 강의를 신규 오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오픈한 강의는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와 클라라 강사의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로, 수강생들이 2주 안에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는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1위 선생님’ 세이 임 강사가 진행하며, 1:1 수업 방식으로 혼자 연습하기 힘든 학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2주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강세/억양의 핵심포인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실전 문제의 공략법과 해설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Actual Test’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2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월 토익스피킹 시험부터 추가된 Part 3와 Part 5 신유형 문제에 맞는 표현과 템플릿을 익히고,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토익스피킹 신유형에 대비 가능하다.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는 해커스 오픽 인강 1위 클라라 강사가 진행한다. 클라라 강사는 ‘만능 패턴&매직스토리 라인’으로 기본기가 없는 오픽 초보자들도 단 10일 만에 ‘IM’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영어 말하기 초보자도 쉽게 스피킹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발음 교정부터 기초문법 사항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쉽게 외우고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답변 패턴’을 제공해 보다 확실한 실전 대비는 물론, 오픽 ‘Intermediate’ 등급 달성에 도움이 되는 쉽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표현을 익혀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오픽에서 출제 가능한 모든 유형을 철저하게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최신강의는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과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 아울러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최근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과반수 1위로 꼽히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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