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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대입 정시 특집] 한양대학교, 영어 비율 줄고 탐구 늘려… 과탐Ⅱ 3% 가산점

    [2016 대입 정시 특집] 한양대학교, 영어 비율 줄고 탐구 늘려… 과탐Ⅱ 3% 가산점

    한양대는 가군 266명, 나군 482명 등 모두 748명을 분할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만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90%, 학생부 1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성적 반영 비율은 인문·상경계열이 국어 B형 25%, 수학 A형 25%, 영어 25%, 사회탐구영역 25%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20%, 과학탐구영역 30%다. 과학탐구Ⅱ를 응시한 수험생은 3%의 가산점을 준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지난해에 비해 영어의 반영 비율은 줄어든 반면 탐구영역의 반영 비율은 늘었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40%, 영어 40%, 사회탐구 20%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한다. 단, 체육학과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분할 모집해 비율에 차이가 있다. 수능 성적 중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대학 자체에서 계산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올해 한양대는 나군에서 의예과를 50명 선발한다. 서울 주요 대학 중 가장 많다. 또 예술체육대학 중 연극영화학과의 영화전공은 인문계열로 선발한다. 정보시스템학과는 공과대학 소속이지만 상경계열로 뽑는다.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등 자연계열 4개 학과와 파이낸스경영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 등 인문계열 3개 학과로 구성된 ‘다이아몬드7’ 합격자 전원에게는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28~30일이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인하대학교, 수능 100% 선발… 탐구는 자체변환 점수 반영

    [2016 대입 정시 특집] 인하대학교, 수능 100% 선발… 탐구는 자체변환 점수 반영

    인하대는 올해 정시모집 인원 1211명을 가·나·다군에서 학과별로 나누어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올해부터 ‘수능+학생부’ 전형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만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교과목 간 난이도를 고려해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변환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예체능 계열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과목을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수능 영역별 성적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사회탐구영역 20%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25%, 과학탐구영역 25%다. 예체능계열의 연극영화학과는 올해부터 실기를 반영해 수능 60%, 실기 40%로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 40%, 영어 40%, 사회탐구 20%를 적용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A 또는 B형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미술학과와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탐구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며, 연극영화학과는 사회탐구영역을, 체육교육과와 스포츠과학과는 사회·과학탐구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아태물류학부와 글로벌금융학과, 자연계열의 간호학과·의류디자인학과·공간정보공학과·건축학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문·자연계열을 분할 모집해 각 계열 수험생들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8~30일이다.
  • 최신 토익 교재 무료 배포, 매일 밤 10시 영단기에서!

    최신 토익 교재 무료 배포, 매일 밤 10시 영단기에서!

    토익인강 1위 영단기, 겨울방학 토익 졸업 Final Package 무료 배포 이벤트 신 토익 도입 소식으로 토익 유형 변경 전 겨울방학 토익 졸업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12월 24일까지 겨울방학 토익시험 대비 토익교재를 매일 300권씩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가 있어 화제다. 영단기는 겨울방학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 무료 배포 이벤트를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단기의 겨울방학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는 토익시험 한달 전부터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총 세권으로 구성됐다. ▲영단기 토익 백서(토익 D-30대비, 토익킹 김대균의 100가지 토익 비법), ▲최고난도 700제(토익 D-15대비, 토익 고득점 위한 고난도 문제), ▲영단기 적중노트(토익 D-7대비, 토익 RC1위 정재현의 토익 실전 마무리 비법) 등이다. 토익 교재 배포 이벤트는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진행되며 매일 토익 교재 300권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된다. 배송비까지 모두 무료다. 아울러 영단기는 쿠폰 입력 시 영단기 토익 백서 베스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토익, 토스, 오픽 등 모든 영어 강좌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영단기 전강좌 프리패스,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겨울방학 토익 공부를 앞둔 수험생들은 “신 토익 전, 겨울방학에 꼭 토익 졸업“, “매일 토익 교재 300권을 무료로 나눠주다니, 영단기는 산타다”, “영단기 토익 교재로 공부해서 토익 단기에 끝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의 겨울방학 토익 교재 패키지 무료배포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단기는 ‘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등 토익인강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토익고득점 브랜드 숨마투스 토익 론칭, 영단기 강남학원(강남역 10번출구 도보 1분거리)에서 제시하는 겨울방학 토익공부 노하우 등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ownews@seoul.co.kr
  • 오늘부터 대입정시 공통원서 접수 사전 서비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공통원서 접수 사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입 공통원서 시스템은 하나의 대입원서로 희망하는 여러 곳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올해 정시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전면 운영되지만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서비스를 하게 됐다. 수험생은 이 기간에 시스템에 접속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원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공통원서 접수 통합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올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 가입한 대행사별 기존 회원 아이디(ID)는 사용할 수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전 서비스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을 해 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동작구 노량진의 ‘속살’ 엿보다

    [서울 핫 플레이스] 동작구 노량진의 ‘속살’ 엿보다

    추위에 종종걸음치는 수험생의 거리로 알려진 노량진. 그 거리를 지난 4일 5시간가량 누비고 다닌 이유는 ‘겉핥기로 알고 있다’며 샅샅이 구석구석 걸어 보라고 추천한 지인 때문이었다. 노량진이 변하지 않은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것도 사실이다. ‘재수생·고시생의 고향’으로 불릴 만한 학원들의 흔적과 단돈 3000원이면 점심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노점들, 오래된 가게들 사이에 10년 정도 장사한 이는 명함도 못 내미는 분위기가 그렇다. 하지만 노량진의 속살은 젠트리피케이션(자본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앓기 전, 서촌이나 가로수길에서 볼 수 있었던 숨은 보석이다. 바쁜 수험생들이 만드는 역동적인 낮의 풍경, 연인이 꼭 붙어야 지날 수 있는 연인 골목길, 하늘, 강, 도시가 제각각 별빛을 품은 아름다운 야경이 장관이다. [낮에는 열정] 뜨거운 청춘들이 만드는 역동적인 낮 노량진로에서 CTS기독교TV 건물을 끼고 노량진로8길로 접어든 후 사거리를 지나자마자 왼편의 노량진로6가길을 타고 걷다 보면 ‘연인길’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 곰과 토끼가 연인처럼 나란히 손을 잡고 있어 금방 알 수 있다. 길 폭이 50㎝에 불과해 연인끼리 꼭 안다시피 하고 걷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연인길·벽화 가득 등용로길 ‘사랑’ 꽃피네 연인길 초입에서 만난 주민 이모(65·여)씨는 “2013년도 이맘때 학생들이 와서 5일간 벽화를 그렸는데 봄가을이면 젊은 연인들이 꼭 붙어 지나다니곤 한다”면서 “이 길을 쭉 타고 가면 학생들이나 구청에서 만든 벽화를 계속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인길을 따라가다 노량진로6길을 만나 좌회전한 후 조금 걸으면 오른쪽으로 등용로4길이 있다. 이 길에서는 꽃이 핀 계단과 하트가 가득한 벽을 볼 수 있다. 이후 KT동작지사의 담이 앞을 가로막으면 왼쪽으로 내려가다 노량진로6나길로 진입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연인을 상징하는 꿀벌 그림을 가득 그려 놓았다. 역시 폭이 80㎝에 불과해 ‘썸’을 타는 누군가와 자연스레 손을 잡기 좋다. 동도중학교, 수도여고, 경희대 등 곳곳의 벽화마다 그린 이들의 소속이나 이름을 써 놓은 것도 특징이다. 동작구청 뒷길인 노량진로8길은 먹자골목이다. 칼국수와 부대찌개, 진한 맥주를 파는 치킨집을 만날 수 있다. 구청 바로 뒤 건물 2층에 있는 양꼬치구이집은 꽤 알려졌다. 만일 노량진 재수생 시절의 옛 맛을 찾는다면 삼거리시장 가운데 순댓국집이 있다. 재난등급 E등급을 받아 곧 철거될 곳이니 서둘러야 한다. 32년 된 순댓국 맛은 한결같다. 아침마다 사골 국물을 내고 순대를 직접 만드는 방식도 그간 변하지 않았다. ●‘수험생들의 낙원’ 먹자골목·거리가게 노량진 수산시장은 설명이 필요 없는 명소다. 10월마다 열리는 ‘도심 속 바다축제’가 유명하다. 올해 축제에는 2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다만, 내년이면 바로 옆에 지은 새 건물로 이전하기 때문에 왁자지껄한 재래시장의 활기와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걷다가 목이 마르다면 노량진역 건너편 만양로에 있는 G마트를 추천한다. 50% 할인된 과자, 75% 할인된 음료수 등을 쉽게 만날 수 있어 고시생들이 붐빈다. 임모(29)씨는 “각종 식료품을 싸게 팔기 때문에 돈이 없는 고시생에게는 꼭 필요한 곳”이라면서 “요즘에는 다른 지역에서 싼 가격에 장을 보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이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면 삼익플라자 지하 1층에 음식백화점이 있다. 5단 덮밥, 칼국수 등을 파는 음식점이 10여개 있는데 웬만한 먹보가 아니라면 혼자 먹을 수 없는 양이다. 만양로 옆 노량진로16길은 대표적인 젊은이의 먹자골목이다.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3500원 베트남 쌀국수집도 유명하다. 3000원에 숙주덮밥, 소유라멘, 닭갈비덮밥, 컵밥, 햄버거, 와플 등을 골라 먹고 싶다면 최근 이전한 ‘노량진 거리가게 특화거리’로 가면 된다. 노량진소방서 건너편의 270m 구간에 규격화된 박스형 거리가게 28곳이 있다. 구청은 노점상을 합법화하는 대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전한 음식을 팔도록 했다. 주변 상권과 마을을 위해 거리가게 업주들은 매달 기금을 낸다. 일반 점포와 달리 거리가게는 사고팔 수 없고 담보로 제공할 수 없다. 위반하면 시정명령 후 영업 정지되거나 철거된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꽤 많은 이들이 거리에 서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와플을 먹던 이모(21)씨는 “겨울이 되니 그나마 괜찮은데 지난달만 해도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밥을 사 먹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밤에는 힐링] 하늘·강·도시가 빚어낸 아름다운 밤 ●용봉정·근린공원에서 본 야경 끝내줘요 날이 어둑해지면 사육신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보자. 사육신묘소, 사육신역사관, 한강의 전경 등을 즐길 수 있다. 역사관은 3층 규모로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 등을 기리는 전시물들이 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옆에 있는 근린공원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야경은 백미로 꼽힌다. 많은 수험생들이 이곳에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고, 성공을 기뻐하며, 실패를 위로한다. 마침 눈이 온 날이라 한옥식 사당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일품이었다. 더 높은 곳에서 서울 최고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9호선 노들역 3번 출구에서 동산 위로 올라가자. 10분 정도면 용봉정에 닿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힐링 그 자체다. 하늘의 별과 건물의 불빛이 만들어 내는 땅 위의 별, 한강에 비친 별까지 온 세상이 별빛이다. 내려오는 길에 용양봉저정(서울시유형문화재 제6호)에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조선의 왕 정조가 아버지의 무덤이 있는 경기 화성을 참배하러 갈 때마다 쉬던 정자다. 이달 말까지 동작구가 5곳의 골목길에 설치할 ‘노량진 응원 가로등’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장소 선정만 남았다. 한 청년이 노량진 청춘들을 응원하려고 땅바닥에 응원 글이 비치는 가로등을 설치하자고 한 게 계기였다. 문구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힘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죠? 수고했어요’ ‘당신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웃을 때 더욱 아름다워요’ 등이다. ●‘수험생의 고향’에서 ‘힐링 관광지’로 동작구 전체를 돌아보고 싶다면 동작충효길이 있다. 노량진 노들역에서 1코스가 시작된다. 고구동산, 중앙대 후문, 잣나무길 등을 지나는 3.2㎞다. 전체 7개 코스가 서로 이어져 있으며 총길이는 25㎞에 달한다. 자세한 코스는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찾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노량진이 ‘수험생의 고향’에서 ‘힐링 관광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면서 “수험생뿐 아니라 거친 세상에 지친 사람들이 모두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 세트 무료 배포 이벤트 10년만에 바뀌는 토익 유형 변경 소식으로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자 전원에게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제공하는 ‘신토익 패키지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는 토익 유형 변경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토익교재로, ‘신토익 완벽분석 강좌’,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신토익 완벽분석 자료집’ 등 총 3개의 토익문제집이 세트로 구성됐다. 신토익 변경 전 토익 목표 달성을 위한 수험생들에게는 영단기 토익인강 ‘0원 환급반’이 인기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에서 토익, 토스, 오픽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출석만 해도 수강료가 100% 환급되고, 목표 달성 점수에 따라 최대 20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영단기 ‘0원 환급반’은 단기고득점 강사진, 1:1약점보완 서비스 등 영단기만의 철저한 성적향상시스템이 특징이다. 친구와 함께하면 토익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0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단기는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 교육-외국어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토익인강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익 유형 변경 대비한 영단기의 발빠른 신토익 전략과 영단기 강남학원(강남역 10번출구 도보 1분거리)의 겨울방학 토익 공부 방법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nownews@seoul.co.kr
  • 2017년 재수선행반, 일찍 시작하는 자가 앞서간다

    2017년 재수선행반, 일찍 시작하는 자가 앞서간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성적을 받아들자마자 일찌감치 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도 나오고 있다. 앞으로 1년 동안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만큼 철저한 계획을 세우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강남청솔기숙학원 관계자는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마구잡이로 씨앗만 뿌리는 게 아니라, 씨앗을 뿌리고 기른 다음 추수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금까지 무엇을 공부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고 어떻게 보충을 할 것인지, 다음으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항상 정리하며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를 항상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나가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의지를 다잡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강남청솔기숙학원 재수선행반은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약점을 정확히 분석해 성공적인 재수생활이 가능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취약과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취약과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시행하고, 나머지 과목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까지 제공한다. 본인의 취약 과목에만 몰입하다 보면 자칫 다른 과목의 성적까지 동반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과목의 특정 부분 때문에 전 과목이 흔들리고 마침내 대학 진학실패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최근 탐구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탐구과목 완벽대비 시스템’도 마련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시 최저학력 기준으로 탐구과목을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는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전반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강남청솔기숙학원에서는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위해 탐구영역까지 완벽한 대비를 약속하고 있다. 오랜 기간의 데이터 축적을 통한 강남청솔기숙학원의 ‘입시 컨설팅 시스템’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강남청솔기숙학원을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수시모집의 핵심적인 특징은 ‘6회 지원제한’, ‘수시 추가모집 실시’, ‘수시 모집비율 증가’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수시모집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정시 지원자들은 보다 정밀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게다가 선택형 수능과 과목별 난이도의 차이는 정시 지원에서 더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강남청솔기숙학원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시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이외에도 강남청솔기숙학원은 논술시스템과 수능 필수 지정 한국사 대비 커리큘럼도 갖추고 있다. 논술의 경우문과계열과 이과계열로 나눠 대학별로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제공한다. 1학기 때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해 대응능력을 강화하며, 이투스청솔 대학별고사 연구소 소속 논술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만날 수 있다. 또 대학별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대면첨삭, 수시직전 대학별 특강 프로그램 등 완벽한 논술 대비 프로그램을 갖췄다. 또 2017학년도부터 필수 지정된 한국사에 대해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만큼, 선행반 기간에 한국사를 철저히 대비해 불안감을 잠재우고자 한다. 강남청솔기숙학원의 ‘2017 재수선행반’은 오는 1월 4일 오전 7시 개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ngnam.cheongsol.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이인숙)이 온라인,모바일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 8개를 출시했다. 휴넷 민간자격증은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와휴넷 온라인 MBA 이수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경영능력인증시험’ 자격증 등 총 8개다. 휴넷의 민간자격증은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학습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모바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고의 강사진이 최신 유형을 완벽에 가깝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의 전문운영자를 통해 1대1 학사관리를 받을 수 있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기관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 우수기관으로 수험생 만족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와 1:1 담당자의 철저한 학습관리, 모바일 출석인정 등 수강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자격증 취득 이후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 출시를 기념해 휴넷 교육 수강시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bank.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nownews@seoul.co.kr
  • 간호·유아교육… 빠른 취업 원하면 전문대도 좋아요

    간호·유아교육… 빠른 취업 원하면 전문대도 좋아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 중 예상보다 낮은 점수에 낙담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을 것이다. 학교생활에 충실했지만 의외의 결과에 충격을 받았을 수 있다. 망쳐버린 수능 탓에 섣불리 재수를 결심하기엔 이르다. 취업을 원한다면 4년제 대학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학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능 반영 비율이 낮은 전문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올해 전문대학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모두 3만 4268명이다. 2016학년도 전체 대입 모집인원 21만 5451명의 15.9% 수준으로, 지난해 4만 52명에 비해서는 5784명(14.4%) 감소했다. 전문대학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우선 132개 대학이 정시 모집인원의 65.6%에 이르는 신입생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능 성적이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만 7225명(76.6%)을 ‘수능 위주’로 선발한다. 이어 ‘실기 위주’가 2437명(10.8%), ‘학생부 위주’가 2070명(9.2%), ‘면접 및 서류 위주’는 764명(3.4%)을 뽑는다. 수능을 반영하는 대학 중 2개 과목을 보는 대학이 60곳으로 가장 많다. 3개 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은 44개교, 4개 과목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28개교다. 27개교는 B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별전형으로는 124개 대학에서 1만 1772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로 특기자, 경력자, 추천자, 출신고교 유형 등으로 뽑는다. 정원외로는 대졸자(전문대 졸업 포함), 기회균등대상자, 장애인, 재외국민, 성인학습자 등이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7일 “일반전형에서 수능 위주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과 특별전형의 대부분 전형이 수능 이외의 선발요소를 활용해 신입생을 뽑는다”며 “수능 점수가 낮다면 과목 수를 적게 반영하는 대학을 우선순위에 놓고 이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강점과 함께 전망 있는 학과를 선택하는 일도 중요하다. 전문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졸업 후 취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것. 전문대교협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유턴 입학생이 501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턴 입학생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간호학과다. 지난 4년 동안 1809명이 입학해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간호학과에 이어 유아교육과(343명), 물리치료과(302명) 등도 졸업 뒤 바로 취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분야별로 봤을 때 간호보건 분야가 114개교에서 7364명을 선발한다. 유아교육, 사회복지, 비서행정 등 인문·사회·교육 분야는 122개교에서 7347명을 선발한다. 자동차, 철도, 조선, 기계공학 등 기계·전기·컴퓨터 분야의 경우 98개교에서 6490명을 뽑는다. 최근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음악·예술 분야의 경쟁률도 껑충 뛰었다. 64개교에서 3191명을 뽑는다. 77개교에서 2217명을 선발하는 건설·안전 분야도 주목받고 있다. 호텔경영, 항공운항 등 관광·호텔·항공 분야는 82개교에서 1611명을 선발한다. 오병진 전문대교협 학사지원부장은 “전문대학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기 때문에 학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험생 자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게 뭔지, 자신의 강점이 뭔지 꼼꼼히 따지고 미래 전망까지 내다보고서 지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전문대학은 정시 접수기간 내에 일반 4년제 대학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군별 모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다만 전문대학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했다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충원합격을 하더라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 충원합격 여부 등은 지원 대학에 확인하도록 한다. 경찰대학, 육·해·공군사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기능대학)과 각종 학교(한국방송통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 한국농수산대 등)는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전형일정 종료까지 2개 이상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1차 접수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3일 동안이다. 1차 접수기간 시작일과 마감일은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다. 정시 2차 접수는 내년 2월 11~15일 5일 동안이다. 특히 2차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이 있으므로 각 대학의 1차 접수 마감 이후 2차 접수 실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또는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이 있다. 대학 지원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하는 게 좋다. 지원하려는 대학이 제한 대학에 포함됐는지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대학포털(mycollege.kr)에서 전문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내 영역별 성적 분석 후 상담을

    내 영역별 성적 분석 후 상담을

    대형 재수종합학원이나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대입설명회에 최근 공교육 기관들까지 적극 나서고 있다. 각 시·도교육청은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춘 진학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들도 수험생과 직접 대면하는 입시 상담을 늘려 가고 있다. 오는 24일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까지 3주가 남았다.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을 정하는 데 있어 설명회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뒤 가장 규모가 큰 입시설명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EBS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입시박람회다. 전국 4년제 137개 대학이 참여해 직접 부스를 차리고 상담에 나선다. 이 때문에 표준점수 합계 커트라인만 표시되는 정시 배치표를 통해서는 알기 어려운 대학별 전형요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점수를 적용해 합격·불합격 여부를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상담교사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많은 정보를 챙길 수 있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여는 정시모집 설명회도 유용하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사설 입시기관을 넘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정시 지원 정보는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서울 지역의 입시설명회를 찾기 어려운 지방 학생들은 시·도교육청이 제공하는 설명회를 활용하면 된다. 지역 교육청들은 진학지도 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만든 배치표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대학의 지원 전략을 알려 준다. 서울에서는 잘 소개되지 않는 지역 대학의 특성화 학과 등 특화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오는 12일 울산교육청이 주관하는 설명회에서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자세한 입시 정보가 모두 제공된다. 각 교육청의 설명회 일정은 ▲4일 경북 ▲7일 경남·대구 ▲8일 경남·경북·충북 ▲9일 광주·전남·충남 ▲10일 대전·강원·전북 ▲11일 제주 ▲12일 인천·울산·경기·강원·경북 ▲13일 경기 ▲15일 강원 ▲17일 대구 등 순이다. 설명회와 별도로 각 교육청은 5~10일 정도의 기간을 정해 정시 집중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콜센터(1600-1615)를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일대일 상담이 아닌 대규모 강연식의 설명회에 참석할 때는 본인의 영역별 성적을 먼저 분석한 뒤 설명회에서 제공하는 자료집과 배치표를 활용해야 한다. 즉, 추상적으로 지원 대학만 정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적 중에 어떤 영역이 비교우위가 있는지, 또 2과목이나 1과목 등 탐구영역 반영 방식 중에 어느 쪽이 유리한지 정도는 정리를 한 뒤에 참석해야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나라도 더 들어야’…2016학년도 대학입학정시 설명회

    ‘하나라도 더 들어야’…2016학년도 대학입학정시 설명회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입시전문 진학사 주최로 열린 2016학년도 대학입학정시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배치표를 들여다 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스카이에듀 숨마투스학원,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최상위권 브랜드 숨마투스학원, 겨울방학 학습 노하우 전격 공개 겨울방학을 맞아 스카이에듀, 이투스,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 입시교육 업체들이 다양한 설명회를 앞다퉈 개최하고 있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의 최상위권 전문 브랜드 숨마투스학원은 오는 6일 서울 강남 숨마투스의치대전문관에서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숨마투스학원 신록 대표원장과 스카이에듀 스타 강사인 최정윤, 정상모, 조은정 강사가 직접 나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달라진 교과 과정에 따른 영역별 겨울방학 학습법을 전달하고 2부에서는 국/수/영 1등급을 위한 숨마투스 윈터스쿨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숨마투스 전문가 그룹의 1:1 학습 및 입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마투스학원은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를 사전 예약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숨마투스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고1,2를 위한 입시 전략자료집, 스카이에듀에서 특별 제공하는 ▲학생부 스펙노트, ▲스카이에듀 수능강좌 50% 할인쿠폰, ▲스카이에듀 강사별 강좌 할인권, ▲숨마투스 컨설턴트 현장 입시상담권을 제공하며, 윈터스쿨 원서접수자 전원에게 30만원의 장학혜택도 제공한다.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숨마투스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숨마투스학원 신록 대표원장은 “겨울방학 학습에 대해 고민이 많을 수험생들을 위해 윈터스쿨 학습전략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조기 마감에 유의하며 설명회 사전 예약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에듀의 최상위권 전문 브랜드 숨마투스학원은 강남 의치대전문관, 남양주 기숙전문관(남학생), 양지 기숙전문관(남/여)으로 구성돼 있다. 강남 의치대전문관은 오는 12월 28일, 남양주 및 양지 기숙전문관은 오는 12월 26일 개강하는 ‘2017 재수선행반’ 수강생을 모집 하고 있다. 재수선행반은 개정교과에 맞추어 단 6주만에 1회독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으며, 입시전문 담임의 1대1 전략 수립, 학부모 정기 입시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중국어, ‘HSK 풀서비스’로 적중특강 및 총평강의 제공

    해커스 중국어, ‘HSK 풀서비스’로 적중특강 및 총평강의 제공

    12월 6일 HSK 시험일을 맞아 해커스 중국어(www.HackersChina.co.kr)가 ‘HSK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풀서비스를 통해 시험 전에는 HSK 적중특강을, 시험 당일에는 HSK 총평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12월부터는 기존에 진행했던 HSK 4급 외에 HSK 5급 시험에 대한 적중특강 및 총평 영상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HSK 4급은 오민경 강사, HSK 5급은 김동한 강사가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HSK 풀서비스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적중특강과 텍스트 총평/영상 총평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HSK 4급 모의고사+합격공략집(PDF파일)' 무료 다운로드를, 시험 당일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해커스 HSK 4급 종합 강의 5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HSK 적중특강은 시험 10일 전, 독해/쓰기 영역별로 3~4문제를 제공한다. 해커스 新HSK 전문 연구소에서 엄선한 적중률 높은 최신문제와 해커스 스타강사가 제시하는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으로 합격점수 달성을 돕는다. 특히 지난 5월 HSK 쓰기 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그림/제시어가 해커스 HSK 4급 교재에 수록된 문제와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적중특강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험 당일에는 HSK 총평 강의로 수험생들이 헷갈렸던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HSK 총평에서는 모든 영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역별 난이도를 상/중/하로 평가하고, 난이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또 HSK 시험을 전체적으로 훑어주고 출제경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전 달 시험과 비교해 다수 출제된 문제 파악은 물론 다음 달 출제경향 문제 예측과 HSK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스스로 부족한 영역에 대한 전략을 참고하고 다음 달 HSK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중국어는 네이버 카페 ‘중공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고의 ‘HSK 인강’”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해커스 중국어는 62.7%(153표)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탐Ⅱ 만점자 서울대 붙고 연대 불합격?

    과탐Ⅱ 만점자 서울대 붙고 연대 불합격?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자연계(이과)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수능 과학탐구 영역 과목의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과탐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선택 과목 간 표준점수의 격차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탐 과목의 응시 조합이 수험생의 운명을 가를 가능성도 높아졌다. 입시업계는 특히 최상위권인 의과대학 지원자가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입시업체들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6점이던 과탐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13점까지 벌어졌다. 지난해 과탐 선택과목 표준점수가 가장 높았던 과목은 생명과학Ⅱ(73점)였고, 가장 낮은 과목은 물리Ⅱ(67점)였다. 하지만 올해는 과탐 선택 8개 과목 중Ⅰ과 Ⅱ의 표준점수 격차가 확연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Ⅰ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72, 67, 76, 72점인 반면 Ⅱ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63, 68, 65, 64점으로 나타났다. 똑같이 원점수 만점을 받더라도 생명과학Ⅰ을 선택한 수험생의 표준점수가 물리Ⅱ의 만점자보다 13점이나 높은 것이다. 입시업체들은 이렇게 크게 벌어진 과학 Ⅰ, Ⅱ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주로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 정시 합격 커트라인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으로 과탐에서 Ⅱ과목을 반드시 한 과목 이상 응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의 커트라인이 Ⅰ과목 2개를 응시해도 되는 연세대 의대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의대 지원 수험생들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과탐 선택과목에서 똑같이 만점을 받아도 ‘Ⅰ+Ⅱ조합’인 서울대 지원자 점수가 대부분의 ‘Ⅰ+Ⅰ조합’ 지원자 점수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이투스교육이 이날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의대 가운데 가장 높았던 서울대 의대의 커트라인은 526점으로 연세대(531점)와 성균관대(528점) 의예과보다 낮게 나왔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무조건 서울대 의예과 커트라인을 최고로 잡는 관례가 수험생에게 혼선을 줄 수 있어 현실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과탐Ⅰ+Ⅱ조합으로 응시했다가 자칫 서울대에 떨어지면 다른 대학 입시에서 Ⅰ+Ⅰ조합 응시자에게 밀리는 왜곡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탐만큼은 아니지만 인문계(문과) 수험생이 선택하는 사회탐구영역 역시 지난해보다 과목 간 표준점수의 차가 커졌다. 지난해 4점이었던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가 올해 6점으로 벌어진 것이다. 이 역시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정시 지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대학에서 탐구 1개 과목과 대체가 가능한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도 아랍어Ⅰ과 불어Ⅰ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무려 35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점이었지만, 불어Ⅰ은 65점에 불과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용어 클릭] ■표준점수 해당 수험생의 성적이 전체 응시자 가운데 표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문항에 따라 배점이 달라 같은 영역에서 원점수가 같아도 표준점수는 달라진다.
  • [新국토기행] (50) 전남 보성

    [新국토기행] (50) 전남 보성

    전남 보성군은 3경(景) 3보향(寶鄕)의 고장으로 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은 주변의 산악 및 청정 해역과 접해 있어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3경은 산과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3보향은 의로운 고장·예술의 고장·녹차의 고장을 일컫는 말이다. 보성은 기암괴석이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산이 많은 곳으로 ‘임금 제’(帝)자가 들어가는 산이 제암산, 존제산, 제석산 등 3개나 돼 언젠가는 이곳에서 임금이 나올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보성은 또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기개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는 전라좌의병이 보성에서 태동했으며, 일본강점기 때는 항일운동이 가장 격렬하게 전개된 곳이다. 보성은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의 혼이 숨 쉬는 곳으로 우리나라 판소리의 맥을 이어 온 박유전, 정응민, 조상현 선생 등이 공부했던 소리의 성지이기도 하다. 근대 민중음악의 선구자로 항일 음악가로 활동했던 채동선 선생을 배출했고,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군립 미술관을 건립하는 등 예술의 고장으로 불린다. 보성은 전국 차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고 있다. 매년 전국 규모의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하는 등 차 문화 보급에 기여하고 있어 다향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진다. 보성군 벌교읍은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볼거리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1047㏊ 녹차밭 보성녹차밭은 2013년 미국 CNN이 발표한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눈길 머무는 곳마다 푸름이 가득한 보성차밭을 걷노라면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북돋아 주고 치유와 힐링이 저절로 이뤄진다. 차밭에서는 매년 봄과 겨울에 지역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와 빛의 축제가 열린다. 보성은 백제 시대부터 한국차의 명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지리적으로 한반도 끝자락에 있어 바다와 가깝고 기온이 온화하면서 습도와 온도가 차 재배에 아주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조선 초기의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옛 군지 등에 토산품으로 기록돼 있다. 고려 때는 공물로 생산됐으며,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차밭이 조성돼 현재는 1047㏊를 보유하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도 따는 색다른 체험을 하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론·교육·체험 한 번에… 한국차박물관 2010년 개관한 한국차박물관은 사계절 푸른 보성차밭 일원의 한국차문화공원에 있다. 차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차 전문 박물관이다. 면적 459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수장고와 전시실, 체험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박물관 1층 전시실은 차문화실로 차의 이해, 차와 건강, 세계 차, 보성차 산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주제로 꾸며졌다. 2층은 차역사실로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차의 발자취와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궁중다례 시 사용한 차도구와 의복, 장신구 등이 전시돼 당시의 차 문화를 알 수 있다. 3층은 차생활실로 차와 함께 예를 배울 수 있는 차 문화 체험 공간이다. 세계차체험관과 세계차유물관, 한국차문화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물관 주변에는 세계차나무 식물원이 조성돼 있으며 사계절 푸른 차밭이 있어 찻잎 따기 체험, 차 만들기 체험 등 차에 관한 이론부터 교육, 체험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문학기행 1번지 소설 태백산맥문학관 2008년 개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기행 1번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태백산맥문학관은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조정래 작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있다. 조 작가의 태백산맥 육필 원고 1만 6500여장을 비롯해 취재수첩 등 작품 관련 자료 총 159건 719점이 전시돼 있다. 단일 문학작품을 위해 지은 국내 최대 작품전시관이다. 제1전시실에는 작가의 집필 동기, 4년간의 자료 조사, 6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소설 태백산맥의 탄생에 이르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제2전시실은 작가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문학관 2층 문학사랑방에는 20대 대학생부터 80대 할머니에 이르는 6명의 독자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4년 동안 대하소설 10권 전권을 노트와 원고지에 자필로 옮겨 쓰고 기증한 필사본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돼 있다. 건축가 김원씨는 어둠에 묻혀 버린 우리 현대사를 건물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생각으로 문학관을 표현했다. 언덕 위가 아니라 밑으로 파고들어 간 듯이 지은 건축물과 절제된 건축양식으로 음양의 조화를 느끼게 한다. 건물 밖은 물론 전시실 1층과 2층 통유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랑 이종상 화백의 옹석벽화와 건축물이 한 덩어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리산과 백두산 등에서 채취한 3만 8720개의 오방색 자연석으로 이뤄졌다. 백두대간의 염원을 표현한 높이 8m, 폭 81m의 국내 최대 벽화로 2011년 ‘제1회 대한민국 기록 분야 문화예술 대상’을 받기도 했다. 벌교읍에는 문학관을 중심으로 현부자 집과 제각, 소화의 집, 홍교, 벌교 포구의 소화다리(부용교), 중도방죽, 철다리, 남도여관(현재 보성여관), 김범우의 집 등 소설 속 무대가 재현돼 있다. 남도여행의 필수 코스로 알려져 관람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름다운 솔밭해변·인심은 덤 율포관광단지 율포솔밭해수욕장은 폭 60m, 길이 1.2㎞에 이르는 은빛 모래밭과 해송이 아름다운 해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12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전국 3대 우수 해변이기도 하다. 199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한 해수욕을 즐기려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된 율포솔밭해변에 위치해 천혜의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아름다운 노을과 바지락·새조개를 잡을 수 있는 모래 개펄, 이웃한 식당들의 넉넉한 인심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율포솔밭해변 바로 곁에 있는 해수녹차탕은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가 보성녹차와 만나 지친 몸을 달래 주는 전국 유일의 녹차해수탕이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관절염, 신경통, 건성피부 보호와 피부병 예방 효과가 빼어난 데다 탕에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기운 충전·산악트레킹 제암산자연휴양림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임금 제(帝)자 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제암산 해발 807m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제암산에 있는 제암휴양관은 제암(帝岩)의 정기를 이어받은 재상의 명당 터로 알려졌다. 그 때문에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96년 개장 이후 야영장, 물놀이장, 몽골텐트, 하이데크, 어린이 놀이터 등 매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숙박시설로 숲 속의 집 24동, 제암휴양관 23실 등 총 50종의 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특히 휴양림 내에 있는 무장애 산악트레킹로드인 ‘더늠길’은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편백나무숲 5.8㎞ 전 구간이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다. ‘더늠’은 판소리 명창의 으뜸 재주를 일컫는 말이다. 계단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숲길 따라 물소리마저 시원하게 부서지는 휴양림계곡은 섬진강의 발원지로 여름철이 되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2014년 젊음을 만끽하고 모험을 짜릿하게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시설과 집라인, 숲속교육관과 숲속휴양관이 완공돼 대학생 MT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먹거리 ●쫄깃하고 짭조름한 전국구 음식 벌교꼬막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은 벌교 여자만 일대에서 생산되며 11월부터 다음해 초봄까지가 제철이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덕분에 전국구 음식의 반열에 올랐다. 벌교꼬막은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됐다.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고 올랐다고 한다. 맛이 쫄깃쫄깃 짭조름해서 삶아서 양념하지 않은 채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어도 일품이다. 꼬막전, 꼬막꼬치, 꼬막회, 꼬막장조림, 꼬막밥 등 풍부한 영양분을 이용한 음식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한국 최초 우주인이 마신 우주식품 보성녹차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해 우리나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는 한국 최초 우주인이 마신 우주식품이다. 6년 연속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했고 군수품질인증제를 통해 잔류농약검사, 생산이력관리, 친환경인증 등 최고의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녹차를 하루에 다섯 잔 정도 마시면 피부 미용, 다이어트, 수험생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 물질은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전립선암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암과 싸울 수 있게 해 준다고 알려졌다. ●저지방·저콜레스테롤 ‘녹차먹인 돼지’ 따뜻한 해풍과 순한 햇살을 받으며 자란 녹차를 가공, 사료에 혼합해 만든 전용사료로 사육한 보성의 돼지를 ‘녹차 먹인 돼지’라고 한다. 녹차 먹인 돼지는 녹차 잎과 참숯의 기능을 사료에 이용해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누린내 감소 등 한국식품개발연구원으로부터 높은 품질평가를 받은 최고급 상표다. ●성인병·노화 예방 성분 듬뿍~회천쪽파 바다와 인접해 다습한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맛이 부드럽고 향기가 뛰어나 각종 음식의 양념과 김장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원광대 한약자원개발학과 연구 결과 보성군 화천면에서 생산된 쪽파에 과인슐린 혈중 억제, 고혈압 억제, 고지혈증 억제, 체중 증가 억제 등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쪽파에는 따뜻한 기운이 있어 겨울철에 감기 악화를 막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또 쪽파에는 칼슘과 인이 들어 있어 쌀밥과 함께 먹으면 서양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칼슘과 인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고 비타민과 철분 등이 풍부해 위의 기능을 돕는다.
  • 내년 국가전문자격시험 모두 토요일 시행… 달라진 일정 보니

    내년 국가전문자격시험 모두 토요일 시행… 달라진 일정 보니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6년 국가전문자격시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공인노무사, 공인중개사, 관세사, 세무사 등 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는 전문자격시험은 모두 37개입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지고, 시험일은 모두 토요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국가전문자격시험 일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Q)올해와 시행 시기가 크게 달라진 시험이 있나요. A)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은 올해까지만 해도 10월에 치러지다 내년부터는 3월에 시행됩니다. 7개월이나 시험 시행이 앞당겨진 셈입니다. 원서 접수는 1·2차시험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입니다. 또 감정평가사 시험도 올해는 6월에 시행됐지만, 내년에는 3개월 정도 앞당겨진 3월에 치러집니다.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2차시험 원서 접수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2차시험은 7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당겨진 시험 일정에 맞춰 학습 스케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격시험별 세부시행계획은 국가전문자격시험 홈페이지인 큐넷(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상담사는 내년만 2회 시행 Q)시험을 추가로 실시하는 전문자격은 없나요. A)국내 여행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이 연 2회 치러집니다. 올해까지는 1년에 한 차례만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연 1회 시험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죠.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인 4월 9일 1차시험, 5월 28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이 진행됩니다. 하반기에도 9월 3일 1차시험, 11월 12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이 치러집니다. 청소년상담사는 여성가족부의 특별 요청에 따라 내년에 한해 1회 추가로 시행됩니다.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두 차례 기회가 생긴 만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겠죠. 다만 최근 응시 인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세사, 세무사시험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 차례만 실시됩니다. ●변리사 등 5개 시험 대구서도 치러 Q)응시 장소가 늘어난 시험은 없나요. A)변리사 1차시험, 관광통역안내사(특별) 1차시험, 관세사 1차시험, 소방시설관리사 1·2차시험, 수산물품질관리사 1차시험 등 모두 5개 시험은 기존에 서울, 부산, 광주, 대전에서만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만 치러진 변리사 2차시험은 대전까지 모두 2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검수사, 검량사, 감정사 1·2차시험은 올해까지 부산, 인천에서만 치러졌지만 내년부터는 광주에서도 시행됩니다. Q)모든 시험을 토요일에 치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공단은 올 들어 전문자격시험을 토요일에 실시해 왔습니다. 시범적으로 운영되긴 했지만 수험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죠. 주 5일제가 제대로 정착되기 전에는 토요일에도 일하는 직장이나 수업을 하는 학교가 많아 시험 장소를 섭외하기도 어려웠죠. 하지만 최근에는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시험, 순경시험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시험이 토요일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공단도 이러한 사회적 추세에 발맞춰 모든 전문자격시험을 토요일에 치르기로 했습니다. ●공인회계사는 1월 28일 1차시험 Q)공인회계사 시험은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A)공인회계사 시험을 주관하는 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 28일 공인회계사 1차시험을, 6월 25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을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같은 850명입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차시험이 1월 12~26일, 2차 시험이 5월 12~25일입니다. 2차시험 합격자 명단은 8월 2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스카이에듀, 2016수능 높은 적중률로 화제된 학습지 ‘월간 대치동’ 설명회 열어

    스카이에듀, 2016수능 높은 적중률로 화제된 학습지 ‘월간 대치동’ 설명회 열어

    2016수능 높은 적중률! 스카이에듀 월간 김봉소(국어), 월간 정상모(수학) 설명회 서울, 부산 개최 2017수능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모의고사 문제는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든든한 지원군이나 다름없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 입시업체들 사이에서 고퀄리티의 모의고사 학습지를 매월 발행하는 교육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2017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프리미엄학습지 ‘월간 대치동’을 소개하고 국어와 수학 학습법을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월간 대치동’은 대치동 1타 강사와 수능 출제 경험을 가진 영역별 전문가가 직접 제작하는 모의고사 교재로, 최신 입시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발행된다. 현재 월간 김봉소(국어), 월간 정상모(수학)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월간 김봉소(국어)는 2016수능에서 총 7개의 비문학 지문 중 무려 5개의 지문을 적중시키며 높은 적중률로 큰 화제를 낳았다. 스카이에듀의 ‘월간 대치동’ 설명회는 전국의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설명회는 12월 12일(토)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4호에서 개최되고, 서울 설명회는 12월 16일(수) 오후 2시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월간 대치동 설명회 소식을 들은 수험생들은 “이번 수능에서 5개 지문 적중했다니 대박”, “2016수능 국어 어려웠는데, 월간대치동으로 공부한 수험생 부럽다”, “김봉소 선생님이랑 정상모 선생님 보고싶었는데, 월간대치동 설명회 신청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카이에듀의 월간대치동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해의 합격자] (5)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올해의 합격자] (5)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2017년 폐지를 앞둔 사법시험은 모든 시험을 통틀어 합격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험으로 여겨진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수년간의 혹독하고 긴 레이스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긴 시험 준비 기간만큼 수험 생활 역시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다. 서울신문은 내년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인 천재필(31)씨에게 시험 대비법과 수험 생활에 대해 들어 봤다. 처음 시험을 준비한 2011년부터 합격을 하게 된 올해까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군 전역 이후 진로를 찾지 못하다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던 때도 있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책을 제대로 보지 못한 때도 있었어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공부량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어야 했어요. 절대적인 공부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수험 생활 2년 만인 2013년에는 책을 아예 손에서 놓기도 했죠. 그렇게 4년을 준비했어요. 그래서일까요. 합격이라는 통보를 받고도 한동안은 믿기지 않았습니다. 수험 생활 초반부터 ‘과연 합격한 사람은 어떻게 공부했을까’라는 생각에 매달렸습니다. 사법시험 합격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사람에게 익히 들어서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일까요. 합격수기를 모아 읽어 보기도 했고, 각종 조언과 공부방법론을 참고하려 했어요.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다른 사람의 합격기나 수험 방법에 집착하다 보니 나만의 공부법이 없었어요.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감과 좌절감, 자괴감이 합격수기에 집착했던 이유겠죠. 그러다 보니 과목별로 공부를 해도 전혀 ‘나의 것’이 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몸으로 공부법을 익혀 나갔죠. 우선 1·2차시험 모두 가장 중점을 뒀던 건 법조문과 법리에 대한 ‘이해’였어요. 논리적으로 연결이 안 되거나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개념은 일단 이해한 뒤에 기출문제를 풀거나 최신 판례를 봤어요. 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른 수험서를 찾아보거나 대법원 판례를 검색해 원문을 읽으면서 막힌 느낌을 해소하려고 했어요.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논리가 이해됐다’는 생각이 들면 그제야 다음으로 넘어갔죠. 1차시험에 대비해서는 연도별 기출문제를 시간에 맞춰 반복해 풀었어요. 실전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였죠. 그러다 보면 기출문제에서는 손쉽게 풀었던 문제인데 헷갈리거나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러면 또다시 기초로 돌아가서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반복했어요. 더불어 2차시험에서는 연습장에 쓰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좀 더 집중력 있게 내용을 숙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사례 문제를 풀 때도 그동안 공부해 왔던 이해가 전제가 되니 법리 적용을 정확하게 할 수 있었어요. 또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답안지를 적어 내는 데도 큰 도움이 됐어요.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같이 정확한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고 계획대로 움직일 순 없었어요. 보통은 오전 9시쯤 공부를 시작해 2시간 30분 정도, 오후에는 점심 식사 이후 3시간 30분 정도, 저녁 식사 이후에는 3시간 정도를 공부에 할애했어요. 공부를 할 때는 초시계를 놔두고 오로지 책을 들여다보는 데만 집중했죠. 보통 하루에 8~9시간, 길게는 10시간 정도를 공부한 셈이죠. 수험 생활 대부분을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보내다가 지난해 말부터는 학교(한양대) 고시반에서 공부를 이어 갔어요. 수험 생활이 긴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게끔 하루 일과를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공부 못지않게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신림동 고시촌이나 학교 고시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도 풀었습니다. 수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답답함을 혼자 견뎌 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그런 측면에서 일주일에 하루는 재충전을 위해 통째로 휴식을 취했어요. 일요일에도 저녁 시간을 활용해 2~3시간 정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재충전을 위해 썼어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수험 생활 2년 만에 공부를 포기했을 때였어요. 수험생이 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책을 전혀 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한 터라 마음속엔 자괴감과 자기부정, 자기합리화만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해 시험을 치르긴 했지만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시험을 친 이후 부족함과 모자람을 인정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아직 생생해요. 그래서인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모든 수험생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결국 단 한 번의 합격으로 과거의 좌절과 실패는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특별할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매일매일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면서 수험 생활을 이어 왔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험 생활을 해 나간다면 합격은 곧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박문각 종로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종로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국어·한국사·영어 등 필수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박문각 종로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문제)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The cartoon character SpongeBob SquarePants is ①in a hot water from a study ②suggesting that watching just nine minutes ③of that program can cause short-term attention and learning problems ④in 4-year-olds. (해석)만화 캐릭터 SpongeBob SquarePants는 그 프로그램을 단지 9분 동안 시청하는 것으로도 4살 아이들에게 단기 집중과 학습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로 곤경에 처해 있다. (해설)①water는 불가산 명사이므로 a, an을 사용할 수 없다. ④전치사 in 다음에 나온 4-year-old에서 명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자체가 ‘4살 아이’라는 하나의 가산명사로 쓰였다. 따라서 4-year-olds는 ‘4살 아이들’ 이라는 뜻으로 봐야 한다. (정답)① (문제)어법상 옳은 것은. ①While worked at a hospital, she saw her first air show. ②However weary you may be, you must do the project. ③One of the exciting games I saw were the World Cup final in 2010. ④It was the main entrance for that she was looking. (해석)①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첫 번째 에어쇼를 보았다. ②네가 아무리 피곤하다 하더라도, 그 프로젝트는 끝내야 한다. ③내가 본 흥미로운 경기 중에 하나는, 2010년 월드컵 결승전이다. ④그녀가 찾고 있던 것이 바로 그 정문이다. (해설)①접속사+분사 구문. 의미상의 주어인 주절의 she가 분사구문에서 work와 능동의 관계. worked를 working으로 바꿔야 한다. ③마침표는 하나인데 그 속에 문장이 2개다. 잘못된 표현이다. ④It is~that 강조구문. the main entrance를 강조한 형태이며 전치사 for는 처음부터 숙어였던 looking 뒤로 보내 looking for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정답)② (문제)다음 글에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By outsourcing teaching positions to professional actors, Providence High School revitalized ②its drama program, and officials say it ③could become a model for other ④financial strapped schools. (해석)가르치는 일을 외부 전문 배우들에게 위탁함으로써 Providence 고등학교는 학교의 드라마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그것이 재정적으로 빈곤한 다른 학교들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해설)①by 뒤에는 동명사 형태의 목적어인 outsourcing이 맞다. ②수일치 문제다. 문맥상 지칭하는 대상이 Providence High School이기 때문에 단수다. ④분사형태로 된 strapped는 형용사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부사 financially로 고쳐야 한다. (정답)④ 이클락 박문각 종로고시학원 강사
  • [현장 블로그] 점자 채점지 없어… 입시 전략 깜깜한 시각장애인

    [현장 블로그] 점자 채점지 없어… 입시 전략 깜깜한 시각장애인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됩니다. 입시설명회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행여 수능 문제에서 오류가 하나라도 발견되면 전국이 발칵 뒤집힙니다. 그러나 이 뜨거운 열기에서 물러나 차갑게 ‘가슴앓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인 수험생들입니다. 지난달 12일 전국의 시각장애인 수험생 30여명이 2016학년도 수능을 치렀습니다. 이들에게는 도형이나 그림 문제를 유사한 난이도의 다른 문제로 대체하고 지문이나 표 등을 점자화하기 쉽도록 재가공한 시험지가 제공됐습니다. 문제는 매년 수능이 끝난 후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험지에는 이 시각장애인용 시험지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글파일이나 PDF파일 형태로 공개되는 비장애인용 시험지는 일부 문제가 시각장애인용과는 다를뿐더러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점자 컴퓨터로는 해당 파일을 읽을 수조차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각장애인 수험생들이 가채점으로 자신의 성적을 가늠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수능이 끝난 직후 약 5일 동안 이어지는 문제 오류 이의 신청 기간에도 의견을 피력하기 어렵습니다. 올해 수능을 치른 시각장애인 신나라(18)양은 “남들은 가채점 결과로 미리 입시 전략을 세운다는데 우리만 뒤처지는 기분”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시각장애인 학생들은 입시 과정에서 또 한번 소외되는 셈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지만 맹학교에 시험파일을 제공한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의 목소리는 다릅니다.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 정의석(35) 교사는 “매년 3개월 이상 지나서야 전달받아 입시에 활용하지 못한다”고 어려움을 털어놨습니다. 맹학교가 아닌 일반고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는 그조차도 접근권이 없는 실정입니다. 2일은 수능 성적 발표일입니다. 시각장애인 학생들도 성적표를 받아 들고 뒤늦게 ‘입시 전쟁’에 뛰어들겠지요. ‘전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수험생들이 절박한 건 그들의 꿈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의 무관심이나 규정의 작은 구멍으로 아이들의 꿈마저 소외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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