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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하는 영어교육 정책, 여름방학 영어캠프로 대비

    변화하는 영어교육 정책, 여름방학 영어캠프로 대비

    무더위와 함께 여름방학이 찾아왔지만,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에서 과목별, 영역별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여름방학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2018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 절대평가를 비롯해 2018년 고등학교 실용영어 교과서 도입 그리고 초등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등 영어교육이 실용영어와 내신 관리에 집중돼 있다.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무한경쟁의 폐해를 줄여보고자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부모의 입장에선 타 아이들의 공부법, 학습량에 자극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영어교육 환경에 맞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공부 방법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이에 3030영어는 주5일 여름방학 통원캠프를 운영해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아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3030영어의 통원캠프는 영어에 대해 아이가 스스로 벽을 쌓고 있는 경우, 또래 학생들에 비해 진도가 너무 느려 따라잡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점검 및 영어에 대한 공포증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캠프다. 3030영어 관계자는 9일 “진도를 빼야 한다는 생각에 어려운 교재만 펼쳐놓고 방학 동안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며 “기본적으로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조금 다르게 파닉스교재 수업의 기초단계부터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영어 쓰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길러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여름방학 토익 졸업 위한 ‘신토익 인강’ 무료 제공 서비스 실시

    해커스, 여름방학 토익 졸업 위한 ‘신토익 인강’ 무료 제공 서비스 실시

    해커스가 2016 하반기 공채 시즌 대비를 위해 여름방학 동안 토익 점수를 완성하려는 수험생을 위해 신토익 인강과 학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2가지로 나뉘는 해커스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는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돌파했다. 해커스 교재와 강의 내용은 대표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출제 포인트와 문제풀이 스킬을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어 독학 수험생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입문레벨 강의와 정규레벨 강의 모두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2016 신토익)’,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 교재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토익 인강을 완강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 PC 그램(1명)’과 ‘신토익 응시료 44,500원 전액지원(3명)’ 혜택도 주어진다. 출석일에 따라서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해커스인강 3만 원/2만 원 수강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매일 실전 LC/RC 풀기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모의토익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학습자료는 해커스토익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시 D-40, 유리한 맞춤 전형 준비할 때…수능 D-100, 자주 틀렸던 문제 돌아볼 때

    수시 D-40, 유리한 맞춤 전형 준비할 때…수능 D-100, 자주 틀렸던 문제 돌아볼 때

    상위권, 새로운 문제 유형 도전해야 중위권은 EBS 연계 교재 복습·정리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12일부터 시작된다. 전체 모집인원의 70%를 수시를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으로선 수시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11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시점. 수시에서 일부 상위권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시를 준비한다고 해도 수능 마무리 공부에 소홀할 수는 없다. 코앞으로 다가온 수시와 100일 남은 수능 사이에서 방황하다 소중한 여름방학을 허투루 보내는 수험생도 부지기수다. 입시 전문가들은 4일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전형을 우선 찾고 수능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 자주 틀리는 부분을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수시 지원이 6회까지 가능하고 실패하더라도 정시모집이 남아 있어 수험생들은 대개 수시에서 상향 지원을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지원한다고 합격할 리 없다.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정확하게 분석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는 이유다. 수시는 크게 4가지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위주 ▲실기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대부분 면접이 있지만, 일부 대학은 면접을 치르지 않는다. 한양대나 건국대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도 있고 연세대 논술전형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도 있다. 어느 대학, 어떤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 과정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자신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게 우선”이라며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학생부를 더 반영하는 대학을 찾아 상향 지원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최근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어 도전해 볼 만하다. 여름방학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에 좋은 때다. 목표 대학의 인재상과 합격생의 수기 등을 꼼꼼하게 읽어 보고 자신의 학생부에서 어떤 내용을 보완할지 생각해 보자. 특히 비교과 영역은 이달 31일까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으니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목표 대학이 수능 전 면접고사를 시행한다면 여름방학 때 틈틈이 대비한다. 다만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은 금물이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공부 중간에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보며 면접 예상 질문을 목록으로 만들고 답변을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면접은 보통 면접위원 2~3명이 제출한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한다. 대학에 따라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실시된다. 대학별 면접 정보를 찾아보고 지원 대학에 맞도록 준비하는 게 정석이다. 대학별 고사 준비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을 먼저 파악하는 일이 급선무다. 논술고사는 대학 대부분이 교과형 논술고사로서 출제 경향이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서는 다소 쉽게 출제되는 경향도 보인다. 수시 준비에 한창이라도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소홀히 할 순 없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100일 전부터는 지나친 의욕으로 학습량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평소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하되 집중력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100일 동안은 문제를 풀어 보고서 틀린 원인을 분석하고 확실한 개념 정리를 하도록 한다. 국어 영역의 경우 상위권은 비문학과 문학 문제 풀이 시간을 늘리고, 문법과 화법·작문 부분의 새로운 유형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다. 중위권 수험생은 새로운 문제집을 학습하기보다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복습하고 정리하면서 반복 학습을 하도록 하자. 하위권이라면 비교적 쉽게 출제되는 화법·작문과 문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등 ‘요령껏’ 공부할 필요가 있다.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없는 과목이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상위권 수험생은 새 유형 고난도 문항에 도전하면서 변별력 있는 문항을 놓치지 않도록 연습해야 한다. 중위권 수험생은 시간 안배 훈련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수험생은 수능 당일까지 남은 100일 동안 스스로를 독려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현실감 있는 목표를 세우면 남은 기간 덜 지치고 능률도 오른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6월 모의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치를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영역별 총정리와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한다. 9월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면 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최종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 일정에 맞춰 논술, 면접, 적성고사 등을 짬나는 대로 대비하는 일도 같이 해 나가야 한다. 수시 이후에는 시험 때까지 모든 시간을 수능 당일과 똑같이 맞춰 훈련해야 한다. 이종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 이후에는 영역별로 시험 시간에 철저하게 맞춰 공부하면서 몸을 익숙하게 만들어야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문대학 수시 입학 박람회’ 개최…오산대 등 70여 개 학교 참가

    ‘전문대학 수시 입학 박람회’ 개최…오산대 등 70여 개 학교 참가

    최근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전문대학 입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대학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전공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현장과 실무에 강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한다. 수험생들에게 좀 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전문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문대학들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6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에는 오산대학교, 서일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한양여자대학교 등 전국 70여 개 전문대학들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 대학들은 예비신입생들을 대상으로 1:1맞춤 입시 상담과 학과 관련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학과 관련 직업체험 부스’를 설치해 예비 수험생들이 전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람회에 참가한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최고의 현장중심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힘쓰고 있는 오산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입시정보와 상담을 통해 수험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비신입생들 유치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4일 전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다음달부터 수시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9월 8~29일까지 수시 1차를 모집하며, 수시 2차는 오는 11월 9~21일까지 모집한다. 정시 1차는 내년 1월 3~13일까지 정시 2차는 내년 2월 10~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201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수험생들로 ‘북적’

    [서울포토] 201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수험생들로 ‘북적’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진학사 주최 2017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길게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韓 최고인기 의대, 中선 찬밥…대입 수석자 36명 모두 외면

    韓 최고인기 의대, 中선 찬밥…대입 수석자 36명 모두 외면

    한국을 비롯한 대다수 선진국에서는 의대의 인기가 높다. 웬만한 학업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시도조차 힘든 학과다. 그러나 올해 중국의 대학입학 수석 합격자들 중 의대를 지망한 학생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의학이 비인기 학과로 푸대접을 받은 지 오래다. 올해 중국 22개 성(省)의 까오카오 수험생 중 36명의 지역별 ‘수석(状元)’ 합격자가 탄생했지만, 이들 중 단 한 명도 의학을 지망하지 않았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전했다. 펑파이뉴스가 전국 22개성 36명의 수석 합격자들에게 희망 학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경제학과가 61.11%로 가장 많았고, 관리분야는 33.33%, 철학은 8.33%, 역사학 및 교육학은 2.78% 순으로 집계됐다. 의학, 농업, 군사학을 희망하는 수석 합격자는 한 명도 없었다. 중국교우회망(中国校友会网)에서 발표한 2000~2010년 중국 ‘까오카오 수석’합격자의 전공학과 조사에서도 경제관리 분야가 40.87%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수학, 물리, 화학 분야, 전자통신, 생명과학, 법한, 컴퓨터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장래 희망직업'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30.56%가 은행, 증권 등 금융업종을 꼽았고, 19.44%는 교육 및 과학연구 분야, 11.11%는 법률분야, 5.56%는 인터넷 업종, 2.78%는 미디어, 자동차설계, 회계 등을 꼽았다. 반면 홍콩에서는 올해 대학입학시험 응시자 7만4131명 중 11명의 수석합격자가 탄생했으며, 이들 중 60%가 의과대학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에서는 상경계와 의학이 최고 인기 학과다. 2000~2010년 홍콩의 수석합격자 중 17명은 공상관리, 회계학 등 경제관련 학과를 지원했고, 6명은 의학을 지원했다. 최근 의학전공을 선택하는 수석 합격생들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홍콩에서는 의과대학에 진학하면, 6년간의 학위 과정과 1년간의 인턴과정을 거친다. 총 7년간의 학업과 실습 과정을 지나야 비로소 의사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졸업 후 첫 월급은 5만 홍콩달러(한화 730만원)에 달한다. 올해 30살인 공립병원의 한 전문의는 한달 급여가 7만 홍콩달러라고 밝혔다. 개인병원 의사의 경우 급여가 이보다 더 높다. 일반 대졸자의 한달 급여가 1만 홍콩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중국에서는 의료업이 ‘투자는 많고, 스트레스가 높으며, 리스크가 큰 학과'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커쓰(麦可思)컨설팅에서 출간한 ‘2015년 중국대학생취업보고’에 따르면, 2014년 대졸생의 월급을 살펴본 결과 게임기획자는 5273위안(약 89만원), 인터넷개발자는 5174위안(약 87만원), 건축사는 4778위안(약 80만원)인 반면 외과의사는 3066위안(약 52만원), 내과의사는 2713위안(약 46만원)에 불과했다. 중국의사협회 조사결과, 자녀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들의 비중이 2002년 53.96%에서 2011년에는 78.1%로 늘었다. 한 의과대학 석사졸업생은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임상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내과 전공은 학업 시간도 길고, 졸업 후에는 일류 병원에 취업이 힘들며, 큰 병원에서 일을 하려면 박사학위를 필요로 한다. 석사에 박사학위까지 받으려면 10년이 걸린다.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해커스, 여름방학 동안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 ‘최대 60% 지원’

    해커스, 여름방학 동안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 ‘최대 60% 지원’

    해커스가 여름방학 동안 신토익을 준비중인 수험생을 위해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를 조건 없이 최대 60% 할인해준다고 29일 밝혔다. 해커스인강에서 선보이는 ‘신토익 리얼할인반’은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 신토익 인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과정이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모든 레벨과 모든 영역(LC/RC/보카)에 대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신토익 리얼할인반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기간 30일 무료연장’을 비롯해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무료 수강권 최대 3매 ▲교재 배송비 무료(교재 포함 강의에 한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정규레벨 강의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리스닝 기본서(특별판/비매품)’도 증정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여름철 매미울음 소리 때문에 LC 시험에 집중하기 어려운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매미울음버전 MP3’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는 ‘11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감사 이벤트로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입문서부터 기본서, 실전서까지 모든 레벨별 신토익 교재의 매미울음버전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매미울음버전 MP3’는 교재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매미울음버전 MP3 무료제공 이벤트 시간은 다음과 같다. ▲매일 밤 8시: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 ▲매일 밤 9시: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스닝,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매일 밤 10시: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순으로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대입 수석 36명 중 1명도 의대를 가지 않았다…왜?

    中 대입 수석 36명 중 1명도 의대를 가지 않았다…왜?

    한국을 비롯한 대다수 선진국에서는 의대의 인기가 높다. 웬만한 학업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시도조차 힘든 학과다. 그러나 올해 중국의 대학입학 수석 합격자들 중 의대를 지망한 학생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의학이 비인기 학과로 푸대접을 받은 지 오래다. 올해 중국 22개 성(省)의 까오카오 수험생 중 36명의 지역별 ‘수석(状元)’ 합격자가 탄생했지만, 이들 중 단 한 명도 의학을 지망하지 않았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전했다. 펑파이뉴스가 전국 22개성 36명의 수석 합격자들에게 희망 학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경제학과가 61.11%로 가장 많았고, 관리분야는 33.33%, 철학은 8.33%, 역사학 및 교육학은 2.78% 순으로 집계됐다. 의학, 농업, 군사학을 희망하는 수석 합격자는 한 명도 없었다. 중국교우회망(中国校友会网)에서 발표한 2000~2010년 중국 ‘까오카오 수석’합격자의 전공학과 조사에서도 경제관리 분야가 40.87%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수학, 물리, 화학 분야, 전자통신, 생명과학, 법한, 컴퓨터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장래 희망직업'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30.56%가 은행, 증권 등 금융업종을 꼽았고, 19.44%는 교육 및 과학연구 분야, 11.11%는 법률분야, 5.56%는 인터넷 업종, 2.78%는 미디어, 자동차설계, 회계 등을 꼽았다. 반면 홍콩에서는 올해 대학입학시험 응시자 7만4131명 중 11명의 수석합격자가 탄생했으며, 이들 중 60%가 의과대학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에서는 상경계와 의학이 최고 인기 학과다. 2000~2010년 홍콩의 수석합격자 중 17명은 공상관리, 회계학 등 경제관련 학과를 지원했고, 6명은 의학을 지원했다. 최근 의학전공을 선택하는 수석 합격생들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홍콩에서는 의과대학에 진학하면, 6년간의 학위 과정과 1년간의 인턴과정을 거친다. 총 7년간의 학업과 실습 과정을 지나야 비로소 의사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졸업 후 첫 월급은 5만 홍콩달러(한화 730만원)에 달한다. 올해 30살인 공립병원의 한 전문의는 한달 급여가 7만 홍콩달러라고 밝혔다. 개인병원 의사의 경우 급여가 이보다 더 높다. 일반 대졸자의 한달 급여가 1만 홍콩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중국에서는 의료업이 ‘투자는 많고, 스트레스가 높으며, 리스크가 큰 학과'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커쓰(麦可思)컨설팅에서 출간한 ‘2015년 중국대학생취업보고’에 따르면, 2014년 대졸생의 월급을 살펴본 결과 게임기획자는 5273위안(약 89만원), 인터넷개발자는 5174위안(약 87만원), 건축사는 4778위안(약 80만원)인 반면 외과의사는 3066위안(약 52만원), 내과의사는 2713위안(약 46만원)에 불과했다. 중국의사협회 조사결과, 자녀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들의 비중이 2002년 53.96%에서 2011년에는 78.1%로 늘었다. 한 의과대학 석사졸업생은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임상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내과 전공은 학업 시간도 길고, 졸업 후에는 일류 병원에 취업이 힘들며, 큰 병원에서 일을 하려면 박사학위를 필요로 한다. 석사에 박사학위까지 받으려면 10년이 걸린다.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수시박람회… 궁금증만큼 늘어선 긴 줄

    수시박람회… 궁금증만큼 늘어선 긴 줄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0개 대학이 참가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올여름 ‘찜통더위’…수험생·직장인 피로 막는 기능성 제품 출시

    올여름 ‘찜통더위’…수험생·직장인 피로 막는 기능성 제품 출시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본부(KCDC)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용결과에 따르면 5월 23일 이후 지난 25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5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았다. 특히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는 최근에는 환자수가 크게 늘어 지난 24~25일 이틀간만 올해 전체 환자수의 12.2%에 달하는 69명의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 몸이 더 쉽게 피곤해진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하는 수험생들과 직장인들의 경우 피로누적이나 의욕저하 등으로 공부와 업무에 방해를 받는다. 학교 시설은 기준 온도가 26도로 설정돼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 수와 높은 전기요금, 야외활동 등으로 인해 에어컨 가동이 원활하지 않아 교실의 온도는 기준보다 더 높다. 초·중·고교가 2014년에는 2910곳(전체의 26.5%), 지난해에는 2624곳(22.9%)이 기준 온도를 훨씬 넘는 ‘찜통교실’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학교의 전기요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여름과 겨울철에는 전기요금 할인율을 기존의 4%에서 15%로 높였지만, 요즘과 같은 이른 무더위에는 할인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권은 더위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수험생과 직장인을 위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무더위로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피로회복에 좋고, 집중력 상승 및 면역력 강화에 좋은 기능성 방석이 나왔다. 엘에스앤제이는 기능성 방석 O’CLOVER(이하 오클로버)에 토르마린이 함유돼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고, 향균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토르마린은 광물 중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인 전기 특성을 지니고 있는 극성결정체로 음이온과 미약전류, 원적외선을 발생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토르마린에서 생성되는 음이온은 신진대사 기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효과를 인정받아 토르마린은 액세서리, 샴푸브러쉬, 비누, 매트, 침대, 안마의자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엘에스앤제이 관계자는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기능성 방석으로 알려지면서 장시간 앉아 있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운전자 등의 직업군이 많이 찾고 있다”며 “치질 등 환부 통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훈증용 방석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의·치대 편입 때 부모 직업 밝히면 실격

    오는 10월 실시되는 전국 27개 의·치과대학 학사편입학 시험부터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의 실명과 직업을 쓴 응시자는 실격 처리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7학년도 의·치과대학 학사편입학 전형 기본계획 수정안을 최근 확정하고 각 대학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정안에는 올 3월 발표했던 기본계획에 자기소개서 기재 등에 대한 유의 사항이 추가됐다. 수험생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부모나 친인척의 이름, 직장명 등 신상에 관한 사항을 적어선 안 된다. 대학은 수험생이 이를 기재하면 어떤 불이익을 받는지 모집요강에 기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알려야 한다. 대학은 대학별 ‘편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편입학 부정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위원회는 편입학 부정, 채점 착오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합격자 발표 전 자체 감사를 시행하고, 편입학 부정이 발견되면 해당 수험생의 편입학을 취소해야 한다. 특히 친인척이 지원한 교직원은 사전 신고를 받아 편입학 입시 관리요원에서 배제해야 한다. 또 편입학 지원 자격을 특정 종교와 특정 대학 출신자로 한정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신체적 장애를 이유로 응시를 제한해서도 안 된다. 대학들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 수정안을 다음달 중순까지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전국 27개 의·치과대학은 학사 편입생 681명을 선발한다. 가천대·가톨릭대 등 11개 의학전문대학원과 경북대·경희대 등 4개 치의학전문대학원이 2017학년도부터 의·치대로 전환하면서 선발인원이 지난해 296명에서 400명 가까이 늘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중요도↑…‘쌍방향 무료 교육용 앱’ 활용법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중요도↑…‘쌍방향 무료 교육용 앱’ 활용법

    최근 대학 입학시험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22일 한 대입 전문가는 “입시 경향이 계속 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점점 중요성이 커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철저히 준비하고 관련 정보를 잘 활용해야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이 전문가는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교육을 받으려면 상당한 비용이 들지만 최근 무료 강의와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등도 나와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학생과 학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무료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지양희교육연구소(대표 지양희)는 최근 무료 교육용 ‘1318멘토프로젝트 Web &App’을 내놨다. 쌍방향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318멘토프로젝트 Web&App 개발팀의 총괄책임자인 정병진 기술개발이사는 “무료 정보라고 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교육 정보가 아니라 교육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고급 입시 교육 정보”라면서 “입시생과 학부모에게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각 대학 입시 관계자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작성 첨삭 교육도 진행된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동영상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1:1 개인 첨삭 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영상 강의에는 자기소개서 대교협 공통양식(3문항),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서울여대 등이 정한 자율문항과 서울대 독서문항 등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100여명의 명문대 학생과 선배들이 멘토 역할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시의 길… 고액 컨설팅보다 밥값하는 무료상담

    수시의 길… 고액 컨설팅보다 밥값하는 무료상담

    일반고 고3 학생 장모군의 내신 평균은 2.3등급,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은 1.88등급이다. 고려대를 지원하고 싶지만, 내신과 수능성적은 조금 모자란 편. 서상원 일산 대진고 교사는 장군의 비교과 활동이 빼어난 것을 눈여겨보고 고려대 기계공학부 과학영재 전형을 추천했다. 장군이 고교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 활동을 했고, 과학경시대회, 융합과제 연구프로젝트 대회 등 수많은 교내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점, 과학고 출신이 주로 몰리는 전형이지만 지난해 과학고 출신 지원자가 한시적으로 줄어든 점에 주목했다. 장군은 이 조언대로 지원해 올해 고려대에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tbs(교통방송) 프로그램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 가자’의 실제 사례다. ●3번 이상 상담·희망대 입학설명회 참가를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늘어나면서 ‘상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로 판가름 나는 정시모집과 달리 수시모집은 학생부와 비교과활동, 면접, 논술 등 따져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오는 9월 수시모집 접수를 앞두고 일대일 상담을 비롯해 온라인·전화 상담 등이 인기다. 일부 수험생은 수백만원짜리 사설 대입 상담을 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대입 상담 전성시대’다. 비슷한 성적이어도 어떤 상담을 받고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갈린다. 대입 전문가들은 “값비싼 대입 사설 상담보다 효과가 검증된 상담을 두루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상담을 받을 때에는 우선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상담 내용에 따라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의 범위를 조금씩 좁혀가는 게 좋다. 강인환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자료개발부장(배명고 교사)은 21일 “상담을 통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좁혀나가 수시 6회 지원을 빈틈없이 맞추라”고 했다. 강 부장은 “수험생 중 일부는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는 일부러 외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지적을 오히려 더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약점·단점 새겨듣고 극복해야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일부 값비싼 사설 상담보다 tbs나 EBS,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해 검증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상담을 받는 게 더 낫다”고 했다. 윤 교사는 “상담자가 자신의 적성과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제시하는 통계가 정확한지, 지금 대입의 경향을 읽고 진단하는 능력이 정확한지 꼼꼼히 따져보라”며 “적어도 세 군데 이상 상담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담임교사와 논의해 결정하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지원하려는 대학이 정해졌다면 대학별로 진행하는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등에 참가해 일대일 상담을 받는 일이 필수다. 그리고 이 상담을 토대로 이후 지원전략을 좀더 다듬도록 하자. 다만 지원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일정을 알아보고 가급적 빨리 신청해야 한다. 예컨대 한국외국어대는 다음달 6일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시모집 상담을 하는데, 신청 첫날 모두 마감됐다. 이석록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실장은 “대학 상담은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뜬구름 잡는 식의 고가의 컨설팅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고 했다. 교사들이 권하는 무료 상담은 신청과 동시에 마감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상담이 마감됐다면 함께 열리는 설명회 등에 참가한 뒤 당일 빈자리가 생기면 참석하는 것이 일종의 ‘팁’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대교협 대입상담 교사단이 일대일 상담을 해주는데, 지난 7일 신청 5분 만에 560명이 모두 마감되기도 했다. 김영심 대교협 대입센터장은 “일대일 상담의 인기가 높긴 하지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니 우선은 설명회에 참석하는 게 좋다”고 했다. ●tbs‘기적의…’ 작년 144명 상담 중 91명 합격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TV 프로그램으로 tbs의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 가자’가 대표적이다. 2011년 5월부터 6년째 방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고1~3 학생이 홈페이지(tbs.seoul.kr)에 신청하면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진학담당 전문 교사와 학원 스타 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생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자료를 사전 분석하고 이를 월~목요일 매일 2명씩 1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분석해준다. 지금까지 누적 상담인원만 2500여명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고3 학생 144명이 상담을 받아 91명이 합격하기도 했다. 최성우 텔레비전국 제작팀장은 “단순히 합격, 불합격 가능성만 진단하지 않고 수시 지원을 위한 보완 전략과 학습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며 “선정되지 않더라도 지난 방송 가운데 자신과 유사한 사례 등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tbs는 30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입시설명회와 현장상담을 병행하는 ‘tbs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1:1 무료 수시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신청 인원 300명이 모두 마감됐지만, 결원이 생기면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BS 홈피서 사전 접수 후 자소서 첨삭 EBS는 올해 대입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 EBS 입시 홈페이지인 EBSi(ebsi.co.kr)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총 42회에 걸쳐 ‘수시 특집 라이브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한 회당 30명의 신청을 받아 채팅방을 만들고, 지정된 1명의 학생을 상담하면서 실시간으로 다른 학생들의 질문을 강사진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8월 말까지는 ‘자기소개서 상담실’을 운영한다. 자기소개서의 공통문항 내용 구성 등에 대한 지도를 하루 1인당 2건, 선착순 180건까지 해준다. 김재천 EBS 학교교육본부 학교교육기획부장은 “수시 특집 라이브 진학상담은 지방에서 상담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전국 시·도교육청이 방학을 맞아 여는 설명회, 박람회 등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챙겨보도록 하자.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시 플러스]

    로스쿨 관문 리트시험 지원자 증가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을 위한 제9회 법학적성시험(LEET·리트)에 지난해보다 592명 늘어난 8838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다음달 28일 치러진다. 앞서 교육부가 로스쿨 입학 때 객관적 요소 평가 비중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놓은 데다 올해 안에 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사실상 사법시험이 폐지되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시험을 치러야 한다. 리트 접수인원은 2014학년도 9126명, 2015학년도 8788명, 2016학년도 8246명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 오다 올해 다시 크게 늘었다. 시행 첫해인 2009년 1만 960명과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 몰렸다. 지원자 수를 성별로 보면 남성은 59.6%에 해당하는 5271명, 여성은 40.4%인 3567명이다. 시험은 전국 9개 지역에서 같은 날 일제히 치러진다. 순경 공채 2차 시험 2117명 선발 순경 공채 2차 시험 원서접수가 20일부터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두 2117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선발예정 인원은 순경은 남성 1579명·여성 153명, 경찰행정은 경채 265명·101단 120명이다. 경찰청이 20일 공개한 지역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서울 728명, 부산 76명, 대구 46명, 인천 110명, 광주 17명, 대전 17명, 울산 20명, 경기 남부 480명, 경기 북부 270명, 강원 70명, 충북 24명, 충남 58명, 전북 17명, 전남 37명, 경북 52명, 경남 81명, 제주 14명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만 전체 선발예정 인원의 70.0%인 1478명을 뽑는다. 필기시험은 오는 9월 3일 치르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2일 발표된다. 경북·대구·경남 7급 지방직 원서접수 지방직공무원 7급 원서접수가 한창이다.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부산, 전남, 광주, 강원, 울산 9개 지역은 이달 초부터 원서접수를 진행해 이미 마감했다. 경북, 대구, 경남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진행된다. 대전, 전북, 제주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응시할 지역의 접수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간 내에 접수를 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가 행정 7급(일반)에서 464대1의 경쟁률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대전 459대1, 인천(강화) 427대1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312대1, 광주 307대1, 부산 28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전남(55대1), 세종(98대1), 강원(127대1)이었다. 원서접수는 오전 9시~오후 9시 자치단체통합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acal.gosi.go.kr)에서 가능하다. 장애인 응시자는 원서접수 시 본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 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 규정, 가산점 등록 등의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별 시험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 막말·마약·사기·성매매… ‘익명 채팅 앱’ 위험한 배설구

    막말·마약·사기·성매매… ‘익명 채팅 앱’ 위험한 배설구

    수험생 송모(20)씨는 지난주 대학 입학 관련 정보를 찾다가 ‘수능 생명과학 질문 답변하실 분’이라는 제목으로 개설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참여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오픈채팅 서비스는 기존 채팅방과 달리 전화번호나 아이디가 없어도 익명으로 채팅이 가능하다. 입시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디 ‘××파티’가 성기와 성행위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송씨와 참가자 10여명이 ××파티에게 채팅방을 나가 달라고 요구하자 ‘××들, 너희가 대학에 갈 수 있을 것 같냐’는 식의 욕설이 30분 넘게 이어졌다. 경악할 사진도 50여장이 게시됐다. 송씨는 이 화면을 캡처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비롯한 익명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 익명을 악용해 실시간으로 막말·욕설 등이 게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익명 채팅 앱이 마약 매매, 사기, 성매매의 통로로도 이용되는 상황이다. 20일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일반 채팅보다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익명의 공간에서 명예훼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신고 건수는 2012년 5684건에서 지난해 1만 5043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익명 채팅 앱은 실명을 밝히지 않고 주제에 맞게 누구나 참여해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간 시장을 주도한 건 즐톡, 앤톡, 앙톡, 랜덤톡 등 중소업체 앱이었다. 지난해 8월 카카오톡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급팽창하더니 막말·욕설 게시물에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덩달아 늘고 있다. 하지만 수사는 쉽지 않다. 일반 채팅 앱에서 특정인에 대해 조롱·비난·성희롱을 하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다. 그러나 익명 채팅 앱에서는 상대의 신상을 모른 채 아이디나 닉네임을 지칭하고 있어 처벌 대상을 지목하기 힘든 상황이다. 신분을 알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마약 거래와 사기 행각도 벌어진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80여개 채팅 앱을 통해 필로폰을 판매·소지·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4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 명문대 출신의 전문직이라고 신분을 속여 접근하고는 결혼을 빙자해 금품을 뜯어내는 ‘제비족’도 익명 채팅 앱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는 추세다. 실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월 이런 앱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4100만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천모(61)씨를 구속했다. 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익명 채팅 앱을 이용한 성매매 단속을 벌인 결과 성매매 알선책 519명, 성매매 남성 1184명 등 모두 2643명이 적발됐다. 2013년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매매를 조장하는 채팅 앱 182개 가운데 성인 인증(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는 앱은 64개(35.2%)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익명 채팅 앱은 가입정보 조작이 가능한 데다 대화 내용을 캡처해 놓지 않으면 범행을 입증할 단서도 찾기 어렵다”며 “해당 업체에서 가해자에 대한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수사가 힘들다”고 사용자의 주의를 요구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8838명… 역대 세 번째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8838명… 역대 세 번째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수가 역대 세 번째를 기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 총 883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7.2%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 수로는 2014년(9126명) 이후 최대로, 시험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법학적성시험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시행 첫해(2009학년도)로 1만 960명이 지원했다.  원서 접수자 가운데 남자는 59.6%, 여자는 40.4%였다. 전공은 법학계열이 32.9%로 가장 많고, 상경계열 18%, 사회계열 15.9%, 인문계열 15%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47%로 가장 많았고, 30세 이상 35세 미만 22.2%, 25세 미만은 13.4% 순이었다. 올해 지원자 증가는 사법시험 존치 논란에 따른 사시 수험생 유입, 법학적성시험 비중 확대에 따른 재수생 증가, 대졸자 사이에서의 로스쿨 인기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원자가 늘면서 올해 로스쿨 전체 경쟁률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 경쟁률도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법학적성시험 성적은 9월 20일 발표된다. 로스쿨 원서접수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 수험생 집단 손배소 기각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로 당시 오답 처리된 수험생 94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됐다. 부산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 조민석)는 당시 수험생 94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에서 “문제 출제와 정답 결정 등에 있어서 고의성이 없다며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학년도 수능시험 후 세계지리 8번 문제에 출제 오류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평가원은 “문제의 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결정했고, 이에 불복한 수험생들이 평가원 등을 상대로 ‘정답 결정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1심에서는 문제에 출제 오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항소심에서는 문제에 출제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다. 평가원은 항소심 판결을 받아들이고 문제에 대해 오답 처리된 수험생들의 세계지리 성적을 재산정하고, 추가합격 등의 구제조치를 했다. 하지만 원고들은 “평가원이 주의의무를 게을리해 문제의 출제와 정답 결정에 오류를 일으키고, 이를 즉시 인정하지 않아 구제절차를 지연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지난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촌토익학원 칼토익, 8월 정기토익 단기에 끝내는 방법은?

    신촌토익학원 칼토익, 8월 정기토익 단기에 끝내는 방법은?

    8월 정기토익 일정은 오는 8월 13일(토)과 8월 28일(일)로 두 번의 시험일정이 잡혀 있다. 7월부터 토익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그 동안 노력해 온 결과물을 8월에 확인하기 위해 보다 정진하는 모양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행, 아르바이트, 계절학기 등으로 7월 학원등록을 놓치고 8월에 토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겐 8월이 9월 개강 전 올인 해야 하는 필사적인 한 달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YBM 신촌토익학원은 토익대표팀 ‘칼토익’ 강좌의 8월 정기토익 대비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칼토익은 ‘단칼에 끝내는 토익’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일 실전특강을 비롯해 초밀착 그룹과외 스터디, 빠진 수업 100% 개별보강, 동영상 제공, 24시간 질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칼토익 강사들의 개인과외까지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8월에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의 스펙업을 돕기 위해 토익과 더불어 토익 스피킹 무료 특강, 오픽 무료 특강, 영어인터뷰 특강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칼토익은 지난 10년 동안 신촌지역에서 입문반, 중급반, 실전반, 주말온종일 스파르타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칼토익 공식 홈페이지을 비롯해 YBM 신촌센터 4층 칼토익 상담센터, 24시간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적북적 2017 대입 수시 설명회

    북적북적 2017 대입 수시 설명회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종로학원은 이날 학생부 종합전형, 교과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의 학과별 합격선 등을 설명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제19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 가답안부터 해설까지 무료 풀이해준다

    해커스는 16일, 제19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일을 맞아서 시험 종료 후 ‘가답안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답안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1차 시험 후 가답안이 업로드 되는 즉시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후 답안이 언제 올라오는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2015년 시험에서도 빠르게 가답안을 공개한 적이 있다. 이와 함께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자는 주택관리사 교재 1위 저자의 해설강의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차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막판 점수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핵심 빈출지문 100선(PDF)’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자료집은 방대한 양의 시설개론·회계원리·민법 중요이론 등을 하루에 한 과목씩 정리할 수 있도록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지문만을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주택관리사는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서 남녀노소 모두 응시할 수 있고, 법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고 있어서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등 공동주택의 운영·관리·유지 책임자로 취업이 가능하고, 합동사무소 설립과 같은 창업활동도 할 수 있어서 평생직장을 위한 자격증으로 적합하다. 또한 주택관리사 시험의 민법·관계법규 과목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민법·공법의 내용과 유사하기 때문에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해서 정년 없이 높은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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