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험생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호르몬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현대차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폐기물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임금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73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2018 정시 추가모집 앞두고 신입생 모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2018 정시 추가모집 앞두고 신입생 모집

    2018학년도 정시모집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6일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정시 합격자 발표 마감 후, 각 대학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합격자를 대상으로 등록 기간을 가졌다. 이후 등록 인원이 미달된 학교들은 정시 추가모집을 진행, 충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정시 추가모집은 2018학년도 대입전형의 마지막 기회다. 따라서 많은 지원자가 몰릴 예정이나 진행 학교와 선발 인원이 적어 수험생들의 세심한 입시전략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률을 가진 전문학교가 수험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수를 원치 않거나 취업을 고려해 우수한 강사진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학교를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예술실용 특성화 학교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과 높은 취업률로 유명하다. 미용학과, 패션디자인과, 공연기획학과, 애완동물과, 시각디자인과, 방송영상학과, 연극영화과, 모델과, 실용음악과, 보석디자인과 등 취업에 유리한 학과가 개설돼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연극영화과 전임교수인 배우 이태곤을 비롯, 미용학과 손대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디자인과 김홍범 패션디자이너, 애완동물과 모의원 前서울대공원원장,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ITI 세계극예술협회 한국 ITI 국제페스티벌 위원장 등 현업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 학생을 파견해 직접 실무를 배우게 하거나, 대형 기획사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졸업 후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내신 또는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 인적성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해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지원할 수 있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급 국가직 공채 원서접수 완료

     2018년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원서 접수가 지난 9일 끝났다. 올해 5급 채용은 지난해에 비해 일정이 최소 33일에서 최대 95일까지 단축됐다. 합격자 발표기간을 줄여 수험생의 불확실한 대기 상황을 줄인다는 취지에서다.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은 다음 달 10일 일괄적으로 1차 필기시험을 치른다. 2차 시험의 경우 5급 기술직만 7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치르며, 5급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치른다. 3차 시험의 경우 행정직과 기술직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외교관후보자는 9월 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행정직과 기술직은 9월 30일, 외교관후보자는 같은 달 14일이다.
  • [공시 정보] 7급도 PSAT 도입한다는데… 시점ㆍ형식 ‘아직’ 공시생 ‘답답’

    [공시 정보] 7급도 PSAT 도입한다는데… 시점ㆍ형식 ‘아직’ 공시생 ‘답답’

    김판석(사진) 인사혁신처장은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공무원시험의 방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김 처장은 앞으로 몇 년 내에 7급에도 공직적격성평가(PSAT)을 도입하고 한국사를 외부 인증시험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5급이 2005년부터 영어 시험을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인증시험으로, 2012년부터 한국사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대체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다.외부 영어인증시험은 지난해부터 국가직 공무원 7급 시험에 도입됐지만 여전히 논란이 많다. 평소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수험생의 경우 “한 과목이 사라진 느낌이라 부담이 훨씬 줄었다”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지만, 토익 기준 연간 20회가 넘는 시험이라 난이도가 매번 다르므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느냐는 의견도 있다. 또 공무원시험 응시료가 7000원(7급 기준)에 불과한 데 반해 토익 응시료는 정기접수는 4만 4500원, 시험이 임박했을 때 접수하는 특별접수는 4만 8900원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면 영어인증시험 대체와 마찬가지로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초급은 1만 1000원, 중급은 1만 6000원, 고급은 1만 8000원의 응시료가 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어와 한국사가 외부인증시험으로 대체되면 7급의 경우 기존 공무원시험 응시료의 최소 10배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 지역인재 7급은 이미 시행… 방향성 확고 김 처장은 정확한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공무원 7급 공채 시험에 PSAT가 도입되는 방향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인재 7급의 경우 이미 PSAT를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처 채용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 중심의 국어시험보다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상황판단능력, 언어논리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시험 방향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 정확한 개편 시점은 나와 있지 않다. 앞서 김동극 전 인사혁신처장은 지난해 1월 “2021년부터 7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 PSAT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전 처장은 당시 “국어·한국사·영어 3과목 대신 PSAT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암기 위주 공채 시험이 수험생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준다는 지적에 의해 역량 중심 평가를 하고자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수험생들은 “타고난 머리로 치르는 시험을 강화해 상위권 대학 출신 수험생이 대거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활로를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암기는 노력으로 할 수 있지만, PSAT는 그렇지 않다는 세간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인사처 채용 관계자는 “시험 개편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므로 면밀한 검토와 이견 조율 등이 필요하다”면서 “실제 PSAT가 선천적으로 학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잘 칠 수 있는 시험인지는 검증된 바 없다”고 답했다. 또 “실제 5급에서 치러지는 PSAT와 유사한 형식의 시험이 도입될지, 그 시점이 언제일지 불명확하기 때문에 확정되지도 않은 개편 내용을 언급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킬까 우려되는 마음이 크다”면서 “개편안이 공표되더라고 유예기간이 최소 2~3년은 있기 때문에 당장 시험이 바뀐다고 여기기보다는 현행 시험 제도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면접 내용은 업무 연관성과 직무 중심으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5급은 4시간, 7급은 130분, 9급은 50분 보는 면접시간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면접 강화를 위해 국가인재개발원에서 면접관 양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중이다. 국가직 7·9급의 경우 면접 질문과 관련한 논란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일반 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임에도 질문 수준은 장·차관급을 뽑는 것 같단 느낌을 받았다’는 후기가 많다. 수험생들은 ‘인성’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 강화는 우수한 공직자를 선발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평가했지만, 토론식 면접이 강화될 경우 대기업 면접 준비처럼 학원 등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응시생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염려했다. 현재 7급 시험에서도 집단토의 면접(50분)이 할당돼 있어 전문 학원에서 도움을 받는 응시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 9급 개편은 먼 얘기… 당장 공부법 안 바꿔도 돼 7급 공채의 개편안에 대해서는 방향성이 다소 뚜렷하게 나왔지만, 9급 공채는 인사처 내에서도 조심스러운 반응이 지배적이다. 30만명에 가까운 9급 응시생들을 고려했을 때 7급 공채 시험의 개편 진행상황을 살핀 다음 향후 계획을 마련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9급 공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7급 공채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이 원서 접수 기간이다. 확실한 개편안이 나오더라도 유예기간이 있기 때문에 현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은 당장 공부의 방향이나 방법을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토익 성적, 다음 시험 접수 전 발표

    올 상반기 안에 토익시험 성적 발표 시점이 다음 시험 접수 마감 이전으로 당겨진다. 또 접수 기간도 연장된다. “토익 주관사가 수험생의 절실함을 이용해 ‘갑질’한다”는 민원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까지 올라오자 급히 내린 결정이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도개선책을 8일 발표했다. 토익위원회는 답안지 철야 배송 등으로 성적처리 기간을 단축해 다음 차례 시험 응시접수가 끝나기 전 성적을 발표하기로 했다. 현재 토익성적은 시험을 치르고 16일 뒤 발표된다. 그러다 보니 다음 회차 시험 응시접수가 성적발표보다 먼저 끝나는 일이 생긴다. 토익 성적이 급한 취업준비생은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확인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다음 시험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토익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토익출제기관인 ETS에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우리나라 수험생 성적을 최우선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토익시험 정기접수 기간도 연장된다. 현재 정기접수는 시험일로부터 약 두 달 전 시작해 한 달 전 끝난다. 정기접수가 끝나면 바로 특별추가 접수를 약 25일간 받는데 이때 접수하면 응시료를 10% 추가(4만 4500원→4만 8900원)로 더 받는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로부터 “지나친 잇속 챙기기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추가 접수 기간을 10∼11일로 줄이고 정기접수 기간을 14일 늘리기로 했다. 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연 2회 무료응시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익 시험이 한해 24번 진행되는데 전체 응시국가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佛 ‘바칼로레아’ 33년 만에 대수술

    학생·교사 반대… 교장은 찬성 “타인을 심판할 수 있는가?”, “우리가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항상 알고 있는가?” 난해하고 철학적인 논술 문제로 유명한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 ‘바칼로레아’가 33년 만에 대대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절대 평가로 매긴 최종 성적을 대학 지원 자격으로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 등을 반영해 대학이 자체적으로 합격자를 가릴 수 있도록 개편 방향을 정했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교육부는 중등교육 및 대입제도 개편안의 초안이 마련돼 정부가 의견 수렴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조만간 개편안을 국무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 1808년 시작돼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바칼로레아는 1995년 이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바칼로레아가 현 대학 교육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면서 개편을 공약했다. 개편안은 바칼로레아의 시험 과목을 절반가량으로 축소하고 6일 동안 보던 것을 몇 달에 걸쳐 분산 실시하도록 한다. 현재는 인문(L)·사회경제(ES)·자연과학(S)을 큰 틀로 잡고 세부 과목을 학생들이 10~15개 선택해 치른다. 바칼로레아를 통과하지 못한 수험생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재시험이 있었지만, 개편안에선 이것이 폐지된다. 또 최종시험 점수만 쓰는 현행 방식에서 고교 최종 2년간의 모든 시험점수와 결과를 기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지원자가 정원을 넘겨 몰리는 대학들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는 방식도 없앤다. 고교 과정도 새 바칼로레아에 맞춰 손질한다. 문·이과 계열 구분을 통합하고 15∼17개의 다양한 학제 간 전공을 개설해 학생들이 선택하게 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에게 미리 2개의 주전공 분야와 2개의 부전공 분야를 선택해 고교 졸업연도에 시험을 치르게 할 계획이다. 현지 교육계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중·고교생 단체와 교사 노조 등은 최근 파리와 마르세유 등 대도시에서 집회를 열고 “폭넓은 전인교육의 자리에 고도로 전문화한 교육이 들어서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교장노조는 “바칼로레아를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상열의 메디컬 IT] 스마트패드를 이용한 새로운 평가 기법

    [이상열의 메디컬 IT] 스마트패드를 이용한 새로운 평가 기법

    우리나라에서 겨울은 입시의 계절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 수시 모집 등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 중요한 시험이 보통 겨울에 치러진다. 의사 등 보건의료인 자격 시험도 통상 이 시기에 치러진다. 얼마 전 전문의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필자 역시 2006년 이 시험 합격자 발표와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맞이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함께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던 전국 병원의 동료들이 그립다. 교육 영역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기술은 주로 지식을 공유·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 관련 기술을 수험생 평가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토플이나 토익 등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런 시험 방식은 CBT(컴퓨터 기반 시험), IBT(인터넷 기반 시험) 등의 이름으로 이미 친숙할 것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각종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CBT, IBT 시대를 넘어 UBT(어떤 기기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반 시험)라 부르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UBT는 시험 운영기관 입장에서 여러 장점이 있다. 사진, 동영상, 음향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출제할 수 있고 문제의 보안 관리가 용이하다. 또 적은 인력으로 고시 관리가 가능하고 채점 및 결과 점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오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초기 투자 비용이 적지 않게 소요될 수 있지만 인쇄비, 관리비 등 제반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자격시험 등 유사한 인원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평가 관리에는 오히려 경제적이다. 아울러 부피가 작은 스마트패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CBT, IBT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 2012년 필자가 소속된 경희대 의대에서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UBT 기반 임상의학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UBT 참여 전후 설문 조사를 시행해 UBT에 대한 의학 전공자들의 인식을 확인했다. 이 설문 조사는 평가 뒤 논문으로 발표됐는데 주요 결과를 여기에서 일부 소개한다. UBT 시험 전 설문에서 학생들은 젊은 세대인 만큼 다수가 스마트기기 사용에 익숙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기존 시험보다 UBT로 시험을 쉽게 치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과반수의 학생이 부정적이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시험 후 설문에서 학생들은 UBT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제 풀이에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그 구성과 완성도에 호평을 나타냈다. 특히 통상적 지필 고사보다 UBT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식 평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보여 새로운 평가 수단으로서 UBT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존 지필 고사 성적과 UBT 평가 결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평가 방법을 바꿨음에도 학생들의 성적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다. 다만 개인의 스마트기기에 대한 능숙도, 스마트 태블릿 보유 여부에 따라 상관관계에 편차가 발생했다. 이는 평가 방법이 UBT로 변경되면서 개인 성적에 영향을 받는 대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나진 않았다. 앞으로 의사 등 보건의료인의 자격시험에 UBT가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 필자가 기억하는 의사고시, 전문의 시험의 풍경도 조만간 흘러간 옛일로 취급받을 것이다. UBT 기반의 시험이 좀더 능력 있는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한 공정하고 유용한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 11일 공인회계사 1차시험 장소 공개… 5급·외교관 후보자시험 원서 접수

    # 11일 공인회계사 1차시험 장소 공개 오는 11일 시행되는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이 지난달 26일 공개됐다. 서울은 한양대·홍익대·경희대, 부산은 경성대, 대구는 계명대, 광주는 동강대, 대전은 우송정보대에서 각각 치러진다. 1교시는 오전 10시~11시 50분까지 1시간 50분간 경영학·경제원론이 치러진다. 2교시는 오후 1시 40분~3시 40분까지 2시간 동안이다. 과목은 상법·세법개론이다. 3교시는 오후 4시 30분~5시 5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으로 과목은 회계학이다. 총 5과목에 대한 시험이 치러지며 모두 계산기를 쓸 수 있다. 매 교시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다만 1교시는 9시 20분까지 입실한다. 시험 당일 응시표·신분증(주민등록증 등)·단순계산기능만 있는 전자계산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회계사시험 홈페이지(cpa.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급·외교관 후보자시험 원서 접수 5급공채(행정·기술), 외교관후보자시험 등의 원서접수가 오는 7~9일 시행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5급공채(행정·기술) 선발예정인원은 총 338명이다. 일반행정(전국) 117명, 행정직(재경) 76명, 행정직(교육행정) 12명, 행정직(국제통상) 11명, 공업직(일반기계·전국) 10명, 공업직(화공) 6명 등이다.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일반외교 36명을 채용하고 지역외교로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 등을 각각 채용한다. 5급공채와 외교관후보자시험은 영어·한국사가 공인 자격시험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관련 성적이 있는 수험생은 이 때까지 제출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 이후 성적이 발표되는 성적은 1차 필기시험일(3월 10일) 이전까지만 허용된다. 1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 9일이다. 6월 23~28일 2차 시험을 거쳐 9월 면접시험 이후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5급공채는 9월 30일에, 외교관후보자는 9월 14일이다.
  • ‘바다 위 파수꾼’ 해양경찰 되려면 3가지 갖춰라

    ‘바다 위 파수꾼’ 해양경찰 되려면 3가지 갖춰라

    똘똘한 머리2차 공채서 279명 선발… 필수2 선택3 과목 강인한 체력3차 채용 때부터 수영 신설… 구조 능력 강화 수호 사명감 “출동 나가면 전화 못하지만 영해 지켜 뿌듯”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해양경찰의 몫이다. 영해를 침범하는 중국 어선을 관리하는 일도,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처럼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해경이 책임진다. 해양경찰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필수과목인 영어·한국사와 해사법규·해양경찰학개론 같은 선택과목 준비는 기본이다. 여기에 강인한 체력은 필수. 그보다 중요한 건 해상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이다. 서울신문은 4일 해양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2018년 해경 채용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봤다.# 2차 순경 일반공채… 특채 위주 3차는 247명 뽑아 올해 해경은 경찰관 915명과 일반직 60명을 3차에 걸쳐 채용한다. 1차 채용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이다. 2차 채용과 3차 채용은 각각 오는 3월 2일, 7월 10일 공고가 뜰 예정이다. 1차 채용에선 경위로 시작하는 간부후보생 10명과 함정요원·해양학과 특채 순경 280명(함정요원 270명·해양학과 10명)을 뽑는다. 지난달 20일로 필기·실기시험이 모두 치러졌다. 다음달 26일 최종합격자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대다수 수험생이 관심을 둘 부분은 2차 채용이 예정된 순경 공채다. 올해 채용 분야 중 가장 많은 인원인 279명을 선발한다. 특임(구조) 85명도 이때 같이 뽑는다. 2차 채용 최종합격 여부는 6월 25일 공개된다. 3차 채용은 특채 위주다. 함정요원·정보통신·외국어 등을 수행할 인원 위주로 항공조종(경위)과 각 분야 특채인원을 합쳐 247명을 뽑는다. 분야별로 채용인원이 다르니 잘 확인해야 한다. 3차 채용 최종합격 발표 예정일인 11월 21일을 끝으로 올해 해경 채용 일정이 마무리된다. # 해양경찰학개론 신설… 7월 공고 시험부터 적용 특수한 업무를 맡는 해경은 다른 조직보다 특채가 많지만, 공채 규모도 적지 않다. 18~40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는 누구나 해경 순경공채에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에선 총 5과목을 본다. 다른 공무원시험처럼 영어·한국사가 필수다. 선택과목 형법·형사소송법·해사법규·국어·수학·사회·과학·해양경찰학개론 중 3과목을 선택한다. 해양경찰학개론은 올해 7월 공고되는 시험부터 추가되는 과목으로 이번 2차 채용 공채에선 선택과목에 들어가지 않는다. 체력검사도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이번 2차 채용 공채엔 해당하지 않지만 3차 채용부턴 수영 종목이 신설된다. 해상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달리기(1200m·100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등 5종목에서 달리기(100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수영 등 4종목으로 개편된다. 다른 공무원시험과 달리 해경에만 있는 특이한 과목들이 눈에 띈다. 순경공채 과목에 있는 해양경찰학개론, 해사법규와 간부후보생 필기시험에 있는 항해학 등이다. 해양경찰학개론은 해양경찰에 관련된 전반적 지식을 묻는 과목이다. 해경의 임무·조직·법적 토대부터 수색구조·해양경비·해양환경 등 해경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평가한다. 해사법규는 선박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항해 활동과 관련된 규범을 묻는 과목이다. 안전한 항해 활동을 위해 선박·선원·해난심판 등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한다. 항해학은 항해에 필요한 기술과 항해환경을 좌우하는 기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항법학·선체구조·레이더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해상 외국인 범죄 늘어… 외국어 능력도 중요시 해경 특채 분야는 매우 다양하고, 그에 따라 자격요건도 천차만별이다. 함정요원 특채에 지원하려면 해기사 자격증이 있거나 군에서 부사관 이상으로 함정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들의 지원연령은 18~40세다. 해경 의무경찰 출신도 함정요원 특채에 지원할 수 있지만, 이들은 연령제한이 20~30세다. 해양사고가 점점 복잡·다양해지면서 해경 과학수사 인력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해경 과학수사 특채 예정 인원은 13명이다. 디지털포렌식(3명), 선박화재 감식(5명), 선박충돌 분야 감식 (5명) 전문가들을 뽑는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가 잦기 때문에 해경에선 외국어 능력도 중요하다. 최근 동남아 외국인 해상 근로자가 늘고 있어 해경은 올해 베트남어 통번역이 자유로운 전문가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새내기 해경 박지윤씨 “힘들어도 임무 수행 보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서해 먼바다로 출동을 나가면 7박 8일 동안 통화를 못합니다. 가끔 섬에 가까이 붙었을 때 가족한테 전화해요. 해상에선 몸이 갑자기 아파도 병원에 못 가죠.” 목포해양경찰서 3015함에서 통신업무를 담당하는 박지윤(작은 사진) 순경은 새내기 해경의 고충을 털어놨다. 목포해양대를 나온 박 순경은 특채로 해경에 최종합격해 9개월간 교육생활을 마치고 이곳에 발령받았다. 교육에선 배와 바다에 대한 기초적인 것들을 배운다. 해도·레이더를 보는 방법, 배를 모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실습을 병행한다. 해경 준비생들에게 조언해 달라는 요청에 박 순경은 이렇게 답했다. “힘들지만, 영해를 지킨다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임무를 해내면 정말 이 직업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말이 잘 통하는 후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특채·공채 준비를 같이 하면서 떨어져도 봤습니다. 부족한 점을 메우면서 준비해 보세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느새 해경이 돼 있을 겁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와우패스,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 실시

    와우패스,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 실시

    전산세무회계 이러닝 사이트 ‘와우패스’에서 제76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산회계 자격시험은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고, 지금까지 200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를 한 세무회계분야의 대표 자격시험이다. 오는 2월 3일 실시되는 제76회 전산회계 자격시험이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와우패스에서 가답안을 시험 종료 직후 공개하기 때문이다. 와우패스는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을 시험 직후 바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 전산회계 2급 가답안은 오후 2시, 전산회계 1급 가답안은 오후 4시 30분에 공개된다. 물론 와우패스의 가답안은 말 그대로 공식적인 답안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 직후 바로 합격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로 그 활용도가 굉장하며 그간 주관처인 한국세무사회의 공식 가답안과 일치하는 가답안을 내놓으며 수험생의 신뢰도가 높다. 와우패스 관계자는 “와우패스에서는 가답안 서비스는 물론 가답안을 확인만 해도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준비 관련 할인이 되는 2만 원 수강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면서 “더불어 Q&A 게시판을 통해 시험 내용 및 부분점수 질문 사항을 남기면 최대리 교수님과 전문튜터가 답변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답안 서비스는 와우패스 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험 당일 한국세무사회의 가답안 제공 직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 올림픽 성공 기원 금메달감

    서울 동작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작구민의 올림픽 관람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 소재 직장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는 당일 ‘단체관람’과 종목과 이동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개별관람’으로 나뉜다. 단체관람 대상은 사회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청소년, 노량진 수험생, 유공 구민 등이다. 동주민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의 추천을 받아 신청자를 모집했다. 개별관람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잔여분에 한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일반주민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대상자를 선정한다. 개별관람 지원 대상자에게는 입장권과 1인당 7만원까지 교통비, 식비 등의 부대경비를 지원한다. 개별관람은 1인당 1회 4장까지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장권 수령 시 신청자격을 확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생활체육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 모두 세계적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고위직 자녀 서류도 안 냈는데 합격… 특정인 위해 단독면접

    고위직 자녀 서류도 안 냈는데 합격… 특정인 위해 단독면접

    합격자 멋대로 늘리고 점수 조작 면접위원 아닌데 면접장 들어가 채용 부결되자 인사위 다시 개최 계약직으로 뽑은 후 정규직 전환 중앙 33곳·지방 26곳 수사의뢰‘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 백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특히 ‘빽’과 ‘연줄’을 활용해 부정 합격시킨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해 합격 배수를 늘리거나, 면접관이 아닌 고위 인사가 면접장에 나타나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일도 있었다. 서류조차 제출하지 않은 고위 인사의 자녀가 채용되기도 했다.29일 18개 관계 부처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중앙공공기관 330곳 중 부정청탁·지시나 서류조작 등 채용비리 혐의가 짙은 33개 기관의 83건을 수사 의뢰했고, 채용업무 처리 과정 중 중대한 과실·착오 등 채용비리 개연성이 있는 66개 기관의 255건에 대해 징계·문책을 요구했다. 지방공공기관 824곳 중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구시설공단, 경기도 문화의전당 26곳을 수사 의뢰하고, 90곳에 대해 징계·문책을 요구했다.공직 유관단체 272곳 중에는 국제금융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군인공제회, 대구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 등 9곳을 수사 의뢰하고, 29곳에 대해 징계·문책을 요구했다. 우선 합격 인원을 멋대로 조정하고 점수를 조작한 경우가 많았다. 인기 직장으로 꼽히는 한국수출입은행은 채용 후보자의 추천 배수를 바꿔 특정인을 채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도 서류 전형에서 합격 배수를 조정해 특정인을 합격시킨 뒤 면접전형에서 면접관 전원이 점수를 몰아줘 특정인을 채용했다. 강원대병원도 채용 공고 후 채용 인원을 조정한 뒤 가점을 부여해 같은 병원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특정인을 채용했다. 한국석유관리원도 합격자를 미리 내정하고 면접 점수를 내정 순위에 따라 조작 채용했다. 고위 인사의 영향력을 발휘해 특정인을 합격시킨 경우도 많았다. 국민체육공단은 고위 인사의 지시로 면접위원을 내부인으로만 편성한 뒤 특정인을 위한 단독 면접을 진행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고위 인사의 지시로 특정인을 합격자로 내정했고 채용 절차는 형식적으로 운영했다. 내정자를 제외한 나머지 수험생들은 들러리를 선 것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인사위원회에서 특정인 채용이 부결되자 고위 인사의 지시로 다시 위원회를 개최해 불합격자를 최종 합격시키기도 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은 면접 위원이 아닌 고위 인사가 면접장에 들어가 특정인에게 유리한 질의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우선 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준 사례도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고위 관계자의 자녀를 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면접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해 줬다. 정부법무공단은 지인 청탁을 받아 채용 요건을 갖추지 못한 특정인을 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으로 임용했다. 국립중앙의료원도 특정인을 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해진 절차를 무시한 경우도 많았다. 워터웨이플러스에서는 고위 인사의 지시로 채용 공고, 서류전형 등 채용 절차 없이 특정인이 특혜 채용됐다. 한국건설관리공사도 고위 인사의 지인을 채용 공시 없이 비공개로 특혜 채용했다. 한식진흥원은 서류를 제출하지도 않은 고위 인사 자녀를 특별 채용하기도 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패스고시, 고용노동직 노동법 교육과정 개설

    이패스고시, 고용노동직 노동법 교육과정 개설

    금년 신설된 고용노동직 공무원 채용시험이 700명이라는 대규모 선발인원으로 공고된 가운데, 시험과목으로 처음 도입된 노동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급은 노동법이 필수과목이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9급은 노동법개론이 선택과목이긴 하나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3개 법령만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용이하게 느껴져 선택하는 응시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전문학원 종로 이패스노무사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 노동법 특별반’을 개설해 고용노동직에 지원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학원이 공무원시험반을 개설하는 것은 이례적이나, 근로감독관의 전문성 강화와 고용노동행정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 이번 시험 신설의 취지와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이패스노무사 학원 고웅화 팀장은 “노동법 특별반을 운영 할 예정으로, 공인노무사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그 동안 쌓은 노동법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고용노동직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패스노무사는 교육과정 개강에 앞서 1월31일에 7·9급 노동법 설명회를 우선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노동법 특별반’ 과정은 2월 19일 개강 예정이다. 이패스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는 노동법 강의 15년 경력과 현직 노무사로 활동 중인 김영호 노무사가 진행하여, 신설된 고용노동직의 노동법 과정 교육도 무리 없이 강의가 가능하다. 2018년 고용노동직 7·9급 노동법 과목에 관심이 있거나,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은 전화 또는 이패스노무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방간부 필기 경쟁률 19.4대 1

    지난 20일 충남 천안에서 치러진 ‘2018 소방간부후보생(지방소방위)’ 필기시험에 582명이 몰렸다. 이번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30명(인문사회 15명, 자연계열 15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19.4대 1이다. 이는 지난해 21.3대 1보다 소폭 떨어진 수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5일에 발표된다. 합격인원은 인문사회, 자연계열 각각 32명씩 총 64명으로 최종합격자의 2.13배수다. 이 중 면허증이나 자격증 등 관련 증빙서류가 있는 수험생은 합격 발표 후 제출해야 한다.  2차 체력시험(2월 12일)은 6종목(악력, 배근력, 앉아웟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을 통해 응시생의 체력을 검증한다. 3차 신체·적성검사(2월 28일)와 4차 면접시험(3월 6일)까지 치르고 나면 최종합격자가 가려진다. 합격자는 3월 13일이 발표된다.
  • 메가스터디, 메가엠디를 통해 2019 대비 새로운 PEET인강 선보여

    메가스터디, 메가엠디를 통해 2019 대비 새로운 PEET인강 선보여

    메가스터디는 자회사인 PEET/약학대학 입시학원 메가엠디를 통해 PEET 종합반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PEET인강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메가엠디 혹은 타학원 PEET종합반에서 PEET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현재 판매 중인 PEET 전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0원 올패스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지만 수강료를 대폭 인하한 결합패스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수강생들은 ‘0원 결합 패스’ PEET인강을 통해 메가스터디 자회사인 메가엠디에서 제공하는 전 강좌를 무한 수강 할 수 있으며, 합격 시 최대 300%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메가엠디 종합반 수강생 뿐만 아니라 타학원 수강생을 포함하여 총 5명이 모집 완료되면 10만원 추가 혜택도 지원된다. ‘0원 결합 패스’ 5명 모집 추가 혜택의 경우 메가엠디 브랜드 홈페이지 ‘0원 결합 패스’ 상품 페이지에서 방 개설을 한 후에 유료 수강생 인증을 완료한 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조건은 회원 ID당 방장 자격 1회 또는 방 구성원 자격으로 1회 참여 가능하다. 더불어 타학원 수강생을 위한 혜택도 진행 중이다. 타학원 프리패스 또는 타학원 종합반 수강 내역이 인증되면 30만원의 혜택을 통해 ‘2019 0원 BASIC’ PEET 인강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고등부 프리패스처럼 현장 강의의 부족함을 인강으로 복습하고자 하는 메가엠디 수강생 뿐만 아니라 타 학원 수강생 모두에게 수강료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엠디 ‘0원 결합 패스’ PEET인강은 오는 1월 31일 판매 종료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꿈 향한 몸짓…실기고사 연습 중인 수험생들

    꿈 향한 몸짓…실기고사 연습 중인 수험생들

    2018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실기고사일인 23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에서 수험생들이 현대무용 실기고사를 앞두고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최선을 다해’… 현대무용 실기고사 연습중인 수험생들

    [서울포토] ‘최선을 다해’… 현대무용 실기고사 연습중인 수험생들

    2018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실기고사일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 상명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현대무용 실기고사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2018.1.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성신여대, 남녀공학 전환 검토

    성신여대가 남녀공학 대학 전환을 검토한다. 여대는 입학생 모집에서 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남녀공학 대학에 비해 불리하고, 취업 전선에서도 여대 졸업생들이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호성(59) 성신여대 총장은 21일 언론 인터뷰에서 “학령인구가 줄고, 등록금은 동결돼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여대는 대입에서 수험생 절반만 대상으로 뽑고, 취업에서는 사회적 차별 때문에 남녀공학 대학 출신보다 불리하다는 것이 통계로 입증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공학 전환을 당장 추진할 문제라기보다 대학의 생존전략 차원에서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론화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성신여대, 남녀공학 대학 전환 검토

    성신여대, 남녀공학 대학 전환 검토

    김호성 총장 “여대는 남녀공학에 비해 구조적 불리” 성신여대가 남녀공학 대학 전환을 검토한다. 여대는 입학생 모집에서 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남녀공학 대학에 비해 불리하고, 취업 전선에서도 여대 졸업생들이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김호성(59) 성신여대 총장은 21일 언론 인터뷰에서 “학령인구가 줄고, 등록금은 동결돼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여대는 대입에서 수험생 절반만 대상으로 뽑고, 취업에서는 사회적 차별 때문에 남녀공학 대학 출신보다 불리하다는 것이 통계로 입증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공학 전환을 당장 추진할 문제라기보다 대학의 생존전략 차원에서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론화하자는 취지”라면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총장은 신년사에서도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학과 학과들의 구조 조정에 착수하고, 각 학과의 강점을 융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한다”면서 “남녀공학 전환도 공론화해 구조적 불이익 제거를 모색해야겠다”고 밝혔다. 성신여대는 지난 10년간 학내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심화진 전 총장은 교비 횡령 혐의가 드러나 검찰에 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19일 항소심에서 심 전 총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김 총장은 지난해까지 성신여대 교수회장을 맡아 심 전 총장 퇴진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김 총장은 “민주적 총장 선출 제도를 구축하면 바로 물러나겠다”며 조건을 달고 취임해 주목받았다. 김 총장은 지난해 10월 “3월쯤 차기 총장 선거 절차를 시작할 전망”이라면서 “승진·평가제도 정상화와 같은 교내 ‘적폐청산’ 과제가 이행되고 선거가 마무리되면 평교수로 돌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일산청솔학원, 프리정규반 및 재수정규반에 ‘1인칭 재수’ 도입

    일산청솔학원, 프리정규반 및 재수정규반에 ‘1인칭 재수’ 도입

    프리정규반 2월1일, 재수정규반 2월19일 개강.. 오는 21일 재수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2018학년도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비롯하여 최근 4년간 3명의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배출한 일산청솔학원이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학생의 요구와 변화된 환경을 고려한 ‘1인칭 재수’ 시스템을 도입한 것.청솔학원이 제시하는 ‘1인칭 재수’는 학생의 주도성/선택성/능동성을 강조한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만큼’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게 체계화했다. 먼저, 필요한 만큼의 압축적 강의와 선택형 수업으로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최정예 선생님들의 현장강의는 필요한 만큼 밀도 있게 진행한다. 강의와 더불어 질 높은 ‘콘텐츠’도 중요하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재와 실전모의고사는 학생에게 새로운 유형을 경험하게 하고 실전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다. 수능과 결이 같은 콘텐츠는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좋은 입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수준 높은 강의와 콘텐츠의 앙상블도 중요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수험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일산청솔학원은 올해 신설된 전략 담임을 통해 수험생에게 입시/학습/생활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전략담임의 1:1 관리를 통해 청솔학원의 ‘1인칭 재수’는 완성된다. 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일산청솔학원의 강의, 콘텐츠, 관리에 대한 기본 철학은 ‘진정성‘이라는 공통분모에서 시작한다. 학생이 주인공인 ‘1인칭 재수’를 통해 ‘청솔에서 자신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19학년도 일산청솔학원 재수정규반은 2월 19일(월)에 개강하며, 1월 재수선행반 개강 시기를 놓친 학생들을 위하여 프리정규반을 2월 1일(목)에 개강한다.”고 조언했다. 일산청솔학원의 프리정규반과 재수정규반, 1인칭 재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산청솔학원 홈페이지와 1월 21일(일) 2시에 있는 재수성공전략 설명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시생 66% “면접 강화 바람직”

    공시생 66% “면접 강화 바람직”

    정부가 경력 무관(블라인드) 채용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장려하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공시생)들은 공무원 면접 강화에 대해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정원을 늘리는 것이 경쟁률을 낮추기보다는 공시생이 더 몰려 경쟁률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서울신문이 지난달 6~7일 열린 공직박람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219명 중 102명(46.6%)은 “공무원 증원으로 수험생이 오히려 몰릴 것”이라고 답했다. 80명(36.5%)은 “경쟁률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응답자 중 64명(29.2%)은 ‘공무원 증원 계획 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나’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공무원 증원 소식이 더 많은 공시생을 만들 수 있다는 일부의 지적이 사실로 나타났다. 공무원 면접시험 강화에 대해서는 144명(65.7%)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면접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인성 자질을 검증할 수 있다”, “응시자의 책임감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면접시험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에선 “기준이 불명확해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험 정책 중 고쳐야 할 점을 묻는 문항에선 78명(35.6%)이 시험 날짜와 발표 날짜 사이의 긴 공백을 꼽았다. 이어 50명(22.8%)이 ‘자주 바뀌는 시험제도’, 42명(19.2%)이 ‘직무와 상관없는 필수과목’ 등을 꼽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