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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 성남시장, 수능 수험생 응원

    은수미 성남시장, 수능 수험생 응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관내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수정구 풍생고 앞에서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은 시장은 “오늘은 그동안 심고, 가꾸었던 걸 거두는 날”이라며 “자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행운은 여러분 편일 것”이라며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지도협의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 동 유관단체에서도 응원을 나와 따뜻한 차와 간식, 핫팩 등을 건네주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오늘 시험을 응원했다. 올해 성남지역에선 22곳 시험장에서 1만 2692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앞서 시는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는 오는 27일 수능이 끝난 고3을 대상으로 통(通)고구마 축제(고3을 위해 구(舊)고3이 준비한 마음이 통(通)하는 축제)를 열어 그간의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수능 수험생 응원

    이항진 여주시장 수능 수험생 응원

    14일 오전 전국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이 오전 7시부터 세종고등학교, 세종중학교, 여주고등학교, 여주중학교 등 수능 시험장 4곳을 차례로 방문해 뜨거운 응원 현장에 격려의 힘을 보탰다. 각 수험장은 강추위 속에도 아침 일찍부터 응원하러 온 후배 학생들, 선생님, 학부모들로 붐비고, 긴장된 분위기를 녹이려는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 시장은 “그동안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기 바라며, 결과를 떠나 삶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날이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총 548,734명이 응시해 14일 전국 86개 시험지구(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여주시에서는 관내 9개 고교 960명의 학생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백꽃’ 공효진, “수능 잘 보고 두루치기 먹으러 와요” [EN스타]

    ‘동백꽃’ 공효진, “수능 잘 보고 두루치기 먹으러 와요” [EN스타]

    배우 공효진이 수능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효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들 시험 잘 보고 두루치기 먹으러 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 까멜리아 안에서 두루치기를 볶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공효진의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과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된다. ‘동백꽃 필 무렵’이 13일 방송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했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17.9%, 20.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다시 경신, 대세를 또다시 입증했다.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 역시 9.5%, 11.1%로 상승했다.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어 수능, 쉬워졌지만 변별력 있어 … 독서지문 해석 어려웠을 듯”

    “국어 수능, 쉬워졌지만 변별력 있어 … 독서지문 해석 어려웠을 듯”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불수능’은 재현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국어 31번 여파’로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지문의 길이도 줄이는 등 난이도 조절에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독서 영역 지문에서 어려운 경제 용어가 소개되는 등 해석과 이해에서 난이도가 있는 일부 지문과 문항들이 ‘체감 난이도’를 높이고 변별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수능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난 직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파견교사들의 출제경향 분석에서 김용진 동국대부속여고 교사는 “2020년도 수능 국어영역은 2019년도보다 쉽게 출제됐으며 지난 9월 모의평가도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영역의 최고점은 139점으로 2019년도 수능(150점)보다 11점 하락했다. 1등급과 2등급을 가른 표준점수는 130점으로, 1등급 비율은 4.24%였다.  EBS 연계율은 71.1%로, 문학 영역에서 신계영의 ‘월선헌십육경가’(21~25번), 독서 영역에서 ‘베이즈주의 인식론’(16~20번) 지문이 EBS에 제시된 지문의 연장선상에서 제시됐다. 다만 ‘월선헌십육경가’는 EBS에 제시되지 않은 부분이 일부 지문에 포함됐다. 문학 지문인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과 윤동주의 ‘바람이 불어’, ‘유씨삼대록’도 EBS 연계 지문이었다. 문법 문제도 전반적으로 EBS 연계를 통해 출제됐다. 독서 영역에서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26~29번) 지문 역시 레트로바이러스가 EBS 지문을 통해 소개된 개념이었다.  EBS와 연계되지 않은 지문이나 과학, 고전문학 등에서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을 수는 있지만 지난해 ‘국어 31번’ 문항처럼 배경지식 유무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 지문은 없었던 것으로 교사들은 분석했다. 김 교사는 “권근의 ‘어촌기’는 EBS 연계 지문은 아니지만 내용 파악에 어려움은 없었던 지문”이라면서 “과학지문에서 다룬 장기 이식과 거부반응은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재”라고 설명했다. 또 BIS 자기자본비율과 바젤협약을 다룬 지문(37~42번)은 “EBS 연계 지문이 아니고 지문 분량이 길지만, 해석을 위한 개념들을 지문 안에서 설명하고 있어 배경지식이 있거나 고등학교에서 경제를 배웠는지 여부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0년도 수능 국어영역의 ‘킬러문항’으로는 문학영역의 22번과 독서영역의 40번 문항으로,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문제에서의 활용이 가능했는지 여부가 변별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학영역의 21~25번 문항은 ‘월선헌십육경가’와 ‘어촌기’를 묶은 고전시가·수필 복합 지문이다. 이중 22번 문항은 ‘월선헌십육경가’가 현실적인 생활 공간으로서의 전원의 풍경과 정서 등을 현장감 있게 노래했다는 설명문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월선헌십육경가’의 일부분에 대해 감상하는 내용이다. 진수환 강릉명륜고 교사는 “‘월선헌십육경가’의 해석 여부에 따라 문학의 체감 난이도가 달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40번 문항은 한 은행이 바젤Ⅱ협약에 따라 BIS 비율을 산출해 공시하고 자기자본 및 위험가중자산을 발표한 내용을 제시하고 지문을 기반으로 해석하는 문항이다. 김 교사는 “BIS의 개념이 바젤협약 Ⅰ, Ⅱ, Ⅲ을 거치면서 변화하는데, 이 개념을 정확히 파악했느냐를 묻는 문항”이라면서 “지문에 제시된 주요 용어의 개념을 제시문에 적용해 해석하고 활용하는 데서 변별력이 확보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국어 영역의 ‘체감 난이도’를 다소 높게 평가했다. 독서 영역의 지문이 상당한 정보를 담고 있는 등 수험생들이 해석하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지문들이 있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거나 난이도가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어 지난해 수능 대비 다소 쉽다고 볼 수 있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BIS 자기자본비율과 바젤협약을 다룬 지문과 연계된 40번 문항은 입시업계에서도 ‘킬러문항’으로 꼽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험생들에게 지문의 정보량이 많아 풀기에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바젤 협약과 BIS 비율 등이 생소하고, 시기에 따라 변화한 ‘보기’의 정보 자료를 분석 및 계산하고 비율을 적용해야 해서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포토]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는 후배들

    [서울포토]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는 후배들

    수능일이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후배들이 선배 수험생을 격려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1.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정시 선발인원도, 수능 응시인원도 ‘역대 최저’ … 상위권 변수 클 듯

    정시 선발인원도, 수능 응시인원도 ‘역대 최저’ … 상위권 변수 클 듯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 이후의 대학 입시는 ‘역대 최저 정시모집 비율’과 ‘역대 최소 수능 응시 인원’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도 대입에서 이른바 ‘정시 30% 룰(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이 적용되는 데 앞서 올해 대입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 수시모집의 영향력이 가장 큰 대입이자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대입이 될 전망이다. 2020년도 수능 지원자는 54만 8734명으로,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지난해 10%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응시 인원은 48~49만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도 55만 2297명, 2018년도 53만 1327명, 2019년도 53만 220명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능의 영향력 약화에 따라 응시 인원은 매년 줄어들었지만, 올해는 감소 폭이 커 처음으로 40만명대로 떨어지게 되는 셈이다. 2020년도 대입에서 4년제 대학은 전체 정원의 22.7%(7만 9090명)을 수능 위주 전형(정시)으로 선발할 계획으로, 2019년도보다 3882명이 줄었다. 이들 대학들이 2021년도 대입에서부터 정시를 소폭 확대(정시 비율 23.0%)할 방침이어서 올해 대입은 수시·정시 체제가 도입된 뒤 ‘정시 비율 역대 최소’로 기록되게 됐다. 수능 응시인원의 감소 폭이 정시 선발인원 감소 폭을 상쇄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또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정시 비율이 27.5%로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는 점은 ‘정시파’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호재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역대 최대 비율’인 수시모집으로 재학생들이 빠져나간 반면 지난해 ‘불수능’의 여파로 졸업생이 증가하면서 상위권에서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능 지원자 중 재학생은 39만 4024명으로 전년 대비 5만 4087명이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6789명이 증가한 14만 2271명으로 전체 수능 지원자의 25.7%에 달한다. 졸업생들은 이번 수능이 2009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에서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졸업생들의 강세가 올해 특히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전체 응시자 수의 감소와 상위권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증가가 맞물리면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권역대별로 수험생들의 연쇄 이동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내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 뿐 아니라 상향·하향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모집인원 변화 역시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8년 만에 바뀐 수능샤프…보안이라더니 한달 전 유출

    8년 만에 바뀐 수능샤프…보안이라더니 한달 전 유출

    2006학년도부터 수능 샤프 지급기존샤프, 중국 OEM 생산 문제돼동아연필 제품 처음 수능에 채택8년 만에 바뀐 ‘수능 샤프’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처음 공개됐다. 이날 교육부가 수능 응시생에게 무료 제공한 샤프펜슬은 동아연필의 ‘동아 XQ 세라믹 샤프II(2)’였다. 쨍한 민트색의 수능 샤프가 낯선 듯 일부 수험생은 자리에서 샤프를 만져보고 필기감을 시험해보기도 했다. 이 제품은 처음으로 수능 샤프에 채택됐다.그런데 지난달 중순 무렵 일부 블로그와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 동아 XQ 세라믹 샤프2가 새로운 수능 샤프라는 글이 게시되기 시작했다. 한 인터넷 쇼핑몰이 이 제품의 수능샤프 선정을 광고문구로 활용하면서 보안사항이 유출된 셈이다. 이 쇼핑몰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공식 지정 수능 샤프로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 및 수험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1월 14일 수능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 샤프펜슬 제품이 바뀐 것은 2012학년도 이후 8년 만이다. 수능 샤프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6학년도였다. 2005학년도 수능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발생하자 교육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 외 필기구를 가져오지 못하게 하고 대신 샤프를 한 자루 씩 지급했다.국내 중소기업인 유미상사의 미래샤프가 2010년까지 수험생에 제공됐다. 그러다가 2011학년도부터는 바른손 제니스가 지급됐다. 그러나 이 제품의 샤프심이 잘 부러진다는 단점 때문에 다시 2012학년도부터 유미상사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E미래샤프가 지급됐다. 그러나 이 제품이 중국업체에서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수능 샤프는 국산품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다고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다시 국산품 가운데 공개입찰로 납품업체를 선정했다.교육부는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 중 최저가 제품을 골랐다고 했을 뿐 어떤 브랜드 제품이 수능 샤프로 선정됐는지 밝히지 않았다. 보안사항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교육당국의 이런 태도에 일부 수험생은 ‘바뀐 수능 샤프가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예민한 수험생들이 시험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바뀐 샤프의 제품명 공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동아 샤프를 미리 써본 수험생들은 대체로 필기감이 가볍고 촉이 흔들리지 않으며 샤프심이 쉽게 부러지지 않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샤프심을 촉 앞으로 빼기 위해 샤프 꼭지버튼을 누를 때 나는 ‘딸깍’(노크) 소리가 예상보다 커서 집중을 방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수능 응원하는 후배들’

    [서울포토] ‘수능 응원하는 후배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학생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2019. 11.14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 ‘수능’ 전소미 “저녁에 가족들과 짜장면 먹을 것”

    ‘수능’ 전소미 “저녁에 가족들과 짜장면 먹을 것”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뒤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14일 서울 송파구 가락고등학교 고사장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며 수능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전소미는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돼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며 “나 말고도 많은 친구들,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하지 않도록 시험 잘 보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소미는 “수능이 끝난 후에는 가족끼리 짜장면을 먹으러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올해 고3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수능 샤프’ 정답을 알려줘!

    [서울포토] ‘수능 샤프’ 정답을 알려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이 시험 볼 준비를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연합뉴스
  • ‘수능 한파’ 기승,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수능 한파’ 기승,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기상청 “강풍에 체감온도 5~10도 더 낮아”한파주의보…설악 -13.5도, 대관령 -6.0도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일명 ‘수능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파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특히 매서운 칼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도, 체감 온도는 -7.5도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도까지 떨어져 평년 같은 날보다 6.4도 낮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인천·수원 -1.1도, 춘천도 -1.9도, 강릉 1.9도, 대전 0.2도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올가을 최저기온을 보였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 고기압에 동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전날보다 4∼10도 떨어졌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5∼10도 더 낮아 춥다”면서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날 오후 11시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과천 등, 서해 5도, 강원 춘천·철원 등에 한파주의보도 발효된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최저 기온은 설악산 영하 13.8도, 대관령 영하 6.0도, 철원 영하 3.1도, 춘천 영하 1.6도, 원주 0.2도, 강릉 2.1도 등을 기록했다. 대관령은 체감온도가 영하 14.3도, 철원 영하 5.6도, 춘천 영하 4.1도까지 떨어져 수험생은 물론 시민들을 추위에 떨게 했다. 강원 산지 전역과 양구, 홍천, 인제, 춘천, 화천, 철원 등 영서 내륙 대부분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경기지역 27개 시·군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7시 아침 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5.7도를 비롯해 포천 선단 영하 4.4도, 양주 백석 영하 3.5도, 가평 조종 영하 3.4도, 동두천 영하 3.3도, 고양 능곡 영하 3.0도, 의정부 영하 2.6도 등을 기록했다.충북지역도 제천 영하 1.2도, 진천 영하 0.4도, 충주 영하 0.2도, 괴산 0도, 보은·단양 0.3도, 청주 1.3도, 영동 1.5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낮 기온은 전날보다 5∼7도 낮은 3∼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고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하던대로만!”…한파 뚫은 응원 열기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하던대로만!”…한파 뚫은 응원 열기

    후배들, 새벽부터 시험장 앞에 모여 수험생 응원초콜릿·핫팩 등 ‘응원 선물’…학부모들, 자리 못떠“추운 게 대수입니까. 선배들 모두 시험 대박나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4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수능 한파’가 몰아닥치는 등 얼어붙었지만, 수능 시험장 곳곳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학부모들은 정문 앞에서 수험생 자녀를 꼭 끌어안으며 배웅했고, 1~2학년 후배들은 “가자고 가자고, 수능 대박 가자고”, “선배님 힘내세요” 등을 외치며 선배들을 응원했다. 아침 체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이날 시험장 앞에서는 오전 6시를 갓 넘은 시간부터 후배들의 우렁찬 응원소리가 울려퍼졌다.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정문에서는 상명대부속여고, 보성여고, 덕성여고 응원단이 장구와 북까지 동원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학생들은 ‘수능을 망칠 수능(수는) 없지’, ‘수고했어, 너의 능력을 보여줄 시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교가와 응원가를 불렀다. 상명대부속여고 2학년 박주은(17)양은 “친언니도 오늘 수능을 쳐서 전화로 응원해줬는데, 평소에는 살가운 소리도 안 하는데 오늘은 괜히 떨리더라”면서 “저도 내년에 수능을 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긴장되고 겁도 난다. 언니랑 선배들이 모두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고 앞에서는 선후배들의 우렁찬 응원 인사가 오갔다. 후배들은 경례 자세로 “정직! 선배님 수능 대박나십시오!”라고 외쳤고, 선배들은 “후배들아, 고맙다”고 화답했다. 후배들은 초콜릿과 핫팩 등 ‘응원 선물’도 꼼꼼하게 챙겼다. 중동고 1학년 김진욱(16)군은 “날씨는 춥지만 선배들을 향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을 왔다”면서 “선배님들이 꼭 수능 만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들여보낸 뒤에도 교문에서 오래도록 눈을 떼지 못했다. 교문이 닫힐 때까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머니도 눈에 띄었다. 오래도록 서초고 교문을 맴돈 수험생 어머니 신모(49)씨는 “모든 학생들이 다 치러야 한다지만, 아들이 재수생이라 더 안쓰러운 마음”이라면서 “오늘은 부담될까 싶어 특별한 말 없이 ‘평소대로 하자’고만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조모(55)씨는 아들이 들어간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나오면 응원해주는 후배들 모습 보여주려고 찍었다”면서 “수능 잘 치르고 나오면 가족끼리 모여 수고했다고 맛있게 저녁 식사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화여자외고 정문 옆에서 한참동안 딸을 끌어안은 어머니 원모(54)씨는 “하나뿐인 딸이 수능을 친다는 생각에 간밤에 한숨도 제대로 못 잤다”면서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저도 마음이 아팠다. 이때까지 열심히 노력한 만큼 꼭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면서 웃어보였다. 입실 완료 직전 간신히 지각을 면한 수험생들도 적지 않았다. 이화여자외고에서는 한 학생이 입실 마감 10분 전 경찰의 수송 지원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해 간신히 정문을 통과했다. 교문 앞 응원단은 문 닫기 직전에 뛰어온 수험생을 향해 한 마음으로 “화이팅”, “힘내세요”를 외치면서 박수를 쳤다. 서초고에서는 입실 시간이 끝나고 교문이 닫히자 후배들이 학교를 향해 “선배님 수능 대박 나세요”라고 외치며 큰 절을 하기도 했다. 올해 수능 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시험 본능에서 예술 본능으로…지친 高3 ‘용도 변경’해 드려요

    시험 본능에서 예술 본능으로…지친 高3 ‘용도 변경’해 드려요

    시험 준비 기간 내내 사용하던 학습지와 담요로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고3 용도 변경’, 점을 찍은 카드를 활용해 친구와 고민을 나누는 ‘점 찍고 고민 해결’.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지쳤다면 이런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 남은 학사 일정 동안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업을 체험하는 ‘2019 상상만개’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60여개 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상상만개는 200명 내외가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20명 안팎이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규모 프로그램은 ‘함께 깨우는 예술의 본능’을 주제로 새로운 예술을 체험하고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 위주로 진행한다. ‘고3 용도 변경’을 비롯해 학교에서 추억과 이야기를 강강술래를 통해 풀어 보는 ‘강강술래? 상상술래!’, 사파리를 배경으로 노래, 춤, 랩을 하며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열아홉의 사파리’의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을 예술적 기법으로 시각화해 보는 ‘마음캔버스’, 나만의 이야기를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춤으로 표현해 보는 ‘띠또띠또 메트로놈’ 등 보다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체부 측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숨겨진 예술적 본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에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arte.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춥다고 떨지 말고… 오늘 수능 힘내세요

    춥다고 떨지 말고… 오늘 수능 힘내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전국 고사장별로 예비소집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한파로 14일 아침 일부 지역에 도로 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춥다고 떨지 말고… 수능 힘내세요

    춥다고 떨지 말고… 수능 힘내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전국 고사장별로 예비소집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한파로 14일 아침 일부 지역에 도로 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 대통령, 수능 수험생 응원 “편안하게 잘 치러내길”

    문 대통령, 수능 수험생 응원 “편안하게 잘 치러내길”

    문재인 대통령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54만명의 수험생에게 “힘들었지? 수고했어”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라며 “결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나무는 크게 자라기까지 따듯한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 숱한 비바람을 견뎌내야 한다”라며 “수험생을 묵묵히 지켜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꿋꿋하게 이겨낸 수험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여러분의 날”이라며 “최선을 다한 만큼 반드시 꿈은 이뤄질 것이다.편안하게 잘 치러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4만6190명 감소한 54만8734명이 지원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교실)에 입실해야 한다. 본인 확인을 위한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서 가야 하며 휴대전화를 비롯해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시계도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관공서와 기업체 등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1시간 늦춰진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능날 한파가 예보됐다. 서울의 경우 예상되는 기온은 -3도이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 5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따뜻하게 입으세요

    서울, 5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따뜻하게 입으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맹추위가 예상된다. 서울은 5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해상으로 남하해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는 5㎜ 미만의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7도∼7도로 12일(-1∼11도)은 물론 평년(-1∼8도)보다도 뚝 떨어지겠다.서울의 최저 기온은 -3도로, 예보대로라면 최저기온이 -3.1도를 기록한 2014년 이후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되겠다. 인천은 -1도, 수원은 -2도, 춘천은 -4도로 작년보다는 춥고 재작년인 2017년보다는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5∼10도 더 낮겠다. 서울의 아침 체감 기온은 -9도, 춘천은 -8도, 강릉 -4도, 대전·청주 -5도, 전주 -1도, 대구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도 3∼12도로 평년(11∼17도)보다 낮겠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수능 D-1, 뉴이스트X세븐틴 응원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수능 D-1, 뉴이스트X세븐틴 응원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정오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와 세븐틴의 모습이 담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뉴이스트는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테니까 부담 많이 갖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길 저희가 함께 응원할게요. 이날을 위해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뉴이스트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정답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으로 수험생들에 힘을 북돋았다. 이어 세븐틴은 “먼저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박수 한 번 칠까요?”라며 힘찬 박수로 시작,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도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후회 없는 수능이 되시길 세븐틴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이라며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개최하며, 세븐틴은 오는 16일 자카르타 공연으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는 수험생

    [서울포토]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는 수험생

    대입수능예비소집일인 13일 서울 이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경기도 지자체, 대학수능능력시험 수험생 위한 특별 행사 마련

    경기도 지자체, 대학수능능력시험 수험생 위한 특별 행사 마련

    경기도 지자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의왕시는 왕송호수 레솔레공원 내 스카이레일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수험생들이 정신적 중압감을 해소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1인당 동반 3인까지 7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안양시도 수험생들에게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대입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체력단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한달간 안양운동장 빙상장과 호계체육관 내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 사진을 부착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도내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수능 당일인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유이용권을 64% 할인 판매한다. 수험표와 에버랜드 홈페이지 게시된 쿠폰을 지참하면 평일 2만원, 주말 2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후 2시 이후에는 1만 6000원에 이용원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수험생에게 공연티켓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3일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 수험생 동반 1인 50%,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수험 동반 1인 30%를 할인하며 총 6가지 공연을 선보인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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