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행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품격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이라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제화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오바마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612
  • 신세계 정용진 ‘붕어빵 장남’ 美록펠러 자산운용사 근무

    신세계 정용진 ‘붕어빵 장남’ 美록펠러 자산운용사 근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신세계 오너가 4세’인 정해찬(26)씨가 국내 회계법인에 이어 미국 뉴욕의 유명 금융사에서 인턴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정해찬씨는 올해 6~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록펠러 가문은 미국의 거대 기업 가문으로 알려져있다.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은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를 경험하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10주 풀타임 대면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정해찬씨는 지난해 여름에도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KPMG의 재무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본부에서 체험형 인턴십을 거쳤다. 1998년생인 정해찬씨는 미국 명문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2021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5월 제대했다. 삼정KPMG 인턴십이 종료된 바로 직후인 지난해 8월부터는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스포츠·피트니스 산업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전처인 배우 고현정씨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얻었으며, 2011년 한지희씨와 결혼해 이란성 쌍둥이 1남 1녀를 낳았다.
  • ‘하마스땅굴’서 전쟁 10개월 만에 인질 첫 구출

    ‘하마스땅굴’서 전쟁 10개월 만에 인질 첫 구출

    “8개월 동안 햇빛을 못 봤다. 마치 80년처럼 지나갔다. 두 달 동안 함께 있던 인질은 내 옆에서 죽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벌어진 지 10개월여 만에 지하 땅굴에 잡혀 있던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52)가 구출됐다. 그는 집단농장 키부츠의 경비원으로 일하던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붙잡혀 가자지구로 끌려갔다. 가족의 품에 다시 안긴 건 326일 만이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Ynet)은 알카디가 하마스 지하 터널에서 생존한 첫 인질이라고 보도했다. 이전에 구출된 인질 7명은 모두 건물에 감금돼 있었다. 이스라엘군 성명에서 특수부대와 401기갑여단, 정보기관 신베트 등이 참여한 작전을 통해 그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하마스 전투원을 수색하던 중 지하 23m의 방에서 혼자 있던 알카디를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출 직후 헬리콥터로 이송된 그는 헬기 안에서도 엄지손가락을 번쩍 드는 등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 알카디는 감금 생활 중 빵만 먹었고 몸무게가 20㎏ 빠졌다고 했다. 구출 이튿날 병원 침대에서 꿈에 그리던 가족과 만났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알카디와 전화 통화를 하고 “온 국민이 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전 협정을 지연시켰다는 비난을 받는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협상과 구조라는 두 가지 작전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며 전쟁 수행을 옹호하고 인질 구조를 다짐했다.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251명 가운데 104명이 아직 가자에 억류된 상태로 이 가운데 34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 비상벨·웨어러블 캠… 중구 ‘안전’ 민원실

    비상벨·웨어러블 캠… 중구 ‘안전’ 민원실

    서울 중구가 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민원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각 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자별로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급자가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 담당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상급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림이 전달돼 민원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사건을 사전에 차단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명찰처럼 착용하는‘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업무 중 폭언이나 폭행 등의 위법행위를 촬영하고 녹음할 수 있게 했다. 하반기에는 방문 민원인이 많은 3개 동에서 ‘동 민원안내보안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안관은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상주하며 방문객 안내를 돕고 악성 민원인의 돌발행위에 즉시 대응해 직원과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 이를 통해 한층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디어 뱅크·농업 덕후까지… 뉴노멀 맞춤 ‘식량안보 지킴이’[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아이디어 뱅크·농업 덕후까지… 뉴노멀 맞춤 ‘식량안보 지킴이’[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정아름 농촌정책과장에너지로 압도하는 최연소 과장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국민 감동 50인에 뽑힌 ‘마당발’홍인기 농업경영정책과장정책 뼈대 세우고 구현한 ‘전략가’변상문 식량정책과장추진력·친화력 다 가진 ‘대표 미남’강혜영 유통정책과장냉철함 뒤로 후배 챙기는 ‘츤데레’이강석 홍보담당관편한 형·동생 같은 ‘소통 베테랑’ 최초의 여성 수장인 송미령 장관이 이끄는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먹거리를 지키고 식량 안보를 책임진다. 농축산업 및 식품 산업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맞서 농촌 역할을 재정립하고 농촌 부흥을 위한 정책적 시도를 꾀하는 것도 농식품부의 역할이다. 1948년 농업과 축산업 관리감독 부서로 출범한 뒤 수산 분야를 붙였다 뗐다 하기를 반복했다. 2008년엔 보건복지부에 있던 식품 기능을 가져왔고 2013년 해양수산부가 부활하면서 농식품부도 조직 개편을 거쳐 현재의 모습(3실 14국·관, 58과·팀)을 갖췄다. 기후 위기가 뉴노멀이 된 상황에서의 농산물 수급 불안, 동물복지 등 변화하는 시대상에 부응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김재형 기획재정담당관 농식품부의 ‘유쾌한 기획통’이다. 기획총괄 및 예산 담당부터 정보통계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등 기획조정실 근무만 7년을 했다. 농식품부 과장 중 기조실 최장 근무 기록을 갖고 있다. 시설원예에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펼쳤고 코로나19 때는 대한항공과 ‘딸기 수출 전용기’ 업무협약(MOU)을 맺어 주력시장인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딸기를 수송한 아이디어맨이다. 직접 담근 술을 직원들과 나눠 먹을 만큼 살뜰하다. 정용호 국제협력총괄과장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우리나라의 쌀뿐만 아니라 재배 방식, 농촌 인프라까지 전파하는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구상하고 현실로 만들었다. 사무관 시절부터 중장기 농업정책 방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피해 보완 대책 등 굵직굵직한 대외 업무를 담당했다. 2019~2023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파견 근무를 하는 등 국제 농업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정아름 농촌정책과장 처음 본 사람도 열정과 에너지로 압도하는 본부 주무과장 중 최연소(44)이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를 맞은 농촌에 농촌마을 보호지구,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등 특화지구 개념을 접목해 장기적 미래상을 제시하는 범부처 차원 ‘농촌 소멸 대응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 역할을 하는 농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과’도 그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네 일 내 일을 따지지 않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위로부터는 신임을 받는 동시에 직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임영조 동물복지정책과장 현재 농식품부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를 맡고 있다. 개 식용 종식 로드맵과 동물복지 종합 5개년 계획 등 동물복지 정책이 그의 소관이다.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민감한 현안을 맡고 있다는 의미다. 한·아세안 FTA 등 초창기 FTA 협상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등 국제통상과 식품 산업 분야에 조예가 깊다. 직원들의 연차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챙기는 등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 만드는 데 늘 진심이다.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 서울대 농학박사 과정 중 기술고시(농업직)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농업 덕후’다. 국산 파프리카가 잔류농약 문제로 대일본 수출길이 막혔던 2006년 국내 농가의 수출 창구를 단일화하고 일본 검역 관계자와의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해 ‘국민을 감동시킨 50인의 공무원’에 뽑혔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일어난 2017년 방역정책과장을 맡았다. 농업계 마당발로 통하며 각종 회의의 분위기까지 메모해 다 쓴 수첩만 수십 개인 기록광이다. 매일 아침 좋은 글귀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감성파의 면모도 있다. 홍인기 농업경영정책과장 농식품부의 대표 ‘전략가’다. 정책의 뼈대를 세운 뒤 차분하게 이해관계를 파악해 폭넓은 정책을 구현한다. 환경단체와 농가를 설득해 의무자조금단체가 출범하도록 하고 생산자 스스로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식이다. 농산물의 전체 유통 단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개설해 안착시켰다. 온화하지만 주관이 뚜렷하고 완벽함을 도모해 어떤 분야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평가다. 김영수 푸드테크정책과장 가축 전염병이 돌면 두세 달씩 걸리던 역학조사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질병 전파 동선을 확인하고 방역 데이터를 축적해 단 이틀로 줄였다. 그가 축산국 기획계장 시절 안착시킨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덕분이다. 국경을 넘어온 축산 관계자가 입국하면 불법 축산물 및 전염병 반입에 대비해 방역 절차를 할 수 있도록 공항에 축산업자 정보를 등록하도록 한 것도 그의 작품이다. 홍보담당관을 맡는 등 소통에도 강하다. 우직하고 꾸밈없는 그의 투박한 매력을 좋아하는 선후배가 많다. 이용직 방역정책과장 일반식품에도 ‘면역력에 도움’ 등 기능성 표시제도를 도입해 2022년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근정포상을 받았다. 지난해 농식품수출진흥과장을 맡아 ‘K푸드’ 수출액 실적이 3% 늘어나는 데 기여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70~80곳의 수출 유망 기업을 만나고 다녔다. 경북 문경시청 파견 때 현장에서 구제역에 대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변상문 식량정책과장 유통과 식량, 검역 정책, 농업 인력 및 홍보담당관 등 농식품 업무 전반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2023년 쌀 수급안정대책’을 세워 정부가 농가에 약속한 산지 쌀값 목표치인 ‘80㎏당 20만원’을 안정적으로 달성했다. 추진력과 정책 판단이 돋보인다. 최근에는 농업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더불어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 최전선에서 대응하고 있다. 농식품부 대표 미남으로 직원들과 술자리를 통해 소통하는 등 친화력이 뛰어나다. 강동윤 축산정책과장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농업금융·협동조합 등 농경제학에 능통하다. 농업금융정책과장 때 농협의 무이자 자금 투명성 제고, 비상임 조합장 연임 제한 등 농협법 개정을 추진했다. 농식품 분야의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농업 정책자금 상환 유예로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낮추는 등 투자와 금융지원을 강화했다. 경영인력과장 시절엔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포함한 ‘청년농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청년 정책에 관심이 많다. 강혜영 유통정책과장 유통 및 식품 분야에 정통한 인재다. 직전 푸드테크정책과장 시절엔 가공식품 물가 안정과 식품 산업 육성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농촌복지여성과장 땐 사회적 약자가 농업을 통해 자립한다는 ‘사회적 농업’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했고 친환경농업과장 재임 중엔 ‘제5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맡은 업무마다 성과를 냈다. 똑 부러지고 냉철해 보이지만 후배들의 고충을 잘 헤아리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안유영 장관비서관 동물복지부터 축산, 유통, 식량 등 농식품 분야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제너럴리스트다. 전략 작물인 가루쌀 산업 육성 반장을 맡았을 땐 사무실 서랍에 가루쌀로 만든 과자를 챙겨 두고 옷깃만 스쳐도 ‘가루쌀 인연’을 전파한 걸로 유명했다. 동물복지정책과장 때는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시킨 농장을 대상으로 한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도입해 농가 마케팅을 도왔다. 연구기관장(농촌경제연구원장) 출신인 송 장관과 직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강석 홍보담당관 행시 53회로 본부 과장 중 막내급이지만 소통 능력은 베테랑이다. 과장 보직을 홍보담당관으로 시작했고 정부 업무평가에서 농식품부가 2년 연속 ‘소통 최우수 부처’로 선정되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위아래를 아우르는 편한 형(오빠)·동생처럼 스며드는 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무관 시절 간판 귀농 정책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 아이디어를 냈다. 직원들이 캐주얼 복장을 입고 오는 ‘캐주얼데이’를 홍보하기 위해 패션 사진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등 일을 위해선 망가지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남현수 감사담당관 9급 공채 출신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대 등 관계 기관을 섭렵했다. 한농대 기획조정과장 땐 19개 학과를 5개 학부, 19개 전공으로 세분화하고 장기 현장실습을 나가는 교육생은 의무적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하도록 규정을 바꾸는 등 늘 학생 입장에서 고민했다. 현장실습 업체의 안전 점검도 전문업체에 맡겼다. 농식품부에 장관 직속 ‘청년 보좌역’을 신설하고 청년농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는 플랫폼 ‘탄탄대로’를 구축한 것도 그다. 이승한 운영지원과장 농지과장이던 2022년 투기 수단으로 전락한 농지를 농업과 식량 생산의 기반으로 재전환하기 위한 ‘농지보전계획’을 수립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로 농지가 불법적으로 임대차되거나 투기용으로 매매된 뒤 버려져 농지법이 유명무실하던 때다. 농지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중장기 농지보전 기본실천계획을 추진했다. 서산간척지에 농업바이오단지를 조성하는 MOU를 끌어내는 등 농촌 개발 분야에 정통하다.
  • “민원실은 안전모드” 중구, 악성민원 막고 서비스 질 제고

    “민원실은 안전모드” 중구, 악성민원 막고 서비스 질 제고

    서울 중구가 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민원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각 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자별로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급자가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 담당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상급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림이 전달돼 민원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사건을 사전에 차단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명찰처럼 착용하는‘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업무 중 폭언이나 폭행 등의 위법행위를 촬영하고 녹음할 수 있게 했다. 하반기에는 방문 민원인이 많은 3개 동에서 ‘동 민원안내보안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안관은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상주하며 방문객 안내를 돕고 악성 민원인의 돌발행위에 즉시 대응해 직원과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 이를 통해 한층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 ‘친일인사 공직임명방지’ 특별법 당론 발의

    민주, ‘친일인사 공직임명방지’ 특별법 당론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일제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두둔하거나 친일·반민족 행위를 미화하고 정당화한 자는 공직에 임명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부정 및 역사왜곡행위자 공직임용금지 등에 관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대표발의자인 김용만 의원은 법안 제안 이유로 “최근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했던 인사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사실상의 매국 행위임에도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마땅한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다. 특별법에는 역사왜곡 방지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헌법부정·역사왜곡 방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공공기관이 특정 인사를 임명하려면 이 위원회의 심사를 받도록 했다. 특별법인 규정한 역사왜곡 행위에는 ‘독도 영유권의 역사적 사실과 헌법이 정한 영토 규정을 날조하여 유포하는 행위’도 포함됐는데, 오기와 누락도 ‘날조’에 해당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김용만 의원이 제안한 ‘신친일파 척결, 뉴라이트 거부’ 릴레이에 동참하겠다며 해당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대표는 ‘퇴행을 막아낼 광복(光復)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윤석열 정권이 거듭 역사의 전진을 거스르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친일’로 덧칠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 정권의 몰역사적인 굴종 외교와 친일 행보를 멈춰 세우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릴레이 후속 주자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지목했다.
  • 국토부, TK 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공식 검토…“위치는 조정 필요”

    국토부, TK 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공식 검토…“위치는 조정 필요”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신공항에 복수의 화물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산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추진단 관계자는 28일 대구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본 계획안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경북도와 의성군의 건의를 수용해 군위군과 의성군에 각각 화물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토부 측은 당초 경북도와 의성군이 제시한 지역인 군 활주로 인근에 화물터미널을 추가 설치하는 안의 대안으로 민간 활주로 인접 지역에 화물터미널을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위치는 경북도, 의성군이 제안한 위치보다 남쪽으로 5.5㎞가량 떨어져 있다. 대안으로 제시한 지역이 민항과 가까이 있어 화물터미널 고유의 목적을 수행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또한 건설 비용도 의성군이 제안한 위치보다 2배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북도와 의성군이 주장한 위치는 군 작전상 문제가 될 수도 있어 국방부가 난색을 표해 대안을 마련한 상황”이라며 “경북도, 의성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합의점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이 자리에서 공항시설 배치 구상도 공개했다. 민항 활주로는 3500m 규모로 조성된다. 여객터미널은 12만7000㎡, 화물터미널은 각각 1만㎡ 규모로 설치하는 안이 제시됐다. 또 계류장은 총 20대 주기(접현대수 14대)가 되도록 건설하되 추후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규모는 약 5000면으로 산출되는 등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보다 조금씩 늘었다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대구경북신공항 여객 수요의 경우 2030년 770만명, 2060년 1244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화물 수요는 2030년 15만2000t에서 2060년 22만9000t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경북도의회, 역사상 첫 대변인 제도 전격 시행

    경북도의회, 역사상 첫 대변인 제도 전격 시행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는 28일 ‘경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박규탁 의원(비례)을 수석대변인, 김대진 의원(안동1)·윤종호 의원(구미6)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박성만 의장의 공약사항이었던 대변인제도 운용을 위해 관련 규정을 지난 5일 자로 제정했으며, 대변인이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성과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도록 규정했다. 이번에 임명된 대변인의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임명권자인 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함께 종료한다.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된 박규탁 의원은 전반기에는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했고, 후반기에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대변인 출신으로 정무에 밝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수석대변인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유연하고 강단있는 성향으로 탁월한 정무 능력을 인정받아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며, 하반기에는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호 의원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청에 대한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변인의 역할도 탁월하게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이번에 임명한 대변인을 통해서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주요 정책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의회의 입장을 일원화된 창구인 대변인을 통해 강력하게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도민은 물론 언론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도민의 뜻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위한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위한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국민의·청도))는 2025년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규정한 ‘경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경제위원회 차원에서 제안한 조례안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정상회의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정상회의 개최 및 운영 지원에 참여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정상회의 개최 및 운영지원 사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한편, 2025년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시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회의로 경상북도 경주시가 지난 6월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TF를 7월 구성하여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9월에는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이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제반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경북도와 도의회, APEC 특위를 중심으로 모든 경북도민이 열정과 관심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번 조례안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사항을 규정했으며, 경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도내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민간부문 관련 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과 단체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경북과 경주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외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의 경제, 산업, 문화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한국적인 문화 자원을 가진 경북의 특색을 살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례안은 오는 9월 6일 제34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경북도, 딥페이크 피해자 상담·지원 서비스 강화 나서

    경북도, 딥페이크 피해자 상담·지원 서비스 강화 나서

    경북도가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을 활용한 성적 영상물 확산과 관련해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 28일 경북도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적 영상물 확산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피해 상담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피해가 발생하면 경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로 지정된 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선 상담(054-284-0404)과 문자 상담(010-9540-1473) 모두가 가능하다. 또한 경북도는 성범죄 특화 상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신고 접수·상담과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법률 연계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피해자들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상담소는 초기 긴급 대응이 필요한 경우 직접 영상물 긴급 삭제 지원 서비스도 수행하고 있다. 직접 피해 촬영물이 유포된 경로를 확인해 플랫폼에 삭제를 요구하고, 이에 불응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심의 및 차단을 요청하는 절차를 밟는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핫라인 관련 알림창을 게시해 도민이 쉽게 신고 절차를 확인하고 피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북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에 3653억원…AI 심사 지원 시스템 구축 본격화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에 3653억원…AI 심사 지원 시스템 구축 본격화

    내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등에 3653억원이 투입된다. 특허청은 2025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0.6%(41억원) 증액된 7058억원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등에 투자되는 주요 사업비가 6억원 늘어난 3653억원을 배정했다. 전체 예산의 51.8%를 차지한다. 집중투자 분야로 특허 빅데이터 기반 역동 경제 구현과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와 창업·성장 지원,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고품질 심사 서비스 제공 등을 들었다. 전 세계 5억 8000만건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계획이 객관적·효율적으로 수립되도록 지원하고 수행단계에서는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을 확대해 미래 유망기술 선별·개발을 뒷받침한다. 지난 5월 특허청이 방첩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특허 데이터 기반 경제 안보 체계 구축에 32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IP 가치평가 지원 예산을 올해 118억원에서 136억원으로, 지역별 유망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대상 IP 활용 창업·성장 사업비를 93억원에서 113억원으로 각각 18억원, 20억원 늘렸다. 수출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기업 IP 위험 대응 역량 강화에 26억원을, AI 기반 위조 상품 단속에 7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초거대 특허전용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심사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기반 심사 지원 시스템용 학습데이터 구축에 28억원을 편성했다
  • 빈살만, 지미 카터 묵은 호텔 찾은 경북도…2025 경주 APEC 최고급 숙박시설 마련 벤치마킹

    빈살만, 지미 카터 묵은 호텔 찾은 경북도…2025 경주 APEC 최고급 숙박시설 마련 벤치마킹

    경북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을 앞두고 국빈용 숙박시설을 갖추기 위해 빈살만 왕세자, 지미 카터 대통령 등이 묵었던 숙박시설을 찾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내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최고 수준 숙박시설을 직접 챙기기 위해 서울에 있는 롯데·신라 호텔을 답사했다. 이날 현장 답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지역 숙박시설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현장 실사를 한 롯데호텔은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방문해 이그제큐티브 타워 로열 스위트에 숙박했다. 신라호텔은 세계적인 VIP가 방한하면 자주 찾는 호텔 중 한 곳으로 지미 카터 대통령과 조지 H.W.부시 대통령, 시진핑 주석이 머문 곳이다. 경북도가 눈여겨 볼 점은 정상회의 참가 21개국 정상이 머물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리모델링 방안이다. 국빈을 위해 최고급 객실과 응접실, 회의 공간, 수행원 숙소 등을 갖춘 PRS 표준형 모델을 개발해 경주지역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PRS 리모델링을 할 때 한국과 경주의 전통적인 특색과 현대가 어울리도록 단장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호텔종사자 서비스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PRS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겠다”며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시설 제공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 경주가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과성적으로 선발…입시 부담 최소화

    교과성적으로 선발…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정원 내 107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무전공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첨단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실시하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각 전형별 제출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 + 면접 30%) 전형과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됐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의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경기도, 10월 10일 ‘시화호의 날’로 지정…경기도 세번째 기념일

    경기도, 10월 10일 ‘시화호의 날’로 지정…경기도 세번째 기념일

    경기도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해 10월 10일을 ‘시화호의 날’로 지정한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희생자 추모의 날, 10월 18일 경기도민의 날에 이어 경기도 자체조례에 근거한 경기도 지정 세번째 기념일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화호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열고 참석위원 전원동의로 ‘시화호의 날 10월 10일 지정’건을 의결했다. 도는 시화호의 날을 9월경 고시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시군 및 관계기관에 의견을 수렴한 뒤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한 결과 96%가 10월 10일을 시화호의 날로 지정하는 데 찬성했다. 도는 10월 10일로 지정하는 이유에 대해 10월은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된 달이며, 시화호 수질개선에 큰 영향을 주고 경기RE100과도 연계된 시화호 조력발전소 개발계획 역시 2003년 10월에 고시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위한 안산·시흥·화성 공동 선언문도 2011년 10월에 발표됐으며, 시흥시에서 이미 시화호의 날을 10월 10일로 선정해 경기도에 건의한 만큼 시흥시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 추진 계획’과 ‘시화호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도 논의됐다. 도는 도비 2억7000만원을 지원해 시화호 일원에서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5개년 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4월까지 완료한 뒤 내년 5월 중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시화호 활성화 추진 협의회는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례’ 제7조에 의거해 경기도의회 의원, 시화호 인접시장의 장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자문․의결 역할을 갖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협의회 구성 후 열린 첫 회의로, 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가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화호의 개발과 보전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만큼 협의회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월드 핫피플] “8달 동안 햇빛 못봐” 하마스 지하땅굴서 구출된 인질

    [월드 핫피플] “8달 동안 햇빛 못봐” 하마스 지하땅굴서 구출된 인질

    “8개월 동안 햇빛을 못 봤어요. 두 달 동안 함께 있던 인질은 내 눈앞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벌어진 지 10개월 만에 지하땅굴에서 이스라엘 인질이 구출됐다. 집단농장 키부츠의 경비원으로 일하다 하마스의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 때 붙잡혀 가자지구로 끌려간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52)는 326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라하트 인근의 베두인족 출신인 알카디가 가지지구 지하터널에서 생존한 채로 구조된 첫 인질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내 아랍계 소수민족인 베두인족은 지난해 하마스의 기습 공격 때 17명이 사망하고, 8명이 인질로 끌려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남부에서 하마스 전투원을 찾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혼자 있던 알카디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그는 지하 23m 깊이의 방에 혼자 있었으며, 지키는 사람도 없었다. 구출 직후 헬리콥터로 이송된 그는 헬기 안에서도 엄지손가락을 번쩍 드는 등 양호한 건강 상태를 보였으며, 병원 침대에서 꿈에 그리던 가족과 만났다. 알카디를 구출하기 위한 사전 계획된 작전은 없었지만,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알카디를 지하에서 구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존한 채로 구출된 8번째 인질 사례로 이전에 인질 구조는 건물에서 이뤄져 하마스 지하터널에서 구조된 인질은 처음이다. 알카디는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8개월 동안 햇빛을 보지 못했으며, 함께 있던 인질은 바로 곁에서 사망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11명의 자녀를 둔 가장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알카디와 전화 통화를 하고 “온 국민이 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전 협정을 지연시켰다는 비난을 받는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협상과 구조라는 두 가지 작전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면서 “두 방법 모두 현장에 군대를 배치하고 하마스에 대한 끊임없는 군사적 압력을 필요로 한다”며 전쟁 수행을 옹호했다.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251명 가운데 104명이 아직 가자에 억류된 상태로 이 가운데 34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윤리특위 구성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윤리특위 구성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영서(문경), 박창욱(봉화), 이칠구(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의원 7명을 선임했고, 위원장에는 황두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및 경북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하는 특별위원회로서,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황두영 위원장은 “도의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도의회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준수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26일 서울시청 서소문제2청사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출범을 맞아 집행기관과의 원활한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를 실시했다. 본 세미나는 주택·도시계획·디지털 등 전문(기술)분야 특성을 고려해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집행기관인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과 함께 전문용어 정의, 기본적인 법·계획 체계, 사업유형 및 절차, 관련 시정현안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세미나를 통해 ▲주택실로부터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사업’, ‘모아타운·모아주택’, ‘청년안심주택 및 상생주택’, ‘공공주택 제도’, ‘주거복지제도 및 사업’ ▲미래공간기획관으로부터는 ‘건축정책위원회’, ‘도시계획변경사전협상’,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대관람차’ ▲디지털도시국에게는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 등에 대한 사업 현황, 제도 절차 등을 설명받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마치며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주택공간위원회는 주택공급 활성화 및 주택시장 조기 안정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주요 거점공간 혁신을 통한 도시경쟁령 향상,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스마트도시 조성 등 주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위원회의 전문역량 강화와 서울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 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107명을 선발한다. 무전공 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첨단 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보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제출 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 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면접 30%) 전형과 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 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 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학업역량·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했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수의직 공무원 채용 ‘별 따기’… 지자체들 직급·처우 높여 모신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의직 공무원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럼피스킨,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수의직은 민간 수의사보다 낮은 처우와 격무로 기피해 인력난을 겪고 있다. 강원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의직 임용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는 수의직 임용률이 매년 줄어 직급을 한단계 높였다. 지난해 강원도는 수의직 50명을 뽑으려 했으나 지원자가 적어 2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수의직 인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조직개편을 통해 직급을 높였다”며 “유능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부터 수의직, 수의연구직 처우 개선을 위해 특수업무수당을 월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가축 도축기관·시설에서 검사 업무를 맡는 수의직에 주는 장려수당도 월 27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다. 앞선 6월 전남도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남도 역시 강원도처럼 수의직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다. 전남도 수의직 임용률은 2020년 35%에서 올해 4%로 5년 새 급감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신승철 전남도의원은 “수의직 지원 감소와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경남도는 올해 초 민간 수의사 5명을 도축 검사관으로 위촉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위해 민관이 협업하는 것이다. 경남도 도축 검사관 정원은 40명인데 30명가량이 결원이다. 민간 도축 검사관들은 도축장에 배치돼 미생물, 항생제 잔류를 확인하는 정밀검사, 불합격 축산물 처리, 도축장 영업자·종업원 준수사항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도축 작업이 진행되는 날에만 근무하고, 월별로 근무일을 합산해 급여를 받는다. 윤도경 경남도 주무관은 “수의직 부족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고, 수의직의 업무 부담도 낮추고 있다”며 “내년에도 민간 도축 검사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수의직 확보를 위해 수의직 업무와 근무 환경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매년 경북대 수의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설명회뿐만 아니라 현장체험도 제공하는 등 수의직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 대한전선, 세계 최대 전력전시회서 해상풍력·HVDC 등 공개

    대한전선, 세계 최대 전력전시회서 해상풍력·HVDC 등 공개

    대한전선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 2024’에서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CIGRE는 세계 각국의 전력회사, 산업계,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력 송배전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기구로 100여개 회원국과 1200여개의 기관 및 1만 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대륙을 넘어 바다까지’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린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솔루션,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스템, 초고압 전력망 시스템 등 차세대 전략 제품과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해상풍력 솔루션을 전시관 전면에 배치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까지 일괄 진행하는 턴키 역량을 강조했다. 또 영국 런던의 대규모 터널 공사인 LPT2 프로젝트를 포함해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케이블 산업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유럽에서 수행한 다양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송종민 부회장을 필두로 김준석 경영부문 전무와 기술연구소, 유럽본부 임직원 등이 전 세계 주요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를 만나 글로벌 에너지 동향과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송 부회장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전력 시장을 선도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집중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