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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잘 하는 아이 싹수, 생후 6개월 때 알 수 있다(연구)

    수학 잘 하는 아이 싹수, 생후 6개월 때 알 수 있다(연구)

    생후 6개월 때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이 나이를 먹었을 때 수학을 잘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 심리학과 스텔라 로렌코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공간 인식 능력과 수학 능력 사이에는 특별한 관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아이의 유전적 인지능력을 연구하기 위해 어휘와 작업기억, 단기 공간기억, 처리속도 등의 능력을 장기간에 걸쳐 조사했다. 이에 대해 로렌코 박사는 “공간인식 및 수학 능력 사이에는 확실히 관련성이 있었다”면서 “생후 6개월이라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싹트기 시작한 공간 인식에 관한 높은 능력이 나이가 들어 계속 유지되면 수학적 능력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바로 미래에 수학을 사랑할지 아니면 싫어할지의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생후 6개월부터 13개월까지의 유아 63명을 대상으로, ‘심적 변환’(mental transformation)으로 알려진 시공간 능력 즉 ‘심적 공간’에서 물체를 변환하거나 회전시키는 능력을 측정했다. 심적 변환 능력은 공간적 지능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연구팀은 이 검사에서 각 아이에게 모니터로 짝을 이룬 도형 2가지를 보여주고 시선 움직임을 추적하는 컴퓨터 기술로, 아이들의 공간 인식 능력 차이를 조사했다. 아이들에게 보여진 두 도형은 모두 테트리스 조각처럼 생겼는 데 시간이 흐를 때마다 한 쪽 방향으로 회전했다. 그리고 오른쪽 도형은 세 번째 나타났을 때마다 거울에 반사된 것처럼 반대로 회전했다. 이때 시선 추적 기술로 아이가 두 영상을 얼마나 오래 보고 있는지 기록했다. 또 연구팀은 처음 실험에 참여한 유아 63명 중 53명(전체의 84%)을 대상으로, 4세가 됐을 때 다시 수학적 개념을 가진 간단한 도형 검사를 하고 이때 역시 심적 변환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최초 검사에서 대칭된 도형을 더 오래 봤던 아이는 4살 때 더 큰 심적 변환 능력을 유지했으며, 간단한 수학 문제를 푸는 데도 자신감을 보였다. 공간 인식 능력은 훈련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고 한다. 만일 자녀의 수학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어릴 때부터 공간 인식을 높이는 훈련을 늘리면 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기존 연구에서는 13세 때 뛰어난 공간 인식 능력을 보인 아이는 30년 뒤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일반적인 조기 수학 교육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에 능숙하지 못한 아이의 개선을 돕는 커리큘럼을 생각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심리과학 학술지’(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8월 15일자)에 실렸다. 사진=에모리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9월 모의고사 영어 “6월 모평·작년 수능보다 난도 조금 낮아”

    9월 모의고사 영어 “6월 모평·작년 수능보다 난도 조금 낮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9월 모의고사에서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 및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난도가 조금 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가스터디는 1일 보도자료릍 통해 “이번 9월 수능 모의고사 영어영역은 1등급 컷이 93점이었던 지난 6월 모의고사와, 94점이었던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가 출제된 문제들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장문 독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다. 1지문 2문항 장문에서 출제됐던 ‘빈칸 어휘 문제’가 연결사 문제로 바뀌었다. 또 1지문 3문항 장문에서 나오는 ‘순서 나열 문제’가 사라지고 분위기를 묻는 문제로 대체됐다. 그러나 메가스터디는 “바뀐 유형들이 수험생들이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 유형이라 문제를 푸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영어영역 시험 각 유형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듣기·말하기’ 영역에서 2~3문제씩 계속 틀리는 경우는 돈 계산 문제나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묻는 문제 또는 말하기 유형의 문제 등 자신의 약한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듣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가스터디는 ‘어법’은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많은 지문들을 해석하고 공부해 가는 과정에서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문장들을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 어법 공부를 같이 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제시했다. ‘어휘’는 “하루에 10개씩만 기억해도 남아있는 기간 동안 상당히 많은 어휘를 기억할 수 있다”면서 꾸준한 학습을 요구했고, ‘독해’에서는 올해 수능도 어김없이 많은 지문들이 EBS교재에서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수능처럼 주제와 소재만 동일하고 전혀 다른 지문이 출제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메가스터디는 “EBS 변형 문제를 너무 많이 풀기보다는 EBS 교재 이외에 다른 처음 접하는 지문들을 두루두루 공부하여 새로운 지문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6월 모평·작년 수능과 차이…‘나형’은 비슷

    9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6월 모평·작년 수능과 차이…‘나형’은 비슷

    오는 11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1일 시행된 전국 모의고사에서 수학 영역의 경우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수능에서는 수학 영역이 가·나형 시험으로 바뀌었다. 가형은 자연계열, 나형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시험이다. 메가스터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9월 모의고사 수학 영역은 수준별로 난이도가 다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면서 “최상위권의 경우 가·나형 모두 지난해 수능 및 지난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느꼈을 것으로 보이나, 중하위권(2등급 이하)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형별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가형의 경우 최고 난도의 문항은 모두 ‘미적분2’에서 출제됐다. 영역별 문항 수는 미적분2를 다룬 문항이 12개로 가장 많고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영역에서는 각각 9문항씩 나왔다. 나형에서는 ‘수학2’와 ‘미적분1’에서 각각 11문항, 확률 통계에서 8문항이 출제됐다. 변별력이 있는 21번 문항의 경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는 다소 낯선 유형으로 평가된다. 이번 9월 모의고사 수학 영역 출제 경향을 토대로 메가스터디는 남은 기간에 11월 수능을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메가스터디는 “가형은 우선 지수로그 함수, 삼각함수, 이차곡선, 통계 등의 단원에서 평이한 개념을 묻는 문항 위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본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봐야 한다”면서 “기하와 벡터 단원의 공간도형, 벡터의 응용 문제들은 반복적인 실전 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통해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형의 경우에는 “지난해 수능에서부터 최근에 실시된 모의고사에 이르기까지 난이도와 문제 출제 패턴이 거의 정형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본개념을 묻는 문항만 정확히 풀어내도 80점 이상이 가능하며, 올 수능부터 나형 범위에 새롭게 추가된 집합과 명제, 함수 및 분할의 경우는 개념서를 통해 기본개념을 정리한 후 EBS 교재를 통한 문제적응력 향상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서울포토] ‘열공중’…9월 모의고사

    9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016.09.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수능 9월 모의고사 전국 시행…“6월 모의고사 기조 유지”

    수능 9월 모의고사 전국 시행…“6월 모의고사 기조 유지”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에 앞서 국가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1일 시행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 2088개 고교와 427개 학원에서 실시됐다. 재학생 52만 1614명, 고교 졸업생 8만 5775명 등 총 60만 7389명이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했다. 이번 모의평가의 난도에 대해 평가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으며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수정해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공통시험으로 바뀐 국어 영역과 가·나형 시험으로 바뀐 수학 영역의 경우 이번 수능시험에 처음 적용되는 2009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수준에 맞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치러진다. 올해 수능부터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모의평가에서도 한국사를 보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평가원은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던 6월 모의평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로 유지했다는 것이 평가원의 설명이다. 정답은 오는 2일 발표되며 채점결과는 오는 27일 통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장 겸임) 금용한△대변인 주명현△세종시 부교육감 이승복△한국선진학교 교장 박주열△학교정책실 이화 송교준 최창수△평생직업교육국 송인발△교육부(서울대학교 파견 연장) 문진△교육부(해외동반 휴직) 김율리 김은선△중앙교육연수원 최성보 김한승△교육안전정보국 곽은우△교육부(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파견) 강혜영△대변인실 이영진△평생직업교육국 이재선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서해동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신규임용>△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장열<전보>△의료기기안전국장 김성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관성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신임△정보화기획과장 권순모 ■통계청 ◇과장급 복직△통계데이터기획과장 공미숙 ■농촌진흥청 ◇도원장 승진△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학주◇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재해예방공학과장 신승엽 ■해양환경관리공단 ◇실장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욱◇부서장 및 지사장 전보△기획예산팀장 이정대△사업개발팀장 박흥식△노무복지팀장 김진배△법무팀장 박한식△재무회계팀장 이영군△방제대응팀장 지동희△방제자원팀장 김성란△대산지사장 진흥재△마산지사장 양석준△동해지사장 최제광△제주지사장 최호정△사업TF팀장 이한중 조찬연◇부서장 보임△인적자원팀장 김형남 ■KBS미디어텍 △뉴스제작국장 최현주△콘텐츠제작국장 이원균△뉴스제작국 뉴스진행부장 허정숙△콘텐츠제작국 콘텐츠특수영상부장 이철호 ■한국감정원 ◇부원장△부원장(혁신경영본부장 겸임) 변성렬◇본부장△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 박상열△적정성조사본부장 김양수△전략사업본부장 이승재 ■한국금융연구원 ◇보직 발령△연구조정실장 구본성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안병성 ■한국법제연구원 △연구본부장 최환용△행정법제연구실장 이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장 임덕순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 김한수△회원지원본부장 유영호△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수△공제사업부장 이찬민 ■한겨레신문사 △사업이사 황충연△광고국 부국장 김영배△광고기획부장 박상유△미래전략부장 지정구△전략사업부장 정연욱 ■서울여대 △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장·특수치료전문대학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박승호△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김해권△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김명주△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이은희 ■동양대 △기획조정실장 김영동△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경하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 윤경우 ■아주대 △경영대학장 박호환△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간호대학장 유문숙△정보통신대학원장(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임) 김민구△경영대학원장 조영호△교육대학원장 이정태 ■아주대학교병원 △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 김흥대△건강의학본부장 손정일△기획총괄 진성민△퀄리티혁신실장 성기철△진료지원실장 신헌규△대외협력실장 신준호△교육수련실장 이원영△연구지원실장 김원석△정보전략실장 박용래△중앙수술센터장 김윤홍△응급의료센터장 신현철△진료협력팀장 박정호△글로벌헬스케어팀장 성은주△외래지원담당 김홍주△입원지원담당 조영삼△의학정보담당 이은정△통계지원담당 현영율△기업건강코호트연구소장 유승호△기업건강디자인담당 김찬원△맞춤건진디자인담당 윤경은△삼성헬스디자인팀장 오형석 ■딜로이트 안진 ◇승진△부대표 김점표 오동익 전성기 전용석(감사) 김용훈(재무자문)△전무 노영근 박재균 박재관 서정욱 송우헌 이현승 장형수 조용호(감사) 백인규 오용진 홍순호(재무자문) 정익호(IT)
  • 고1 의대 진학 땐 인·적성평가 반영

    올해 고교 1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의학계열에 인·적성평가가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전형요소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41개 의대에서 서울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치르는 인·적성평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기본사항에는 의학계열에 한해 현재 사범대 전형과 마찬가지로 전형방법 수를 산정할 때 인·적성검사를 제외해 전형요소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고려대 의대생들의 성폭력 사건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의사가 지녀야 할 자질을 판단하는 요소로 인·적성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현재 각 대학은 수시모집 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특기자) 4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기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전형요소나 반영비율이 달라지면 별개 전형방법으로 간주하고, 전형요소가 많을 경우 대교협 승인을 받지 못한다. 의학계열에서 인·적성검사를 전형요소에 추가하면 전형방법이 하나 더 늘어 일부 대학에서만 이를 포함해 실시했다. 하지만 전형요소에서 제외하면서 인·적성평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비리가 끊이지 않았던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종목별 외에 포지션별로도 선발인원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면접과 같은 정성적 평가가 최소화되는 등 객관성이 강화된다. 이는 올 3월 발표된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반영한 것이다.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2018년 9월 10~14일에 이뤄진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2018년 12월 29일~2019년 1월 3일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만 차이잉원 총통, 디지털 장관에 35세 트랜스젠더 해커 임명

    대만 차이잉원 총통, 디지털 장관에 35세 트랜스젠더 해커 임명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국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35세의 트랜스젠더 해커를 장관급인 ‘디지털 정무위원’(국무위원)에 임명했다고 대만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대만 행정원은 정치와 사회적인 목적을 위해 웹사이트를 해킹하는 해커인 ‘핵티비스트’로 유명한 탕펑(唐鳳·영어 이름 오드리 탕)을 새로 만든 디지털 정무위원으로 중용했다고 밝혔다.  탕펑은 대만 정부 각료로서 최연소이자 최저학력, 그리고 최초 트랜스젠더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탕펑은 10여 년 전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했으며, 그의 그런 선택을 부모도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탕펑은 5세 때부터 세계 명작을 읽기 시작했고 수학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12세 때 프로그래밍 언어인 펄(Pearl)을 독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하는 등 재능을 보였다.  14세 때 중학교를 중퇴한 탕펑은 그로부터 2년 뒤 스타트업을 세워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애플, 벤큐 등 대형 IT회사의 고문으로 일하기도 했다. 학력은 중학교 중퇴가 전부이다.  대만 행정원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탕펑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고 프랑스 외교부, 경제부, 파리시청, 스페인 마드리드 시청도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펑은 최근 ‘영시정부’(零時政府), ‘브이타이완(vTaiwan)’ 등 웹사이트를 개설해 국민이 현안을 토론할 공간을 제공했다. 차이잉원 정부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경제문제에 관한 대국민 토론도 다음 달 브이타이완을 통해 열린다.  행정원은 탕펑 신임 디지털 정무위원이 정부와 국민간 직접 소통을 위한 교량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탕펑은 “(정부와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은 총통 선거 후보 시절부터 “소통, 소통, 재소통”(溝通, 溝通, 再溝通)을 강조한 바 있어 이번 인사가 대만 정부의 대국민 소통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대만에서는 동성연애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아 그의 임명에 대한 논란도 별로 없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현재 고교 1년생, 대입부터 의학계열 인·적성 평가 확대

    현재 고교 1년생, 대입부터 의학계열 인·적성 평가 확대

     올해 고교 1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의학계열에 인·적성평가가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전형요소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41개 의대에서 서울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치르는 인·적성 평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기본사항에는 의학계열에 한해 현재 사범대 전형과 마찬가지로 전형방법 수를 산정할 때 인·적성 검사를 제외해 전형요소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고려대 의대생들의 성폭력 사건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의사가 지녀야 할 자질을 판단하는 요소로 인·적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현재 각 대학은 수시모집 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특기자) 4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기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전형요소나 반영비율이 달라지면 별개 전형방법으로 간주하고, 전형요소가 많을 경우 대교협 승인을 받지 못한다. 의학계열에서 인·적성 검사를 전형요소에 추가하면 전형방법이 하나 더 늘어 일부 대학에서만 이를 포함해 실시했다. 하지만 전형요소에서 제외하면서 인·적성 평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대교협 관계자는 “인·적성 평가를 성적으로 직접 반영하기보다 합격·불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리가 끊이지 않았던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종목별 외에 포지션별로도 선발 인원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면접과 같은 정성적 평가가 최소화되는 등 객관성이 강화된다. 이는 올 3월 발표된 체육특기자 입학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반영한 것이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는 2018년 9월 10∼14일이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2018년 12월 29일∼2019년 1월 3일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재정협력과장 김경태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사회적기업과장 이성룡△공무원노사관계과장 강운경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김연준△감사담당관 김대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세현△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성환△행정법제과장 원종욱△법제총괄과장 윤상열△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정홍진△의정기록1과장 고경효△국회사무처 이경균◇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장 김병천△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균△의정종합지원센터장 김병주△사법법제과장 박철호△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장지원△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대현△산업경제해양법제과장 한석현△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동찬△국회사무처 장영복◇서기관 승진△의안과 김병관△관리과 김정하△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종규△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승환△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정정일△인사과 홍정△의정기록1과 손숙자△의정기록2과 오경애△설비과 김승갑△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용학◇서기관 전보△의회방호담당관 노형래△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정유진△의안과장 구현우△법제연구과장 김준기△행정법무담당관 김용우△미디어담당관 김현중△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나아정△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묵△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윤희 예승우△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주성훈△아시아태평양과장 최은규△의정기록2과장 안기철△비상계획담당관 이강봉△의회경호담당관 최오호△행정법제과 법제관 권아영△기획예산담당관실 박민호△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박철△운영지원과 이상곤△법제연구과 법제관이현경△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종선△의정기록1과 간찬기△의정기록2과 한순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수△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익두△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한노덕△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국회사무처 오세일 장태성 이재윤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기획협력담당관 윤동준△법안비용추계3과장 이선주△행정예산분석과장 박혜진△법안비용추계2과장 김성완◇서기관 승진△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민병찬△법안비용추계3과 예산분석관 조효정△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정원철△법안비용추계1과 예산분석관 김진태◇서기관 전보△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선웅△국회예산정책처 김려진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여영준△국토해양팀장 이수기◇서기관 승진△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최지현△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정미야△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김재환△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최정배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정연우△정보고객정책과장 김기범△디자인심사정책과장 이인수△특허심사제도과장 강흠정 ■KBS ◇본사△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장 이은수△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주간 이동채△제작본부 TV프로덕션2담당 강석훈△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 방송문화연구부장 김성모△윤리경영추진단장 윤용호◇지역△부산방송총국장 정은창△대구방송총국장 이현주△춘천방송총국장 이재필△제주방송총국장 홍혜경△울산방송국장 조재익△진주방송국장 한영남△안동방송국장 고영산△순천방송국장 김종명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장 김주연△문화정보정책대학원장 겸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장 이정기△건축대학장 민현준△경제학부장 겸 경제연구소장 성명재△미술대학장 이한순△교학처장 겸 세종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양성철△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호연△문정도서관장 겸 평생교육원장 심수만△세종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김희산△기획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서울) 부단장 겸 서울캠퍼스 창업교육센터 소장 나동규△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겸 교수입학사정관 김준엽△대학원 교학부장 허서원△문화정보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겸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 교학부장 김병서△자율전공·국제학생지원본부장 겸 서울캠퍼스 자율전공지원실장 하윤경△세종캠퍼스 국제학생지원실장 이용진 ■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진료부원장 이창률△기획실장 서정열△수련교육부장 손종희◇강남성심병원△기획실장 김진배△수련교육부장 이동진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중앙의료원장 김홍주 ◇서울백병원△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진료부원장 고경수◇일산백병원△수술실장 김경태△응급실장 신동운△임상연구센터장 양윤준△심혈관센터장 이성윤
  • 詩가 된 만학도 192명의 꿈

    詩가 된 만학도 192명의 꿈

    “하나둘 배우는 영어 국어 수학, 가슴 깊이 맺힌 한 하나하나 풀리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92편이 대구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 전시된다. 대구내일학교는 졸업을 앞둔 학생 192명의 시화전을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교육기관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1년부터 초·중학교에 설치해 운영한다. 올해 졸업생 평균 나이는 70세다. 이들은 수업시간 틈틈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작품을 만들었다. 낮에 직장에 다니고 밤에 야간반을 다닌 김형화(69)씨는 시 한 편으로 그동안 가슴에 품었던 배움에 대한 열망을 그렸다. 그는 ‘선생님’이란 시에서 “나도 선생님이 생겼네, 스승님이 생겼네, 얼마나 불러 보고 싶었던 이름인가 ‘선생님’…”이라고 표현했다. 김씨는 배우는 게 너무 좋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다른 학생보다 먼저 등교하는 열정을 보였다. 변갑로(77) 할머니는 ‘자랑스러운 나’에서 “눈 뜬 장님 칠십 평생 남이 알까 숨기며 언제나 두려웠네, 이제 배움의 마당에 들어온 내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금자(70) 할머니는 ‘달라졌어요’라는 시에서 “글을 모르고 살아온 내 인생, 공부는 꿈도 꾸지 못했던 내 인생, 이제는 간판도 읽고 은행에 가고 도서관도 갑니다.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눈물이 나네요”라고 감회를 적었다. 구세현(63·여)씨는 “육십이 넘은 나이에 처음 해 보는 운동회, 1등 할 마음에 나도 모르게 앞사람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네, 친구야 미안해 나중에 한턱 낼 게”라고 ‘달리기’라는 시를 썼다. 작품은 시화집으로 만들어져 졸업생과 지역 학교, 공공 도서관 등에 배부된다. 대구내일학교는 현재 6곳에 설치돼 357명의 늦깎이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만학도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現 고1도 ‘쉬운 수능’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8년 11월 15일에 치른다. 2018년도 시험과 동일한 체제에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능은 2018년 11월 15일에 치른다. 시험 체제는 2018학년도와 동일하게 영어 절대평가와 한국사 필수 등으로 유지된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다. 이 중 한국사는 필수로 봐야 한다. 수학영역은 문·이과 계열을 고려해 가형과 나형으로 출제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하고 선택영역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표에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만 표기되며 1~9등급으로 나뉜다. 그 밖의 시험영역과 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백분위 기준)이 기재된다. 공정한 시험 관리 및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부정행위자는 당해 시험이 무효로 처리되고, 다음 연도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중앙대학교, ‘탐구형 인재’ 서류 100% 면접 없이 선발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중앙대학교, ‘탐구형 인재’ 서류 100% 면접 없이 선발

    중앙대는 전체 모집인원 4830명 가운데 71%인 3419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이 13%,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탐구형이 각각 18%씩, 그리고 고른기회전형이 14%를 차지하는 등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선발비율이 64%에 이른다. 172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고른기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다빈치형인재’와 ‘고른기회’는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탐구형인재’는 서류 100%로 면접 없이 선발한다.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편이지만, 여전히 단일 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수인 26%의 학생들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910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 1문항이 출제된다. 논술 모든 지문을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해 출제한다. 수험생들을 위해 ‘디지털 입학처(da.cau.ac.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도 운영한다. 백광진 입학처장은 “카카오톡 친구를 추가(아이디 ‘@중앙대2017수시’)하면 수시모집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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