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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 현우진 등 대표강사 포함 무제한 수강 및 100% 환급 혜택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 현우진 등 대표강사 포함 무제한 수강 및 100% 환급 혜택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가 독학에 최적화된 인터넷강의(이하 인강)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메가스터디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이후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독학 콘텐츠와 학습 관리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는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능/내신 인강 프리패스 상품이다. 17만 원의 경제적인 수강료로 90일 동안 메가스터디 수학 현우진, 국어 김동욱, 영어 조정식 등 전 과목 스타 강사들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매일 한 시간만 공부해도 아무 조건 없이 100% 환급이 가능하기에 수강 기간 내내 꾸준하고 독하게 공부하게끔 학습을 독려한다. 기존 메가스터디 대표 상품인 0원 메가패스는 고3/N수 수험생이 주요 대학에 합격할 경우,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독학 90 메가패스는 고1부터 고3/N수까지 전 학년 모두 매일 일정량의 학습 시간만 채워도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수험생들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학 현우진 등 대표 강사의 강좌만 들어도 독학 90 메가패스가 이득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가 순연된 학사 일정 속에서 자칫 나태해진 마음과 무너진 학습 패턴을 바로잡길 바란다”며 “현우진 등 메가스터디 1타 강사들의 수업이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스터디 독학 90 메가패스 및 수학 현우진 등의 소속 강사의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타 강사’ 고소전…‘사탐’ 이지영, ‘수학’ 현우진 고소 왜?

    ‘1타 강사’ 고소전…‘사탐’ 이지영, ‘수학’ 현우진 고소 왜?

    이른바 ‘1타 강사’로 불리는 유명 강사가 자신을 모욕했다며 다른 스타 강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월 3일 A학원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씨가 B학원 수학 강사 현우진씨를 모욕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지영씨는 “현우진씨가 지난 2018년 수강생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내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지난 1월과 2월 강의 중에도 비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지영씨는 현우진씨의 추가 혐의를 확인하는 대로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우진씨가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서도 이지영씨를 욕설로 비하했다는 것이다. 이지영씨 측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추가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두 강사 간 갈등은 이전부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아왔다. 이지영씨와 현우진씨는 지난 2017년 학원과의 강의료 배분 비율 문제를 두고 다툰 이후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영씨는 누적 수강생만 250만명에 달하는 사회탐구 영역 1위 강사다. 현우진씨 역시 메가스터디 수학 분야에서 1위로 꼽히는 강사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8명이 현우진씨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원주 한라대 광고영상미디어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원주 한라대 광고영상미디어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광고영상미디어학과(학과장 이민아)가 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62개 대학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심사했다. 원주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는 심사결과 미디어분야 25개교 중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8개교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학년도부터는 영상커뮤니케이션학부로 새롭게 개편되며, “크리에이티브 프로페셔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광고PR, 영상크리에이터, K-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융합) 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중공업그룹 자매결연 학교 39곳 환경개선 지원

    현대중공업그룹 자매결연 학교 39곳 환경개선 지원

    현대중공업그룹이 자매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현대중공업그룹 3개 회사는 울산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총 39개의 자매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낡은 교구 교체와 교보재 구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환경미화 사업 등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다음 달 18부터 22일까지 사업 대상학교 신청을 받아 6월에 39개교를 선정해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처음으로 교육환경개선 사업 공모전을 시행해 전하초등학교, 화진중학교, 화암고등학교 등 9개 학교에 총 6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학교 담장 벽화 조성,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설치, 음용수기 교체·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책]

    [책]

    7살 첫 수학, 시계와 달력(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이은영 지음, 차세정 그림, 이지스에듀 펴냄) 7살에 적합한 시계 학습법을 담았다. 생활 속에서 시계나 달력을 보는 다양한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 ‘시계와 달력’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시계를 보는 방법을 원리로 먼저 설명한 후 실생활 문제에 적용했다. 아이들은 수학적 맥락을 이해하며 ‘시계 보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감각 깨우기’ 코너는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할 만한 상황을 다루고 있어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다. 96쪽. 8000원.뇌내혁명(하루야마 시게오 지음, 오시연 옮김, 중앙생활사 펴냄) 뇌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음과 건강, 행복을 유지하는 비밀을 신비의 호르몬인 뇌내 엔도르핀 활용법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좋은 생활 습관을 통해 뇌내 엔도르핀을 활성화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역설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뇌내 엔도르핀이 가진 효능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분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44쪽, 1만 5000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학교 절반에 석면 건축물… 관리는 ‘부실’

    위해성 ‘중간’인데 ‘낮음’ 나오기도 전국 각급 학교 절반에 석면 건축물이 있는데도 각급 학교가 위해성 관리를 부실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학교시설 석면 위해성 평가 및 안내서 개정 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 등의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2월 교육부와 감사 청구 대상 학교 21곳을 감사한 결과다. 교육부가 자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2만 805개 학교 가운데 9936개 학교(47.8%)에 석면 건축물이 여전히 존재했다. 석면 위해성 등급이 ‘중간’인 곳이 53곳, ‘높음’인 곳이 1곳이었다. 그러나 감사원이 이들 학교의 석면 위해성 평가·관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교육부의 평가가 누락되거나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완료된 학교 2곳을 제외하고 19개 학교를 살펴본 결과 15개 학교가 평가 지점을 대거 누락한 채 위해성 평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교실 등 실별로 위해성 평가를 해야 하지만 층별로만 평가하는 등 평가 규정을 지키지 않아 평가가 누락된 지점은 학교별로 적게는 5곳, 많게는 133곳 등 총 698곳에 이르렀다. 또 19개 학교 중 18개 학교가 석면 자재 손상으로 비산의 위험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등 평가를 부실하게 했고, 이 중 4개 학교는 위해성 등급이 ‘중간’인데도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교육부 장관에게 관련 학교와 소속 시도교육청에 주의를 촉구하고, 이번 감사 대상이 아니었던 학교에 대해서도 석면 위해성 평가실태를 점검하라고 통보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설 자리 없던 중랑구 특수학교 2024년 문 연다

    서울 중랑구에 오는 2024년 9월 특수학교가 문을 연다. 서울교육청이 2012년 12월 중랑구 특수학교 설립 방침을 정한 지 11년 만이다. 주민들과 성인 장애인을 위한 복합화 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지역사회와 특수학교가 ‘상생’의 장을 열 수 있게 됐지만 이로 인해 개교 시기가 당초 계획에서 2년 반이나 늦춰졌다.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7일 서울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동진학교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청과 구에 따르면 동진학교는 중랑구 신내동 700 일대 1만 2511㎡ 부지에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세워진다. 지적장애와 초·중·고·전공과 등 18개 학급 111명 규모이며 총 691억원이 투입된다. 특수학교와 함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이 포함된 복합화 시설도 들어선다. 동진학교 설립계획은 교육청이 지난해 3월 신내동 313 일대를 부지로 선정하고 주민들과 부지 소유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급물살을 탔으나 중랑구가 반대하면서 표류했다. 구는 복합화 시설을 함께 건립할 것을 제안하며 313번지 대신 700번지를 부지로 제시했지만 해당 부지는 진입로를 새로 마련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추가로 소요돼 개교일을 늦춰야 했다. 교육청과 구가 부지와 비용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다 구의 제안대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좁혔다. 복합화 시설 설립 비용의 60%인 90억원과 진입로 조성 비용 23억원은 구가 부담하기로 했다. 이현배 중랑통합부모회 감사는 “중랑구에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거의 없어 복합화 시설을 세우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특수학교 건립이 주민들에게 ‘반대급부’를 제시해야 가능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부지와 설립계획이 변경되면서 개교시기가 2022년 3월에서 2년 반이나 미뤄진 것도 오점으로 남았다. 동진학교가 설립되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특수학교가 없는 곳은 동대문·금천·영등포·용산·양천·성동·중구 등 7곳이 남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日대학생 코로나19 등록금 감면운동 100개 대학 확산

    日대학생 코로나19 등록금 감면운동 100개 대학 확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는 등 생활고에 몰린 대학생들의 등록금 감면 요구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와세다대가 총 5억엔의 긴급자금을 마련하는 등 10개 이상 대학들이 학생 지원에 나섰지만, 전반적인 경영난을 우려해 학비 감면에는 소극적이다. 27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학생단체 ‘고등교육 무상화 프로젝트 FREE’ 등이 주도하는 등록금 감면 요구 운동에 현재가지 100개 대학이 참가했다. 대학생들은 “생활이 힘들어 수업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 많다”, “온라인 수업에서 비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수업 때문에 부담이 크다”며 온라인 서명 등 형태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바우라공업대의 경우 인터넷상에서 수업료 감면을 요구하는 서명 활동이 벌어져 지금까지 800명 이상이 서명에 참가했다. 대학 측은 일률적으로 6만엔의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학생들은 수업료 감액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도시샤대의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학생(20)은 “대학 측에서 등록금 감면은 해 줄 수 없다고 밝혀왔다”며 “온라인 수업이어서 학교 시설을 사용할 수도 없는데도 학비를 깎아주지 않겠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다. 반면 한 사립대 교수는 “수입의 80% 정도를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도입 등으로 추가 부담까지 생겨 수업료 감면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도쿄신문은 “문부과학성은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해 올해 시작한 수학지원제도 대상에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궁핍해진 가구들을 추가했으나 중산층에서도 부모의 소득감소와 아르바이트 중단으로 학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이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대학 등록금 문제를 다뤄온 이와시게 요시하루 변호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입원을 잃은 학생들에게는 자퇴가 피부에 와닿는 문제가 돼버렸지만, 이 때문에 학생과 대학이 대립해서는 안된다”면서 “대학에 대한 국가의 예산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학비 의존도가 높은 만큼 대학 측의 자구노력을 전제로 국가가 공적자금을 통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10대 실검 순위에 싸인·코싸인, 대동법 오른 이유···“‘오픈북’ 모의고사”

    10대 실검 순위에 싸인·코싸인, 대동법 오른 이유···“‘오픈북’ 모의고사”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수학 공식·모의고사 답안 등 올라 “인터넷에 모르는 거 찾아 볼 거면, 모의고사를 대체 왜 보나요?” 올해 첫 전국 단위 수능 모의고사인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 학력평가(3월 모평)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자 집에서 자체 시험으로 치러진 가운데, 일각에선 “사실상 ‘오픈북’ 테스트가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로 이날 포털사이트 10대 검색어에는 ‘부채꼴 넓이 공식’, ‘sin30’, ‘1라디안’, ‘2020 3월 모의고사 답지’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전국단위 채점과 성적처리를 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모의고사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학생들은 오전 9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과목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수험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맞춰 집에서 문제를 풀었다. 앞서 오전 8시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각자의 학교 앞에서 시험지를 받아갔다. 정답과 해설은 이날 오후 6시 이후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19 여파로 5차례 연기된 끝에 결국 재택 시험이 이뤄진 것이다.“오픈북 테스트냐” 불만도 그러나 사실상 “모의고사가 아닌 ‘오픈북 테스트였다”는 불평과 불만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국어 시험 시간에는 ‘설의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 등의 검색어가, 수학 수험 시간에는 ‘부채꼴 넓이 공식’, ‘sin30’, ‘1라디안’ 등의 검색어가 포탈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기 때문이다. ‘2020 3월 모의고사 답지’란 검색어는 오전 내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의고사 답안지를 공유하겠다는 글도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는 “나만 정직하게 봤나보다”, “엄청 열심히 모의고사를 보고, 쉬는 시간에 온라인으로 답을 제출하려 컴퓨터를 켰다가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허무해졌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학부모들 역시 “애들이 성적에 안 들어간다고 생각해서인지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화가 난다”, “중요한 모의고사를 집에서 사실상 ‘오픈북’으로 보게 돼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교육청 “성적처리 안해…원격수업으로 이해해달라”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시험은 원격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성적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학교와 학생들이 다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무작정 기다리기에 학사일정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에 실시한 것이고, ‘오픈북’ 시험처럼 보더라도 학생들 학습에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현대시작품상에 김소연 시인

    현대시작품상에 김소연 시인

    제21회 현대시작품상에 김소연(53) 시인이 선정됐다. 월간 현대시는 김 시인의 시 ‘가장자리’ 외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시작품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 활동을 한 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오형엽·조강석·안지영 문학평론가, 김언 시인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인 오 평론가는 수상작에 대해 “일상적 현실의 표정 속에 숨은 내밀한 속마음을 담담하고 잔잔하게 표현한다”며 “독자들을 현실도 아니고 비현실도 아닌 어딘지 모를 미현실의 세계로 이끈다”고 평했다. 경북 경주 출생의 김 시인은 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를 펴냈다. 산문집으로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글자 사전’,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등을 썼다. 현대시작품상의 상금은 500만원이다. 시상식 날짜와 장소는 코로나19 사태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코로나 19 제주 초·중·고교생에게 31만원씩 준다

    코로나 19 제주 초·중·고교생에게 31만원씩 준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예산 1조2300억원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한 불용예산 246억원을 지역학생 7만8000명에게 1인당 31만5000원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이날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강민숙 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용예산 일부를 학생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제안하자 “7세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전원에 대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현재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으면서 올해 책정된 무상급식비 예산이 불용 되고 있고 체험 학습비나 수학여행비 역시 집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커지고 있어 불용 되고 있는 예산 일부를 학생들에게 돌려줘서 조금이라도 학부모의 마음을 위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교육감은 “경제가 어려우면 가장 먼저 우리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다.온라인 개학 등으로 일정 부분 불용예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학생들에게 환원해 교육활동 공백 최소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가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교육청에서는 7세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전원에 대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교육감은 “현재 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안 발의돼 안건심사중인데 조례안이 통과돼야만 불용예산 활용이 가능하다”며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족보닷컴, 수행평가 예습 위한 ‘수행마스터’ 오픈

    족보닷컴, 수행평가 예습 위한 ‘수행마스터’ 오픈

    국내 유일 중·고교 기출문제 전문 사이트 족보닷컴이 보다 확실한 내신 대비를 위해서 수행평가 콘텐츠인 ‘수행마스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족보닷컴은 기출문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내신에 대한 보다 완벽한 대비를 위해 수행평가를 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수행마스터’는 교육정책이 학습 과정도 중요시 여기도록 평가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으로써 중요하게 된 수행평가의 대비를 가능하게 하는 콘텐츠이다. 족보닷컴에서는 교수, 학습과 연계 등을 모두 고려해 수행평가 과제를 직접 개발했다. 또한, 제공 콘텐츠에는 채점 기준까지 모두 포함해 수행평가에 대한 더욱 확실한 대비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족보닷컴 관계자는 “내신1등급이 목표인 학생들에게 수행평가는 절대 배제할 수 없다. 수행마스터는 이처럼 더욱 확실한 내신관리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족보닷컴만의 서비스이다”며 “평가 과제는 모두 출판사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탐구형과 서술형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이들의 성적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족보닷컴의 수행마스터 서비스는 족보닷컴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는 국어, 영어, 수학의 수행평가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BS밖에 없는 아이…과제도 관리받는 아이

    EBS밖에 없는 아이…과제도 관리받는 아이

    조손가정 정보활용 노하우 없어 적금 깨고 아이패드 사 설치 부탁 공립학교선 EBS 강의 계속 보여줘 사립학교는 쌍방향 수업·토론 척척 중하위권 학습 동기 낮아 학업 포기 “맞벌이·한부모가정 긴급돌봄 필요”서울 성북구에 사는 김모(56)씨의 유일한 가족인 손자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씨는 이달 초 60만원이 든 적금통장을 깨서 온라인 개학에 필요한 아이패드를 샀다. 하지만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강의를 틀어 주고 숙제를 챙기는 일이 막막하다. 김씨는 2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학교에 가서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EBS에 가입했다”며 “설명을 들었어도 출석체크는 어떻게 하는지, 어디 들어가서 뭘 보여 줘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고 말했다. 맞벌이인 오모씨는 지난 20일부터 초등학교 5학년 딸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A학원에 보내고 있다. 그는 오전 9시부터 학교 정규수업 시간표에 맞춰 공부를 도와주는 ‘온라인 개학 관리반’에 등록했다. 오전엔 스마트기기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학교에서 내준 과제를 해결한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다른 과목 상담도 가능하다. 오씨는 “아이 혼자 온라인 수업을 받는 게 무리라는 생각에 학원을 알아봤다. 전문강사가 공부를 봐주니 오히려 학교 수업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 전 학년 540만명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면서 교육 격차의 민낯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원격강의를 들을 스마트기기를 마련하는 것조차 버거운 가정이 있는가 하면 공교육의 빈자리를 사교육으로 메우는 부모도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수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학력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소득이 적은 조손 가정은 빈곤과 정보 격차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온라인 수업은 이들에게 큰 벽”이라고 말했다.같은 학교여도 원격수업의 질적 차이가 뚜렷하다. 공립학교는 EBS 강의를 듣거나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립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들이 경기도 소재 국제중에 다니는 강모씨는 “다른 학교보다 며칠 일찍 온라인 시범 수업을 시작했고, 쌍방향 수업이 대부분이다. 토론도 한다”고 전했다. 신모씨도 “초2 딸아이가 다니는 사립초는 쌍방향 수업을 위해 1회 수업 인원을 10명으로 나눴다”며 “원어민 교사가 실시간으로 영어 수업을 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자기 주도 학습에 취약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학업 포기’를 걱정했다. 경기도의 중3 교사 임모(30)씨는 “지식을 전달하는 간단한 온라인 수업이어도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해 학습 동기와 흥미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성적이 중요한 정시를 노리는 중상위권 학생은 자기 공부에 집중하며 인터넷 강의를 듣지만, 수시를 노리던 중하위권은 공부를 손에서 놓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격차가 커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국교육행정학회장인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 “학생이 어릴수록 부모의 배경이나 교육열에 따른 학습 환경의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면서 “맞벌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긴급돌봄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계명문화대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새로운 변화 시도

    계명문화대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새로운 변화 시도

    계명문화대가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시작했다. 이는 기존 구축된 학습관리시스템에 화상회의 솔루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템을 추가해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실시하고 출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학생과 교수는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대학 내 각종 회의도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됐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교원들을 위해 마이크, 노트북, 웹캠, 캠코더 등을 대여해 주고 있다. 소방환경안전과는 실습재료, 도구가 필요한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부 교수는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위해 웹캠, 헤드셋, 마이크, 모니터를 추가로 구입하고 설치해 수업하는 사례도 있었다. 화상수업을 들은 문혜빈(유아교육과, 1학년)학생은 “교수님과 수업 중간에 질의응답이 이루어져서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보안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일부 화상회의 시스템의 경우, 보안에 문제가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라 학생, 교원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송영주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실시간 수업을 포함한 모든 원격수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를 통해 대학교육의 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학과(부)별 책임교수를 지정하고 ‘원격수업 컨설팅단’을 구성해 학과(부)별 개설 강좌의 원격수업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질 높은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화상수업 운영 방법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신문, 교육부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화학바이오표준본부장 이상일 △ 소재융합측정연구소장 송재용 △ 경영지원부장 김진열 △ 길이표준그룹장 이재용 △ 광도표준그룹장 황지수 △ 음향진동초음파표준그룹장 조완호 △ 시간표준그룹장 허명선 △ 역학표준그룹장 최재혁 △ 열유체표준그룹장 권수용 △ 전자파표준그룹장 권재용 △ 전기자기표준그룹장 이형규 △ 가스분석표준그룹장 정진상 △ 바이오분석표준그룹장 이지연 △ 방사선표준그룹장 김정호 △ 무기분석표준그룹장 이경석 △ 유기분석표준그룹장 최기환 △ 기술이전그룹장 홍석환 △ 중소기업협력그룹장 정진완 △ 측정표준서비스그룹장 박주근 △ 사업관리실장 유희겸 △ 재무실장 박진선 ■ 식품의약품안전처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윤혜정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김일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박남수 ◇ 휴직복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구용의 ■ 경남신문 △ 편집위원 김재익 △ 사천·남해·하동본부장 허충호 △ 전략기획실 총괄팀장 및 수석편집위원 심강보 △ 출판팀장 김명현 △ 문화생활팀장 정오복 △ 취재2국장 허철호 △ 사진위원 겸 출판팀 부국장 전강용 △ 취재1국장 이상규 △ 의령·함안본부장 이명용 △ 정치팀장 이종훈 △ 경제팀장 조윤제 △ 사회2팀장 이준희 △ 출판팀 부장 김진호 △ 사진팀장 김승권 △ 편집위원 김병희 △ 체육팀장 이현근 △ 편집팀장 강지현 △ 사회팀장 김호철 △ 뉴미디어팀장 차상호 △ 통영·거제·고성본부장 김성호 ■ 교육부 △ 고등교육정책과장 송근현 △ 국립대학정책과장 이강국 △ 교육복지정책과장 장미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김보엽 △ 한밭대학교 사무국장 이용학 △ 대입정책과장 조훈희 △ 교수학습평가과장 신진용 △ 사회정책조정지원팀장 이지선 △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차영아 △ 경북대학교 이진영 △ 충남대학교 이홍열 △ 충북대학교 박재성 △ 충북대학교 김선화 △ 한국해양대학교 이은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송은주
  • 초등 온라인 개학, 교육부 원격수업 지원하는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초등 온라인 개학, 교육부 원격수업 지원하는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온라인 개학 시행에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와이즈캠프는 교육부가 발표한 온라인 개학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부가 내놓은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에 따르면 온라인 개학의 형태는 크게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실시간 쌍방향 중심 수업’, 그리고 ‘과제 수행 중심 수업’으로 나뉜다.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교육부가 발표한 원격 수업의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은 녹화된 강의와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으로, 와이즈캠프는 스마트 학습기 내에 학교 온라인 수업(EBS, e학습터, 위두랑)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자체 학습기 내에서 교육부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여 학습자들의 안정적인 학습을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와이즈캠프 정회원 A형기기 소지 시 제공받을 수 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 원격수업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화상수업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와이즈캠프 온라인 그룹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 참여형 그룹 화상수업으로, 와이즈캠프 스마트 학습기 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과 진도 수업이다. 특히 와이즈캠프의 온라인 그룹 화상수업은 스마트학습기 내에서 담임선생님이 실제 교안을 원격으로 화면에 띄워 교과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질문, 개별 발표 시간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수업 참여를 유도해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와이즈캠프의 온라인 그룹 화상수업은 기본적으로 주요 교과목 학습으로 진행되며, 최대 10명의 전국 같은 학년 친구들과의 토론 수업을 통해 학교에 가지 않고도 협동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극복해 능동적인 학습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의 담임선생님의 1:1 밀착 학습케어를 통해, 학습자의 학교, 선생님마다 다른 학습진도를 1:1 개인에 맞춰 조정해, 담임선생님의 학습 밀착 케어와 개인별 맞춤시간표를 제공한다. ‘과제 수행 중심 수업’ 원격수업의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은 교사가 교과별 성취 기준에 따라 학급 홈페이지나 SNS로 제시하고, 그에 맞는 과제를 제출해 피드백을 주는 수업이다. 와이즈캠프는 스마트 학습기 내 액티비티 활동을 더한 전과목 스토리텔링 교과서 학습과 확인문제, 오답노트, 업계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적용된 개뼈노트, 교과서 속 초등 맞춤형 사전 말뼈사전 학습 자료들을 제공해 과제 수행 중심의 수업을 완벽히 해 나갈 수 있게 돕는다. 이와 함께 와캠 숙제 도우미를 제공해 질문 사항에 있어 24시간 이내 답변을 제공한다. 더불어 학교 숙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과학실험실, 와글와글 도서관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10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신청 시 급수 한자책과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을 제공한다. 무료 체험 신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고3 교육과정 빼자-전북교육감 제의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교 3학년과 N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범위에서 고3 교육 과정을 제외하자”고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도 교육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재 고교 3학년 입장에선 교육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반수생과 재수생 등과 형평성 차원에서 수능 범위에서 고3 교육 과정을 털어내자”고 수능 범위 축소를 공론화했다. 김 교육감은 “고3 학생들이 시험 적응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전 과정을 시험 범위에 넣는 게 옳으냐’란 물음이 있다”며 “이미 고3 교육과정을 마친 반수생과 재수생 등과 똑같은 경쟁은 불공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감히 시험 범위를 줄이는 게 국가가 학생들에게 정직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3 학생들이 앞으로 수업을 등한시 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선 “학생들이 공부 감각을 더 키우기 위해서라도 수업에 더욱더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유튜버인줄” EBS 온라인 개학 ‘호랑이 선생님’ 인기

    “유튜버인줄” EBS 온라인 개학 ‘호랑이 선생님’ 인기

    “호랑이 선생님은 너희가 잘못을 하면 그냥 앙~ 물어버릴 거야. 너희들은 내 제자니까 호랑이 새끼들이야.” EBS(교육방송)이 20일부터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을 시작한 가운데 초등학교 1학년 강의를 맡았던 이선희 교사가 ‘호랑이 선생님’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BS 대표 강사인 이 교사는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호랑이 선생님’이란 별명과 함께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사는 온라인개학 전에 진행된 라이브 특강에서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크레파스·가위·풀 사용법, 종이접기, 글자를 알아요, 숫자를 알아요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과목을 맡고 있다. 자녀와 함께 이 교사의 온라인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현직 교사인데 뮤지컬 가수인 줄 알았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개그우먼이냐고 물어본다” “유튜버 같다”며 성인들이 봐도 재미있는 방송이라고 입을 모은다. 집중력이 낮은 초등학교 1학년에게 햄버거 아저씨, 핫도그 아줌마, 호떡 아줌마 등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숫자 개념을 알려준다. 지난해 이 교사가 진행한 ‘스토리 한국사’ 강의도 역시 노래와 함께 어우러진 수업으로 인기를 끌었다. 간식을 먹으며 수업을 들어도 된다며, 먹으면서 공부하니 더 좋지 않느냐고 권유하기도 한다. 이 교사는 EBS에서 ‘생방송 선생님, 질문 있어요’ ‘초등 국어 만점왕’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재를 집필한 대표 강사다. 실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선생님 그림 잘 그려요” “선생님 너무 웃겨요” 등의 수강 후기를 남겼다. EBS 인기강좌 순위에서도 이 교사는 이용자 수 11만여 명으로 스트리밍 순위 5위를 기록 중이며 강좌 다운로드 순위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개가 한꺼번에 순위권에 올랐다. EBS는 실제로 등교하는 개학 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부산의 한 사립초등학교인 동성초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인기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 분장을 하고 온라인 개학식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아이들이 없어 외로운 엘사를 연기해낸 반백의 박형규 교장 선생님은 큰 화제를 모아 조회수가 4일 만에 24만 회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겨울왕국’의 대표 주제곡 ‘렛잇고’를 ‘어딨어’로 가사를 바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찾아 학교를 돌아다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에 다시 봄이 왔다는 내용이다. 교과서는 학생들의 집으로 택배를 부치고 전자기기 없는 집에는 대여를 해주며 온라인 수업 준비를 한 과정도 노래에 담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중국 천진한국인(상)회 백석예술대에 마스크 1500장 기부

    중국 천진한국인(상)회 백석예술대에 마스크 1500장 기부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외동포들의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 천진을 대표하는 한국인 모임인 천진한국인(상)회(회장 신동환)는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에 마스크 1500장을 기부했다. 지난 16일 백석예술대학교로 “코로나19 방역물품, 천진교민과 중국천진한국인(상)회에서 백석예술대학교에 희망을 전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상자하나가 배달돼 왔다. 상자 안에는 마스크 1500장이 담겨있었다. 지난 3월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의 기부에 이은 두 번째 마스크 기부로 더욱 감동을 더하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는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와 천진한국인(상)회에서 보내준 마스크를 본교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본교와 이웃하고 있는 기관들과 나누기로 결정하고 까리따스방배복지관, 헤리티지너싱홈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하는 사회사업 기관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스크를 보내주신 천진한국인(상)회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기쁜 일에 우리 백석예술대학교가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와 천진한국인(상)회는 지난 2019년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천진교민들을 위한 천진교민 한마당 큰잔치, 천진한국상회 회원사를 위한 감사의 밤 공연 등 문화예술교류프로그램 교류와 중국 천진에서 수학하는 백석예술대학교 출신 학생들을 위한 취업정보제공·진로지도 시행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싱가포르의 온라인 수업 전환이 가능했던 진짜 이유/정호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교대 교수

    [시론] 싱가포르의 온라인 수업 전환이 가능했던 진짜 이유/정호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교대 교수

    코로나19의 위력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그 끝이 어딘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고 불확실하게 전개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또한 유례없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개학을 5월 이후로 미루고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연기했다. 국난의 시기에는 정부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정부는 등교 개학 문제를 놓고 “싱가포르의 사례를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싱가포르가 등교 개학을 한 후 학교가 감염 확산의 온상이 됐다는 지적을 받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는 피상적인 정보를 반면교사로 삼고 있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싱가포르 학교는 1학기가 1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고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중간 휴식기를 거친다. 한국에서 ‘개학을 강행했다’고 보도되는 것과 달리 학사 일정에 맞게 1학기를 재개한 것이다.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이 3월 22일 학기 재개를 앞두고 “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장소로 남아 있다”고 발표한 데에는 여러 이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많은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 가정에 대해 학교가 준비 없이 문을 닫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학교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잘 따르고 있었고, 학생이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확인된 사례가 없으므로 교육부는 3월 23일 학기 재개 이후 유치원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도 원장 및 교사들의 감염 경로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했다. 그럼에도 술집, 쇼핑센터 등에서 확진자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지난 3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슈퍼마켓, 병원, 관공서, 교통수단 등을 제외하고 모든 곳의 문을 닫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학교도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문을 닫게 됐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는 코로나19의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필수 서비스업 종사자를 제외한 모든 직장에서 일제히 재택 근무를 실시하면서 맞벌이 부부들이 집에 머물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재택 학습으로 자연스레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싱가포르의 재택 학습은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재택 수업을 시범 실시하면서 가능성을 타진했다. 원격 수업은 다자녀 가정을 고려해 초등학교의 경우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수업 시간을 나눠 진행한다. 교사가 과목별로 학습 자료 및 과제를 공유하는 ‘Student Learning Space’라는 사이트는 지난해부터 운영됐고 학교가 문을 닫기 전 학생들에게 나눠 준 학습 자료도 활용된다. 실시간 원격 수업 장면은 녹화돼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다. 필수 서비스업 종사자인 부모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돌봐 준다. 무엇보다 싱가포르는 가족과 자녀 돌봄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둔다. 평상시에도 가족과 자녀 돌봄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반드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개인 성명이 포함된 회사 이메일 계정, 내부 대화창, 실시간 화상 미팅 등을 활용해 재택 근무가 가능한 형태로 업무가 주어지고 운영돼 전면 재택 근무로의 전환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는 자녀 교육의 일차적인 책임은 학부모에게 있으며 학부모는 학교를 지원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자녀가 온라인 원격 수업 도중 ‘딴짓’을 하면 부모가 훈육을 해야 하며 출석 체크도 당연히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고 여긴다. 싱가포르는 첫째, 개인의 투명한 직업윤리 의식이 바탕이 된 유연한 근무 환경이 전면 재택근무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둘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에 꾸준히 대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재택 학습을 수월하게 시행할 수 있게 했다. 셋째, 학교와 교사 그리고 파트너로서의 학부모는 아이들의 교육에 공동의 책임 의식을 갖고 원활히 소통하며 돕고 있다. 모두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힘든 길을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온라인 원격 수업과 등교 개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서로 매트릭스처럼 맞닿아 있다. 우리나라는 학생과 교사의 역량은 매우 뛰어나다. 교육부가 민간 기업을 통한 지원을 넘어 더 큰 틀에서 이 과제들의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 및 지역사회 공동체와 협력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신속히 발표해야 한다. 코로나19의 공포와 두려움이 엄습하는 시기에 서로 간의 물리적 거리는 벌어져 있지만 심리적 거리는 좁혀 협력하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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