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학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하자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20억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터치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과목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60
  • “pc 없는데요” 엄마폰 돌려쓰며 수업보는 삼형제 [아무이슈]

    “pc 없는데요” 엄마폰 돌려쓰며 수업보는 삼형제 [아무이슈]

    재난이 몰고온 또다른 가난, 배움이 고픈 아이들 온라인 등교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보호 양육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빈곤가정 아동의 ‘교육 소외’는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13~14일 컴퓨터 등 학습도구가 없어 제대로 된 수업을 듣기 어려운 가정, 사실상 양육자가 아이 교육에 개입할 여력이 없는 가정 등 전염병이 드러낸 빈곤가정의 ‘교육 소외’ 현장을 들여다봤다. • 나쁜 공부습관 잡아줄 사람이 없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서진(가명)이는 요즘 새벽 3시에나 잠자리에 든다. 오후 1시에 일어나 수업은 다시보기로 본다. 틀어놓긴 하지만 사실상 숙제는 이모(32·지적장애 3급)가 한다고 했다. 대신 서진이는 종일 휴대전화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본다. 공부는 방문 학습지로 한다. 일주일에 1번 학습지 교사가 와서 10분씩 수학과 국어 공부를 봐준다고 했다.이 집에는 서진의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주거나 공부를 가르쳐 줄 사람이 사실상 없다. 서진이를 제외한 온 가족이 지적 장애를 갖고 있다. 서진이의 할아버지는 지난해 9월 말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어깨에 원인 모를 통증이 생겼는데 생전 병원비를 걱정했다고 한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돈이 없어 미안하다”였다. 그 후 할머니(51)와 이모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있다. 이들은 인터뷰 중에도 “왜 이런 일이 우리한테만 일어났는지. 죽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옆에 있던 서진이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두 이해한 것처럼 보였다. 서진이는 “저까지 울면 엄마(할머니)가 너무 슬퍼할 것 같아요. 전 어른이에요”라고 말했다. 지체 장애인인 서진이의 친모는 서진이를 낳고 집을 나갔다. 서진이는 이모를 언니로,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른다. • pc 없어 엄마폰 돌려쓰는 민수 삼형제 고등학교 2학년인 민수는 휴대전화로 수업을 듣는다. 화면이 작아서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일 때도 많다. 프린트기가 없어서 과제는 연습장에 답만 써서 제출한다. 사진을 찍어 인증 샷을 올리는 식이다. 각각 고등학교·중학교 1학년인 두 동생은 엄마의 휴대전화로 수업을 듣거나 온라인 수업 중에도 학교 컴퓨터실을 이용한다. 집에 컴퓨터가 한 대도 없기 때문이다. 민수는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딱히 어디 물어볼 곳이 없다고 했다.엄마 민영(50)씨는 “애들한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제가 한글을 못 배워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민영씨의 어머니는 남편이 죽자 국민학교 1학년인 그를 친척 집에 맡겼다. 학교는커녕 식모살이만 하다 열 살을 넘겨 그 집을 뛰쳐나왔다고 했다. 공장과 거리를 전전하다 서울에 올라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들 셋을 낳았다. 행복한 가정을 바랐지만, 남편은 알콜 중독자였다. 술에 취하면 민영 씨와 아이를 때렸다. 최근 주민센터에서 전화로 한글을 배우는 그는 “한글 배우고 책을 많이 읽어서 아이들이 물어볼 때 자신 있게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 전염병이 조명한 ‘교육 소외’…가난 대물림 막으려면 정효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과장은 “빈곤가정은 코로나 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능력이 대체로 떨어진다”면서 “컴퓨터 보급이나 대여를 활발하게 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아직 기기를 갖추지 못한 가정도 많고 무엇보다 조작법을 힘들어하는 가정도 많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보호 양육자에 대한 관리,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빈곤가정의 보호 양육자는 이미 자신의 삶이 버거운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개 아이 교육에 개입할 여력이 떨어진다. 의욕이 있다 해도 방법을 모르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신근아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들이 최선을 다해 관리를 해도 가정 방문은 많아야 월 1~2회”라면서 “보호 양육자의 정서와 생활방식, 사고가 대를 이어 학습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동 지원과 함께 양육자에 대한 관리, 교육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서진이, 민수에 대한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031-965-8101) 또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031-980-4722)으로 하면 된다.
  • ‘9월 모평’ 졸업생 13.3% 줄어 … ‘재수생 강세’는 기우?

    ‘미니 수능’으로 불리는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졸업생 수가 전년 대비 13.3% 줄었다. 재학생의 감소 폭(10.9%)보다 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수능에 재수생과 반수생이 대거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어긋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가원 주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9월 모평)가 오는 16일 전국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성적 통지일은 10월 16일에서 14일로 앞당겨졌다. 전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6만 1877명(13.5%) 줄어든 48만 7347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한다. 이중 재학생은 40만 9287명으로 4만 9930명(10.9%)감소했으며 졸업생은 7만 8060명으로 1만 1947명(13.3%) 감소했다. 코로나19로 대학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재수생과 반수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졸업생의 감소 폭이 재학생보다 더 컸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제기돼왔던 ‘고3 불리론’ 또는 ‘재수생 강세론’이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년도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2019학년도 수능의 여파로 재수생이 늘어 전체 응시자 중 졸업생의 비율이 28.3%에 달했다. 반면 2021학년도 수능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돼 교육과정이 바뀌고, 재수생들도 코로나19로 대형학원과 독서실이 문을 닫는 등 수능을 준비할 여건이 좋지 않아 재수생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졸업생은 전국 428개 학원에서 응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도 수험생 간 최소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인원이 응시하는 경우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학원은 인근 시설을 섭외하는 등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시험 당일 자가격리 중이거나 발열 증상 등으로 시험장에 입실하지 못한 수험생은 온라인 응시도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s://icsat.kice.re.kr)에 접속해 본인의 수험번호와 생년월일, 성명 등을 입력하고 오전 11시 20분부터 1교시에 응시할 수 있다. 오후 9시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답안을 입력해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받는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응시한 수험생의 성적은 전체 응시생의 성적 산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원격’ 탓 벌어지는 학력격차…쌍방향 수업 확대 안 될까요

    ‘원격’ 탓 벌어지는 학력격차…쌍방향 수업 확대 안 될까요

    국내 학부모 “실시간 수업 늘려달라”2학기 때 최대 30% 가능 그쳐 ‘끙끙’서울대 의대에는 유급에 관한 전설적인 학생이 있다. 의대, 치대, 수의과대 등의 단과대학은 학년 말 성적 평점 평균이 1.7(의대는 2.0)점 미만이거나 F 학점을 받으면 유급이 되는데 이 유급 처분을 3회 받으면 제적된다. 의대에 입학하고 게임중독에 빠진 남학생이 유급을 3회 받고 결국 제적됐는데 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봐서 의대에 또 입학한 것이다. 재입학한 남학생은 하도 게임만 하고 공부를 하지 않아 뇌가 깨끗한 상태여서 수능을 보는데 3년 전 공부했던 것이 그대로 기억나 다시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해 동료들을 기함하게 했다고 한다. 올해 수능은 이런 게임중독 의대생과 같은 사례를 믿고 뛰어드는 반수생이 여느 때보다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수능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는 정시에 재수생이 더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그동안의 실례로 입증됐다. 전국에서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자율형사립고는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재수를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상반기 내내 고3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화려하게 채울 만한 활동을 할 수 없었던 데다 전염병 유행 공포에 맞서며 어렵게 학교생활을 보내야만 했다. 빼곡하게 채워진 재수생의 생기부와 빈약한 현재 고3의 생기부가 같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올해 수능 응시 인원은 인구 감소로 지난해 48만 4700여명보다 조금 줄어든 48만 2900여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처음 50만명 선이 무너졌던 지난해보다는 감소 폭이 적다. 아무리 절대 응시 인원이 줄더라도 그만큼 경쟁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원격수업 확대로 고3 학생과 재수생 간 학력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는 반수생들에게는 기회인 셈이다. 고3과 재수생뿐 아니라 코로나 세대와 비코로나 세대 그리고 가구당 소득에 따른 학력 격차도 생겨나고 있다. 낙제 제도가 있는 미국에서는 원격수업 이후 평균 75% 안팎이던 수업 합격률이 50% 정도로 줄었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낙제 대신 재수강 기회를 준다. 미국에서도 뉴욕처럼 부자가 많은 대도시에는 사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들을 수 있는 선택권이 학생들에게 주어지자 학교 수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시간당 25~80달러(약 3만~9만원)를 들여 개인 과외에 나서는 것이다. 2학기에 코로나 재유행으로 전면 원격수업을 하더라도 교육방송(EBS) 동영상 대신 줌과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늘려 달라는 것이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주문이다. 지난 1학기에는 주로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10% 남짓한 학교가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한 것으로 교육부는 파악했다. 2학기 때는 쌍방향 수업을 20~30%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교육부의 생각이다. 학부모들이 EBS보다 강의 수준이 떨어질지라도 쌍방향 수업을 원하는 것은 아이들의 집중도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교사들이 얼굴을 보며 말하는 수업에 고품질의 그래픽은 없을지라도 아이들이 수업 중에 게임을 하기는 어렵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타인에 대한 연민(마사 누스바움 지음, 임현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타인에 대한 인류의 두려움을 탐구하는 정치철학자의 시선. 계급 계층 간 갈등, 여성 혐오, 진보와 보수의 대립 같은 정치적 감정들은 늘 이면의 권력자들에 의해 교묘히 조정돼 왔다. 희망의 원천을 찾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예술 작품, 합리적 토론,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 단체 등이 집대성한 ‘정의’에 대한 이론을 실생활에서 접하도록 권유한다. 296쪽. 1만 6800원.섬세한 보릿가루처럼(성민선 지음, SUN 펴냄)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학자의 두 번째 수필집.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작가의 간절한 의도가 담겼다. 작가는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함께 세우고 건너야 할 다리를 ‘인내와 친절의 다리’라 말한다. 240쪽. 1만 5000원.두 번째 산(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부키 펴냄) 고통의 시기를 겪으며 재정립하는 인생의 태도를 말한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삶의 고통을 딛고 다시 시작하려면 개인의 행복, 독립성, 자율성이라는 가치를 넘어 도덕적 기쁨, 상호 의존성, 관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600쪽. 2만 2000원.자유를 향한 비상(벤 크레인 지음, 박여진 옮김, 아르테 펴냄) 새가 일깨워 준 자유와 치유의 이야기.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던 저자는 아들이 태어나자 공황 상태에 빠졌고, 작은 오두막에 숨어들었다. 그곳에서 타고난 본능에 따라 행동하고 반응하는 새, 매를 만나 돌보고 훈련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면서 점차 아들과의 관계도 회복해 간다. 340쪽. 1만 6000원.우리와의 철학적 대화(이승종 지음, 김영사 펴냄) 철학의 길에서 만난 우리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다뤘다. 이승종 연세대 철학과 교수는 일제강점기의 미학자인 고유섭, 소설가 서영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융합을 시도한 김형효, 방대한 저작을 통해 너른 사유 세계를 선보인 박이문 등과 해외 철학자들을 거론하며 한국현대철학의 지형도를 그린다. 460쪽. 2만 2000원.큐브의 모험(루비크 에르뇌 지음, 이은주 옮김, 생각정원 펴냄) 큐브의 아버지가 쓴 큐브 탄생기. 헝가리인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교육용 장난감은 전 세계 천재들의 애장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누적 판매 10억개를 달성한다. 큐브의 발명 연대기와 함께 큐브 속에 숨은 수학적 원리, 여러 학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큐브의 영향력을 파헤쳤다. 268쪽. 1만 5000원.
  • 네팔 노령기구·미얀마 기초문해교육, 문맹 퇴치 기여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맹 퇴치 공로자에게 주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올해 수상자로 네팔 노령기구와 미얀마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네팔 노령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비정부기구다. 지금까지 180명을 대상으로 네팔어와 영어로 기초 읽기, 쓰기 등 평생학습을 지원했다. 특히 2016년부터 노인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활용 등 일상적인 활동에 초점을 둔 ‘노인을 위한 기초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 ‘세계연합학교’는 미얀마 공용어인 버마어를 하지 못해 공립학교에 다닐 수 없는 샨주(州) 아동을 지원한다. 샨어를 이용해 버마어와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등 국가 초등교육과정 유사 수업을 한다. 유네스코는 1965년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정해 매년 문맹 퇴치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한다. 우리 정부도 1989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제정해 지난해까지 모두 55개 단체·개인을 선정했다. 수상자(단체)에게는 상금 2만 달러와 은으로 된 메달을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탓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화상으로 열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영남대,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7위’

    영남대,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7위’

    영남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이 발표한 2021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국내 17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2021 THE 세계 대학 순위는 전 세계 1527개 대학이 포함됐다. 영남대를 포함해 서울대, KAIST 등 국내 대학 35개 대학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31개 대학에서 4개 대학이 추가로 순위권에 포함됐다. 영남대와 함께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 전남대, 인하대가 국내 공동 17위(세계 801~1000위)에 올랐다. 1971년 설립된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업계연구비(2.5%)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대는 앞서 7월에 발표된 ‘2020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 수학·컴퓨터공학(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 국내 1위(세계 78위)에 오른바 있다. 이 분야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세계수준의 연구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남대는 2020 라이덴랭킹 종합 순위에서도 1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 국내 9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24위 등에 오르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덴랭킹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것으로 그만큼 연구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가 그동안 쌓은 교육·연구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대학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면서 “학문 전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내년 대전·세종 임용 소폭 증가…유·초등교사 429명 선발

    내년 대전·세종 임용 소폭 증가…유·초등교사 429명 선발

    대전 50명·세종 83명·충남 296명 선발 예정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내년 임용될 공립 유·초등 교사 429명을 선발 예정이다. 해당 시험 시행계획을 9일 각각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0명, 특수학교 23명(유 9명·초등 14명) 등 모두 50명을 선발한다. 지난달 예고한 인원보다 24명이 늘었다. 세종 선발 인원은 유치원 23명, 초등학교 55명, 특수학교 5명(유 2명·초등 3명) 등 83명이다. 역시 예고 인원보다 26명 증가했다. 충남은 유치원 65명, 초등학교 180명, 특수학교 51명 등 모두 29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사립위탁(1차)으로 특수교사(유·초등) 3명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내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4∼8일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학종 서류 100% 올해 역대 최대 914명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학종 서류 100% 올해 역대 최대 914명 선발

    전체 모집정원의 68.6%인 2084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역대 최대 인원인 914명(미래인재 844명, 고른기회 55명, 사회기여자 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하며 올해 추천서가 폐지됐다. 논술전형에서는 47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인문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미래인재전형과 논술전형 인문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며, 자연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370명을 선발하는 고교추천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교과 80%와 면접 20%를 일괄 합산한다. 지원자 전원이 면접기회를 통해 본인의 우수성을 평가받을 수 있다. 기존 수시모집에서 예체능실기전형으로 선발하던 조형예술대학의 모집단위들을 올해 수시모집부터는 모두 예체능서류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서류전형은 실기고사를 보지 않고 제출한 서류에서 드러나는 학업역량과 기초소양 및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12월 13일 실시 예정이었던 논술고사일은 12월 12~13일로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 참조. (02)3277-7000.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성균관대학교, 2학년 때 학과 선택 ‘계열모집’ 서류로만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성균관대학교, 2학년 때 학과 선택 ‘계열모집’ 서류로만 선발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8.4%인 244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계열모집에서 글로벌융합학부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655명)과 학과모집(915명), 고른기회(4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계열모집은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하며 학과모집은 6개 모집단위(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를 제외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6개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 계열모집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글로벌융합학부 5개 모집단위에서 광역선발해 2학년에 학과 단위 진입을 한다. 학과모집은 전공예약제 및 학과·전공단위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4번 문항은 올해부터 ‘성균관대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관련하여 본인의 노력’을 묻는다.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 전형 모집단위는 영상학, 연기예술학(연기·연출), 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스포츠과학으로 총 103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스포츠과학과의 지원 자격과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논술우수전형은 532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 참조. (02)760-1000.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논술고사 101명 선발… 단계별 전형 폐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논술고사 101명 선발… 단계별 전형 폐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3.2%인 1172명을 선발한다. 101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폐지해 논술 60%와 교과 40%로 단순화했다. 19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여야 한다. 737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100%)에서 2~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50%)와 면접평가(5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산업디자인학과는 모집인원 전원을 수시모집으로만 선발하며 전형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의 분산을 위해 논술고사를 1교시에서 2교시로 늘렸고 고사시간도 변경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업 결손과 학생부 기록 부실 등의 환경을 고려하며, 고3 재학생에 한해 비교과활동의 창의적체험활동 중 봉사활동 3학년 기록 실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면접시간은 15분에서 10분으로 축소됐으며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도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uos.ac.kr) 참조. (02)6490-6180~1.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아주대학교, 의학과 제외한 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아주대학교, 의학과 제외한 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72.9%인 154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의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등급 합 5 이내이다. 학생부교과(259명), 학생부종합(1070명), 논술(203명), 실기(12명)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업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비교과(출결·봉사 등)는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 전형인 학생부종합(ACE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로 선발한다. 올해는 지원 자격 제한을 폐지해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SW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0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올해 2학기에 학부과정에 인공지능융합학과가 개설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학생이 복수전공 및 부전공으로 공부할 수 있다.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국방IT우수인재1전형)은 국방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계약을 맺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20명을 뽑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ajou.ac.kr) 참조. (031)219-3981, 2021.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 등 예체능계열 비실기 확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 등 예체능계열 비실기 확대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65%인 1525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409명(26.8%), 학생부종합전형 776명(50.9%), 논술전형 269명(17.6%), 실기전형 71명(4.7%)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위주전형 중 한 전형과 논술전형을 같이 지원하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중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 중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처음으로 시각디자인전공 일부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예체능계열에서 비(非)실기전형을 확대한다. 소프트웨어인재형은 컴퓨터공학과에서 6명을 선발한다.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학, 인문사회 및 예술·디자인 인력을 양성하는 인공지능응용학과가 신설됐으며 모집인원 60명 중 3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eoultech.ac.kr) 참조. (02)970-6018~9.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삼육대학교, 교과적성우수자, 학생부 60%+적성고사 40%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삼육대학교, 교과적성우수자, 학생부 60%+적성고사 40%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67%인 883명(정원 내 797명·정원 외 86명)을 뽑는다. 232명을 선발하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푸는 시험으로, 학생부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7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161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와 실기 40%를 적용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만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psi.syu.ac.kr) 참조. (02)3399-3377~3381.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4092명 선발…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 신설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4092명 선발…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 신설

    수시모집에서 4092명(정원 내 3559명·정원 외 533명)을 선발한다. 올해 ▲한국어문학부 한국어통번역학전공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융합산업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보호전공을 신설했다. 또 한국어문학과는 한국어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국제한국어교육전공)로, 수리빅데이터학부(수학전공)는 수리빅데이터학부(수학·산업수학전공)로, 화학·응용화학과는 화학과로, 신소재에너지공학과는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신소재에너지공학전공)로, 전자전기공학부(전자제어공학전공)는 전자전기공학부(전기·지능로봇공학전공)로 학과 명칭을 변경했다.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됐고,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정원외)이 신설됐다. 학생부종합 서류전형(765명)과 서류면접전형(170명)의 모집인원이 증가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대구대는 수시모집 내 전형 간 복수지원뿐 아니라 고등학교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대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신입생 전원(30명)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psi.daegu.ac.kr) 참조. (053)850-5252.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강대학교, 학생부종합 수능최저학력기준·추천서 폐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서강대학교, 학생부종합 수능최저학력기준·추천서 폐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110명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으며 올해는 학종에서 선택제출이던 추천서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종합형)전형은 학생부종합(1차)전형으로, 학생부종합(학업형)전형은 학생부종합(2차)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선발인원은 각각 434명, 323명이다. 학생부종합(1차)전형은 모집전공별로, 학생부종합(2차)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선발한다. 두 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100% 서류평가로만 선발한다. 학종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필수 서류로 활용한다. 서류평가 요소가 학업역량, 성장가능성(Academic), 성장가능성(General), 개인의 차별적 특성 등 4가지에서 올해 지(학업역량), 정(인성), 의(성장가능성) 등 3가지로 변경됐다. 학업역량 50%, 인성 20%, 성장가능성 3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으로는 235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과학) 4개 영역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원자 전원의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만점 처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ogang.ac.kr) 참조. (02)705-8621.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상명대학교, ‘상명대 인재전형’ 블라인드 면접으로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상명대학교, ‘상명대 인재전형’ 블라인드 면접으로 선발

    첨단학과 신설로 입학정원이 139명 증원돼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8.2%인 2039명을 선발한다. 838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에서는 대표전형인 ‘상명인재전형’에서만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시행하며, 그 밖의 학생부종합에서는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상명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공정성을 기하도록 10분 내외의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다. 총 699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출결·봉사 등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데 서울캠퍼스는 전 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2캠퍼스(천안)는 인문, 자연(간호학과 제외), 예체능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9등급 이내, 간호학과는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실기/실적 실기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mu.ac.kr) 참조. (02)2287-5010.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단국대학교, 의학계열 학종 선발 때 첫 면접고사 도입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단국대학교, 의학계열 학종 선발 때 첫 면접고사 도입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53명(모집정원의 65%)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495명, 학생부교과전형에서 99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3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하나 SW인재전형과 DKU인재전형(의학계열·문예창작과)은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의학계열에는 올해 처음 면접고사를 도입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4개 영역을 평가한다.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나 캠퍼스가 달라도 동일전형 간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죽전캠퍼스 인문계열은 올해부터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며 천안캠퍼스는 영어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탐구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천안캠퍼스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에 탐구영역이 추가로 반영되며 수능성적 반영 방법도 변경됐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교과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가 출제되며 자연계열은 수학 통합교과형 2문제가 출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psi.dankook.ac.kr) 참조. 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041)550-1234~8.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경희대학교, 전체 70.3% 선발… 교사추천서 폐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경희대학교, 전체 70.3% 선발… 교사추천서 폐지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70.3%인 3661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2641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684명, 실기우수자전형으로 33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단계에서 면접 30%와 서류 7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고교연계전형)과 학생부종합(고른기회 Ⅰ·Ⅱ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선발한다. 학종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선택서류였던 교사추천서가 폐지되며 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의 면접시간이 기존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됐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며 의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다. 자연계열은 수학을 필수로 하며 과학은 물리학·화학·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학종 서류평가에서는 고3 학생의 비교과 활동 평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다. 논술우수자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만점 처리한다. 논술고사일은 12월 5~6일에서 7일까지 하루 연장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hak.khu.ac.kr) 참조. (02)961-0114.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학종으로 8만 6083명 선발… 비대면 면접 도입

    [대학 수시 모집 특집] 학종으로 8만 6083명 선발… 비대면 면접 도입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3일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지난 1학기 개학이 연기되면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비롯한 내년도 대입 일정이 줄줄이 순연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내년도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26만 7374명(77.0%)이다. 전체 대입 전형 중 수시모집 비율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전년도(77.3%)보다 0.3% 감소했다. 대입 공정성 문제를 놓고 지난 2018년 1년간의 공론화 끝에 마련된 ‘정시 30% 룰’(2022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 정시모집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의 영향으로 대학들이 2021학년도부터 점진적으로 정시모집 비율을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그러나 수시모집 비율 축소에도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오히려 확대해 전년도(21.1%)보다 늘어난 24.8%(8만 6083명)를 학종으로 선발한다. 연세대가 학종 선발인원을 573명(52.5%)이나 늘린 것을 비롯해 한국외대(168명), 동국대(76명), 숙명여대(31명) 등 서울 15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학종 선발인원을 늘렸다. 다만 2022학년도부터는 정시 확대와 학종 축소가 본격화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 비율은 75.7%로 줄어들고 학종 비율도 22.9%(7만 9503명)로 1.9% 포인트 줄어든다.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정시모집 비율이 40%에 육박하면서 학종 비율이 큰 폭으로 줄어드는 만큼 학종을 준비해 왔던 수험생들은 2021학년도 대입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코로나19로 인한 전형 변경 사항이 많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고려대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등은 ‘비대면 면접’을 도입한다. 사전에 제시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을 녹화해 제출하는 ‘영상 업로드’ 방식이나 지정된 고사장에서 녹화하는 ‘현장 녹화’, 지정된 고사장에서 면접관과 화상으로 만나는 ‘실시간 화상 면접’ 등 세 가지 방식이다. 연세대가 논술고사를 수능 이후로 연기한 것을 비롯해 논술과 면접, 실기고사 일정을 조정한 대학도 상당수다. 학사일정 차질로 인한 고3의 불리함을 배려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서울대는 학종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기존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연세대는 학생부 비교과 활동 중 고3에 해당하는 수상경력과 창의적체험활동, 봉사활동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대부분의 대학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학생부를 정성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대학별 변경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비대면 교육시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화상수업 및 초등 전과목 학습 제공

    ‘비대면 교육시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화상수업 및 초등 전과목 학습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교육부는 초·중·고 2학기 개학을 연기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등교 일정은 아직 미지수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학부모들은 홈스쿨링과 온라인 학습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홈스쿨링은 비대면 수업으로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 공백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초등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홈스쿨링,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2학기를 맞아 개인별 맞춤 학습시간표 시스템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강화하고 실력에 맞는 다양한 문제를 설정할 수 있다. 진도 조정 기능까지 있어 아이와 학부모가 직접 공부 목표량을 설정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월 2회 ‘비대면 그룹형 화상수업’도 진행한다. 그룹형 화상수업은 최대 10명의 전국 같은 학년 친구들과 함께 학습하는 수업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담임선생님이 직접 학습자들의 원격수업을 관리한다. 따라서 학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사고력, 발표능력 등을 키울 수 있으며 또래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기존 화상수업과 홈스쿨링의 단점을 보완했다. 와이즈캠프가 국내 교육 업계 최초로 도입한 비주얼씽킹 학습 시리즈인 ▲과목별로 전체적인 구조와 개념을 잡아 매월 1만 1000건의 새로운 게시글이 업로드되는 개뼈노트 ▲초등 전 과목 교과서 속 주요 어휘 3367개의 뼈대를 잡을 수 있는 말뼈사전 ▲초등 전 과목 국어 교과서 지문을 수록해 자연스럽게 독해능력을 높이고 예/복습까지 가능한 글뼈읽기 등은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와이즈캠프는 1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신청 시 2학기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과 급수 한자 문제집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