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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수능시험장에 마련된 분리 시험실

    [포토] 수능시험장에 마련된 분리 시험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 사대부고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을 위한 분리 시험장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이 별도로 시험을 볼 수 있는 학교와 병상이 충분하기 때문에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확진될 경우 곧바로 관할 교육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수능 지원자들은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지체 없이 확진 사실을 24시간 운영되는 관할 교육청 수능 코로나19 상황실에 유선으로 통보해야 한다. 수능 전날인 16일 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 가급적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빠르게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관할 교육청에 신고해야 한다고 교육부는 권고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 발생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병·의원에도 수능 수험생 확진 사실을 신속하게 보건소에 신고하고 코로나19 정보 관리시스템에 입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수능 수험생 중 확진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포토多이슈] ‘합격을 기원합니다’

    [포토多이슈] ‘합격을 기원합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자리한 일성여중고는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격려 떡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에 응시하는 71명이 참여했다.건물 입구에서 본교 다목적실로 이어진 길목에 응원 피켓을 든 재학생들이 선배들을 격려하며 큰 목소리로 엄마도 대학 간다! 여보 등록금 준비해! 떡하니 붙으세요! 일성여고 파이팅!”응원문구를 외쳤다일성여중고는 과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만학도가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13시경 시교육청에 도착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금일 저녁 시험지 봉인에도 동참해 안전한 수능 시험지 보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광주기상청 “광주·전남, 올해 수능 한파 없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광주·전남 지역은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4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은 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침과 낮 사이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시간의 두 흐름/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시간의 두 흐름/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연말이 다가오니 약속이 늘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는데 “그래도 우리는 자주 보는 편”이라는 친구는 여름 전에 만난 사이었다. 다른 한 명과는 시간을 더듬어 보니 코로나 직후였다. 무려 2년 반 전이다. 우리의 기억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앞뒤로 나뉘었다. 코로나 시국에도 만난 친구는 친한 친구, 이번에 처음 만나면 반가운 친구.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보다 어느덧 친구의 은퇴 소식을 나누는 나이가 되니 시간의 속도감을 실감하며 아찔해졌다. 이번 주는 수학능력시험이다. 몇 년을 진료하던 십대가 시험을 앞두고 있다. 벌써 이 아이가 시험을 보나 싶게 이들과의 만남도 2배속으로 지나가는 것 같다. 시간의 흐름은 ‘노빠꾸’ 직진으로 흘러간다. 상대성 이론에 입각해 주관적으로는 느리고 빠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어쨌든 확실한 것은 중단없이 앞으로만 간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할 만한 사건이 줄어들면서 체감속도는 빨라진다. 기억의 핀포인트가 될 사진 한 장 찍어 두지 못하면 그사이는 구간 점프하듯이 넘어가 버린 덕분이다. 이렇게 앞으로 나가다 잠깐 멈춰서 돌아보면 내가 싸질러 놓은 것들이 보이고 후회하고 자책할 일만 눈에 밟히기 마련이다. 왜 그때 그 결정을 했는지, 그 말은 왜 했는지. 인생이 후회할 일투성이다. 주어진 시간도 이제 얼추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부터 액셀을 밟아 대는 것 같은 시간의 속도감에 겁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에는 다른 흐름의 속성이 있다. 바로 순환성이다. 해마다 같은 시기에 수능을 본다. 수험생과 부모는 그날이 지나면 일 년 고생의 일단락을 짓는다. 연중 제철 음식도 어김없이 밥상에 오른다. 봄에는 도다리, 여름에 민어, 가을에 전어를 먹었으면 이제 방어가 시작이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기까지 우리가 하는 행동은 엇비슷한 루틴 속에 있다. 직선과 달리 이런 시간의 순환형 흐름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앞으로 쭉 나가 버리지 않고 한 바퀴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는 조바심을 줄이고, 불확실성에 의한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 하지만 순환성에 매몰되면 매일이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똑같아 보이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아 정체감과 권태에 빠지기도 한다. 공상과학(SF) 작품이 타임슬립이나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설정이 흔한 것도 두 가지 시간의 흐름을 활용한 것이다. 그런데 시간의 흐름은 직진과 순환이 서로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선 위에 수많은 동그라미들이 그려지는 것을 연상해 보자. 이 원들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지만 직진하는 시간 덕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직선에 힘을 싣는 것은 마치 액셀을 밟는 것, 순환은 브레이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두 가지 기능을 잘 활용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달려 어지러운 마음이나, 정체된 인생인 것 같은 답답함을 다스릴 수 있다. 그게 인생이란 기관차를 운전하는 기관사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 동작, 수능 대비 특별교통대책 마련

    동작, 수능 대비 특별교통대책 마련

    서울 동작구는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편의 제공과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교통상황을 총괄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노량진역, 이수역, 신대방역 등 지하철역과 주요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구청 및 각 동 행정 차량 총 18대를 동원해 수험생 긴급 수송을 지원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캠페인을 벌인다. 수험생 이동 시간대에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조정해 집중 운행하고, 법인택시가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을 집중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공사장, 상가 등에 요청해 주변 생활 소음을 통제한다. 시험장 주변 3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교차로 정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차량 경적 자제 등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수능 문답지 전국 84곳 배부… 확진자 시험장 3배로

    수능 문답지 전국 84곳 배부… 확진자 시험장 3배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 세종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옮기고 있다. 문답지는 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된 뒤 수능 당일인 17일 아침 전국 1300여개 시험장으로 이송된다. 올해 수능엔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 8030명이 지원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확진 수험생의 시험장 규모도 당초보다 3배가량 더 늘렸다. 교육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별도의 시험장 수용 인원을 1만 2884명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험 전날인 1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속한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택하도록 권고했다.
  • 수능 문답지 전국 84곳 배부… 확진자 시험장 3배로

    수능 문답지 전국 84곳 배부… 확진자 시험장 3배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 세종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옮기고 있다. 문답지는 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된 뒤 수능 당일인 17일 아침 전국 1300여개 시험장으로 이송된다. 올해 수능엔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 8030명이 지원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확진 수험생의 시험장 규모도 당초보다 3배가량 더 늘렸다. 교육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별도의 시험장 수용 인원을 1만 2884명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험 전날인 1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속한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택하도록 권고했다.
  • 주호영 “국정조사 먼저” 박홍근 “국민적 요구”…국정조사 평행선

    주호영 “국정조사 먼저” 박홍근 “국민적 요구”…국정조사 평행선

    여야 원내 지도부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마주 앉아 국정조사 관련 논의를 이어갔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요구’를 지렛대 삼아 범야권 단독 처리도 불사할 태세다. 국민의힘 주호영,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김 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국정조사·내년도 예산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 뜻, 또 국회 다수의 요구에 부합하게 국정조사를 조속히 실시해 성역없이, 차질없이 진상을 밝히고 책임규명을 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게 당장 우리가 할 책무”라면서 여당에 국조 참여를 거듭 요청했다. 그러나 주 원내대표는 “당분간은 강제성 있는 (경찰) 수사에 (이태원 참사 조사를) 맡기고 그게 끝나고 부족하면 국정조사를 하되 주로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걸로 해야한다”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주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운영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나올 만큼 다 나왔기 때문에 국정조사는 지금으로서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국조보다는 예산·법안 심사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여당 주장을 전한 뒤 “국정조사와 법안·예산 심사는 별개로 동시에 가능하다. 어떤 핑계로든 국정조사를 안하려는 취지로 받아들인다”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가 ‘국민 다수의 요구’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민들도 원인과 진상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신속하게 시행돼야 한다”며 ‘국민’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기준 약 25만명이 참여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같은 차원에서 추진 중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동참을 최대한 설득하고, 결국 실패할 경우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야당은 국정조사를 상수로 두고 ‘특검 병행 추진’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등 ‘쌍끌이’ 공세에도 골몰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관련자의 형사적 책임을 엄정히 묻기 위해서는 (경찰의) 셀프수사가 아닌 특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요구가 ‘이재명 살리기’를 위한 정략적 요구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3선 이상 17명이 참석한 중진 의원 회의 결과에 대해 “국정조사는 민주당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한 정략적 목적의 요구이기 때문에 단호히 참여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압도적 다수”라고 전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중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요구는) 오로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처리를 방어하겠다는 목표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면서 “온당하지 못하고 정의롭지도 못하다”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3선 이상 중진과 재선 의원들을 만나 국정조사 거부에 의견을 모았고 15일에는 초선 의원들과 만나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이태원 참사와 관련 “정부는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주 개최될 ‘국가안전시스템개편 범정부 태스크포스(TF)’와 ‘경찰 대혁신 TF’ 등을 언급하며 “전문가 의견은 물론,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시험 종료 후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지역에 대해선 지자체, 상인단체 등과 협조해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 대구교통공사 수능일 수송대책 마련

    대구교통공사 수능일 수송대책 마련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수능대책에 따르면 수능 당일 등교 시간대에 1·2·3호선 열차 운행을 호선별로 4회씩 총 12회 증편한다. 열차 운행 간격은 기존 6∼9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17개 주요 역사에는 기동 검수원 20명을 배치하고 차량 기지에는 비상대기 열차 6대를 준비한다. 코로나 19에 대비 열차나 역사 내 시설물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전 역사에 양심 마스크 판매대(91개역 100곳)를 운영한다. 또 시험장 인근 역사(1호선 6개역·2호선 6개역·3호선 7개역)에서 안내요원 30여명이 시험장 안내 및 비상 상황 대비 업무를 맡고 수험생들에게 핫팩 1000여개를 나눠 줄 예정이다. 이 밖에 공사는 비상 수송 상황실을 꾸리고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과 핫라인을 구축해 열차 고장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수험생 긴급 이송에 나설 방침이다.
  • 수능 D-3…코로나19 걸려도 시험 걱정 마세요

    수능 D-3…코로나19 걸려도 시험 걱정 마세요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능 문답지가 전국 시험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교육부는 14일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운송 차량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까지 이동하며 16일까지 별도 장소에 보관되다가 수능 당일인 17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나는 경우 경찰의 지시나 유도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수능 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확진 수험생 시험장 규모도 약 3배 늘렸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 수용 인원은 1만 2884명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 10월 18일 기준 별도 시험장 응시 가능 인원이 108개 시험장 4683명이었던 것을 시험장 2곳을 추가 지정했다. 입원 중인 수험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도 24곳 93개 병상에서 25곳 108개 병상으로 15개 병상을 늘렸다. 시험 전날인 오는 1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속한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택할 것이 권고됐다.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경우 관할 교육청에 전화로 알리면 별도 시험장 등을 배정 받고 이동편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수능 수험생 중 확진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전날 서울·경기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 회의에서 “작년 수능의 경우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규모는 서울 44명, 경기 36명이었으나 올해는 이보다 20배 이상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합격 기원합니다”… 현대중공업·현대차 임직원 자녀 수능 격려

    “합격 기원합니다”… 현대중공업·현대차 임직원 자녀 수능 격려

    “수능 합격을 기원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수험생 자녀 600여명에게 합격 기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대표이사 격려 메시지, 무릎담요, 보온가방, 보온 죽통, 텀블러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스트랩 등을 담았다. 희망찬 대학 생활을 기원하며 2023년 캘린더도 넣었다.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은 격려 카드에서 “수험생 여러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힘과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현대중공업은 2014년부터 임직원 수험생 자녀를 위해 격려 카드와 선물을 전달해왔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도 임직원 수험생 자녀 900여명에게 선물 꾸러미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는 핫팩과 보온병, KF94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꼭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09년부터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고자 찹쌀떡, 화과자, 초콜릿, 손난로,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전달해왔다.
  • [포토] 2023 수능 문제지 배송 시작

    [포토] 2023 수능 문제지 배송 시작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부터 16일까지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운송 차량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까지 이동한다.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도 함께 참여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16일까지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다가 수능 당일인 17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나는 경우 경찰의 지시나 유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 지원했다.
  • 전장연, 수능일 17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 중단

    전장연, 수능일 17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 중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14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복지위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 예산, 주간활동서비스 예산, 탈시설 시범사업 예산 등이 의미 있게 반영됐다”면서 “이에 희망을 갖고 14∼17일 진행하려던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하겠다”고 했다. 전장연은 15일 삼각지역과 혜화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삭발식과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16일과 수능 당일인 17일에는 삭발식, 선전전도 하지 않기로 했다. 전장연은 장애인 이동권을 실질적인 예산 편성으로 보장해줘야 한다면서 14∼15일 열리는 국토위 예산결산소위원회에서 특별교통수단 예산과 저상버스 도입, 장거리 고속버스 도입 관련 예산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다.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각 상임위에서 예산안이 통과돼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산결산위원회에서 거부하면 내년에도 장애인 권리 예산은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장연과의 면담에 응해 예결위에서 어떻게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줄지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응답에 따라 18일 이후 행보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 특구’ 양천, 특수학급·영재 육성에 2억

    ‘교육 특구’ 양천, 특수학급·영재 육성에 2억

    서울 양천구가 내년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연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초중고 학교장, 유치원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양천 교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내년 교육경비 보조금 150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 학생 등을 위한 특수학급 관련 1억원,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위한 1억원 등이 포함됐다. 고등학교 학습 능률 및 진로 향상 지원비로 구 전체 고등학교(15곳)에 3000만원씩 총 4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하는 ‘학부모 알리미 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학교 체육부 육성 지원사업 대상도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늘린다. 아울러 노후화된 구립 청소년독서실 3곳을 학생들의 취향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스마트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하고, 양천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장점이자 강점인 ‘교육’을 잘 살리는 구정을 펼쳐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교육특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비 그치고 ‘기온 뚝’… 내일 아침 중부 영하권

    가을비 그치고 ‘기온 뚝’… 내일 아침 중부 영하권

    한동안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늦가을 비가 잦아든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17일) 때마다 찾아오던 한파는 없겠지만,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쌀쌀하겠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8도 떨어진 3~11도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광주 9도 등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기온을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17도, 부산 18도 등 12~18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선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0.1㎜ 미만의 비가 곳곳에서 내리겠다. 특히 15일 일부 중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3도, 부산 8도 등 -1~8도로 전날 대비 크게 낮겠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광주 15도, 강릉 16도 등 12~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수능 예비소집일과 시험 당일인 오는 16~17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 만추로 물든 여의도

    만추로 물든 여의도

    전국이 흐리고 궂은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이 오색 단풍으로 화려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이 끝자락을 향하면서 이번 주 기온도 큰 폭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한파는 없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
  • 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차, 가출했다”

    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차, 가출했다”

    류시원이 방송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낭만비박 집단가출’ 1회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이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가수 이솔로몬과 함께 첫 가출을 하게 됐다. 이날 신현준은 멤버 류시원을 처음 마주하곤 특히 반가워했다. 서로 아는 사이지만 작품에서의 인연을 없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야 시원아. 너는 여전히 너무 멋있다”며 “나도 이러고 멋있게 하고 올걸”이라고 후회했다. 허영만은 류시원의 캐리어 가방에도 집중해 신현준과 자신은 가출이고 류시원은 외출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너는 왜 가출 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류시원은 “일단 사실 저는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입을 열었다. 신현준이 “제일 좋을 때 아니냐”고 하자 류시원은 “좋을 때긴 해서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이렇게 좀 혼자만의 시간이, 지인과 친구와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인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최근 아내의 직업이 본인보다 돈을 잘 버는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가을비 이후 기온 뚝…‘수능 한파’는 없을 듯

    가을비 이후 기온 뚝…‘수능 한파’는 없을 듯

    한동안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늦가을 비가 잦아든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17일) 때마다 찾아오던 한파는 없겠지만,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쌀쌀하겠다.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8도 떨어진 3~11도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광주 9도 등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기온을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17도, 부산 18도 등 12~18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선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0.1㎜ 미만의 비가 곳곳에서 내리겠다. 특히 15일 일부 중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3도, 부산 8도 등 -1~8도로 전날 대비 크게 낮겠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광주 15도, 강릉 16도 등 12~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국이 다소 흐리고 오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수능 예비소집일과 시험 당일인 오는 16~17일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례적으로 온화했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면서 “대기도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밝혔다.
  • [포토多이슈] 수능 D-4 ‘간절한 기도’

    [포토多이슈] 수능 D-4 ‘간절한 기도’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일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이 올해 수능을 보는 가족과 지인을 응원하기 위해 문구를 적어 게시하고 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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