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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학교, 군별 복수지원 가능… 필수·선택 3개 영역 반영

    한남대학교, 군별 복수지원 가능… 필수·선택 3개 영역 반영

    대전·충청 지역 1등 사립대인 한남대는 학생들이 지식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의 지원을 한다. 입학하면 학과 교수진이 집중 상담에 나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학업, 취업 등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고 자기주도적 대학생활을 하며 미래의 리더로 커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남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55개 모집단위에 총 246명(수시 이월인원 미포함)을 선발한다. 군별(가·나·다군)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계열과 관계없이 원하는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일반전형과 실기·실적 위주의 일반전형으로 나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모집단위(스포츠과학과·미술교육과·융합디자인학과·회화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반영이 축소됐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상위 1과목) 총 4개 영역을 반영한 지난해와 달리 2024학년도에는 모집단위에 따라 필수(계열별 국어 혹은 수학 중 1개)·선택(상위 2개 영역) 등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은 필수영역 없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상위 1과목) 중 상위 3개 영역만 반영한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하고 영어 영역 및 한국사는 등급별로 본교 환산점수를 적용해 반영한다. 수능 및 실기·실적 위주 일반전형은 모두 올해 수능과 한국사를 응시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한남대 관계자는 “한남대는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학생을 원한다. 고등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고, 자기 꿈과 진로에 확신을 갖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적극 임하는 학생이라면 우리 대학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가치를 빚고 세상을 빛내는’ 미래 교육의 장, 한남대에서 여러분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모집… 희망 학부 100% 선택 가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모집… 희망 학부 100% 선택 가능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110명을 모집한다. 공학계열의 경우 가군에서 별도의 학과 구분 없이 공학계열 통합으로 85명 선발한다. 인문사회는 가군에서 고용서비스정책학과 10명, 다군에서 산업경영학부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미선발했던 고용 서비스정책학과를 가군에서 10명을 모집하고, 공학계열 지원자 수학 선택 응시자(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에게 적용된 가산점은 폐지됐다. 2023학년도에 이어 공학계열은 통합모집(가군)으로 진행하며, 해당 입학생들은 입학 전 희망 학부를 자유롭게 선택 후, 2학년 진급 시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2학년 진급 전까지 개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반영 방법은 수능 100%로 수능 4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 비율에 따라 계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로 평가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과학탐구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35%, 수학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탐구 중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국어·수학·탐구는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영어영역의 성적은 취득한 등급에 따라 1등급은 20점, 2등급은 19.5점, 3등급은 19점, 4등급은 18점으로 환산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는 등급별로 2점씩 차감해 9등급은 8점으로 환산된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7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 전남대학교, 학생 교육비 비수도권 1위… 반도체 교육 ‘으뜸’

    전남대학교, 학생 교육비 비수도권 1위… 반도체 교육 ‘으뜸’

    전남대가 올해 연구비로 지원받은 국가 예산이 2000억원이었다. 국립대에서는 1위였다. 지난해도 1위였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1억 7000만원, 국립대 1위를 달성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400만원 수준. 국립대는 물론 비수도권 대학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구와 교육에 강한 연구 중심 대학이다. 전남대는 올 한 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사업 등 10억원 이상 대형사업 25건을 추진했다. 2993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 ▲반도체 특성화대학 ▲AI융합혁신대학원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비수도권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첨단학과 정원을 늘렸다. 구체적으로 반도체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학과, 에너지신소재학과, 미래차·로봇·스마트선박 분야 학과 총 214명이다.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로 선정돼 전남대는 5년간 최대 4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남대는 내년도 정시 모집에서 가군 542명, 나군 391명, 다군 5명 등 총 938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형요소로 일반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점수를 반영한다. 다만 음악학과 피아노전공(5명)을 제외한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수시모집 결과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에 모집하게 돼 추후 정시모집 인원 변경 공고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을 반영하는 전형은 모집단위에서 정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응시해야 한다. 국어, 수학, 탐구(2개 과목) 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한국사는 가산점을 적용한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특별전형 수능 100% 뽑아… 필수 선택과목 없어

    한국외국어대학교, 특별전형 수능 100% 뽑아… 필수 선택과목 없어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3675명 중 1582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1397명,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 13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 50명을 뽑는다.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뿐만 아니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수능 100%를 반영하기에 전형별로 대비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모집 단위나 계열별로 지정한 필수 선택과목도 없다. 또 수학영역(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과 탐구영역(사탐·과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와 관계없이 인문·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일반전형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 최초의 자연계열 모집 단위로 ‘언어 및 AI(인공지능)융합학부’가 신설됐다. 국어 20%, 수학 35%, 영어 15%, 탐구 30%를 반영한다. 다군에 신설된 ‘사회과학(Social Science) 및 AI 융합학부’는 국어 30%, 수학 35%, 영어 15%, 탐구 20%를 반영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일반전형 가군에서 AI데이터융합학부를, 다군에서 ‘금융(Finance) 및 AI융합학부’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만 받는다. 지원 자격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캠퍼스 입학처로 우편 서류를 보내야 한다.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는 다음달 31일, 특별전형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특성화대학 강점… 첨단융합학부 신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특성화대학 강점… 첨단융합학부 신설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49%인 914명을 선발한다. 모집군은 가군 158명, 나군 756명 등이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계열별로 수능 과목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계열Ⅲ는 국어 과목 반영 비율을 30%에서 35%로 높였고, 수학 과목은 30%에서 25%로 낮췄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도시과학특성화대학이기도 한 서울시립대는 2021년도부터 미래산업 분야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학과를 신설하고 있다.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에 이어 내년도에는 자연계열Ⅰ에 첨단융합학부(정원 20명)가 신설된다. 학부생 20명은 모두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세부 전공으로는 융합바이오헬스전공(5명), 첨단인공지능전공(5명), 지능형반도체전공(10명)이 있다.이 외에 예체능계열 디자인학과(29명)도 올해부터는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올해부터 ‘기회균형전형Ⅱ’로 명칭이 바뀐다. 지원자는 지난해와 같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총모집인원은 102명이며 농어촌학생 34명, 특성화고졸업자 25명, 기초생활수급자 등 33명, 장애인 등 10명이다.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나군 인문·자연계열 내에서 모집인원 제한 없이 서류와 구술심사를 5:5로 반영해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 단위별로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삼육대학교, 빅데이터과 신설… 예체능 제외 수능 100%

    삼육대학교, 빅데이터과 신설… 예체능 제외 수능 100%

    정시모집에서 총 414명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 준다. 영어는 자체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98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약학과는 지난해 다군 모집에서 올해 나군 모집으로 변경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22명(일반전형 20명, 농어촌 2명)이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 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가 신설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가군)를 신설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 홍익대학교 미술계열, 서울·세종 시기 달라 복수지원 가능

    홍익대학교 미술계열, 서울·세종 시기 달라 복수지원 가능

    홍익대는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서울캠퍼스 887명과 세종캠퍼스 401명 등 총 128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능 위주 전형인 수능우수자 전형을 통해 나군(80명), 다군(807명) 등 887명을 모집한다. 같은 전형에서 세종캠퍼스는 가군(81명), 다군(320명) 등 총 40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예능)은 다군으로 모집한다. 미술계열은 서울캠퍼스는 나군,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모집하는데 모집 시기가 달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계열별로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자연·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예능)은 모든 전형을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에서는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세종캠퍼스는 4배수를 각각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60%와 서류 40%로 선발하고 면접이나 실기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수능 응시영역 변경에 따른 계열별 필수 응시영역도 유의해야 한다. 캠퍼스 구분 없이 자연·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의 경우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영역에서는 과학 2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미술계열은 국어·수학·탐구(사회/과학) 중 성적이 좋은 두 영역을 반영하며 영어는 필수이다. 정시모집 특별전형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이월 시 모집),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예정)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이 있다. 특별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제출은 8일 오후 6시까지다.
  • 세종대학교, AI로봇·인공지능데이터·드론학과 신설

    세종대학교, AI로봇·인공지능데이터·드론학과 신설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1227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249명, 978명을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부(과)·전공별로 선발하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계열별로 통합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계열·경상계열 등 4개 모집단위로, 자연계열은 자연생명계열·IT계열·공과계열 등 11개의 모집단위로 뽑는다. 올해 세종대는 AI로봇학과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등 첨단학과를 신설했다. 기존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기전공학부는 통폐합됐다. 첨단학과에서 총 20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성적 외에도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 고사 성적과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 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한다.수능에서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변환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군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전공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해군 및 공군주관 전형을 실시한다. 정시 전형 중 두 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가군과 나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로 모집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교를 졸업한 후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운대학교, 3년간 입시 결과 온라인 정시 상담 솔루션

    광운대학교, 3년간 입시 결과 온라인 정시 상담 솔루션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293명, 나군 108명, 다군 422명 등 정원 내에서 총 823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 나, 다군의 수능 일반학생전형과 수능 고른기회전형, 수능 농어촌학생전형, 수능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 다군의 일반학생전형-스포츠융합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60%와 학교생활기록부 40%를 합산해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뽑는다. 정시 다군의 학생부종합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수능은 표준점수 및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일반학생전형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미지정),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중 2과목을 본다. 일반학생전형 중 정보융합학부, 건축학과(5년제), 스포츠융합과학과와 특성화고 졸업자전형은 별도의 영역을 반영한다.광운대는 올해 교육부의 정시 모집 확대 기조에 맞춰 모집 인원을 지난해 768명에서 55명 추가했다. 수능 고른기회전형도 올해 정시로 모집한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농어촌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기존 전형 및 계열(모집단위)에서 수능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을 미지정한 경우, 수학 선택과목 중 기하 또는 미적분과 과탐을 응시한 학생에게 부여했던 가산점은 올해 폐지했다. ‘KW온라인 입학상담’(정시 상담솔루션)도 운영한다. 입학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을 입력하고 3개년 입시 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 한양대학교,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절반 수업료’

    한양대학교,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절반 수업료’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885명, 나군 379명으로 총 1264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이달 30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 가·나군의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해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다. 자연계열 반영비율은 ▲국어 20%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35% ▲영어 10% ▲과탐 두 과목(과목 및 유형 구분 없음) 35%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30%를 반영한다. 상경계열 반영 비율은 ▲국어 30% ▲수학 4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20%이다. 예체능계열과 특별전형을 제외한 정시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4년간 수업료 50%의 장학금이 지급된다.반도체공학과에서 정시 나군 정원 외 8명을 선발한다. 해당 학과 입학생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최대 4학기 동안 대학 학비 전액과 학업 장려금이 지급된다. SK하이닉스와 채용 계약 시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학부 졸업 이후 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 채용 관련 혜택과 석사·석박 통합 과정 연계 진학 시 학비 전액 및 학업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2024학년도 정시 모집전형에는 기존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응시자에게 부여되던 변환표준점수의 3% 가산점이 폐지됐다. 기존 수시에서 선발하던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있는 생활과학대학 인원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의류학과와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인문계열에서 각각 6명을, 식품영양학과는 자연계열로 6명을 선발한다. 기존 정시모집 가군으로 선발하던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는 정시모집 나군으로, 기존 나군으로 선발하던 연극영화학과(연출 및 스태프), 연극영화학과(연기)는 가군으로 선발한다.
  • 단국대학교, 수능 위주 전형 한국사 필수… 등급별 가산점

    단국대학교, 수능 위주 전형 한국사 필수… 등급별 가산점

    죽전캠퍼스는 정시 전형으로 총 948명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일반)로 가군(171명), 나군(319명), 다군(367명) 등 857명을 모집한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는 가군(15명), 나군(13명), 다군(63명) 등 91명을 뽑는다. 화학공학과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전됐다. 수능 위주 전형은 수능 100%,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합산해 반영한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이 다르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수능 100%로,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수능 위주(일반) 전형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영어 등급 환산점수는 조정됐다. 자연계열(건축학 전공 제외)은 영어(15%), 과탐(30%)으로 수능 반영 비율이 바뀌었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므로 2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하다. 건축학 전공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과탐 2과목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등급별로 가산점을 준다.건축학 전공은 수학 확률과 통계도 반영하지만, 미적분·기하를 선택하면 백분위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체육교육과는 수학에서 미적분·기하와 과탐을 선택한 경우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수능 위주(일반) 최초합격자는 같은 달 24일 단국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희대학교,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영어 전공학과 신설

    경희대학교,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영어 전공학과 신설

    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전체 모집인원의 45.6%)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수능위주전형으로 2182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240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올해 정시 수능위주전형에는 크게 두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먼저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와 영어 전공학과를 신설했다.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에서는 사회과학광역 56명, ICT(정보통신기술)광역 34명, 생명과학광역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광역모집단위 입학생은 입학 단계에서 희망하는 학과를 100% 선택할 수 있다. 1년간은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전공 탐색 기간을 갖는다. 이후 1학년 말 학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영어 전공학과로는 호텔관광대학에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관광학과’가 새로 생겼다. 모든 전공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인문, 사회, 콘텐츠, 기술, 문화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다학제적 시스템을 통해 융복합적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단학과인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도 신설됐다.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반도체공학과는 전자정보대학 전자정보공학부에 속하며 수능위주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신입생 중 수학과 과학탐구(1과목) 영역의 등급이 각각 1등급인 학생에게는 첨단인재장학금으로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두번째 변경 사항은 기회균형전형으로 26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는 점이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수급자,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이 포함된다.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과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이다. 합격자는 먼저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일반전형(수능위주)-예술·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 제외)’ 대상으로 다음달 26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나머지 전형은 새해 2월 6일 오후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과거 최종 합격자 성적 통계자료를 참고해 볼 수 있다.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어디가)에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한다. 2021~2023학년도 경쟁률과 충원율, 최종 등록자 70%의 점수와 상위 80%의 수능 과목별 백분위 평균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 고려대학교, 새로 생긴 ‘교과우수전형’서 440명 선발

    고려대학교, 새로 생긴 ‘교과우수전형’서 440명 선발

    서울캠퍼스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118명,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4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 활용해 선발한다.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이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약 56%, 탐구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2024학년도 정시에서 신설되는 교과우수 전형은 440명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2015학년도 졸업자(2016년 2월 졸업)부터 2023학년도 졸업예정자(2024년 2월 졸업) 중 학생부에 6학기 교과성적이 기재돼 있고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응시영역을 충족한 경우가 해당된다. 교과성적 반영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직업탐구는 특성화고교전형만 인정한다. 입학생은 제1전공 이외에 제2전공 또는 심화전공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기본전공과정을 이수하고 타 학과의 기본전공을 이수하는 이중 전공, 2개 이상의 학과가 융합해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융합전공, 학생이 직접 설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설계전공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내 모집요강이나 고려대 홈페이지 전공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10시부터 5일 17시까지다.
  • 성균관대학교,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 보장… 예체능계 모두 가군 모집

    성균관대학교,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 보장… 예체능계 모두 가군 모집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735명), 나군(833명), 다군(40명) 등 총 1608명을 모집한다. 의예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과목),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의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인문계와 같다. 하지만 탐구영역은 반드시 1개 과목 이상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올해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와 첨단학과인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가 신설됐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삼성전자와 성균관대의 두 번째 계약학과다. 5학년 졸업 후 최소 채용 절차를 통과하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소프트웨어(SW) 관련 사업부 입사가 보장된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가군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첨단학과인 반도체융합공학과와 에너지학과는 다군에서 각각 30명, 10명을 모집한다. 성균관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다군을 최초로 선발한다.예체능계는 총 97명을 모두 가군으로 모집한다. 실기점수를 반영하고 실기시험은 다음달 15일과 16일에 예정돼 있다. 시험장은 다음달 10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나군, 다군에 한 번씩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단 동일한 군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중복 지원할 수는 없다.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정시상담 서비스도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된다. 입시설명회와 온라인 상담은 모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명지대학교,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 선택 시 10% 가산

    명지대학교,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 선택 시 10% 가산

    2024학년도 명지대 정시모집은 학부 또는 단과대학으로 모집하며 총 936명을 뽑는다. 수능 일반전형은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 자연캠퍼스(용인)는 가·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수능 일반전형은 수능성적(백분위점수)을 100%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 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이고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할 경우 백분위 반영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고, 수학 선택과목의 제한이 없다. 또 탐구영역에서 2과목 평균 점수가 아닌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 실기전형은 수능성적 60%에 실기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의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자연캠퍼스의 디자인학부(영상디자인 전공), 스포츠학부(체육학·스포츠산업학 전공), 예술학부(영화 전공), 건축학부(건축학 전공)가 해당한다.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성악·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뮤지컬공연 전공)에서 실시하고, 수능 20%와 실기고사 80% 성적을 더해 뽑는다. 예술학부에서 수능으로 선발하는 영화전공 외에 실기를 보는 피아노·성악·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뮤지컬공연 전공은 모두 정시 다군에서 선발한다. 한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과 학생부교과의 성인학습자전형, 특성화고등졸 재직자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당시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하면 수능 전형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 인원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명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실기 미반영… 입시상담 서비스 운영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실기 미반영… 입시상담 서비스 운영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3%인 총 20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 위주 전형에서 일반형 1708명과 실기형 146명, 실기 위주 전형으로는 92명을 뽑는다. 수능 위주 전형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인 1708명을 모집한다. 전 모집 단위에서 학과별 모집을 진행한다. 가군에선 약학부·AI학과·공공인재학부·글로벌금융 등 658명이고, 나군은 의학부·융합공학부·심리학과 등 670명이다. 다군에선 소프트웨어학부와 경영학부 등 38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80%, 서류 20%로 선발한다.이 전형에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별로 다르다. 인문계열 가운데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 이 외 인문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Happy CAuLL)’을 운영한다. 이는 수험생들의 합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입시기관별 합격 예측 데이터를 자체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험생은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입 성적 예측 기관의 합격 예측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내게 딱 맞는 전형 찾으면 불수능 뚫고 합격문 활짝

    내게 딱 맞는 전형 찾으면 불수능 뚫고 합격문 활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되면서 수험생들이 정시 전략을 세우는 데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넘어오는 이월 인원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대학별 모집 인원을 파악하고 영역별 반영 방법을 분석해 유리한 모집 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2024학년도 전국 일반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은 7만 2264명으로 전년 대비 4418명 감소했다. 권역별로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이 감소했지만, 대학은 첨단분야 학과 신설과 증설로 정원이 489명 증가했다. 수시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정시 확정 인원은 오는 29일 이후 공지된다. 입시 업계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의대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에서 각각 1등급을 받은 인원이 전년 대비 총 2만 491명 감소했다. 수능에서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대규모로 정시로 들어오면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으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국어 영역을 보면, 백분위가 100인 수험생들의 표준점수가 8점까지 차이가 난다. 상위권에서는 같은 백분위이더라도 표준점수가 넓게 분포돼 있으므로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는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에서 표준점수의 분포가 넓게 나타나기 때문에 백분위로만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기가 어려워졌다”며 “같은 백분위라도 표준점수에서는 차이가 클 수 있어 희망 대학의 수능활용지표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선택과목에 따라 점수가 다른 탐구영역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적용하는 몇 개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학별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위주 전형은 총점이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총점이 같은 학생들의 경쟁”이라며 “자신과 총점이 같거나 비슷한 범위 내에 있는 학생들과 내 영역별 성적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공개하는 전년도 전형 결과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센터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집중 상담 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372명의 상담 교사단이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할 예정이다. 각 시도교육청도 대입 설명회를 열고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 지구는 지금까지 태양 둘레를 몇 번 공전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는 지금까지 태양 둘레를 몇 번 공전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 표면에 서 있으면 지구가 초속 30km, 시속 10만7800km 이상의 속도로 태양 주위를 맹렬히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힘들다. 뿐더러 우리 별 태양 둘레를 지구와 비슷한 속도로 돌고 있는 다른 7개의 행성이 있다는 사실이나, 지구를 포함한 8개 행성이 모두 수십억 년 동안 끊임없이 태양 둘레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각 행성이 태양 주위를 얼마나 오래 여행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이는 정말 우리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언뜻 계산하기 까다로울 듯지만, 생각 외로 아주 간단한 수학일 뿐이다. 행성의 궤도는 수십억 년 전 그들이 탄생이 이후부터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태양계는 약 46억 년 전, 이전의 어떤 거대한 항성이 폭발 뒤에 남겨진 먼지 구름, 곧 성운 속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성운이라 이름 붙인 그 성운의 중심에서 태양이 탄생했다. 그리고 약 45억 9000만 년 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같은 거대한 행성들이 탄생했다. 행성협회(The Planetary Society)에 따르면, 약 45억 년 전에 더 작고 암석으로 이루어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행성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행성들이 탄생했을 때 태양 주위의 궤도는 오늘날의 궤도(특히 거대 행성의 궤도)와 같지 않았다. 최초의 행성이 형성된 후 약 1억 년 동안 그들 사이에는 ‘역학적 불안정’이 있었고, 이로 인해 큰 천체들 사이에 중력 줄다리기가 일어나 나머지 외태양계의 행성 물질이 생겨났다.프랑스 보르도 천체물리학 연구소 천문학자이자 행성 전문가인 션 레이먼드는 “바로 이 물질들이 새로운 원시 행성을 생성했으며, 그것들이 서서히 제자리를 잡아감으로써 태양계 전체 그림이 완성되었고, 그후로 행성들은 크게 변하지 않은 가운데 일관되고 안정적인 궤도에 안착했다”고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태양계 수명의 98~99% 동안 행성의 궤도는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그 결과 행성의 현재 궤도 역학을 사용하여 태양 주위를 얼마나 많이 여행했는지 매우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구의 예를 들어보면, 우리 행성은 태양을 공전하는 데 1년이 걸리며, 45억 년 동안 존재했으니까 대략 45억 번 정도 태양 둘레를 돌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궤도를 돈 총 횟수는 다른 행성들에 비해 크게 다르다. 그 이유는 다른 행성들의 공전 주기가 지구보다 짧거나 길기 때문이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고작 88일(지구 1년 365.25일 기준으로 약 0.24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수성은 지난 45억 년 동안 약 187억 회의 태양 궤도를 완성했다. 그러나 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왕성은 궤도를 완료하는 데 약 60,190일(또는 164.7년)이 걸린다. 이는 해왕성이 존재한 45억 9000만 년 동안 태양 주위를 약 2,790만 번 돌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수성이 해왕성보다 태양 주위를 670배 더 많이 공전했다는 뜻이다. 간추리면, 태양계 여덟 행성의 나이는 약 46억 년으로 비슷하지만, 그 공전 주기는 수성의 88일부터 가장 바깥 행성인 해왕성의 60,759일로 아주 다양하며, 따라서 그 궤도 횟수도 수성 187억 회, 금성 73억 회, 화성 24억 회, 목성 3억 8700만 회, 토성 1억 5600만 회, 천왕성 5,500만 회, 해왕성 3,800만 회 등이다. 이것은 엄청난 숫자처럼 들리지만, 대부분의 행성은 남은 수명 동안 그 2배에 달하는 궤도 횟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약 45억 년 후 태양은 부풀어올라 지구 궤도에 도달하며, 적색 왜성으로 변해 수성, 금성, 지구를 집어삼킬 것이다. 그 밖의 다른 행성들은 불타지 않으면 한동안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궤도는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 광주시교육청 내년 본예산 2조6818억 확정

    광주시교육청 내년 본예산 2조6818억 확정

    광주시교육청 2024년도 본예산이 2조6818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도 본예산이 올해 대비 3757억원(12.3%) 감소한 2조6818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교육과 돌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돌봄 교육’ 부문에 1698억원이 편성됐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1058억원이 배정됐다. 교육복지 예산으로는 2437억원이 편성됐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학교 무상교육 시범사업이 확대됐으며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과 지역과 연계한 돌봄유형 다양화, 늘봄학교가 추진된다.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중식 제공비로 21억원이 배정됐으며 초·중·고 식재료 예산도 12% 인상됐다. 내년부터 중3·고3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수학여행비 등 1인당 연간 100만원씩이 지원되며 오는 2026년까지 중·고등학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전자칠판 교체 사업에 120억원, 맘편한 화장실 개선 사업에 221억원,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에 137억원, 석면텍스·조명교체 165억원, 그린스마트스쿨 247억원, 드라이비트 해소공사 190억원이 배정됐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전례 없는 세입재원 감소로 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에 중점을 뒀다”며 “2024년 확정된 본예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서울런’ 접속했더니 ‘성적런’… 학교성적 ‘상’ 21%P나 상승

    ‘서울런’ 접속했더니 ‘성적런’… 학교성적 ‘상’ 21%P나 상승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6~24세유명 사설 인터넷 강의 무료수강성적 ‘하’ 비율도 33%→5%로 뚝 사교육비 감소 가구 월 25만원↓ 중학교 3학년 이하정(13)양은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항상 부러웠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 탓에 학원을 다니지 못했다. 어디서 배워왔는지 친구들이 아직 배우지 못 한 영어와 수학을 척척 풀 때면 자신에게 기회가 없는 듯했다. 그랬던 하정이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서울런’이다. 그는 스스로 서울런 프로그램을 신청해 매일 접속해 공부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그는 서울런 최다 접속자가 됐고, 이제 누구 못지않게 영어를 잘한다. 약학 연구원이라는 꿈도 생겼다. ‘오세훈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이 출범 2년을 맞아 작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18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런 2년을 기념하는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2021년 8월 도입된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가구의 6∼24세다. 이들은 서울런을 통해 유명 사설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연구원이 중·고등학생 635명과 학부모 33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 성적 ‘상’의 비율은 15%에서 36.1%로 증가하고 ‘하’의 비율은 33.2%에서 5.1%로 줄었다. 수업이해도 81% 이상의 비율은 9.1%에서 46.1%로 올랐다. 성적뿐 아니라 수업 태도, 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 진로성숙도 등도 좋아졌다. 또 사교육 참여율은 47.7%에서 40.2%,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0만 2000원에서 36만 8000원으로 줄었다. 서울런 회원 중 사교육비 지출이 감소한 가구만 보면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액은 25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모의 지위로 인한 교육 기회 차이로 우리 사회 계층이 고착화되고 불평등 또한 심화하는 게 현실”이라며 “서울런이라는 디딤돌을 놓아주고 교육 기회를 공정하게 하는 사다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지속해서 발전하는 사회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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