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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VS윤아 댄스 베틀’묘하네?’

    원더걸스VS윤아 댄스 베틀’묘하네?’

    그룹 원더걸스 멤버들과 소녀시대 윤아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는 가수 데뷔를 위해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원더걸스 멤버들을 위해 ‘수학여행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선 미팅을 꼭 해보고 싶다는 원더걸스의 소원에 따라 패밀리 멤버들과 원더걸스의 미팅이 펼쳐졌다. 먼저 소희는 소희 표 귀여운 버전의 ‘싱글 레이디’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윤아는 과감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옷을 선보이며 ‘파워 섹시 댄스’로 응수했다. 이에 선예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주현미의 ‘짝사랑’을, 예은은 푸시캣 돌스의 ‘Don’t cha’를 라이브로 부르는 것과 동시에 숨겨왔던 섹시함으로 남자 멤버들을 유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빈 역시 좌중의 시선을 이끌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더걸스의 대표 섹시 멤버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원더걸스와 윤아의 댄스 베틀에 남자 멤버들은 무대 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며,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소희, ‘싱글레이디’로 소시 윤아와 ‘댄스대결’

    원걸 소희, ‘싱글레이디’로 소시 윤아와 ‘댄스대결’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들과 소녀시대 윤아가 댄스대결을 벌였다. 원더걸스는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의 녹화에서 수학여행 콘셉트로 촬영 중 ‘패떴2’의 멤버들과 즉석미팅을 벌였다. 이에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는 미국 톱가수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를 귀여운 버전으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를 본 ‘패떴2’ 멤버 멤버이자 소녀시대인 윤아는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옷을 입고 ‘파워 섹시 댄스’로 응수했다. 두 사람의 뜨거운 댄스대결 외에도 선예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주현미의 ‘짝사랑’을 불렀고 예은은 푸시캣돌스의 ‘Don’t cha’를 불렀다. 또 유빈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을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넓은 초원… 탐라의 속살을 보다

    드넓은 초원… 탐라의 속살을 보다

    뭍과 바다를 포함해 제주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여행상품으로 오름 트레킹이 꼽혔다고 합니다. 최근 제주도관광학회가 제주공항 등에서 관광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요즘 제주 여행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는 올레 트레킹과 조만간 선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름에 오르든 올레길을 따라 걷든 중심을 관통하는 정신은 같겠지요. 천천히 제주의 속살을 밟으며 제주의 아름다움, 제주 사람들의 삶과 마주하고 싶다는 뜻일 겁니다. 이는 제주 관광의 추세와 무관치 않습니다. 정석화된 코스에서 이른바 ‘인증샷’ 한 컷 찍고 서둘러 돌아가는 예전 관광객은 점차 사라지고, 좁지만 깊게 제주를 짚어보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는 거지요. 제주엔 360개 남짓한 오름이 있습니다. 몇몇을 제외하면 저마다 특성이 분명합니다. 이 때문에 어느 오름을 앞줄에 세워야 할지 누구라도 판단이 쉽지 않을 겁니다. 긴 트레킹이 어려운 가족이나 몸이 다소 불편한 여행자라면 아부오름이 어떻겠습니까. 오르는 길은 짧지만, 풍경만큼은 여러 오름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능히 꼽힐 만합니다. 백약, 좌보미오름 등 제법 명자 날리는 오름들이 인접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이름에서 오름의 자태가 그려진다 트레킹에 나서기 전 오름에 대한 기본 정보는 알아 두는 게 좋겠다. 오름은 제주 중심부의 주 화산체인 한라산 능선에 기생하는 소(小)화산체, 즉 기생화산(寄生火山)을 일컫는다. 오름들은 대부분 제주가 거의 다 만들어진 이후, 한라산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의 다발적인 화산활동이 일어나면서 생성됐다. 나이는 수십만년부터 수만년까지 다양하다. 일반 산과 다른 점은 정상에 분화구가 있느냐 여부다. 산봉우리와 달리 오름에는 각양각색의 분화구가 있다. 검은오름이나 물찻오름·물영아리처럼 분화구가 연못을 이루거나, 산굼부리처럼 다양한 열대수종이 자라는 곳도 있다. 이름을 살펴보면 오름의 대체적인 형태가 그려진다. 서귀포시 강정동 활궁악(弓岳)은 활의 형태를 하고 있고, 하원동 구산망(拘山望)은 개가 모로 누운 형태를 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 하나. 시오름(雄岳)은 어떻게 생겼을까. 단박에 남근(男根)을 닮았을 거라 판단했다면 범상치 않은 추리력의 소유자다. 아부오름은 ‘앞오름’(前岳)이 ‘본명’이다. 인근 송당마을과 당오름의 앞에 있는 오름이란 뜻이다. 넓고 완만한 분화구가 마치 어른이 좌정한 모습을 닮았다는 뜻에서 ‘아부오름’(亞父岳, 阿父岳)이라고 한다는데, 아무래도 일제 강점기 때 한자식으로 표기하기 위해 만든 조어(造語)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해석이다. 오름이 그리는 곡선은 대부분 여인네의 잘록한 허리께를 연상케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봉긋한 젖가슴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이에 비해 겉에서 보는 아부오름의 외모는 참 보잘 것 없다. 오름이라 여겨지지도 않는다. 어렵사리 바로 밑까지 찾아가고서도 마을 주민에게 ‘도대체 아부오름이 어디냐.’고 물었을 정도니 말이다. ●빼어난 조형미의 아부오름 하지만 10분 남짓 걸어 올라가면 아부오름이 선사하는 전혀 다른 풍경에 입이 ‘쩌억’ 벌어진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에 서 있는지, 보는 장소에 따라 제주의 풍경이 얼마나 다르게 변할 수 있는지 여실히 깨닫는 순간이다. 신록의 풀밭이 원을 그리며 넓게 펼쳐져 있다. 구제역 등 전염병이 아니었다면 소와 말들이 내달렸을 곳. 대신 수학여행 온 도회지 학생들이 펄쩍대며 뛰어 다닌다. 필경 도시에서 이처럼 드넓은 풀밭을 뛰어 본 경험이 없었던 게다. 그러나 바라건대, 바람을 가르며 달릴 때 한번쯤은 발 아래를 살펴보시라. 운동화 아래 어린아이 새끼 손톱만 한 야생화가 깔려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부오름은 해발 301m지만, 입구인 건영목장의 고도가 250m쯤 돼 실제 오르는 높이는 50m 정도에 불과하다. 능선 둘레는 1.7㎞가량.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오름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한라산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담긴다. 그 아래 분화구에는 삼나무 숲이 능선과 비슷한 형태를 그리며 서 있다. 영화 ‘이재수의 난’ ‘연풍연가’ 등이 촬영된 곳으로, 아부오름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삼나무 숲은 박정희 정권 때 조성됐다. 예전 주민들이 전통 통나무배인 ‘테우’를 만들 때 한라산에서 나무를 베어 쓰다가, 쓸 만한 나무들이 고갈되자 오름 주변에 삼나무를 식재했다고 한다. 오름 능선에 앉아 있다 보면 간혹 삼나무 숲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호기심 강한 사람들을 위해 분명히 밝혀 둔다. 내려가는 길에 가시가 있는 잡풀들이 제법 많다. 입구를 찾기도 쉽지 않다. 내려가더라도 삼나무 숲 초입에 철조망이 쳐져 있다. 염치불구하고 철조망을 넘어가면 뜻밖에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밖과 달리 안에서 보는 삼나무 숲의 느낌도 다르다. 그러나 잠시 뒤, 서서히 삼나무 숲에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발목을 잡는 잡풀들 때문에 분위기도 으스스해 진다. 나가는 길을 분명히 표시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되돌아 나오는 게 그리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꼭 내려가 보고 싶다면 반드시 긴 바지를 입는 게 좋겠다. 당연히 샌들 종류는 곤란하다. 튼튼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더 좋은 것은 여유있게 오름 주위를 한 바퀴 돌거나, 풀 위에 누워 고적한 한때를 보내는 것이다. ●올레길 무료 셔틀버스 운영 표선면 해비치 호텔은 올레 무료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코스부터 10코스까지 고객이 원하는 코스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 대중교통이 취약한 제주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한 점은 올레 트레킹을 즐긴 뒤 숙소로 돌아오는 것. 그러나 셔틀버스가 운행되면서 모든 코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해비치 호텔 ‘제주올레 패키지’ 가격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포함해 주중 27만원, 주말(금·토요일) 33만원(이상 세금·봉사료 포함)이다. KIA의 신형차 K5를 타고 제주를 돌아볼 수 있는 ‘K5 패키지’도 내놨다. 24시간 K5 무료 시승과 호텔 객실 1박, 조식 뷔페(2인)가 제공된다. ‘K5 패키지’ 구매 고객들은 오션뷰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된다. 해비치 골프장 이용시 그린피도 10% 할인된다. 주중 30만원, 주말(금·토)은 36만원(이상 세금·봉사료 포함). 아울러 호텔은 수영장 야간 개장을 기념해 7월15일까지 투숙객에 한해 실내·외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7월15일까지. (02)2017-6500, (064)780-8000. 제주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가는 길:제주나 서귀포 어느 쪽에서 오든 대천동 사거리를 기준으로 삼는 게 편하다. 1112도로 비자림 방향으로 4.2㎞ 가면 오른쪽으로 이정표 없는 포장도로가 나온다. 이 길을 따라 1㎞ 직진한 뒤 우회전, 다시 500m 직진하면 오른쪽에 ‘앞오름’ 표지석이 나온다. 시외버스의 경우 번영로선을 타고 대천동 사거리에서 내린다. 아부오름까지는 걸어서 40분 소요. 김녕-덕천-송당-세화 순환선을 타면 아부오름 앞에서 내릴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740-6000. →맛집:요즘은 자리돔이 제철. 어진이네물회는 현지인들도 자리돔 물회를 맛보기 위해 즐겨 찾는 집이다. 서귀포시 벌목동에 있다. 자리물회 8000원, 구이 1만 5000원. 732-7442. 표선부두 옆 포구식당도 자리물회, 고등어 조림 등으로 입소문 난 집. 787-1016. →주변 볼거리:최근 청보리(靑色)와 재래무(紫色), 꽃양귀비(赤色), 영채(黃色) 등 4색 벨트로 새단장한 대록산과 비자림이 지척이다. 아부오름과 인근 백약, 좌보미오름을 묶어서 둘러봐도 좋겠다.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강호동이 ‘1박 2일’ 방송사상 처음으로 결승에서 낙오하는 ‘대굴욕’을 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특집’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꼴찌를 하면 어디있는지도 모를 베이스캠프를 찾아와야 하는 경주 유적 스탬프 투어 레이스를 펼쳤지만 강호동이 꼴찌를 차지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경주 유적지 오릉 안압지 분황사 천마총 등 한 곳에 가서 스탬프를 받고 첨성대로 모이는 미션을 받았다. 규칙은 멤버들끼리 한 유적지의 스탬프가 겹치면 실격.김C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그 뒤로 MC몽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 김종민 이승기 순으로 들어와 강호동이 꼴찌를 면하는 듯 했으나 모든 멤버들이 실격해 결국 눈치게임으로 꼴찌를 가렸다.눈치게임에서 강호동과 김종민이 남았고 강호동이 절대 져본적 없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김종민에게 패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환호하며 좋아했지만 강호동에게는 베이스캠프 위치를 알아내서 찾아와야하는 시련이 찾아왔다.강호동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남은 돈을 받고 택시를 타고 이동 중 기사와 담당 PD 동네 주민 그리고 결정적으로 멤버들과의 전화통화에서 베이스캠프가 불국사라는 것을 알아내고 출발했다.하지만 택시를 타고 나니 강호동 수중에 남은 돈은 달랑 4300원. 버스요금 1000원을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컵라면과 계란을 사서 저녁을 해결했다.강호동은 게임에서 꼴찌를 했지만 베이스캠프를 가는 과정 중 길거리에 누워 육덕미(?)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패떴’ 단체사진 공개...’V자 패밀리’

    조권, ‘패떴’ 단체사진 공개...’V자 패밀리’

    그룹 2AM 리더 조권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2’ 촬영 중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조권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버스 안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Wonder girls & family~~^^* 패밀리가떴다2 happy~~” 라는 글을 남겼다.사진 속에는 지난 30일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원더걸스를 비롯해 새 패밀리 멤버 희철과 기존 멤버 윤아 신봉선 김원희 윤상현 등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조권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오랜만에 원더걸스 보니까 행복하다.”, “희철오빠만 보인다. 멋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최근 강원도 정선 개미들마을에서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함께 짝을 이뤄 물놀이를 즐기고 폐가 체험과 캠프파이어를 하는 등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원더걸스는 2주간의 짧은 국내 활동을 마치고 미국 투어를 위해 오는 31일 출국하며 2AM은 원더걸스 미국 투어 게스트로 합류해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사진 = 조권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윤아가 제일좋아” 깜짝 사랑고백

    택연 “윤아가 제일좋아” 깜짝 사랑고백

    택연이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윤아가 제일 좋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특별출연한 원더걸스와 강원도 정선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이날 정선으로 떠나는 버스에서 예은이 “택연이 평소 소녀시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고 운을 떼자 선예가 “과거 2PM이 ‘떴다 그녀’란 프로그램을 통해 소녀시대를 만난 후 귀에 입이 걸렸다.”고 털어놨다.이에 택연에게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당황한 택연은 “원래 유리를 좋아했는데 점점 윤아를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예가 “아니다. 애초부터 윤아를 좋아했다.”고 폭로하자 택연은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윤아가 제일 좋다.”고 수줍어하며 실토했다.한편 이날 특별출연한 원더걸스는 ‘패떴2’ 멤버들과 ‘수중기마전’ 게임을 하고 함께 저녁밥을 짓는 등 수학여행을 즐기며 2주간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패밀리가 떴다2’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김희철, ‘원걸’ 소희에 애정공세

    ‘슈주’ 김희철, ‘원걸’ 소희에 애정공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원더걸스의 소희를 상대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김희철은 30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2’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소희를 “야옹아”라고 부르는가 하면, MBC ‘우리 결혼했어요’ 파트너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희철은 소희를 앞에 두고 “하루만 네 방의 침대고 되고 싶어”라며 동방신기의 노래 ‘허그’(HUG)를 따라 불렀으며 “중국에 ‘소희철’이라는 플래카드가 있다”고 말해 소희의 웃음보를 터뜨렸다.한편 이날 ‘패밀리가 떴다2’는 강원도 정선 개미들 마을에서 추억의 수학여행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작년 25만명 방문… 경제적효과 190억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작년 25만명 방문… 경제적효과 190억

    2007년 시작된 제주 올레길은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다라는 자연과 잘 갖춰진 관광 인프라가 빠른 성공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007년 9월 서귀포 성산읍에서 시작한 올레길은 지금 17개 코스 289㎞가 열렸다. 첫해 3000명, 2008년 3만명에 머물던 방문객은 지난해 25만명으로 급증했다. 관광객 급증에 따른 부작용의 목소리도 나온다. ‘올레꾼’들의 경제적 효과는 지난해 190억원으로 추산됐다. 보고 휙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걷고 즐기면서 느끼는 관광이 되면서 관광수익이 대규모 업체뿐만 아니라 소규모 민박이나 동네 가게 등 골목 상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중요하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지난해 재래시장의 매출은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250개의 일반 음식점이 올레꾼을 위한 음식점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폐업했던 구멍가게 20여개가 다시 문을 열었다. 렌터카, 관광버스를 이용한 여행이 줄어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버스 이용객은 4배가 늘었다. 올레길을 잇는 시골 택시도 인기다. 대중교통이 끝나는 지점이면서도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곳에는 마을 할머니들이 직접 운영하는 ‘할망집’이 지난해 7월부터 등장했다. 빈방을 새로 도배하고 이부자리를 깨끗하게 갖춰 시골집을 그대로 살리는 할망집 11곳을 찾은 ‘올레꾼’은 월 평균 850명이다. 한 집당 월 116만원의 수입이 생겼다. 올레길 자체로도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올레아카데미가 배출한 올레 전문가인 올레지기, 안내소 근무요원, 코스별 환경지킴이, 환경정비 인력 등이다. 다양한 제주올레 기념품도 등장했다. 반면 수학여행 등 단체 여행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수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고, 집단적으로 길이 훼손되거나 더러워지는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인기가 높은 7번 코스 지역에서는 노점상 문제도 등장했다. 올레길 15개 코스 235㎞가 속해 있는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관할 지역 올레길의 자연 생태 훼손 방지와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하 서귀포시청 슬로시티 팀장은 “인기 코스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관광객의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점상 문제도 꾸준한 행정지도를 통해 단속 중이나 영세 상인들이라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잘 지내니?” 헤어진 구 남친이 새벽에 보내는 문자가 아니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예계 커플들이 이별한 뒤 방송을 통해 묻는 안부 인사다. 당차고 자유로운 신세대의 특징을 반영하듯 요즘 연예가에서는 사귐도 헤어짐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것도 무섭고 어두운 심경 고백 형식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유머로의 승화를 통해 말이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아름답게 헤어지고 드럽게 달라붙지 않는 그들만의 쿨한 이별 공식을 알아봤다. ♦ 하하 - “잘 지내니?” 구남친의 단골멘트 지난 22일 7주 만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3월 촬영한 ‘하하의 복귀 신고식 예능의 신’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정형돈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질문과 상관없이 대답하라.”는 미션수행 중 “소집해제 후 잘 적응하고 있냐?”는 물음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잘 지내니?”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이에 제작진은 하하가 5년 열애 끝에 여자친구 안혜경과 결별한 사실을 “촉촉하게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켰다.”는 내용의 자막을 통해 간접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 노홍철, MC몽 - “노래로 이 심정 대변하리.” 하하처럼 직접적으로 대놓고 안부를 묻는 ‘솔직파’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감성파’도 있다. 하하가 “잘 지내니?”라고 물었던 바로 그 날, 노홍철은 박명수가 장윤정의 히트곡 ‘짠짜라’를 부르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1박 2일’ 수학여행 편에서는 버스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 열전이 벌어졌다. 이 때 최근 주아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MC몽은 이지(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 자신의 진심을 담았다며 부른 이 노래는 ‘후회하고 있어요.’로 시작해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라는 가사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또 이 날 다음 순서였던 김종민은 노래 제목부터 자신의 심정 그대로라며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결별의 아픔과 제대 후 예능프로 적응의 어려움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 안혜경, 현영 - 그들의 구여친들은? 구남친이 있다면 구여친도 있는 법. 요즘은 여자라고 해서 과거의 연애 사실을 숨기거나 부인하지 않는다. 결별 후 MBC ‘놀러와’에 출연했던 현영은 가장 힘든 점으로 “자신의 입으로 본인의 결별 소식을 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 현재 MBC 연예정보 프로 ‘섹션TV 연예통신’의 안주인인 현영이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토로하자 옆에 있던 슈퍼모델 이소라는 “나도 그 심정 백 번 이해한다.”며 크게 공감했다. SBS ‘한밤의 TV연예‘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그는 “그러다가 나중에 (옛 연인의) 결혼 소식을 전할 때는 기분이 더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놀러와’에 출연, “옛 연인에게 ‘너 가’라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발언하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구남친’의 절친인 MC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이 심신의 ‘욕심쟁이’를 코믹하게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강호동, 이승기,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은 봄맞이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점심도시락을 놓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노래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노래자랑의 백미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강호동의 ‘욕심쟁이’. “노약자와 임산부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라는 자막이 뜬 뒤 등장한 강호동은 ‘내 귀에 돼지’ 2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의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자신의 모교인 마산용마고 교복을 입고 검은색 선그라스를 끼고 등장한 강호동은 음정과 박자를 완전히 무시한 채 호통에 가까운 큰 목소리로 ‘욕심쟁이’를 외쳤다. 특히 “오늘은 웬일로 새침한 걸까.”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느끼하게 가사를 읊어 버스안 스태프들과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권총춤을 춰야하는 ‘욕심쟁이’ 대목에서는 얼굴까지 빨개져가며 열창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강호동은 멤버들의 노래가 끝나면 스태프가 한 표씩 투표해 1, 2, 3등을 가려내는 게임규칙에 따라 1등으로 뽑혔으며 그 부상으로 멤버들이 싸 온 도시락 가운데 원하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이어 ‘응급실’을 부른 MC몽, ‘캔디’를 부른 은지원이 2, 3위를 차지해 마음에 드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응급실’ VS 김종민 ‘잡초’..노래로 ‘심경고백’

    MC몽 ‘응급실’ VS 김종민 ‘잡초’..노래로 ‘심경고백’

    MC몽과 김종민이 자신들의 현재 심경을 담은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MC몽과 김종민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과 함께 ‘수학여행특집’으로 경주를 가던 중 도시락을 걸고 고속버스 안에서 노래자랑을 벌였다. 승리 조건은 스태프들과 동화돼 가장 분위기를 띄우는 것. 멤버들은 신나는 노래로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지만 MC몽은 발라드곡인 이지(izi)의 ‘응급실’을, 김종민은 트로트곡인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먼저 MC몽이 ‘응급실’을 애절하게 부르자 멤버들은 노골적으로 “돌아와요, 주아민.”이라고 외쳤고 MC몽은 “이건 아니잖아”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앞서 MC몽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주아민과 만난 2년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결별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김종민은 “요즘 내 심정하고 제목하고 똑같다.”며 ‘잡초’를 불렀다. ‘잡초’ 노래를 부르는 동안 제작진은 “이게 이렇게 슬픈 노래였어?”라는 자막을 넣어 제대 후 ‘1박2일’에서 자리를 못 잡아 힘들어하고 있는 김종민의 심경을 대변했다. 강호동은 김종민의 노래 선택을 보고 웃으면서도 “요즘 본이 아니게 무언수행중이지만 곧 적응할 것이라 믿는다.”고 김종민에게 힘을 북돋워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주아민과 결별 ‘응급실’로 달래 ‘애절’

    MC몽, 주아민과 결별 ‘응급실’로 달래 ‘애절’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 후 심정을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며 달랬다. MC몽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과 함께 ‘수학여행특집’으로 경주를 가던 중 도시락을 걸고 고속버스 안에서 노래자랑을 벌였다. 승리 조건은 스태프들과 동화돼 가장 분위기를 띄우는 것. 멤버들은 신나는 노래로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지만 MC몽은 애절한 발라드곡인 이지(izi)의 ‘응급실’을 불렀다. 이에 멤버들은 노골적으로 “돌아와요, 주아민.”이라고 외쳤고 MC몽은 “이건 아니잖아”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자신의 아픈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MC몽은 결과적으로 강호동에 이어 은지원과 공동 2등을 차지해 이승기의 도시락을 선택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주아민과 만난 2년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결별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결별 슬픔에 ‘응급실’ 열창…네티즌 “힘내라”

    MC몽, 결별 슬픔에 ‘응급실’ 열창…네티즌 “힘내라”

    가수 MC몽이 전 여자친구 주아민과의 결별로 힘들었던 마음을 노래를 통해 표현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수학여행 특집에서 MC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MC몽 이수근 김C 김종민은 버스 안에서 각자 장기자랑을 펼쳤다.이승기는 가수 김건모의 ‘뻐꾸기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불러 분위기를 한껏 띄워 놨다. 하지만 이승기 다음으로 노래를 한 MC몽은 가수 이지(izi)의 ‘응급실’을 불러 뜨거웠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응급실’은 KBS 드라마 ‘쾌걸 춘향’의 OST로 결별의 아픔과 후회를 노래한 곡이다. 최근 탤런트 주아민과 결별하고 슬픔에 빠져있는 MC몽다운 선곡이었다.MC몽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MC몽아 많이 힘들었구나.”, “헤어진 것도 힘들텐데 굳이 전 여자친구 이름을 말하다니. MC몽 힘내라.”, “MC몽씨, 새 출발하세요.” 등 MC몽을 응원했다.한편 MC몽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주아민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주아민과 만난 2년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결별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품절남’ 은지원이 아내의 러브레터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 특집에서 MC 강호동 김C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MC몽은 각자 가족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싸왔다.점심시간에 은지원은 도시락 뚜껑을 열자 아내가 쓴 쪽지가 나왔다. 은지원도 예상하지 못했던 쪽지라 아내의 깜짝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을 짐작케 했다.은지원의 아내는 “사랑하는 서방님”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방송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맛있는 거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라며 “수근이 형아가 맛있는 거 싸올 것 같으니까 눈치껏 뺏어먹어.”라고 말했다.또 “그래도 정성은 최고로 담았으니까 꼭꼭 씹어서 다 먹고 와. 서방님 존경하고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이날 은지원의 아내는 하와이 출신답게 수학여행 도시락으로 ‘초딩’ 은지원의 입맛에 맞춘 소시지와 칠리소스를 싸줘 ‘1박 2일’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4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이번엔 ‘내 귀에 기름’..패러디 대박행진

    강호동, 이번엔 ‘내 귀에 기름’..패러디 대박행진

    강호동이 연이은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강호동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리의 느끼함을 버터남으로 보여주자.”며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과 함께 ‘내 귀에 기름’을 불렀다. 앞서 ‘내 귀에 돼지’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강호동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개사해 “내 몸에 기름! 볼수록 느끼했니 식용유 대신 콧기름 고기 구워줘~ 내 몸에 기름 배 안에 기름 찼니 머릿기름 부드럽게 오일 발라줘”라고 부르며 코믹한 댄스를 선보였다. 앞서 강호동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투어 편에서 ‘내 귀에 캔디’를 패러디한 ‘내 귀에 돼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어떤 부위를 얘기해도 다 먹어 줄게’ ‘일등급 야생 돼지’ ‘그 깻잎 상추쌈 위에 날 얹어줘’ 등으로 개사해 분당 시청률 50%를 넘기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인 이수근, 김C, MC몽, 이승기, 김종민,은지원과 함께 ‘수학여행특집’으로 경주를 가던 중 도시락을 걸고 고속버스 안에서 노래자랑 복불복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항공노선 잇단 폐쇄에 비상

    지자체, 항공노선 잇단 폐쇄에 비상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하늘길 교통이 열악해지고 있다. 갈수록 편리해지는 도로, 철길 교통과는 반대다. 항공사에서 적자를 이유로 운항노선을 줄이거나 폐쇄하려 하고 있어서다. 주민들은 노선 폐쇄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은 항공사 측에 적자 항공노선 유지를 위해 재정지원을 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항공사 측은 적자를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폐쇄를 강행할 태세다. 21일 경남도와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사천~김포 노선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사천~제주 노선에는 주2회 운항을 신설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 같은 사실을 지난달 국토해양부에 신고하고 국토해양부는 이를 수리했다. 노선폐쇄는 국토부 신고사항으로 신고하면 수리해야 한다. 아시아나 항공의 노선철수 관련 권한은 채권단에서 갖고 있다. 항공사 측은 적자노선을 줄여 경영정상화를 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을 채권단과 협약했기 때문에 노선을 없앨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사측은 사천~김포노선 탑승률이 2007년 63.8%에서 2008년 52.6%, 지난해에는 48.6%로 갈수록 줄어 노선 적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25억원이던 노선 적자가 올해는 4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현재 사천~김포 노선에는 하루 대한항공이 2회, 아시아나 항공이 1회씩 왕복 운항되고 있다. 7월부터 운항편수가 줄게 됨에 따라 사천공항에서 1시간 2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사천·진주 등 14개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것이 불편해지게 됐다. 아시아나 항공은 무안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인 무안~김포 노선도 6·2지방선거가 끝나면 폐쇄 신고할 예정이다. 하루 2편 운항하는 무안~김포 노선은 탑승률이 2008년 25.3%, 지난해에는 19.1%로 사천~김포노선보다 더욱 낮다. 이 때문에 철수 노선 1순위로 꼽혀왔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앞으로 제주·울산·포항·여수·광주 등 5개 공항의 국내선만 남기고 나머지 공항의 국내선을 연차적으로 모두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아시아나 측의 노선철수 방침에 해당 지역 자치단체와 상공계 등은 비상이 걸렸다. 노선 폐쇄 철회 건의와 재정지원 등 갖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항공사 측의 결정을 되돌리기가 어려워 고심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공항이용 시·군과 한국공항공사, 국토해양부 등과 긴급 회의를 갖고 노선 유지를 위한 사천공항 활성화전략 협의를 했다. 오는 8월에는 민간이 주도하는 사천공항 활성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저비용 항공사의 취항 유치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무안~김포 노선 유지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1억원씩 지원하던 항공사 재정지원금을 올해부터 2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전남도내 학교 수학여행단 등을 대상으로 무안공항 이용운동을 하고 면세점 운영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등 노선 유지를 위한 수요 창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세대공감] 당신의 소풍은 어떻습니까

    [세대공감] 당신의 소풍은 어떻습니까

    소풍(消風)을 한자말 그대로 해석하면 ‘삭일 소’에 ‘바람 풍’, 즉 ‘바람을 뺀다.’는 뜻이다. 힘겹고 빡빡한 일상에서 탈출, 야외로 나가 어깨에 힘도 좀 빼고 가족·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는 것이 바로 소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격년으로 발행하는 ‘2008 여가백서’를 보면 혼자서 여가를 보낸다고 응답한 비율이 38%로 가족(30.1%), 친구(28.9%)보다 높았다. 또 집에서 여가를 보낸다는 사람이 39.9%로 야외(26.8%), 실내(23.7%)보다 많았다. 바쁜 일상 속에 막상 여가 시간이 생겨도 어떻게 보낼지 몰라 혼자 ‘방콕’하는 사람이 많다는 방증이다. 계절의 여왕인 5월, 일상의 근심 걱정을 잠시 제쳐두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김양진 윤샘이나기자 ky0295@seoul.co.kr ■그땐 그랬지…최고의 간식 삶은 달걀 최고의 오락 보물 찾기 ●교실 벗어나 냇가 소풍… 아련한 추억으로 요즘이야 소풍 장소로 각종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유적지, 박물관 등 갈 곳도 많지만 반세기 전엔 달랐다. 지금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교사들과 학생들이 한 시간씩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가야 마침내 소풍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근처에 조약돌이 깔리고 전교생이 둘러앉을 수 있는 넓은 터가 있는 냇가까지 가야 했기 때문이었다. 고개 몇 개쯤은 넘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강원 삼척에서 30년 넘게 공직에 몸담다 재작년 퇴직한 이원식(58)씨는 소풍 하면 가장 생각나는 것으로 ‘보물찾기’를 꼽았다. 이씨는 “돌도 들어내고 수풀도 헤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선생님들이 미리 숨겨 놓은 쪽지를 찾으려고 했었지요. 특별한 놀잇거리가 없었어도 교실을 벗어나 급우들과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거웠어요.”라면서 추억에 잠기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보물은 주로 학용품이었다. 그는 “그때는 연필 한 자루 공책 한 권에 참 기뻐했어요.”라면서 “10살 먹은 꼬마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지금 시대에 그런 소소한 행운이 무슨 의미겠습니까.”라고 물으며 아쉬워했다. 그는 최고의 소풍 간식거리로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꼽았다. 그는 “지금이야 흔해 빠진 게 달걀이지만 당시에는 한입 가득 삶은 계란을 물고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노른자로 노래진 이빨을 드러내며 웃곤 했어요.”라고 말했다. 또 “학급별 노래자랑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처럼 노래방 기기가 있던 것도 아닌데 몇몇 친구들이 몸을 흐느적거리면서 괴상한 춤이라도 추면 모두가 웃고 즐기면서 하루가 참 짧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이 물자는 훨씬 더 풍부해졌지만, 과거 자신이 느꼈던 것만큼의 기쁨을 느끼고 있을지 걱정이라면서 “요즘 애들 공부하기도 바쁘다던데 소풍이 아직도 있나요.”라고 되물었다. ●목총 들고 행군하는 소풍도 있었지 1980년대 군사독재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소풍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냥 자유로운 공간으로 남아 있을 수는 없었다. 고등학생들은 교련복을 입고 목총을 들고 행군을 해서 소풍장소에 다다랐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였다. 군가 경연대회를 하기도 했다. 소풍의 양식은 달랐지만, 소풍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은 한결같았다. 소풍이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가난한 살림살이에 평소에는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정성껏 싸주시는 김밥이 대표적이다. 충북 제천에서 자영업을 하는 황인철(44)씨는 “시금치, 당근, 단무지에 소시지, 계란까지 넣고 싼 알이 굵은 김밥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라면서 “한 번은 튀긴 통닭을 싸간 적이 있었는데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었지요.”라고 말했다. 휴대용 카세트를 들고 와 유행가를 틀어놓고 몸을 비틀며 춤추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시기였다. 황씨는 “평소 모범생이었던 친구들이 알고 보면 ‘가수왕’이었던 게 꼭 소풍 때 드러나죠. 유행에 맞춰 춤도 추고 친구들은 숨은 끼를 드러낼 수 있었죠.”라면서 “선생님들 흉내를 내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만날 ‘빠따’를 치며 야단하던 엄한 선생님들도 그날만큼은 너그러이 용서해 줬지요.”라고 말했다. ■요즘엔 이래요…패션센스 보일 기회 김밥 도시락은 옛말 ●교복 벗고 멋부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요즘은 소풍이라는 말 자체를 잘 쓰지 않는다. 단순한 외출 혹은 오락의 기능을 하는 소풍을 가기보다는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는 체험학습이 흔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실을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는 점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봄철 체험학습은 어린 학생들에게 일 년 중 가장 큰 행사다. 서울 독산동에 사는 중학교 3학년 김채은(15)양은 며칠 전 경기 용인의 한 수련원으로 ‘공동체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1박2일 일정이었지만 자연체험도 하고 조를 나눠 미션도 수행하면서 반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다졌다. 오락반장이 짠 순서가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들이 짠 프로그램에 맞춰 놀다 보니 친구들끼리 그간 서운했던 감정이나 공부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다. 김양은 “전에 소풍을 간 적이 있는데 수련회가 훨씬 재밌고 흥미진진해요.”라고 말했다. 부천의 한 여중 1학년 최정인(가명·13)양은 학교에서 소문난 멋쟁이다. 현장학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엄마랑 마찰이 부쩍 늘었다. 현장학습에 입고 갈 옷을 사 달라며 밥도 먹지 않고 엄마에게 ‘시위’를 벌였다. 평소 눈여겨봐 두었던 20만원 정도 하는 외국브랜드 청바지를 사달라며 졸랐던 것이다. 최양은 “평소 입던 옷을 또 입으면 애들이 흉봐요. 1년에 한 번인데 엄마가 딸 소원도 못 들어 주느냐고요.”라며 서운한 마음을 강하게 표현했다. 엄마 이해순(49)씨도 평소 멋내기를 좋아하는 딸의 사기를 꺾기 싫어 웬만하면 사주려고 했다. 그러나 가격을 듣는 순간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이씨가 “넌 학생이 뭐가 이렇게 비싼 옷을 입니, 엄마 어렸을 때는….”이라고 말할 참이면 딸은 “그건 엄마가 몰라서 그래.”라면서 말을 끊고 대들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엄마는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딸은 환호성을 지르며 “엄마, 고맙습니다.”를 연발했다. 대신 기말고사에서 약속한 만큼 성적을 올려야 하는 조건이 달렸다. 이씨는 “성적을 조건으로 걸긴 했지만 사실 딸이 또래들 사이에서 기죽으면 제가 더 속상하죠. 한참 멋내기 좋아할 나이인데.”라면서 “학급 친구들하고 야외로 나갈 때 남들의 시선을 끄는 예쁜 옷을 입고 가고 싶은 마음이야 저도 마찬가지였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라진 도시락… “사먹는 게 더 편해요” 초등학교 4학년 외동딸을 둔 김남희(42)씨는 지난주 딸이 소풍 가는 날 생각지도 못한 문제로 말다툼을 했다. 딸 강혜원(10)양이 학급 반장이라 김씨는 당연히 담임 선생님의 도시락을 준비하려 했지만 딸은 길길이 날뛰며 반대했기 때문. 어린 딸은 “그런 거 하면 애들이 놀려. 선생님들도 그런 거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해 엄마는 화들짝 놀랐다. 게다가 딸은 도시락을 싸주겠다는 것도 거절했다. 소풍 가서 친구들과 같이 사먹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강양은 “요새 소풍 때 누가 도시락을 싸와요. 그냥 돈으로 주세요.”라면서 “놀이공원 가면 더 맛있는 게 많은데 가서 직접 사먹을 것”이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김씨는 장을 보지 않아서 편하기는 했지만 “세상 많이 달라졌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작년까지는 별말 없이 챙겨주는 도시락을 들고 갔던 딸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딸이 살짝 밉기도 했고 벌써 다 컸나 싶기도 했다. 김씨는 “사실 저희 어렸을 때야 김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일이었고 그래야 소풍이구나 했는데… .”라면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직딩들의 ‘번개’ …학생들만 소풍 가나요 기분 전환에 효과만점 ●실연의 상처 씻은 듯이 날려 상쾌한 바람과 함께 떠나는 소풍은 시련의 아픔도 잊게 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골드미스’ 현수연(32)씨는 일주일 전 네 살 연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현씨는 식음을 전폐한 채 혼자 끙끙 앓다가 창문을 열어 밖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미 바깥세상은 ‘흠 잡을 데 없는 완연한 봄’이었던 것. 더 늦으면 ‘이 완벽한 계절’을 만끽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쭉 단짝이던 친구 세 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경북 경주로 ‘번개소풍’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연락이었지만 친구들은 선뜻 따라줬다. 주부고 직장인인 이들은 각자 일상의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다 현씨의 생각지도 못한 제안에 끌렸던 것이다. 또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이 켜켜이 서려 있는 경주를 다시 가보자는 데에도 마음이 일치했다. 불국사, 석굴암 등 대표 유적지도 둘러보려고 일부러 이른 시간인 새벽 6시에 서울에서 출발했다. 현씨와 친구들은 여행 내내 소소한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주고받으며 깔깔 웃으며 경주 봄 소풍을 즐겼다. 이들은 자전거를 빌려 타고 경주 시내를 마음껏 달렸다. 쉬고 싶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눌러앉아 한가로이 봄꽃 구경도 하고 끝도 없이 수다도 떨었다. 현씨는 “멋진 곳에서,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니 행복하지 않을 수 있나요.”라면서 “힘든 일 그냥 견디지 말고 아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떠나 보세요.”라며 ‘번개소풍’의 매력에 대해 입이 닳도록 설명했다.
  • 새만금 청소년수련원 건립 190억 들여 2013년 완공

    새만금지구에 대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새만금 일대를 방문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해양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수련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수련원 건립 장소는 신시도나 선유도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수련원은 국비와 지방비 등 190억원을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5190㎡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700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125개와 실내외 집회장, 실내체육시설, 강의실, 지도자실, 양호실, 휴게실, 수련의 숲 등을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방조제의 개통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수학여행과 단체견학이 밀려들고 있는데 이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고민이었다.”면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조권 섭외의 달인 등극...선예 패떴 출연 ‘확정’

    조권 섭외의 달인 등극...선예 패떴 출연 ‘확정’

    2AM 조권이 미국에 있는 원더걸스 선예와 전화연결을 통해 ‘패떴’ 출연을 권유했다. 조권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 2’)에서 평소 절친한 동료인 선예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패밀리 멤버들은 강원도 양구 배꼽마을로 떠나 나라를 지키는 노도부대 장병들을 위해 깜짝 위문공연을 준비했다. 멤버 7명은 자신들과 공연을 함께할 친구들을 전화 통화를 통해 섭외했다. 윤상현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자신과 부부로 나왔던 선우선에게, 옥택연은 백지영, 윤아는 f(x)설리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특히 조권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한 선예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전화연결이 되자 조권은 지금 어디냐며, 지금 강원도로 오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다. 하지만 미국에 있던 선예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미안함에 대신 시청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조권의 적극적인 섭외는 드디어 현실화된다. 원더걸스가 17일 귀국 직후 곧바로 ‘패떴2’ 녹화에 합류하는 것. 원더걸스는 추억의 수학여행 편 녹화를 통해 평소 느끼지 못했던 학창시절의 기분을 만끽할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대학교 동기인 선예와 전화 통화로 친하게 지내자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1박2일’ 공식 입장 발표.. “자진 하차”

    김C, ‘1박2일’ 공식 입장 발표.. “자진 하차”

    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C는 먼저 “처음 ‘1박2일’에 함께 했을 때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3년여간 전국을 여행 다니며 만들어온 많은 곳, 많은 분들과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C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이승기 이 여섯 명 멤버들은 친 형제와 다름없다. 추억을 가지고 기쁘게 떠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C의 소속사 다음기획은 이번 김C의 하차 관련 “김C는 본업인 음악작업에 보다 전념하고 연기와 영화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1박 2일과 이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기획 측은 이번 하차결정이 갑작스러운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김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기를 조율해 오고 있었으며 당초 올해 3월로 예정되어 있었던 ‘1박2일-남극 프로젝트’를 끝으로 4월경 하차할 예정이었다.”고 알렸다. 이어 “김C는 지난 7일과 8일 ‘경북 경주-수학여행 특집 편’을 마지막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며 “이날 촬영에서는 김C는 하차 소식을 전하며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해온 멤버들과 밤새 이야기꽃을 피웠다. 마지막 촬영까지 밝고 유쾌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김C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번 하차는 가장 김C다운 결정이라고 생각된다.”며 “김C가 그동안 아티스트로서의 존재론적인 고민을 많이 해온 것 같다. 이번 자진 하차는 어떠한 외부의 이유가 없으며 김C 본인 스스로의 결정이므로 인간적으로 존중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대표는 김C의 유학설에 대해 “재충전을 위해 국내외 여러 곳을 여행하겠지만 유학길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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