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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대입 제도, 교육부가 바른 모델 내놔야

    교육을 흔히 ‘백년지대계’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교육제도 변화가 심한 곳도 드뭅니다. 대학입학제도는 유독 그 변화가 심합니다. 최근 대입 경향은 수시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난해 69.9%를 선발했던 수시는 올해 73.7%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선발인원 20.3%를 선발했던 수시의 학생부 종합전형은 올해 23.6%로 함께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9월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초·중·고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69세 이하 학부모 8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입니다. 전형별로 지지를 물어 보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점 만점에서 3.7점으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학생부 교과나 특기내역, 적성고사는 각각 3.5점이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요소인 ‘학생부 비교과’는 3.3점으로 점수가 낮았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 ‘축소’ 의견을 낸 응답자가 51.5%, ‘확대’가 48.5%로 팽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에는 수능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영어 영역이 9등급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특히 교육부는 올 5월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도 발표합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내년 3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데에 따른 것인데, 고교에서 문과·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학생들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배우도록 하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설문 조사에서는 매번 바뀌는 대입 제도에 대한 국민의 혼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쪽에선 수시 확대와 이에 따른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반대로 줄세우기를 유발하는 수능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백년지대계는커녕 1년짜리도 안 됩니다. 한 대선 주자는 최근 교육 공약으로 정권과 교육부 장관이 바뀌어도 대입을 쉽게 못 바꾸도록 한 ‘대학입시 법제화’까지 내놨습니다. 교육부는 대입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모델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사업을 통해 한 해 500억원 이상을 대학에 지원합니다. ‘수시를 확대하고 학생부 전형을 늘려라. 논술은 줄여라’ 정도의 가이드라인만 있습니다. 그리고 입시가 대학의 자율이기 때문에 돈을 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대입 제도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학에 무작정 퍼주기만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은데도 교육부는 올해 계획을 오늘(20일) 발표합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교육부가 제대로 된 대입 제도의 모델부터 내놓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gjkim@seoul.co.kr
  • [신년 업무보고]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이달 공개… 2021학년도 수능 7월 개편

    [신년 업무보고]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이달 공개… 2021학년도 수능 7월 개편

    ‘대한민국 수립’ 등 국정기준 반영 전문대 1년 교육과정 신설 허용 초등돌봄교실 200실 이상 증축 중고생들이 내년에 사용할 검정 역사교과서의 심사기준이 강화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기존 한 학기에서 1년으로 늘어나고, 올해 중학교 3학년생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올해 7월 공개된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업무계획을 9일 보고했다. 이 부총리는 “그동안 검정 절차가 치밀하지 못해 역사교과서 편향성 문제가 제기됐다”며 “검정 절차를 강화하고 국정교과서처럼 한 달간 웹에 공개해 국민 의견을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검정교과서 집필자들에게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집필기준을 이달 말까지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수립’ 표현이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기술 강화, 북한 도발 기술 강화 등 국정 역사교과서 기준이 검정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다만 일부 내용에 한해 검정에 맞게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지난해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된 자유학기제를 올해 4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일반학기와 연계해 1년으로 연장, 시범 운영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교과중점학교’도 231개교에서 300개교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또 올해 중학교 3학년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을 7월 중 공개할 방침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내년 3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데 따른 것이다. 서유미 교육부 대학정책관은 “5월부터 공청회를 시행하고 7월까지 수능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2주기 구조개혁평가 방안을 올 3월에 확정·발표한다. 지난해 11월 공청회안에서는 상위 50%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해 정원 감축 없이 지원을 확대하고, 반대로 하위 50% 대학은 X, Y, Z 3등급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차등적인 정원 감축과 재정 지원 제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나왔다. 인문학 진흥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도 이달 중 내놓기로 했다. 대학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10년 이상 장기 연구를 신규 과제의 10% 수준에서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실패 가능성을 전제로 한 도전적 연구에도 지난해보다 20억원 증가한 95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와 대학이 함께 16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도 조성한다. 또 1년 5학기 이상 운영, 4주·8주 집중이수제, 융합전공제 도입 등 대학 학사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하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초·중·고교의 교과중점학교는 지난해 231곳에서 올해 300곳으로 확대한다. 운영 과목도 국제, 제2외국어, 융합과목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교육,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900곳인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도 1200곳으로 늘린다. 내년 유치원 원아 모집이 시작되는 올해 11월까지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을 전국에 확대 적용하고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초등돌봄교실도 200실 이상 새로 증축한다. 이 밖에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약 5000억원을 투자해 모든 학교에 내진보강을 강화하고 석면·샌드위치 패널을 제거하는 한편 연말까지 총 1401억원을 들여 전국 학교 1745곳의 우레탄 트랙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2017-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2017-18학년도 신입생 모집

    2017년 10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4번째 국제학교로 개교 예정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이하 SJA Jeju)가 지난 12월 9일로 2017-18학년도 1차 신입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입학사무처에서는 이번 모집 결과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입학 지원자들이 몰렸다며 특히, 유·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이 많은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JA Jeju 국제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기는 영어 교육, 유학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 서울, 제주, 부산, 광주 입학설명회와 서울 입학사무소에서 열린 소규모 간담회에서는 학교소개와 Q&A 시간이 마련되어 입학 지원 및 커리큘럼, 방과 후 활동, 대입 준비 등과 같은 학년별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SJA Jeju는 신입생 추가 모집을 수시 전형으로 전환했으며, 입학설명회 역시 2017년 1월부터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일정은 △서울(1월 21일, 토 코엑스) △대구(1월 19일, 목 그랜드호텔), △일산(1월 20일 금 엠블호텔)으로 확정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차 모집 기간에 진행되지 못한 지역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SJA Jeju의 전체 교장단 및 입학사무처가 모두 참여하는 입학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보다 심도 있게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SJA Jeju의 미국 본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이하 SJA)는 1842년 설립된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의 버몬트주에 있는 사립학교로서 고등학교(9~12학년 운영) 과정을 운영한다. SJA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AP(Advanced Placement)과정과 시니어 캡스톤(Senior Capstone) 프로그램이다. AP는 대학에서 배우는 과목을 고교에서 미리 이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대학들은 고교생들의 대학수학능력을 보는 지표로 AP를 폭넓게 활용한다. SJA는 총 25개 AP 과정을 운영하는데 미국 사립기숙학교들이 평균 16개의 AP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높은 수치다. 2016년 AP 시험결과, SJA 학생들의 AP 과목별 합격률은 80.2%에 달했다. SJA 학생들이 미국 전국 평균 AP 합격률(60.3%), 미국 버몬트주 평균 AP 합격률(67.2%)을 뛰어 넘는 학력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17년 10월 개교 예정인 SJA Jeju는 유치원(PK-3)부터 초·중·고등(12학년)의 전 과정 학제를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총정원은 68학급에 1,254명(17년 10월 개교 시점 24학급 444명)이며,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남녀공학·기숙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등과정은 AP와 시니어 캡스톤 프로그램, 중등과정은 과학과 수학 과목에 집중된 STEAM 프로그램을 운영, 초등과정은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이용해 어린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현될 계획이다. 내국인 학생의 경우 국어와 사회(역사) 과목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하며, 졸업 후에는 국내학력이 인정되는 것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SJA Jeju 브래들리 애쉴리 총교장은 “SJA 교육철학과 같이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자신의 한계를 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고취되도록 격려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주국제학교 운영법인인 ㈜해울 정욱수 대표이사는 “SJA Jeju의 학생들은 멀리 외국으로 떠나지 않아도 미국식 현지 교육과 동일한 환경 및 수준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8학년도 신입생 입학 전형 지원은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가능하며 모집 학년은 유치원(PK-3)~초·중·고등 과정(10학년까지, 11~12학년은 모집 대상 제외)까지다. 입학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JA Jeju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입학지원페이지, 공식카페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 역사교과서, 어떤 역사가 될 것인가

    교육부, 비문 등 2700여건 의견 수렴 현장 적용 여부 이르면 28일 최종 발표 오탈자 등 일부 수정 후 ‘강행’ 가장 유력 찬반 이견 커… 어떤 선택해도 ‘후폭풍’ 23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 관한 의견 수렴을 마친 교육부가 내년 신학기 현장 적용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예정대로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지만 교육부 안팎에선 시행을 1년 미뤄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국정 역사교과서에 관한 의견 수렴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정교과서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결정해 이르면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방안은 없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2일 밤 12시까지 받은 의견은 모두 2741건이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15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오탈자 관련 53건, 비문 관련 10건이었다. 사진이나 도표 등 이미지와 관련한 의견은 28건이었고, 나머지 1131건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반 등이었다. 의견 수렴을 마친 뒤 교육부가 택할 방안은 ‘강행’과 ‘1년 유예’ 두 가지로 압축된다. 애초 ‘철회’와 ‘국·검정 혼용’도 거론됐지만 가능성이 낮다. 앞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영 교육부 차관은 “철회는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국정교과서와 기존의 검정교과서를 함께 사용하려면 대통령령을 고쳐야 한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등을 고려할 때 이 방안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또 시·도교육청의 반대가 워낙 심해 국정과 검정을 같이 내놓았을 때엔 야권·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적극적인 반발로 자칫 2014년 보수 성향의 교학사 교과서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배척된 사례가 재연될 수도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교과서 적용 시기를 한 해 늦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면서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에 한해 시행 시기를 다른 과목보다 1년 앞선 내년 3월 1일로 고시했다. 그러나 논란이 워낙 거센 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까지 겹치면서 1년 유예 방안이 부각됐다. 이 부총리가 내년 3월 1일 전 고시 내용만 수정해 재고시하면 중1, 고1은 기존 검정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쓰고 교육부는 1년 후 이를 다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정국을 고려할 때 교육부가 기존 입장을 그대로 고수할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찮다. 이 부총리는 최근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편찬은 정치 상황과 상관없이 추진한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도 국정화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교육감들의 반대가 워낙 극렬한 점도 강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박 대통령 탄핵 의결로 가뜩이나 정부 권위가 추락한 상황에서 교육부가 교육감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 앞으로 교육정책에서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교육부 내부에 많다”고 밝혔다. 만약 강행으로 가닥이 잡힌다면 이날까지 취합된 의견 가운데 오탈자나 비문, 이미지 관련 의견들만 일부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5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의견 반영 1차 집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견을 ▲반영 ▲검토 ▲참고로 나누고, 전체 984건의 의견 가운데 객관적인 사실 오류인 ‘반영’ 13건만 고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공학계열 수능우수자전형 수학·영어 필수

    [대학 정시 특집]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공학계열 수능우수자전형 수학·영어 필수

    나·다 군에서 18개 학과 639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1개 과목만 반영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 비율로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를 기본으로 탐구 1과목을 선택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냈다면 지원해볼 만하다. 다만 비공학계열인 경영학부와 디자인학부는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로 다소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우수자전형은 공학계열은 수학 가 또는 나형과 영어를 필수로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2과목) 중에 환산점수가 높은 영역을 반영한다. 경영·디자인학부는 국어와 영어가 필수다. 수학 가 또는 나형, 탐구(2과목) 중 환산점수가 높은 영역으로 따진다. 최진구 입학홍보처장은 “수능 3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 수능우수자 전형을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1997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해 1만 9000여 부품 소재 기업이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인 시흥·안산 스마트허브에 설립된 최초의 산학협력특성화 대학이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4000여 기술혁신형 기업들과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학과 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정착시켰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홍보처 홈페이지(iphak.kpu.ac.kr).
  • [대학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나군서 첫 신입생 모집

    [대학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나군서 첫 신입생 모집

    정원 내 가군 575명, 나군 146명 등 모두 721명을 모집한다. 계열 제한 없이 교차 지원을 할 수 있다. 올해 신설돼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은 나군에서 뽑는다. 지난해까지 다군에서 모집했던 공예과와 산업디자인과는 올해부터 나군(공예과), 가군(산업디자인과)으로 이동했다. 일반계 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를, 사범계열은 수능 90%와 교직적·인성 평가 10%를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 학과는 학과에 따라 수능 30~60%,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회 또는 과학탐구(2과목) 20%를 반영하고 경제학과와 경영학과는 수학 30%, 영어 30%, 국어 20%, 사탐 또는 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40%, 영어 30%, 사탐·과탐·국어 가운데 상위과목을 30% 반영한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및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과탐(2과목) 중 상위 3과목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올해부터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로 반영한다. 조병왕 입학처장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과거 입학 전형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전형·학과별 최종합격자의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 현황 등을 참고하라”고 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sungshin.ac.kr).
  • [대학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수능 백분위 활용… 3개 영역 33.3%씩 반영

    [대학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수능 백분위 활용… 3개 영역 33.3%씩 반영

    전체 모집인원의 40.8%인 684명을 선발한다. 나군을 축소하고 가군은 대폭 확대했다. 주요 모집군도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뀌었다. 지난해 나군에서 모집했던 학과들은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을 제외하고 가군과 다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됐다. 가군에서는 미래산업융합대학,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 학과, 아트앤디자인스쿨(공예, 시각디자인전공)에서 348명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등의 학과에서 301명을 뽑는다.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 학과 중 화학·생명환경과학부, 원예생명조경학과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로 선발한다. 수능 3개 영역을 33.3%씩 반영한다. 수능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백분위 점수는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다. 한국사는 1~3등급까지(예체능계열 학과는 1~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한다. 모든 학과에서 문과와 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한승준 입학처장은 “모집단위별로 필수영역과 선택영역이 다르므로 교차 지원할 때에는 반드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wu.ac.kr).
  • [대학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나군서 64명 뽑아

    [대학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나군서 64명 뽑아

    모두 1136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28명, 나군에서 1108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를 100%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나군으로 이동했다.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은 지난해 다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모집군이 바뀌었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각각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나형 20%, 영어 40%, 사회탐구 2과목 10%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15%, 수학 가형 35%, 영어 30%, 과학탐구 2과목을 20%씩 따진다. 해당 반영유형을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반드시 계열별 반영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학과는 한국사 3등급 이상이면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이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에서 32명, 글로벌조리학과에서 32명을 선발한다. 이동일 입학처장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서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한 이들 가운데 대학 진학을 꿈꾸는 지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sejong.ac.kr).
  • [대학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시 이월로 만30세 이상 평생학습 전형 선발

    [대학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시 이월로 만30세 이상 평생학습 전형 선발

    가군 383명, 나군 427명 등 모두 81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미충원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예체능계열 제외)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40%와 수능 60%로 뽑는다.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40%와 수능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와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영역을, 조형대학은 수학 가 또는 나형, 또는 탐구영역 가운데 점수가 높은 영역과 국어, 영어로 선발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해당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을 반영해 산출한다. 엄인용 입학관리본부장은 “만 30세 이상 평생학습자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재직자) 수시 미충원인원이 이월돼 수시 지원을 놓친 지원자들이 도전하면 효과적”이라고 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admission.seoultech.ac.kr).
  • [대학 정시 특집] 국민대학교, 수시 미충원 땐 취업자·재직자 전형도 모집

    [대학 정시 특집] 국민대학교, 수시 미충원 땐 취업자·재직자 전형도 모집

    정원 내 전형으로 가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 학생 588명,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일반 학생 386명, 다군에서 인문·자연계와 미술학부 회화전공 일반 학생 221명 등 모두 1195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 외 기타전형으로 선발하는 취업자전형은 수시 모집 미충원 시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도 모집한다. 인문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회 또는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수학 30%, 영어 30%, 국어 20%, 과학탐구 20%로 뽑는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나 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한국사는 4등급 이내면 모두 만점을 준다. 5등급 이하부터는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한다.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예체능계는 2017년 1월쯤 전형을 시행한다. 전형 방법과 실기고사가 학과별로 달라 반드시 모집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박태훈 입학처장은 “학과별로 군을 달리해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살펴보고 지원하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kookmin.ac.kr).
  • [대학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국·영·수·탐구 비중 비슷… 경찰사법대 신설

    [대학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국·영·수·탐구 비중 비슷… 경찰사법대 신설

    서울캠퍼스는 올해 정시 모집에서 가군 617명, 나군 552명 등 모두 1169명을 뽑는다. 가·나군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연극학부(실기)·체육교육과·미술학부·미래융합대학은 제외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가 또는 나형 25%, 영어 25%, 사회 또는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25%, 과탐 25%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지난해 대비 영어의 비중이 5% 줄었다. 인문계열은 수학 비중, 자연계열은 과탐 비중이 각각 5%씩 늘어 전체 수능 영역을 골고루 준비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한국사 가산점은 1000점(실기전형은 600점) 만점에 1~3등급은 6점, 4~9등급은 등급별 1점씩 낮춰 부여한다. 올해 단과대학인 ‘경찰사법대학’을 신설하면서 경찰행정학과를 경찰행정학부로 확대 개편했다. 경영학부는 경영학과·회계학과·경영정보학과로 분리 모집한다. 강삼모 입학처장은 “대규모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 단위를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인문계 가운데에는 법학과(가군) 53명, 경제학과(나군) 45명 등을, 자연계는 전자전기공학부(가군) 79명, 정보통신공학전공(나군) 49명, 산업시스템공학과(나군) 45명 등을 모집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
  • [대학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가군 241명·나군 352명… 수능 백분위 활용

    [대학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가군 241명·나군 352명… 수능 백분위 활용

    가·나군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100% 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선발한다. 올해 정시 모집 인원은 593명이다. 가군에서 수능 100% 전형으로 211명, 예체능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287명, 예체능전형으로 65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 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모든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5개 학과,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 영역으로 국어와 영어 영역을 각각 40%씩 따진다. 수학 가 또는 나형, 사회 또는 과학탐구(1과목) 중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Pre-Pharm·Med학과, 생활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 가 또는 나형과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한다. 국어 또는 사탐·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이용수 입학처장은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수학과·컴퓨터학과는 취득 점수의 15%, 정보통계학과·화학과·식품영양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는 취득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enter.duksung.ac.kr).
  • [대학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자연계 수학 가형 응시자, 수학 10% 가산점

    [대학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자연계 수학 가형 응시자, 수학 10% 가산점

    가·다군에서 모두 314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미등록 인원이 생기면 이월해 선발한다. 일반 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성적 50%, 실기 50%를 반영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수능은 가·다군 모두 국어, 수학, 영어 가운데 2개 영역에서 각 40%씩을 반영하고, 사회 또는 과학탐구, 제2외국어 영역 가운데 1개 과목에서 20%를 반영한다. 지난해까지는 영어를 필수로 반영했지만, 올해는 필수 영역을 없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탐구영역 대신 제2외국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컴퓨터학부와 메카트로닉스학과가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로 통합됐다. 화학과와 생명과학과는 화학생명과학과로 바뀌었고, 미술컨텐츠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아트앤디자인학과로 통합 모집한다. 문·이과 구별 없이 교차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자연계 모집 단위 지원자 가운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수학 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실기고사 시간 및 장소는 가군은 2017년 1월 6일 오후 2시, 다군은 1월 20일 오후 2시에 공지된다. 박완성 입학처장은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 비율, 가중치 적용 등 입시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지원하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syu.ac.kr).
  • [대학 정시 특집]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한국사 필수… 등급별 가산점도

    [대학 정시 특집]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한국사 필수… 등급별 가산점도

    모두 2131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874명, 천안캠퍼스는 1257명으로 천안캠퍼스가 383명 더 많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2519명보다 388명 줄었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백분위로 계산한다. 다만 의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은 표준점수(탐구는 백분위)를 반영한다. 죽전캠퍼스는 수능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용통계학과,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화학공학과, 과학교육과, 체육교육과는 수학 가 또는 나형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천안캠퍼스는 의학계열을 제외한 학과에서 수능 성적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 영역은 상위 백분위 점수 1개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외국어대학은 한문이나 제2외국어를 포함해 선발한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발해 입학금과 1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준다.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200명을 선발한다. 이병인 입학처장은 “정시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원클릭 입학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dankook.ac.kr).
  • [대학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인문 국어 30%, 자연 수학 가형 35% 반영

    [대학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인문 국어 30%, 자연 수학 가형 35% 반영

    서울캠퍼스가 가군에서, 국제캠퍼스가 나군에서 선발한다. 가·나군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100% 또는 실기 중심으로 뽑는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2과목)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 사탐 또는 과탐(1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 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으면 지원할 수 없다. 수능 점수는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나형 25%, 영어 25%, 한국사 5%, 사탐 15%를 반영한다. 사회계열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 나형 35%, 영어 25%, 한국사 5%, 사탐 15%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0%, 한국사 5%, 과탐 20%로 뽑는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40%, 영어 40%, 사회 또는 과탐 1과목을 20% 반영한다. 김현 입학처장은 “인문계열 학생들은 국어 성적이 좋을 때, 사회·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 성적이 좋을 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인문·사회계열 학과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 또는 한문 과목을 경희대의 ‘탐구영역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로 산출해 사회탐구 한 과목으로 인정해 준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
  • [대학 정시 특집] 가천대학교, 상위 2개 영역 50% 반영 ‘일반전형2’ 신설

    [대학 정시 특집] 가천대학교, 상위 2개 영역 50% 반영 ‘일반전형2’ 신설

    모두 1217명을 선발한다.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 158명, 나군 375명, 다군 684명이다. 수시 모집에서 미충원, 등록 포기 인원을 정시에서 이월해 선발하기 때문에 선발 인원이 다소 늘어날 수 있다.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를 일절 반영하지 않는다. 인문·자연계열 학과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만 972명을 선발한다. 실기를 치르는 음악학부, 연기예술학과는 실기 70%, 수능 30%로 선발한다.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60%, 수능 40%로 선발한다. 수능 점수의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1과목으로 따진다. 자연계열 가운데 건축·보건계열 학과(간호학 제외)는 수학 가·나형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으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 영역을 반영한다. 백승우 입학처장은 “올해 정시에서 수능 반영 비율 상위 2개 영역에서 각 50%를 따지는 ‘일반전형2’가 신설됐다”고 말했다. 일반전형2 모집군은 학과별로 다르며, 모두 164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gachon.ac.kr).
  • [대학 정시 특집]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합격자 2년간 50% 장학금

    [대학 정시 특집]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합격자 2년간 50% 장학금

    전체 모집 인원 3000명의 48%인 1433명을 정시 모집에서 선발한다. 모집군 가운데 나군에서 가장 많은 701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다군에서는 각각 511명과 221명을 선발한다. 최종 정시 선발 인원은 수시 모집 최종 등록이 끝나고 미충원 인원이 이월하면서 늘어날 수 있다. 올해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모집 단위 140명을 모두 다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자연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하지 않았다. 최재헌 입학처장은 “기존 인기가 많았던 자연계열 학과들은 올해도 그대로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자연계열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 셈”이라고 설명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의 정시 최초 합격자에게는 2년간 수업료 50% 감면 장학 혜택을 준다. 지난해와 달리 일부 학과가 모집군을 변경했다. 지난해 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했던 경영학과(82명)는 나군으로 통합 선발한다. 영어영문학과(20명),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19명)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기술경영학과(19명)는 가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문계·자연계 일반 모집에서는 가·나·다군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에 해당 전형 수능점수 반영 총점을 곱해 합산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enter.konkuk.ac.kr).
  • [대학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마지막 기회균등특별전형… 49명 내외 선발

    [대학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마지막 기회균등특별전형… 49명 내외 선발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형과 특별한 자격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 학생)으로 나눠 올해 정시 모집을 시행한다. 일반전형 모집 인원은 1057명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90%와 학생부 10%(교과 8%, 비교과 2%)를 반영한다. 다만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60%, 학생부 10%(교과 8%, 비교과 2%), 실기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70%와 학생부 10%(교과 8%, 비교과 2%) 외에 군 면접과 체력 검정을 20% 반영한다. 김재욱 입학처장은 “학생부 교과 성적은 1등급과 5등급 간 차이가 0.8점으로 크지는 않지만, 학생부 교과 성적이 유리하다면 지원을 고려해 보라”고 조언했다. 인문계열 모든 모집 단위와 가정교육과는 국어, 수학 가 또는 나형,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각각 28.6%, 탐구 영역은 14.2%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표준 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2과목 변환점수 평균을 활용한다. 농어촌 학생은 49명 내외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 70%, 서류 30%를 반영한다. 모집 단위별 모집 인원 2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고려대 정시 농어촌학생전형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oku.korea.ac.kr).
  • [대학 정시 특집] YOU를 위한 ‘U’

    [대학 정시 특집] YOU를 위한 ‘U’

    <체크하자> 31일부터 정시 모집… 수능·학생부 반영 비율 따져야 <클릭하자> 접수 직전 학과별 최종 인원 공고… 대학 홈피 확인을 이달 31일부터 전국 196개 4년제 일반 대학이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대학들은 정시모집을 통해 올해 전체 모집 인원 35만 248명 가운데 29.4%인 10만 3145명을 선발한다. 6차례의 기회를 주는 수시와 달리 정시에서는 가·나·다 3차례의 기회밖에 없고, 대학 입학의 마지막 문인 까닭에 수시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다. 올해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133개 대학이 3만 5907명(34.8%), 나군에서 139개 대학이 3만 9346명(38.2%), 다군에서 113개 대학이 2만 7892명(27.0%)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에서 미등록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기 때문에 선발 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대학별로 정시 원서 접수 직전 학과별 모집 인원 변경을 공고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대학의 홈페이지를 잘 살펴야 한다. 정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주요 전형 요소로 활용된다.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114개교, 8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39개교다. 60% 이상이 26개교, 50% 이상이 6개교다. 40% 이상 반영 대학은 5개교, 30% 이상 반영 대학은 1개교뿐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는 대학들도 있지만 수가 적다.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100% 반영 대학이 2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이 1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이 3개교, 40% 이상 반영 대학이 11개교, 30% 미만 반영 대학이 60개교다. 원서 접수 기간은 모집군에 상관없이 이달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이며, 대학마다 사흘 이상 접수한다. 인터넷 접수만 시행하는 대학이 143개교로 가장 많다. 인터넷 접수는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은 수험생이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하면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원서 접수 대행사인 진학어플라이나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에 우선 통합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하면 된다. 정시 모집 전형 기간은 가군의 경우 2017년 1월 5일부터 14일, 나군은 2017년 1월 15일부터 21일, 다군은 2017년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다. 합격자 최초 등록 기간은 2017년 2월 3~6일이다. 미등록 충원의 등록은 2월 17일까지 이어진다. 모집 기간 군이 다른 대학이나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 기간 군이 다른 학과별로는 복수 지원을 할 수 있다. 다만 수시 합격자(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 포함)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금지되니 유의해야 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외 일반전형 수능 100% 적용

    [대학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외 일반전형 수능 100% 적용

    정원 내로 674명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가군 195명, 나군 93명, 다군 386명이다. 정원 외 선발하는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등은 수시 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한다. 수시 이후 변경된 모집 인원은 이달 30일쯤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정시 가·나·다군 일반 학생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로 선발한다. 단 정시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50%, 실기고사 30%, 학생부 20%를 합산해 뽑는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 또는 나형, 영어와 함께 사회 또는 과학탐구 중에 선택해 반영한다. 가산점은 일반 학생 및 농어촌 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과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만 적용된다. 일반 학생 및 농어촌 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과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백분위의 15% 가산점을, 과탐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건축학과(5년제)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백분위의 15% 가산점을 준다.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학과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와 과탐 응시자는 각각 백분위 15%와 5%를 받는다. 김문석 입학처장은 “학생부는 정시 다군 일반 학생 전형의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hak.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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