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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정상회의/1박2일 체류 생중계] 정상들 무엇을 타고 먹고 마실까

    [G20 정상회의/1박2일 체류 생중계] 정상들 무엇을 타고 먹고 마실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어젠다나 코뮈니케(공동성명서)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대목은 ‘각국 정상이 무엇을 먹고 마시며 경험하는가’이다. 33명의 국가·기구 수장들이 모이는 G20 정상회의에 잠깐 등장하는 것으로도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PPL(Product Placement·특정 상표 간접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품질을 인정받는 동시에 마케팅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까지 노릴 수 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오해가 없도록 월드컵이나 올림픽처럼 ‘공식 후원사’나 ‘공식 지정’ 등의 개념은 쓰지 않지만, 협찬 업체들이 PPL 효과를 얻는 데는 무난할 전망이다. 의전 및 경호용 차량의 협찬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에쿠스 리무진, 스타렉스, 모하비, 카니발 등 172대)와 BMW 코리아(750i 34대), 아우디 코리아(A8 34대), 크라이슬러 코리아(300C 9대)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정상들은 국내 양산차 중 최고급형인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을 타게 된다. 정상의 배우자에게는 BMW 750i와 아우디 A8가, 국제기구 대표에게는 크라이슬러 300C가 제공된다. 11~12일 10차례의 오·만찬이 예정돼 있다. 롯데와 조선, 워커힐, 신라, 인터컨티넨탈 등 최고급 호텔 연회팀이 총동원된다.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식음료 자문위원회와 송희라 한식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여한 메뉴 개발팀에서 정상들의 먹거리를 선정했다. 11일 정상 업무만찬과 12일 정상 업무오찬은 회의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대한 단순화한 양식 코스(수프를 곁들인 전채요리-주요리-디저트)가 준비된다. 원래 수프가 없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입이 까끌까끌할 텐데 수프도 없느냐.”고 지적했다고 한다. 곧바로 떠나지 않고 하룻밤을 더 머물고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을 위한 12일 저녁 특별만찬은 한식으로 준비된다. 식자재는 우리 땅에서 수확한 계절 특산물이 이용된다. 양식 주요리인 스테이크 재료로는 상주 곶감을 먹여 키운 상주 한우와 횡성 한우를 쓸 계획이다. 서해산 넙치와 남해산 줄돔, 영덕 대게 등 해산물도 정상들의 식탁에 오른다. 환경 및 동물 보호 차원에서 시빗거리가 될 수 있는 상어알(캐비어)이나 거위 간(푸아그라)은 물론 값비싼 송로버섯 등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 같은 채식주의자를 위해서는 주요리로 고기나 생선 대신 두부요리를 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등 이슬람국가 출신 정상들을 위해서는 쇠고기 요리를 준비하되, “신의 이름으로”라고 주문을 외운 뒤 단칼에 정맥을 끊어 도살한 할랄 음식이 제공된다. 주류업계의 뜨거운 구애가 있었던 정상회의 만찬주도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달 G20 준비위가 각 주류업체로부터 받은 만찬주 샘플만 400종류에 이른다. 건배주나 만찬주로 쓰인다면 단박에 뜰 수 있어서다.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건배주 ‘천년약속’은 2004년 4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06년 185억원까지 뛰었다. 만찬주 ‘보해 복분자주’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이 6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급증했다. G20 준비위 측은 프랑스산과 미국산, 뉴질랜드산 와인 350여종을 2개월 이상 시음하면서 오·만찬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렸다. 정상회의에는 부티크와인(소규모 와이너리에서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고급와인)인 온다도로(Onda D’oro)가 채택됐고 재무장관 만찬에는 바소(Vaso)가 나온다. 온다도로는 미국의 대표적 와인 산지 나파밸리에 있는 한국 회사의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와인 양조가인 필립 메카가 양조 총책임을 맡았다. 이는 ‘황금 물결’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이다. 숙소도 관심거리다. ‘국빈이 묵었던 스위트룸’, ‘해외 정상이 격찬한 식단’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 호텔의 대외적 평판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정상들은 롯데와 그랜드하얏트, 신라, 리츠칼튼, 밀레니엄서울힐튼 등 서울 시내 12개 특급호텔에 투숙할 계획이다. 정상들의 투숙현황은 철저한 보안에 부쳐지고 있지만, 코엑스에서 가까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 가장 많은 정상이 묵을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 미군기지와 가까운 호텔을 애용해온 미국은 이번에도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보안을 이유로 450여개 객실을 예약하는 등 사실상 호텔을 통째로 빌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미니 빅뱅’ 재현 성공… 우주탄생 비밀門 개봉임박

    ‘미니 빅뱅’ 재현 성공… 우주탄생 비밀門 개봉임박

    우주 탄생 비밀의 문을 열어줄 ‘미니 빅뱅(우주 대폭발)’ 실험이 납 이온을 이용해 성공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8일(현지시간) 137억년 전 ‘빅뱅’ 직후의 상태를 아주 작은 규모로 재현해 물질의 기본성질을 밝혀내고자 진행한 실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설치된 실험용 터널 구조물 ‘거대강입자가속기(LHC) 안에서 납 이온을 충돌시켜 태양 중심부보다 1000만배 높은 극초고온과 극초밀도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ERN은 이번에 재현된 빅뱅이 매우 작은 규모였으나 우주 기원의 단서가 될 ‘쿼크-글루온 플라스마’로 이뤄진 수프 상태의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4주 동안 과학자들이 납 이온 충돌로 얻은 자료를 집중적으로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자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빅뱅 직후 100만분의1초 사이에 우주를 구성한 플라스마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충돌 과정에서 10조도가 넘는 고온이 발생했는데 이는 CERN이 수차례 진행한 빅뱅 실험에서 발생한 온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CERN 관계자는 “초고온과 초고밀도 속에서 만들어진 플라스마를 연구하면 원자핵을 서로 묶어주는 힘인 ‘강력’(소립자 간의 강한 상호작용)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HC는 우주 탄생의 기원을 밝히고자 CERN이 2008년 9월 100억 달러(약 11조 1000억 원)를 들여 만든 지하 100m, 길이 27㎞의 실험기기다. 과학계는 LHC의 미니 빅뱅 실험을 통해 암흑물질과 반물질의 증거를 찾고 더 나아가 시공간의 숨은 차원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HC에서 최근 2년여간 진행된 충돌 실험에서는 양성자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납 이온을 이용해 실험했다. 납 이온은 납 원자에서 전자를 제거한 상태로 양성자보다 훨씬 무거워 순환시키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며 이 때문에 납 이온으로 실험하면 과학자들이 원하는 물질을 찾을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스포츠카 시험주행 중 관객 덮쳐 5명사상

    31일 오전 11시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에서 성능주행 테스트 중이던 스포츠카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으로 덮쳤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노모(34)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현장에선 도요타가 생산한 수푸라 등 180여대의 레이싱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려 동호인 등 300여명이 레이싱을 관람하고 있었다. 드래그 레이스는 402.3m의 단거리 구간에서 가속만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로,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이날 행사는 한국 자동차 드래그 연합(KDRC)이 주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조치 소홀 등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학가 무료간식 나눔 행사인기

    대학가 무료간식 나눔 행사인기

    중간고사 기간이던 지난 22일 서울 갈월동 숙명여대에서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줄을 섰다. 이 대학 한영실 총장과 교직원들이 빵·바나나·수프 등 간식 배급에 나섰다. 매년 시험기간에 실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풍경도 아닌 연례 행사처럼 된 지 오래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도 2005년부터 2학기 중간고사 기간 동안 무료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덕성여대와 수원 아주대 등도 시험기간에 맞춰 대학에서 빵과 죽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연다. 시험기간에 서두르느라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던 행사는 세간의 관심을 받으면서 확산되는 추세다. 여기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줄을 선 모습이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학교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계산도 작용했다. 빵과 음료 업체들도 어부지리로 때아닌 대목을 만나게 됐다. 어떤 업체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빵으로, 도넛으로, 샌드위치로, 죽으로 무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뒤에는 대학입시 수시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간식 나눠주기 행사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성대는 24일 오전 8시부터 수시 1차 전형을 치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설렁탕을 제공했다. 대입이 걸려 있는 시험날 나눠주는 설렁탕인 만큼 이름도 ‘합격탕’으로 명명했다. 덕분에 시험을 치른 1400여명과 학부모들은 이 대학 구내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씩을 든든하게 먹고 시험을 치렀다. 이창원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합격탕을 먹고 학생들이 평소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수시 2차나 정시 모집 기간에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새 음반]

    ●잇츠 마이 타임 지난 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타고 ‘제2의 수전 보일’로 떠오른 타이완 청년 린위춘(24)의 전 세계 데뷔 앨범이다. 뚱뚱한 몸매의 린위춘이 타이완의 인기 TV쇼 ‘슈퍼스타 애비뉴’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완벽하게 소화하던 영상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첫 곡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에서 무반주로 그가 노래를 시작할 때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이다. 셀린 디옹의 ‘마이 하트 윌 고 온’,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파이터’ 등까지 10곡이 담겼다. 소니뮤직. ●인 앤드 아웃 오브 컨셔스니스: 그레이티스트 히츠 1990-2010 영국 출신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이다. 1995년 아이돌 그룹 테이크댓을 탈퇴한 뒤 솔로 활동을 통해 영국 국민 가수 반열에 올랐다. ‘올드 비포 아이 다이’ ‘프리덤’ ‘수프림’ 등 39곡이 CD 두 장에 담겼다. 특히 ‘셰임’과 ‘하트 앤드 아이’는 테이크댓 동료인 게리 발로가 작곡과 보컬로 참여한 신곡이다. 로비 윌리엄스는 테이크댓에 합류해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낸다. 워너뮤직.
  • [길섶에서]전원생활/함혜리 논설위원

    전원에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하던 친구가 충남 공주의 전원주택으로 드디어 이사를 갔다.남편의 직장은 대전이고 아이들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대학에 다니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주말 가을 나들이 삼아 친구집에 놀러 갔다. 옆으로 금강이 흐르고 앞뒤로 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전원주택 단지에 자리잡은 그림 같은 집이었다. 잔디밭 한편에 흰색 티테이블을 놓았고, 베란다에는 바비큐 도구도 갖췄다. 친구는 직접 심어 가꾼 채소로 푸짐하게 샐러드를 만들고 감자 수프와 베이글로 근사한 브런치를 차려주었다. 전원살이가 너무 좋아 보인다고 했더니 친구는 “여기 온 지 두달 됐는데 벌써 도시생활이 그립다.”고 한다. 전원생활이 좋은 점도 많지만 손이 많이 가는 데다 불편한 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란다. 대중교통이 연결되지 않아 각자 자가용은 필수고, 문화생활은커녕 두부 한모 사려 해도 공주까지 나가야 한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 “가장 이상적인 것은 전원주택에 사는 친구가 있는 거야. 너처럼.”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이렇게 큰 파에야 보셨나요?” 초대형 스페인 해물요리

    “이렇게 큰 파에야 보셨나요?” 초대형 스페인 해물요리

    초대형 자이언트 파에야(스페인 전통 볶음요리)가 최근 남미에서 만들어져 화제다. 한번에 만들어진 해물요리를 7000여 명이 배불리 먹었다. 파에야 파티가 벌어진 곳은 브라질과 우루과이 국경 리베라 리브라멘토. 이곳에선 매년 여름시즌을 앞두고 자이언트 파에야 파티가 벌어진다. 우루과이의 빼어난 해변도시 피리아폴리스가 도시홍보를 위해 만드는 음식이다. 하지만 올해는 특히 엄청난 양이 화제가 됐다. 피리아폴리스는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15개 레스토랑에서 책임 셰프를 동원, 자이언트 파에야 만들기에 투입했다. 요리에는 지름 4m, 깊이 38㎝짜리 초대형 철판용기가 사용됐다. 그릇을 가득 채우기 위해 투입된 재료도 엄청난 분량. 닭고기 500㎏, 돼지고기 250㎏, 쌀 280㎏, 해물 400㎏가 들어갔다. 기본수프 600ℓ, 채소 100㎏, 식용유 50㎏가 사용됐다. 무료 자이언트 파에야를 먹기 위해 과감히(?) 국경을 넘은 브라질인 등 관광객 7000여 명이 해물요리를 넉넉히 맛봤다. 행사를 후원한 우루과이 관광청은 “자이언트 파에야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 여름 바캉스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12월 11일 다시한번 자이언트 파에야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우루과이알디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공무원 정보지식王’은 누구

    ‘공무원 정보지식王’은 누구

    ‘공무원 가운데 정보 관련 분야 최고의 지식인은 누굴까.’ 행정안전부는 7일 서울 종로구 정보화교육장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를 가졌다.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예선 격인 자체 선발대회를 거친 94개 기관, 364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해 정보화 기량을 발휘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정보지식인 대회는 지난 16년간 시행된 사무자동화(OA) 능력 평가 중심의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지식 정보화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정보화 전문지식과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정보기술(IT) 활용능력 등 종합적인 정보화역량을 측정하는 평가들로 전면 개편됐다. 개인 12명과 기관 9곳을 선정하는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입상자는 대통령상 등을 비롯한 상금(개인 최고 150만원), 인사우대, 국내외 연수프로그램 참가 기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행안부 강중협 정보화전략실장은 “이 대회가 세계 1위 전자정부를 달성한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각 행정기관이 정보화 역량을 향상하고, 공무원의 경쟁력을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회내용과 방법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회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일반, 보도, 선거방송 분야 총 12편의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했다. 일반분야 수상작에는 ‘다큐스페셜 정조의 수원화성(티브로드 수원방송)’, ‘시사기획 나침반 3.15 특집 다큐-마산의 3월(CJ헬로비전 마산방송)’ 등이 선정됐다. 보도분야에서는 ‘독립지사 동상, 무관심 속 방치(티씨엔 대구방송)’, ‘보도특집 백제 의자왕 항복, 그 진실은(충청방송)’ 등 총 4편이 수상했다. 또 선거방송 분야에서는 ‘희망2010 지방선거 개표방송 1부(현대HCN 부산방송)’, ‘6.2지방선거 개표 생방송(대구경북SO협의회)’ 등 총 8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협회 측은 수상작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지역채널 자문교수 등 외부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 프로그램 시상’은 케이블TV 자체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지역 방송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일반분야와 보도분야로 나눠 분기별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KBS 1TV 장수프로그램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양심불량 우동’…농심 방사선 살균처리 숨겨

    ‘양심불량 우동’…농심 방사선 살균처리 숨겨

    국내 식품업계 선두인 농심의 면류 제품에서 미량의 방사선 처리 흔적이 검출됐다. 극소량이어서 인체에 유해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농심을 포함한 일부 식품사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방사선 검출 논란 때마다 이를 부인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신이 우려되고 있다. 농심은 ▲생생우동 ▲진국쌀사리곰탕면 ▲사누끼우동 등 면류 제품 3종에서 방사선 처리 흔적이 확인돼 관계당국에 자발적으로 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 속 건더기 수프에 방사선을 쬐인 ‘동결건조 파’가 들어갔다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식품업계에서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방사선을 살균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세계 주요 국가들은 식품에 방사선 살균처리를 했을 경우 이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농심은 방사선 처리 원료를 쓰고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셈이다. 2005년 6월 영국 식품표준청이 자국에서 판매 중인 신라면, 짜파게티 등 면류 제품에 대해 “방사선 처리를 하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입 및 판매를 금지했을 때도 농심은 “우리는 방사선 처리 대신 스팀살균 처리를 통해 위생 관리한다.”고 맞대응을 했다. 2008년 한국소비자원이 15개 면류(라면, 우동, 국수) 가운데 11개 제품이 방사선 처리 원료를 쓰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을 때도 농심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농심은 해당 제품을 갖고 있는 소비자에 대해 제품 구입처나 농심의 공장 및 영업지점에서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하고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년간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모습을 특집 방송한다. 특히 배용준과 이병헌,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추석특집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 철거에 나섰던 배용준, 서강대교 건설현장으로 간 이병헌, 동물원에 간 김태희, 고등어 가공공장에 간 송윤아, 대파를 수확하는 최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수거에 나선 이범수와 굴뚝청소에 나선 박신양 등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 외에도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등 외국인 스타들의 현장도 공개된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명동일꾼을 자처한 티아라, 군부대 취사장으로 분한 시크릿, 동물원 여름나기 편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등의 삶의 현장도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예정.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한국과학계 창의교육 현황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 창의·인성교육이다.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한다는 선언적인 내용이 아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교시를 연결해 집중적인 수업을 받게 한 ‘블록제 수업’이나 학생들의 개성을 중시하는 ‘교과교실제’ 등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융합형 공통과학 교과서나 통합형 영어 교과서 등 교과서 개편도 추진 중이다. 가장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을 움직임은 서술형 시험문제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정부 ‘블록제 수업’ 등 환경개선노력 정부의 움직임에 가장 먼저 보조를 맞춘 곳은 과학계이다. 정부 출연연구소 등이 잇따라 ‘과학교육 기부’ 협약을 맺고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크리에이티브 지오 캠프’는 지질 여행을 테마로 여행지 별로 지구과학 분야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매년 개최한다. 한국해양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도 교사 교육에 나섰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캠프를 준비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융합과 플라스마 등에 대한 강연과 견학 체험을 제공, 생소했던 핵융합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9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기부운동 협약을 맺었다. 이처럼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교육 영역에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교육 재능·강연 기부 확산 과학교육 기부에 대한 생각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정재승 KAIST 교수가 최근 트위터에 “인구 20만 이하 작은 도시 시립도서관에서 과학자·공학자가 청소년을 위한 강연 시리즈를 하려고 한다.”고 글을 올리자 강연 기부 자원자 300여명과 행사 진행 자원봉사자 100여명, 자금이나 책 등 후원자 100여명 등이 금세 모이기도 했다. 정 교수는 매년 10월30일을 과학 재능 기부의 날로 정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톱스타 커플 연정훈 한가인이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지난 9월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를 찾아 취재진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블랙패션으로 콘셉트를 맞춘 듯 조화로운 모습을 보였다. 연정훈은 블랙 체크 재킷을, 한가인은 블랙 원피스와 슈즈를 매치시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연정훈은 컬러풀한 바지밑단으로 포인트를 줬고, 한가인은 카멜계열의 가죽 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지난달 난데없는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던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이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잠시도 떨어지지 않아 취재진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박명수, ‘깨방정’ 게릴라 콘서트 ‘최초공개’

    박명수, ‘깨방정’ 게릴라 콘서트 ‘최초공개’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박명수의 ‘깨방정’ 게릴라 콘서트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1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8월 1일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서 펼쳐진 ‘박명수의 게릴라콘서트’ 편이 소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크다. 박명수는 최근 카라 멤버 니콜과 팀을 꾸린 ‘명콜 드라이브’의 디지털 싱글 곡 ‘고래’를 발표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자신감이 솟은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가요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겸 생애 첫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제안했다. 제작진은 ‘게릴라 콘서트’ 콘셉트에 맞게 극비리에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주최 측과 상의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허나 박명수가 녹화를 3일 앞두고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서 “8월 1일 녹화차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 간다”고 깨방정(?)을 떨어 ‘게릴라 콘서트’의 의미가 사라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맏형 박명수의 깨방정(?)을 함께 수습하기 위해 오전부터 대책회의에 돌입하기도 했다고.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지산 록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한 박명수는 상상 이상의 인파에 당황하며 ‘생애 첫 콘서트’에 대한 감격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11일 방송분에서는 레슬링 에이스 유재석 손스타 대 정준하 정형돈의 3경기 태그매치 대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이종혁, 송강호·신세경과 ‘푸른소금’ 호흡…엘리트보스

    이종혁, 송강호·신세경과 ‘푸른소금’ 호흡…엘리트보스

    배우 이종혁이 송강호와 신세경 주연의 영화 ‘푸른소금’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푸른소금’은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청순글래머’ 신세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특히 인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조직 보스 두헌 역의 송강호와 그를 죽이기 위해 접근한 ‘비밀녀’ 세빈으로 분한 신세경의 호흡이 기대를 더한다. 두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이종혁은 극중 두헌과 둘도 없는 친구이며 조직의 엘리트 보스 백경민으로 분한다. 이종혁의 백경민은 동물적인 감각의 두헌과는 달리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이끌어나간다. 영화 ‘평행이론’, 드라마 ‘추노’ 등 장르를 넘나들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이종혁은 이번 ‘푸른소금’에서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속으로는 야망과 열정을 가득 찬 백경민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송강호와 신세경, 이종혁이 연기 앙상블을 펼칠 ‘푸른소금은’ 지난달 크랭크인에 돌입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송강호·이종혁·신세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숙종 지진희가 청바지에 상투 머리를 올린 색다른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동이’의 공식 블로그에는 인현왕후의 죽음과 함께 하차하는 탤런트 박하선의 송별 파티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중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건 사진 속 지진희.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지진희는 머리에는 상투를 튼 채 박하선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숙종 지진희, 상투에 현대옷이라니 너무 재밌다”, “깨방정 숙종, 송별 파티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인현왕후 박하선의 하차가 아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 = ‘동이’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지난 7일 용광로에 빠져 숨진 김모(29) 씨를 추모하는 ‘용광로청년 추모시’를 잇는 ‘답시’가 ‘차라리 쇳물되어’라는 제목으로 등장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환영철강 직원인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 50분께 전기로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용광로 속으로 추락해 숨졌다. 이에 9일 한 포털사이트에 댓글로 올라온 ‘용광로청년 추모시’는 ‘그 쇳물 쓰지 마라’라는 제목의 조시(弔詩)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10일 오전 9시 38분에는 한 포털사이트의 카페에 답시 ‘차라리 쇳물되어’가 공개됐다. 목사로 알려진 저자의 ‘차라리 쇳물되어’는 “나의 뼈 나의 살이여 나의 형제 나의 아들이여 난 구름사이 작은 햇살도 싫어했거늘 그댄 불덩이를 안고 살았고나 헛디딘 그 발판 다 녹여내고 묶지 못한 안전로프 다 태워라”고 불의의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그대 땀 용광로 녹슬게 하고 그대 피 한반도 물들게 하라 뼈도 가루도 못 찾는다면 차라리 쇳물되어 미소 짓고 부활하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차라리 쇳물되어’에 앞서 등장한 ‘그 쇳물 쓰지 마라’는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하게”라는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네티즌들은 이 조시를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하며 김씨의 죽음에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회사 측은 당진경찰서 과학수사팀에 의뢰해 10일 중 전기로에서 김씨의 시신 수습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배구선수 황동일, 10살 연상 쇼호스트 조윤주와 열애

    배구선수 황동일, 10살 연상 쇼호스트 조윤주와 열애

    스타 배구선수 황동일(24)과 인기 쇼호스트 조윤주(34)가 열애중이다.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황동일 선수와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메인에 함께 찍은 사진과 “since then 100526 2.40pm” 글을 게재해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황 선수와 조윤주의 일촌평은 각각 ‘내사랑♥’이다. 조윤주는 황동일의 미니홈피에 “일찍 들어왔어요. 내일 경기 잘하기”라는 일촌 평을 남겼고 이에 황동일은 “아주 예뻐 예뻐”라는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조윤주의 미니홈피에는 황동일이 남긴 “오늘만 이기면^^ 파이팅. 자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씨 4세트 18대18 떨려 죽겠잖아”라는 조윤주의 답 글도 달려있다. 조윤주는 황동일에게 만난 지 100일째 되는 기념으로 받은 장미꽃 사진과 함께 배달원이 조윤주의 이름을 ‘은주’라고 잘못 쓴 깜짝 해프닝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주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4억 명품녀’ 김경아, ‘공식사과’ 가상시놉 등장…씁쓸

    ‘4억 명품녀’ 김경아, ‘공식사과’ 가상시놉 등장…씁쓸

    돈 자랑 하려던 의도는 아니었다뭐다 하면서 생각이 짧았다고 하겠지 (deeXXXXX)제작진 측에서 콘셉트를 유도해 ‘방송재미’를 위해 그랬다고 할 듯 (linXXX)불법증여 된 건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주의하겠…블라블라블라 (el7XXXX) ‘4억 명품녀’ 김경아 씨에 대한 비난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경솔한 발언에 대한 사과요구가 커져가는 가운데 김 씨의 ‘공식사과’ 과정을 다룬 가상 시나리오가 등장해 씁쓸함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점으로 확산된 ‘뻔뻔녀의 뻔한사과’ 시나리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필이든 다이어리든 사진첩이든 일단 ‘죄송합니다’로 잘못을 인정하고 시작해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밝힌 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의 성숙하겠다고 다짐” 이외에도 김경아 씨가 ‘사과를 한다’는 가정아래 예상되는 각종 변명거리, 책임전가 시리즈가 이어졌다. 후에 “난 그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라는 반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과열된 비난 속에서 김경아 씨의 반성을 바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겠느냐. 이왕 일 커진 거 끝까지 자신의 캐릭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자랄 수 있던 환경을 이해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 입장을 밝히거나 사과를 전한 사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당사자의 자발적인 선택이었기에 김경아 씨의 공식입장을 요구, 강요할 수는 없는 상황. 김 씨는 모두 공개돼 있던 미니홈피 속 사진과 글을 모두 비공개 상태로 수정하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이어 사태수습과 관련된 심경이나 입장을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경아 씨는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서 억대의 소지품과 부를 과시해 도마 위에 올랐다. 공격적인 댓글에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일본의 유흥거리)가서 놀다 올 거다”고 반박하면서 화를 부추겼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 캡처,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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