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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지난 2008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2편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한층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아군과 적, 섹시한 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 업그레이드1. 액션, 아이언맨+워 머신의 더블 호흡 전작 ‘아이언맨’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아이언 슈트를 개발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아이언맨2’는 적과 맞대결을 펼치는 아이언맨의 본격적인 액션 활약이 펼쳐진다. 2편에서는 막강한 악당 위플래시(미키 루크 분)의 등장으로 생애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아이언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워 머신(돈 치들 분)이 호흡을 맞춘다. 토니 스타크의 동료인 제임스 로드가 새롭게 분한 캐릭터 워 머신의 등장은 이미 전편의 말미에서 예고된 바 있다. 아이언맨과 워 머신의 더블 어택 액션은 이미 예고편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이언맨2’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 업그레이드2. 수트, 간편 휴대용부터 원자로 변형까지 ‘아이언맨’의 또 다른 주인공은 토니 스타크가 착용하는 수트 그 자체다. 프로토 타입의 철갑 수트 Mark1에서 보다 세련된 Mark2, 그리고 하이테크의 절정을 이뤘던 Mark3까지 수트의 업그레이드는 전편 최고의 관람 포인트였다. 이에 ‘아이언맨2’에서는 한층 진화된 아이언맨 수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연구실을 벗어난 토니 스타크가 언제 어디서든 아이언맨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고안된 ‘포터블 수트’ Mark5가 등장한다. ‘아이언맨2’ 예고편은 평범한 수트케이스가 토니 스타크의 몸에 자동적으로 착용되며 하이테크 수트로 완성되는 과정을 먼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가 원형에서 역삼각형으로 변형된 Mark6의 등장은 최강으로 진화된 수트의 새로운 기능과 활약을 암시한다. ◆ 업그레이드3. 캐릭터, ‘위협’ 위플래시+ ‘도발’ 블랙위도우 ‘아이언맨2’에는 전편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적들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위플래시는 스타크 가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캐릭터로 스스로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한다. 또 토니 스타크에게 접근하는 새 비서이자 비밀에 쌓인 블랙 위도우는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분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펠트로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전할 전망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증가와 한층 진화한 아이언맨 수트 등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계획인 ‘아이언맨2’는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2’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느냐를 놓고 업체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장동건이 어떤 예복을 입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부가 돋보일 수 있도록 검은색 정장 일색이던 남성의 결혼 예복에도 실은 유행이 있다. 최근에는 결혼식과 피로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정장이 예복으로도 인기다. 남성복에서 부는 ‘슬림 핏(Slim Fit)’ 열풍은 클래식한 예복도 마찬가지다. 허리선이 달라붙어 몸의 선이 살아나는 예복 정장이 인기를 끌고 있고, 단추가 세 개 달린 3버튼 정장보다 2버튼 정장이 주목받고 있다. 실크 등의 고급 소재를 배합하거나 친츠(Chintz) 가공으로 광택을 강조해, 조명을 받았을 때 화려해 보이는 검은색 정장이 올해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턱시도 수트(Tuxedo Suit)’다.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턱시도의 특징 중 하나인 ‘숄 칼라(목부터 가슴 앞쪽까지 꺾이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 옷깃)’ 재킷과 칼라 끝 부분만 삼각형 모양으로 내려진 턱시도 셔츠 등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턱시도 스타일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예복을 세련되게 입으려면 흰색 드레스 셔츠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은색이나 흰색 등 밝고 광택감이 있는 타이를 함께 매면 된다. 여기에 타이와 같은 색상의 포켓치프를 가슴에 꽂으면 격식을 차릴 수 있다. 줄무늬 정장에는 상아색이나 크림색 등 따뜻한 분위기의 타이를 매면 세련돼 보이고, 은색 계열의 타이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무늬가 없는 정장에는 줄무늬 타이로 방점을 찍어 준다. 타이는 폭이 가는 것으로 매거나 핀 턱(Pin Tuck) 셔츠를 입고 보타이(나비 넥타이)를 매면 예복으로 충분하다. 체형이 마른 신랑은 밝은 회색이나 광택이 도는 소재의 예복을 입으면 중량감을 줄 수 있다. 뚱뚱한 신랑은 감색이나 줄무늬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셔츠와 타이도 어두운 색으로 골라 시선을 안쪽으로 집중시키면 날씬한 느낌을 준다. 셔츠와 타이를 같은 색으로 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LG패션 타운젠트 송현옥 디자인실장은 “최근 젊은 신랑들은 무조건 고가의 예복을 고집하기보다 편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가치형 소비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남자의 자격’ 현장공개①]’남격’ 멤버...7인7색 ‘청춘에게 고함’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 7인이 1일 생애 첫 강연회를 가졌다.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열린 공개 촬영에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등은 긴장감 속에서 청춘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는 개그맨 이윤석. 연보라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윤석은 ‘20대를 괴롭혀라’ 라는 주제로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 앞서 “즐거움도 좋지만 꼭 하고 싶은 얘기, 꼭 필요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다.” 며 각오를 다진 이윤석은 그동안 교수생활을 하며 쌓아왔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윤석에 이어 김국진이 두 번째 강연자로 등장했다. 스카프를 메고 체크 가디건 차림으로 강연에 나선 김국진은 ‘롤러코스터’ 를 주제로 자신의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예능 늦둥이’ 김태원이 김국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분홍색 수트 차림에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등장한 김태원은 강연에 앞서 “기타를 쳐서 한 손을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한 손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태원은 ‘무엇이든 감동하라’ 를 주제로 15분간 강연을 했다. 네 번째 강연자는 경희대에 재적중인 김성민. 검은색 스웨터 차림으로 등장한 김성민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질문을 먼저 받고 강연을 시작했다. 김성민은 ‘누구를 위하여 살 것인가’ 를 주제로 “물음표와 느낌표로 얘기하고 싶다.” 며 배우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웠던 시절 등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특히 다섯 번째 강연자로 일명 ‘비덩’(비주얼 덩어리) 이정진이 등장하자 청중으로부터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멤버들 중 청중으로부터 가장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이정진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찾아라’ 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남자의 자격’ 의 맏형 이경규는 등장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강연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듯 오른손을 가슴에 얹은 이경규는 다시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했다. 10시에 도착해 6시간을 기다렸다는 이경규는 ‘화를 내지 말자. 끝까지 꾹 참자’ 를 주제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았다. 강연회의 마지막 주자는 ‘남자의 자격’ 의 막내 윤형빈. 특유의 코믹댄스로 강연의 시작을 알린 윤형빈은 이경규의 마음을 얻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해 청중을 폭소케 했다. ‘남자의 자격-제 36장 남자, 그리고 청춘에게 고함편’ 은 오는 4월 25일 방송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할리우드 대작 ‘아이언맨2’의 메인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영화팬들의 관심사는 역시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과 원형이 아닌 역삼각형의 아크원자로를 빛내며 서 있는 아이언맨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메인포스터에는 아이언맨의 새로운 파트너 ‘워 머신’은 물론 2편의 주역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의 모습이 모두 실려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10년 신상 아이언맨 수트! 주문 폭주”, “정말 최강의 캐스팅이네요.” 등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과 화려한 캐스팅, 놀라운 볼거리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2’는 이달 29일, 한국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맞붙을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관 모티브의 주얼리와 스포티브룩 열풍을 몰고 왔던 김연아는 물론이고 이승훈과 모태범, 이상화 등이 올림픽 인기에 힘입어 쇼오락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패션 스타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인 박용택과 홍성흔이 스타일리시한 수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에 자리에 올랐다면 이들은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맞는 캐주얼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 빙상계의 댄디 보이 이승훈, 모태범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훈과 모태범은 SBS ‘절친노트’와 MBC ‘황금어장’에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깔끔한 외모에 어울리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해 편안한 ‘훈남’ 이미지를 강조했고 KBS 창립 기념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범은 그레이 컬러 재킷에 핑크색 셔츠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줘 댄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의 핫 아이템인 롤업팬츠(발목까지 오는 면바지)는 귀여우면서도 남다른 개성을 느껴지게 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에 니트나 블레이저 매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주는데 좋다.”며 “이 때 아가일 니트나 컬러 포인트가 되는 보우타이를 착용하여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센스 있는 댄디 보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빙상계의 시크한 그녀들 김연아, 이상화 댄디한 남자 스포츠 스타들과 달리 이상화와 김연아는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프린트된 티셔츠에 모노톤의 재킷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즐긴다.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상화는 블랙컬러의 재킷에 뱅 헤어 스타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보일 듯 말듯한 미니사이즈의 목걸이는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연아 또한 러블리한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베이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평소 집업 재킷에 시그니쳐 메이크업인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연아는 얼마 전 미니홈피에서 시크함 속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깔끔한 니트에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면서도 그녀만의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이너는 “미니사이즈의 롱 체인 목걸이는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목 라인이 드러난 상의에 반짝이는 멜리 다이아몬드나 큐빅 으로 세팅된 목걸이는 시크함 속에 여성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전했다. 사진=KBS 승승장구. SBS 절친노트, 이승훈 미니홈피,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치인, 지방선거 앞두고 패션도 ‘경쟁력’

    정치인, 지방선거 앞두고 패션도 ‘경쟁력’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공약 및 쇼맨십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국민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는 정치인들도 늘고 있다는 후문.이미지 변신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 정치인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업그레이드 된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봤다. ◆신뢰 주는 홍정욱 신귀족 스타일 VS 서민적 유시민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정치계의 패셔니스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홍정욱 의원이다. 홍 의원은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어려서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다. 여기에 그는 다른 정치인과 달리 아버지를 빼 닮은 잘생긴 외모와 오랜 미국 유학 생활로 다져진 그만의 ‘수트 매너’로 영화배우 못지않은 포스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의원은 평소 몸에 꼭 맞춘 듯한 핏(fit) 스타일의 수트를 즐겨 입는데 이는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단조롭고 밋밋한 기성복을 입는데 비해 홍 의원은 마치 맞춤 수트를 입은 듯 몸에 감기는 라인의 수트로 젠틀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한 편, 정통 수트를 통해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정치인들과 달리 친근하고 정감 가는 이미지를 위해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겨 입는 정치인들도 늘고 있다.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기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유시민 전 의원을 들 수 있다. 온화한 선생님의 외모를 지닌 그는 정치인들의 ‘교복’이라고 할 수 있는 수트보다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겨 입어 서민적이고 친근한 정치인의 이미지로 자리매김 했다. 닥스 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정치인들이 즐겨 입는 정통 수트는 전문적인 이미지와 신뢰감을 준다. 특히 홍정욱 의원의 경우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슬림한 수트를 즐겨 입어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옷 입는 연출법이 일명 ‘신 귀족’ 같은 이미지를 준다.”며 “반대로 유시민 의원은 블레이저와 셔츠, 면 팬츠 같은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겨 입어 경쾌하고 대중에게 친숙한 정치인으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 ‘MB안경, 오세훈 넥타이’ 작은 아이템이 큰 차이를 만든다 의상 외에도 정치인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액세서리. 특히 최근에는 넥타이뿐만 아니라 행커치프와 안경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더욱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소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이었지만 최근 들어 이지적인 느낌의 안경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안경을 착용한 후 더욱 온화하고 정감 있는 이미지로 변신해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뿔테 안경은 일명 ‘MB뿔테’로 불리며 젊은 층에게도 어필이 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깔끔한 수트에 컬러풀 한 넥타이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컬러 감각은 서울을 디자인 수도로 만들겠다는 그의 공약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오세훈 시장은 심플한 수트에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강렬한 원색 컬러의 넥타이를 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다소 답답해 보였던 모노톤의 수트에 컬러감을 더해 산뜻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 정치인들의 특히 부드럽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주로 내세우려는 경우가 자주 눈에 띈다. 이를 위해 여성 정치인들은 헤어스타일과 스카프 등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 정치인으로 사랑 받는 나경원 의원은 우아하고 지적인 느낌의 재킷과 스커트, 셔츠와 카디건을 주로 매치하고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남성 유권자들뿐만 아니라 여성 유권자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나경원 의원의 패션 센스는 잡지 화보 촬영 및 ‘Korea Best Dresser 2008 Swan Award’에서 정치인 부문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정치계의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사진 = 이명박, 오세훈,유시민, 홍정욱 미니홈피 & 블로그,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녀시대 윤아가 여성미를 벗고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윤아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SBS 예능 버라이어티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남장에 도전했다. 검정 수트와 모자를 쓴 꽃미남으로 변신한 것. 이날 방송은 전남 광양 섬진마을에서 펼쳐졌다. 마을 이장님이 패밀리 멤버들에게 “매화 축제 홍보를 해 달라.”고 부탁해 ‘매화아가씨-매실총각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원희, 윤아, 신봉선 등 여자멤버는 매실총각으로 분했고, 조권, 택연, 지상렬, 윤상현 등 남자 멤버는 매화 아가씨로 변신해 끼를 발산했다. 특히 윤아의 ‘꽃소년’ 도전은 멤버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그간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를 일관했던 윤아는 귀여운 미소년으로 변신했다. ‘꽃소년’ 윤아는 그룹 신화의 인기곡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터프한 ‘의자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이병헌,구한말 화려한 패션 ‘눈길’

    한채영·이병헌,구한말 화려한 패션 ‘눈길’

    배우 한채영과 이병헌이 20세기 초 구한말의 귀족으로 변신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 블록버스터 영화 ‘인플루언스’(감독 이재규·제작 윈저엔터테인먼트)는 18일 주인공 한채영과 이병헌의 화려한 패션을 담은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섬세한 고전미와 우아한 서양 스타일이 공존했던 개화기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먼저 한채영은 1900년대의 신여성으로 분해 ‘바비인형’이란 별칭에 어울리는 화사한 자태를 드러냈다.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와 붉은 벨벳 재킷을 매치한 한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깃털 장식의 실크햇과 양산, 레이스 장갑 등 디테일한 소품들은 조선 말기의 시대상황을 반영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여인 제이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극중 한채영의 연인으로 분한 이병헌은 단정한 블랙 수트 차림의 W와 조선의 마지막 황족 이설,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파괴하려는 악인까지 1인 3역을 소화했다. 이중 구한말의 한채영과 함께 패션 감각을 뽐낸 이설 역의 이병헌은 쓰리 피스 수트에 다양한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황족의 특유의 낭만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또 이병헌은 중절모를 쓰고 콧수염을 연출하는 등 자주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을 시도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 ‘두 번째 시작’을 공개한 ‘인플루언스’는 오는 22일부터 영화의 또 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윈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 마이 레이디’ 개성 만점 포스터 공개

    ‘오 마이 레이디’ 개성 만점 포스터 공개

    ‘오! 마이 레이디’의 개성 있는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16일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이하 오마레)는 로맨틱 코미디답게 밝은 분위기가 풍기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채림은 순정만화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복고풍인 래트로(retro)풍의 장소에서 앞치마를 입고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에선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다. 또한 최시원은 줄무늬가 그려진 정장을 입고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박한별은 극중 패셔니스트답게 화려하게 차려 입었고 CEO 역할을 맡은 이현우의 럭셔리한 수트도 눈에 띄었다. 머리와 눈 화장에 신경 쓴 문정희는 마치 클래오파트라와 같았다. 포스터를 디자인한 ‘반디(VINDI)’의 이용희 디자이너는 “상상과 즐거움, 그리고 로맨틱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배우들이 복고적인 칼라와 의상을 입어 포스터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레이디’는 ‘별을 따다줘’후속으로 3월 22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밤 8시 50분에 방송되며 채림, 최시원과 더불어 이현우, 박한별,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와 감우성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남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실크남’ 지진희와 감우성이 이달 개봉한 영화 ‘평행이론’과 ‘무법자’에서 거친 남자로 변신. 같은 듯 다른 패션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영화 속에서 최연소 부장 판사인 지진희와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감우성은 포멀한 정장 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또한 지진희와 감우성 모두 블랙과 그레이 등의 모노톤이나 의상으로 모던함과 함께 절제된 남성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스타일 속에서 각각의 개성과 역할에 맞춰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에 띄고 있는 것.영화 속 지진희는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7:3의 가르마에 말끔하게 빗은 헤어스타일로 강인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가디건과 면 팬츠 같은 아이템을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지적인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수트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클래식함보다 캐주얼을 더욱 살린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한 것. 여기에 컬러 톤을 더욱 낮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액티브하면서 강한 남자로 돌아온 감우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추럴 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목선까지 내려 온 내추럴 한 헤어스타일에 아무렇게 접힌 듯한 카라 티셔츠는 차분한 얼굴과 반대로 활동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고 있다.또 상의와 하의를 같은 컬러로 스타일링 해 무난함을 추구하는 거친 캐릭터에 완벽히 어울리는 스포티한 캐주얼을 보여주고 있다.스포티한 캐주얼룩은 2010년 동계 올림픽 이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아이템. 일명 ‘캐포츠룩’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가장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캐포츠룩으로는 PK셔츠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컬러로 된 PK셔츠는 단순할 수 있으니 옷깃에 포인트 컬러를 준 것을 선택하면 좋다.LG 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의 단추를 2개 정도 풀면 보기에도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이고 활동하기도 편하다.”라며 “영화 속 감우성처럼 활동량이 많은 직업의 남성들은 맨 수트에 넥타이를 더하면 비즈니스 캐주얼의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평행이론 무법자 영화 스틸컷,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태국 CF스타로 주목…방콕 중심가 점령

    티맥스, 태국 CF스타로 주목…방콕 중심가 점령

    티맥스(T-MAX)가 태국 방콕의 중심가를 점령했다. 티맥스의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11일 “티맥스가 전속모델로 나선 태국 대표 피부클리닉 화장품 브랜드 우티싹(Wuttisak)의 대형 광고 사진이 고층빌딩, 버스 정류장, 지하철 역 등 씨암스퀘어 곳곳에 내걸렸다.”고 전했다. 씨암스퀘어는 인구이동이 많은 방콕의 최대 쇼핑가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태국의 명소. 시크한 블랙 수트를 입은 티맥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세 남자’라 불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인구 이동이 많은 씨암 스퀘어 어디서나 티맥스의 대형 사진을 볼 수 있다.”며 “방콕 중심에 우뚝 선 티맥스가 ‘신(新) 아시아 스타’로서 한국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맥스는 태국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00여개의 유명 언론 매체가 티맥스의 화장품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을 대서특필한 것은 물론, 광고 태국을 방문한 티맥스의 일상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 것.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맹활약하고 있는 티맥스는 올 상반기 선보일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멤버 김준은 한일공동사전제작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의 주인공 형준 역을 맡아 1년 만에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술인가 외설인가… 금기 넘은 작품들

    선사시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像)부터 인도의 카마수트라, 그리고 금서의 굴레에 갇혀 있던 20세기 채털리 부인 혹은 21세기 장정일의 거짓말까지…. 금기(禁忌)는 욕망을 부른다. 억압은 폭발적인 창조의 에너지를 잉태한다. 태초의 성애(性愛)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약속했듯 아름다운 몸의 관능과 애욕의 표출은 원천적인 창조적 예술 행위와 직결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관능에 대한 욕망은 2500여년의 세월 동안 동서고금 인류 역사가 새겨놓은 ‘금기 목록 1호’에서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사랑은 아름다움의 뒤를 쫓는다. 또한 존재를 달뜨게 하는 예술 창조의 열정은 사랑을 향해 전폭적인 열정을 쏟아붓게 마련이다. 그 사랑이 금기의 대상으로 몸을 뒤틀었으니 터질 듯한 창조의 욕망은 불을 보듯 뻔하다. ‘예술과 외설’이라는 위태로운 줄타기를 해오던 금기와 억압의 봉인(封印)이 풀렸다. ‘에로티카’(커넥션즈 에디션 엮음, 김은규 옮김, 쌤앤파커스 펴냄)는 전 세계 갤러리와 도서관, 개인의 소장품으로서 오랜 세월 금기로 치부되며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던 그림, 소묘, 사진 등 미공개 에로티시즘 작품 400여점을 공개한다. 또한 이를 보카치오, 카사노바, D H 로렌스, 헨리 밀러, 오스카 와일드, 파블로 네루다 등의 시, 소설 등 문학 작품과 함께 소개하며 봉인을 활짝 벗겼다. 실제로 외설 시비를 겪으며 금서로 묶였던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나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남회귀선’ 등은 시대의 억압을 뚫고 이제는 당당히 고전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순수한 혁명과 낭만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와중에 ‘외로운 신사’라는 시편에서 성애의 욕망을, 거침없이 그러나 아름답게 드러낸다. 엮은이는 서문에서 “활력을 고양하는 에로티카와 파괴적인 에로티카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잔혹하고 폭력성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다른 책을 집어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공개 작품 400여점은 지나치게 노골적이다. 지하철이나 도서관, 회사 등에서 이 책을 읽다가 주변에서 쏟아지는 눈총과 수군거림에 대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3만 5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 ‘신레옹족’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신레옹족’은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아버지인 동시에 탁월한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는 아저씨를 일컫는 말이다.‘신레옹족’의 대표적인 스타로 토크쇼‘승승장구’를 진행하고 있는 MC 김승우를 들 수 있다.김승우는 베이직한 재킷에 레드컬러 보우타이의 톡톡 튀는 컬러 포인트 스타일로 20대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컬러 매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보우타이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포멀한 수트에 주로 착용하는 아이템이지만 김승우처럼 면 재킷에 컬러 포인트로 매치하면 한층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사용할 아이템으로 보우타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행거 치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행거 치프는 면 재킷에 매치하면 댄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올 봄에는 남성들의 패션에 컬러 포인트가 될 다양한 컬러가 가미된 행거 치프도 굿 아이템이다.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최근 김승우는 김남주에게는 자상한 남편으로 젊은 층에게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젊은 오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며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다정다감한 가장인 그의 모습은 ‘신레옹족’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진 = 승승장구 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성돌’ 2AM “패션도 프로 모델 뺨치네”

    ‘감성돌’ 2AM “패션도 프로 모델 뺨치네”

    ‘감성돌’ 2AM이 보그걸 화보를 통해 귀공자로 변신했다. 2AM이 ‘귀공자들의 외출’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보그걸 3월호가 지난 19일 공개됐다. 이 화보에서 2AM은 스타일리시하고 댄디한 느낌의 수트를 입고 감성돌 2AM의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이번 2AM의 화보는 지난 2월 초 운현궁에서 야외 촬영으로 진행됐다. 2AM은 당시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곧 도도한 표정을 유지해 “F4 못지않은 완벽한 귀공자”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190cm에 가까운 키로 국내 최장신 아이돌로도 불리는 2AM의 임슬옹과 정진운은 프로 모델 못지않은 모습으로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AM의 화보 촬영현장은 오는 26일 밤 12시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조권·진운, ‘강렬한 이미지’ 화보 공개

    2AM 조권·진운, ‘강렬한 이미지’ 화보 공개

    그룹 2AM의 멤버 조권과 진운이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18일 ‘2AM’ 조권과 진운이 최근 촬영한 잡지 화보 메인 컷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조권과 진운은 시크한 표정과 더불어 평상시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특히 스트리트 패션의 빈티지한 섹슈얼 컷으로 멋을 낸 조권과 댄디한 수트 차림을 한 진운이 서로 상의한 컨셉 의상을 입고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 했다.이에 소속사 측은 “강한 소년 이미지가 부각됐지만 실제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했다.”며 “두 멤버가 활달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한편, 2AM의 곡 ‘죽어도 못보내’가 음악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광고업계와 패션계의 뜨거운 러브콜로 연신 주가를 높이고 있다.사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즈 팝스타’ 제이미 컬럼, 4월 첫 내한공연

    ‘재즈 팝스타’ 제이미 컬럼, 4월 첫 내한공연

    영국을 대표하는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컬럼(Jamie Cullum)이 첫 내한공연을 연다. 스타일리시한 감성음악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미 컬럼은 새 앨범 ‘더 퍼수트(The Pursuit)’ 발매를 기념해 4월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1979년 영국에서 태어난 제이미 컬럼은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멀티 연주자로서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그루브한 피아노 연주는 물론, DJ들과의 다양한 디지털 음악 협연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공동 작업한 영화 ‘그랜토리노’의 주제곡으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유니세프 활동을 위해 에티오피아에 방문하는 등 다방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새 앨범 ‘더 퍼수트’는 제이미만의 노련한 재즈편곡과 더불어 팝 스타일의 느낌이 한껏 묻어난다는 평이다. 팝스타 리아나(Rihanna)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돈트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를 비롯한 수록곡들이 다양한 장르 속에서 감성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제이미 컬럼의 첫 내한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18일 낮 1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사진 = 제이미 컬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의 여배우들, 블랙드레스로 빛났다

    최고의 여배우들, 블랙드레스로 빛났다

    영화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혜자와 김영애·신민아·이시영·박보영·하정우·안성기 등은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자태와 매너로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최고의 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낸 여배우들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사랑에 빠졌다. 지난해 제6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하얀 드레스를 주로 택했던 배우들은 올해는 블랙 컬러를 선보이며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이시영과 박보영·강예원·왕지혜, 영화감독 이사강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최고의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이시영은 원 오프 숄더의 초미니 드레스를 선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미니 드레스의 물결 속에 롱 드레스의 우아함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한성주는 상체의 클래비지는 물론, 슬릿(slit) 드레스로 각선미까지 부각시키며 우아미에 섹시함을 더했다. 또 ‘애자’에서 최강희와의 모녀 호흡으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받은 김영애는 일반 여배우들과는 달리 테일러드 재킷과 수트 팬츠를 매치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화려한 코사지 장식으로 밋밋함을 없앤 김영애는 블랙 컬러를 가장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앤블루, 패션화보서 4인4색 매력 발산

    씨앤블루, 패션화보서 4인4색 매력 발산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스타덤에 오른 정용화가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4인조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패션 화보를 통해 4인4색 매력을 뽐냈다. 씨앤블루는 지난주 정규앨범 ‘블루토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외톨이야’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선 무서운 신예. 인기에 힘입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씨앤블루는 최근 매거진 ‘엘르걸’과 데뷔 후 첫 패션 화보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파스텔 톤의 화사한 수트를 입고 꽃미남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평균 신장이 180cm가 넘는 만큼 자연스러운 옷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를 진행한 엘르걸 측은 “4명의 멤버들이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 준비한 의상을 충분히 소화해내 만족스럽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데뷔 전 일본에서 이미 두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거리 공연으로 실력을 쌓은 씨엔블루는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일본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멤버들은 “악기와 램프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거리 공연을 펼쳤다.”며 “얼터너티브록을 기반으로 랩, 힙합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밴드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드보이’처럼…가방 속 밀입국 소년

    ‘올드보이’처럼…가방 속 밀입국 소년

    영화 ‘올드보이’를 연상케 하는 ’슬픈’ 소년… 최민식 주연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식은 납치된 지 15년 만에 세상에 나올 때, 몸집 만큼이나 큰 수트케이스에 ‘담겨져’ 나온다. 이탈리아의 불법이민수색대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 속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에 충분하다. 수색대는 최근 남동부 해안의 항구도시인 바리에서 푸조207차량을 탄 불법이민자 일당을 검거했다. 이 차량의 트렁크에서는 대형 수트케이스가 발견됐는데, 놀랍게도 이 안에는 아프간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15세 소년이 몸을 숨긴 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리스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이탈리아로 밀입국을 시도한 이 아이는 몸을 동그랗게 만 채 수트케이스에 숨어 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돈을 벌려고 이탈리아에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대는 이 아이와 함께 밀입국을 시도한 아이의 형(17)이 이탈리아로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 그리스 출신 운전사를 불법밀입국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아이와 형은 바리의 망명자 보호소로 보내야 할지, 아프간의 부모에게 돌려보낼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수많은 밀입국시도자들을 찾아냈지만, 수트케이스에 숨어든 사람은 없었다.”면서 “이 가난한 소년은 경찰에게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 소년이 이탈리아까지 밀입국하는데 쓴 비용은 2600유로(약 420만원)가량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면달호’ 이병준 ‘공신’서 영어 달인으로

    ‘복면달호’ 이병준 ‘공신’서 영어 달인으로

    영화 ‘복면달호’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병준이 ‘영어의 달인’ 양춘삼으로 브라운관에 나타난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KBS 월화극 ‘공부의 신’ 5회분에서다. 양춘삼은 극중에서 일명 ‘앤써니 양’으로 불리는 에어로빅 강사 출신의 영어교사로 “모든 공부는 놀이다. 세상만사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하면 찌푸릴 일이 없다.” “영어는 듣지 말고 따라 읽기로 공부하라.”는 등 다양한 영어 공부의 비법을 풀어낼 예정이다. 우선 양춘삼은 등장부터 화려하다. 가슴에 커다란 꽃 코사지를 단 채 원색의 스카프를 둘러 멋을 내는가하면, 자신의 영어비법이 담겨있는 호피무늬백을 들고 나타난다. 또 아줌마 퍼머를 한 채 여성스러운 몸짓을 구사하는 등 스스로를 럭셔리하다고 자부하는 ‘몹쓸 포즈’는 ‘국립 천하대 특별반’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양춘삼은 타이트한 에어로빅 수트를 입고 영어 수업에 참여, “굿! 좀 더 과감하게, 섹시하게.”라는 단어를 콧소리와 함께 외쳐대며 ‘공신돌’들을 경악시킬 예정이다. ’공부의 신’ 제작진은 “‘수학의 달인’에 이은 두 번째 달인이 등장해 공부 비법을 알려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춘삼은 달인으로서 뿐 아니라 ‘국립 천하대 특별반’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게 된다.“고 귀띔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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