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2억 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후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시정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2
  • ‘별마로 천문대’ 새달 오픈

    ‘가을하늘 영월 봉래산으로 별 사냥을 떠나보자’ 강원도영월군에 건립중인 ‘별마로 천문대’가 새달 13일 문을 연다 영월군은 28일 영월읍 해발 800m의 봉래산 정상에 국도비등 45억여원을 들여 별마로천문대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달부터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말 별마로천문대 수탁업체로 서울의 천문우주기획(대표 李태형)을 선정,2004년까지 관리·운영을 맡기기로 한데 이어 이달들어 10대의 보조 망원경을 설치,시험가동에 들어갔다. 또 천문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4억원을 들여 순환산책로와 산림욕시설,향토수목 전시장,야생화단지 등을 갖춘 50㏊ 규모의 산림욕장 조성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영월군은 국비를 더 지원받아 천문관련 유물과 자료 등을체계적으로전시하는 천문박물관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
  • 공금예금 금리 불법인상 ‘말썽’

    자치단체가 은행과 계약한 공금예금 금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보통예금의 일종인 공금예금은 연 금리가 1%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자치단체 금고선정을 둘러싼 경쟁이치열해지면서 은행측이 규정을 어기고 추가금리를 지급하는 사례가 많아서다. [사례] 한미은행은 지난해 11월 인천시와 시금고 계약을체결하면서 보통예금의 이자율을 연 1.5%로 약정했다.한미은행은 당시 경쟁을 벌이던 농협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금리규정을 어기고 이같은 이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농협은 1%를 제시했었다. 광주은행도 올 초 전남도금고 특별회계 수탁기관 신청과정에서 보통예금 약정금리를 연 2%로 제시,수탁기관으로선정됐다.이로 인해 광주은행이 실적에 집착,은행법까지어겨가며 도금고 금리를 일방적으로 높여 제시했다는 지적이다. 부산은행도 부산시금고 선정 입찰과정에서 2%를 지급하겠다고 약정했다.부산은행은 67년간 부산시 금고를 맡아 오던 한빛은행을 천신만고 끝에 제치고 지난해 부산시 주금고로 선정됐다.서울시도 지난해 한빛은행과 공금예금 금리를 연 2%에 계약했다. [규정] 은행법 30조(예금지급 준비금과 금리 등에 관한 준수사항)에는 보통예금 최고 이율이 연 1%로 제한돼 있으며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한국은행은 “자치단체와의 금고계약에 의해 취급되는 공금예금은 보통예금이므로 연리 최고율을 1%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위반시 규정에따라 의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금리인하로 인한 지자체 손실액수] 서울시의 경우 평균잔액이 200억∼300억원이므로 연간 2억∼3억원 가량의 이자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인천시의 경우 평균잔액이100억원 정도이므로 이자손실액이 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치단체와 은행의 반응] 한빛은행 관계자는 “당연히 한국은행의 지시를 받아야 하나 약정을 깰 수 없어 난감하다”며 “공금예금을 반드시 보통예금으로 봐야 하는지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인천시에 금리인하를 제시했으나 시는 약정을어기려면 시의회 동의 등이 필요하다며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자치단체들은 이 약정을 끝까지 고수할 수 없어고민이다.공공기관이 위법 사실을 알면서도 은행에 “법을어기라”고 강요할 수 없어서다.전남도는 지난 7월 1일자로 공금예금 금리를 규정대로 연 1%로 하향조정했다. 한편 인천시 금고 입찰에서 떨어진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시금고 금리가 규정보다 높게 책정된 것은 시금고 선정 당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임창용·인천 김학준·광주 최치봉기자 kimhj@
  • 쌀 증산정책 내년부터 포기

    정부는 내년부터 추곡수매가를 동결하거나 인상을 최대한억제하기로 했다.또 늘어나는 쌀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쌀 증산(增産)정책’을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잡았다. 다음달 수확기를 앞두고 예상되는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민간업자의 추곡수매를 늘리는 지원책을 마련,쌀값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갑수(韓甲洙)농림부장관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기 및 중장기 ‘쌀산업 종합발전대책’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농림부는 오는 10월말 쌀재고가 980만섬으로 적정수준을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부터 증산정책을 포기하고 고품질 쌀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매년 추곡수매가를 2∼4% 인상해왔으며 이에 따라 국제가격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져 쌀 산업의 국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점을 중시,내년부터 추곡수매가 인상을억제하는 쪽으로 양곡정책을 추진하되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주초 열리게 될 당정협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추곡수매가를 사실상 동결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권이 반대하고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농림부는 올 가을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농협이나 민간업자가 운영하는 종합미곡처리장(RPC)에서 인수하는 추곡수매량을 늘리고,이를 위해 정부가 저리로 민간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수탁판매제도)을 추진키로 했다.학교급식용으로 양질미를 공급하고 가공용 쌀을 확대하는 등 소비촉진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은행서 돈이 떠난다

    한국은행의 공격적인 콜(금융기관간 초단기 자금거래)금리 인하로 시중자금이 은행권을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다. 투신권에는 벌써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증시로의 유입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한은이 추가 콜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다,은행금리의 하락 행진이 계속되고 있어 ‘자금의 대이동’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이에 따라 초저금리가 가져올 경제전반의 파장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보고서 작성에 착수했다. ●은행 요구불예금 8일새 1조4,000억원 빠져나가= 12일 한은에 따르면 이달 들어 8일 현재까지 은행 요구불예금은 1조4,514억원 줄었다.지난달(-2조4,100억원)에 이어 계속되는 감소세로 ‘이탈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요구불예금은 금리민감도가 매우 높은 상품.통상 월말에 돈이 빠졌다가 월초에 다시 유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월초의 이같은 이탈세는 향후 시중자금의 은행권 ‘대 탈출’을 예고해준다. ●투신권 MMF 1조6,000억원 증가= 같은 기간 투신권의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에는1조6,804억원이 몰렸다.채권형 상품에도 6,059억원이 더 유입돼 투신권 총수탁고는 2조4,333억원이 늘었다.지난달 13조2,650억원 증가에 이어 시중자금을 계속 빨아들이고 있다. ●주식 고객예탁금도 증가세로 반전= 주식을 사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예탁금이 지난달 1,066억원 감소에서 이달 들어 8일까지 4,023억원 증가로 돌아섰다.아직 규모는크지 않지만 증시 주변에서는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자금 선순환 이뤄질까= 전철환(全哲煥) 한은 총재는 지난 9일 콜금리 연속인하를 발표하면서 추가인하의 여지를 남겨두었다.2분기 경제성장률 2%대 추락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시장금리 하락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시중은행의금리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정태(金正泰) 주택은행장의탄력적인 금리관도 금리하락세를 뒷받침한다.결국 ‘이자가 박하더라도 안전한’ 은행에 돈이 머무는 데는 한계가있을 수 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조흥은행 구중화 채권딜러는 “국고채 3년물은 한때 연 4%대까지 금리가 떨어졌지만 5∼10년물은 아직도 6%대로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저금리 기조가 이들 장기채와 회사채 등으로 확산돼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될 경우 증시로의자금유입도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전반에 짙게 깔린 불확실성이 자금이동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불안한 자금이 초단기화되면서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개선에는 별다른 기여를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유발,인플레 자극과 함께 거품경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들린다. 안미현기자 hyun@
  • 犬公 환경감시 투입

    견공(犬公)이 환경감시에 나선다. 인천 서구는 오는 11월부터 폐수 방류와 악취 발생 등 환경위반업소 단속에 감시견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훈련견을환경감시에 투입하기는 국내 처음이다. 서구는 이를 위해 경찰견 훈련소에 의뢰,생후 2년6개월된셰퍼드 1마리를 500만원에 구입했다.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애견훈련소에 입소시켜 환경감시를 비롯해 수십·수백가지에 달하는 오염물질 구별법 등을 훈련시킬 계획이다. 환경감시견 도입은 야간에 몰래 악취를 내뿜거나 폐수를 방류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 관계자는 “환경 감시견이 비밀 폐수배출구 발견과 야간 불법행위 감시 등에 탁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감시견의 사망이나 각종 사고로 인한 상해 등에 대비,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감시견 운영에는 연간 600만∼7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구는 관내에 쓰레기매립장과 200여 주물공장,수십개의 폐수 수탁처리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환경업체들이 몰려있는 곳중 하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농특산물 판매장 골프연습장 둔갑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를 위해 국고 지원사업으로 건립된 충북도 농특산품전시판매장이 골프 연습장으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95년 국·도비 8억5,700만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1,102㎡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403㎡)규모로 농특산품전시판매장을 지었으나 지난 3월부터 지하층(230㎡)이 유료 골프연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을 수탁,운영하고 있는 도 농어촌특산단지연합회(회장 박종덕)는 매달 50∼60명의 회원들과 일반인들로부터 10만∼12만원의 레슨비를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이 전시판매장은 98년 1층이 슈퍼마켓으로 운영되면서 3개 층 가운데 2층만 특산품 매장으로 운영돼 당초 건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다른 농업인 관련 단체들은 “특정단체로 하여금 슈퍼마켓이나 운영하라고 거액의 국·도비를 들여 특산품판매장을 건립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수의계약 형식으로 특정단체에만 위탁하고 있는 방식을 공모제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최근 농어촌특산단지연합회에 이달 말까지골프연습장을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우수기업 좋은광고/ 카피상 국민은행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금융사를 새로 써가고 있다. 올 3월말 현재 총자산 103조2,945억원,자기자본 4조4,983억원으로 국내 최대규모다.당기순이익도 지난해말 7,197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올 1·4분기에만 벌써 2,458억원을 기록해 연간목표 1조원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각각 1.20%,22.77%로 선진은행에 버금간다.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지난달말 SEC(증권거래위원회)에 관련서류를 제출했다.주택은행과의 합병이 되더라도 경영지표상의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장담이다. 무엇보다 수익구조가 탄탄하다.총예금중 평균 조달비용률이 2.6%에 불과한 저비용 요구불성예금이 20조1,000억원이나 된다.그만큼 자금조달구조가 양호하다는 얘기다. 신탁부문도 경쟁은행들의 수탁고가 대부분 크게 감소된 데 반해 신상품 개발로 14조∼15조원 수준에 이른다.부동산투자신탁·자유자재 정기예금(국민수퍼정기예금)·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을 맨먼저 선보였다.세계적인 금융전문잡지인 ‘프로젝트 파이낸스 인터내셔널’은 금융중개 부문에서 국민은행을 국내 1위,아시아 18위로 평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이미지광고에도 잘 나타나 있다.정상에 우뚝 선 최고은행의 이미지가 강렬하다.‘내일은 더 높은 곳에 오르겠습니다’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허시안(許時安) 홍보부장은 “명실상부한 리딩뱅크로서 단지 우리가 최고라는 근시안적 주장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금융권 전체의 이상적 방향을 제시하는 목소리를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 투신사 수탁고 상반기 9조 늘어

    투신운용사의 수탁고가 늘고있다. 3일 투신협회에 따르면 전체 27곳의 투신운용사 수탁고는지난해말 133조2,917억원에서 올 6월말 현재 142조3,197억원으로 9조280억원이 증가했다. 채권형이 8조5,188억원,주식형은 8,231억원이 늘었으나 혼합형은 5조9,360억원이 줄었다. 투신사별로는 주은투신운용이 1조6,475억원이나 늘었으며조흥투신운용(1조1,802억원),한국투신운용(1조791억원)등도증가했다. 박현갑기자
  • 언론사 고발/ 고발내역 - 동아일보사

    ◆김병관 회장 ■고 김상만 회장 사후에 상속세 축소를 위해 고 김회장 소유 동아일보사 명의신탁주식 26만6,526주를포함한 28만363주를 일민문화재단(94년 7월 설립)에 출연하고 상속세 면제 신고를 했다. 하지만 94년1월 상속세법 개정으로 공익법인에 출연한 주식 5% 초과분에 대해 과세문제가 생기자 89년12월 김병관회장의 아들 재호,재열씨가 고 김회장으로부터 직접 증여받은 것으로 주식명의신탁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했다. 이를 근거로 재호,재열씨가 일민재단,명의수탁자 3명을 상대로 주식인도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소송 진행중인 98년 주식실명전환기간을 이용해 명의신탁주식을 실명전환함으로써재호,재열씨의 증여세 40억원을 탈루했다. ■고 김회장 소유 주식과 모 학원이 보유하던 동아일보사주식을 교환해 홍모씨 등 7명에게 주식 46만7,247주를 명의신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실명전환기간에 재호,재열씨 및김병건 부사장의 아들 재혁,형중씨 등이 고 김회장으로부터 직접 증여받아 명의신탁한 것으로 계약서를 허위작성해실명전환함으로써 증여세72억원을 탈루했다. ■김상만회장이 사망한 94년1월 이전부터 김회장이 갖고 있던 동아일보 주식 23만6,298주를 이모씨 등 6명에게 명의신탁해 보유해 왔으나 김회장 사후에 명의수탁인이 사주의 아들 등에게 명의개서,일민문화재단에 출연 또는 현재까지 명의수탁인의 명의로 일부를 보유해 증여세 54억6,000만원을탈루했다. ■재열씨는 동아닷컴 최초 출자자금 30만주(15억원),재열씨는 동아일보사로부터 취득한 동아닷컴 주식 10만주(5억원)를 아버지 김병관 회장으로부터 현금으로 받았지만 증여세신고를 누락했다.증여세 11억5,000만원을 탈루했다. ■김병건 부사장은 모 출판판매주식회사의 심모씨 등에게 7억원을 대여한 뒤 사채이자 3억원을 소득세 신고에서 누락시키는 등 여러 건의 사채이자수입을 신고하지 않았다. ◆동아일보사 ■95∼99년 취재부서의 부서장이 취재활동과관련한 취재조사자료비를 경리자금팀에 청구한 것처럼 청구서를 허위로 작성,33억원의 자금을 유출했다. 이 자금을 관리국장 등 4개의 차명계좌에 분산입금한후 이를 김병관 회장의차명계좌로 다시 입금해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21억원은 명세없이 임의로 사용했다. ■매달 광고수입금액 수금실적에 따라 매달초 광고국에 광고활동비로 일괄 지급하면서 광고국은 자금을 받아 즉시 사용하지 않고 종금사에 광고국 직원 정모씨 명의와 동아일보사 명의의 계좌에 분산입금시켰다. 이가운데 매달 500만원은 계좌로 입금시키지 않고 곧바로종금사에 개설된 김병관회장의 계좌에 입금하는 등 96년1월부터 97년12월까지 3억2,000만원을 김회장의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 어린이 안전공원 30일 문열어

    ‘어린이들에게 다시는 씨랜드 사고같은 참사의 아픔을안겨주지 맙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어린이 안전공원’이 국내 처음으로 곧 개장된다. 송파구는 관내 마천동 산1의10 일대 천마근린공원에 2,916㎡ 규모의 어린이 안전공원을 조성,오는 30일 씨랜드참사2주기에 맞춰 개장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조성된 이 공원에는광장과 안전체험교육장,안전놀이터와 산책로,녹지와 씨랜드 참사 희생어린이들을 위한 추모비가 함께 들어서 있다. 송파개발공사가 수탁 운영할 이 공원에는 안전교육 전문가 등 7명의 인력이 상주,1일 최고 360명의 입장객을 대상으로 매일 3회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안전교육 프로그램에는 가스·전기·놀이·실내 안전 등가정안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로·교통·건물·횡단보도안전 등 사회안전 프로그램,화재대피·연기체험·소화 및대피훈련 등 화재안전 프로그램,인공호흡과 응급처치 및신고요령 등 응급구조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사고 대응능력을 고취시키게 된다. 심재억기자
  • 2001 히트상품 본상/ 산업銀 신노후연금신탁

    지난해 7월1일 출시됐다.시중자금의 부동화 특성을 간파,운용기간은 줄이고 안정성은 높였다. 1년만 예치하면 중도해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시가평가 상품이면서도 원금이 보전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예금자 보호대상이며 세금우대도 가능하다. 만40세 이상일 경우는 비과세 생계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적립기간 없이 가입한 다음달부터 즉시 연금을 받을 수있다. 고객 눈높이형 상품설계와 국책은행에 대한 신뢰감이 동반상승효과를 가져와 올 들어서만 996억원의 수탁고 증가를기록했다. 2,000%에 가까운 신장률이다.
  • 삼성 비서실출신 ‘재무통 3인’ 계열금융사 전진배치

    삼성그룹 비서실 출신 재무통들이 금융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전진배치됐다. 삼성생명이 지난 4일 주주총회에서 자산운용담당 사장에유석렬(柳錫烈·51) 전 삼성증권사장을 선임하면서 삼성의CEO 인선이 마무리됐다.이에 앞서 삼성투신운용 사장에 배호원(裴昊元·51) 전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이,삼성증권사장에 황영기(黃永基·49) 전 삼성투신운용 사장이 각각선임됐다. 생명에서 투신운용으로,투신운용에서 증권으로,증권에서다시 생명으로 옮기는 ‘순환성’ CEO 인사가 이뤄졌다.삼성측은 이번에 단행된 ‘금융 소그룹’의 인사이동에서 ‘물먹은 사람은 없다’고 밝힌다. 재계에서는 삼성증권 사장에서 삼성생명 ‘자산부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유사장을 눈여겨 본다.삼성 관계자는“유사장은 앞으로 50조원이 넘는 회사의 자산 운용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저금리 시대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산운용 부문에서 전문성을 살려 리스크 관리 기법은 선진화 하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즉 저금리시대 역마진으로 어려움을겪는 자산운용에 돌파구를열고 삼성생명의 상장문제를 매듭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고,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그룹 비서실,삼성캐피탈을 거쳤다. 투신운용에서 증권으로 옮긴 황사장은 그룹내에서 ‘할 말을 하는 아주 특별한 CEO’로 분류된다. 이수빈(李洙彬) 삼성생명 회장,구조조정본부의 김인주(金仁宙) 부사장,신응환(辛應煥) 상무와 함께 삼성의 ‘금융 4인방’으로 꼽히고 있다.황사장은 지난 4일 취임뒤 기자간담회를 자청하는 파격을 보여 “삼성 CEO가 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낳기도 했다. 그는 대우사태가 터진 직후인 99년 8월16일 삼성투신운용의 사장을 맡아 2조원의 대우채권을 처리했을 뿐 아니라,수탁고를 4위에서 1위로 끌어올린 장본인.그룹내 최고 국제금융 전문가로서 한때 진념 부총리가 우리금융지주사의 CEO후보로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삼성전자 이재용(李在鎔)상무보와 친밀한 사이로 전해진다. 서울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투신운용 배사장은 연속 두차례나 황사장의 바통을 받아 주목된다.99년 8월 삼성생명 자산운용담당을 맡았을 때도 전임자가 황사장이었다.벌써 ‘삼성증권 후임사장은 배사장’이라는 성급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경남고와 연세대경영학과 출신. 이들 금융소그룹의 수장은 시기는 다르지만 모두 그룹비서실 재무담당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75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한 황사장은 77년과 89년에 회장비서실 국제금융팀에서 각각 근무했다.77년 제일합섬에서 시작한 배사장은80년에 비서실 재무팀에서,제일모직 출신(74년)인 유사장은 91년과 95년에 비서실 재무담당 이사와 전무로 각각 근무한 인연을 갖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
  • 돈 투신권 MMF로 ‘U턴’

    채권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투신권의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로 시중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최근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투신사들의 MMF 수탁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이 지속돼 금리 안정화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MF 수탁고는 지난해 12월말 26조8,000억원에서 올 1월에는 9조7,000억원이 증가했다.이어 2월말에는 40조원,3월말에는 43조3,000억원으로 늘었다가 4월말 30조7,000억원으로12조6,000억원이 줄었다. 기업들의 부가세 및 법인세 자금수요 등에다 이로 인한 금리상승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달 들어 다시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 29일 현재투신사들의 MMF 수탁고는 34조1,253억원으로 지난달말의 30조7,291억원에 비해 3조3,962억원이 늘어났다. 금감원은 MMF가 기업어음이나 평균잔존만기율 90일 이하의단기채권 등에 자금을 운용하면서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보장되는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있어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폭력가장 손아귀 벗어나세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과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가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카리타스수녀회(관구장 위정 수녀)는 30일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당하게 피해를 입고 있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송파구립 여성쉼터’를 개원,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관내 모처에 마련,카리타스수녀회가 수탁 운영하는 쉼터는 건평 40평 규모로 4개의 방을 갖춘 독립가옥형태.모두 15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피해자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쉼터의 위치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복지관측은 이곳에 생활지도원 2명과 의사,변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피해 여성과 자녀들의 정신적,육체적 안정을 돌보게 된다.또 이곳에서는 폭력남편 응대요령 등 가정폭력 대응법은 물론 독서를 통한 의식함양지도,비디오포럼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여성단체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취업알선 등 여성들의 자립도 도울 계획이다. 누구든 가정폭력을 겪는 사람은 복지관에 설치돼 있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을 거친 뒤 이곳에 입소,최장 3개월까지 무료로 숙식을 제공받는 등 보호를 받을 수 있다.문의 (02)2202-7806. 심재억기자 jeshim@
  • 정부출연硏 예산지원 확대

    정부 출연 연구소들의 고유 기능을 살린 장기 연구과제에 대한 예산 배정비율이 현재 30%에서 50% 이상으로 높아진다. 출연 연구소의 기술료 수입 중 50% 이상이 연구원들에게돌아가고,연구원들에게 6년마다 3개월 이상의 연구연가가주어진다. 김영환(金榮煥)과학기술부장관은 23일 대덕단지 내 기계연구원에서 열린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이같이밝혔다. 김 장관은 “경쟁을 통한 연구 성과 제고를 위해 도입된현행 출연 연구소의 성과급성 예산 배정방식인 PBS(Project Based System)의 취지를 살리고 출연 연구소 연구원들의사기를 높이기 위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과기부가 마련한 대책에 따르면 과기부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PBS제도를 전 부처로 확대 시행하는 한편 부처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연구비 정산,간접비 계상,기술료 수입의 사용 등 연구관리 규정을 통일하기로 했다. 부처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인센티브비율도 50%로 맞추는 방안을 오는 7월 제정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관리 규정’에 반영키로 했다.이와 함께 연구원의 복지제도 확충을 위해 연구원들의 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을 융자 지원해 주고 58∼65세의 원로·퇴직 연구원을 기술 자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또 수탁 실적 중심의 연구원 평가제도를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하되 기관 자율로 시행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과기부는 다음달 중 총리실과 연구회를 중심으로 임시 작업반을 구성,‘출연 연구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KBS 국제방송인연수 실시

    KBS한국방송 방송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2001 국제방송인연수가 15일부터 6월4일까지 3주동안 KBS수원 연수원과 KBS본사 제작시설 등에서 실시된다.KBS가 지난 84년부터 시작한국제방송인연수(IBW)는 정부(외교통상부)와 유네스코 IPDC (개발도상국 커뮤니케이션 발전사업)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경비 지원을 받아 KBS가 수탁,실시하는연수 프로그램이다. 국제방송인 연수는 KBS 프로그램의 장르별 강의와 주요 프로그램 시사 등에 1주일,6㎜ 디지털 카메라와 넌리니어 편집기를 이용한 디지털 제작 실습과정에 5일이 소요된다.나머지 1주 동안은 KBS직원 홈스테이,KBS 시설 견학과 경주·포항·안동·문경 일대의 문화유적 및 산업시설 견학 등이 이어진다. KBS는 그동안 이 연수를 통해 131개국 299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 TV다큐멘터리 방송제작인력에게 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18개국 18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 돈 투신권으로 ‘U턴’

    투신권을 빠져 나갔던 자금이 증시상황이 호전되면서 다시투신권으로 유입되고 있다. 13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환매사태를 겪으며 한때 설정잔고가 20조원대로 떨어졌던 MMF(머니마켓펀드)자금이 지난 4일29조5,936억원에서 10일에는 30조2,707억원으로 6일동안 6,771억원이 증가했다. 이어 11일에는 하룻만에 4,940억원이 들어와 30조7,65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증가추세는 기관들이 다시 MMF를 찾고 있어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주식형펀드 수탁고도 지난 10일현재 4조6,590억원으로 지난 연말의 4조615억원에 비해 5,975억원 늘었다. 특히 이달 들어 10일만에 수탁고가 746억원이나 늘어나는 등 자금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주식형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대한투신운용의 주순극 투신영업추진팀 차장은 “최근 주식형펀드 가입과 상품내용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인규 한국투신운용 마케팅팀장은 “직접 주식투자를 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주식형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투신권 전체 설정잔고도 지난 4일 145조1,720억원에서 11일 146조130억원으로 8,410억원이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지난 11일 현재 삼성투신 17조5,172억원,현대투신운용 15조9,850억원,대한투신 15조6,861억원,한국투신운용 15조3,398억원 등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사설] 필요성 확인된 언론사 세무조사

    국세청이 7일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설명한 사유를 보면 왜 언론사도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받아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세무조사를 받은 신문·방송사 23곳 가운데 30일 동안 추가조사를 받게 된 곳은 15개사로,이들은 돈세탁을 비롯한 탈세·탈루 혐의를 받고 있거나 조사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대상이 됐다고한다. 현 단계에서 연장조사를 받게 된 언론사들을 탈세기업인양 예단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국세청이 현재 확인중인 혐의 사실을 보면 몇몇 언론사는 ‘언론 탄압’이라는 그동안의 주장이 무색한 경영 행태를 벌여온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사주와 그 2·3세의 연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국세청은 사주 또는 법인이 여러명의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개설,돈세탁을 한 혐의를 잡고 추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또 사주의 2·3세가 취득한 주식과 부동산의 자금 출처가 불투명해 소명자료 등을 요구했으나 해당사가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공개했다.이밖에 ▲소유주식의 명의 수탁 ▲광고수익 누락 ▲수입의 간이영수증처리 등 법인·사주의 탈세·탈루혐의도 계속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같은 혐의들은 언론사 세무조사를 하지 않았다면 묻혔을사안들이다.말하자면 언론사라고 해서 여느 기업과 달리 경영이 투명하지도,도덕적이지도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무조사를 극력 반대한 것이 실제로 ‘정치적 탄압’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아니면 사주나 법인의비리가 밝혀지는 게 두려워서였는지를 해당 언론사들에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언론업을 하는 기업이라도 조세의무에는 예외가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우리는 국세 당국에 언론사 세무조사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것을 촉구한다.아울러 조사 결과고의적으로 탈세·탈루한 사실이 드러난 언론사는 사주·법인을 막론하고 엄격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점을 새삼 강조한다.
  • 일부 언론사주 비리 적발

    국세청의 언론사에 대한 60일간 현장 세무조사 결과 일부언론사 사주들의 차명계좌를 통한 자금세탁과 불법 상속·증여,법인세 탈루 등의 혐의가 적발됐다. 손영래(孫永來)서울지방국세청장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지난 2월8일부터 시작한 23개 중앙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이날 종료,현장에서 철수했다”면서 “그러나 사주나 법인들의 탈세혐의가 있거나 중요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15개사에 대한 조사를 오는 6월19일까지 연장조치했다”고 밝혔다.그는 “15개사의 연장 사유는 서면으로 통보했다”면서“계속 자료제출을 미루는 등의 경우에는 세무조사 기간 재연장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 청장은 언론사 사주들의 탈세와 관련,“일부 언론사의경우 법인 및 사주가 여러 명의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세탁을 한 혐의가 있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사안별로 다르나 사기 등 부정한 방법에 의한 경우 검찰 고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세청은 일부 언론사 사주 2·3세의 주식 및 부동산취득 자금원이 불투명한 사례도 적발됐다고 밝혔다.소유 주식에 대한 명의수탁 혐의가 있는 일부 주주들도 드러나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세청은 이밖에 언론사들의 광고수익금과 부대사업비,외부간행물 수입누락 등 법인세 탈루혐의가 드러났다고 공개했다. 박선화기자 pshnoq@
  • 조세연구원 실적 “최우수”

    정부가 출연한 14개 경제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조세연구원이 연구실적 및 경영내용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리실 산하 경제사회연구회가 26일 발표한 2001년 소관연구원 평가결과에 따르면 조세연구원이 연구보고서,정부정책기여도 등의 질적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해양수산개발원도 연구실적 및경영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A그룹에 포함됐다.특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경영혁신 분야에서 개선이 눈에 두드러지고 연구원의 수탁연구사업실적도 높았다. 이어 개발연구원과 노동연구원,교통개발연구원 등 9개 연구원이 B그룹으로 평가됐다.이 가운데 노동연구원과 교통개발연구원은 연구실적에서 진전이,국토연구원은 정부 부처 설문조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보건사회연구원은 연구보고와 경영내용 평가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C그룹으로 평가됐다. 경제사회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연구사업비 4억8,600만원과 연구원장의 보수를차등 배정하고 내년 예산편성시에도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