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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배우 클라라(29) 측이 논란이 된 성적수치심 문자 내용을 먼저 발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스 계약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클라라 측은 17일 “먼저 성적수치심 관련 보도를 인용한 것은 폴라리스 측”이라며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해 그룹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클라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신우는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발언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이를 포함해 그룹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회사의 약속이행 위반이 종합적으로 문제돼 계약해지를 하게 된 것”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클라라 공식입장 클라라 폴라리스 이어 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 이모씨로부터 받은 문자라며 일부 공개한 내용에 대해 “클라라 측은 어떠한 내용도 외부에 발설한 적이 없다”며 “이는 클라라 측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형사고소사건에도 카카오톡 문자 전체가 이미 제출돼 있다”며 “수사기관과 법원의 재판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 측은 지난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는 클라라 측을 공갈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하 클라라 측 2차 공식입장 전문.   연예인과의 분쟁에서 대부분 상대방은 분쟁을 공개화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분쟁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연예인이 입는 타격은 상대방이 입는 타격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 분쟁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분쟁의 시초가 된 내용증명을 먼저 보낸 것은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협박죄 고소를 하여 법적 분쟁화를 행동으로 옮긴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보도자료를 낸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성적수치심 관련 보도를 인용한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하여 그룹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관련 어떠한 내용도 먼저 외부에 발설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으며, 단지 일부언론의 편향적 보도와 상대방의 보도자료에 대하여 대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발언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이를 포함하여 그룹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회사의 약속이행 위반이 종합적으로 문제되어 계약해지를 하게된 것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자극적인 성적수치심 내지 성희롱이라는 표현만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성적수치심 관련 카카오톡 문자 일부가 언론에 공개된 것을 마치 클라라 측이 이를 일부 편집하여 악용하는 것처럼 보도되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클라라 측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떠한 내용도 외부에 발설한 적이 없으며, 일부 편집하여 보도된 것이 있다면 이는 클라라 측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클라라 측은 지난 12월 23일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의 카카오톡 문자 내용을 전부 제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라 측이 카카오톡 문자를 일부만 편집하여 악용한다는 듯한 일부 보도나 항간의 소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형사고소사건에도 카카오톡 문자 전체가 이미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카카오톡 문자들이 이미 수사기관과 법원에 전부 제출되어 있으므로 수사기관과 법원의 재판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클라라와 폴라리스와의 계약이 에이전시 계약인가 매니지먼트 계약인가하는 계약의 성격문제도 법원에서 다투어지고 있고 계약서 모두가 이미 법원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민사소송을 통해 가려지게 될 것입니다.   연예인은 이러한 분쟁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받는 타격이 크기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상대방이 이러한 연예인의 약점을 악용하여 부당하게 사생활과 명예를 침해할 경우 이에 대해서는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상응한 대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성적수치심 주장에 엇갈린 의견 ‘입장은?’

    클라라 폴라리스, 성적수치심 주장에 엇갈린 의견 ‘입장은?’

    배우 클라라(29)와 소속사 폴라리스가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대 회장 문자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반박[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60대 회장 문자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반박[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성적수치심 느껴” 폴라리스 맞고소..무슨 일이? 배우 클라라(29)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성희롱 주장에 폴라리스 전면부인 ‘입장은?’

    클라라, 성희롱 주장에 폴라리스 전면부인 ‘입장은?’

    배우 클라라(29)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문자내용 “넌 신선하고…” 경악…폴라리스 입장은?

    클라라 문자내용 “넌 신선하고…” 경악…폴라리스 입장은?

    클라라 문자내용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넘은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 클라라 폴라리스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문자 내용에 성적수치심 느껴”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문자 내용에 성적수치심 느껴”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배우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말 법원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클라라는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多樂房] 유 아 낫 유

    [영화 多樂房] 유 아 낫 유

    완벽한 삶을 살고 있던 아름다운 여인 ‘케이트’는 어느 날 청천벽력처럼 루게릭병 진단을 받는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비극 앞에서 케이트는 그저 좌절할 수밖에 없다. 그런 그녀 앞에 인생도 성격도 모두 꼬여 버린 간병인 ‘벡’이 나타난다. 공통점이라고는 거의 없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두 여자는 어느새 서로를 닮아가게 된다. ‘유 아 낫 유’(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는 전신불수가 된 사업가와 천방지축 간병인이 우정을 쌓아가는 ‘언터처블: 1%의 우정’(2011)의 여성판과도 같은 작품이다. 조용하고 잘 정돈된 케이트의 공간과 시끄럽고 산만한 벡의 공간이 교차되는 장면은 경제력이나 문화적 차이뿐 아니라 둘의 대비되는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절실히 필요했던 두 사람은 인내와 노력으로 크고 작은 갈등을 극복해 간다. 영화는 먼저,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는 케이트의 내면을 조명한다. 그녀의 가슴 속에는 죽어간다는 슬픔과 함께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한 시도 버틸 수 없는 특수한 병에 대한 수치심과 죄책감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에게, 나중에는 벡에게 작동하는 이 감정은 타인들까지 자신의 상황에 끌어들이지 않으려는 몸부림 섞인 배려로 표출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케이트는 수축된 근육만큼 작은 우주에 갇히게 되고, 벡은 그녀가 끝까지 생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도록 그녀를 붙들어 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황을 거듭하고 있던 벡에게도 케이트와의 동행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유의미한 시간이다. 손과 발은 물론, 목소리까지 대신하며 헌신적으로 케이트를 돌보는 동안 벡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의지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은 환자가 아닌 간병인이다. 인생의 한순간이라도 낭비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케이트가 벡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피아니스트였던 케이트와 가수 지망생인 벡의 유일한 교집합은 음악이다. 영화는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이 교감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에서 케이트는 장난스럽게 리듬을 타고, 두 사람이 손을 겹친 채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장면에서 벡의 눈빛에는 어느덧 성숙함이 묻어난다. 이 두 신은 케이트가 병에 걸린 후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 부분이기도 하다. 영화는 벼랑 끝에서 만난 사람들이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되는 순간, 그리고 한 사람의 죽음과 다른 한 사람의 성장이 오버랩되는 순간을 포착하면서 삶의 참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법원 “이병헌과 협박녀 연인관계 아니다”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모델 이모(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모(21)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1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씨와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 2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 판사는 “이병헌씨가 유명인이고 가정이 있음에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 등에게 접근했고, 키스 등 신체 접촉이나 과한 성적 농담을 해 범행의 빌미를 제공한 점이 있다”면서도 “일방적 이별 통보로 인한 우발적인 범행이라기보다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인 점, 액수가 50억원으로 막대한 점, 이병헌씨가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상당한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이병헌씨와 연인 관계였다는 모델 이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판사는 “서로의 관심과 애정의 정도가 비슷해야 연인”이라며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보면 오히려 이씨가 이병헌씨의 만나자는 제안을 수 차례 회피하고 자신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에 만나는 등 주도적 입장이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요구를 받은 이병헌씨가 ‘그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자 이씨와 김씨는 ‘먼저 인연 끊자 해 땡큐다’, ‘못 뜯어낼 듯’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이별 통보를 받은 사람으로서 배신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 판사는 “이들이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으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와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지 이병헌씨에 대한 사과로 보기 어렵다”며 “특히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해 이병헌씨의 명예를 훼손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신선해”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신선해”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설레인다”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 느꼈다” 이유보니 ‘경악’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7월 초 연예기획사인 P사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P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클라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실은 과연?”,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도 자꾸 이런저런일이 많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짜면 충격이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일단 지켜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술먹자고..” 성적수치심에 폴라리스 입장은?[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술먹자고..” 성적수치심에 폴라리스 입장은?[전문포함]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회장때문에 성적수치심 느껴” 대체 왜?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7월 초 연예기획사인 P사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P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짜면 충격적이야”,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회장 발언 진짜일까”,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영화도 개봉하는데..”,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실은 밝혀진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일단 지켜볼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소송, 회장과 무슨 일이?

    클라라소송, 회장과 무슨 일이?

    ‘클라라 폴라리스 소송, 클라라소송’ 방송인 클라라(이성민·29)측이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와의 갈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클라라 측 법무법인 신우는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클라라의 전속회사는 클라라 부모님이 설립한 ㈜ 코리아나클라라이고, 상대방 일광폴라리스는 코리아나클라라로부터 일부 권한을 위임받아 클라라의 광고출연과 영화출연 등을 섭외 교섭 체결하는 에이전시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일광폴라리스가 클라라의 소속사는 아니다. 또 코리아나클라라가 먼저 설립됐고 이후 코리아나클라라 측과 일광폴라리스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클라라가 일광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잘 나가니까 회사를 차려 독립하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9월 “소속사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는 이유로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계약을 파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클라라와 지난해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지만 클라라가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미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반박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대체 무슨일? ‘계약 무효 소송’ 엇갈린 의견

    클라라 폴라리스, 대체 무슨일? ‘계약 무효 소송’ 엇갈린 의견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가운데, 폴라리스 측이 입장을 전했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소속사 회장 발언에..계약무효소송 ‘뭐라고 했길래?’

    클라라, 소속사 회장 발언에..계약무효소송 ‘뭐라고 했길래?’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송을 했고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라는 등 문자를 보냈고 저녁 술자리까지 제안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이에 클라라는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라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사진 = 대만 GQ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자에게 “밤일하는 줄”… 충북 국립대 교수 막말

    충북의 모 국립대 학생들이 교수가 수시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하고 비위 행위를 저질렀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14일 이 학교 재학생 21명과 졸업생 6명 등 총 27명이 작성한 진정서에 따르면 A(63)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폭언과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았다. 학생들은 진정서에서 A 교수가 ‘미친X’, ‘XX 같은 게’, ‘나는 네가 밤일하는 줄 알았다’는 등 폭언을 일삼고 수업 시간에도 지나친 성적 표현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또 A 교수가 담배를 피우며 강의실에 들어오고, 자신이 쓴 책을 강매했다는 주장도 했다. 학생이 A 교수의 강의평가 점수를 10점으로 입력한 사진을 전송하면 성적을 올려 줬다는 내용도 진정서에 담겨 있다. 피해 학생들은 “말을 잘못하면 견디기 어려운 폭언에 시달리고, 학점 취득도 불이익을 당한다”며 “A 교수의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학교 관계자는 “진정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어서 얘기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조사관을 학교에 파견해 진상을 파악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클라라 환갑 넘은 회장이 “넌 신선해” 문자 주장…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환갑 넘은 회장이 “넌 신선해” 문자 주장…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60세 넘은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환갑 넘은 회장이 “설레인다” 문자…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환갑 넘은 회장이 “설레인다” 문자…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60세 넘은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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