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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결위원장 유임 장영철 한나라 의원

    ◎“실업자 보호·중기지원 주력” 17일 여야 총무간 합의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유임,98년도 추경예산안 심의를 총괄하게 된 한나라당 장영철의원은 “실업자보호와 고용창출에 많은 예산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장위원장은 특히 “고용창출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은 되도록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 정기국회 예결특위 구성당시 위원장에 선임된 장의원은 야당출신으로서 15대 상반기 국회의 마지막 예결특위장역할을 맡은 셈이다. ­소감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추경 중점 분야는. ▲IMF체제로 인한 실업자 대책이 시급하다.중소기업과 수출기업,농촌분야에 대한 예산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임하겠다. ­실업난 해소를 위한 구체안은. ▲실직자 생활안정과 직업훈련촉진을 위해 정부가 제출한 고용안정기금과 직업훈련촉진기금 등 실업대책 예산은 전액 반영하겠다.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하여 장기적 관점에서 실업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방향으로 예산이 짜여지도록 노력하겠다. ­SOC사업분야에 대한 조율은. ▲현 경제상황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을 계속 수행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고 금융구조조정과 실업대책 등 신규재원 마련을 위해서도 사업규모가 큰 SOC분야의 삭감이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신규 고용창출효과가 큰 사업은 되도록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겠다.
  • 중기 원자재 수입/30억불 긴급 지원/박태영 산업지원 장관

    중소기업의 수출용 원자재 수입에 30억달러가 긴급 지원된다.조달청의 원자재 비축자금 규모도 1천5백억원 확대된다.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대책조정회의에서 금융 및 외환위기에 따른 중소기업의 수출용 원자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은행(IBRD)에서 도입될 자금중 30억 달러를 확보,원자재 외상수입전용 외화자금으로 조성,은행권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또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1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확대하고 조달청의 원자재 비축자금 규모도 당초 2천2백50억원에서 3천7백50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 나진항 하역·수송시설 대폭 확장

    북한은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화물 수출입의 주 항구인 나진항의 하역능력을 대폭 확충,연간 3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했다고 재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지난달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북동아시아경제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김수용의 보고를 인용,북한이 나진항을 국제적인 중계수송기지·전문 컨테이너 취급부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나진항의 기중기 인양능력을 10t에서 30t으로 높였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외국의 투자를 받아들여 새로운 기중기를 설치하고 ‘짐함 상하차’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연간 3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 실업대책기금 대폭 증액 추진/추예 조정 어떻게

    ◎부도위기 중기 지원자금도 확대 16일 부터 심의에 들어가는 추경예산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9일 국회 제출 시점과 불과 한달여의 차이지만 실업문제와 기업도산이 예측 이상으로 악화되는 등 손질 필요성이 적지않다는 지적이다.이에따라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약 73조7천억원)에서 당초 조정규모(약 12조4천억원)가 상당부분 재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실업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당위론’에 여야 모두 이견이 없다.이번 정부 추경안에서 인력은행 설치와 고용촉진 훈련 등 실업대책 지원 규모는 모두 2천6백억원.98년 예산액보다 1천77억원이 증액됐지만 1백만명이 넘어서는 실업자 대책에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정부도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실업급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실업대책 기금의 증액은 불가피한 실정이다.이에따라 김원길 정책위의장도 15일 “이번 추경예산 심의에서 실업대책 관련 예산을 증액한다는 것이당의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이 삭감 비율도 다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추경 예산안대로 SOC 투자 가운데 1조4천6백억원을 삭감할 경우 약 12만명의 실업자가 양산된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특히 한나라당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 연쇄부도의 위험속에서 놓여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책도 강화될 듯하다.이번 추경안에서 당초보다 5백억원이 증액된 1천5백억원으로 책정했지만 일부 기업들이 생산설비를 팔아야 자금난에 대처하는 등 경제기반이 붕괴될 조짐도 없지 않은 상황이다.금융구조조정지원(3조6천억원)과 수출촉진(2천5백억원) 등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 중기 원자재 수입 30억불 지원/산자부

    ◎국산화 불가능 원자재 무세화 검토 산업자원부는 중소업체의 원자재 수입용으로 30억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산자부는 13일 이달 들어오는 세계은행(IBRD) 차관 20억달러를 포함,30억달러를 은행들의 원자재 수입신용장 개설용으로 대출하는 방안을 재정경제부 및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 자금을 산업은행에 배정해 각 은행들의 외상수입 신용장 개설 지원에 전적으로 사용토록 할 방침이며 부족한 10억달러는 한국은행 외환보유고에서 지원받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산자부는 또 올해 5조원 규모로 운용중인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 기금’중에서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자금으로 확정된 1천억원을 3천억원으로 확대하고 2천억원으로 계획된 수출입은행의 저리 수입자금 대출도 신용보증기관의 특별보증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산자부는 알루미늄,천연고무 등 국산화가 불가능한 원자재에 대해서는 무세화 또는 할당관세 적용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 뉴욕 우수 중기 수출상담회/30개사 참여 24일부터

    삼성물산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경공업제품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5일 최근 환율인상으로 수출경쟁력이 높아진 경공업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24∼25일 이틀간 미 뉴욕에서 우수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이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무공이 현지 홍보와 바이어 초청을 맡은 이번 상담회에는 장갑과 가방,낚시대,텐트,신발,골프용품,사무용품,모조장신구,안경테,주방용구 등 수출유망 경공업제품을 생산하는 우수 중소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할 계획이라고 삼성물산측은 설명했다. 이미 범양글러브(장갑),한백월드·천마월드(가방),에스에스광학(렌즈),대동광학(선글라스용 안경테),나눔과 베품(신발) 등 일부 품목의 중소기업은 선정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약 1억달러 이상의 상담 및 수출실적이 기대된다고 삼성물산측은 밝혔다.
  • 중기 제품 외국서 주문 쇄도/생활용품 올 수출 1천만달러 웃돌듯

    ◎칫솔살균기 미·유럽서 1,400만달러 계약/조리기 독·스페인서 80만불 어치 주문 중소기업의 생활용품이 해외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칫솔살균기,음이온 공기정화기,남녀 등산화,만능조리기 등으로 올해 약 1천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에센시아의 경우 지난 해 8월 말 미국의 통신판매회사와 연간 6백만달러어치를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이달 중 유럽에 8백만달러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개수로 따져 모두 약 30만개에 이른다.대만과 홍콩에도 지난 해 7만달어치를 수출했으나 올해는 15배인 1백8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자외선을 이용,10분만에 완전 살균이 가능한 제품으로미국과 일본에서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는 미국과 남미 유럽 등 7개국에 지난 해 약 60만달러어치가 팔렸다.올해도 비슷한 실적이 기대된다.트바쓰에어의 ‘뉴에어시스템 남녀 등산화’는 통풍체크 밸브를 장착,공기를 빼내는 기능을 가진 레저용품으로 스위스 등 유럽바이어로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올해 수출계약은 약 1백80만달러.(주)제우가 생산하는 만능조리기 파티쿠커는 피자,전골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요리도우미’다.제우는 독일,스페인 등지로부터 80만달러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고순도 알루미늄을 재질을 사용하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된데다 어떤 요리도 가능하다. 이들 제품들은 LG홈쇼핑이 지난 달 28일 개최한 ‘우수중소기업제품전’에서 위력을 발휘했다.1시간30분동안 7만8천원인 치솔살균기는 110개,7만9천원인 등산화는 150족,11만8천∼19만8천원인 공기정화기는 54개가 팔렸고 3만5천원인 만능조리기는 180세트가 팔렸다.
  • “대동·동남은 인수 적극 추진”/박상희 새 회장 일문일답

    ◎중앙회 위상 제고·중기 정책 대변에 노력/대기업 보유 중기 품목 과감한 이양 기대 박상희 회장은 당선이 확정된 뒤 “중앙회의 위상제고와 중소기업의 정책대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인 중소기업전담은행의 설립 추진 상황은. ▲미묘한 문제다.그러나 김대중 대통령과 의견을 교환한 문제다.앞으로 대동은행이나 동남은행을 인수,소규모 은행을 설립하는 일을 적극 추진하겠다.우리는 신규설립을 원하지만 상대방은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부실채권 문제 때문이다.서울과 지방에 30개 안팎의 지점을 가진 미국식 소규모 은행으로 운영할 생각이다. ­일부 후보들이 정부가 축소방침을 밝힌 단체수의계약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는데. ▲그게 (중앙회)방향은 아니다.단체수의계약을 맺기 위해 조합이 패거리처럼 행동했다.단체수의계약은 우리의 젓줄은 아니다.하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노력은 바람직하다.올해는 최소한 예년처럼 유지될 것이다. ­새정부에 바라는 것은. ▲새 대통령은 중소기업에 대한 철학을 가진 분으로 생각한다.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품목을 과감히 중소기업에 이양하는 정책을 펴기를 바란다.중소기업 품목은 대부분 시설 과잉이다.국내에서는 매수자가 없는 만큼 시설을 폐쇄해 해외에 수출하도록 해야 한다.
  • 수출구매 상담 실적 10억불 육박/무공 98상담회 폐막

    ◎자동차·차부품·기계·플랜트·화학제품 인기/동구 바이어 최다… 파 출신 1억달러 구매 눈길 자동차·자동차부품·섬유직물·기계·플랜트·화학·플라스틱 제품….18일 폐막된 ‘98 수출구매상담회’에서 상담 실적이 많았던 품목들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수출중소업체들은 해외바이어들과 17일까지 7억5천여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18일 상담분을 합치면 10억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당초 예상한 3억달러를 크게 웃돈다.1억6천만달러 이상 계약이 체결됐고 상담액 중 상당이 계약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자동차 및 부품분야가 총 상담액의 20%인 1억5천2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사양산업으로 천대받던 섬유직물이 1억4천5백여만달러,기계 및 플랜트가 환율급등에 따른 가격경쟁력에 힘입어 1억3천5백만달러의 상담기록을 세웠다.화학·플라스틱 제품이 약 5천여만달러,전기제품이 4천2백여만달러,전자제품이 4천여만달러의 실적을 냈다. 눈에 띄는 것은중고제품.모두 2천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그중에서도 중고 자동차 상담이 많았다.섬유직물,의류,신변 장신구,운동용품 등 경공업제품의 수출상담이 2억달러에 달했다는 점도 주목된다.70년대 효자 수출상품이던 이들 제품이 환율상승 바람을 타고 화려하게 복귀한 것이다. 많이 구매한 바이어는 동구권.1천300여명의 바이어중 37%가 동구권 출신.폴란드 섬유직물 수입업자 6개사를 연합해 방한한 MARS사 사장은 한꺼번에 1억달러어치의 구매계약을 체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선진국에서도 반응이 좋았다.미국의 S&N사는 풍성전자로부터 GM 및 체로키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와이퍼 모터 4백80만달러어치를 수입하기로 가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무공은 1천300여 바이어가 하루 8건의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고 경비도 대폭 줄였다.12일 열렸던 환영리셉션도 행사장 한편에서 해 2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국산 ‘안동소주’ 등 술은 농림부에 부탁해 마련했고 김덕수 사물놀이팀은 ‘애국심’으로 무료공연으로 했다.무공관계자는 “앞으로 품목별 전시회와 상담회를 개최,우수 중기제품과 산업용 플랜트 기계 등의 수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IMF와 합의한 한국경제 프로그램 내용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이 17일 합의한 한국경제 프로그램 내용을 간추린다. ○시장 자금수급 상황 반영 추가적인 금리인하 결정 ■통화정책=통화정책은 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목적에서 신축적으로 운용된다.외환위기가 완화됨에 따라 콜금리 인하를 조심스럽게 허용한다.추가적인 금리인하는 외환시장의 안정이 확실히 정착되는 경우 허용한다.금리는 시장의 자금수급 상황을 반영해 결정한다. ○한국은행 시장개입 제한 외환보유 6월 3백억불 ■환율 및 외환관리 정책=신축적인 환율정책을 유지한다.한국은행의 시장개입은 급격한 환율변동을 막는 경우로 제한 한다.위기 때 개설된 한은의 시중은행에 대한 외화지원 창구는 단기외채 만기연장이 끝나고 가용 외환보유고가 적절한 수준이 되는 경우 폐쇄된다.가용 외환보유고의 목표는 3월 말 2백억달러,6월 말 3백억달러다.한은의 외화지원 창구는 단기외채 상환용으로 엄격히 제한된다.지난해 11월 이후 은행들이 한은에서 지원받은 약 2백억달러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상환할 수 있는 계획에 합의해야 한다.외채관리와 점검을 효율화하기 위해 한은에 보고하는 체제를 발전시킨다.외채 잔액 및 만기 구조에 관한 월별 통계를 매월 말 발표한다. ○중기 보증절차 간소화 상업어음 할인 활성화 ■재정 및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0.8% 수준으로 전망된다.노사정 합의에 따라 추가적인 사회보장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예상보다 성장률이 낮아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면 재정의 자동안정장치역할을 위해 적자규모를 재검토한다.수출 및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관의 보증한도를 21조원에서 57조원으로 늘리고 보증절차를 간소화 한다.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 활성화를 위해 한은의 총액대출한도를 1조원 늘린다. ○부실종금사 즉시 폐쇄 자기자본비율 3월 40% ■종합금융사=3월 7일까지 경영정상화계획 2차 평가를 마친다.2차 평가에서는 유동성 자산건전성 경영능력을 평가한다.평가기준에 미달하는 종금사는 즉시 영업정지된다.4월 말까지 인가취소를 결정한다.경영정상화 계획이 승인된 경우 종금사는 감독당국과 구체적인 이행지표,자기자본비율 충족계획등을 포함한 관리계약을 맺는다.자기자본 비율 충족시한은 3월 말 4%,6월 말 6%,내년 6월 말 8%다. ○은행 재무구조 개선 필수 불이행땐 영업정지조치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의 민영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고 주간사를 3월 말까지 선정한다.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은 오는 11월 15일까지는 공개 입찰한다.은행의 구조조정을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 특별대책반을 재정경제원 내에 구성한다.금융감독위원회가 발족되면 금감위 내에 은행구조조정 전담반(BRU)으로 이전된다.감독당국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8%에 미달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이달 말까지 요구한다.이 계획에는 6∼24개월 내에 자기자본기준과 충당금 요건을 맞출 수 있는 계획,신규자본의 금액 및 조달방법,증자 3개월 이전 자금제공자로부터의 확인서류 등이 있어야 한다.경영진 및 소유자에 대한 교체계획과 경영계획 제출,비용절감 및 내부조직 개선방안 등도 포함된다. 은행들은 4월 말까지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내야한다.BRU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6월 말까지 평가한다.계획이 승인되면 감독당국과의 관리계약을 체결하고 계획을 지켜야 한다.계약에는 구체적인 이행지표를 포함하며 계획이 승인되지 않았거나 이행되지 않은 경우 감독당국은 (영업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지난 12일부터 성업공사가 추가적으로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것은 BRU가 승인한 재무구조 개선계획에 따르거나 청산절차에 의한 것만으로 한정된다. ○재벌 거액대출 한도 축소 유가증권 회계주의 도입 ■건전성 규제강화=거액 대출한도(특정그룹에 대한 대출한도)와 주주에 대한 대출에 관한 정의와 규제가 금융기관간에 서로 조화되도록 관련 규정과 법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이미 시행중인 거액 대출한도 축소 이행시기를 보다 앞당길 수 있는 가능성 등을 IMF와 8월 15일까지 협의한다.은행과 종금사가 보유한 유가증권에 대해서는 시가대로 장부에 기입하는 회계주의를 도입한다.8월 15일까지 장래 상환능력을 감안한 대출분류 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규정을 제정하고일반은행 및 종금사에 대한 적정한 대손 충당비율을 검토한다.11월 15일까지 건전성 규제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장기신용은행과 같은 특수은행과 개발은행에 대해서도 확대하는 규정을 만든다.특수은행과 개발은행도 국제적으로 공인된 회계회사와 외부감사를 위한 계약을 맺어야 한다.금융기관 폐쇄,손실배분,지분 감자에 대한 입법을 강화한다. ○CD 등 12월31일 전면 개방 기업차입 관련 규제 점검 ■단기 금융시장과 기업의 해외차입=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단기상품은 12월 31일 개방된다.1∼3년 만기에 대한 해외차입 제한을 없애는 문제를 5월 15일까지 협의한다.아직 남아있는 기업차입에 대한 규제를 점검한다. ○외부감사인 선임 의무화/외국인 주식 취득 33%로 ■기업구조조정 및 주주에 대한 책임성=공인회계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장사와 그룹(대규모 기업집단)은 의무적으로 외부감사인 선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상장사에 대해 최소 1명 이상의 사외이사 선임을 의무화 한다.이사회의 승인이 필요없는 외국인의 주식취득 한도를 10%에서 33%로 확대한다.
  • 중기 대출 25조 상환 6개월 연장/정부 자금난 대책

    ◎원자재 구입 1조4천억 지원/해외건설공사 수주 국책은서 지급 보증 정부는 오는 6월 말까지 은행권에 만기가 돌아오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25조원의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장시켜 주기로 했다. 국내건설업체가 해외에서 건설공사를 수주할 때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해외공사에 대해 지급보증을 서줄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원자재 확보를 위해 호주 수출보험금융공사(EFIC)로부터 원자재 구입자금 2억달러를 빌리기로 하는 등 총 1조4천억원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수입대금 결제를 연체했을 경우 거래불량업체(황색거래업체)로 지정되는 연체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기로 했다. 임창열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기업자금 애로 및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난 타개책’을 발표했다.정부는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자생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한계기업을 제외한 ‘유망한 기업’에 한해 대출만기를 6개월 이상 연장해 주기로 했다. 해외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이 수출보험공사와 함께해외공사에 대해 지급보증을 서주고 신용보증기금에 세계은행(IBRD)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지원자금 5억달러(8천억원)를 출연,건설업계에 대한 신용보증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의 원자재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농무성자금(GSM)으로부터 이미 11억달러 차관을 확보한 것 이외에 추가로 3억달러(4천8백억원)을 빌리고 호주 EFIC로부터 2억달러(3천2백억원)를 들여와 원면 등 의원자재를 사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천억원 ▲정부비축자금 1천억원 ▲정부 비축물량 5백억원 ▲조달청의 원자재 외상도입 1억달러(1천6백억원) ▲러시아 경협차관 30억달러 가운데 1억7백만달러(1천7백억원)의 현물상환 등을 통해 부족한 원자재를 충당할 방침이다. 이밖에 조달청이 원자재 수입신용장(L/C) 개설을 대행하도록 했으며 업체당 1백30억원까지 허용된 원자재 수입자금 특별신용보증 대상에 기계 및 전자부품 등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 시장 효율성·국제 경쟁력 제고 역점/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수출증대·외자유치 겨냥 규제 완화·세제혜택/조세·지출 투명성 높이고 산업 구조조정 촉진/기초과학 진흥·지식 집약산업 육성·중기 우대 대통령직 인수위가 12일 발표한 새정부의 경제분야 과제는 시장구조를 경쟁체제로 전환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현안인 외환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수출촉진과 외자유치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으나 큰 흐름은 시장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체제 도입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있다. 기초과학진흥과 지식집약산업의 육성 및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 방침은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려는 장기적인 포석이다. 재정부문에서 조세 및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시장을 비롯한 산업전반의 구조조정을 촉진하려는 것은 공공·민간 가릴 것 없이 시장원리에 충실하겠다는 뜻이다.고용조정제도 도입 등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며 실업대책은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근로자에게만 고통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김대중 당선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경제분야 과제 중 특히 주목할만한 사항은 외환관리체계개편과 재벌 및 재정개혁 부문이다.먼저 새정부가 제시한 외환위기 타개책은 크게 세가지로 압축된다.수출증대를 위해 대통령 주재의 무역 및 투자촉진전략회의를 설치하는 것과 외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세제혜택을 주는 것이다.그렇지만 수출촉진은 과거처럼 대기업 위주의 특혜성 정책이 아닌 제도적 뒷받침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외환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외채나 외환보유고 등이 국제금융기관의 권고치보다 낮아지면 위기의 조짐을 알려주는 ‘외환 조기경보체제’를도입키로 했다.그 이면에는 지금의 정부가 외환사정을 축소 은폐,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재정분야에서는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획기적인’인 조치를 마련했다.특히 ‘조세지출 예산제도’를 도입,그동안 국가보조금과 다름없었던 세금의 비과세와 감면 등에 대한 구체적 내역을 국회가 심의키로 했다.지금까지는 세금감면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이 아닌 국세 지방세 등 세목별로 심의가 이뤄져 국민들은 누가 세금을 많이 내고 덜 내는지 알 수 없었다. 재벌에 대한 개혁은 이미 여러차례 강조됐다.결합재무제표의 99년 도입,사외이사 선임의 의무화,외국인의 적대적 인수합병(M&A) 허용,상호지급보증 해소,지주회사 설립 등은 회장 1인 중심의 ‘족벌적 경영’에서 투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새정부 초기에는 수출촉진과 외자유치를 위한 규제완화 등 외환위기 해소에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다.재벌개혁을 위해 기업의 투명성 제고 및 공정거래 제도의 확립은 점진적이지만 강도높게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재정 개혁과 공기업 민영화 등은 특성상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산업 구조조정은 단기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시작돼 중복·과잉투자가 많은 산업분야로 확대될 것이며 인위적인 ‘빅딜’보다는 시장에서 적자생존의 논리에 따른 기업간 M&A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새 정부 100대 과제­분야별 내용:Ⅰ

    ◎고령 이산가족 방북 허가제서 신고제로/임대주책 50만호 건설… 영세민 주거 안정/디지털방송 등 핵심기술 개발 6조 투자/중기공제기금 등 확충… 연쇄부도 방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2일 확정·발표한 차기 정부가 추진할 1백대 국정과제는 다음과 같다. ▷경제(40)◁ ▲대통령 주재 ‘무역 및 투자촉진 전략회의’ 설치 운용 ­‘외국인투자 자유지역’ 설정,원스톱 서비스 기능 강화,토지규제완화와 저가의 공장용지 공급 확대 ○유통업체 설립규제 완화 ▲경쟁촉진과 유통구조의 획기적 개선 통한 물가안정기반 구축 ­독과점 품목의 경쟁 촉진,가격남용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노력 강화 ­대형할인점 등 유통업체 설립에 대한 규제 대폭 완화 ▲금융기관의 경쟁 촉진및 건전성 감독 강화 ­부실금융기관의 조기퇴출 및 부실채권정리기금 확충,외국자본의 국내 금융기관 참여 확대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기업 출현 유도 ­결합재무제표 99년 사업년도부터 도입,전자공시제도 도입 추진 ○부동산 취득·등록세 경감 ­외국인에 대한 인수,합병제한 완화,기업분할제도 도입 ▲중장기 위주로 외채구조 개선,투기성자금의 대응노력 강화 ­외환위기를 조기에 경보할 수 있는 ‘외환자동 경보장치’ 개발,외환관리 및 감독체계 정립 ▲조세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납세자 편의 증진 ­‘조세지출 예산제도’ 부분적 도입 ­종합토지세 등 부동산 보유과세는 강화하되 취득세,등록세 등 거래세는 완화 ▲제정지출 효율성 제고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보조기관 중 유사기능을 갖는 기관을 통·폐합하고 민간부문이 수행할 수 있는 분야는 민영화 ▲민영화와 경쟁촉진으로 공기업의 경영혁신 유도 ­모든 공기업에 대해 전문기관의 경영진단을 실시한후 외국인 매각,분할매각 등 다양한 민영화 방안 검토 ▲정보화를 촉진하여 1인 1PC 유도 ○벤처기업 경제주역 육성 ­2010년까지 32조원 투입해 초고속정보통신망 조기 구축 ▲정보통신인력 양성 및 전략적 핵심기술 개발 ­2002년까지 정보화 촉진기금 6조1천억원을 투자,차세대 이동통신,디지털방송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 추진 ▲다채널화시대 개막 및 디지털 TV방송 시행 ­국회 계류중인 통합방송법의 조기제정으로 국내위성 방송을 허가,다채널시대를 열고 디지털TV 방송도 시행 ▲국가과학기술사업의 효율성 제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설치·운용 ▲기초과학 진흥과 과학기술인 우대정책 강화 ­과학기술 전문가를 관련 정부기관에 특채하고 은퇴 과학자를 활용한 ‘기술자문단 제도’ 실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육성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방지를 위해 어음보험기금과 중소기업 공제기금 확충,어음제도의 개선 추진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잠재력 확충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를 매 3년마다 조사해 교육,훈련정책에 반영하는 등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기술인력 양성 ▲기후변화협약 적극 대처 및 에너지 절약시책 강화 ­산업계,학계,인사 등을 포함한 범정부적 ‘기후변화협약대책기구’ 설치,운영 ▲시장구조를 경쟁형으로 개편 ­물류,운수,건설,주류,외국인투자 및 공장입지 등 국민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분야의 규제개혁 추진 ▲전문화되고 신뢰받는 대기업상 유도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간 상호채무 보증을 2000년 3월말까지 완전해소하고,추후 대상기업범위를 확대하는 방안 검토 ▲공정거래 질서확립과 소비자보호 강화 ­소비자선택에 중요한 정보공개 의무화.제조물책임법의 조기도입 추진 ▲주곡의 안정적 공급과 양곡관리제도 개선 ­WTO(세계무역기구) 차기농산물 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협상준비작업반’ 구성·운영 ▲농산물 유통구조의 획기적 개선 ­정보화를 통해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농수산물 직거래 시스템 개발 및 활성화 ▲농림수산 관련 조직의 축소·조정 ­농림부는 기획·평가기능 위주로 개편하고 집행기능 등은 지자체에 이관해 사업재량권 확대 ▲농업정책금융을 통합해 자금운영의 효율성 제고 ­공공사업이외의 개별 경영체에 대한 자금지원은 ‘농업경영종합자금’으로 통합 ▲농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조개편 추진 ­수출가능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개발과 생산기술을 보급하고 수출정보,수출인프라 확충 등 종합적인 수출지원체계 구축 ▲농어촌 부담경감 등 농어업인의 복지증진 지원 ­농어촌에 다양한 산업을 유치하고 농어촌생활여건 개선사업 지속 추진 ▲해양관리 강화와 해양자원 적극 개발 ­해양경찰기능을 2백해리 해양 관할권 확보와 해양안전 및 오염방제 기능을 중심으로 강화 ▲해양환경보전과 해양안전 확보 ­해양안전제도를 선진화하고 대형해난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해환경보전대책 수립 ▲해운·항만산업의 경쟁력 강화 ­해운업의 외국인 투자제한 철폐,신고제 전환 등 해운업에 대한 진입규제 대폭 완화 ▲수산업의 구조조정과 어촌의 체계적 개발 ­총허용어획량(TAC)제도 도입을 통해 어족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관광휴양형 어항·어촌 건설 ▲실업자 지원강화와 직업훈련 내실화 ­장기실직자 보호를 위해 주택자금,학자금,의료비 등 저리 융자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경영상 이유에 의한 고용조정 법제 정비,산업구조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근로자 공급체계 마련 ▲근로자 복지강화와 산재·고용보험제도 정비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의 징수업무 등 관리체계 통합 ▲노사정이 상호신뢰하는 새로운 틀 마련 ­공무원 직장협의회(99.1)와 교원노동조합(99.7) 허용 등 공무원,교원의 단결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 추진 ­임금 및 단체교섭에 있어서 노사자율과 책임 원칙 확립 ▲지역균형 개발과 토지공급 확대 ­국가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건물,도로,지하매설물 등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기간교통시설 확충 및 대중교통의 활성화 ­전국 일괄 화물 수송체계를 구축해 물류비용 감축 ▲수자원개발 확대로 물부족에 대비 ­중규모의 다목적댐 지속 건설.광역상수도와 공업용수도 사업을 확대 ▲주택보급율 100% 달성으로 국민주거 생활안정 ­2002년까지 매년 주택 50만∼55만호 지속 건설 ­저소득 영세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2002년까지 영구임대주택 10만호를 포함해 50만호의 임대주택 건설 ­주택할부금융을 활성화하고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 도입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개발제한구역을 합리적으로 개선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되는 제도근간은 유지하면서 도시발전 등 여건변화에 부합하는 개발제한구역제도 개선방안 검토 ▲대형 국책사업의 효율적인 관리 ­현재 추진중인 경부고속철도,인천국제공항사업은 사업계획을 재검토 ▲국제공항기능 활성화를 위한 주변지역 개발방안 검토 ▷통일·외교·국방(20)◁ ▲남북기본합의서의 이행으로 남북관계 개선 기반 마련 ­인도적 차원의 대북식량지원과 이산가족 재회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적십자회담 지속 추진 ▲정경분리 원칙으로 남북경제협력 적극 추진 ­남북교역을 확대하고 대북투자를 활성화,남북협력기금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교류협력의 활성화 지원 ­남북관광교류협력 추진 강화,북한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농업협력 추진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사회문화 교류협력 활성화 ­문화·학술·예술분야 교류협력 추진.남북 체육경기 교환개최 추진 ▲이산가족 재회 및 편지왕래 조속 실현 ­고령 이산가족의 방북허용 절차를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완화,북한에 대해 상응한 조치 촉구 ­제3국을 통한 이산가족 교류지원 강화.남북당국간 또는 적십자간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면회소’,‘우편물교환소’ 설치 및 고향방문단 교환 등 추진 ▲남북한 주도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남북한이 주도하고 미·일·중·러 등 주변국이 보장·지지하는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4자회담의 추진체계를 남북당사자 해결구도로 전환 ▲대북 경수로사업의 원활한 추진 ­한·미·일·유럽연합(EU)간 역할에 상응하는 합리적 재원분담 대책 강구,98년중 KEDO·한전간 주계약을 체결하고 본공사 추진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통일정책 추진 ­북한 라디오·TV방송 단계적 개방 등 북한관련 정보의 공개확대,‘통일교육지원법’ 제정 추진 ▲IMF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통상외교 강화 ­경제·통상에 중점을 두어 대통령의 정상외교 강화 ▲주변 4국과 미래지향적 우호협력관계 정립 ­4자회담 및 제네바합의 이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주변 4국과의 실질협력관계 강화 ▲외교부문의 효율성 제고 ­업무량에 비해 인원이 과다 책정된 공관 재조정,남북 대치의특수한 상황하에 증가된 재외공관망 감축 ▲세계화에 대비한 외교 역량확대 ­외교조직을 개방하여 전문성 및 생산성 제고,지자체의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수 자문대사를 지방에 파견 ▲재외동포의 지도적 역할과 자조적 노력 지원 ▲확고한 한·미 안보협력 유지 및 다자간 안보협력체제 발전 ­지역 다자간 안보협력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북한의 참여를 적극 유도 ▲국가 위기관리능력 강화를 위한 체제 정비 ­적정규모의 예비군을 유지하는 한편 예비전력의 정예화 달성 ▲군 인사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군의 사기와 복지를 증진 ­군 인사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제도적으로 보장 ▲군 구조개편으로 전투태세 강화 ­지휘단계를 축소하여 신속한 작전지휘 및 효율적인 전투력 운용을 보장 ­불요불급한 부대를 폐지하고,유사 및 공통기능을 수행하는 부대는 통·폐합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위력 개선 및 군수조달 추진 ­국외도입보다 국내개발 및 생산 중심으로 무기체계 획득정책 전환 ­방위력 개선사업을 제외한 시설발주 및 일반물품조달은 조달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안 검토 ▲사회 지도층이 앞장서는 공정한 병역제도 마련 ­선출직 및 고위공직자에 대한 ‘병역실명제’ 도입(자녀 포함),병역특례 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폐지 검토 ▲국민의 편익증진 및 권익보호로 ‘국민의 군대상’ 확립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합리적 조정 및 행정관청의 허가범위 확대,군용시설교외 이전 ▲보훈가족과 참전·제대군인에 대한 명예 선양 및 복지지원 강화 ­월남전 참전 고엽제 피해자 지원 강화,한국보훈복지공단 등 보훈사업 관련기관의 경영개선 및 정비추진
  • 백화점서 중기 모시기/매출 실적·상품성 인정되면 입점 허용

    ◎갤러리아·현대·그랜드 제품 유치 경쟁 유명 의류·잡화업체의 잇단 부도로 거래선 확보가 어려워진 백화점들이 상품력 있는 중소기업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0일부터 잡화 의류 생활용품 등 식품류를 제외한 전 품목에 걸쳐 우수중소기업 거래선을 모집한다.대상기업은 유통경로가 확보되지 않거나 수출이 여의치 않아 내수판매에 나서야 하는 업체와 상품력은 있으나 부도 등으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 제품이다. 거래선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제품은 일정기간 행사를 거쳐 고객반응을 지켜본 뒤 매출이 좋을 경우 입점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개최한 ‘중소기업전’에서 매출이 좋았던 우수제품을 본점과 무역점,천호점에서 상품과 업체를 바꿔가며 주간 단위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9일부터 15일까지는 한미하이텍(황토방 찜질팩,믹서기),흥상무역(물걸레청소기),양지상사(식기건조대) 등이 참여한다. 그랜드백화점 본점은 연초 중소기업의 중·저가상품을 모아 행사를 전개한뒤 참여 브랜드 가운데 매출실적이 좋은진쓰비,메트로 등 3∼4개 여성브랜드를 의류매장에 상설 입점시켰다. 미도파백화점도 다음달 19일부터 29일까지 상계점에서 중소기업상품전을 개최한뒤 상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입점을 허용할 방침이다.
  • 대기업·중기는 공동운명체/장병주(서울광장)

    ○수평적 역할 분담 확립을 국제통화기금(IMF) 시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8년의 첫 달이 지나갔다. 지난 한달 동안 정부와 기업,국민들은 경제위기 극복의 활로를 열 해결책으로서 수출 확대와 외국인 투자유치,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을 도출하고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1월의 무역수지가 13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고 외채협상이 원만한 수준으로 타결되었으며 ‘금모으기 운동’에서 보듯 국민들의 의지 또한 확고해 경제 위기 극복에 희망적인 면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반면 어두운 소식도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97년 12월에만 3천197개사가 도산하여 사상 최대의 부도대란을 기록했으며 작년 한해 동안 총 1만7천168개 회사가 쓰러졌다 한다. 이 수치는 96년보다 48% 가량 증가한 수치로 IMF 한파의 영향으로 신설법인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실물경기는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들 부도업체들 중에는 굴지의 대기업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중소기업들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일종의 ‘바늘과 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만큼 상호 보완적이라는 의미다. 특히 현재의 위기타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이 절실하며,이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한 일이다.이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존공영의 동반자 의식과 수평적 협력의 자세를 가지고,상호간의 역할분담을 수행해 나가야 할 때다. ○해외망 이용 수출 극대화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방안으로는 우선 대기업의 중소기업제품 수출 창구역할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무역업무가 일반화되면서 각 생산업체들이 독자적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추세지만 현 상황에서 이러한 노력은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다.오히려 종합상사 등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여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시킴으로써 각 생산업체가 지출하는 마케팅 경비를 기술과 상품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와 함께 최근 고환율 행진이 계속되면서 수출한계품목의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섬유,신발,양식기 등 섬유 경공업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여 수출 확대에 동참시켜야 한다. 둘째,대기업들이 적극 나서 외국기업의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와 제휴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현재의 외환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접투자의 유치가 최우선이며 특히 외국 돈이 제조업 쪽에 많이 들어와 있어야 외환위기 속에도 자본 유출이 없게 된다.따라서 해외정보에 앞서고 선진국 기업들과 관계를 가진 대기업들이 자본을 유치,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연결시키는 오거나이저(조직자)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야 한다. ○외국투자·기술 도입 주선 세째,자본의 유치와 함께 업종별로 외국 기술을 도입하여 국내 중소기업과의 합작이나 제휴를 주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특히 해외 벤처기술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벤처기업의 유망 신제품을 발굴,해외에 수출하는 마케팅 창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네째,각 대기업이 추진 중인 기존의 중소기업 협력정책은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지방자치단체와 제휴를 통한 역내 중소기업 육성,협력회사 지원제도 등 각 기업이 추진하고 있던 중소기업 지원이 보류되거나 축소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라는 관점에서 공존공영의 동반자 의식을 가져야 하며 ‘수출 확대와 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대명제 아래,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평적 협력을 강화하는 큰 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 나이스 IMF 단장 언론 기고문

    ◎“금리인하 여건 조성 단계 종전 수준 복귀 아직 일러”/외환시장 정상화 초기… 인내 더 필요/수출·중기 악영향 최소화 한국과 조율 다음은 휴버트 나이스 국제통화기금(IMF) 협의단장이 기고한 글이다. 이자율이 언제 지금의 높은 수준에서 내려와야만 하는지의 문제는 한국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내 생각이 그동안 언론을 통해 편파적으로만 보도돼 이 시점에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그러나 현 상황에서 이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다고 본다.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나의 생각은 이렇다. 한국은 심각한 외환위기를 경험했다.대외 신인도 회복,환투기 근절,환율안정을 위해서는 고금리가 불가피하다.모든 사람이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우리는 고금리가 은행과 기업에 손실를 준다는 점도 알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딜레머(진퇴양난)에 직면해 있다.IMF는 외환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고금리를 받아들일 것을 조언했다.한국경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외환위기를 가능한한 빨리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IMF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고,국제사회의 재정지원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단기채무 상환연기협정이 유리하게 마무리되는 등 좋은 징조들이 있다.경상수지도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한국의 외환위기가 해소되기 시작했고 원화도 안정돼 가고 있다.금리인하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환율안정이 지속되도록 노력해야 한다.외환시장은 이제 정상화를 위한 초기단계에 있다.인내가 필요하다.위기 전 수준으로의 금리인하는 환율 불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그것은 결국 은행과 기업에 악영향을 주고 경기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다.따라서 고금리 지속에 따른 손실과 새로운 환율불안에 따른 폐해간의 조심스러운 균형이 필요하다. 고금리 때문에 생산과 무역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기업,특히 수출기업과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행과 논의했다.정부가 이미 여러가지 조치를 취했고 IMF는 이 조치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살필 것이다. 누구도 고금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금리 외에 현재로선 묘안이 없다.IMF는 경제회복 지연과 환율불안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금리정책을 한국정부와 조율할 것이다.국제사회의 신뢰도가 빨리 회복될수록 딜레마는 더욱 빨리 풀릴 것이다.
  • 중기 원자재 확보난 심화/금융기관 BIS 맞추려 LC 개설 기피

    ◎방치땐 4∼5월쯤 수출중단 업체 속출 외환·금융위기가 해소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수출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금융기관의 신용장 개설기피 등으로 원자재 수급에 애를 먹고있다.이대로 가면 늦어도 4∼5월쯤 수출을 중단하는 업체가 속출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수출중소기업 63곳의 원자재 수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업체들이 은행의 신용장 개설기피,환율상승에 따른 도입가격 추가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슬러지 수집기 생산업체인 H사와 탱크 제작업체인 S사,구리선 전문업체인 D전선 등 8개 업체는 이미 원자재가 재고가 바닥나 상당수 품목의 생산을 중단했다.지금같은 원자재 구득난이 지속되면 K전자 등 3개 업체가 1월 말쯤에 생산라인 가동과 수출을 중단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 것을 비롯,15개 업체가 늦어도 4∼5월이면 수출을 완전히 중단해야 될 것으로 조사됐다. 철강,스테인레스강,니켈 등 수출업체의 주요 원자재의 경우 적정 재고량의 약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알루미늄은 적정재고량의 6.9%,파워코드 7.5%,드라이필름 8.6%,구리 13% 등 일부 원자재는 재고량이 매우 낮다. 중소기업들은 원자재 수급난의 이유로 금융기관들이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충족을 이유로 원자재 수입용 신용장(L/C) 개설이나 L/C 개설금액을 제한하거나(9개업체) L/C를 개설해도 개설액 만큼의 현금예금 및 담보를 요구하고 있으며(5개업체),L/C개설을 아예 기피하고 있기 때문(4개 업체)라고 호소했다.
  • 중기 총액대출 한도 새달 1조 추가 증액/정부,지원대책

    ◎외화표시대출 상환 1년 연장 정부는 2월 중 한국은행의 총액대출한도를 1조원 추가로 증액,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중소기업 외화표시 원화 대출금을 1년간 연장해 주고 대기업의 수출용 및 기초 원자재 수입신용장에 대해서도 3월 말까지 특별보증을 서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음성 사채업자를 양성화시키기 위해 소매금융 형태의 대금업자를 여신전문금융업으로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등록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임창열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27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연말 한은 총액대출한도를 1조원 증액한데 이어 다음달에도 1조원을 추가로 늘려 총 5조6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외화표시 원화대출금 5억3천3백만달러를 2월2일부터 1년간 일괄 연장해 주고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관 보증한도도 업체당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렸다.
  • 추경예산안에 비친 김 당선자 국정 방향

    ◎중기·분배 중시 ‘대중경제론’ 현실화/전반적 삭감속 중기예산 증액/농어민·장애인·여성 배력 역력 예산안은 자원배분의 우선순위가 녹아있는 그릇이다. 동시에 집행권자의 경제철학을 비추는 거울일 수도 있다. 때문에 새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을 들여다 보면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국정 주안점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재경원과 대통령직인수위,비상경제대책위 등 신여권의 의사결정기구는 75조원 규모로 추경예산안을 24일 잠정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당선자는 몇가지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이를테면 ‘중소기업을 살려라 한다’는 모토가 그 하나였다고 한다. 이외에도 “농어민과 장애인 및 여성 보호·지원 등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다.비상경제대책위의 장재식 의원의 귀띔이었다. 중소기업 도산 방지대책은 당선자의 최우선 관심사였다고 한다.이에 따라 중소기업 예산은 증액해야 했다.전반적인 삭감기조와는 대조적이다. 예컨대 신용보증기금에 2조원을 신규 출연,36조원으로 늘린 게 대표적 사례다.아시아개발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충당한 것이다.이 때문에 세출입 예산으로는 1천6백69원을 삭감했으나 당초 예산보다 50.8%가 증액됐다. 농어촌 구조개선사업 관련 예산은 10.6% 삭감됐다.그러나 간접적으로 당선자의 의지가 반영됐다.농축수산업자의 영업자금 운용규모가 5백억원 늘리고 금리도 당초 8.5%에서 7.5%로 낮췄다. 세수 확보과정에서도 농어촌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농어업용 기자재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사회간접자본 분야의 엄청난 세출삭감과 극명하게 대비된다.경부고속전철과 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가덕도 신항만 건설 등에 대한 사업비 등을 총 13.8%나 줄였기 때문이다. 김당선자의 경제관은 시장경제의 테두리에서 비교적 진보적이라는 게 정평이다.즉 중소기업을 중시하고,분배의 정의에 관심을 두는 이른바 ‘대중참여경제론’이다.이같은 그의 지론은 이번 추경에도 어느 정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98년 추경예산안 분야별 내역(▽감액 △증액 단위:원) 분 야 내 용 사회간접자본 ·고속도로 1조4천3백49억→1조2천6백49억 (▽13.8%) ·경부고속철 4천8백억→3천5백6억 ·인천국제공항 4천6백6억→3천8백56억 ·가덕신항만 1천8백억→1천2백85억 (총계 11조1천6백68억→9조6천3백9억) 농어촌구조개선 ·42조원 구조개선 투자 1년 연장 (▽10.6%) (7조8천90억→6조5천6백26억) ·새만금방조제 2천4백30억→1천9백34억 ·15조원 농특세사업 1조5천2백78억→1조2천9백31억 (총계 9조4천1백73억→8조4천2백26억) 보건복지 ·생활보호대상자 생계지원 인상 7월로 연기 (▽7.3%) (2백42억원 감축) ·경로연금 대상 축소 6백90억원 감축 (총계 3조6천2백억→3조3천5백68억) 환경개선 ·쓰레기매립장 등 1천2백13억→9백94억 (▽13.8%) ·광역상수도 축소 5천9백20억→5천77억 (총계 1조7천8백91억→2조7천9백27억) 과학기술 ·특정연구 3천5백80억→2천2백3억 (▽9.%) ·기초연구 1천1백65억→1천91억 (총계 3조8백75억→2조7천9백27억) 교육투자 ·GNP의 5.0%→4.9% (▽6.0%) (총계 23조6천억→22조2천억) 문화체육 ·2002년 월드컵 5백억→1백억 (▽18.3%) ·경주문화EXPO 1백억→50억 (총계 7천1백63억→5천8백54억) 국방 ·합참청사신축 개량형잠수함 조기경보통제기 등 신 (▽4.2%) 규사업 전액 삭감 (총계 14조6천2백75억→14조63억) 외교활동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예산 증가 (▽11.1%) (총계 5천2백14억→5천7백91억) 중소기업 ·1·4분기 자금지원 1조7천45억원 유지 ·수출관련사업 유지 ·ADB차관 10억달러 신용보증기관 출연 (총계 3조2천2백48억→3조5백79억) 고용안정 ·실업증가 지원예산 7백7억원 신규증액 (기존 증액분 합하면 2천2백억원 증액) ·고용보험기금 직업훈련촉진기금에서 2조1천4백15 억원 지원 ·비상명장기채 차관 등 활용해 2조원 지원 (총계 실업대책 위해 4조5천억원 지원) 기타(차기대통령 ·농어민 직접지원 1천2백억원지시사항) ·경로당운영비 48만→53만(년)
  • 중기 27만곳 대상 부가세 납부 연장/인수위,2개월간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경기불황과 금융시장 경색으로 오는 26일 마감되는 97년 2분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가 어려운 중소제조업체와 수출업체에 대해 세정당국과 협의하여 부가세 납부시한을 2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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