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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美·獨 ‘브랜드 엑스포’ 열어 中企 판로개척 앞장

    롯데그룹, 美·獨 ‘브랜드 엑스포’ 열어 中企 판로개척 앞장

    롯데그룹의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일부 계열사에서 진행해 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하자 우수 중소기업과 상품 다양성이 확보되고 엑스포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롯데에 따르면 지난달 9월 두 차례에 걸쳐 독일과 미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7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누적 상담건수 730건, 총수출상담금액 8000만 달러(약 1147억)의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달 4~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2022’에서 통합 전시 부스로 꾸려진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는 거실, 주방, 서재 등 쇼룸 형태로 중소기업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노출했다. 아울러 20~21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활용한 최원석 셰프의 ‘K푸드 쿠킹쇼’, 조성아 아티스트의 ‘K뷰티 메이크업쇼’ 등이 글로벌 바이어와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롯데는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유통 6개사(홈쇼핑·백화점·마트·면세점·하이마트·코리아세븐)를 중심으로 진행된 브랜드 엑스포를 식품, 화학사업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더불어 민관과 협업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도 노력을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 루브르에서 만리장성까지… K푸드에 지구촌 들썩인다

    루브르에서 만리장성까지… K푸드에 지구촌 들썩인다

    ‘프랑스 루브르에서 중국 만리장성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영화와 K드라마, 케이팝 등 K콘텐츠가 전성시대를 맞이하면서 엔데믹 이후 한국의 음식문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컬처를 직접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 식품박람회에서 K푸드에 대한 호응도 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하반기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한 K푸드페어에서 드러났다. aT 관계자는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한류에 익숙한 관람객들이 한국의 음식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전통적인 한국 음식뿐 아니라 한국의 먹거리에 담긴 스토리, 비건·유기농·저탄소 식생활에 맞춘 최근 한국 음식의 트렌드에도 흥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K푸드에 대한 관심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의 심장부인 루브르 박물관 지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파리 K푸드페어’에서부터 감지됐다. 우리 수출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aT가 파리에서 최초로 개최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가 시작되자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박물관 대기 줄보다 더 길게 늘어섰다. 사전예매 티켓 4000여장이 날개 돋친 듯 판매될 때 ‘흥행’이 예상되긴 했지만 현장에 몰린 인원은 7000명이 넘었다.●가족 관람객, 한국 전통음식에 관심 관람객들은 김치, 장류, 홍삼 같은 전통식품뿐 아니라 라면, 스낵, 음료 등 최신 인기 상품, K푸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재료 식품들을 낯설어하지 않고 반겼다. 유명 셰프와 교수가 참여한 K푸드 토크쇼와 한식 쿠킹 클래스는 물론 비빔밥, 떡볶이, 치킨, 김밥, 빙수 등 다양한 한국식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꾸민 특별 홍보관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지에 동행했던 aT 관계자는 “함께 진행됐던 태권도나 케이팝 공연, 한복 체험이 어우러지며 K푸드가 K컬처의 한 종류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느꼈다”면서 “젊은층은 분식류를 즐기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한국의 전통음식이나 한식의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세대별로 다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서 남녀노소별로 다양한 형태로 한식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됐다는 뜻이다. 파리에서의 K푸드페어는 상업적 성과로도 이어졌다. 유럽 13개국 51개사 바이어와 270여건의 상담이 진행된 결과 총 4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특히 떡볶이, 소스류, 한식 밀키트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계약 7건이 현장에서 체결된 데 이어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aT는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K푸드 입지도 강화되고 있다. 원래부터 쌀 가공식품이나 한국 과일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지역이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건강한 음식이라는 K푸드의 이미지가 더 강해졌다. 코로나19가 끝난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K푸드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한층 올라간 것이다. 여객기 운항이 줄었던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한항공, 케이베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싱가포르로 ‘딸기 화물 전용기’를 띄운 농식품부의 노력도 아시아 지역에서 K푸드의 인기가 유지되는 데 큰 몫을 했다. 농식품부는 샤인머스캣 덕분에 한국 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홍콩·베트남 지역으로 이번 달부터 포도 신품종인 홍주씨드레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K푸드가 이미 익숙한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K푸드페어에서는 K푸드 시식뿐 아니라 K푸드와 현지 유사 식품을 비교·체험해 보는 ‘진짜 K푸드를 찾아라’ 코너가 운영됐다. 국내 우수 수출업체 42개사가 참여해 태국에서 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태국뿐 아니라 미얀마, 인도 등지에서 바이어 70개사가 참여해 341회 상담, 44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K푸드, 음식 넘어 또 다른 문화현상 우리와 식문화가 가장 비슷한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코로나19 이후 K푸드를 향한 달라진 시선이 드러났다. 일본의 입국 제한 완화에 맞춰 지난달 초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K푸드페어 수출상담회에서 각광받은 새로운 음식은 밀키트였다. 외식이 자유롭지 못했던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에서 급성장한 밀키트나 가공식품에 일본의 바이어들도 관심을 보인 것이다. 아직 입국 제한 조치가 강력하게 유지되는 중국을 상대로 지난 8월 24~25일 온라인으로 이뤄졌던 중국 K푸드페어에서도 일본과 비슷한 추세가 나타났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최근 중국에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aT는 이달 말쯤 말레이시아, 다음달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K푸드페어를 이어 갈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K푸드를 대면 홍보할 기회가 줄어 걱정했는데, 전 세계가 방역 기간 이뤄진 K푸드의 진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K푸드가 음식을 넘어 또 다른 문화 현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 3년 만에 현장속으로…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 21일 개막

    3년 만에 현장속으로…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 21일 개막

    농부의 진심에 가치를 더한다. 6차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제주국제박람회가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유일의 6차산업 관련 박람회인 ‘제4회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를 21~23일 3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6차산업지원센터·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차 산업이란 1차, 2차, 3차 산업을 복합한 산업으로, 농산물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 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올해 4회를 맞는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해 제품 전시와 판매가 사실상 어려웠지만 올해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를 재개해 6차산업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농부의 진심에 가치를 더하는 6차산업’. 도내외 80개 6차산업 경영체가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6차산업 제품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유통채널1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인증업체와 제품 유통 상담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계획이다. 특히 첫날인 21일에는 6차산업 인증업체 제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태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신남방 5개국에서 초청된 10개사 해외 바이어 10명과 6차산업 인증업체가 1대1로 연결돼 제품 수출 상담을 하고, 2개 업체는 수출 업무협약 체결식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제주전통주 페스티벌 ▲향토음식 요리연구가 양용진이 진행하는 제주식탁 북토크 ▲초등학생 대상 제주 농산물 상식 도전 골든벨 ▲6차산업 주제관·홍보관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농촌 융·복합 혁명으로 일컫는 6차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UCLG 대전 총회…성과 호평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UCLG 대전 총회…성과 호평

    지난 14일 막을 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 총회가 전 세계에 대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려 5일 간 펼쳐진 이번 총회에 사상 최대 규모인 145개국 576개 도시 6200여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1371명에 이른다. 대전시는 총회에서 국제교류를 적극 넓혔다. 중국 시안시, 튀르키예 콘야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시, 가봉 리브르빌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까지 체결했다. 우호·자매도시가 16개국 24개 도시로 4개 더 늘어났다. 시안시와 호주 브리즈번시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데려오기도 했다. 국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등 74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11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지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앞으로 이들 도시와 교류가 활성화돼 대전시 경제 발전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봉 수도인 리브르빌시가 요청한 의료장비 지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총회 기간에 축제 등을 한데 열어 대전 뿐 아니라 이른바 ‘K-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K-팝 콘서트, 시립연정국악원 공연,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판소리 공연, 효문화뿌리축제, 힐링아트페스티벌, 대청호영화제, 대전부르스축제 등 지역 색깔이 짙은 축제들이 한꺼번에 펼쳐졌다. 로봇쇼와 홀로그램 매직쇼, 자율주행버스 ‘오토비’ 운행, 드론쇼,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과학도시’도 적극 알렸다.UCLG 총회 자체도 온라인 참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회의시스템 도입 등 대전의 과학기술력을 뽐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위상을 크게 높였고,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상과 각료가 참석해 UN이 인정한 국제 지방정부 총회로 손색이 없었다, 사람, 지구, 정부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세계 지방정부의 노력을 다짐하는 ‘대전선언’을, 도시명 넣어 채택한 가운데 이 시장이 몬테비데오 시장 등과 함께 아·태지역 최초로 UCLG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폐막식 날 “국제사회에서 UCLG 역할이 커지는 만큼 대전의 이미지와 위상도 같이 올라갈 것”이라면서 “총회를 통해 대전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세계인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유일 용접자동화 전시회, 창원에서 4일간 개최...신기술·신제품 출품

    국내 유일 용접자동화 전시회, 창원에서 4일간 개최...신기술·신제품 출품

    경남도와 창원시는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 전시회는 우리나라 유일한 용접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CECO,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 철구기술 등이 주관한다. 용접·절단 관련 기업체에 신제품과 신기술 전시기회를 제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로 용접·절단자동화기기 최대수요지인 창원에서 1989년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자격을 2011년부터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경남 유일의 국제인증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30개사를 포함해 모두 118개사가 참가하고 426개 부스가 설치된다. 용접전문 대표 참가 업체로는 오비탈 자동용접 솔루션 전문기업 웰드웰, 34년간 판금 산업 역사를 지닌 코시스 등이 참여한다. 무인 충전 로봇시스템을 선보이는 모던텍, 용접 관련 자동화 분야에 특화된 삼진웰텍, 협동 로봇을 용접솔루션으로 개발한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로보티코, 협동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는 두산 로보틱스 등 자동화 분야 대표 기업들도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뿌리산업 제조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산업특별관’과 ‘3D프린팅특별관’ 등 2개의 특별관을 구성해 뿌리산업의 자동화·디지털 전환의 시작을 소개한다. ‘로봇산업특별관’에는 뿌리산업 로봇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및 용접 관련 대기업을 초청한다. ‘3D프린팅특별관’은 3D프린팅연구조합에서 구성해 용접 및 절삭 등의 전통적 방식만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설계를 3D프린팅을 이용해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해외 수출상담회도 다시 진행한다. 중국, 베트남, 튀르키예 등 제조업 디지털화를 필요로 하는 해외 대규모 바이어들을 초청해 참가업체들의 수출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예비 용접인부터 숙련된 용접 기술자까지 두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경남의 용접 명장들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노하우가 담긴 용접 시연도 선보인다. 산업지능화시대에 발맞춘 제조 디지털 혁신 세미나와 3D프린팅 특별 세미나, 용접기술 디지털 혁신동향 세미나 등 연구 발표·토론회도 마련된다. 또 용접작업 및 뿌리산업 현장에서 잇따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안전교육도 한다.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항공, 반도체, 전자 부품, 중공업 등 창원시 주력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며 “전시회 개최지에 수요 기반도 충분히 마련돼 있어 전시회 개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미래형 운송기기 e-모빌리티 엑스포 13일 전남 영광서 개막

    미래형 운송기기 e-모빌리티 엑스포 13일 전남 영광서 개막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3일부터 4일간 전남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e-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e-모빌리티 마케팅의 장을 마련, 보다 많은 기업에 효과적 홍보마케팅 장이 되도록 전시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전시프로그램은 e-모빌리티 관련 기업 전시관과 가상현실(VR)5G체험관이 운영되고, 신제품 발표회 및 홍보(PR)쇼가 진행되며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또 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해 21개 나라 해외기업 바이어와 국내 50여 기업이 참가해 수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이번 상담회로 e-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과 수출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e-모빌리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e-모빌리티의 이해와 공감을 높여줄 학술행사와 e-모빌리티 안전교육 및 시승체험, e-모빌리티 제작 및 작동원리 등을 배울 수 있는 미래인재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 e-모빌리티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블랙데이’ 등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가 알차게 진행된다. 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주행시험장 일원에서는 대학생 자작 e-모빌리티 경진대회와 대학생 자작차량과 초소형전기차 등을 활용한 e-모빌리티 카퍼레이드, 블랙이글스 에어쇼, KBS 임백천의 백뮤직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한편 전남도는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 2014년부터 영광 대마전기차 산단을 중심으로 e-모빌리티 제품 개발부터 시험,평가,인증, 생산까지 가능한 e-모빌리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춰가는 한편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와 국산화율을 제고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엑스포 개최를 통해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국내외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엑스포에 찾아온 모든 분이 e-모빌리티가 가져다주는 생활 속 긍정적 변화를 충분히 체험하고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괴산에 지구촌 유기농 산업 총집합

    지구촌 유기농 최대 축제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진다. 충북도는 괴산군, 아이폼 유기농국제본부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기농 국제 행사인 괴산엑스포가 2015년 이후 7년 만에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유기농 관련 기업·단체 427곳과 66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유기농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주제전시관에서는 유기농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보며 유기농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산업관에서는 유기농 기업들이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국제협력관에서는 국내외 유기농 기관과 단체들이 활동 내용을 교류할 예정이다. 유기농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자격증을 소개하는 진로체험관, 곤충생태관, 생태체험관 등도 꾸며진다. 생활정원, 유기농원, 동물농장, 오리·우렁이 친환경 농법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야외전시장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15개의 국내외 학술대회와 140여 차례의 다양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유기농을 주제로 한 조각 작품 전시회와 회화전도 열린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입장료의 50%에 해당하는 지역상품권이 함께 제공된다. 이 상품권은 행사장 안에 마련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음식점, 괴산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기후변화, 생태위기 등을 해결하는 열쇠로 유기농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가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함은 물론 충북이 세계유기농산업을 선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금천구,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밸리 수출상담회는 G밸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G밸리 및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40여개와 20여개의 해외 업체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구는 IT·정보통신 및 유망 분야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고, 사전에 참여 기업과 1대 1 매칭을 완료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에 제품 샘플 발송, 맞춤형 수출 컨설팅, 후속 미팅 및 통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G밸리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대만·인니 ‘K-뷰티 엑스포‘ 17억2300만원 계약실적

    경기도, 대만·인니 ‘K-뷰티 엑스포‘ 17억2300만원 계약실적

    경기도는 대만과 인도네시아 ‘2022 K-뷰티 엑스포’에서 72억9300만원의 수출 상담과 17억2300만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19~22일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K-뷰티 엑스포’를 열었다. 대만 엑스포에는 40개사 44 부스, 인도네시아 엑스포에는 47개사 49 부스 등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품목의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 대비 전체 참관객은 6만7608명에서 18만296명으로 2.66배 늘었으며, 총 상담금액은 37억원에서 72억9300만원으로 1.97배, 총 계약금액은 9억2500만원에서 17억2300만원으로 1.86배 늘어났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초청한 해외 유력 구매자(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마케팅 컨퍼런스 등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코로나19로 현지 입국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대만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이 비즈니스 비자를 단체로 발급받아 직접 대만 전시회에 참가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차이잉원(Tsai Ing wen) 대만 총통도 국내 부스를 직접 방문,양국 간의 뷰티산업 교역 활성화 기대감을 전하며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들어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유망시장인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뷰티 시장 개척의 문을 열었다”며 “경기도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성료… 수출상담 2900만불 달성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성료… 수출상담 2900만불 달성

    롯데홈쇼핑은 KOTRA와 함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6일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가 상담실적 2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독일,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기존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하던 수출 상담회를 그룹 차원의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독일 행사는 지난 5일부터 베를린에서 진행된 세계 3대 가전박람회 중 하나인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와 연계해 개최했다. 이날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 가전기업 50개사와 독일·유럽 전역 바이어 70여명이 오프라인 상담회에 참여했다. 그 결과 누적 상담 건수 217건, 상담 금액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마켓 중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해 이틀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거실, 주방, 서재, 부엌, 드레스룸 등 8개의 공간으로 분류해 전시하고 제품별로 QR코드를 부착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형 건조기, 물걸레 청소기 등 친환경·혁신 가전을 비롯해 K-뷰티 열풍에 따른 미용기기 등이 인기를 모았다고 롯데홈쇼핑 측은 전했다. 120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한 ‘깜짝 카메라’ 이색 이벤트도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부스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박람회 브로슈어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유치 지원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20·21일 양일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뉴욕’을 진행한다. 상품판촉전과 수출 상담회뿐 아니라 맨해튼 남동부에 있는 ‘피어17’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 공공전시도 진행해 K-컬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 코트라·한수원, 원전 기자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코트라·한수원, 원전 기자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정부의 원전 수출 확대 정책에 맞춰 원전 기자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7일 원전 기자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지사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전 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맞춰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수원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에는 수출 유망품목인 방사선 감시설비·자동시험장비 등 원전 기자재기업 10곳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미국 뉴욕·실리콘밸리·달라스, 캐나다 토론토 등 6곳을 목표시장으로 선택했다. 이중 전력 기자재 수출이 많은 두바이와 리야드를 선택한 기업이 각각 33%와 22%를 차지했다. 기업이 희망하는 서비스는 거래선 관리부터 벤더 등록, 발전소 보유 기관 접촉, 취약한 해외정보 수집능력 보완, 견적요청 접수, 인허가 획득 지원 등이다. 코트라는 기자재 수출을 위해서는 해외인증 취득과 벤더 등록, 공급자격을 유지하는 중요하다는 점에서 해외 마케팅 지원과 함께 오는 11월 해외 원전 관련사가 참가하는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산업이 원전”이라며 “중소기업에 맞는 기자재 해외 수요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 내수·수출 확대 ‘대한민국 소싱위크’ 개막

    중소기업 내수·수출 확대 ‘대한민국 소싱위크’ 개막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유통과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한 대규모 상담회가 막을 올렸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6~7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2 대한민국 소싱위크’를 개최한다. 소싱위크는 그동안 별도로 진행됐던 국내 판로 전시회(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와 해외 판로 전시회(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를 통합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외 44개국 바이어(180개)와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 국내 60개 유통망에서 바이어 145명, 중소기업(1100개)이 참여했다. 소싱위크 기간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1대 1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와 유통 바이어와 중소기업간 1대 1 내수 상담회도 진행한다. 국내·외 바이어가 현장에서 직접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뷰티·패션·소형가전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100개를 선별해 ‘우수제품 전시관’을 마련했다. 국내 대형 홈쇼핑(GS·롯데·현대·공영홈쇼핑) 유통 담당자와 함께 해외 홈쇼핑에 입점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는 해외 홈쇼핑 품평회도 열린다. 중국·베트남 등 중소기업 주요 수출국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중소기업 제품 시연회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전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와 삼성SDS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삼성SDS는 지난해 8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오픈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국과 유럽·동남아·중남미 등 6개 항로에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을 월 평균 420TEU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과 베트남 진출 한국인 뷰티 유튜버인 ‘체리혜리’가 출연해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을 직접 판매했다.
  • 지자체들 中企 제품 판촉 다양한 지원

    지자체들이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대기업 연결 상담회와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동 주최로 다음달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동반성장 박람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현대자동차, 삼성SDI, 네이버 등 80여개 대기업이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대·중소기업 1대1 구매 상담’, ‘대기업 거래처 등록·입점 기준 설명’,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컨설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 지원사업도 활발하다. 서울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2022년 1차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3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친환경 세제, 재생섬유 소재 제품, 생분해 칫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170여개 녹색제품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방송되고 10개 업체가 참가한다. 동남아와 중동 등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에서 ‘K 뷰티 엑스포’를 진행한 데 이어 25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행사를 개최한다. K 뷰티 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뷰티 전문 전시회다. 12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연다. 경남 창원시는 다음달 자동차·기계 분야 10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기술교류단을 방콕에 파견해 현지 기업과 신기술 협력·수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다음달 말에는 인도네시아, 10월에는 베트남에서 수출상담회를 하고, 호주·아랍에미리트·중국·캄보디아 등에 판로 개척을 지원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추가로 개소한다.
  • 경기도, K-뷰티 해외시장 개척 나선다… ‘2022 K-뷰티 엑스포’…대만 19~22일, 인니 25~27일 개최

    경기도, K-뷰티 해외시장 개척 나선다… ‘2022 K-뷰티 엑스포’…대만 19~22일, 인니 25~27일 개최

    경기도 K-뷰티가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도는 ‘K-뷰티 엑스포’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K-뷰티 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전시회다. 2009년에 첫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아세안 국가로 확대 개최해 왔다. 올해는 이번 대만·인도네시아에 이어, 10월 고양시, 12월 태국의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뷰티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는 1614개로 전국 4376개의 36.9%를 차지한다. 인도네시아는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 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초청하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마케팅 컨퍼런스,현지 온라인 유통망 입점 사업 등 참가업체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변수를 감안해 현지 입국이 어려운 참가기업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하며, 현지에 지사나 협력사가 있는 기업은 현지 직원들이 대신 전시회에 참석해 상담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대만과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와 동시 개최(대만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뷰티 쇼’,인도네시아 ‘인도 뷰티 엑스포’)를 통해 참관객 모집을 극대화하고,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K-뷰티 엑스포 해외 전시를 통해 K-뷰티 유망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승강기안전공단, ‘온라인 수출상담회’ 175억원 성과 달성

    승강기안전공단, ‘온라인 수출상담회’ 175억원 성과 달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약 175억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13일부터 이틀간 인도,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 18개 회사와 총 6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상담 금액 109억 2000만원, 계약 예상 금액 65억 9000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9개 기업이 참가해 상담 금액 85억원, 계약 예상 51억원 등 총 136억원의 해외판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나서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나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2022 대한민국 소싱위크(Korea Sourcing Week)’에 참여할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을 8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싱위크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까지 개별 진행되던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수출상담회)’와 ‘마케팅 페어(내수상담회)’를 통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이 협력해 오는 9월 6일과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해외구매자(바이어)와 1대 1 온·현실공간 수출상담회 ▲유통 구매자(바이어)와 1대 1 내수상담회 ▲해외안방구매(홈쇼핑) 입점을 위한 엠디(MD) 품평회 ▲중기제품 판로·마케팅 유공자 포상 등이다. 이밖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과 주요 수출국 대상 영향력자(인플루언서)초청 시연회,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전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소싱위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미리 보는 기계산업 미래’...창원서 26~29일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미리 보는 기계산업 미래’...창원서 26~29일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경남도는 국내외 기계산업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22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2)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국제기계박람회는 1997년 경남국제기계박람회로 시작해 올해 14번째로 열리는 경남 최대의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박람회가 열리는 창원 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는 332개 부스가 설치돼 전통적인 기계류 전시회에서 탈피해 신기술을 접목한 기계산업 미래를 보여준다. 올해는 157개사가 참가해 디지털 기술과 그린(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기계품목을 주제로 새롭고 다양한 기계기술과 부품들을 선보인다. 디지털 기술로 오토메이션(자동화기기시스템), 로보틱스(로봇공학),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제조장비 등 5개 전문분야 기술품목을 선보인다. 그린 기술로는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에너지·플랜트 분야 최신 설비와 기기 등을 전시한다. 주요 참가업체인 성우아이엠에스에서 3차원 측정기와 형상측정기를, 엔플러스솔루션스는 3D 프린터를, 에스티에스로보테크는 협동로봇과 로봇카페를 각각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박람회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국내외 바이어를 위해 온라인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K-Machine 메타버스 전시관’도 동시에 운영한다. 메타버스 전시관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기계 분야 주요기업 330개사가 참여한다. 참가기업과 제품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참가기업 부스별로 인터넷 주소(URL)가 제공돼 편리하게 홍보활동도 할 수 있다. 디지털 제조혁신과 스마트팩토리의 정보를 교류하는 대규모 회의(콘퍼런스)를 비롯해 화상 수출상담회, 기계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커넥티드 머신 콘퍼런스 2022’에서는 기계장비 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과 D.N.A를 적용한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박람회 참가기업의 해외 거래처 확보를 위해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등의 바이어를 초청해 온라인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참가업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와 신제품발표회, 참관객 경품 행사도 열린다. 2022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imex.org)나 사무국(02-369-7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산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만큼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병행해 참여기업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며 “다가오는 기계산업의 미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4년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 미래 자동차 한눈에

    4년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 미래 자동차 한눈에

    ‘미래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격년으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렸다. 올해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흘간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국제모터쇼에서는 완성차 브랜드 6개를 포함해 총 28개 국내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완성차 국내 브랜드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가 참가했고, 수입 브랜드로는 BMW, MINI, 롤스로이스가 참가했다. 2018년 모터쇼에 완성차 업체 19곳이 참여한 것에 비하면 규모가 축소됐다. 부산시와 모터쇼 사무국은 미래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친환경 전기차 등을 전시하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하는 ‘자동차 축제’로 준비했다. 전날 언론공개행사(프레스데이)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과 기아 EV9 콘셉트카 등 전기차가 단연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의 두 번째 전기차 아이오닉 6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앞으로 출시될 아이오닉 7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콘셉트카 ‘세븐’ 등도 전시됐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X(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했다. 순수 전기차인 ‘GV60’과 ‘GV70’, ‘G80 전동화 모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G90 롱휠베이스’도 선보였다. 기아는 내년 출시 예정인 대형 전기 SUV EV9의 콘셉트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을 최초로 공개했다. BMW그룹코리아는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iX M60’, ‘i4 M50’ 등 고성능 순수 전기차,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XM’도 관람객을 만난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인 JCW(John Cooper Works) 60주년을 기념하는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전기차인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BMW모토라드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인 ‘CE 04’,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을 들고나왔다. SK텔레콤은 2030년 부산 하늘에서 UAM(도심항공교통) 비행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넥센타이어는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에 이바지하고자 타이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모터쇼에 참가해 ‘엔페라 슈프림’, ‘더 뉴 엔페라 AU7’ 등 주력 타이어 5종과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 차량을 함께 선보였다. 국내 이륜차 전문 브랜드인 디엔에이모터스는 프로젝트명 ‘ED-1’을 최초 공개하고 충전시스템도 전시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이색 슈퍼카부터 이륜차까지 직접 자동차를 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밖에 전기 휠,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를 선보이는 스마트모빌리티쇼, 수출상담회, 신차 시승 행사(제네시스), 자동차 e-스포츠 체험, 야외 신차 홍보부스, 전기 오토바이 시승, 극소형 전기차 체험 시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 코트라, 봉쇄 풀린 중국 상하이에서 첫 경제협력 플라자

    코트라, 봉쇄 풀린 중국 상하이에서 첫 경제협력 플라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중 수교 30주년과 KOTRA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2022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를 7월 한달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과 도시 봉쇄 해제 이후 상하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경제분야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KOTRA 상하이무역관은 소비재, 공급망, 미래차 등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경제교류를 진행한다. 중국 소비재 수요 확대를 겨냥해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이랜드그룹과 협업해 6일까지 팍슨뉴코아(천산점)에서 한국 우수상품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KOTRA 우수중소기업 판촉관과 대중소 상생 협력관, K-뷰티관 등을 통해 약 100여개의 브랜드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 한국관광 홍보관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한중 문화교류 활동 등도 열리고 있다. 12일에는 소비재 분야 한중 기업 약 100여 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2022 K-Lifestyle in Shanghai’를 개최한다.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한중 PB상품 교류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중 미래차 협력 포럼과 상담회 등이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상하이 봉쇄 이후 현지 공급망 점검 및 코로나19로 경색된 한국과 중국 화동권 경제교류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라며 “소비재·미래차에서 공급망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 수산물 수출 판촉 현지 대면 행사로 복귀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수산식품 해외수출 마케팅 사업을 올해부터 현지 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다. 호찌민 7군 지역에 있는 크레센트 몰에서 현지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한다. 지역 수산식품 업체 9곳에서 생산한 해물다시팩, 조미김, 젓갈, 부각, 전복죽, 해초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20개 제품을 소개한다.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사람)를 활용해 참가 업체의 수산식품을 소개하는 홍보물 등을 제작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판촉 행사도 한다. 참가 업체 가운데 3곳은 행사 기간 호찌민을 방문해 지역 수입업체와 수출 상담을 하고 수출 유망 품목도 발굴한다. 경남도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와 미국 수입업체 방문·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미국 서부 지역에서도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수산식품 가공·수출업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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