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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당밭 일구고 바당에 누인다

    바당밭 일구고 바당에 누인다

    제주 동북부의 구좌읍 김녕, 월정리 일대에 25일 새 걷기 코스가 열린다.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핵심마을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선보인 산방산·용머리 지질트레일의 연장이다. 한데 테마는 다소 다르다. 산방산 쪽은 제주의 지질 역사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은 제주인들의 삶의 원형을 엿보는 것에 방점이 찍혔다. 길 열림을 앞두고 미리 그 길을 걸었다. 왜 지질을 알아야 하는가. 섬의 역사뿐 아니라 섬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도 함께 새겨졌기 때문이다.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의 부제를 보자. ‘바당밭, 빌레왓을 일구는 동굴 위 사람들의 이야기길’이다. 길의 전체적인 성격이 축약된 표현이다. 생경한 단어들도 포함됐다. ‘바당’과 ‘빌레’다. 둘은 제주 사람들의 신산한 삶을 설명하는 도구다. 이 둘의 의미를 알아야 지질트레일 위에 얹혀진 제주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바당’은 바다를 일컫는다. 변변한 농토 하나 없던 제주 사람들에게 바다는 밭이나 다름없었다. 뭍의 농민들이 밭에 애정을 쏟듯, 그렇게 바다를 일궈왔다. ‘빌레’는 너럭바위다. 용암이 흐르다 식은 흔적이다. 빌레의 두께는 다양하다. 용암이 흐를 당시의 여러 변수에 따라 수십㎝부터 1m를 훌쩍 넘게 쌓였다. 빌레 아래는 흙이다. 무엇이든 심어 먹거리로 쓰자면 먼저 빌레를 걷어내야 할 터. 호미 등의 농기구로 빌레를 잘게 쪼개 걷어내면 그제야 흙이 나온다. 그 위에 곡식을 심었다. 그렇게 등골 휘도록 만든 밭이 ‘빌레왓’이다. 땅 아래는 동굴이다. 세계지질공원 핵심 명소인 만장굴과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동굴들이 발 아래 얽혀 있다. 이들은 이름깨나 날리는 축에 속하고, 게웃샘굴 등 주민들만 아는 동굴도 있다. 요약하면, 동굴 위에 집을 짓고 뭍과 바다의 밭을 일구며 살아온 이들의 삶을 이리저리 따라가는 길, 그게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이다. 트레일은 지역민과 전문가, 제주관광공사 등이 힘을 모아 조성했다. 길이는 14.6㎞. 지역민인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박자박 걸으면 6시간 남짓 걸린다. 들머리는 김녕어울림센터다. 예서 세기알해변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세기알은 ‘성세기해변 아래’라는 뜻이다. 해안가에 원뿔 형태로 쌓아올린 검은 현무암 더미가 인상적인 자태로 서 있다. 김녕도대불이다. 밤에 조업 나간 어민들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돕는 등대다. 해설사로 동행한 강정효(49) 제주대 강사는 “제주에 남아 있는 여러 형태의 도대불 가운데 비교적 온전하게 남은 도대불”이라며 “1972년 제주에 전기가 들어오기 전까지 등대불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설명했다. 해안엔 빌레가 넓게 형성돼 있다. 이른바 조간대다. 만조 때 바닷물에 잠기고 간조 때 드러난다. 물 빠진 빌레 위엔 ‘바릇잡이’(얕은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와 ‘고망낚시’(물 빠진 돌 구멍에서 물고기를 낚는 것)로 먹거리를 준비하는 주민들이 간간이 오간다. 빌레 밑엔 투수층이 발달돼 있다. 이 덕에 해안선 인근에서 용천수가 풍부하게 솟아난다. 청굴물도 그중 하나다. 이 일대 지명이 ‘청수동’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강 강사는 청굴물을 “주민들이 물찜질하던 곳”이라 했다. 한라산 인근이나 제주 남쪽의 여러 폭포 주변에 사는 이들은 곧잘 폭포 아래서 물맞이를 즐긴다. 한데 폭포가 없는 제주 동북쪽 사람들은 청굴물 같은 용천수를 찾아 찜질을 즐겼다는 것이다. 청굴물은 바닷속 민물 목욕탕이다. 마을 앞 얕은 바다 위 두 곳에서 물이 솟는다. 물이 솟는 곳에 돌을 쌓아 경계를 만든 뒤 마을 쪽은 여자, ‘바당’ 쪽은 남자들이 썼다. 같은 시간대에 남녀가 함께 쓰는 경우도 있었을까. 외지인의 질문에 마을 할머니들은 터무니없는 소리 말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 일대엔 용암동굴이 많다. 동굴 위에서 사람들이 살아간다 해도 그리 틀리지 않다. 이를 잘 설명해 주는 것이 게웃샘굴이다. 두께가 1~2m 정도에 불과한 땅 아래 뚫린 동굴이다. 동굴 속으로는 맑은 물이 흘러간다. 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던 샘물이다. 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한다. 제주엔 섬 특유의 무속신앙도 발달했다. 당연히 섬기는 신도 많은데, 트레일을 걷는 동안 이와 관련된 시설들을 다수 엿볼 수 있다. 김녕본향당은 마을 전반을 수호하는 신을 모신 당, 귀네기동굴은 제주 지역에서 최초로 돼지를 제물로 삼은 돗제가 치러진 곳이다. 성세깃당은 ‘해녀마을’로 지칭되는 김녕리 해녀들이 잠수굿을 하는 곳이다. 성세깃당에서 ‘조른(짧은)빌레길’을 지나면 ‘김녕밭담길’이 시작된다. 빌레 위를 걷거나, 형태를 자세히 살필 수 있는 곳이다. 빌레와 밭의 높이 차는 들쭉날쭉이다. 불과 수㎝부터 1m가 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이렇게 흙 위를 덮고 있는 돌들을 일일이 깨서 걷어내야 한다. 깬 돌은 버리지 않고 차곡차곡 쌓는다. 그게 ‘제주 들녘을 휘감아 도는 검은 용’(黑龍萬里), 돌담이다. 그러니 돌담의 두께는 곧 제주 사람들 피와 땀의 높이라 해도 틀리지 않겠다. 돌담은 얼핏 엉성해 보인다. 틈이 많기 때문이다. 김녕 쪽 돌담이 특히 성긴 모양새다. 한데 이 비워진 공간이 바람을 찢는 역할을 한다. 돌담이 효과적인 바람막이가 될 수 있었던 건 이 같은 비움 덕이다. 기능뿐 아니라 모양도 빼어나다. 들녘을 휘휘 돌아가는 밭담 덕에 어지간한 관광지 뺨칠 만큼 서정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김녕밭담길’ 초입에 주민들이 진(긴)빌레정을 세워뒀다. 정자에 오르면 ‘흑룡만리’ 밭담을 두 눈 가득 담을 수 있다. 강 강사는 “제주 안에서도 밭담의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월정밭담길’ 구간은 산담을 관찰하기 적당하다. 산담은 무덤 주위에 둘러친 돌담이다. 망자의 집을 지키는 울타리인 셈. 신이 드나드는 ‘시문’과 무덤을 지키는 동자석도 이채롭다. 월정밭담길 아래는 저 유명한 용천동굴 호수와 당처물동굴이다. 하지만 출입은 불가다. 안내판에 새겨진 사진을 보며 발 아래 펼쳐져 있을 비경을 상상할 수밖에 없다. 반환점은 월정리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hot)한 제주 여행지로 꼽힌다는 곳이다. 여기서부터 ‘바당빌레길’이 펼쳐진다. 용암이 빚은 언덕 ‘투물러스’, 1270년 삼별초를 막기 위해 조간대에 쌓은 현무암 장벽 ‘환해장성’ 등 볼거리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덩개해안은 바다에 펼쳐진 빌레가 가장 인상적인 곳이다. 제주 5대산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에 잠긴 두럭산이 이 해안에 있다. 두럭산은 1년에 딱 한 번, 음력 3월 보름에만 볼 수 있다고 한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제주공항에서 일주동로를 따라 가다 김녕사거리에서 좌회전, 곧이어 만나는 마을길에서 우회전하면 왼쪽에 김녕어울림센터가 있다. →잘 곳 지오하우스 1호, 2호점이 25일 길 열림 행사 당일 문을 열 예정이다. 김녕과 월정 지역의 지질 구조와 문화 등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소품 등으로 장식한 소규모 숙박시설이다. 김녕어울림센터에도 소규모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다. →맛집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지오푸드(Geo-Food)도 첫선을 보인다. 우뭇가사리로 만든 ‘우미냉국’과 ‘톳주먹밥’, 돼지고기 삶은 물에 모자반과 조를 넣어 끓인 ‘몸죽’ 등을 맛볼 수 있다. 김녕리 부녀회 등에서 만든 양파즙, 우미, 한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깜짝 놀랄 사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깜짝 놀랄 사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도 어린 펭귄 성폭행 한다?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도 어린 펭귄 성폭행 한다?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의 수첩은 매년 여름 눈이 녹는 지역의 특성으로 지난 1911년 스콧 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았고 그 가운데 눈 속에 묻혀있던 수첩이 발견됐다. 이 수첩은 발견 당시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된 상태였지만, 프랑스의 한 복원 전문가의 노력으로 7개월의 복구 작업 끝에 안에 적힌 내용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공개된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이후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저서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 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소식에 네티즌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정말 신기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충격 그 자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징그럽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다른 내용은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상상초월 내용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상상초월 내용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펭귄 성생활 기록보니 ‘시신과 교미를?’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펭귄 성생활 기록보니 ‘시신과 교미를?’ 충격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복원된 가운데, 그 내용이 화제다. 7개월 간 복구 작업 끝에 복원된 수첩에는 아델리 수컷 펭귄의 성생활이 담겨 있다. 해당 내용에는 아델리 수컷 펭귄이 어린 펭귄에 대해 성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했다고 기록이 남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펭귄이...헉!’

    남극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펭귄이...헉!’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아델리 수컷 펭귄의 성생활이 담겨 있다. 특히 아델리 수컷 펭귄은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번식과 상관없이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일삼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충격을 던졌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적 성생활 기록..동성-아동-시체 가리지 않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적 성생활 기록..동성-아동-시체 가리지 않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아델리 펭귄의 성생활이 담긴 내용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으면서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드러난 것으로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고 명시된 이 수첩은 레빅이라는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가 기록이다. 이번에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서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를 기록했는데, 이 일지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또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어린 펭귄에게는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이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무섭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귀엽게 생각했는데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서울동물원(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믿지 못할 일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믿지 못할 일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델리펭귄 충격적 성생활 “어린 펭귄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밝혀진 실태

    아델리펭귄 충격적 성생활 “어린 펭귄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밝혀진 실태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저서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 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꼼꼼했나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유품이 돼버렸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영국 스콧탐험대의 정신이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 찾은 스콧탐험대 죽은 이유…”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 찾은 스콧탐험대 죽은 이유…”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 찾은 스콧탐험대 최후 맞은 이유가…” 충격 남극 눈 속에 100년 이상 묻혀 있던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매년 여름이면 녹는데,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돼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복구 작업은 달라붙은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교하게 분리해 화학처리를 하고, 디지털로 스캔한 다음 다시 손으로 제본하는 과정을 거쳤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유산보존재단의 프로그램 매니저 리지 미크는 “누구의 수첩이고 누구의 글씨인지 알아낸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며 복구된 수첩을 스콧기지로 돌려보내 그곳에 보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극 탐험대 유물 발굴보존 작업을 벌이는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해는 케이프에번스 기지 오두막에서 당시에 사용했던 네거티브 필름들도 여러 장 찾아냈다. 또 2010년에는 어니스트 섀클턴 탐험대가 1908년에 사용했던 기지 밑 얼음 속에서 위스키 세 상자와 브랜디 두 상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영국의 스콧탐험대는 1911년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남극점 도달 경쟁을 벌였지만 승기를 빼앗긴데 이어 이듬해 극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식량부족과 동상 등의 문제로 전원 사망했다. 아문센 탐험대는 추위에 강한 개와 가죽옷을 갖추고 바다표범 사냥 전문가 등 남극 전문가로 대원을 구성했다. 하지만 스콧탐험대는 추위에 약한 말과 물기를 머금는 모직옷, 여러 분야의 학자를 이끌고 탐험에 나섰다. 심지어 경쟁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해 아문센이 먼저 남기고 간 물자를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고, 깃발을 세우는 대신 과거 개척자의 길을 따라 가다 결국 남극 대륙에서 최후를 마쳤다. 그러나 다수의 과학자를 대동해 각종 동물과 식물 화석, 바위 샘플 등을 채집, 남극 대륙과 관련한 과학적 발견에 기여했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스콧탐험대 남극에서 어떤 내용을 수첩에 썼는 지 정말 궁금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100년 전 일인데 아직도 문서가 남아있다니 대단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복원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보니 “꼼꼼하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보니 “꼼꼼하네”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다른 내용 없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어떻게 발견했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수첩 주인 누굴까…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복원해보니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수첩 주인 누굴까…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복원해보니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수첩 잃어버려서 낭패였겠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복원 기술 대단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어떻게 찾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살펴보니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에 상세히 적힌 내용 살펴보니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화제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깨알같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어떻게 복원했을까”,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남극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를 기록했는데, 이 일지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또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어린 펭귄에게는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충격성생활 ‘어린펭귄 성폭행까지?’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충격성생활 ‘어린펭귄 성폭행까지?’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복원 내용에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가 전부 달라붙어, 글씨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7개월 간 복구 작업에 매달린 끝에 수첩을 100년 전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특히 수첩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아델리 수컷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이다. 앞서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으며, 이후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펭귄의 성생활을 알린 바 있다. 기록에 따르면 아델리 수컷 펭귄은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번식과 상관없이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일삼았다. 또한 어린 펭귄에 대해 성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기까지 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평가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성생활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기록 복원한 거 대단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성생활 문란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 내용 보니 노출시간 자세히 적혀 있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수첩 내용 보니 노출시간 자세히 적혀 있어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꼼꼼했나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유품이 돼버렸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영국 스콧탐험대의 정신이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적혀 있는 내용 복구해보니…” 충격적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적혀 있는 내용 복구해보니…” 충격적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적혀 있는 내용 복구해보니…” 충격 남극 눈 속에 100년 이상 묻혀 있던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매년 여름이면 녹는데,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돼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복구 작업은 달라붙은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교하게 분리해 화학처리를 하고, 디지털로 스캔한 다음 다시 손으로 제본하는 과정을 거쳤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유산보존재단의 프로그램 매니저 리지 미크는 “누구의 수첩이고 누구의 글씨인지 알아낸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며 복구된 수첩을 스콧기지로 돌려보내 그곳에 보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극 탐험대 유물 발굴보존 작업을 벌이는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해는 케이프에번스 기지 오두막에서 당시에 사용했던 네거티브 필름들도 여러 장 찾아냈다. 또 2010년에는 어니스트 섀클턴 탐험대가 1908년에 사용했던 기지 밑 얼음 속에서 위스키 세 상자와 브랜디 두 상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대단하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정말 소중한 기록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100년전 위스키, 브랜디까지…” 충격적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100년전 위스키, 브랜디까지…” 충격적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100년전 위스키, 브랜디까지…” 충격적 발굴 물품은? 남극 눈 속에 100년 이상 묻혀 있던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매년 여름이면 녹는데,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돼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복구 작업은 달라붙은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교하게 분리해 화학처리를 하고, 디지털로 스캔한 다음 다시 손으로 제본하는 과정을 거쳤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유산보존재단의 프로그램 매니저 리지 미크는 “누구의 수첩이고 누구의 글씨인지 알아낸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며 복구된 수첩을 스콧기지로 돌려보내 그곳에 보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극 탐험대 유물 발굴보존 작업을 벌이는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해는 케이프에번스 기지 오두막에서 당시에 사용했던 네거티브 필름들도 여러 장 찾아냈다. 또 2010년에는 어니스트 섀클턴 탐험대가 1908년에 사용했던 기지 밑 얼음 속에서 위스키 세 상자와 브랜디 두 상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수첩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었는 지 정말 궁금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스콧탐험대라면 정말 안타까운 최후를 맞은 그 탐험대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이걸 복원하다니 정말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문센 남기고 간 물자 사용하지 않고…”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문센 남기고 간 물자 사용하지 않고…”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 찾은 스콧탐험대 최후 맞은 이유가…” 충격 남극 눈 속에 100년 이상 묻혀 있던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매년 여름이면 녹는데,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돼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복구 작업은 달라붙은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교하게 분리해 화학처리를 하고, 디지털로 스캔한 다음 다시 손으로 제본하는 과정을 거쳤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유산보존재단의 프로그램 매니저 리지 미크는 “누구의 수첩이고 누구의 글씨인지 알아낸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며 복구된 수첩을 스콧기지로 돌려보내 그곳에 보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극 탐험대 유물 발굴보존 작업을 벌이는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해는 케이프에번스 기지 오두막에서 당시에 사용했던 네거티브 필름들도 여러 장 찾아냈다. 또 2010년에는 어니스트 섀클턴 탐험대가 1908년에 사용했던 기지 밑 얼음 속에서 위스키 세 상자와 브랜디 두 상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영국의 스콧탐험대는 1911년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남극점 도달 경쟁을 벌였지만 승기를 빼앗긴데 이어 이듬해 극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식량부족과 동상 등의 문제로 전원 사망했다. 아문센 탐험대는 추위에 강한 개와 가죽옷을 갖추고 바다표범 사냥 전문가 등 남극 전문가로 대원을 구성했다. 하지만 스콧탐험대는 추위에 약한 말과 물기를 머금는 모직옷, 여러 분야의 학자를 이끌고 탐험에 나섰다. 심지어 경쟁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해 아문센이 먼저 남기고 간 물자를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고, 깃발을 세우는 대신 과거 개척자의 길을 따라 가다 결국 남극 대륙에서 최후를 마쳤다. 그러나 다수의 과학자를 대동해 각종 동물과 식물 화석, 바위 샘플 등을 채집, 남극 대륙과 관련한 과학적 발견에 기여했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스콧탐험대 남극에서 어떤 내용을 수첩에 썼는 지 정말 궁금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100년 전 일인데 아직도 문서가 남아있다니 대단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복원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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