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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화성 수질오염사고 이후 사후환경영향조사 추진

    경기도, 화성 수질오염사고 이후 사후환경영향조사 추진

    경기도가 화성시 관리천 수질오염사고가 주변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사후환경영향조사를 12일 시작한다. 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대상은 사고지점 합류부 상류부터 9㎞의 관리천과 관리천 합류부 하류인 진위천 3.5㎞다. 조사 분야는 ▲수질 ▲수생태 ▲하천 퇴적물 ▲지하수 등 4개로 진행되며,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주관하고 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화성시, 평택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는 관리천의 상태와 진위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오염 영향이 있을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영향조사와 함께 도는 관리천 수질오염사고처럼 화학물질사고가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사고를 대비해 실시간 사고전파체계 구축 매뉴얼 개정을 환경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복합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상황공유 어플리케이션의 사용 권한을 수질오염 담당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수질오염사고 방제 훈련과 시군 담당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사고 대비와 대응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화성시 관리천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1월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 화학물질 보관시설 화재로 인해 보관 중이던 화학물질이 소방용수와 함께 인근 하천인 관리천으로 유입돼 수질까지 오염된 사고다. 경기도는 환경부, 화성시, 평택시, 한국환경공단 등 8개 기관과 함께 방제작업, 오염수 회수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관리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위한 논의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위한 논의 진행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성호 시의원, 이효원 시의원과 서대문구청 이현 기획재정국장, 정종미 기획예산과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에서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요청하는 주요 사업은 ▲남가좌2동 외 7개 동의 ‘노후보도 정비공사’ ▲남가좌1동 외 6개 동의 ‘홍제천·불광천 유지용수 수질개선사업’ ▲연희동 외 5개 동의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을 포함해 총 9건이다. 서대문구청 예산 관련 담당자는 사업별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지역 내 노후화된 보도와 시설 등의 환경 개선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보도 정비공사’와 하천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홍제천·불광천 수질개선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사업 발굴에 더욱 힘써달라”고 서대문구청 관련 담당자들에게 당부하며 “오늘 논의한 사업들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광주 서구 풍암호수가 수질 개선과 공간별 조성 계획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광주 최대 민간공원으로 조성되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호수공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1956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풍암호수는 1990년대 들어 도심 개발이 급속히 이뤄지며 ‘도심 속 친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매년 수질 악화에 따른 녹조와 악취가 끊이질 않았다. 광주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풍암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 주민협의체와 오랜 소통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현재 5~6등급 수준인 풍암호수 수질을 3급수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형 정화시설과 물순환 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수면적(11만 9814㎡)을 유지하고 담수량(16만 7000㎡)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수변 문화예술시설 조성 수질 개선 합의 이후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풍암호수를 명품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풍암호수가 가진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풍암호수의 특성화를 위한 전략으로는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수변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물놀이 마당, 어린이피크닉마당, 인공폭포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공원 1지구 8개 테마숲 중 한 곳인 ‘청년의 숲’과 연계돼 중앙근린공원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왕버들마당도 있다. 호수백사장은 레저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풍암호수를 바라보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카페’로 관광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장미정원, 산책로·보행로 등 마련 풍암호수의 풍경을 둘러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약 2㎞ 규모로 조성된다. 풍암호수 일대에 조성되는 ‘장미원’도 눈길을 끈다. 약 4000㎡ 규모로 2곳이 조성될 계획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러한 풍암호수 조성 계획을 통해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호수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이전보다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하얀 도시에 낭만이 내려앉자, 마음 달래는 눈천국이 열렸다

    하얀 도시에 낭만이 내려앉자, 마음 달래는 눈천국이 열렸다

    북쪽 대지가 선물한 먹거리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본격적인 눈요기에 나설 차례다. 일본 홋카이도는 눈의 도시다. 하얀 눈이 주는 낭만은 화사한 봄꽃이 전하는 서정에 견줄 만하다. 마음을 백지 상태로 만들고 잔뜩 힘이 들어간 몸을 무장 해제시킨다. 한국에선 봄꽃이 한창이지만 홋카이도에선 여전히 눈이 풍경의 주인이다. 쌓인 눈을 파고 또 파면 거기서 영화 ‘철도원’의 애수 어린 촬영지 호로마이역, ‘연인들의 성지’라는 행복역 등이 튀어나온다.홋카이도의 동남쪽에 도카치(十勝) 지방이 있다. 거칠고 광활한 대지, 눈 덮인 산맥 등 가장 홋카이도다운 풍경을 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도카치란 이름은 아이누어로 ‘젖’을 뜻하는 ‘도카치프’란 단어를 음차한 것이다. 젖과 꿀 등의 단어는 흔히 복지(福地), 이상향 등을 표현할 때 쓰인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이 전통적 이상향으로 여기는 ‘십승’이란 표현과 약간이나마 맥이 닿지 않나 싶다. 도카치의 중심지는 오비히로다. 일본의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삿포로에선 150㎞ 정도 떨어져 있다. ‘홋카이도의 등뼈’라고 불리는 히다카산맥과 다이세쓰산에 둘러싸인 광활한 대지가 일품이다. 사방이 온통 평야다. 당연히 하늘도 도시 지역에 견줘 넓게 느껴진다. 이처럼 너른 대지를 한눈에 품으려면 전망대를 찾아야 한다. 비만 파노라마 파크, 도카치가오카 전망대 등이 알려졌다. ‘철도원’ 청춘 가슴 흔든 그곳 오비히로 북쪽은 후라노다. 봄철에 라벤더꽃으로 각국의 여행자를 불러 모으는 곳이다. 오비히로와 후라노가 경계를 이룬 곳에 호로마이역이 있다. 영화 ‘철도원’(1999년, 한국 개봉은 2000년) 촬영지다. 작은 폐역과 낡은 기차 한 량, 허름한 건물 몇 채만 남아 있는 곳이지만 늘 여행자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만큼 영화는 대단한 성공을 거뒀고, 일본뿐 아니라 한국 등 외지의 ‘청춘’들에게 깊은 영향을 안겨 줬다. 일본에선 ‘폿포야’란 제목이 더 익숙하다. 한자 표기는 철도원(道員)이지만 읽을 땐 폿포야로 발음하기 때문이다. 기차의 기적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 ‘폿포’에,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야’ 자를 더한 단어다. 철도원들이 스스로를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한다. 일본의 국민 배우로 꼽히는 다카쿠라 겐(1931~2014)이 평생을 철도원으로 살아온 역장 오토 사토마쓰 역할을 맡았고,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뭇 청춘들의 가슴을 흔들었던 히로스에 료코(44)가 그의 딸로 출연했다. 행복역 좋은 ‘엔키’ 만나볼까 호로마이역의 실제 이름은 이쿠토라역이다. 현재는 폐역돼 운영되지 않는다. 역사(驛舍)는 촬영 당시 모습 그대로다. 내부에 소품과 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역사 맞은편엔 촬영에 쓰인 기차의 일부와 옛 음식점 등이 남아 있다. 오비히로 남쪽으로 간다. 행복역(幸福, 고후쿠에키)과 사랑의 역(愛, 아이코쿠에키)을 찾아서다. 1974년에 발표된 대중가요 ‘사랑의 나라에서 행복으로’ 등에 등장하며 유명해진 시골역이다. 기차가 오가던 철길은 오래전 폐선됐고 지금은 폐역으로 남았다. 그런데도 관광객은 꾸준히 찾아들고, 판자로 만든 옛 역사엔 핑크빛 기차표가 가득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우리도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은 특히 ‘엔키’(起, 운수)에 기대려는 심리가 강하다. 1956년 개업한 행복역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엔키가 좋은 역’으로 통했다. 당시 기차를 운영하던 회사에서 이를 활용해 ‘애국으로부터 행복행’이라는 이름의 승차권을 만들어 팔았는데, 이게 큰 히트를 쳤다. 하지만 그 후 계속된 경영 적자로 기차 회사는 문을 닫게 됐다. 행복역이 다시 세인의 입길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2008년 ‘연인들의 성지’로 꼽히면서다. 일본 내 프러포즈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장소를 꼽는 이 프로젝트에 행복역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행복의 출발점’으로 인식되며 수많은 커플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애국역은 행복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 기왕 행복역을 찾았다면 애국역까지 묶어 돌아보는 게 좋겠다. 혹시라도 좋은 엔키가 찾아와 줄지 모르니 말이다. 도마무 공중산책, 물의 교회 오비히로 옆은 도마무다. 지역명보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로 더 잘 알려졌다. 사실상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도마무나 다름없을 지경이다. 리조트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생긴 현상이다. 이쯤에서 호시노 리조트 이야기를 덧붙이자. 4대째 가업을 이어 오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리조트 그룹이다. 일본과 해외에서 6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홋카이도 내에서도 여러 등급의 숙소를 운영하고 있다. 삿포로의 OMO3도 그중 하나다.호시노 리조트가 일본인들에게 각인된 이미지는 ‘고급 리조트’ 이상인 듯하다. 영화 ‘철도원’에 이에 대한 단서가 있다. 정년을 앞둔 오토 역장에게 절친이자 평생의 철도원 동지인 센지(고바야시 넨지 분)가 찾아와 함께 이직을 권유하는데, 그곳이 바로 호시노 리조트다. 이때 이미 호시노 리조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기업이 아닌 일종의 의지처 역할을 했다고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스키 슬로프 외에도 1300실에 이르는 다양한 등급의 숙소로 이뤄졌다. 상고대 핀 설경이 아름다운 ‘무효(무빙·霧氷) 테라스’, 도마무산 중턱에서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워크’, 실내 파도풀로는 동양 최대라는 미나미나비치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리조트 한편에 있는 ‘물의 교회’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이다. 한겨울엔 십자가 위에 눈이 소복이 쌓여 신비로움을 더한다.도카치 지방은 홋카이도에서 꽤 알려진 온천 밀집지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은 ‘도카치가와 온천’이다. 안내판에 따르면 수질은 ‘몰 온천’(식물성 유기질이 함유된 온천)이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온천 안내소 앞에 족욕탕이 마련돼 있다. 무료다. 대중탕에서 거하게 온천욕을 즐기기 부담스럽다면 가볍게 체험 삼아 족욕을 즐겨도 좋겠다. 삿포로 오렌지빛 야경 로맨틱 홋카이도 여행의 고전, 삿포로도 빼놓을 수 없다. 삿포로는 겨울만 되면 낭만적인 눈의 도시로 변한다. 로맨틱한 삿포로를 만끽하려면 야경이 제격이다. 삿포로 야경이 독특한 건 곳곳에서 만나는 오렌지빛 가로등 때문이다. 눈이 쌓이면 가로등에 눈이 반사되면서 도시 전체가 따뜻한 주황색으로 물든다.홋카이도 야경 하면 떠오르는 게 147m 높이의 삿포로 TV 타워다. 삿포로 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자리에 있어 삿포로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이번 여정에선 삿포로 TV 타워 대신 스스키노의 노르베사 대관람차를 택했다. 가장 높은 지점이 지상 78m에 불과하지만 제법 스릴이 넘친다. 10분 남짓 곤돌라를 타고 삿포로 위를 유영하는 맛도 꽤 낭만적이다. 삿포로 중심부엔 오도리공원이 있다. 너른 공원이 삿포로 도심을 가로지르며 뻗어 있다. 인증샷 명소인 삿포로 시계탑도 이 공원 인근에 있다. 스스키노역 인근의 ‘니카상’은 삿포로의 대표적인 인증샷 성지다. 다누키코지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다. 맛집, 상가 등이 수두룩하다. 1873년에 문을 열었다.
  • 단기 과제 끝마친 새만금 수질 대책…30년간의 수질 논쟁 종식될까

    단기 과제 끝마친 새만금 수질 대책…30년간의 수질 논쟁 종식될까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한 단기 대책이 마무리되면서 해수유통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새만금위원회가 ‘단기대책(2023년 완료)’과 ‘중장기대책(2024년 이후)’으로 구분해 연차별로 새만금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단기대책 결과에 따라 해수 순환을 결정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단기 대책 이후 새만금호 수질이 크게 개선된 점을 부각하며 부지 매립과 내부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새만금유역 제3단계(2021년~2030년) 수질 개선 대책’ 연차별 세부실행계획 중 지난해 끝난 단기대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결과를 토대로 목표 달성 여부, 대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목표수질 조정 검토 및 추가대책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단기대책으로 수질 개선이 확인되면 내부 용지 부지매립과 기반 시설 공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반면 평가 결과 목표 수질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환경단체 등에서 주장하는 해수유통 확대가 힘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새만금 내수면 관리 수위를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현재 새만금 내수면은 서해보다 평균 1.6m 낮게 유지하며 매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바닷물 유입으로 내수면이 높아지면 매립 등 조성공사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김관영 지사는 단기 대책 성과를 강조하며 신속한 내부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21년부터 1일 1회에서 2회로 해수유통을 늘린 결과 농업용지 중 만경강 수역의 물속에 포함된 전체탄소량을 의미하는 총유기탄소(TOC)가 5.1(mg/L)에서 4.4(mg/L)로, 총인(T-P)은 0.094(mg/L)에서 0.087(mg/L)로 감소했고, 동진강 수역은 TOC 38.8%, T-P 13.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관리수위가 변경되면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와 투자유치 활성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추가 매립 비용 등이 발생해 개발사업이 전체적으로 늦춰지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행 관리수위를 유지하면서 해수 순환을 고려한 배수갑문 교호 운전 등 최적의 해수유통 방안을 검토 중이고, 목표 수질 달성이 어려운 경우 환경부와 협의해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안동3)은 제345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노후 옥내수도시설은 녹물과 수질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라며 “지원방식을 확대하고,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해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를 촉진하고자 한다”라고 조례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조례는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안으로 ‘갱생’-수도관의 관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특수기능을 회복하는 방식과 ‘교체’-내부의 녹 및 이물질이 있는 노후된 급수관과 저수조 등을 새로운 내식성 급수관 등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에 수도관성능향상장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수도관 내부 부식, 녹물출수 세대 및 수질기준이 수도법 제26조를 초과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하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도내 20년 이상 주택의 수는 33만 8704세대(국가통계포털 2021.12월 말 기준, 20~30년 미만 8만 9599세대, 30년 이상 24만 9105세대)에 달하고, 옥내수도시설 정비수요는 나날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개정을 계기로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식을 다양화하고, 도민들의 녹물 발생 등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편이 개선되고, 더 나아가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게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이달 12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시화호의 날, 10월 10일 지정’ 경기도 도민 의견 묻는다

    ‘시화호의 날, 10월 10일 지정’ 경기도 도민 의견 묻는다

    경기도가 1~7일 ‘10월 10일 시화호의 날’ 지정을 위한 도민 대상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도는 지난해 10월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화호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 시화호 관련 3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한 결과 10월 10일을 후보일로 뽑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10월 10일로 지정하는 이유에 대해 도는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된 달이며, 시화호 조력발전소 개발계획 역시 2003년 10월에 고시됐다며 10월과 시화호가 인연이 많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위한 안산,시흥,화성 공동 선언문도 2011년 10월에 발표됐다.시흥시는 이미 시화호의 날을 10월 10일로 선정했다. 도민 의견청취는 경기도의 소리(https://vog.gg.go.kr)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온라인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화호는 반월·시화국가산단의 영향으로 과거 오염의 바다였지만 정부·지자체·도민의 노력으로 생명의 바다로 탈바꿈 했다.악화됐던 시화호의 수질이 2011년 시화호조력발전소 건립 이후 크게 개선돼 레저, 관광, 생태 분야 등 지속적으로 개발·연구 중에 있다. 공정식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시화호의 날 지정을 시작으로,무궁한 잠재력이 있고,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도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시화호를 통해 자연과,사람과,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획기적 수질개선하겠다”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획기적 수질개선하겠다”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정황근 예비후보는 29일 현재 4등급 수준의 성성호수 공원 업성저수지의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아산호로부터 양전저수지를 거쳐 업성저수지까지 용수를 직접 끌어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안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과 연계하겠다”며 “추가로 양전저수지로부터 송수관로 6.0㎞를 매설하고 양전양수장을 설치해 양질의 용수를 매일 2만6000t씩 직접 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안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은 2025년 12월까지 아산호에서 양전지까지 송수관로 매설공사가 완료된다. 이어 “사업계획은 국비 약 200억원이 소요될 예정. 세부협의도 진행된 사항으로 평소 2등급으로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의 중요한 자산. 사람과 자연이 공조할 수 있는 시민 휴식·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성환읍 출생인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 지하수 오염되고, 용천수 방치되고… 제주 생명수 ‘경고등’

    지하수 오염되고, 용천수 방치되고… 제주 생명수 ‘경고등’

    지난해 12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마을주민들이 뿔났다. 하수슬러지(찌꺼기) 처리 A업체 주변 토지에서 중금속인 아연이 기준치보다 최고 6배 넘게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땅속 깊이 스며들어 지하수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오영훈 제주지사와 면담해 금악리 폐기물처리장 인근 토양오염 정밀조사와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주도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용역계약 입찰 공고를 냈고 다음달 말까지 하수슬러지처리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A업체엔 오는 6월 19일까지 부지 내 토양오염정밀조사 명령을 내렸다. 제주도의 생명수인 지하수와 용천수가 갈수록 오염되고 있다. 최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간 진행한 도내 지하수 수질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질산성질소와 염소이온이 증가세로 나타나 오염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산성질소는 이 기간 매년 0.06㎎씩 늘었다. 서부지역 가운데 한림, 애월 서부, 안덕 상류지역은 동물성 유기물질 영향을 받았고, 그 이외 지역은 화학비료 영향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명 청색증 질환을 일으키는 질산성질소가 시간당 평균 10㎎보다 3배 높은 최고 31.3㎎이 검출된 곳도 있었다. 도는 서부지역을 재조사할 방침이다. 오 지사는 “화학비료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5개년 계획을 세워서 단계별 감축 비율을 제시하거나 친환경 퇴비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다각적인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양돈농가도 오염원이 되고 있다. 도내 257개 양돈농가 가운데 한림읍은 128곳으로 50%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금악리의 양돈농가는 57곳 22.2%에 달해 악취 및 분뇨처리 문제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근 금오름을 산책하던 A씨는 “인근에 축사가 많다는 걸 알았지만 가축분뇨 냄새가 풍겨와 탐방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이 귀했던 제주에서 ‘생명수’ 역할을 했던 용천수의 상당수가 방치돼 오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서부권 ‘제주 용천수 이야기6’ 안내서를 발간하면서 용천수 중 정화활동이 시급한 곳이 86곳 중 21곳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때 마을 주민들이 제사를 지낼 때 길어다 쓰던 물이었던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의 용천수인 ‘비래수’에 가보니 지적했던 허물어진 돌담들은 정비가 됐으나 파도에 휩쓸려온 밧줄과 각종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었다. 인근 ‘손도물’은 물이 탁하고 역시 바다에서 휩쓸려온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이 “지하수가 오염되고, 지하수 함양량에 경고등이 들어오고, 힘차게 솟구치던 용천수는 개발 등의 이유로 말라가고 있다”고 경고, 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용인시, 10곳에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

    용인시, 10곳에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

    경기 용인시는 상현동 등 관내 10곳에 도시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 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은 용인레스피아·상현레스피아·기흥레스피아 등 관내 하수처리장 8곳에서 정화한 방류수를 공급하는 장치이다. 이 물은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 청소나 농업·조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가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 건설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시범사업을 한 결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26.9%와 19.0%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자 등에게 재이용수를 무료로 공급한 뒤 용수 공급 단가를 책정,내년부터는 재이용수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유료로 공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재이용수를 사용하면 물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가용 수자원을 추가로 확보해 가뭄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재이용수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배출수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만,수질이 하천수보다 깨끗한 만큼 많은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 대표발의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국민의힘·김천3)은 27일 ‘경북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학교의 먹는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코로나19와 환경오염 등 갈수록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미생물 등에 오염된 물을 마시면 식중독이나 질병에 노출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도 있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인천 관내 일부 정수장에서 유충 발견으로 해당 정수장으로부터 상수도를 공급받는 학교에 대하여 급식과 먹는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례도 있었다. 경북 관내 각급 학교의 상수도 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농어촌지역 등 상수도 인입이 어려워서 지하수를 먹는물로 사용하는 학교는 전체 학교의 1.2%인 12개교였다. 다행히 상수도 인입과 소규모 학교 통폐합 등으로 지하수를 먹는물로 사용하는 학교는 2019년 15개교에서 2022년 12개교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에 조례안 제5조에서 교육감은 수질기준에 적합한 먹는물을 학교에 공급하기 위해 학교 내 노후 수도시설 및 정수기 개선과 급수설비의 세척, 정수기와 냉·온수기의 점검 및 수질검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고, 제7조에서 학교장은 학교의 먹는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학교시설에 정수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도록 제안했다. 조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먹는물을 공급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3월 12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호수공원 새단장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호수공원 새단장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호수공원 수질·경관 개선을 위해 중앙호수공원과 두물머리공원 준설공사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호수 내 수생식물은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춰 그동안 최소한의 제거 작업으로 관리해왔으나 과도한 번식으로 수질을 악화하고 호수 경관도 헤치는 실정이다. 시는 호수 물빼기 작업에 들어간 데 이어 침적물 및 수초 제거로 부영양화를 막는 등 수질 악화 요인을 제거하기로 했다. 빛가람 혁신도시 호수공원은 중앙호수공원과 두물머리, 매화제, 유전제 등 4곳으로 전체 20만8000㎡에 달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호수 내 수생식물이 과도하게 번식해 수질 악화가 우려되고 호수 경관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원호수 준설을 통해 탁 트인 경관을 확보하고 쾌적한 수질 관리에 힘써 도심 속 명품 힐링 공간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나주천 교량 재가설 위해 출입 통제

    나주시, 나주천 교량 재가설 위해 출입 통제

    전남 나주시가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에 포함된 교량 재가설을 위해 다음달 6일부터 ‘남내1새마을교’, ‘남내인도교’ 2곳 교량과 진입로 통행을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량 통제에 따라 임시 인도교를 개통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교량 재가설은 나주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과 풍수해 예방 및 차집관로 정비사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해당 교량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 내 재가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민선 8기 역점 현안사업인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은 나주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나주천의 수질 및 생태복원을 통한 관광 명소화,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 등 치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한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과 ‘나주공공하수처리장 유입차집관로 정비’ 그리고 행안부 주관 ‘나주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3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된다. 2022년 12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내년 완공 목표로 총 사업비 937억원이 투입된다. 나주시는 나주천 3.36km구간 ‘수생태복원’, ‘여울형 어도 및 어류 서식처 복원’, ‘징검다리 산책로 조성’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도심 하천 생태복원이 추진하고 있다. 생태복원과 함께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를 위한 ‘하천 하상(약 2m) 굴착’, ‘배수펌프장·유수지 증설’, ‘하천 교량 11곳 재가설 및 신설’(2곳)과 ‘노후 차집관로 개량’(L=3.04km), ‘호안정비’(L=3.21km), ‘맨홀 및 우수토실 137개소 개량’ 등도 추진 중이다.
  •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올인원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단지가 송도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송도11공구 내에 공급 예정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주인공이다. 송도11공구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 상업 지역을 포함해 업무,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들이 밀집된 ‘압축 도시’로 불린다. 먼저 송도11공구에는 중앙을 관통하는 총 4.98km의 워터프런트가 있어 수질 개선 및 방재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메가박스 등 문화 여가시설도 다양하다.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이 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며, 11공구 중앙에는 거대 상업시설이 자리할 계획이다. 학교들도 밀집해 있다. 송원초, 박문중, 박문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겐트대·유타대)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향후 송도11공구 내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와 인하대 송도캠퍼스도 새롭게 설립될 예정이다. 송도11공구 남쪽으로는 총사업비 7조 50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가 들어서며 신생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새로 조성된다. 단지 북측에는 연세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중이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가칭)도 착공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 총 327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로, 송도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각 세대에는 자이 브랜드의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설치돼 365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월패드∙모바일 앱 등 자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스카이라운지 등 송도11공구를 대표할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11공구는 의료시설부터 교육, 쇼핑, 문화, 여가 등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상적인 도시 공간”이라며 “단지 외부의 주거 환경은 물론, 첨단 주거 시스템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송도를 대표할 올인원 아파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슬부슬 잦은 겨울비…산불·농업용수 걱정 끝

    겨울비가 자주 내리면서 저수지마다 물이 넘쳐나고 산불 발생도 크게 줄었다. 3년 연속 겨울 가뭄에서 벗어나 올 영농기에는 농업용수 걱정이 없고 수질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올해 전북지역 누적 강수량이 지난 20일 현재 142.2㎜로 예년 51.8㎜보다 90.4㎜가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15일 81.9㎜였던 강수량은 5일 만에 60.3㎜ 높아졌다. 잦은 겨울비로 오랜 가뭄에 수위가 낮아졌던 저수지도 물이 차고 있다. 도내 2168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15일 현재 8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7.8%보다 30.1%포인트나 높고 평년 저수율 72%를 15%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섬진강댐의 경우 지난해 20%대로 떨어졌던 저수율이 90.9%로 높아졌다. 수위가 계획홍수위에 근접한 195.5m에 이르자 수자원공사는 19일 오후부터 초당 15t씩 비상 방류를 하고 있다. 섬진강댐이 갈수기인 2월에 방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저수율이 높아지면서 녹조 발생이 줄어 수질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전북과 충남에 식수를 공급하는 진안 용담댐(저수량 8억 1500만t)에 2001년 준공 이후 처음으로 조류경보 4단계 중 3번째인 ‘경계’ 경보가 발령됐다. 섬진강댐도 녹조라테 논란이 제기될 만큼 심한 녹조가 발생했었다. 산불 발생도 대폭 줄었다. 올해 전북 도내에서는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겨울 가뭄이 심했던 지난해 1월 2건, 2월 12건 등 1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 가뭄으로 저수율이 떨어지고 산불도 자주 발생했는데 올해는 강수량이 많아 영농기 농업용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저수율이 높다”면서 “봄철 산불 감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여의도 837배’ 그린벨트 확 푼다…1·2등급지도 25년 만에 개발 허용

    ‘여의도 837배’ 그린벨트 확 푼다…1·2등급지도 25년 만에 개발 허용

    내년부터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요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국책 사업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에 대해서도 총량 규제 적용을 받지 않고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25년간 개발이 불허됐던 ‘금단의 땅’인 환경 1·2등급지라도 국가·지역전략사업을 위해서는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릴 토대를 마련하고 지방소멸을 막겠다는 취지다. 비수도권에서 대대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추진되는 것은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 수혜 대상 지역은 비수도권 6개 권역 2429㎢ 규모로 추산된다. 여의도 면적의 837배다. 특히 울산은 전체의 25.4%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으며 이 가운데 개발이 불가능한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은 81.2%에 달한다. 인근 포항에는 이차전지 대표 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공장도 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울산권에 그린벨트 해제 가능한 지역사업이 확대되면 최대 10조원 수준의 직접 투자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기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허브 울산’을 주제로 열세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울산을 비롯한 지방은 보전 등급이 높은 그린벨트라고 해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필요가 있고 시민의 필요가 있으면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인 해제 기준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방지하고 녹지 공간 보존을 위해 개발을 제한하는 그린벨트는 197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1977년까지 8차례에 걸쳐 지정됐다.전국 14개 도시권에 총 5397㎢가 묶였는데, 전체 국토의 5.4%에 해당한다. 1990년대 말 이후 주택 공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일부 그린벨트가 풀리며 현재는 7대 광역도시권 내 3793㎢, 전 국토의 3.8%가 그린벨트로 남아 있다. 국토부는 그린벨트가 산단 육성 등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그린벨트 규제를 합리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전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 포함하지 않는다. 현재는 지방에서 ‘국가주도사업’을 할 때만 해제 총량 예외를 인정해 주는데, 이젠 지역 주도 사업도 그린벨트를 푼 만큼 다른 곳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되면 그린벨트 해제 신청부터 사전협의, 심의까지 1년 내에 해제가 이뤄진다. 그린벨트 해제가 원칙적으로 불허된 환경평가 1·2등급지도 앞으로는 비수도권에 한해 국가 또는 지역전략사업을 추진할 경우 그린벨트를 풀 수 있다. 전국 그린벨트에서 1·2등급지 비율은 79.6%까지 늘었고,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개발 용지 확보에 한계가 있고 1·2등급지가 껴 있으면 이를 빼고 개발해야 해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환경평가 1·2등급지 그린벨트를 해제할 때는 그 면적만큼 대체 부지를 새로 지정해야 한다. 지역전략사업 선정은 늦어도 연내 가능할 전망이다. 지역전략산업이 확정되면 개별 사업들의 사업 계획과 전략환경평가,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해제 절차에 돌입한다.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은 “그린벨트 신청부터 해제까지 많이 걸려도 1년 내 처리해 2025년에는 비수도권에서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본격화해 사업 착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평가 등급도 합리적으로 손본다. 현재는 경사도, 식물상, 수질 등 6개 지표 중 1개만 1·2등급을 받아도 전체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하지만, 권역 내 자연환경이나 기반 시설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환경등급을 조정·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그러나 현재 지방 산업단지에서도 미분양 문제가 있어 그린벨트를 해제한다고 해도 지역균형발전에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선거 때마다 반복된 그린벨트 해제가 총선 50일을 앞두고 발표돼 표심을 노린 정책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발표가 격전지인 부산울산경남을 겨냥한 총선용 정책이란 지적에 정부는 선을 그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년 동안 매달 현장을 찾고 민생의 어려운 부분을 찾아 해소해 줘야 하는 게 정부의 책임”이라면서 “그런 차원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농지 이용 규제를 대폭 푸는 방안도 함께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지역의 소규모 자투리 농지(3㏊ 이하)를 정비하기로 했다. 자투리 농지는 농업진흥지역을 도로·택지·산단 등으로 개발한 후 남은 농지로 전국에 총 2만 1000㏊로 추정된다.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해당한다. 이런 자투리 농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어 그간 토지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정부는 자투리 농지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체육시설 또는 근처 산단의 편의시설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개발 수요 신청을 받아 타당성 검토 뒤 해제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2050년 세계 강 유역 3분의1, 물 부족 심각 [과학계는 지금]

    2050년 세계 강 유역 3분의1, 물 부족 심각 [과학계는 지금]

    네덜란드 바헤닝언대, 위트레흐트대, 독일 라이프니츠 기후 영향 연구소(PIK), 훔볼트대 농업·원예과학 연구소,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2050년에는 전 세계 3분의1 이상 강 유역이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남부, 중부 유럽, 북미, 아프리카 지역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2월 7일자에 실렸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도시 확대, 농지 확장 등으로 물 수요가 늘고 오염도 심각해지면서 안전한 식수원 확보가 시급하다. 이에 연구팀은 주요 식수원이면서 각종 경제 활동이 이뤄지는 장소인 전 세계 강 유역을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과 각종 오염 물질로 인해 물 부족으로 분류되는 강 유역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수량 부족 유역은 984곳, 수량이 부족하고 수질 상태도 좋지 않은 곳은 2571곳이었다. 그런데 2050년에는 3061개 유역이 수량과 수질이 모두 최악의 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렇게 되면 30억명의 인구가 안정적 수자원 공급에 위협을 받게 된다.
  • 명절 지나니 쌓인 쓰레기 더미…포장재, 선물 보자기 이렇게 버려야

    명절 지나니 쌓인 쓰레기 더미…포장재, 선물 보자기 이렇게 버려야

    송편이나 전을 포장해 팔았던 플라스틱 비닐, 사과와 배를 감싼 개별 포장재, 명절 선물 보자기까지. 명절은 쓰레기 배출이 유독 늘어나는 때인 만큼 이미 집 안 분리수거통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11일 환경부가 2022년과 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황’을 보면, 플라스틱과 같은 재활용품 배출량은 늘고 있다. 각각 4일이었던 설 연휴 동안 2022년 재활용품 수거량은 2만 9750톤(충남 지역 미제출)에서 2023년 3만 4574톤(세종·전남 미제출)으로 증가했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2022년과 2023년 모두 명절 기간 재활용품 수거량은 큰 폭으로 늘어난다. 이처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다 보니 이번 명절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BBP’(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는 이들도 있다. 직장인 이모(32)씨는 “이번 설 연휴에는 장 볼 때도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장바구니를 들었다”며 “포장 용기에 쌓인 선물 세트는 구매하지 않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쌓인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선별하려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플라스틱 포장 용기와 비닐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면 된다. 반면 과일 포장재나 선물 보자기는 재활용이 어려운 일반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한다. 전을 부치고 남은 식용유를 하수도에 버린다면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에 식용유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거나 가까운 동사무소(주민센터)에 문의해 처리해야 한다. 양파나 채소를 보관하는 양파망은 비닐을 배출할 때 함께 배출하면 좋다.
  • 성남 영장산터널서 달리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성남 영장산터널서 달리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7일 오후 1시 12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영장산터널에서 성남 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터널 내 화재인 점을 고려해 1시18분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7대, 소방관 등 인력 120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1시 23분쯤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영장산터널은 왕복 4차로에 총길이가 534m에 달한다. 이 때문에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도로 관리부서에 연락해 제연 설비 가동 여부부터 확인했으며, 진화 과정에서는 소화수로 인한 수질오염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영장산터널은 양방향이 정상 통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위드텍, KOLAS 인정범위 확대로 환경분야 기술력 재입증

    위드텍, KOLAS 인정범위 확대로 환경분야 기술력 재입증

    대전시 대덕특구에 위치한 환경 분야 전문기업인 위드텍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분야(식약처고시) 및 삼중수소(KS I ISO9698:2010), 토양(KS A ISO 18589-3:2012) 측정에 대한 인정 범위를 확대 취득했다고 밝혔다. 삼중수소는 최근 해양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 방류에 따른 오염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는 핵종으로, 방류수의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에 각 시·도 자치단체에서는 삼중수소 관리를 위한 절차 마련에 집중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위드텍의 KOLAS 인정 취득은 오염수 관리를 위한 핵종 분석 시장에 본격 진출과 더불어 큰 우위를 점하게 됐다. 식품 역시 국민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후쿠시마 방류와 맞물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일본 근처뿐 아니라 국내 대표 해수욕장 내 해수 오염 조사지점을 대폭 확대하기로 발표했고, 국내에서 잡힌 해양 수산물 및 수입산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어 핵종 분석의 중요성과 더불어 수요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위드텍은 이번 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핵종분석 시장으로의 진출과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위드텍은 2015년 수질 중 이온 성분(규격 KS I ISO 10304-1:2007, KS I ISO 14911:1998)의 시험기관에 최초 인정을 받은 뒤 기술 전문화와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수질 중 금속성분(규격 KS I 3203:2007), 휘발성 유기화합물 측정(규격 KS I ISO 16000-6:2011) 4가지 규격 등에 대해서도 KOLAS 인정 취득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2023년 3월에는 수질 중 감마선 방출핵종 분석(KS I ISO 10703:2007)과 원자력 계측기기 방사성 핵종의 감마선 방출율 측정에 대한 시험 규격(KS C IEC 61452:1995)에 대해서도 시험기관으로서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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