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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곰과 셀카 찍지 마세요” 美당국 경고

    “야생 곰과 셀카 찍지 마세요” 美당국 경고

    식을 줄 모르는 세계적인 셀카 붐. 최근 미국에서는 야생 곰과 함께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처럼 확산하고 있어 지역 산림청이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자정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세계 굴지의 수심과 맑고 투명한 수질을 자랑하는 미 타호 호수는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도 당일 코스이므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다. 그런데 최근 몇 달 전부터 이곳에서 야생 곰과 함께 찍는 사진이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미 언론에 따르면 10월 들어 홍연어(학명: Oncorhynchus nerka)가 산란을 위해 호숫가에 모여들고 그 물고기를 노리는 곰이 호수로 이동하면서 이런 곰과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곰에 접근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타호 호수 관리소의 대변인 리사 헬렌은 성명을 통해 “곰은 적극적으로 인간을 습격하려고 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곰이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하물며 등을 돌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그 가능성을 증가시킬 뿐”이라면서 “곰이 마음만 먹으면 사고는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리소 측은 차량으로 이동하며 곰을 찾아 사진을 찍으려고 도로에 정차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녀는 “곰이 사람에 접근하면 우리는 대응을 해야 하며 결과적으로 공공안전을 위해 호수에 출입을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방문객에 대한 이해와 경고를 호소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타호 호수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곰과의 셀카’ 붐이 확산하고 있어 이런 트렌드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너무 바보 같다”, “곰을 응원한다. 이런 일로 곰이 죽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사람은 왜 이렇게도 바보 같은가” 등의 말로 비난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기홍의 시시콜콜] 법원의 ‘원전 갑상선암 판결’ 되짚기

    [정기홍의 시시콜콜] 법원의 ‘원전 갑상선암 판결’ 되짚기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암 발생 간의 인과 관계가 다시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2부는 지난 17일 부산 기장의 고리원전 인근(10㎞ 내외)에서 20년을 살았던 박모(48·여)씨가 원전의 방사선 때문에 갑상선암에 걸렸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원전과 일부 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다. 한수원은 “판결한 인과 관계가 모호하다”며 항소한 상태다. 이 판결은 서울대 의학연구원이 2007~11년 실시한 전남 영광원전 주변의 암 발생 위험도 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원전 주변 지역인 반경 3km 이내와 근거리인 5km 이내, 원거리인 30km 이상 떨어진 경기도 양평 주민을 대상으로 삼았다. 원전 현장 직원들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 원전 주변에 사는 주민의 갑상선암 발생률이 원거리에 사는 주민보다 1.8배 높았다. 당시 조사팀은 “60대 이상과 여성의 암 발생률은 주변 지역이 원거리 지역보다 높았지만, 통계적 유의성이 없어 방사선의 영향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2010~13년 말 고리원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장군이 실시한 조사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었다. 한수원은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박씨가 살던 곳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정한 방사선량 기준치에 못 미치고, 원전 주변과 원거리 지역의 방사선량 준위 차도 없다고 밝혔다. 원전 옆의 방사선량은 0.05mSv(밀리시버트) 이하로, 땅과 음식을 통해 노출되는 2.4mSv에 훨씬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갑상선암 발병률이 원전의 주변 지역 거주 기간과 비례하지 않다는 게 서울대 역학조사 내용”이라며 재판부의 판단을 되받아쳤다. 박씨도 1심 결과에 불복한 상태여서 상급심에서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원전정책에 큰 영향을 주게 돼 파장이 커질 게 뻔하다. 대체로 암은 오랜 기간을 추적 조사해야 인과관계를 알 수 있는 특성은 있다. 최근에 갑상선암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재판부가 “대기·수질오염 소송에서 원인물질이 대기나 물이라면 지금의 과학 수준으로 해명할 수 없는 분야가 있다”는 견해를 밝혀 상급심이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주목된다. 하지만 1심에서 둘 간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만큼 원전 당국은 앞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 근거자료를 더 내놓아야 한다. 민관 공동검증단을 구성해 조사에 나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논설위원 hong@seoul.co.kr
  • ‘규제 필요’ 보고서 내고도 완화 앞장선 환경부

    규제개혁 대세 속에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가 불과 10개월 전 규제완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는 무분별한 환경 규제완화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환경부가 이 같은 경고성 내부 보고서를 묵살한 채 규제완화를 서두르는 배경이 주목된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국토환경연구소에 의뢰해 ‘좋은 규제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규제 로드맵’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당시 연구팀은 국민 의식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국민들은 무조건적인 규제완화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보장해 주는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고, 나아가 정부가 더욱더 규제를 체계적으로 잘 관리·감독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경고했다. 정부가 확대 추진하려는 ‘규제일몰제’에 대한 강한 비판도 담겼다. 규제일몰제는 규제의 존속기간을 5년으로 명시해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폐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보고서는 “경제활성화라는 가치를 위해 존속기간 후 거의 자동으로 환경보호 규제가 소멸돼 국민 건강·안전 및 환경보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먹는 물과 관련한 규제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국민 건강과 수질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서 규제완화나 규제 일몰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보고서 내용과는 달리 환경부는 상수원 상류 공장입지 제한 지역 안에 커피가공업, 면·떡·빵류 제조업 등의 공장 설립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수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환경부가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 기조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묻지마식’ 규제완화에 앞장서는 것은 문제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보고서는 정책연구용으로 참고만 하는 것일 뿐 환경부의 입장을 담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장 김정균△산업재산인력과장 정대순△상표심사1과장 구영민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수치모델관리관 정준석◇과장급 전보△총괄예보관 장근일△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선기◇서기관 전보△춘천기상대 김규일 ■전북도 ◇과장급 <단장>△규제개혁추진 황철호△혁신도시추진 양현욱<과장>△성과관리 최재용△정보화총괄 구형보△총무 고재욱△자치행정 나석훈△안전총괄 정토진△세정 신평우△회계 이길수△농촌활력 조호일△친환경유통 김정모△농식품산업 이후천△해양수산 이래성△관광총괄 김진술△체육정책 안동환△문화유산 황규철△자연생태 이근상△사회복지 이송희△여성청소년 황경완△노인장애인복지 김명수△지역정책 김대귀△도로공항 김천환△물류교통 문병억△치수방재 전권△토지정보 김형우△투자유치 임노욱△미래산업 신원식△탄소산업 김상호△산업진흥 성종율△정무기획 김철모△국제협력 송현숙△새만금개발 임민영△새만금수질개선 허영덕△농촌지원 이상환<정책관>△일자리경제 유희숙<소장>△약용자원연구소 정기태△도로관리사업소 현철석<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황유택△농식품개발과장 이기권△원예산업과장 김희준<파견>△인재육성재단 강복대△신용보증재단 서한진△경제통상진흥원 최상기△탄소융합기술원 강일고△전북도생활체육회 김종열△전북도체육회 김홍기<전출>△전주시 우종상 황호문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박권제△기획본부장 김경희△경영본부장 김정근△교통본부장 신재상△사업본부장 팽우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종합교육연수원장 이종각△세종본부장 이낙진△부대변인 하석진△정보화전략실장 손중호 ■한국교육신문사 △편집출판본부장(한국교총 대변인 겸임) 김동석
  • [식음료 특집] 농심 ‘백산수’

    [식음료 특집] 농심 ‘백산수’

    1995년 국내에서 먹는 물이 처음 시판된 이후 20년 만에 생수는 6000억원대의 시장을 창출하며 주스나 탄산음료를 대체하는 음료상품이 됐다. 국내 판매 중인 생수만 50여개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농심 백산수가 최근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8월 이후 생수시장에서 5%대의 점유율을 돌파하며 두 달 연속 3위에 올랐다.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2% 늘어난 370만 박스에 이른다. 인기 배경엔 청정함을 자랑하는 수원지가 있다. 외부 오염이 차단된 백두산 보호구역 내에 있는 내두천은 해발 670m 백두산 원시림에 있는 330㎡ 규모의 용천(湧泉)이다. 사계절 섭씨 6.5∼7도를 유지하는 희귀한 저온 천연화산암반수다.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거치며 불순물은 자연 여과됐고 몸에 이로운 성분이 넉넉히 녹아 있다는 게 농심의 설명이다. 실제 수질분석 전문가인 신호상 공주대 교수가 국내 대형할인점에서 판매 중인 생수 1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백산수는 주요 미네랄 성분을 가장 많이 포함하는 제품군에 꼽혔다. 특히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Mg/Ca), 치매 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실리카(silica)는 조사대상 생수 중 가장 높았다. 신 교수는 “농심 백산수는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네랄 함유량이 시판 생수 중 최고 수준이고 목넘김도 깔끔하다”고 평가했다.
  • ‘도봉구 새 이웃’ 다슬기와 참게

    ‘도봉구 새 이웃’ 다슬기와 참게

    20일 서울 도봉구 방학1동 방학천에서 어린이들이 다슬기와 참게를 방류하고 있다. 도봉구가 수중생물 다양화와 수질 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新 국토기행] 입이 호강하네! 먹거리 여행

    [新 국토기행] 입이 호강하네! 먹거리 여행

    옹진군의 먹을거리와 특산품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수한 품질과 특이성을 자랑한다. 수산물뿐만 아니라 농산품, 특목작물 등이 섬 곳곳에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백령도 까나리액젓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무공해 까나리로 만든다.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이 독특하다. 까나리액젓은 김치의 신선도를 높여주고 숙성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비타민B1·B2,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김치를 담글 때 멸치액젓과 함께 사용하면 김치의 맛을 더욱 감칠맛이 나게 한다. 까나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항아리에 까나리와 천일염을 7대 3의 비율로 섞어 숙성시킨다. 백령도 다시마는 단맛이 강하고 두꺼운 것으로 유명하다. 육수를 냈을 때 국물맛이 일품이다. 다시마는 봄에 바다에서 나기 시작해 늦가을까지 자란다. 말린 다시마는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철 등이 풍부하다. 7월부터 채취해 10월까지 작업한다. 백령도 돌미역은 다른 지역의 자연산 미역과 달리 부드럽다. 7∼8월에 생산된 게 가장 맛있다. 돌미역은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 요오드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곶해변 뒤 마을에 있는 ‘사곶냉면’은 관광객들이 필수코스처럼 여긴다. 장봉도는 김 품질이 뛰어나다. 양식지가 휴전선 바로 밑에 있어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온, 유기양분이 풍부한 넓은 갯벌 등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친환경 기법을 사용해 일체의 산(유기산, 무기산)과 무기영양제를 투입하지 않고 재래 지주식 재배법으로 양식된다. 원초가 강인해 병충해에 강하고 향과 색상이 진해 선명함을 자랑한다. 연평도 꽃게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1960년대 말까지 파시로 유명했던 조기가 갑자기 사라지자 연평도 효자 수입원으로 등장했다. 연평도에서 꽃게가 많이 잡히는 것은 해수의 유동이 빠르고 산란장과 서식처로 좋은 여건이 형성돼 있어서다. 알이 꽉 찬 산란기를 앞둔 꽃게가 가장 좋다. 백령도는 농산물과 특수작물도 한몫한다. 이곳에선 간척지·천수답 등에서 빗물, 지하수에 오염되지 않은 농업용수를 이용하여 벼를 재배, 청정미를 생산한다. 백령도 백고구마는 맛이 뛰어나 찾는 이들이 많지만 수확량이 적어 고가다. 신도와 시도는 섬답지 않게 고추, 포도, 호박고구마, 표고버섯 등 다양한 품목이 생산된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란 포도는 당도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좋아 일부러 포도를 구입하기 위해 관광을 겸해 섬을 찾는 이들도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마곡지구 철새 떼죽음… 508마리 현장서 발견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발생한 철새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환경부는 9일 마곡지구 철새 집단 폐사 현장을 조사해 조류 508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죽은 철새의 종류는 흰뺨검둥오리, 넓적부리, 고방오리, 청둥오리, 쇠오리 등 11종이다. 집단 폐사가 시작된 시기는 4~5일 전으로 추정된다. 폐사 발생 지점은 비가 내릴 때 침수 피해를 막으려고 설치한 임시 저류지와 인근 공사 현장이다. 해당 저류지는 장기간 물이 순환되지 않아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태였다. 전문가들은 폐사체와 병든 새의 행동이 ‘보툴리즘’ 증세와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보툴리즘은 부패 환경에서 증식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독소인 보툴리눔을 조류가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질병이다. 환경부는 폐사하거나 병든 조류의 몸에서 시료를 확보하고 인근 토양, 수질도 조사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또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가능성도 확인할 방침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모바일 부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부산시는 모바일 웹을 개편해 구·군과 관계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모바일 부산’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부산 앱은 야간·휴일진료 의료기관 안내, 대기환경과 약수터·수돗물의 수질과 단수 정보, 채용정보, 시내버스·도시철도 실시간 운행정보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 정보형태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일하는 시장실’ 홈페이지를 개발해 메뉴에 포함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부산’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앱스토어 등록 후 승인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모바일 웹 접속 시 인터넷 주소창에 ‘m. busan.go.kr’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부산시 관련 모바일 앱을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부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모바일 부산 앱을 내려받고 응모하거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모바일 부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부산시는 모바일 웹을 개편해 구·군과 관계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모바일 부산’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부산 앱은 야간·휴일진료 의료기관 안내, 대기환경과 약수터·수돗물의 수질과 단수 정보, 채용정보, 시내버스·도시철도 실시간 운행정보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 정보형태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일하는 시장실’ 홈페이지를 개발해 메뉴에 포함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부산’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앱스토어 등록 후 승인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모바일 웹 접속 시 인터넷 주소창에 ‘m. busan.go.kr’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부산시 관련 모바일 앱을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부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모바일 부산 앱을 내려받고 응모하거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가로림만조력발전사업 34년만에 ‘백지화’

     환경부는 6일 가로림만 조력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다. 이로써 34년간 주민 갈등을 불러 논란을 빚었던 조력발전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될 처지에 몰렸다.  환경부는 반려 사유로 가로림만 갯벌의 침식과 퇴적 변화에 대한 예측이 부족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 훼손 대책 미흡 등을 들었다. 또 2012년 평가 당시 반려했던 사유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데다 연안습지, 사주 등 특이지형에 대한 조사 및 보전대책 미비, 갯벌 기능변화 예측 미비, 경제성 분석 재검토 등 보완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와 충남도·서산시·태안군·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도 가로림만 조력발전사업 추진에 부정적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은 가로림만 갯벌 면적이 평균 68.2㎢에서 59.6㎢로 감소하고 해수교환율이 71.9%에서 64.2%로 낮아져 수질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또 유속 감소로 침식 및 퇴적 변화, 점박이불범과 붉은발말똥게·흰발농게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어업권 피해 및 갯벌의 훼손 등에 따른 사업의 경제성 확보 곤란 등을 지적했다.  가로림만조력발전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일원에 설비용량 520㎿ 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됨에 따라 가로림조력발전㈜은 가로림만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법정 유효기간이 오는 11월 17일 이전에 보완책을 마련해 제출해야 하지만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분석이다. 재추진을 위해서는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다시 받아야 하는데 관계부처는 앞서 ‘불가’ 방침을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 열려…수돗물 안전성 공유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 열려…수돗물 안전성 공유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4일 서울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가족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부와 각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 협의체인 수돗물홍보협의회가 후원하고 (주)엠플러스네트웍(대표 함형준)이 주최했다. 해당 행사는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와의 협력을 통해 수돗물 마시기에 참여하는 것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하나의 방법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뚝섬 한강 고수부지 내의 아름다운나눔장터 입구에 부스를 설치해 진행된 시음회장에서는 장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각 수돗물과 시판용 먹는샘물을 이용한 녹차, 마테차 등의 건강차를 시음토록하여 물맛에 대한 시음 소감 등을 인터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메시지를 적는 게시판도 설치됐다. 수돗물의 탄소배출 절감효과에 대해 설명한 인쇄홍보물과 PET병에 담긴 각 지자체 브랜드의 수돗물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도 진행, 나눔장터를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자원 활용과 환경보존 등 공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자 뚝섬아름다운나눔장터의 협조를 얻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엠플러스네트웍의 김종구 팀장은 “성인이 마셔야 할 하루 물 섭취 권장량 2리터를 기준으로 탄소배출량을 비교해 보면, 수돗물은 먹는 샘물 PET병에 비해 약 730분의 1 수준이고, 정수기에 비해서는 약 2,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수돗물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손쉽게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한 수돗물홍보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돗물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수 차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돗물은 122개국 중 8위를 기록했고, 지난 2012년 개최된 ‘제22회 세계 물맛 대회’에서 미국 등 선진 32개국과 경쟁해 아시아 최초로 ‘Top 7’에 오른 바 있어 품질 관리와 물맛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수돗물이 소중한 혈세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공재인 만큼 국민들이 더욱 아끼고 더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식수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수돗물 권장 수질 검사 항목은 155개 이고, 미국은 평균 102개, 일본은 평균 118개의 항목에 대해 수질 검사를 시행는데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일부 편차는 있지만 평균 140개에서 최대 250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 미국과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엄격한 수돗물 수질검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수돗물홍보협의회는 ‘집에서 엄마가 가족을 위해 챙겨주는 우리집 수돗물’이라는 뜻으로 수돗물에 홈워터라는 애칭을 붙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주자는 의미의 홈워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홈워터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mewate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속40km 자유자재 헤엄치는 ‘문어 로봇’ 해외서 개발 (영상)

    시속40km 자유자재 헤엄치는 ‘문어 로봇’ 해외서 개발 (영상)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뉴스 플러스]

    ‘우리 집 수돗물 확인제’ 지역 확대 환경부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9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물사랑 누리집(www.ilovewater.co.kr)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1차 검사는 탁도, 수소이온농도(PH) 등 5개 항목이며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면 2차에서 재검사 및 일반세균·총대장균 수치 검사 등도 한다. 국군장병 감사편지 9만여건 접수 병무청은 8월 2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튼튼한 안보! 감사해요 국군장병 여러분’이라는 주제로 군 장병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는 운동을 전개한 결과 편지와 엽서 등 총 9만여건을 접수했다. 이달 중 군부대 50여곳을 방문해 접수한 편지와 엽서를 장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감사 편지 보내기 운동은 2010년 시작한 이래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1439건이 증가했다.
  • 57억짜리 4대강 로봇물고기… 檢, 생산기술硏 검수조작 수사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 김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4대강 수질관리용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의 시제품 제작업체 등에 대한 검수조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한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연구원이 검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있는지,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들에 연구개발비를 부당 지급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기술연은 강릉 원주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함께 산업기술연구회로부터 57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6월까지 3년간 로봇물고기를 개발한 연구기관이다. 감사원은 지난 7월 생산기술연의 로봇물고기 연구책임자가 연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수중로봇 금형 작성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허위 서류 작성을 하면서 8900만원의 연구비를 민간업체에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람 냄새 나는 고향같은 도시 다문화 꽃피는 공동체 만들어야”

    “사람 냄새 나는 고향같은 도시 다문화 꽃피는 공동체 만들어야”

    “자네가 구청장을 마쳤을 때도 지금과 같은 재산이면 좋겠네.” 고재득(68) 전 서울 성동구청장은 처음 당선된 1995년 6월 한 친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최근 ‘하하 허허’라는 회고록을 펴낸 고 전 구청장은 1일 “이 당부를 평생 저버리지 않았다”며 공직자의 덕목으로 청렴을 첫손에 꼽았다. 전남대 법학과에 다니다 학생운동 전력으로 제적돼 10년 만에 졸업장을 받은 뒤 1984년 민주헌정연구회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투신해 어렵게 지냈던 20여년 세월을 가리킨 말이다. 이후 민선 1~3기, 5기 성동구청장을 거쳤다. 15년 남짓한 시간이다. 일화도 곁들였다. 구청사 착공 때 시공사 간부가 관행이라며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시했다. 고 전 구청장은 “솔직히 망설였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나 이튿날 “대신 한 그루에 500여만원 하는 소나무 10여 그루를 심어 달라”고 부탁해 성사시켰다. 그는 정책의 출발점을 고향에서 찾았다.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이 빽빽한 도시에 사람 냄새를 불어넣자는 것이다. 마을 공동체가 대표적이다. 서로 모른 체하던 이웃끼리 텃밭을 가꾸며 알게 된다. 친환경 사업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덤이다. 그러려면 먹는 문제가 풀려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깔았다. 곳간에서 인심이 나기에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공동체 구현엔 다문화가정을 돌봐야 한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우리나라 광부나 간호사들이 독일에 진출했을 때를 예로 들었다. 고 전 구청장은 “당시 독일이 한국 사람들을 내국인과 똑같이 대우한 점에 주목하자”고 제안했다. 지금도 한국인들이 독일 제품을 믿게 된 바탕이라는 교훈이다. 그런데 이주민 140만명 시대를 맞아 한국인들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들을 홀대해 국익에도 어긋난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문화가 특성을 잃지 않고 어우러지는 ‘샐러드 볼’(Salad Bowl) 사회를 꾀하자는 취지다. 청계천과 중랑천 등 14.2㎞에 이르는 하천을 끼고 있으면서도 미세먼지를 줄이지 못하고 수질을 개선하지 못한 데 따른 후회도 담았다. 그는 이런 말로 끝맺었다. “재임 기간 내 아집과 오만 탓에 아팠다면 용서하기 바랍니다. 좋았던 일엔 하하 웃으며 가슴을 펴고, 나빴던 것엔 허허 자조하며 달래겠습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문어처럼 바닷속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문어처럼 바닷속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베이징특파원 준비 이창구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윤헌주△중앙전파관리소장 이동형△정보통신산업과장 이은영△소프트웨어산업과장 최우혁◇우정사업본부△서수원우체국장 배준호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남봉림(10월 1일자)△사회문화교류과장 김용규△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제도개선팀장 배윤수△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김영일△한반도통일미래센터 교류운영과장 이정택(이상 10월 6일자)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 오병석◇과장급 승진△국립종자원 최호종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박영선 ■공정거래위원회 △정보화담당관 전현식△전자거래과장 박세민△할부거래과장 김근성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진 <부이사관>△안전정책과장 이재성<서기관>△원자력안전과 채희연△원자력심사과 안지현 ■관세청 △광주세관장 김재일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상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 조병철△남부지방산림청장 배정호 ■경기도 ◇승진△도시주택실장 하대성△대변인 소통담당관 이상진△관광과장 이재영△가족여성담당관 지재성△사회적경제과장 라호익△택시정책과장 이영종△장애인복지과장 서동완△다문화가족과장 이순늠△입법정책담당관 이철상△예산정책담당관 이계환△의회사무처 이상범△건설본부 관리과장 정태열△황해경제자유구역청 남기문△안산시 전흥식△식품안전과장 조정옥△수질관리과장 공정식△토지정보과장 유병찬△철도건설과장 신용천△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박기종△건설본부 신청사건립추진단장 홍중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개원준비단장 김덕수△경영지원실장 김상채◇지사장△대구달서 신진량△안동 김용우△울진영덕 황경섭 ■한국기계연구원 △기업기술지원실장 임채환 ■KBS △콘텐츠창의센터장 오진산△인재개발원장 이준안△혁신추진단장 오강선△편성주간 박종기△정보화기획국장 이제학△콘텐츠창의센터 편성정책부장 이태현△콘텐츠창의센터 CP 임세형 한경천△정보화기획국 정보인프라부장 김진권△남북교류협력단장 백인순△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김영식△미래공간추진단장 조현인 ■중앙일보 △정치국제에디터(논설위원 겸임) 이정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김상은△국제농업기술대학원 부원장 이상기△협력부처장 김재영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건강증진센터소장 최석구△건강증진센터 부소장 박현아△Q·I실장 류수형◇해운대백병원△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이정선 ■라이나생명 ◇승진△계리리스크관리부 전무 백의지 ■현대해상 △개인융자부장 이혁△영등포사업부장 서해민△중부본부지원부장 최석 ■현대증권 ◇상무 승진△부동산본부장 조병헌△리테일부문장 이재형◇상무보 승진 <본부장>△경영기획 김명섭△고객신용사업 이완규△법인영업 조성현△상품전략 박두현△온라인사업 김재봉△퇴직연금 김동기△강북지역 박경△남부지역 강용학△동부지역 원철희△중부지역 김성익△IT 박창선◇임원 전보 <본부장>△채권 이창용△고객자산운용 이선근△PB사업 허재호△에쿼티 변종기 ■현대상선 ◇전입△재무총괄(CFO) 문동일△재무1팀장 김한수◇상무 승진△감사실장 박병주△NVOCC영업팀장 이동훈△재무2팀장 최윤성△트레이드&MKT총괄(CTMO) 이경욱◇보직△영업총괄(CCO) 최준영△벌크사업총괄(CBBO) 김정범△동서남아본부장 성혁제△중국본부장 이주명△홍콩법인장 김경훈△구주본부장 박승준 ■SPC그룹 ◇임원 승진△에스피엘 대표이사 사장 이명구△에스피씨 대표이사 사장 서병배△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부사장 권인태△파리크라상 부사장 황재복△삼립식품 전무 서석조△파리크라상 전무 신우진 백영호△비알코리아 전무 이경일△삼립식품 상무 정구중 조병훈△파리크라상 상무 안태주△비알코리아 상무 김희원△에스피씨 상무 김범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컨수머채널본부 이석현△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호웅기◇이사△기업고객사업부 박찬근 오경묵△회계·재무/경영지원본부 유호석△일반고객사업본부 정석원△컨수머채널본부 엄용웅△마케팅오퍼레이션즈본부 유현경△컨수머채널본부 이병준 ■극동건설 △대표이사 박상철◇상무 승진△전략기획본부장 심남진△토목사업본부장 임익배△건축사업본부장 이상조
  • 문어처럼 바다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영상)

    문어처럼 바다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영상)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인 ‘울산’의 녹지 비율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3일 국토 표면 상태를 반영한 전자지도(토지피복지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녹지비율이 6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61.1%), 대전(58.8%) 등의 순이며 녹지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서울(30.2%)이다. 녹지비율은 행정구역 면적 대비 총녹지면적이며 논밭 등 농경지는 녹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은 가지산과 신불산 등 산림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태화강 주변에 조성된 수변공원과 삼산동 주변의 녹지 공간을 늘리는 등 도시 녹색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포장이나 건물 등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층(不透水層) 비율이 11.6%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녹지비율이 낮은 서울은 불투수층 비율이 57.2%로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불투수층 비율이 높으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아 물 순환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와 지하수 고갈, 하천 수질 저하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도별 녹지비율은 강원이 84.5%로 가장 높고 제주는 48.9%에 불과했다.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제주의 녹지비율이 낮은 것은 화산지형의 특성상 밭농사와 과수원이 많기 때문으로 전체 면적의 38.2%를 차지했다. 환경부는 토지피복지도를 활용한 녹지 및 불투수층 등 맞춤형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발계획 시 생태적 공간 분석과 친환경 개발, 재해·재난 대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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