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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함안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402억원 확보

    경남도, 함안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402억원 확보

    경남도는 환경부 공모사업 제13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대상지로 함안천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집중형 오염 하천 개선사업은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정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단기간(3~5년) 집중적인 지원하는 묶음형(패키지) 수질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4개(함안천·율곡천·응천·지석천) 하천이 선정됐다.함안천은 낙동강 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다. 주변에 대규모 축사가 있고 하수미처리구역 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까닭에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함안천 수질개선 사업 주요 내용은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등이다. 2029년까지 국비 402억원 등 총 788억원이 투입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상수원 확보와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민기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통합·집중형 오염 하천 개선사업을 확대 발굴해 낙동강 본류와 지류 수질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총선 3주 앞…광주·전남 여야 본선 대진표 확정

    총선 3주 앞…광주·전남 여야 본선 대진표 확정

    오는 4월 총선을 3주 가량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여·야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은 ‘물갈이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현역 의원 교체율이 광주 88%(8명 중 7명), 전남 50%(10명 중 5명)에 달했다. 국민의힘도 16년 만에 광주·전남 선거구 18곳에 모두 후보를 공천했다. 광주에서는 특히 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송영길 등 거물급 인사들이 신당 후보로 등판,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광주 민주당 현역 의원 8명 중 7명 물갈이 동남갑은 민주당 경선에서 윤영덕 현 의원을 꺾은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와 국민의힘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시건축사회장이 본선에서 만난다. 동남을은 민주당 이병훈 의원과 대결에서 승리한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본선에 출전하다. 국민의힘에선 의사 출신 박은식 비상대책위원, 진보당은 김미화 광주시당 동남을 지역위원장이 출마한다.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성환 전 동구청장도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서구갑은 민주당 송갑석 재선 의원을 경선에서 이긴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공천됐다. 국민의힘에선 하헌식 전 조선대 외래교수, 진보당 강승철 전 민노총 사무총장이 출마한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수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도 옥중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구을에선 양부남 전 광주지검장이 민주당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낀 3자 경선에서 승리, 공천장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에선 5·18민주화운동 당시 ‘소년시민군’이었던 김윤 전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녹색정의당 강은미 현 비례대표 의원, 개혁신당 최현수 정책위원회 부의장, 진보당 김해정 풍암호수 원형보전과 수질개선 대책위원장 등 5명도 본선에 나선다. 북구갑은 민주당 경선에서 조오섭 의원을 꺾은 정준호 변호사가 ‘불법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으면서 공천 인준이 확정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김정명 광주시당 부위원장, 진보당은 김주업 광주시당 위원장, 무소속 장경수 열린스타기획대표가 출마한다. 북구을은 민주당 이형석 현 의원을 경선에서 이긴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민의힘 양종아 전 부산·광주 MBC 아나운서, 개혁신당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 새로운미래 박병석 사무부총장, 진보당 윤민호 북구을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본선에서 겨룬다. 광산갑은 민주당 현역인 이용빈 의원과 대결에서 승리한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국민의힘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 진보당 정희성 공동대표, 무소속 양윤열 전 소방공무원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광산을은 광주지역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경선에서 살아남은 민형배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 본부장, 녹색정의당 김용재 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 위원장, 진보당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대결한다. 이 선거구는 특히, 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출마,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다. ▲전남 현역의원 10명 중 5명 생환 목포에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 본선 무대를 밟는다. 국민의힘에선 윤선웅 당협위원장, 녹색정의당 박명기 전남도당위원장, 진보당 최국진 목포시위원장, 무소속 이윤석 전 의원이 등판한다. 여수 갑에서는 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고 국민의힘에선 박정숙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이 등판한다. 여수 을은 민주당 친명인사인 조계원 중앙당 부대변인과 국민의힘 김희택 전남도당 대외협력위원장, 80대 청년정치인인 진보당 여찬 지역 공동위원장, 무소속 권오봉 전 여수시장 간 4자 대결이 성사됐다.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민주당 김문수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과 맞붙는다. 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개혁신당 천하람 전 최고위원, 무소속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은 민주당 권향엽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한 판 승부를 겨룬다. 진보당 유현주 전 전남도의원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46년 만에 전남 지역 첫 여성 의원이 배출될 지, 보수여당이 호남에서 승리할 수 있을 지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나주·화순은 결선 투표 끝에 본선에 오른 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국민의힘 김종운 당협위원장, 진보당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과 대결한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정치 9단 민주당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선 고지 등정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선 곽봉근 당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등판한다. 영암·무안·신안에서는 민주당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이 국민의힘 황두남 전 신안군 의원, 진보당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한국농어민당 김팔봉 전 고용노동부 서기관, 무소속 백재욱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과 겨루게 된다.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현역인 민주당 이개호 정책위 의장과 국민의힘 김유성 전 전남 대한탐정연합회장, 개혁신당 곽진오 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새로운미래 김선우 전 복지TV 대표, 무소속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대결을 앞두고 있다.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민주당 현역의원과 맞대결에서 승리한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국민의힘 김형주 전 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진검 승부를 펼친다.
  • 경기도, 구리 인창천 등 3개 하천 생태 복원사업 시작

    경기도, 구리 인창천 등 3개 하천 생태 복원사업 시작

    인창천, 복개 구간 철거···시흥 옥구천·군자천, 생태 여울 등 조성경기도가 올해 구리 인창천, 시흥 옥구천·군자천, 안성 승두천 등 3개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작한다. 구리 인창천은 복개 구간 490m를 덮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모두 걷어낸 뒤 생태 수로와 습지 조성을 추진한다. 시흥 옥구천·군자천과 안성 승두천은 생태여울, 생물 서식지 조성, 비점오염원(지표면에서 빗물 등으로 인해 운반돼 하천오염을 초래하는 오염물질) 저감 시설 등을 설치해 자연 생태적 하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복원사업을 마친 하천의 경우 수질개선, 생태계 회복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났다. 도가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약 5년 동안 복원사업이 완료된 16개 하천의 생물 종류와 수질 변화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준공 전 4.16㎎/ℓ(보통)에서 준공 후 2.76㎎/ℓ(약간 좋음)로 약 34% 정도 개선됐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4ppm 이상은 잉어, 붕어, 미꾸라지 등이 서식할 수 있는 보통 수준이고 3ppm 이하는 돌고기, 밀어 등이 서식할 수 있으며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 비교적 깨끗한 하천이다. 김태수 경기도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자정 기능을 향상해 건강한 하천환경 조성하고 도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하는 데 있다”며 “도내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지 선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3월까지 시·군 수요조사를 마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내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10개 시(남양주, 용인, 성남, 포천, 하남, 포천, 부천, 안성, 의정부, 구리, 시흥) 12개소(공사 5개소, 설계 4개소, 신규 3개소)에서 2024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량은 44.635㎞ 구간이며, 총예산은 도비 168억 원을 포함한 264억 원이다.
  • 용산구, 수영장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

    용산구, 수영장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수영장 시설 16곳을 대상으로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내용은 ▲수영조 욕수 1일 3회 이상 여과기 통과 여부 ▲수상안전요원 배치 여부 ▲수영조 욕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이용자 준수사항 등 게시 여부 ▲수영조 주변 통로 등 바닥면 미끄럼 상태 ▲구급약품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대상은 공공시설 4곳, 민간시설 12곳이며, 담당공무원과 위탁업체가 함께 직접 점검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법령에 따라 체육시설업자는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는 수영장 수질 검사에 만전을 기한다. 반기별 1회(하절기의 경우 월 2회) 이상 수영장을 방문해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구 보건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종합수질·중금속 검사도 의뢰한다. 유리잔류염소, 결합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수은, 알루미늄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시정 및 영업정지 등을 명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총 10회에 걸쳐 수영장 지도점검을 시행해 수영장 시설 5곳에 대한 시정(수질개선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말부터 지역 내 24시간 무인 체육시설(헬스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 체육시설 신고 및 체육지도자 배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추후 불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수영장을 비롯한 각종 민간,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위한 논의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위한 논의 진행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성호 시의원, 이효원 시의원과 서대문구청 이현 기획재정국장, 정종미 기획예산과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에서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요청하는 주요 사업은 ▲남가좌2동 외 7개 동의 ‘노후보도 정비공사’ ▲남가좌1동 외 6개 동의 ‘홍제천·불광천 유지용수 수질개선사업’ ▲연희동 외 5개 동의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을 포함해 총 9건이다. 서대문구청 예산 관련 담당자는 사업별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지역 내 노후화된 보도와 시설 등의 환경 개선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보도 정비공사’와 하천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홍제천·불광천 수질개선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사업 발굴에 더욱 힘써달라”고 서대문구청 관련 담당자들에게 당부하며 “오늘 논의한 사업들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획기적 수질개선하겠다”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획기적 수질개선하겠다”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정황근 예비후보는 29일 현재 4등급 수준의 성성호수 공원 업성저수지의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아산호로부터 양전저수지를 거쳐 업성저수지까지 용수를 직접 끌어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안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과 연계하겠다”며 “추가로 양전저수지로부터 송수관로 6.0㎞를 매설하고 양전양수장을 설치해 양질의 용수를 매일 2만6000t씩 직접 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안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은 2025년 12월까지 아산호에서 양전지까지 송수관로 매설공사가 완료된다. 이어 “사업계획은 국비 약 200억원이 소요될 예정. 세부협의도 진행된 사항으로 평소 2등급으로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의 중요한 자산. 사람과 자연이 공조할 수 있는 시민 휴식·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성환읍 출생인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 충북도 3조 9500억원 투입해 환경특별도 만든다

    충북도 3조 9500억원 투입해 환경특별도 만든다

    충북도가 6일 숨(breath)과 쉼(休)이 넘치는 환경특별도 조성을 선언했다. 도는 이를 위해 2026년까지 수질·환경·산림·대기 등 4개분야에 3조 9579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수질분야에선 대청호·충주호와 연계되는 도내 하천 수질이 1등급으로 개선된다. 도는 하천 주변 비점오염 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 확충, 호수·하천 수질오염 퇴적물 제거 등 수질오염원을 원천 차단해 수질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환경분야에선 그대로의 자연을 활용한 생태탐방로 6곳, 생태휴식공간 6곳이 조성된다. 시군별 우수 생태자원을 이용한 1시군 1테마 맞춤형 생태관광 사업도 추진된다. 산림분야에선 자연주의 체험시설 150동이 조성된다. 청주에서 단양까지 6개 시군에 걸쳐 369.9㎞의 동서 트레일도 꾸민다. 짚라인, 로프체험 등 산림레포츠시설 10곳을 마련하고 국가 및 지방정원도 만든다. 대기분야에선 현재 30곳인 도시대기측정망이 33곳으로 늘어나고 3만 6000대 이상의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이 추진된다. 현재 도내 8개시군 17곳인 수소충전소는 11개 시군 28곳으로 늘어난다. 도는 이런 사업을 통해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20%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환경이 밑바탕 되지 않으면 충북의 발전과 미래는 사상누각이 될수 있다”며 “자연환경을 더 깨끗하고 맑게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10명 중 6명 “대구시정 잘하고 있다”… 시민 1000명 여론조사

    10명 중 6명 “대구시정 잘하고 있다”… 시민 1000명 여론조사

    대구시민 60%가 시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설을 앞두고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9.9%가 ‘잘하고 있다’로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추석 전 여론조사 결과보다 긍정 답변이 1.2%포인트 올랐다. 항목 별로 보면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등 수변문화공간 구축이 68.5%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규모 투자유치(68.0%)와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재정 등 행정재정 개혁(67.8%),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67.6%)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천 및 금호강 수질개선 등 물 문제 해결 관련 정책과 도심 군부대 이전은 각각 67.5%, 65.4%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신공항 경제권 구축 사업에 대한 긍적적인 평가는 64.1%로 조사됐다. 미래를 위한 우선 추진 과제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신산업 육성 및 산업단지 첨단화가 25.7%로 가장 많았고 안정적인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18.7%, 대구경북신공항건설 16.8% 순이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50.5%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는 대구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비례 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도에 ±3.1%포인트다.
  • ‘제주의 생명수’ 지하수· ‘제주의 허파’ 숨골의 실태조사 박차

    ‘제주의 생명수’ 지하수· ‘제주의 허파’ 숨골의 실태조사 박차

    제주도가 비가 내렸을 때 바다로 흘러 내려가 용천수로 솟아나는 양은 얼마나 되고, 반면 육지에 남아 있는 지하수 함량이 얼마나 되는 지 정확한 조사에 착수한다. 제주의 지하수는 바로 도민의 생명수여서 이번 실태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1억 8000만원을 투자해 2024년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운영과 지하수 관련 14개 조사·연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2027년 중장기과제로 ▲제주형 물수지 분석 모형개발 ▲용천수 순환체계 연구 ▲수리지질 특성 해석 연구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의한 오염영향 평가 및 관리방안 ▲숨골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또 단기과제로 ▲인공함양시설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지하수 지역별 목표수질관리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285개소에 달하는 숨골의 경우 오염원이 어떻게 되며 주위환경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실태를 조사한다. 지난해 제주특별법 및 지하수관리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올해 지역별 목표수질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하수 오염원 관리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별 수질 등급 및 기준 설정, 지역별 수질관리 목표제 도입 등으로 수질개선 및 오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하수 관측망 운영 ▲지능형 지하수 관측망 관리시스템 알고리즘 개발 등 과학적 기법을 적용해 조사·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의 물 역사문화 보전 및 계승을 위해 물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제주 고유의 물 문화 발굴을 통해 도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제주의 물 가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제주지하수에 대한 다양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속적․안정적으로 이용하려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수연구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공원 1지구’ 선분양 vs 후분양… 고심 깊어지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선분양 vs 후분양… 고심 깊어지는 광주

    광주 최대 민간공원특례개발사업인 ‘중앙공원 1지구’(조감도) 분양 방식을 둘러싸고 광주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선분양으로 변경이 추진되는 과정에 불거진 특혜 논란으로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어서다. 최악의 경우 사업 좌초는 물론 광주시와 사업자간 법정 분쟁도 우려된다. 17일 광주시와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인 빚고을중앙공원개발(주)에 따르면, 광주 서구 중앙공원1지구 비공원시설(아파트) 분양 방식을 기존의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변경하기 위한 적정성 검토가 시작됐다. 지난 15일 사업자측이 광주시에 ‘선분양 전환’을 공식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에 아파트 2772세대를 건설하는 중앙공원1지구는 당초 선분양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됐지만 해당 지역이 고분양가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경제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6월 후분양 방식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이 사업은 중앙공원 1지구 안에 있는 풍암호수 수질개선방안을 놓고 집단 민원이 발생해 2년 가까이 지연됐다. 해당 기간 동안 대출금리가 대폭 인상된데다 토지보상비·인건비·자재비 등이 급등하면서 3.3㎡(1평)당 1870만원인 분양가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졌다. 사업자측은 이에 지난해 10월 ‘분양 방식을 선분양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변경안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변경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1월 후분양이 진행되면 3.3㎡당 분양가가 3800만원으로 상승하는 반면, 오는 3월 선분양이 이뤄지면 분양가는 2546만원으로 대폭 줄게 된다. 사업자측은 이같은 내용을 근거삼아 ‘선분양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선분양’을 조건으로 조달한 PF자금 9950억원의 만기가 오는 3월 25일인 만큼, 이달 말까지는 분양 방식이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시는 사업 방식을 선분양으로 변경해 줄 경우 ‘특혜 논란’이 일 것을 우려해 결정을 미루고 있다. 과거 분양 방식이 후분양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용적률과 세대수 등이 늘어났고, 수익을 환수할 수 있는 공공기여 등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다면 선분양 전환이 특혜로 비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의 결정이 늦춰지면서 사업자측은 “선분양 전환 무산으로 사업이 좌초될 경우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기부채납 등을 통해 최대한 빨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측은 이에 대해 “사업자 요청에 따라 현재 타당성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면서 “시민편익과 공익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745억 쏟아부은 환경부·익산시, ‘왕궁 정착 농원’ 악취 못 잡았다

    1745억 쏟아부은 환경부·익산시, ‘왕궁 정착 농원’ 악취 못 잡았다

    새만금 수질 오염과 호남고속도로 악취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추진한 ‘왕궁 정착 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의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다. 환경부와 익산시가 농원 일대 양돈 농가를 모두 매입하지 못한 채 사업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새만금 수질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왕궁 정착 농원 현업 축사매입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 충남 서천 정착 농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2010년 정부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축사매입에 착수한 지 13년 만이다. 국비 1627억원, 지방비 127억원 등 총 1745억원이 투입돼 정착촌 일대 무허가 축사 204곳을 매입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올 연말까지 사육 중인 돼지를 모두 출하하고 내년부터 축사 철거와 생태축 복원 사업에 들어가면 왕궁 정착 농원의 악취 민원이 모두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부와 지자체의 기대와 달리 왕궁 정착 농원의 축산 악취는 근절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환경부가 이곳 208개 농가 가운데 204개 농가를 매입했지만, 끝내 4개 농가는 사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4개 농가는 양돈을 계속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현행법으로는 강제매수가 불가능해 이 농가들을 수용하지 못한 채 사업을 완료했다. 4개 농가가 기르는 돼지는 4000마리에 이르고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고도 완벽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악취 민원 해소를 장담했던 전북도와 익산시는 “4개 농가는 무허가 축사가 아니어서 강제 매수할 수 없었다”며 “농가들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축사를 100% 매입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4개 농가가 양돈을 계속하는 한 악취와 수질오염원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왕궁 정착 농원은 1948년 한센인 격리 목적으로 조성됐다. 정부가 강제 이주시킨 한센인들에게 축산업을 장려하자 무허가 축사가 난립했다. 208개 농가에서 돼지 11만 4000마리를 사육해 호남고속도로 악취와 새만금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꼽혀 왔다.
  • 4농가 때문에…혈세 1745억원 투입하고 왕궁 정착농원 악취 못 잡은 환경부와 익산시

    4농가 때문에…혈세 1745억원 투입하고 왕궁 정착농원 악취 못 잡은 환경부와 익산시

    새만금 수질 오염과 호남고속도로 악취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추진한 ‘왕궁 정착 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의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환경부와 익산시가 정착 농원 일대 양돈 농가를 모두 매입하지 못한 채 사업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새만금 수질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왕궁 정착 농원 현업 축사 매입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 충남 서천 정착 농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2010년 정부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왕궁 정착 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축사매입에 착수한 지 13년 만이다. 국비 1627억원, 지방비 127억원 등 총 1745억원이 투입돼 정착촌 일대 무허가 축사 204곳을 매입했다.전북도와 익산시는 올 연말까지 사육 중인 돼지를 모두 출하하고 내년부터 축사 철거와 생태 축 복원 사업에 들어가면 왕궁 정착 농원의 악취 민원이 모두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부와 지자체의 기대와 달리 왕궁 정착 농원의 축산 악취는 근절되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환경부가 이곳 208 농가 가운데 204 농가만 매입하고 나머지 4 농가는 사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매입하지 못한 4 농가는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등록하고 양돈을 계속하겠다고 버텨 협의매수에 실패했다. 현행법으로는 강제매수가 불가능해 이들 농가를 수용하지 못한 채 사업을 완료했다. 이 때문에 왕궁 정착촌의 축산 악취는 지속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 농가가 기르는 돼지는 4000마리에 이르고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고도 완벽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 것이다. 왕궁 정착 농원 악취 민원 해소를 장담했던 전북도와 익산시는 서울신문의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4개 농가는 무허가 축사가 아니어서 강제 매수할 수 없었다”며 “농가들과 지속해 협의하겠다”고 해명했다. 이들 농가 축사 매입에는 5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왕궁 정착 농원 축사를 100%를 매입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4개 농가가 양돈을 계속하는 한 악취와 수질오염원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는 실정”이라고 시인했다. 왕궁 정착 농원은 1948년 한센인 격리정책 목적으로 조성됐다. 정부가 강제 이주시킨 한센인들에게 축산업을 장려해 무허가 축사가 난립했다. 208 농가에서 돼지 11만 4000마리를 사육해 호남고속도로 악취와 새만금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 ‘수면적 유지, 수질 3급등 개선’ 풍암호 논란 종지부

    ‘수면적 유지, 수질 3급등 개선’ 풍암호 논란 종지부

    광주시와 중앙근린공원주민협의체,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식회사가 ‘풍암호수 수질개선 및 관리 합의서’에 최종 서명하면서 수질개선을 둘러싸고 1년여를 끌어온 갈등이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지역민으로 구성된 중앙근린공원 1지구주민협의체,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등과 ‘중앙근린공원 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풍암호수 수질개선 및 관리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중앙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추진 중 풍암호수 수질개선 사업 추진방향에 서로 합의하고, 이후 유지관리 등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풍암호수 ‘수질 3등급 상시 유지’를 위해 풍암호수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민간공원사업 시행자는 풍암호수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광주시는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주민협의체는 주민을 대표해 풍암호수가 깨끗한 수질과 명품호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 조성에 협력한다. 풍암호수는 이번 합의에 따라 수질 3급수로 준공하며, 준공 기준수질을 상시 유지하게 된다. 풍암호수 수면적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호수산책로는 현 산책로를 기준으로 외부로 6~10m로 조성하되 전구간에 2m 규모의 마사토길을 조성한다. 또 호수 내부에 테크길과 황토길을 조성하고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장미원은 현재보다 30% 확대해 인근 예향의 숲에 2500평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담수량은 물넘이(여수토) 기준선을 마련해 물높이가 상시 유지되도록 하고, 지하수 외의 보조수원을 준공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지하수 깊이 및 암반층을 검증한 지하수 영향조사 보고서도 공개하기로 했다. 산책로와 호수를 분리하기 위해 배수로와 우수유입 방지턱을 설치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호수바닥에는 Y자관을 설치해 외부 우수 및 비점오염원을 배출한다. 호수 수질개선을 위해 호수 가운데 부분에 모래, 자갈 등을 혼합 포설하고 호수 외부 수경계부터 내부는 6m 규모의 호박돌을 포설한다. 이 밖에 광주시는 수질 3급수 및 시설물을 관리하고, 주민들이 풍암호수 수질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안내판을 설치한다. 준공 이후에도 수질관리상태 및 풍암호수 관리계획 보고회를 여는 등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며 수십차례 회의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갈등과 오해를 해소, 풍암호수 수질개선 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풍암호수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명품 도시호수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생태·놀이·쇼핑·문화… 신활력벨트 따라 물 만난 ‘꿀잼도시’ 빛고을

    생태·놀이·쇼핑·문화… 신활력벨트 따라 물 만난 ‘꿀잼도시’ 빛고을

    도시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신활력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면서 광주가 본격적인 ‘꿀잼도시’로 진화해 가고 있다. 광주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이어 복합쇼핑몰 유치, 축제 도시 브랜딩 등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라는 비전과 ‘도시 이용 인구 3000만명 실현’이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광주 미래 100년 비전 선포 광주시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 등 5대 신활력벨트의 밑그림을 최근 완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광주 100년’을 그리는 ‘영산강 100리길, Y 프로젝트’를 지난달 26일 대시민발표회를 통해 공식화했다. Y 프로젝트는 ‘맑은물’, ‘익사이팅’, ‘에코’, ‘연결’ 등 4대 가치를 20개 세부과제를 통해 실현한다. 총사업비는 3785억원이며, 내년에 57억원을 투입해 주요 사업 설계에 착수한다. 특히 Y 프로젝트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조성’은 국가 긴축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 5억원이 반영됐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의 경우 이달 말까지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에는 지난 5월 1580면 규모의 주차 빌딩이 문 연 데 이어 광주송정역 역사를 두 배로 확충하는 증축 사업도 연말 착공된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최대 걸림돌이었던 광주역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 편입 부지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에선 지난 9월 ‘송암산단 친환경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와 연계된 디지털콘텐츠 핵심 공간의 밑그림을 그리게 됐다.어등산관광단지 복합쇼핑몰 ‘꿀잼도시 광주’의 기반이 될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지난달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제3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2025년 ‘그랜드스타필드 광주’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들어설 예정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 협상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이렇게 되면 광주에 최소 두 곳의 복합쇼핑몰이 진출할 것으로 전망돼 광주시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가동,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에 대한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사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투명성·공정성·신속성에 기초한 원스톱 행정 지원과 시민 의견수렴, 국비 지원 사업 발굴, 지역 상생방안 논의기구 등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도시공원 24곳 조성 시민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공원도 대폭 늘어난다. 광주시는 2026년까지 공공공원 15곳(137만 8000㎡)과 민간공원 9곳(713만 5000㎡)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공원 15곳 중 신촌공원은 마무리가 됐고 화정공원은 다음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민간공원은 신용·마륵·운암산·중앙1·중앙2·일곡공원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공원도 2026년 준공이 목표다. 지난 1년여 동안 ‘원형 유지’ 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던 풍암호수도 주민협의체에서 수질개선 방식을 확정,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들 공원에는 캠프장, 물놀이장 등 놀이·휴식 공간을 만들고 도로로 단절된 공원 간 산책로를 연결하는 등 생태녹지를 대폭 확충한다.계절 따라 색다른 축제 ‘붐업’ 계절별로 축제를 유기적으로 배치·그룹화하고 연계해 스토리를 입히는 ‘축제도시 광주 브랜딩’도 전국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올봄에는 현대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시민의 날 행사와 프린지페스티벌을 연계해 50여만명이 광주를 찾았다. 또 여름에는 광주 스트릿 컬처 페스타와 비어페스트를 연계해 각각 1만여명과 2만 3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가을에는 충장축제와 서창억새축제를 통해 각각 80만여명과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충장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광주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광주김치축제와 푸드페스타도 지난 3~6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렸다. 겨울에는 ‘양림동~금남로~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을 크리스마스 특화 관광권역으로 조성해 ‘빛의 축제’를 열 예정이다. 내년에는 시즌별 콘셉트에 맞게 축제 개최 시기나 장소를 집적화하는 등 축제 브랜딩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5대 신활력벨트, 어등산관광단지, 축제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신활력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신활력사업의 연계·협업·조정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꿀잼도시 광주, 도시 이용 인구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호수 면적 유지, 수질 3등급으로 개선’

    ‘호수 면적 유지, 수질 3등급으로 개선’

    광주를 대표하는 ‘도시호수’이면서도 매년 심각한 녹조현상이 반복되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풍암호수의 수질개선사업이 ‘호수면적은 현 상태로 유지하면서 수질은 3등급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31일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열린 ‘중앙근린공원1지구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풍암호수 수질개선에 대한 광주시와 주민협의체 합의안’이 참석위원 22명 중 18명 찬성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식을 둘러싼 그동안의 갈등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주민협의체 의견을 반영한 풍암호수의 근본적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협의 끝에 합의안이 도출됐다. 양측이 합의한 수질 개선안은 풍암호수 수면적을 유지하되, 수질을 개선해 상시 3등급 이상으로 유지관리하는 방식이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호수 주변에서 나오는 우수 유입 차단 ▲공원 내 수질상태 안내판 설치 ▲호수 외부경계 바닥재 호박돌 포설 및 호수 가운데 바닥재 모래·자갈 등 혼합 포설 ▲호수공원 인근에 2500평 이상 장미원 확대 이전 ▲호수 내 일부 데크길 설치 및 호수 주변산책로 6~10m 조성 ▲호수 경관조명 설치 등이다. 광주시와 서구, 주민협의체, 민간공원추진사업자는 이 같은 결정 사항이 담긴 협정서에 서명하는 약정식을 11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훈 도시공원과장은 “최종 합의안이 마련된 만큼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고질적인 풍암저수지 악취와 녹조 문제를 해소하고, 명품 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풍암호수 원형보존 논란’ 15개월만에 사실상 종식

    ‘풍암호수 원형보존 논란’ 15개월만에 사실상 종식

    광주 서구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식을 둘러싸고 이어져 오던 논란이 15개월만에 마무리됐다. ‘풍암호수 원형보존 요구’에 난항을 거듭해오던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원 조성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풍암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협의체와 광주시, 민간사업시행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는 23일 광주시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풍암호수 수질개선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확정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 확정된 합의안은 ‘풍암호수 바닥을 일부 성토한 뒤 지하수를 비롯한 외부의 맑은 물을 유입하는 자연정화 방식’을 수질개선 방안으로 수용한 것이다. 그간 논란을 빚어 온 담수량의 경우, 현재 45만t에서 15만t으로 줄이는 것으로 합의됐다. 또다른 논란거리였던 수심 역시 현재 평균 6m에서 1.5m로 낮추기로 했다. 호수 내에 ‘Y자형 비점배제 배수박스’를 매설, 준공기준 3급수 수질을 상시 유지하는 방안에 주민협의체가 동의한 셈이다. 주민협의체는 이와 함께 호수의 수면적에 대해 ‘현재의 석축을 기준으로 최대한 현재 호수의 크기를 유지해 주도록’ 요청했다. 또한 저수지 바닥 전체에 강자갈을 깔고 청소작업을 상시적으로 할 것과 기존 우미광장 아파트 앞에 위치한 장미농원을 호수공원 인근으로 확대 이전할 것, 호수주변에 데크길과 맨발 황토길 등 산책로를 조성해 줄 것 등도 요청했다. 민간사업시행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 관계자는 “앞으로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설계변경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주민협의체와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2년 7월 풍암호수 원형보존에 대한 주민협의체의 요구로 갈등이 불거진 이후 1년 3개월여 동안 지역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설득하며 갈등 해소에 노력해왔다.
  • 경기도,전국 첫 지방도에 노면청소차량 운행 상수원 보호

    경기도,전국 첫 지방도에 노면청소차량 운행 상수원 보호

    경기도는 상수원 영향권에 있는 국지도·지방도에서 전국 최초로 친환경 노면청소차량을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차량 투입은 ‘물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상수원 영향권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상수원영향권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 1·2지역 및 취수시설 상·하류 지역(상류 15km, 하류 1km)을 말한다. 경기도 관리의 국지도 및 지방도 전체 2121.3km 중 692.6km가 상수원 영향권을 통과하고 있다. 도는 이 중 도로 부지 특성 등을 고려해 저감시설 설치가 어렵거나 시설 설치가 비효율적인 지역을 차량을 이용한 도로 청소 구간으로 선정했다. 우선 올해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32억원을 투입해 68.7㎞ 구간에서 미세먼지 발생이 적은 압축 천연가스(CNG) 차량 8대의 청소차량이 운행된다. 시군별로는 용인 4.8㎞, 남양주 6.6㎞, 광주 34.0㎞, 이천 1.0㎞, 양평 15.5㎞, 여주 6.8㎞ 구간이다. 1개월의 시범운행 기간 도로 특성, 교통량을 고려해 청소 주기를 차등 조정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청소 구간을 총 438.1㎞ 구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재영 건설본부장은 “이번 노면청소차량 운행이 수도권 2600만명의 취수원인 팔당상수원을 위주로 하는 만큼 팔당상수원 지역의 오염원 관리와 수질개선에 효율성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녹조·악취 민원’ 광주 풍암호… 담수량 줄이고 수심 낮춘다

    ‘녹조·악취 민원’ 광주 풍암호… 담수량 줄이고 수심 낮춘다

    녹조와 악취로 매년 민원이 끊이지 않는 광주 서구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안이 ‘담수량을 줄이고 수심은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풍암호수 원형보존’요구에 발목이 잡혀있던 민간공원특례 광주 중앙공원1지구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풍암호수 주민협의체는 지난 13일 ‘풍암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제9회 전체회의’를 열어 수면적과 수질기준, 수량 등을 담은 ‘수질개선 협상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제출했다. 이번 확정된 협상안은 ‘풍암호수 바닥을 일부 매립한 뒤 지하수를 비롯한 외부의 맑은 물을 유입하는 자연정화방식’을 최종 수질개선방식으로 수용한 것이다. 주민협의체는 협상안을 통해 수질기준의 경우 ‘준공기준 수돗물과 비슷한 3급수 수준을 상시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수면적의 경우 현재의 석축을 기준으로 호수의 크기를 유지해 주도록 요청했다. 주민협의체는 수질개선 방안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수량의 경우 현재 총 45만t에서 15만t으로 대폭 줄이는 방안을 수용했다. 다만, ‘수경계면 90% 이상 상시유지 및 물 고갈시 석축에서 보이는 수면까지의 거리가 1m를 넘지 않게 관리해줄 것’을 함께 요구했다. 수심(물의 깊이) 역시 수면적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전체 수량이 줄게 된다는 점을 감안, 현재 평균 4m 안팎인 수심을 1.5m로 정도로 낮추는 방안도 수용했다. 이밖에 우미광장아파트 앞 6300㎡ 규모의 기존 장미공원을 이전하면서 9900㎡로 증설할 것, 불특정 오염원을 처리하기 위해 호수 바닥에 Y자관을 설치할 것 등도 요청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협상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선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폐막식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폐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7일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폐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는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가 주관한 축제로 생명존중 문화와 힐링을 테마로 2023.5.30(화), 6.10(토), 8.26(토), 9.9(토), 10.7(토) 등 총 5회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되었다. 지난 7일 개최된 폐막 축제는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별빛내린천 수질개선에 앞장서겠다는 취지의 EM흙공 던지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유 의원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림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를 체험해 봄으로써 생명 존중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하고, 생태자원으로서 도림천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축제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년 도림천 생명의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이 생명존중 문화를 배우고, 나누며,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 하천 71.4% ‘1~2등급’… 2013년 대비 ‘좋음물’ 4.2%p↑

    경기도 하천 71.4% ‘1~2등급’… 2013년 대비 ‘좋음물’ 4.2%p↑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체 71.4%인 95개 지점이 ‘좋은 물’(1~2등급)로 평가됐다고 7일 밝혔다. 좋은 물 비율은 2013년 대비 4.2%p 높아졌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등 49개 하천 133개 지점을 대상으로 연구원과 환경부가 매월 측정한 수질 결과를 담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수질 분석 결과, 71.4%(95개 지점)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으로 평가됐다. 1등급과 2등급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 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 특히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임진강 하류, 한강 하류의 7개 중권역은 29개 전 지점이 ‘좋은 물(2등급 이상)’로 평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좋은 물 비율이 지난해 대비 낮아진 이유로는 한강수계의 갈수기(가뭄으로 인해 수원의 물이 고갈되는 시기 또는 겨울철 결빙 등으로 물이 흐르지 않는 시기) 수질악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수질평가보고서는 도내 하천‧호소(늪과 호수)에 대한 수질개선 기초자료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보고서는 도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10개 호소 포함)의 ▲수계별 오염도 ▲수계별 목표 기준 달성도 ▲10년간 수질 변화 및 수질 개선율 ▲호소 영양상태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평가보고서를 도내 시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연구원 누리집(gg.go.kr/gg_health)에도 게시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용배 원장은 “공공기관 및 도민이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질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며 “도내 하천 및 호소의 수질조사 결과를 반영한 자료인 만큼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널리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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