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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1박2일’ 멤버 김종민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종민은 마음에 담아왔던 고민들을 털어놓다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바로 ‘1박2일’에 합류했다가 예전 같지 않은 예능감각에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김종민은 "알아서 빠지라는 소리에 가슴이 아팠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스스로 하차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무조건 전진해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또 김종민은 지리산 둘레길 여행 도중 본인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겠다며 ‘1박 2일’의 맏형 강호동과 통화한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1박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31세 이진 “내 귀가시간은 오후 11시” 고백

    31세 이진 “내 귀가시간은 오후 11시” 고백

    올해로 31세인 핑클 출신 이진이 귀가시간이 이르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에 출연, ‘며느릿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멤버가 이진에게 "귀가시간은 몇시냐"고 묻자 "오후 10시~11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든다. 내가 바로 최고의 며느릿감 아니냐"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카메라를 향해 "이진 어머니, 딸 시집 보내려면 귀가시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고 장난스럽게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웅호걸’ 12명의 멤버들은 추석을 맞이해 ’최고의 며느릿감’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펼쳐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25톤 트레일러 빗길 추락사고 발생

    25톤 트레일러 빗길 추락사고 발생

    영남 지방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포항시 청림동 항만교에서 54살 정 모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했다.이 사고로 25톤짜리 대형 트레일러는 다리 난간 아래로 떨어져 강둑에 처박혔다. 운전자 정 씨는 허리와 다리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정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는 빗물이 스며든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전신주가 쓰러져 5시간 동안 일대의 전기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 = SBS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른다는 박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박보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심사위원들과 가진 심층면접 자리에서 "지난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2PM 준호, 한선화에 매너남 진수 ‘불꽃보호’

    2PM 준호, 한선화에 매너남 진수 ‘불꽃보호’

    2PM 준호가 시크릿 한선화에게 매너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준호는 11일 대전 서구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10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에서 한선화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준호는 진행 내내 한선화를 감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화를 배려하는 모습 중 최고는 ‘불꽃매너’. 준호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가 펼쳐질 당시 무대 앞에서 불꽃이 튀자 잽싸게 한선화를 자신의 뒤로 보내 혹시 모를 부상위험에서 그녀를 보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김태희 생활기록부 공개…전교1등-키 160.2cm 인증

    김태희 생활기록부 공개…전교1등-키 160.2cm 인증

    배우 김태희의 학창시절 키가 160cm가 약간 넘는 160.2cm이며 전교 1등의 성적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생활기록부를 통해 인증됐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가 학창시절 시절 받은 신체검사일지가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과거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자료 중 김태희의 생활기록부 장면을 네티즌들이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것이다.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김태희의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다는 키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 방송에선 162cm라고 밝혔지만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160.2cm로 다소 차이가 있다. 생활기록부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놀라운 비율이 부러울 뿐” “160cm이 넘는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시절 사진 대방출…“우월하네”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시절 사진 대방출…“우월하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중학교시절 사진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 게시판에는 수지가 미니홈피를 통해 직접 혹은 타의에 의해 노출된 졸업앨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 수지는 중학교 재학당시에도 이미 또래들과는 다른 길게 쭉 뻗은 팔, 다리와 귀여운 얼굴이 눈에 띤다. 가수 데뷔 후에도 다른 멤버들과 달리 섹시함 대신 청순함을 무기로 활동 중인 수지. 불과 몇 년 전이지만 그녀는 남다른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팬들은 “나에게는 우울한 시절, 수지에게는 우월한 시절ㅋㅋ”, “연예인으로 데뷔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졸업사진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수지 미니홈피, 졸업앨범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 강지영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 애칭 공개

    강지영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 애칭 공개

    카라 강지영이 절친인 에프엑스(f(x)) 설리의 깜찍한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강지영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 출연,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라며 서로에게 붙인 깜찍한 애칭을 밝혔다.이날 깜짝 도우미로 출연한 강지영은 "친해지려면 애칭이 필요하다. 나와 설리는 노른자, 흰자가 애칭이다. 난 계란에서 흰자를 좋아하고 설리는 노른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은 "그럼 정용화는 린스, 조권은 샴푸 어떠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용화는 "설리는 ‘트리트먼트’ 하면 되겠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폭소케했다.한편 강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친해지려면 셀카도 찍어야한다"며 설리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조윤주-황동일, 공개 데이트…’파티컬 클럽 십이야’ 관람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이 ‘가상 아내’ 빅토리아를 위해 운전면허문제집 특별 제작에 돌입했다. 닉쿤의 운전면허문제집 제작팀에는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와 2AM의 임슬옹까지 가세했다. 닉쿤은 중국인이지만 한국어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하게 된 빅토리아를 위해 문제집을 중국어로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미쓰에이와 임슬옹의 도움을 받기로 한 것. 닉쿤의 총 감독 아래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는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담당했고, 한국인 멤버 민과 수지는 문제집의 전체 편집 및 구성을 맡았다. 또 운전면허 필기시험의 고득점 합격자인 임슬옹은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뽑아냈다. 닉쿤과 미쓰에이, 임슬옹 등은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닉쿤표 족집게 운전면허문제집’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썼다. 하지만 문제집 제작은 생각만큼 수월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각종 언어가 난무하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총감독 닉쿤이 혼란에 빠진 것. ‘가상부인’ 빅토리아을 위한 닉쿤의 특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기는 11일 오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닉쿤, 빅토리아 (아래) 미쓰에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박칼린 애제자’ 이은정, 미모-실력 갖춘 이대 출신 엄친딸

    ‘박칼린 애제자’ 이은정, 미모-실력 갖춘 이대 출신 엄친딸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가수지망생 지나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은정이 연일 화제다. 박칼린 음악감독의 애제자라는 사실에 KBS ‘음악창고’에서 보여준 가창력까지 더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엔 ‘엄친딸’로 화제다. 이은정이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진 것. 때문에 미모와 가창력에 학벌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은정은 지난 8일 방송된 BS 2TV ‘음악창고’에 출연, 박칼린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렌트’, ‘노트르담 대성당’ 등 귀에 익숙한 뮤지컬 곡들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공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은정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소태후(심혜진)를 호위하는 거란족 무사 독연 역을 맡았다. 사진 = KBS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정선옹주 묘역 역사 공원 된다… 구로, 휴식·학습 공간으로 정비

    구로구는 궁동에 있는 정선옹주(貞善翁主) 묘역 일대를 정비해 휴식과 역사공간으로 꾸민다고 8일 밝혔다. 정선옹주는 조선 제14대 임금인 선조의 7녀로, 세도가인 안동권씨 집안의 권대임과 결혼해 지금의 궁동 67 일대에서 살았다. 궁동이라는 이름은 이들이 이곳에서 99칸 궁궐 같은 기와집을 짓고, 정선옹주가 거처하던 곳을 ‘옹주궁’이라 불렀다는 데서 왔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은 언제 불타 사라졌는지 관련 사료가 없고, 세도가의 권세는 안동권씨 문중에 입으로 전해 오기만 한다. ●신도비 복원·안내판 설치 궁동 산 1의66, 22 일대에 있는 정선옹주 묘역에는 남편 권대임의 묘를 비롯, 여러 기의 안동권씨 묘역이 함께 있다. 구는 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묘역 일대에 정선옹주와 권대임의 신도비(왕이나 고관대작의 무덤에 죽은 이의 업적을 새겨 놓은 비석)를 복원하고 안내판을 설치했다. 나란히 있는 권대임의 조부 권협의 신도비도 함께 복원됐다. 예조판서를 지낸 권협은 정유재란 때 명나라로 가서 원병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해 공신에 책봉됐다. 정선옹주 묘역의 신도비는 권협의 가계만을 따로 만든 것으로, 다른 신도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례여서 사료 가치가 높다. 이곳 안동권씨의 묘역은 조선 공신 묘역 조성방식의 귀중한 사례로 연구되고 있기도 하다. 문용식 구 자치행정과장은 “묘역이 궁동생태공원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안동권씨 문중과 협의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역사·지역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곳을 청소년을 위한 학습 공간으로도 꾸밀 예정이다. 조선시대부터 안동권씨가 집성촌을 이룬 정선옹주 묘역 주변은 지금도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권협의 16대손인 권창호씨는 “일반인들도 많이 찾지만 예로부터 명당 중의 명당으로 불린 곳이어서 풍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궁동 생태공원과 연계해 명소로 궁동의 북쪽 끝 와룡산을 주산으로 하여 동쪽으로 뻗어 내린 줄기가 좌청룡을 이루고, 와룡산 서쪽으로는 궁동 서부를 남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우백호를 이룬다. 주산에서 좌우로 뻗어 내린 산줄기의 한가운데를 다시 짧은 산줄기가 남쪽으로 뻗었고, 그 끝에 저수지가 있다. 고추처럼 생긴 산줄기가 낮은 언덕을 이룬 곳이 궁동의 한복판이다. 형세가 금계포란형(鷄包卵型·금닭이 알을 품은 형국)으로 불린다. 이 고추 모양 언덕 끝 부분에 안동권씨 문중 묘가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아빠 하철씨와 엄마 종례씨는 밤낮 없이 영월을 돌아다니며 고물과 폐지를 줍는다. 그렇게 해서 한 달에 버는 돈은 몇십만원 남짓. 아픈 우병이와 함께 다섯 가족이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돈이다. 여기저기 무너져 내린 흙집은 우병이에게 열악한 환경이지만, 보증금 없이 월세 12만원으로는 구할 수 있는 집이 없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4시30분) 마침내 다시 뭉치게 된 롤링스타즈 선수들은 수지와 함께 드라키성을 탈출하려 한다. 그러나 킹 드라키와 초코는 최후의 비밀 병기를 꺼내 이들의 앞을 막아서는데….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지구야구대표팀 롤링 스타즈!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 코믹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이 펼쳐진다. ●후+(MBC 오후 11시5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지하철역의 영문 안내문을 보고 외국인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엉터리 영어 안내문은 단순히 웃고 넘길 사안이 아니다. 심지어 G20 안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영문 홈페이지들은 대부분 잘못된 영어투성이다. 두 달 후면 G20을 개최할 글로벌 코리아의 현주소를 취재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충무로 영화배우’라는 마지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박상민. 조영구와 함께 22년의 연기 생활과 최고의 작품, 그리고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해 본다. 방송에선 볼 수 없는 스타들의 사소한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스타들은 평소, 무슨 차를 타고 다닐까?’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베라크루스에 남아 있는 코르테스의 생가와 식민 시절 최대 은광이었던 탁스코에서 식민지와 침탈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이런 아픈 역사 속에서도 백인과 인디오가 결합한 메스티조(혼혈)문화를 탄생시킨 멕시코.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멕시코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마리아치 음악에는 그 혼혈의 역사가 담겨 있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본격적으로 B급 토크의 진수를 보여 주기 시작한 꿈꾸는 U 지기들. 범상치 않은 이력을 가진 ‘옥션’, ‘자유로운 새의 춤’ 연출자들이 출연해 MC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입담을 자랑한다. 야심한 밤 방송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 좌충우돌 영상 수다가 펼쳐진다.
  • [이란 제재] 플랜트·선박 신규수주 악영향

    정부의 이란 제재 조치 발표에 따라 국내 산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중소업계와 조선, 건설산업의 타격이 클 전망이다. 중동권에서의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이미지 악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는 8일 ‘이란 조치 시행에 따른 교역 및 투자영향’ 자료를 내고 “원유는 전략물자관리원의 확인서를 토대로 수입할 수 있고, 이란 측이 우리나라에 공급을 중단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략물자 등이 아닌 일반 상품 역시 전략물자관리원의 확인을 거치면 정상적인 교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경부는 그러나 정유플랜트 건설 등 신규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했다. 조선 부문도 발주사인 이란국영해운회사(IRISL) 등이 금융제재 대상자로 분류돼 신규 수주가 어렵게 됐다. 지경부는 “이란 측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이나 상품광고 금지 등 보복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이란 수출액은 2005년 21억 4100만달러에서 지난해 39억 9200만달러, 올해 1~7월 29억 2300만달러로 크게 늘었다. 올해 7월까지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 4억 100만달러 ▲자동차부품 1억 8000만달러 ▲철강판 2억 5100만달러 ▲합성수지 2억 2600만달러 ▲냉장고 1억 8000만달러 순이다. 하지만 정부 설명과 달리 제재 조치에 따른 여진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제재에 따른 대이란 수출 차질액은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미 미국의 이란 제재로 수출 피해를 겪는 중소기업계는 정부의 추가 제재에 따라 피해가 가중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제재법 발효에 따라 피해를 본 업체는 전체의 56%, 거래가 아예 중단된 업체는 31.5%에 달했다. 또한 이란은 국내 건설사가 1975년부터 지금까지 총 119억달러어치의 공사를 따낸 주요 시장이었지만 올해 수주한 공사는 단 1건에 금액도 52만달러에 불과하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이란 은행과의 거래가 제한을 받으면서 기존 공사를 진행하는 데도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토로했다. 종합상사 관계자도 “이란에 대한 제재가 거론되기 시작한 몇 달 전부터 대금을 지급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철강과 화학제품 선적을 중단했다.”면서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전자업계 역시 타격이 예상된다.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전반적인 수출 물량 감소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란 등 중동권에서의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신진호기자 douzirl@seoul.co.kr
  • ‘하지원 동생’ 전태수, 호평세례…‘우월한 연기 유전자’

    ‘하지원 동생’ 전태수, 호평세례…‘우월한 연기 유전자’

    하지원(본명 전해림) 친동생 전태수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전태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에서 단연 병조판서 하우규(이재용 분)의 아들 성균관 장의 하인수로 출연하고 있다. 극중 하인수는 성균관 권력의 실세로 사람들을 제멋대로 부리려는 못난 성품을 지니고 있다. 상대를 골탕먹이는 악인 캐릭터의 하인수지만 안정된 발성과 시선처리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하인수 역을 맡은 전태수가 하지원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7년 SBS 아침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한 전태수는 하지원의 동생이라는 후광보다 본인의 실력으로 차근차근 입지를 넓히고 있는 것. 방송을 시청자들은 “남다른 연기 유전자를 지닌 남매다”, “악역인데 눈에 들어온다”, “잘금4인방과는 또 다른 매력” 등의 감상평을 내놓고 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한국 국가채무 건전 국채만기 짧은 건 흠”

    우리나라 국가채무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 대체로 건강하지만 단기 국채 만기가 많아 재정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7일 나왔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 멕시코와 터키를 제외한 28개국과 우리나라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기존 국가채무에 대한 점검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과 증가율만을 따지던 것을 넘어 ▲경기조정 기초재정수지 ▲순채무 ▲성장률과 금리격차 ▲국채평균 만기 ▲국가채무 IMF 지수(IFS) 등을 통해 깐깐하게 들여다봤다. 인체의 종합검진과 비교했을 때 기존 GDP 대비 국가채무만을 보는 검사가 엑스레이 검사였다면 피검사와 심전도, 내시경, 컴퓨터단층촬영(CT)까지 하는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셈이다. 경기조정 기초재정 수지는 1.0%로 28개 국가 중 5번째로 양호했다. GDP에서 총채무에서 정부보유 금융자산을 뺀 값을 나눈 순채무비율은 -29.7%로 4번째로 양호했다. 긍정적인 지표만 나온 것은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평균 국채 만기는 4.2년에 불과해 28개 국가 중 25번째다. 그만큼 빚 갚을 날이 빨리 돌아온다는 뜻이다. 부도위기를 겪는 그리스(8.1년), 포르투갈(6년), 이탈리아(7.2년), 아일랜드(6.7년)보다 짧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금호석유화학은 7일 박찬구 회장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 회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돕기 유공자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합성고무, 합성수지, 건자재 등 주요 제품을 활용해 장애인 보조기구 보급 및 복지시설 보수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지원사업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록 및 흰지팡이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사업장 및 팀별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아이돌 졸업사진 비교분석…‘예쁘거나 사뭇 다르거나’

    아이돌 졸업사진 비교분석…‘예쁘거나 사뭇 다르거나’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 한껏 성숙미와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는 걸그룹 멤버들. 하지만 그들이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옷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주목받는 건 당연지사.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느낌이 여실이 남아있는 이들의 사진을 모아 비교분석 해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미쓰에이 수지, 교복입고 배꼽인사…“은행원 돋네”

    미쓰에이 수지, 교복입고 배꼽인사…“은행원 돋네”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막내 수지가 교복을 입고 배꼽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모습을 공개했다.7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가 현재 재학 중인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속 수지는 가벼운 기본 메이크업만 한 채 큰 리본이 달린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두 손을 배 위에 가지런하게 모으는 등 귀엽고 단정한 학생의 모습을 연출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예쁘다”, “교복이 아니라 은행원 유니폼같다”, “교복 너무 딱 붙는 듯. 조금 큰 치수 입으면 더 학생답고 예쁠 듯”,“엘리베이터걸 같기도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여자 아이돌 교복사진 비교… 생얼 공주는 누구?

    여자 아이돌 교복사진 비교… 생얼 공주는 누구?

    무대 위에서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성숙미를 뿜어내는 아이돌 걸그룹. 그들이 과거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생얼로 카메라 앞에 섰던 교복사진에서는 현재의 아이돌과는 다른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교복을 입은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가 된다. 특히 외형변화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더 큰 주목을 받기 마련.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이들의 교복사진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슈퍼박테리아 공포 확산… 6명 사망 추가 확인 ▶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 세계 최대 제품디자인전 ‘2010 메종 & 오브제 파리’ 가보니

    세계 최대 제품디자인전 ‘2010 메종 & 오브제 파리’ 가보니

    “한국의 정보기술(IT) 제품이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가구와 소품 디자인 능력도 놀랍습니다. 유럽 디자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아주 흥미롭네요.” 3일(현지시간) 개막해 7일까지 이어지는 세계 최대의 제품디자인 전시회 ‘2010 메종 & 오브제 파리’에서 ‘한국산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파리 북부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매년 1·9월 두 차례 열리는 ‘메종 & 오브제’는 전 세계 가구, 인테리어, 가전, 자동차 등의 분야와 관련된 3300여개 업체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고, 10만여명의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찾는 초대형 행사다. 모방이 가능한 디자인 전시회의 특성상 바이어는 물론 취재진까지도 사전 등록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관계자들은 한국 디자인 부스에 대한 반응이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LG전자 등 국내에서도 일부 대기업이 참여한 바 있지만 ‘메종 & 오브제’는 참가 신청 이후 심사에만 3~5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참가 자체가 어렵다. 시즌을 앞둔 바이어들이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대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가 이 ‘메종 & 오브제’에 처음으로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젊은 디자이너와 기업 34개팀 58개 제품을 모아 참가했다. 서울시 디자인재단이 신진 디자이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스를 얻어내면서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세계시장에 그들의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열어 준 것이다. 서울 디자인재단 서지은 과장은 “직접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할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제품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메종 & 오브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공고만으로도 100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지원사업 예산은 고작 2억 8000만원에 불과하지만 전시회장에서 만난 외국 바이어와 언론의 반응은 예산 사용의 타당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통역을 맡고 있는 김수지씨는 “전시회가 마지막날에만 전시 상품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는데 바이어들이 자꾸 샘플을 사겠다고 요구해서 애를 먹었다.”면서 “이웃한 타이완이나 영국 전시관에 비해 4~5배 많은 바이어와 언론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디자이너들도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호평에 한껏 고무된 반응이었다. 제주도 해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홍차용품 ‘티-다이버’를 개발한 2인기업 ‘아벨 앤 파트너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윤성문(34) 사장은 “‘메종 & 오브제’는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이지만, 혼자서는 도전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곳인데 단체부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몰려 점심도 걸렀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오래 전 끝낸 일정이 지워지는 제품 ‘시간의 흔적’을 출품한 차일구(31)씨는 “시제품이지만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시장가능성을 보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꼭 양산제품으로 이 전시회를 다시 찾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외신기자들과 디자이너들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시각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소재나 아이디어 접근 방식이 독창적이면서도 진출하려는 시장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연구가 돋보인다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20여개의 소품 매장을 운영한다는 프란체스코 실바는 “가구 분야에 있어서는 아직 유럽에 뒤지는 것 같지만 차 관련 용품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품들은 당장 시장에 내놓아도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006년부터 ‘메종 & 오브제’에 참여하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회사 알리페의 이상용 사장은 “‘메종 & 오브제’는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인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장이기도 하다.”면서 “특히 세계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호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글 사진 파리 박건형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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