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발대식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총선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선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내무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799
  • 수지 준호, 무대 뒤 다정 인증샷 “직장 동료예요” 섹시 눈빛 발사

    수지 준호, 무대 뒤 다정 인증샷 “직장 동료예요” 섹시 눈빛 발사

    미쓰에이 수지가 2PM 준호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장 동료와 함께(with my business partn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준호와 머리를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지의 섹시한 눈빛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수지 준호 인증샷은 13일 콘서트 ‘ONE MIC’ 무대 뒤에서 촬영한 것.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콘서트로, 수장 박진영을 포함, 2AM, 2PM, 선미, 핫펠트(예은), 미쓰에이, 백아연, 피프틴앤드, 갓세븐, 버나드 박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뒤 피의자로 전환돼 금명간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한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56·중국 국적)씨의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분석한 결과 피해여성 김모(48·중국 국적)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거쳐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찰은 긴급체포한 피의자의 경우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통상 경찰은 실무에서 체포시점부터 36시간 안에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을 관례로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해 볼 때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11시 30분 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된다. 경찰은 이미 박씨 혐의입증에 필요한 상당한 증거를 입수한 만큼 신속히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박씨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아직 혐의사실을 부인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 이른 시일 내 자백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사건 경위와 범행동기, 시신 유기장소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해여성 시신의 나머지 부분을 수습하기 위해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4마리를 투입, 광교저수지에서부터 수원천 일대를 재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DI ‘우울한 2015 한국’

    KDI ‘우울한 2015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5%라고 발표했다. 최근 발표한 주요 기관의 성장률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계 경제의 하방(하락) 위험이 적지 않아 3%대 초반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곁들였다. 내년 성장률 전망을 4.0%로 고수하고 있는 정부도 이달 말 발표할 ‘201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3%대 후반으로 낮춰 잡을 것으로 보인다. KDI는 10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 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5월의 3.7%에서 0.3% 포인트 내린 3.4%로 전망했다. 내년 전망치는 기존 3.8%에서 0.3% 포인트 낮췄다. 또 내년 경상성장률(실질성장률+물가상승률)을 5% 내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8%로 예상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담뱃값 인상분(0.6% 포인트)을 제외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890억 달러, 두바이유는 연평균 배럴당 70달러 초반, 세계 경제성장률은 3.8%로 예측했다. KDI는 내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경제 성장이 이 전망치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성태 KDI 연구위원은 “지난해 이맘때 (올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비교하면 (불확실성이) 더 커진 게 사실”이라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지속적으로 세계 경제를 하향 전망하고 있어 3.8%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경제의 장기 침체와 중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세 둔화, 국제유가 급등락 등이 주요 변수인데, 이에 따라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3.3%)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른다면 우리 성장률도 3%대 초반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KDI는 국내 경제 여건도 우호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계부채 확대와 세입 여건의 악화, 기업 실적 부진 등 우리 경제의 기초 여건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다른 신흥국보다 괜찮다는 기초 체력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정책 방향에서 당국의 적절한 대책을 주문했다. 금융정책에서는 가계부채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총부채상환비율(DTI) 산정 방식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빛의 속도로 늘어나는 가계부채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한 셈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두 차례 인하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DTI 규제 완화 이후 지난 8~10월 중 은행의 월평균 가계대출은 5조 2000억원이다. 반면 지난 1~7월 월평균 가계대출은 1조 6000억원에 그쳤다. 조동철 KDI 수석이코노미스트는 “DTI를 일률적으로 60%로 올린 것이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라면서 “내부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해 건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에서도 물가 하락 압력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금 물가 안정 목표(2.5~3.5%)가 높으니 이를 좀 낮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면서 “목표치에서 너무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 것이 통화당국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디플레이션 우려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정책에서는 세수 확보에 대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직접 증세보다 조세 지출 항목을 정비해 세원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車·화장품 얻고 수산물·열대과일 내줬다

    車·화장품 얻고 수산물·열대과일 내줬다

    10일 타결이 선언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은 자동차와 화장품 등 소비재 시장의 판로는 열었지만 우리 농수산물 시장은 내줬다. 특히 베트남산 수산물의 공세는 거세질 전망이다. 수산물의 경우 3~5년 사이 관세가 사라지는 등 시장이 개방 속도가 빠른 품목에 다수 포함됐기 때문이다. 우선 실뱀장어는 즉시 무관세로 시장을 개방하고 가자미·넙치·방어 등은 3년, 냉동가오리·조제오징어·성게·복어 등은 5년, 기타 냉동 어류, 게와 해조류는 10년 뒤 관세가 사라진다. 단 수산물로는 유일하게 10대 수입품목에 포함됐던 새우는 냉동과 가공 모두 저율관세할당(TRQ)으로 처리키로 했다. 최대 1만 5000t(1억 4000만 달러)까지 무관세를 적용하고 이를 초과하는 품목에만 관세를 부과한단 얘기다. 정부는 “수산물 가운데 새우는 국내 민감성을 고려, TRQ를 통해 수입물량을 조절해 국내시장에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관세를 허용한 양도 적지 않아 새우 가격 하락 등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농축산업계에도 피해가 예상된다. 닭이나 소고기, 양송이버섯, 국수 등은 즉시 관세가 철폐되고 구아바와 망고 등 열대과일과 마늘, 생강은 10년 내 관세철폐 대상에 포함됐다. 15년 뒤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한 천연꿀 농가 역시 장기적으로 타격을 입게 된다. 반면 쌀은 협정 대상에서 아예 제외됐고, 고추와 양파, 녹차는 양허제외가 유지됐다. 하지만 간접적인 피해도 예상된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는 “베트남산 열대과일이 대거 들어오면 사과, 배 등 국산 과일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면서 “품종이 다르더라도 소비 대체 효과로 피해를 보는 경우에 대한 피해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수출기업들에는 기회다. 상품 분야에서는 한·아세안 FTA에서 개방되지 않았던 승용차(3000㏄ 이상)와 화물차(5∼20t), 자동차 부품, 화장품, 생활가전(냉장고·세탁기·전기밥솥) 등이 새로 개방됐다. 우리의 주요 수출품인 면직물, 편직물 등은 3년에 걸쳐 관세가 철폐되고 자동차부품, 전선, 합성수지 등은 5년간 단계적으로 관세가 사라진다. 철도차량부품과 선재, 원동기는 7년, 타이어, 3000㏄ 이상 승용차, 화장품, 전기밥솥, 에어컨 등은 10년 관세철폐 대상이다. 재계도 환영 일색이다. 경제계 단체가 주축인 FTA민간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베트남 FTA가 조기에 발효될 수 있도록 양측 정부가 힘써 달라”면서 “경제계도 FTA를 활용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문대영<사무국장>△대구고법 양희선△부산고법 이용선△특허법원 유영선◇법원부이사관△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김종영△서울중앙지법 등기국장 김재환<사무국장>△사법정책연구원 김주완△서울행정법원 이만석△수원지법 안산지원 김병석△춘천지법 정성희△대전가정법원 정태진△울산지법 이용<사법보좌관>△부산지법 이진호◇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최선호 홍금표 박성암△법원공무원교육원 김범일△양형위원회 한승범△서울고법 윤승도△대구고법 김태원△특허법원 김연승△서울중앙지법 이왕용 김정중 노영수 최진호 김상원 김여일 김진택△서울남부지법 정곤△서울북부지법 김병환△의정부지법 이의봉 이창우△인천지법 강희창 이상수 한기철△수원지법 차기화 박종재 손락상 최재희 허준배 김광태 김종국△춘천지법 박영광 진종우△대전지법 정진안 정병희 노천숙 오승주 정기운 공인엽△청주지법 손동복△대구지법 문창도 경순표 한상호 김종관△부산지법 조형규 정보영△울산지법 송삼영 임형순△창원지법 이선우 정연수 팽휘식 한채구<사법보좌관>△서울남부지법 조경애 장균민△의정부지법 허명호△인천지법 김치호△수원지법 박정윤 엄익현△춘천지법 나한백 한순이△대전지법 손병천△부산지법 정광철△창원지법 제용환△광주지법 이진산 오충헌<사법보좌관 후보자>△서울고법 김민정 신홍기△서울중앙지법 김진남 정정민△서울가정법원 박영희△서울남부지법 고병석△의정부지법 윤수종△청주지법 권순성△부산지법 김진아▶전보 ◇법원이사관△서울고법 사무국장 임용모◇법원부이사관 <법원행정처>△사법지원심의관 김동민△사법등기심의관 정일섭<법원공무원교육원>△사무국장 김영남△연구심의관 강경래△이정준<사무국장>△서울가정법원 강기호△서울북부지법 모경필△서울서부지법 이래홍△의정부지법 곽재순△인천지법 박도철△수원지법 심재금△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재석△부산지법 동부지원 이재열△창원지법 김은숙◇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신진섭 이상신△사법연수원 김상현△법원공무원교육원 이성민△서울고법 이현규 김명식 유영도△부산고법 이종철△광주고법 최용민△서울중앙지법 김정태 김형호 문형수 백수옥△서울가정법원 조용인 도형기△서울동부지법 김현석 권광주△서울남부지법 김용필 조순희 최제록 최근묵△서울북부지법 육기수 박상재△서울서부지법 추천엽 김윤복△의정부지법 권영민△인천지법 정동린 박용석 김종문△수원지법 박상우 조봉원 김진국 이해운 원경섭△춘천지법 김정원△대전가정법원 김윤석△대구지법 정호길△부산지법 박상섭△창원지법 옥동건△광주지법 노덕생 하승호 민병식 조지훈 손윤식△광주가정법원 김정권△제주지법 고태진<사법보좌관>△서울중앙지법 이종언△서울북부지법 김영문△인천지법 서태석△수원지법 박영호 김형수△대전지법 이병배△부산지법 허진규 김성훈△울산지법 박종일<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심재화△부산고법 김남필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인력개발국장 김진수◇과장급△성과복지국 균형인사과장 유승주 ■아주경제 △국제담당 대기자(국장급) 정원교 ■MBC △정책홍보부장 이주훈 ■서울보증 ◇전무이사 선임△경영지원총괄 김상택△영업지원총괄 강병세 ■풀무원 ◇임원 승진△바른마음경영실장 유원무△이씨엠디 부산지사장 이동훈 ■KT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부문장 한동훈△비서실장 구현모◇전무 승진△커스터머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상무 승진△커스터머부문 세일즈본부 채널지원담당 김경일△커스터머부문 업무지원CFT장 박경원△커스터머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성수지사장 오만수△커스터머부문 세일즈본부 무선판매담당 김영호△마케팅부문 디바이스본부 무선단말담당 이현석△G&E부문 기업사업컨설팅본부 ICT컨설팅담당 이선우△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구축본부 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IT부문 IT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홍경표△경영기획부문 장지호△경영지원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1담당 이성규△CR부문 CR협력실장 이승용△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 경영진단2담당 신금석△비서실 2담당 마스터PM 문정용 ■KT에스테이트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최일성 ■KT링커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헌용 ■KT파워텔 ◇전무 승진△대표이사 엄주욱 ■스카이라이프TV ◇상무 승진△대표이사 김영선 ■KT엠앤에스 ◇상무 승진△마케팅총괄 안상근△경영전략실장 윤경근
  • 수지, 가슴 뻥 뚫린 의상 ‘풍만한 가슴골 노출’ 국민 첫사랑은 잊어줘

    수지, 가슴 뻥 뚫린 의상 ‘풍만한 가슴골 노출’ 국민 첫사랑은 잊어줘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파격 섹시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도 드러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수지 몸매 이 정도였어?”, “수지 중국 공연 대박이다”, “수지 왜 중국에서만 섹시 콘셉트냐”, “수지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섹시하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유아교육 대란 방지할 처방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열린세상] 유아교육 대란 방지할 처방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지금 서울에서는 대학입시에 더해 또 다른 입학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치원 대란’이다.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아이 유치원 보내겠나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아이를 좋은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서울의 유치원 대란은 서울시교육청의 어설픈 행정이 기름을 부었다. 1000만 세계도시 서울에 걸맞지 않은 서울시교육청의 아마추어 행정으로 인해 시민이 정책의 시험 대상이 되고 있을 정도다. 저출산으로 아이들은 줄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하고 의아해할 수 있을 것이다. 원성을 듣고 있는 사연은 이렇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년의 복수지원으로 인한 유치원 과열경쟁을 막겠다며 올해부터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3개의 군으로 구분하고, 3군데만 지원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유치원 입학이 아수라장이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서울시 교육 당국의 이번 시책은 임기응변 정책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1000만 시민을 대상으로 유치원생을 모집하는 일은 그저 그래도 되고 안 그래도 되는 구상 차원의 시책과 다르다. 또 영향력이 특정한 지역에 한정되는 일단의 주택개발사업도 아니다. 당장 내년에 유치원에 다닐 유아를 선발하는 현장에 바로 적용돼야 하는 시책이기 때문에 한 점의 오차나 착오가 있어서도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다양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보고, 예상되는 각종 오류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차단하면서 숙성시켜야 하는 시책인 것이다. 그런데도 서울시교육청은 불과 한 달도 채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해와 다른 원아 모집안을 불쑥 내밀었다. 텔레비전 토론은 고사하고 그 흔한 공청회나 설명회 한번 했는지도 의문이다. 동창회나 가족 모임도 그렇게 계획을 잡지 않는다. 시책 전파도 제대로 하지 않다 보니 바뀐 제도 자체를 모르는 딱한 경우도 많았다. 또 응시 횟수가 지나치게 적다는 불만이 일자 추첨일을 불과 일주일도 남겨 두지 않고 지원 횟수를 4회로 늘리고, 추첨일 하루 전에 동일한 군에서 중복 지원한 유아는 모든 유치원의 합격을 취소시킨다는 공문을 부랴부랴 보냈다. 신뢰가 가는 정책을 만들기보다는 시민의 불만에 따라 덕지덕지 땜빵식으로 시책을 개선하는 것이다. 참 창피한 서울시 교육 당국의 정책 실력이다. 지원 제한으로 서울시 교육 당국이 바라는 것처럼 유치원의 수적 경쟁률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이는 유치원 문제 해결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다. 유치원 수는 늘어나고 유아 수는 줄어드는데도 유치원 경쟁률은 낮아지지 않는 것은 무엇보다 유치원 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공립 유치원이나 시설이 좋은 사립 유치원으로 아이들이 몰린다. 게다가 올해는 3~5세 유아 대상의 누리과정 예산지원 불안도 부모들로 하여금 지원이 끊길지 모르는 어린이집보다 유치원으로 몰리게 하는 요인이 됐다. 아이를 더 가깝고 더 좋은 데 보내고 싶은 부모 마음을 탓할 바가 못 된다. 해답은 보다 근본적인 데 있다. 무엇보다 유아교육에 대한 공교육적 접근의 강화가 필요하다. 국공립 유치원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 전체 유치원 중 70%를 상회하는 서구 선진국에 비해 우리는 한참 부족하다. 인구 92만명인 동작구와 관악구 합쳐 국공립 유치원은 15개에 불과하다. 다른 지역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 학생이 대부분 감소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교실이나 공간을 활용하면 재원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보다 궁극적으로는 영국, 독일, 뉴질랜드처럼 7살 초등학교 입학으로 학제를 개편해야 할 필요가 있다. 3살부터 어린이집을 가서 7살까지 유치원을 다니게 하면서 초등학교 6년에 버금가는 5년 동안을 부모가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 요즘은 영양이 좋아 자기 돌떡을 자기가 돌릴 정도가 되고 인지발달도 좋다. 그리고 대학도 한 해 일찍 졸업해 부모의 부담도 일찍 덜고, 본인도 일찍부터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올해 유치원 대란이 내년에는 재연되지 않고 대입보다 유치원 입학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가 이해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유아 교육의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 한국 덮치는 低유가의 그늘

    한국 덮치는 低유가의 그늘

    저유가가 단기적으로 저물가와 과도한 경상수지 흑자 상황을 심화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정부 쪽 시각이 나와 주목된다. 이론적으로 유가가 떨어지면 우리와 같은 비(非)산유국은 투자와 소비가 늘어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점점 고착화되는 국내 저물가와 세계 경제의 수요 부진 아래에서는 저유가가 성장률 증가를 제약할 수도 있다. 2012년 3월 배럴당 평균 122.49달러까지 올랐던 두바이유 가격은 이달 66.90달러까지 떨어졌다. 북해 브렌트유는 8일(현지시간) 1월 인도분이 4% 이상 하락한 66.19달러에 거래됐다. 올 들어 세 번째로 큰 하락 폭으로, 2009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미국의 모건스탠리는 북해 브렌트유가 내년에 배럴당 43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내놓은 ‘저유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최근 대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유가 하락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이전에 비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재부는 유가 하락이 전반적으로 기업의 생산비 절감, 가계소득 증대 등을 가져와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그럼에도 세계 경제 부진에 따른 유가 하락은 성장에 있어 과거만큼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석유제품 순수출국 전환,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등을 감안하면 유가 하락이 세계경제 회복에 제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기름 값이 싸지면 중동과 러시아 등 산유국들의 재정이 악화돼 우리 기업의 수출에도 부담이다. 특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째 1%대에 머무르는 등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유가 하락은 정부가 목표한 내년도 6%대의 경상성장률(실질성장률+물가상승률) 달성에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관심 갖는 이유는?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관심 갖는 이유는?

    수지상세포는 인체 내 발병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종양과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를 인식하여 킬러T세포에게 공격을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백신치료 및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수술 및 항암제, 방사선치료 등 표준치료를 할 수 없는 전이·재발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가(多價)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와 복합면역세포치료를 한 결과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일본의 아베종양내과 측은 밝혔다.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치료와 복합면역세포치료는 2주에 한 차례씩 총 6회(1사이클) 진행됐으며, 효과판정은 혈액검사와 영상진단으로 했다. 그 결과 진행성 폐암환자 22명 가운데 15명(68.2%)에게서 효과가 나타났으며, 진행성 대장암환자 32명 중 19명(59.4%), 진행성 췌장암환자 42명 중 18명(42.9%)에게서 치료효과를 얻었다. 앞서 제17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 아베종양내과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표준치료를 병행한 전이·재발 암환자 39명을 대상으로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한 결과, 74.4%의 치료 성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베종양내과 측에 따르면, 해당 치료는 유전자 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 종합검사 후 환자의 수지상세포에 평균 5개의 펩타이드를 추가로 적용했으며, 이때 사용된 펩타이드는 GV1001을 비롯해 NY-ESO-1, WT1, MUC1, CEA, CA125, 써바이빈, MAGE-A3 등이다. 이외에도 암세포 인지능력을 갖춘 다양한 항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이 병원은 전했다. 이 치료법은 지난 2014년 7월 특허(특허 제5577472호)를 받았으며, 기존의 수지상세포 치료가 지닌 한계를 상당 부분 해소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아베종양내과 측은 설명했다.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수지상세포는 인체에 1% 미만, 정맥혈에는 0.1% 미만이기 때문에 소량 채혈로는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했으며, 이런 이유로 임파구만 배양하여 정맥으로 치료하는 수준이었다”고 지적했다. 실제 기존 치료는 성분채혈에 약 5,000㎖가 필요했고, 2~3시간에 걸쳐 채혈해야 하는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또한, 사용 가능한 펩타이드(항원)도 1~2종류로 단쇄(單鎖) 펩타이드라 치료효과도 떨어졌다. 이 같은 한계를 아베종양내과는 정맥혈에 있는 8~11%의 단구를 분리하여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유전자 검사와 항원검사, 암표지자 검사 후 다양한 종류의 개인 맞춤형 펩타이드를 추가 사용함으로써 해결했다. 그 결과 약 25㎖의 소량채혈만으로도 신 수지상사포 암백신 치료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아베 이사장은 “같은 사람의 같은 암세포라고 해도 표면에 제시된 항원(암표시)가 다르다”면서 “이런 암세포의 다양성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펩타이드(항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암세포만을 공격하여 제거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다”고 덧붙였다.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국내 기업인 ㈜선진바이오텍(대표 양동근)과 공동임상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다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에 대한 추가발표가 2015년 1월 ‘암치료의 미래와 후회없는 암치료’라는 주제로 이뤄질 것으로 예정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핫한 포즈 ‘대박’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핫한 포즈 ‘대박’

    수지 역대 최고 노출 의상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핫한 포즈 ‘대박’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중국에서 입은 노출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일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수지가 7일 방송된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공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실제로 보니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실제로 보니

    수지 역대 최고 노출 의상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실제로 보니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중국에서 입은 노출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일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수지가 7일 방송된 ‘2014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공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내유보금 투자 압박 높여야”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3% 포인트 내렸다. 세금을 깎아주면 그만큼 기업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사내유보금만 늘었다. 30대 그룹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2008년 37조원에서 지난해 158조원으로 327% 증가했다. 지난 10월 경상수지는 9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3월부터 32개월 연속 흑자로, 1~10월 누계로는 700억 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고환율 정책에 힘입어 늘어난 수출은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낙수효과’가 우리 경제에서도 설 땅을 잃어가고 있다. 되레 대기업과 부유층 위주의 경기부양 대책이 소득 불평등만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강력한 소득환류 대책과 부유층 증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그래서 나온다.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에서 기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있는 반면 가계소득 비중은 쪼그라들고 있다. GNI에서 기업소득 비중은 1995년 16.6%에서 2012년 23.3%로 6.6% 포인트 올랐다. 가계소득 비중은 1995년 70.6%에서 2012년 62.3%로 무려 8.3% 포인트나 떨어졌다. 임금도 뒷걸음질치고 있다. 물가 오름폭을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은 여섯 분기 연속 하락세다. 기업의 부(富)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경제의 또 다른 축인 가계는 소득 감소로 빚만 늘어나는 형국이다. 소비와 내수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다. 성장론자들이 내세우는 낙수효과가 한계에 직면한 셈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인식해 기업소득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기업소득 환류세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사내유보금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최경환 경제팀이 환류 대상을 잘못 설정해 기업 소득이 다수 국민에게 유입되는 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 경제의 소득불평등 정도가 미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소득 최상위 1%에 50%의 소득세율을 부과하자”고 제안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헉!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헉!

    수지 역대 최고 노출 의상 수지 역대 최고 노출 화제 집중 “공연도 내수 차별?” 헉!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중국에서 입은 노출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일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수지가 7일 방송된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공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집 나가면 달라져? 중국에선 파격 섹시 ‘가슴골 노출’ 아찔

    수지, 집 나가면 달라져? 중국에선 파격 섹시 ‘가슴골 노출’ 아찔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주민 “분산 개최 땐 올림픽 반납” vs “실리 찾자”

    “한·일 분산 개최가 결정되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반납하겠다.”(평창군민) “올림픽 사후 관리 생각하면 분산 개최도 방법이다.”(일부 시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 동계올림픽 한·일 분산 개최 제안을 놓고 개최지 주민들 사이에서 ‘절대 안 된다’는 주장과 아직 적은 수지만 ‘실리를 찾자’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강원도민들은 8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2018 동계올림픽 한·일 분산 개최 제안에 대해 “분산 개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IOC 위원장이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해 봐야겠지만 지금 와서 올림픽 분산 개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주 개최지인 평창지역의 반발이 크다. 장문혁 평창군의회 겨울올림픽특별위원장은 “올림픽 준비가 채 3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제 와서 일본과 분산 개최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분산 개최가 계속 진행된다면 올림픽 반납은 물론 평창·강릉·정선 3개 시·군이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는 등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체육계도 분산 개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영재 도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은 “이미 슬라이딩센터가 착공했는데 일본으로 옮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한마디로 예산 낭비”라며 “선수들에게 코스 숙련도는 곧 성적인 만큼 다른 나라에서 열리게 되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그만큼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분산 개최를 반대했다.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도 “평창올림픽은 지난 20여년 동안 3수 도전이란 각고의 노력 끝에 유치한 것이고 이에 따른 사후 활용 방안도 마련돼 있는 상태”라며 “힘을 모아 강력히 반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한·일 분산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주민도 늘고 있다. 주민 박모(47)씨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 올림픽을 치르고 난 뒤 사후 관리까지 지자체가 떠안아야 하는데 대회를 위한 도로와 철길 등 인프라 구축은 종전처럼 건설하더라도 경기는 분산 개최하는 게 실리적”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평창·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수지,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댄스 ‘청순수지 맞아?’

    수지,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댄스 ‘청순수지 맞아?’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도 드러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중국에서는 청순 아닌 ‘섹시 모드’

    수지, 중국에서는 청순 아닌 ‘섹시 모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대입정시] 덕성여자대학교

    [2015 대입정시] 덕성여자대학교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 전형과 예체능(실기)전형 두 가지로 간소화해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가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능100% 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전 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실시된다. 예체능(실기)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열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국어 A/B형과 영어를 각 40%씩, 수학 A/B형 또는 사탐/과탐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수학 A/B형과 영어를 각각 40%씩, 국어 A/B형 또는 사탐/과탐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본다. 예체능(실기)전형 학과는 수능 필수지정 영역 없이 국어 A/B형, 영어, 수학 A/B형, 사탐/과탐 등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인문계열 지원자가 국어 B형을 선택하거나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B를 선택하면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02)901-8189·8190·8694, enter.duksung.ac.kr
  • 수지 중국 공연, 19금 가슴골 노출 의상 ‘섹시 포텐 대폭발’

    수지 중국 공연, 19금 가슴골 노출 의상 ‘섹시 포텐 대폭발’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수지 중국 공연, 완전 섹시해”, “수지 몸매 대박이네”, “수지 왜 한국에서는 이런 옷 안 입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순 대명사’ 수지, 성인 신고식? 섹시 의상+댄스로 남심 올킬

    ‘청순 대명사’ 수지, 성인 신고식? 섹시 의상+댄스로 남심 올킬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도 드러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