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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소득 많아도 건보료 한 푼 안 내는 건보체계 손봐야

    건강보험료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 연간 소득이 4000만원에 이르는데도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 내는 이들이 무려 4800여명이나 된다.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야 하듯 소득이 있으면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건만 이 같은 상식이 거꾸로 가고 있다니 한심한 노릇이다. 이런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정부가 소득이 많아도 건보료를 내지 않고 마음 놓고 병원에 다닐 수 있도록 건보료 부과체계 자체를 엉터리로 설계한 탓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건보료 체계를 대폭 손질해야 한다. 현행 건보료 제도에서는 소득이 있어도 직장을 다니는 가족의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건보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반면 저소득층의 지역가입자라도 전·월세 등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어김없이 부과된다. 집도 있고, 수천만원의 연금소득이 있는 김종대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말 “(나는) 퇴임해도 직장가입자인 아내의 피부양자로 바뀌어 보험료가 0원이 되지만 (가난 때문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집도 없고 소득도 없는데 보험료를 내야 한다”고 개탄한 것도 이 때문이다. 건강보험 수지가 올해 흑자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매년 조 단위의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있다. 세계에서 부러움을 받는 우리의 건강보험제도가 지속 가능하려면 잘못된 건보료 개편밖에 답이 없다. 우선 소득이 있는 이들의 무임승차부터 막아야 한다. 현재 근로소득·연금소득·이자소득이 각각 4000만원 이하일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부여하는데, 이들 소득을 합한 총액 기준으로 바꿔야 한다. 나아가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과체계도 손질이 불가피하다. 연간 491만원의 소득을 가진 이가 불과 10여만원 소득이 올라도 연 보험료는 24만원에서 79만원으로 보험료 폭탄을 맞게 된다고 한다. 보험료 기준 500만원에 기계적으로 맞추다 보니 생긴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발표하려다 전격 중단했다. 연말정산 소동으로 여론이 들끓자 놀란 나머지 정작 추진해야 할 건보료 개편을 없던 것으로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던 것이다. 이번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건보료 개편의 당위성을 또다시 보여 주고 있다. 복지부는 하루빨리 건보료 개편안을 만들어 실천 로드맵을 내놓아야 한다.
  • [新국토기행] 충남 서천군

    [新국토기행] 충남 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바다와 산, 갯벌과 백사장 등 관광자원이 다채롭다. 철새들의 낙원 금강하굿둑,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지 신성리 갈대밭,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노을을 볼 수 있는 비인면 선도리 등 자연관광지와 농산어촌이 어우러진 체험관광지가 많다. 근대 산업화의 상징 장항제련소로 널리 알려졌던 곳이 비옥한 들과 바다가 뒷받침하는 생태관광지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풍부한 물산 덕에 먹거리 여행도 즐겁다. 충절로에 있는 서천특화시장에는 인근 홍원·마량·장항항에서 갓 올라온 갖가지 해산물이 모인다. 철마다 꽃게와 새조개 등이 넘쳐난다. 축제도 하는 주꾸미와 광어도 흔하다. 장항읍 장서로 장항음식특화거리는 싱싱한 원료로 끓이는 해물탕이 주특기다. 금강하굿둑 옆 놀이공원 음식촌은 해물칼국수의 명소다. 칼국수집이 집성촌을 이룬다. 놀이기구, 자동차 전용극장, 잔디밭 광장도 있어 가족 나들이 겸 외식 장소로 제격이다. 맛이 좋은 ‘항만’ 박대, 겨울철의 별미 물메기도 서천이 내세우는 먹거리다. [볼거리] ●마량리 동백숲과 마량포구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이다. 둥근 모양의 동백나무 80여 그루가 들어서 있다. 300년 전쯤 수군 첨사가 꿈을 꾼 대로 바다에 나갔더니 정말 꽃이 떠 있어 이를 건져 심은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바닷가 낮은 언덕에 있고, 정상 부분에 ‘동백정’이란 아담한 정자가 있다. 동백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상에 있고 전설과 풍어제를 간직한 가치 때문에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됐다. 이곳 동백나무는 춘백(春栢)으로 잎이 두껍고 진한 녹색의 광택을 띠는 데다 빽빽하게 돋아나 눈길이 간다. 인근 마량포구는 해돋이·해넘이 명소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황금색으로 물들며 잠기는 낙조와 서서히 바다를 물들이며 떠오르는 은근한 일출은 자연이 매일 만들어 내는 예술품이다. 만과 곶이 발달한 마량포구는 경관도 좋지만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어민들이 잡아온 해산물을 경매하는 어판장도 있다. 주변에 전어축제로 유명한 홍원항과 춘장대해수욕장 등이 있어 서천 관광의 묘미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문헌서원 고려 말 충신 목은 이색과 가정 이곡의 학문적 업적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기산면 영모리에 세운 서원이다. 1871년(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으나 1969년 문중과 지방 유림이 복원했다. 정부와 서천군이 2007년부터 5년여간 재정비에 들어가 2013년에 전통 한옥으로 새로 탄생했다. 경내에 효정사, 진수당, 목은 영당, 장판각, 목은 신도비 등이 있다. 입구에 ‘서원으로 들어서려면 말에서 내려라’라는 하마비가 세워져 있다. 가까운 기린산에 이색과 셋째 아들 양경공의 묘가 있다. 이색의 묘터는 풍수지리의 대가인 무학대사가 정했다고 전한다. 기린이 풀을 뜯어 먹는 명당으로 알려져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이들이 많이 찾아온다. 서원에서 이색의 사상과 철학을 통해 지혜로운 삶과 진취적인 창의력을 전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늑한 기린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서원을 거닐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금강하굿둑 철새도래지 매년 겨울이면 40여종 50만 마리의 철새가 장관을 이룬다. 400여리를 달려온 금강의 끝 부분이 서해를 만나면서 풍부한 먹잇감을 풀어 놓기 때문이다. 큰고니, 가창오리, 청둥오리, 개리 등 월동하는 물새들의 낙원이다. 광활한 하굿둑부터 펼쳐진 갈대숲은 철새들이 머물면서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철새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탐조의 최적지여서 호기심을 한껏 채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성리 갈대밭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뿐 아니라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추노’ 등을 촬영한 명품 터다. 폭 200m에 길이 1.5㎞의 광활한 갈대밭은 푸른 하늘, 햇빛이 흩날리는 금강 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룬다.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다.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최적의 자연학습장이고, 예비 부부에게는 최고의 웨딩사진 촬영지다. 인근에 한산모시 마을에다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생가와 기념관이 있어 오가는 길에 둘러볼 수 있다.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국내 유일의 천연해송림으로 알려진 곳이다. 종천면에 있는 산 전체를 해송들이 뒤덮어 사계절 내내 푸름을 뽐낸다. 휴양림은 초입의 저수지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치를 자아낸다. ‘숲속의 집’에서는 갖가지 해송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될 듯하다. 이 밖에 야생화 관찰 등도 가능해 청소년 자연교육장으로도 좋다. 희리산 정상 문수봉(해발 329m)에서 바라보는 서해 풍경은 일품이다. 카라반 등 캠핑카로 휴양림을 찾으면 야영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쉼터로 제격이다.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둘 다 장군국가산업단지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천을 위해 건립한 시설이다. 국립생태원은 99만 8000㎡의 부지에 34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로 만들어졌다. 동물 240종 8000마리와 식물 4865종 110만 그루를 기른다. 핵심 시설은 ‘작은 지구’로 불리는 에코리움이다. 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 등 5개 관으로 꾸며 지구의 기후대별 생태계를 재현하고 있다. 영상관의 최첨단 4D 영상은 에코리움 탐방의 즐거움을 더한다. 세계 각 기후대의 자생 식물이 가득한 재배온실단지, 한반도 숲, 고산생태원, 습지생태원, 금구리못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온실의 창틀 난방 시스템, 자연친화 하수처리 시스템, 천장 복사패널 등 첨단 환경시설도 살펴볼 수 있다. 다음달 정식 개관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279억원을 들여 33만㎡ 부지에 지어졌다. 실내생태관과 해양생물연구동 등으로 꾸며진다. 5200여종의 우리나라 바다생물 표본이 전시된다.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전문적으로 연구,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주권 기반을 다지고 21세기 해양생물산업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곳이다. 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은 각각 마서면과 장항읍에 있지만 둘 사이의 거리는 5㎞ 안팎에 불과하다. 한편 서천군은 코레일과 손잡고 지난달 5일부터 ‘서해금빛 관광열차’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 용산역에서 장항선을 이용해 충남 아산, 홍성 등을 거쳐 내려오는 열차로 이를 타고 와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한산모시관, 금강하굿둑, 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서천특화시장, 솔바람길, 문헌서원 등이 주요 투어코스다. [먹거리] ●한산모시식품 한산모시로 유명한 ‘입는 모시’에서 ‘먹는 모시’로 발상을 획기적으로 바꾼 상품이다. 줄기로만 모시옷을 짜고 버려지던 모시잎을 활용해 먹거리를 만든 것이다. 2009년 모시잎차를 시작으로 모시송편, 모시막걸리, 모시젓갈, 모시칼국수 등이 줄줄이 개발됐다. 매년 6~11월 모시잎을 따 삶고 말려 가루로 만든 뒤 식품을 제조할 때 넣는 방식이다. 모시잎에 칼슘,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끈다. 당뇨와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서천 지역 28개 업체가 이들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주로 주문 판매를 하고, 일부 백화점 등에 납품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송편 등 한산모시송떡은 인기가 대단히 높다. 모시재배 농가 소득과 모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이 발벗고 지원하고 있다. ●아귀 요리 갓 잡아 주로 홍원항으로 들어오는 아귀를 원료로 써 싱싱하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미나리를 얹어 끊이는 탕과 찜 요리가 주종을 이루지만 씨알이 굵은 아귀를 사용해 푸짐하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살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 식감이 배가된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요리지만 봄에 아귀가 많이 잡혀 조금 있으면 제철 맞은 아귀 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유명 음식점은 장항읍에 몰려 있다. 3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할매온정집을 비롯해 우리식당, 유정식당, 대영식당 등 아귀 요리 전문 음식점이 여럿 있다. ●서천김 생산량이 충남의 95%, 전국의 15%를 차지하는 김 주산지다. 금강의 민물이 서해 바닷물과 섞이면서 김 양식에 천혜의 조건을 제공했다. 민물 덕에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명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갯벌이 펼쳐진 것도 영양 함유량을 높이는 요인이다. 인근 보령 등에서 이곳 김으로 조미 김을 제조할 정도다. 서천에서는 200여 가구가 물에 그물을 띄워 기르는 부류식으로 김을 양식하고 70여개 업체에서 김밥용 등 주로 마른 김을 만들고 있다. 국내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팔린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10여개 나라에 김을 수출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서천읍 봄의마을 광장에서 첫 서천김 축제가 열렸다. ●한산소곡주 1500년간 이어져 온 전통 술이다. 백제가 멸망하자 왕족과 유민이 망국의 한을 달래기 위해 빚어 마셨다고 한다. 달콤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일어나기 전까진 취한지 모른다고 해서 ‘앉은뱅이술’로 불린다. 조선시대 들어 더 유명해져 ‘동국세시기’ 등에 제조법이 실렸을 정도다. 일반 전통주가 물과 쌀을 1.6대1로 섞는 데 비해 이 술은 0.6대1로 물을 적게 쓴다. 원재료의 풍미와 영양을 살리기 위해서란다. 도수는 18도로 꽤 높다. 일반 발효주는 20∼30일 걸려 완성되지만 말린 민들레 등을 넣어 빚는 한산소곡주는 100일간 발효 과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백일주’로도 불리면서 고급술로 인정받고 있다. 한산면 일대에서 명맥을 이어오다 1997년 우희열(75·여)씨가 충남도 무형문화재 3호로 지정돼 시판되기 시작했다. 지금은 우씨의 아들 나장연(48) ‘한산소곡주’ 대표가 계승자로 지정받아 술을 생산하고 있다. 서천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新국토기행’은 이번주부터 목요일로 옮겨 게재됩니다.
  • 5060마저도 지갑 꽁꽁, 왜

    5060마저도 지갑 꽁꽁, 왜

    5060세대의 소비 지출 감소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노후 불안감 탓에 지갑을 닫은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9%로 가계수지 조사가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된 2003년(77.9%)보다 5.0% 포인트 하락했다.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졌다는 것은 소비를 줄이고 그만큼 저축을 늘렸다는 의미다. ●노후 불안… 50대 이상 소비성향 급락 가구주의 연령별 평균소비성향을 보면 60세 이상은 2003년 81.1%에서 2014년 69.6%로 11.5% 포인트 떨어졌다. 2003년 전체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50대 가구주 가구의 평균소비성향도 2003년 75.4%에서 지난해 69.7%로 5.7% 포인트 떨어졌다. 60세 이상 다음으로 큰 하락 폭이다. 50대 가구주의 지난해 소득(495만 7000원)과 처분가능소득(396만 9000원)은 전체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소득을 올렸음에도 소비를 크게 줄였다는 얘기다. 50대 가구주의 소득과 처분가능소득이 전체 연령층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기대 수명 늘었는데 소득 기간 그대로” 가구주의 나이가 많을수록 소비성향이 더 떨어진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소비이론인 생애 주기 가설에 따르면 연령별 소비성향은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20∼30대에 높았다가 상대적으로 고소득을 얻는 40∼50대에 저축 증가로 낮아진다. 이어 노년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높아지는 ‘U’자 형태를 나타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40대를 정점으로 소비 성향이 하락하고 있다. 권규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기대수명이 증가했지만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간은 늘지 않아 모든 연령층의 소비 성향이 줄고 있다”면서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그 정도가 강해지고 있는데 이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수지, 봄맞이 섹시+스포티 하의실종 화보… 반전 매력 ‘눈길’

    수지, 봄맞이 섹시+스포티 하의실종 화보… 반전 매력 ‘눈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미쓰에이 수지의 2015 SS시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야구’와 ‘음악’의 슈퍼팬인 MLB 모델 수지는 모든 컬쳐와 열정을 존중하는 ‘I AM A SUPERFAN(아이 엠 어 슈퍼팬)’ 캠페인에 맞는 컨셉을 표현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텔톤 컬러와 트랜디한 디자인의 스타디움자켓, 스웻셔츠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트렌드세터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보이프렌드 핏의 야구점퍼와 짧은 하의를 매치하여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반전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스냅백, 클러치백 등을 매칭한 수지는 발랄하면서도 트랜디한 룩을 연출하며 시즌감이 드러나는 파스텔톤의 엑티브한 스타일로 눈여겨볼만한 스프링룩을 선보였다. 한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에서 전개하는 ‘I AM A SUPERFAN (아이 엠 어 슈퍼팬)’ 프로모션을 오는 3월 9일부터 4월 5일 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신이 열광하고 즐기는 순간을 #IamAsuperfan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슈퍼팬 제품과 슈퍼팬 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MLB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5 트랜드 키워드가 스포티룩인 만큼 엠엘비만의 액티브하고 트랜디한 무드를 사용하여 이번 수지 봄시즌 화보에 선보였다. 특히 야구점퍼는 기장과 컬러에 변화를 주어 한층 가볍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출시되어 스프링룩으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지의 화보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홈페이지(http://www.mlb-korea.com)와 프로모션페이지 (http://www.mlb-korea.com/iamasuperfan)에서 확인 가능하며, MLB 인스타그램(@mlbkorea)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90년대 미소녀 시절 모습과 비교해보니 ‘변함없는 동안?’

    하수빈 최근 근황, 90년대 미소녀 시절 모습과 비교해보니 ‘변함없는 동안?’

    하수빈 최근 근황, 90년대 미소녀 시절 모습과 비교해보니 ‘깜짝’ ‘하수빈 최근 근황’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하수빈은 1992년 11월 데뷔 곡 ‘노노노노노’로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가련형 외모와 소녀를의 목소리로 1990년대 미소녀 콘셉트를 선보인 스타였다. 하지만 인기가 정점에 올랐던 1993년 9월 정규음반 2집 타이틀곡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를 마지막으로 돌연 가요계를 떠났다. 갑작스럽게 떠난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시기는 2010년 11월이었다. 지난 2010년 17년 만에 하수빈은 가요계로 컴백해 정규음반 3집을 냈다. 하수빈은 현재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하수빈 블로그, 하수빈 1집 LISA IN LOVE 재킷 사진(하수빈 최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90년대와 비교하니..

    하수빈 최근 근황, 90년대와 비교하니..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하수빈은 1992년 11월 데뷔 곡 ‘노노노노노’로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가련형 외모와 소녀를의 목소리로 1990년대 미소녀 콘셉트를 선보인 스타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변하지 않는 미모..놀라워

    하수빈 최근 근황, 변하지 않는 미모..놀라워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하수빈은 1992년 11월 데뷔 곡 ‘노노노노노’로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가련형 외모와 소녀를의 목소리로 1990년대 미소녀 콘셉트를 선보인 스타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좀 달라진 얼굴?

    하수빈 최근 근황, 좀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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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수빈 근황, 요즘 뭐하나 봤더니..

    하수빈 근황, 요즘 뭐하나 봤더니..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하수빈은 현재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하수빈 블로그, 하수빈 1집 LISA IN LOVE 재킷 사진(하수빈 최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과거와 비교해보니..

    하수빈 최근 근황, 과거와 비교해보니..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수빈 최근 근황, 달라진 눈크기? 최강동안

    하수빈 최근 근황, 달라진 눈크기? 최강동안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하수빈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긴생머리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수빈은 90년대 강수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는 마산야구장은 도심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다. 1982년 전국체전에 맞춰 1만석 규모로 개장했으나 뜨거운 야구 열기로 관중이 많아 2만 1663석으로 증축했다. 관중석 간격이 좁고 급경사인 데다 시설도 낡아 관중들이 경기를 보는 데 불편함이 많아 NC 홈구장이 되면서 2012년부터 해마다 리모델링해 관중석을 1만 1000석으로 줄였다. 20인용 스카이박스 4개를 비롯해 4~6인 가족석, 2~3인용 내야 지정 테이블 등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기기 좋은 관중석이 설치됐다. 국내 최초로 검은색 그물을 설치해 시야도 개선했다. 펜스 거리는 좌우 97m, 중앙 116m, 좌우 중간 각각 110m다. 펜스 높이는 3.8m이고 그라운드는 인조잔디다. ●20인 단체 관람 스카이박스·가족·연인석 등 다양한 관중석 마산야구장은 작은 구장인데도 예상보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야구장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외야에서 내야 쪽으로 부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공이 멀리 뻗어 나가지 않아서다.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와 지리적 환경이 비슷하다. NC가 올해 1루 내야에 미끄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데크를 설치해 내야석은 900석이 늘어났다. ●구장 작지만 외야에서 내야로 바람 불어 타구 멀리 못 뻗어 외지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야구장을 찾을 경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로 빠져나가 마산종합운동장 방면으로 2.5㎞쯤 이동해 운동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마산고속버스 터미널에선 걸어서 10~15분 거리다. 200여개의 횟집이 몰려 있는 마산어시장 횟집촌을 비롯해 장어구이 거리, 복집 거리, 오동동 아구찜 거리와 통술 거리 등 마산의 명물 먹거리 거리가 야구장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에 이어져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마산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작품을 전시한 문신미술관(마산합포구 추산동)과 국립3·15민주묘지(마산회원구 구암동), 마산문학관(마산합포구 노산북 8길 49-1) 등이 있다. 창원해양공원(진해구 명동)과 성산패총(성산구 성산패총로 137), 전통 한옥 시설인 창원의 집(의창구 사림동 69) 등도 가볼 만하다. 야구장에서 20~24㎞ 떨어진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승용차로 40~50분 거리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커버스토리] 새긴다, 불멸의 기록

    [커버스토리] 새긴다, 불멸의 기록

    야구 선수는 기록으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사상 첫 10개 구단이 나서는 2015시즌 프로야구도 숨막히는 우승 레이스와 치열한 개인 타이틀 경쟁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태세지만 ‘기록 잔치’까지 보태져 좀 더 풍성한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홈런왕 박병호(29·넥센)가 기록 잔치의 선봉에 선다. ‘현역 레전드’ 이승엽(39·삼성)을 넘어 새 이정표를 세운다는 각오다. 올 시즌 뒤 미국 진출 속내까지 드러낸 터라 시선을 더한다. 박병호는 최초의 4년 연속 홈런왕을 꿈꾼다. 한국프로야구사에서 3년 연속 홈런왕은 박병호를 비롯해 이만수(1983~85년·삼성), 장종훈(1990~92년·한화), 이승엽(2001~3년·삼성) 등 단 4명뿐이다. 박병호는 지난해 52개 홈런으로 11년 만에 ‘50홈런 시대’를 열었다. 외국인 거포들이 변수지만 홈런왕 0순위다. 첫 4년 연속 타점왕도 노린다. 3년 연속 타점왕은 박병호와 이민수, 장종훈 등 3명에 불과하다. 4년 연속 홈런·타점왕 동시 달성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최고령 30홈런(32개)으로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대망의 400홈런을 벼른다. 10개만 때리면 통산 400홈런의 새 역사를 쓴다. 일본프로야구에서의 홈런을 더해 549개를 쏘아올린 그는 한·일 통산 550홈런에도 1개만을 남겼다. 550홈런은 일본에서 3명, 메이저리그에서도 14명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두산의 ‘활력소’ 홍성흔(38)은 2000안타를 정조준했다. 43개를 때려내면 역대 5번째로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그동안 양준혁, 장성호(38·kt), 이병규(41·LG 9번), 전준호 등 4명만이 일궜다. 게다가 기존 달성 선수와 달리 첫 우타자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kt 유니폼으로 바꿔 입은 장성호는 LG 이병규와 역대 두 번째 2100안타를 놓고 겨룬다. 장성호는 29개, 이병규는 79개가 모자란다. 게다가 2015경기에 출전한 그가 올해 121경기에 나설 경우 양준혁의 최다 경기 출장 기록도 갈아치운다. 마운드에서도 기록 풍년이 기대된다. 이승엽과 동갑내기 한솥밥 임창용은 통산 200세이브 달성이 확실시된다. 1세이브만 올리면 오승환(일본 한신), 김용수, 구대성(호주 퍼스)에 이어 4번째로 200세이브 반열에 선다. 동시에 첫 ‘100승·200세이브’ 클럽도 개설한다. 한·미·일 통산 327세이브를 쌓은 그는 350세이브까지 점쳐진다. 안지만(32·삼성)은 첫 150홀드 사냥에 나선다. 135홀드로 역대 단독 1위여서 올 시즌 15홀드를 보탤 가능성이 높다. 삼성에서 한화로 둥지를 옮겨 튼 배영수(34)는 역대 다승 공동 5위를 벼른다. 통산 124승인 배영수는 현재 다승 8위. 2승을 추가하면 김용수, 조계현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3승을 올리면 단독 6위, 10승을 작성하면 134승으로 김원형과 공동 5위다. 장원삼(32·삼성)은 100승 고지 등극이 확실하다. 단 1승을 보태면 역대 24번째 100승 투수로 이름을 올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대표적 미분양 지역이었던 용인지역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용인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용인 경전철 개통, 제 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2016년 2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요업무지구인 강남과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며 개통예정역 주변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용인지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추세다. 2013년 12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4,827가구였지만 2014년 12월에는 3,476가구로 감소하며, 다시 살아나는 부동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구유입도 빠르다. 올 1월 기준 용인시 인구는 97만 8184명으로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2만2041건이 거래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용인지역은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그 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내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용인지역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인 수지구에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대림산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수지’는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은 84~103㎡로 총 1,237 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용인 수지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만한 땅이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대다수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e편한세상 수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대림산업이 용인 수지구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다. ‘e편한세상 수지’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예정)과 인접하여 보도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수지 내에서도 알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간을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근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수지 내 명문고등학교로 손꼽히는 수지고가 인근에 있고, 수지초는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 뿐 만 아니라 풍덕고, 정평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Km 이내에 16개의 초, 중, 고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다. 단지 북쪽 맞은편에 이마트가 입지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더욱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분당생활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생활권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외, 사업지 북쪽으로는 정평공원이 연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홈’이 ‘e편한세상 수지’에 첫 적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그된 ‘스마트홈’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대림산업은 견본주택을 오픈 하기 전 다양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는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을 오픈해 현장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현장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되며,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양과 관련하여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격동의 한·일 70년] 영토분쟁

    [격동의 한·일 70년] 영토분쟁

    해마다 2월 22일 무렵이 되면 주한 일본대사관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竹島)의 날’로 지정해 행사를 개최하는 걸 규탄하기 위해서다. 일부 시민단체는 신한일어업협정 파기와 쓰시마섬 반환까지 주장하고, AP 등 외신은 “오랜 지역 분쟁 사안”으로 보도한다. 하지만 독도 ‘분쟁’이라는 프레임이 형성되면 일본에는 무조건 ‘수지맞는 장사’다. ‘강력한 의지 표현’이 결과적으로는 일본을 도와주게 되는 역설이다. 이석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 부분을 ‘독도 문제 새롭게 보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독도 문제는 여러모로 독특하고도 복잡하다. 일단 식민지배를 당했던 국가와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해외 사례를 찾기가 어렵다.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데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까지 맞물리면서 독도는 한·일 간 갈등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가 돼 버렸다. 한국은 분쟁이라는 말 자체를 막아야 하는 처지다. 일본으로서는 ‘밑져야 본전’이다. 결국 일본은 쓸 수 있는 카드가 아주 많고, 한국은 아주 적다고 할 수 있다. 국제법과 해양법 전공자로서 오랫동안 독도 문제를 고민해 온 이 교수는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영토 문제의 해결에서 식민지 문제에 대한 인식이 반영된 경우는 흔치 않다. 과거사 청산이라는 역사적 접근 방법을 중심에 두고 해법 위주의 접근을 해야 한다”는 말로 시작했다. 특히 그는 “그런 관점을 당사국이 아닌 제3국에서 제기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한국의 독도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만의 시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라면서 “제3자가 보기에도 한국의 주장이 타당한지 반문하는 것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인터뷰 내내 “조심스럽지만”이란 말을 자주 썼다. 또 한 가지 설명을 위한 전제를 길게 언급함으로써 독도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조심스러운 상황인지 떠올리게 했다. 그럼에도 그는 “가장 걱정하는 것은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넓은 의미의 독도 문제가 국제사법기관으로 가는 상황”이라면서 “세계를 아우르는 전략적 접근이 절실하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교수는 “정부 안에 독도 문제를 포함해 통일 이후 전체적인 영토 문제까지 고민하는 상설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 간 갈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2006년 유엔해양법협약 제298조에 따라 해양경계획정 등의 문제에 대한 국제 법원의 강제관할권을 배제하는 선언을 했다. 하지만 중국이 재판 참가 자체를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 해양분쟁은 현재 중재재판소에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해양경계획정 관련 사안의 강제적 분쟁 해결에 대한 선택적 배제 선언을 한 한국 역시 선언의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 제소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 가령 현재 건설이 잠정 중단된 독도 해양과학기지를 두고 일본이 건설 중단의 잠정 조치를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가 제시하는 해법은 ‘컨트롤타워 설치’를 빼고는 여러모로 ‘상식’과 배치된다. 그는 “2006년 이후 급증하는 독도 관련 예산을 구조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나서서 독도 교육을 강화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독도 열기를 가라앉혀야 한다”고 주문한다. 특히 미국 신문에 독도 광고를 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교수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국제사회에 외치는 것은 곧 갈등이 있나 보구나 하는 인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프레임 이론에서 말하듯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코끼리를 떠올리는 것과 동일한 작용”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에 독도 문제는 꽃놀이패 같은 것”이라는 지적도 곱씹어 볼 대목이다. 그는 “일부에선 일본 정부가 치밀한 계획 아래 차근차근 도발(?) 수위를 높인다고 말하지만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일본 정부에 1순위는 센카쿠, 2순위는 남쿠릴 4개 섬, 그 다음이 독도”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이 일본측 ‘도발’에 즉각 즉각 반응하는 것이 오히려 일본에 학습효과를 심어 준 측면도 있다”면서 “역설적이게도 독도에 대한 일반의 지나친 관심이 독도 해법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한국 정부의 기존 독도 정책에 대해 “‘내 아내론’과 적극 대응 사이에서 갈지자 걸음을 했다”고 평가했다. ‘내 아내론’이란 자기 아내를 두고 ‘내 아내다’라고 떠들 이유가 없듯이 독도가 명백한 한국 땅인데 국제사회에 강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으로, 이른바 ‘조용한 외교’를 상징한다. 하지만 이는 국내 비판 여론과 ‘독도 문제의 정치화’에 밀려 정책적 변화를 겪게 된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6년 4월 대국민 담화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2012년 8월 독도 방문에 대해 “넘어선 안 되는 선을 넘어 버렸고, 한국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거의 소진시켰다”고 지적했다. 2006년 당시 노 전 대통령은 특별담화문을 통해 독도 문제를 식민지배와 연관시키며 일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교수는 “그 전까지 견지하던 동북아평화 노선에 대한 국내 비판 여론이 워낙 거셌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대통령까지 굳이 나서야 했을까 싶다. 독도 문제에 대한 정부 대응에서 담화문이 일종의 마지노선이 되면서 정부 스스로 퇴로를 막아 버렸다”고 말했다. 2012년 당시 이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독도 방문을 계기로 이른바 ‘양심적’인 일본 지식인과 시민단체가 발언권을 잃어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시론] 한·중 FTA, 미완의 성공/최원목 이화여대 교수·싱가포르국립대 방문교수

    [시론] 한·중 FTA, 미완의 성공/최원목 이화여대 교수·싱가포르국립대 방문교수

    역사적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가 가서명돼 문안이 공개됐다. 정부의 자평에 따르면 미국·유럽연합(EU)에 이어 중국과의 FTA 체결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FTA 허브‘로서의 지위가 확보됐고, ‘아·태 지역 경제통합 과정에서의 핵심축(린치핀)’ 역할 수행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한다. 지난해 말 한·중 FTA 협상의 타결 선언 이후 FTA 혜택이 별로 없다는 비판을 받아 왔으나 이제 협정 문안을 공개할 수 있으니 ‘실체적인 이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불법 어획 수산물을 FTA 특혜관세 혜택에서 배제하고, 48시간 내 통관 원칙을 규정한 것은 한·중 상품교역 질서를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중국 측이 애초 제시한 까다로운 원산지 결정 기준을 완화한 것(결합기준 적용축소, 역내 부가가치 요건을 40~50%로 하향조정)도 대중교역 확대를 위해 바람직하다. 상표권과 실용신안권 보호를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관련 집행력을 강화해 우리 지재권 보호나 한류 콘텐츠의 대중 진출 확대를 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중국 내 상사 주재원의 체류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 것도 우리 기업인의 애로 사항을 다소 해소한 것이다. 환경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환경 법규를 효과적으로 집행하도록 의무화한 것은 중국발 환경악재 대처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럼에도 실망스런 부분이 많다. 대중 교역 흑자의 효자 품목인 승용차, 자동차 부품, 대형 가전제품,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등이 중국 측 개방 목록에서 제외됐다. 상당수의 철강제품(아연도금강판, 전기강판 등), 기계류(굴삭기 등 건설기계, 고급공작기계), P-X, TPA 등의 석유화학제품, 화섬사와 같은 섬유제품 또한 제외됐다. 중국이 국내적으로 육성 중인 고부가가치 분야는 대부분 제외하고 저부가가치 품목 위주로 FTA 혜택이 발생토록 한 셈이다. 우리 측이 농수산 품목에서 극단적 보호주의(수입액 기준 60%를 개방에서 제외)를 택한 대가인 셈이나 양 부문의 교역 액수와 잠재적 교역 기회를 감안할 때 우리로서는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중국 내에 만연한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서는 강력한 비관세 조치 파악 및 대응 메커니즘이 마련돼야 하는데, 투명성 원칙과 공무원들 간의 협의 채널만 구축하는 데 그쳤다. 한국 원산지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개성공단 생산 제품의 범위를 역대 최다(310개 품목)로 확보한 것은 좋으나 ‘협정 서명 당시 존재하는 공단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한해’ 원산지 지위를 인정토록 해 남북한 경협이 개성공단 이외의 지역으로 확대될 경우에는 추가 합의해야 원산지 지위를 인정받게 되는 부담을 지게 됐다. 서비스 및 투자 분야에서 정부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FTZ) 내에서의 법률 및 건설 서비스 합작 자유화를 달성하고, 중국 내 한국 관광회사의 관광객 모집 영업이 허용됨을 성과로 내세운다. 그러나 FTZ에서의 적극적 자유화 정책은 이미 중국이 자체 필요에 의해 확립한 정책이고, 관광회사 영업 허가는 중국이 이미 진행하고 있는 관광업 자유화 파일럿 프로그램에 한국을 참여시키기로 한 방침을 재확인한 것일 뿐이다. 오히려 서비스 분야에서의 최혜국 대우 의무가 한·중 FTA에 규정되지 못한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FTA 체결국 간에 차별적인 서비스 규제가 형성되는 것을 막는 최혜국 대우 의무 조항은 현대적 FTA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의 경우도 이미 뉴질랜드·스위스와 각각 체결한 FTA에서 이러한 의무를 인정한 바가 있다. FTA 글로벌 허브와 린치핀은 주요 경제권과 FTA를 많이 맺기만 하면 달성되는 것은 아니다. 서로 상이한 FTA들 간에 초래되는 복잡성이 거래 비용을 증가시키기 마련이므로 이러한 비용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처하려는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한·중 FTA에는 이러한 교역 복잡성을 줄이려는 의식적 노력이 반영돼 있지 않다. 협정의 전문을 보더라도 그저 양국 간의 양자조약을 맺는다는 선언에 그치고 있고, 아시아 지역의 통합과 평화에 파급효과를 미치려는 역사적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양국 정부 모두 호랑이를 그릴 기회에서 고양이를 손쉽게 그려 내는 정치적 편의주의 함정에 결국 빠진 결과다.
  •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양화진 탐방 활성화로 관광객 부를 것”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양화진 탐방 활성화로 관광객 부를 것”

    “한강과 홍대, 상암 DMC 등 관광 문화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5일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과 더불어 마포 관광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해외 관광이 보편화된 시대이고 우리 구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광객을 불러 모아 소비를 유도하고 고용을 늘리는 등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실제 지난해 해외 관광객 1400만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1620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기에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한강 개발사업을 본격화하는 ‘한강 관광자원화’도 더없는 호재다. 계획안에 따르면 마포 유수지에 시네마테크, 멀티플렉스 등 문화복합타운이 조성된다. 이에 대해 박 구청장은 “한강 개발사업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관광활성화의 구체적 해법은 민관 공동 네트워크인 마포관광포럼을 통해 모색한다. 양화진성지 관광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양화진 근대사 탐방 ‘뱃길을 열다’라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박 구청장은 “포럼은 여행·숙박·음식업 등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들의 애로사항, 개선할 점 등을 보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화진 일대는 절두산 순교성지, 외국인선교사 묘원, 양화나루 등 근대역사문화 유산의 집적지이자 종교성지”라며 “문화재청 주관 2015 생생문화제 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로 뱃길 탐방, 양화진 이야기꾼 양성 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마포 관광기념품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시니어문화 정착,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이와 관련,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내 마포구민체육센터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상암동 노을시민체육공원,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끝으로 박 구청장은 교육문화 분야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은 진정한 복지의 완성”이라면서 “민선 6기 슬로건을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로 정했는데 주민과 함께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프로볼러 신수지 출격…SBS프로볼링대회서 공식

    프로볼러 신수지 출격…SBS프로볼링대회서 공식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4)가 프로볼러로 공식 데뷔했다. 신수지는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볼링센터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여자부에 출전해 본선 첫날 경기를 치렀다. 신수지는 A, B조 79명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8경기 합계 1397점(애버리지 174.625점)을 기록하며 72위로 마감했다. 4일과 5일 이틀간 하루 8게임씩 16게임을 치러 종합 득점순으로 상위 2명이 TV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TV파이널은 6일 오후 1시 50분부터 열리며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프로볼링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수지는 TV파이널 경기에 앞서 위촉식을 갖는다. B조에서 19번째로 경기에 나선 신수지는 많은 취재진과 갤러리가 몰려 긴장한 듯 흔들리며 첫 경기를 147점으로 마쳤다. 하지만 2번째 경기에서는 최고 점수인 198점을 찍었다. 첫날 경기에서는 8경기 합계 1925점(애버리지 240.625점)을 기록한 김유리가 1위에 올랐다. 신수지는 지난 3일 열린 여자부 공식 연습 경기에 참석해 “체조를 한 덕분에 기본 체력과 유연성이 좋아 볼링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상위권에 바로 들기는 어렵지만 꼴찌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주어진 대회에 최대한 출전하며 차근차근 올라가 상위권으로 가는 게 목표”라면서 “첫 대회에서는 프로선발전 통과 기준인 185점보다 다소 높은 평균 195점 정도를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신수지는 지난해 12월 프로선발전에서 평균 188점을 기록해 통과 기준(평균 185점)을 넘어 프로볼러로 선발됐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 친구를 따라 우연히 접한 볼링의 매력에 빠져 지난해 2월부터 프로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했다. 신수지는 프로선발전을 통과한 뒤 하루 20게임가량을 소화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 한편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 20회 전국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도대체 왜?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도대체 왜?

    끝까지 간다 신수지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도대체 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힙업 운동을 선보여 화제다. 신수지는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2라운드 도전에 나섰다. 이날 신수지는 MC들로부터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라는 제안을 받고 갑자기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어 좌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켜보던 MC 장윤정은 “좋다. 몸매가 이렇게 탄탄할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수지는 이 날 힙업을 위한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그는 바닥에 엎드린 뒤 전형적인 고양이 자세를 선보이며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렸다. 신수지는 “이 상태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상하로 다리를 왔다 갔다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수지는 이외에도 특유의 유연함으로 웨이브 댄스와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깜짝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깜짝

    끝까지 간다 신수지 끝까지 간다 신수지 “갑자기 지퍼 내리고 치마 벗더니…” 깜짝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힙업 운동을 선보여 화제다. 신수지는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2라운드 도전에 나섰다. 이날 신수지는 MC들로부터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라는 제안을 받고 갑자기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어 좌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켜보던 MC 장윤정은 “좋다. 몸매가 이렇게 탄탄할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수지는 이 날 힙업을 위한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그는 바닥에 엎드린 뒤 전형적인 고양이 자세를 선보이며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렸다. 신수지는 “이 상태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상하로 다리를 왔다 갔다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수지는 이외에도 특유의 유연함으로 웨이브 댄스와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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