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세차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천공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의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799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데이트”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데이트”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에 “런던서 2박3일간 로맨틱”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에 “런던서 2박3일간 로맨틱”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장소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장소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데이트 포착 사진에 부인 못해..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데이트 포착 사진에 부인 못해..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2박3일간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 달콤한 유럽 데이트 포착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 달콤한 유럽 데이트 포착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2박3일간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유럽서 2박3일 함께 보내..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유럽서 2박3일 함께 보내..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2박3일간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1개월째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1개월째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2박3일간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1개월째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1개월째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2박3일간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설…수지 “’강남 1970’ 대박나세요” 응원, 이 때부터 핑크빛?

    이민호 수지 열애설…수지 “’강남 1970’ 대박나세요” 응원, 이 때부터 핑크빛?

    이민호 수지 열애설…수지 “’강남 1970’ 대박나세요” 응원, 이 때부터 핑크빛? 이민호 수지 열애설 한류스타 이민호와 ‘국민 첫사랑’ 수지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수지가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강남 1970’을 응원했던 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 1월 2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강남 1970’ 글로벌 프리미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이민호의 초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수지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에 참석했던 사진과 함께 “영화 ‘강남 1970’ 다들 고생 많이 했겠더라고요. 멋져요. 영화 대박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김래원 이민호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느와르에 도전한 이민호는 호평 세례를 받았다. 한편 23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면서, 두 사람의 런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설…이민호 측 “만난 지 한 달…따뜻하게 봐달라”

    이민호 수지 열애설…이민호 측 “만난 지 한 달…따뜻하게 봐달라”

    이민호 수지 열애설…이민호 측 “만난 지 한 달…따뜻하게 봐달라” 이민호 수지, 이민호 측 열애설 인정 배우 이민호 측이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호 측은 23일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그러나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이민호가 해외 일정이 있는 경우만 제외하고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1987년생인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 구준표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강남 1970’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중화권에서의 수년째 톱을 지키고 있는 한류스타다. 1994년생으로 이민호보다 7살 연하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고, 영화 ‘건축학개론’의 성공으로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수지는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로맨틱” 얼마짜리 호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로맨틱” 얼마짜리 호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2박3일간 묵은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2박3일간 묵은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어떻게 만났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어떻게 만났나?

    한류스타 이민호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열애중이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23일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그러나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100배 빠른 초고속 3D 프린터 ‘카본 3D’ 개발

    100배 빠른 초고속 3D 프린터 ‘카본 3D’ 개발

    영화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액체형 금속로봇 ‘T-1000’처럼 액체에서 3D 구조물로 만드는 새로운 3D 프린터가 개발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미국 벤처회사인 ‘카본3D’가 지난 16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수십 cm 크기 입체를 0.1mm 오차도 없이 기존 제품보다 25~100배 빠르게 찍어내는 3D 프린터를 개발했다고 조선비즈를 인용보도했다. ‘카본3D’ 공동창업자 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조셉 데시몬 교수는 같은 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한 TED 콘퍼런스에서 새로 개발된 3D 프린터 ‘카본 3D’과 함께 프린터로 만든 표적 항암제를 공개했다. 데시몬 교수는 “기존 3D 프린터가 액체 등을 층층이 쌓아가는 적층 방식인데 반해 이번 프린터는 광경화 수지가 담긴 수조 아래에서 자외선과 산소를 보내 3D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 ”이라며 “기존 3D 프린터와 비교해 프린팅 속도가 25~100배가량 빠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놀라운 과학 기술이네요”, “영화가 현실로?”,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TE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럴 水도 저럴 水도 없다

    이럴 水도 저럴 水도 없다

    국내 최대 담수 댐들이 심각한 가뭄으로 붉은 속살을 속속 드러내고 있다. 강바닥마다 거북등처럼 갈라지는 등 강원, 충청권이 타들어 가고 있다. 자연 계곡물을 사용하는 강원 산골마을 주민들은 식수원과 생활용수마저 끊겨 급수 지원에 의지한 지 오래다. 서울 등 수도권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저수율도 평소보다 크게 떨어져 자칫 봄철 식수 대란까지 걱정할 판이다. 지난해 여름 중부권이 장맛비와 태풍의 영향을 받지 못해 큰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 올겨울 눈다운 눈까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강원 등 중부권에 5~20㎜의 비가 찔끔 내렸을 뿐이다. 갈수기인 봄철에 마른 대지를 타고 산불이 번질 위험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가뭄이 심각한 곳을 둘러봤다. 지난 19일 찾아간 29억t의 물을 담을 수 있는 국내 최대 댐인 소양강댐은 해발 198m 만수위 선에서 물길이 닿아 있는 157.50m 수면까지 붉은 속살을 40m 이상 드러냈다. 강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검붉은 흙띠가 푸른 강물띠보다 더 깊게 패어 있었다. 물속에 잠겨 겨우 정상만 보였던 댐 가운데 바위섬도 거대한 산처럼 솟았다. 물이 고였던 댐 바닥에는 누렇고 푸른 잡초까지 우거져 가뭄이 시작된 지 한참 됐다는 것을 보여 줬다. 강원 인제와 양구로 이어지는 상류지역은 먼지를 일으키며 강바닥이 아예 사막처럼 말라붙었다. 1970년대 중반 소양강댐이 담수를 시작한 지 40여년 만에 네 번째 맞는 가뭄이다. 4, 5월 갈수기를 지나면 수위가 역대 최저기록인 154.5m 아래로 떨어질 공산이 크다. ●횡성댐 저수율 준공 이래 최저 소양강댐은 현재 최대 용량의 3분의1 수준에도 못 미치는 8억 9000만t의 물만 간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댐관리단 김영호 부장은 “지금은 상류에서 눈 녹은 물이 흘러들어올 시기지만 올겨울에 눈이 적게 내려 당분간 댐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보다 유출량이 더 많아 수위는 더 내려갈 것”이라며 “수위가 150m 이하로 떨어지면 전력 공급이 중단된다”고 말했다. 소양강댐 다음으로 많은 물을 담는 충주댐의 상황도 비슷하다. 저수용량이 27억 5000만t이지만 현재 7억 5600만t만 차 있다. 저수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국토부, 용수 감량 ‘주의’ 발령 이처럼 국내 최대 댐들이 말라 가면서 봄철 수도권 식수원까지 위협하고 있다. 여름 장마철에 물을 가뒀다가 겨울과 봄을 거치며 서울 등 수도권 주민들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해 주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이 바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댐 물의 유출량이 유입량보다 많아 앞으로 문제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양강댐은 현재 유출량이 초당 31t에 이르지만 유입량은 초당 11t에 그친다. 물을 최소한으로 줄여 방출하고 있다. 수도권 상수원이기에 방출량을 더 줄일 수도 없다. 강원 원주권의 식수원인 횡성댐 상황은 더 심각하다. 횡성댐 수위는 164.75m(저수율 27.8%)로 2001년 준공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낮다. 국토교통부는 용수 부족에 대비해 하천 유지용수 감량 단계인 ‘주의’를 발령, 방류량을 기존보다 26% 줄였다. 이는 용수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마련한 ‘댐 용수 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의 첫 적용 사례다. 김록기 횡성댐관리단 대리는 “하천 유지용수 감량으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는 예전처럼 공급되지만 봄철에 수위가 지금처럼 내려간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일부 지하수도 말라 급수차 의존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는 등 불편도 속출하고 있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마을 주민들은 생활용수인 마을 계곡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며 마을의 식수원인 지하수까지 말라 버려 간이상수도 가동이 중단됐다. 주민들은 수개월째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등 불편한 생활을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마실 물도 부족해 춘천시에서 공급하는 급수 지원이 유일한 생명수다. 춘천시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서면 덕두원리, 당림리, 북산면 물로리 등지에 총 71차례 355t의 생활용수를 지원했다. 강원 산간지역 다른 마을도 비슷한 실정이다. ●소양호 어민 생계난까지 겹쳐 지난해부터 소양호의 수위가 낮아지고 최근 바닥까지 보이면서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 가는 춘천, 양구, 인제 등지의 주민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낮아진 수위만큼 물고기가 줄어 조업을 나가도 빈손으로 돌아오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구역이 한정되면서 일부 주민 사이에서는 자리다툼마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어업인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의 대표 축제인 빙어축제를 열지 못한 데 이어 조업 활동까지 어려워지자 수개월째 수입원이 없어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저수지 물도 말라 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가 관리하는 저수지 78곳의 평균 저수율은 81%로 평년(91.2%)보다 10% 포인트 이상 줄었다.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쌀전업농 중앙회 관계자는 “본격 영농철이 시작됐지만 영농철 물 부족 현상이 불을 보듯 뻔해 저수지가 없는 지역은 벌써 올해 농사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우려했다. 강원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낮은 69.6%로 평년(93.8%)에 비해 20% 포인트 이상 급감했고 영북권(속초·고성·양양), 춘천권(춘천·홍천·횡성·양구), 원주권(원주·평창)의 저수율도 평년보다 5∼10% 포인트가량 낮아졌다. 강원지방기상청 김지언 예보관은 “지난해 여름 장마철 큰비와 태풍이 없었고 올겨울에도 영동권에 동풍으로 인한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저수량이 부족하고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며 “갈수기인 봄철에도 예년과 같은 수준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등 당분간 가뭄을 해갈시킬 큰비 소식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커버스토리] 가녀린 몸매에 막강 파워… 오빠들 녹이다

    [커버스토리] 가녀린 몸매에 막강 파워… 오빠들 녹이다

    그녀가 웃으면 남자 팬들이 웃는다. 그녀가 울면 팬들도 따라 운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의 라이트 황연주(29)는 원조 ‘미녀 스타’다. 프로 원년인 2005년 현대건설에 입단, 올해로 11시즌을 소화했는데 11년을 한결같이 응원하는 오빠 팬들이 적지 않다. 177㎝에 64㎏으로 배구선수치고 가녀린 체구를 지녔다. 팬들은 그런 그를 ‘꽃사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연약해 보인다고 얕봤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황연주는 올해 1월 21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전인미답의 통산 4000점 고지를 밟았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4000점을 돌파한 선수는 황연주가 유일하다. 황연주는 여자부 통산 서브 에이스 350점 대기록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자부 최고 기록이다. 또 상대적으로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통산 347개의 블로킹에 성공, 통산 7위에 올랐다. 도로공사의 레프트 고예림(21)은 데뷔 당시부터 ‘얼짱’으로 주목받았다. 흰 피부 탓에 ‘밀가루’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3년 도로공사에 입단한 그는 “얼굴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녔다. 그리고 2013~14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도 22경기 60세트에서 79점을 올려 도로공사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미녀 대결에서 여자프로농구가 빠질 수 없다. 하나외환의 포인트가드 신지현(20)은 올 시즌 신인상을 품에 안은 샛별이다. 96명의 기자단이 진행한 투표에서 96표를 모조리 쓸어 담았다.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5점, 1.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량에 미모까지 갖춘 그에게 팬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신지현의 인터뷰 동영상 조회 수는 2만 건에 육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 시즌 올스타전 이벤트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거위의 꿈’을 열창, 갈채를 받았다. ‘미녀 슈터’ 박하나(25·삼성)도 있다. 올 시즌 박하나는 35경기에 나서 평균 11.46득점을 했다. 3점슛 성공률 33.56%로 리그 7위, 자유투 성공률 81.82%로 4위에 올랐다.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3점슛 여왕 박혜진(25·우리은행)의 3연패를 가로막았다. 박하나는 경연 결선에서 15점을 기록, 박혜진(14점), 모니크 커리(13점·삼성)를 제치고 우승했다. 스타 덕분에 종목이 각광을 받는 경우도 있다.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24)는 지난 5일 끝난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프로로 데뷔, 화제를 일으켰다. 신수지는 16게임 합계 3033점, 평균 189.56점을 얻어 여자부 79명의 선수 중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수지의 참가만으로도 볼링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신수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과 중국의 탁구 팬들은 서효원(28·마사회)의 스매싱에 환호한다. 소후닷컴, 시나닷컴 등 중국 포털 사이트는 서효원을 ‘한국 제일 미녀, 청순한 탁구선수’라고 소개한 바 있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탁구를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0위인 서효원은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대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커버스토리] 실력도 외모도 빼어난 스포츠 스타들

    [커버스토리] 실력도 외모도 빼어난 스포츠 스타들

    ‘남심(男心), 여심(女心)을 흔들어라.’ 팬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외모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실력이 전제돼야 하지만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은 경기장마다 수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다. ‘얼짱’ 선수의 인기는 팬클럽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자연스레 소속 구단의 인기로 연결되고, 해당 종목의 인기로 이어진다. 최근 프로 볼링은 ‘신수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4)가 프로 볼러로 데뷔한 지난 4일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가 열린 서울 공릉볼링장은 모처럼 관중들로 가득 찼다.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프로볼링 대회가 신수지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프로볼링협회는 신수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볼링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꽃미남’ ‘꽃미녀’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않다. 프로야구계의 ‘얼짱’ 이대형(32·kt)은 20일 현재 페이스북 팔로어가 7100여명에 이른다. 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2012년 5월 이후 25만여명이 다녀갔다.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사진 아래·30·LIG손해보험)과 프로 농구계 최고 얼짱으로 뽑혔던 강병현(30·KGC인삼공사) 등도 여심을 흔들며 인기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김요한의 소속팀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응원 메시지만 340여개에 이른다. 여자 프로배구의 ‘꽃사슴’ 황연주(29·현대건설)와 농구 올스타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거위의 꿈’을 열창했던 신인왕 신지현(20·하나카드) 등은 오빠 팬들을 코트로 이끌고 있다. 또 탁구 얼짱 서효원(위·28·마사회)은 최근 남성잡지인 ‘맥심’ 한국판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강신 기자 xin@seoul.co.kr
  •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취수부터 6단계…14시간이면 오성급 스마트워터 찰랑찰랑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취수부터 6단계…14시간이면 오성급 스마트워터 찰랑찰랑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은 국내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을 세계 물 전문가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다. 포럼 기간 각종 회의와 전시회에서는 마시는 물로 K-water와 대구·경북상수도사업본부가 만든 수돗물이 제공된다. 안전하고 냄새를 줄인, 몸에 이로운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이른바 ‘스마트워터’(Smart Water)에 대해 세계 물 전문가들의 호평이 기대된다. 자동화된 정수시설을 갖춘 경기 성남정수장 전경. 하루 43만 5000t의 스마트워터를 생산해 수도권 남부 7개 도시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경기도 성남정수장과 용인 수지정수장. 각각 축구장 예닐곱개는 돼 보이는 넓은 면적에 수영장 같은 대형 연못 수십개가 설치돼 있다. 이곳이 K-water가 수도권 남부 7개 도시 320만명이 사용하는 스마트워터 수돗물을 만드는 곳이다. 인간으로 치면 온몸에 맑은 피를 전달하는 심장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은 한강 팔당호와 한강 취수장에서 퍼 올린다. 팔당호는 한강 상류의 북한강(소양강댐)과 남한강(충주댐) 물이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서 만나 남양주 조안과 하남 천현동에 건설된 취수 전용 팔당댐에 갇힌 호수다. 이 중 수도권 남부도시에 공급하는 수돗물은 팔당댐 1~3취수장에서 퍼 올린다. 취수장에서는 나무토막 등 큰 이물질을 걸러 낸 뒤 곧바로 수도권광역상수도 3~6단계 도수관로를 따라 성남·수지정수장으로 보낸다. 정수장에 도달하기까지 8시간이 걸린다. 정수장에 도착한 물은 눈으로 봐도 각종 이물질이 둥둥 떠다녔다. 수질이 2~3급수에 불과, 음용수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 물은 일단 착수정으로 들어온다. 정수 작업에 앞서 물 흐름을 일정 속도로 흐르게 안정화시키는 단계다. 다음에는 혼화·응집지로 이동한다. 물속에 있는 부유물과 작은 알갱이들을 걸러 내는 곳이다. 약품을 섞어 작은 부유물들을 덩어리로 만든 뒤 가라앉혀 제거하는 과정이다. 이 단계를 거치자 비로소 맑은 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응집지를 거친 물은 다시 침전지에 4시간 동안 머물게 한다. 아직 남아 있는 부유물을 가라앉히는 과정이다. 이 단계를 거치자 부유물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제거됐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미세한 입자는 아직 남아 있다. 이를 걸러 내기 위해서는 여과지를 거쳐야 한다. 여과지는 눈엔 보이지 않는 입자를 제거하기 위해 연못 바닥에 작은 자갈과 모래층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물이 모래층을 천천히 거치면서 작은 부유물질까지 가라앉는다. 여과지를 거친 물은 눈으로 봐서는 수돗물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음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 미생물을 죽이기 위해 소독제(염소)를 풀어 준다. 정수장에서 가정 수도꼭지까지 가는 동안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여기까지가 표준정수처리 과정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수돗물은 한 단계 더 거친다. 바로 고도정수처리다. 표준정수처리에서 걸러지지 않은 작은 양의 유기물과 냄새까지 제거하고 물맛을 좋게 해 1등 품질 수돗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오존처리와 활성탄처리를 동원한다. 고도정수처리 전후 물맛은 확실히 달랐다. 취수에서 스마트워터 수돗물 생산까지 6단계를 거치는 데는 대개 14시간 정도 걸렸다. 생산된 수돗물은 현장에 설치된 품질 테스트 과정을 거친 뒤 광역상수도망을 타고 성남·수원·평택 등 수도권 남부 7개 도시의 배수지로 이동한다. 이곳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각 가정에 공급한다. 평균 공급량은 하루 평균 수지 정수장이 63만 2000t, 성남 정수장이 43만 5000t이다. 생산시설능력은 이보다 40% 정도 크다. 지자체 배수지로 이동하기까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연계운용 시스템도 갖췄다. 3~6단계 광역상수도망을 중간중간 서로 밸브로 연결, 수돗물을 우회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다. 윤휘식 K-water 성남관리단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품질은 5스타(☆☆☆☆☆)급 수질을 확보한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자동화된 정수 과정, 24시간 꼼꼼한 품질관리가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