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진해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퍼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얼음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279
  •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대형 개발 사업 부실로 수백억 세금 낭비… 책임은 누가

    제주, 대형 개발 사업 부실로 수백억 세금 낭비… 책임은 누가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각종 사업이 여전히 부실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 중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이런 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감사 등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에서도 대형 개발 사업 등을 부실하게 추진해 엄청난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최근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2년 전 준공된 어승생 제2저수지의 대규모 누수를 확인했다. 어승생 제2저수지는 총 50만t 규모로 2010년 4월 착공해 사업비 458억원을 투입, 2013년 2월 완공됐다. 중산간 지역 2377가구 8627명과 목장 일대에 하루 1만 5000t을 공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하루 유입량 1만 5000t 중 절반에 달하는 7000~8000t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돼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도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점검을 의뢰한 뒤 보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제주도개발공사는 감귤 제2공장의 감귤부산물 건조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30억원을 날렸다. 개발공사는 2009년 8월 4개 업체와 제2공장의 감귤부산물 건조시설 공사와 관련해 총공사대금 40억 8000만원에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들 업체가 2010년 1월 14일까지 공사를 완료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수차례 시운전해도 설비 결함과 성능 미달 등이 개선되지 않아 2012년 8월 계약 자동해지를 통보하고 공사대금 및 감리비 등으로 미리 준 30억원의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최근 “성능보증을 받는 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성능보증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원고는 이로 인한 손해의 배상만을 청구할 수 있을 뿐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면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제주시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잘못된 계획과 설계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시는 2008년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92만 5547㎡ 부지에 공사비 551억 71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47억 3100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감보율(지구 개발 시 토지주로부터 땅을 받는 비율)을 48.7%로 설정했고 체비지 13만 962㎡를 매각하면 86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2009년 2월 수립한 실시설계에서는 공사비만 873억 4900만원으로 산정돼 사업비 부족 문제가 우려됐다. 그럼에도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감보율 상향 조정 등 사업계획을 보완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2009년 4월 공사를 강행, 사업비가 당초 747억원에서 974억원으로 200억원 이상 불어나면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제주 경실련 좌광일 사무처장은 “부실 사업은 시민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감사 등을 통해 부실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용의자도 발견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용의자도 발견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45분께 평택 진위천 일대를 수색 중이던 경찰은 진위배수지에 유기된 A(22·여·대학생)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하고 있다. A씨가 사라진 지 33시간, 납치·살해 용의자 윤모(46)씨가 강원도 원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지 16시간여 만이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용의자 윤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실종 당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배수지 주변 배수로에 유기돼 있었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 14일 오전 0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든 A(22·여·대학생)씨와 남자친구 B(22)씨에게 접근, B씨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뒤 A씨를 납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윤씨는 B씨에게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가 사라지고 난 뒤 1시간여 지난 오전 1시 18분 경찰에 신고했다. 윤씨는 술에 취한 A씨를 부축한 채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건설회사 건물로 끌고 가 3층 남자 화장실에서 A씨를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한편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윤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행적 확인해 보니..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행적 확인해 보니..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 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채널 A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된 수원 실종 여대생은 어디에? 결국 시신으로..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된 수원 실종 여대생은 어디에? 결국 시신으로..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된 수원 실종 여대생은 어디에? 결국 시신으로.. ‘수원 실종,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15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납치 용의자와 여대생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와 평택 진위면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여대생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원 실종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 A(46)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아침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8분께 피해자 B씨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서울신문DB(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실종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왜?

    수원 실종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왜?

    ’수원 실종 유력 용의자’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이 여성보다 먼저 변사체로 발견됐다. 14일 오후 경찰에 따르면 원주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 차량을 발견해 수색한 결과 인근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20대 여성의 남자친구는 13일 밤늦게까지 함께 술을 마시다 길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 와라”는 말을 듣고 물티슈를 사기 위해 여성의 주변을 잠시 떠났다. 그러나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친구는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지만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수원이 아닌 강원도 원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수원 실종 용의자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수원 실종 여성은 행방이 묘연해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저수지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여대생 끔찍하게..’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저수지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여대생 끔찍하게..’

    ’수원 실종 여대생,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이 여성보다 먼저 변사체로 발견됐다. 14일 오후 경찰에 따르면 원주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 차량을 발견해 수색한 결과 인근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20대 여성의 남자친구는 13일 밤늦게까지 함께 술을 마시다 길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 와라”는 말을 듣고 물티슈를 사기 위해 여성의 주변을 잠시 떠났다. 그러나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친구는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지만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수원이 아닌 강원도 원주에서 발견됐다. 한편 20대 여대생 A씨는 평택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은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살인 용의자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으로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의 차량 트렁크에서 A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여대생, 수원 실종 여대생, 수원 실종 여대생, 수원 실종 여대생 사진 = 서울신문DB (수원 실종 여대생,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2세 여대생 행방은?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2세 여대생 행방은?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 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채널 A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납치 용의자 추정 남성 원주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시 귀래면의 한 저수지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대 여성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귀래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윤모(46)씨의 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윤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윤씨인 것으로 보이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차량에서 피해 여성이 발견되지 않아 윤씨의 동선을 토대로 수색하고 있다. 앞서 수원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18분쯤 수원역 인근에서 A(22)씨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A씨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쯤 A씨가 사라진 장소에서 500m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으며 한 시간쯤 후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실종 여성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실종 여성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20대 여대생이 15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용의자와 여대생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와 평택 진위면에서 각각 시신으로 발견됐다. 여대생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채널 A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안타까워’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안타까워’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15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납치 용의자와 여대생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와 평택 진위면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여대생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원 실종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 A(46)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아침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8분께 피해자 B씨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女 어디에?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女 어디에?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女 어디에?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용의자 문자내용 충격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용의자 문자내용 충격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마지막 문자메시지 내용은?” 수원 실종 사건,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수원 납치 용의자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9시 45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C(46)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22·여·대학생)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4일 오후 5시 30분쯤 이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C씨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 女대생 생사여부는?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 女대생 생사여부는?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행방은? 문자메시지 분석 결과 ‘경악’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행방은?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행방은?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행방은? 마지막 문자메시지 보니 ‘충격’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용의자 마지막 문자내용은?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용의자 마지막 문자내용은?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마지막 문자메시지 내용은?” 수원 실종 사건,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수원 납치 용의자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9시 45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C(46)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22·여·대학생)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4일 오후 5시 30분쯤 이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C씨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CCTV 내용 보니” 충격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CCTV 내용 보니” 충격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CCTV 내용 보니” 충격 수원 실종 사건,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수원 납치 용의자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9시 45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C(46)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22·여·대학생)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4일 오후 5시 30분쯤 이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C씨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사건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40대 용의자 마지막 문자내용은?

    수원 실종 사건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40대 용의자 마지막 문자내용은?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마지막 문자메시지 내용은?” 수원 실종 사건, 수원 납치 용의자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9시 45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C(46)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22·여·대학생)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4일 오후 5시 30분쯤 이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C씨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수지부터 대규모 공원까지.. 웰빙아파트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저수지부터 대규모 공원까지.. 웰빙아파트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최근 강이나 산·들·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인접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이라는 컨텐츠가 사회 다방면에서 주요하게 떠오르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유로운 삶, 이에 따른 프리미엄 등이 많은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신안이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웰빙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아파트로 꼽힌다. 인근에 물왕저수지와 운흥산, 마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목감지구는 그린벨트가 해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옆으로 축구장 12개 크기인 9만여m²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알려져 녹지의 풍부함과 그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공원을 품고 있는 아파트들은 주변지역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림픽공원을 접하고 있는 잠실동과 방이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각각 2917만원과 2149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송파구지만 올림픽공원과 비교적 거리가 먼 오금동과 거여동 아파트는 각각 1642만원과 1377만원으로 조사돼, 약 1500만원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에 69•84㎡로 구성된다. 총 576가구 규모다. 교육∙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리는 시흥 목감지구의 중심 입지‘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택지개발지구내 상업시설의 이용이 쉽고, 차로 10분 거리에는 광명 역세권지구가 위치해 있어 KTX광명역사 및 코스트코, 이케아쇼핑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와 연접하여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거실통합형∙침실통합형 등 공간 활용도를 높힌 특화 설계 눈길‘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공간 활용성을 높인 특화된 평면 구조를 선보인다. 중소형 중심으로 면적이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타입 모두 4Bay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69㎡는 작은 타입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넓은 주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알파룸 공간이 설계된다. 또한 침실 벽을 가변형 벽체로 설계하여 세대 구성원에 따라 침실 통합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84㎡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과 주방공간 통합, 침실과 거실의 통합을 통해 동일 평형대에서 볼 수 없는 넓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억제한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외에도 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게 설계된 천정고가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의 개방감을 더 할 예정이다. 셉티드 인증∙에너지 절감형 등 최신 특화시스템 적용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단지 구성과 배치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 동 배치를 통해 일조량과 채광성을 높였다. 또 커뮤니티 광장, 야외운동 공간, 생태연못 등의 휴식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로이(LOW-E) 이중창 및 거실과 침실에 설치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일괄 소등 스위치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범죄 예방 생활환경 디자인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단지로 지어진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받은 이 단지는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보통신 환경 조성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화된 주차장 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당 1.15대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대수 64.6%를 확장형 주차공간(2.5mX5.1m)으로 설계한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7 에 위치하며, 오는 17일 개관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99-91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