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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김우빈의 힘 ‘함부로 애틋하게’ 中 회당 3억원 선판매 ‘태후’와 비교하니

    수지 김우빈의 힘 ‘함부로 애틋하게’ 中 회당 3억원 선판매 ‘태후’와 비교하니

    김우빈(27)과 수지(22)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중국에 회당 약 3억원에 선판매됐다.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는 4일 이 드라마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에 회당 25만 달러(한화 약 2억8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또 다른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에 회당 25만 달러에 판매된 KBS 2TV ‘태양의 후예’와 같은 수준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 방송 전인 지난해에 계약을 체결했다”며 “‘태양의 후예’의 25만 달러가 세전 금액인지, 세후 금액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함부로 애틋하게’의 경우 유쿠 측에서 세금 문제를 처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에 작품을 수출하는 경우 계약서 상에 세금 문제를 명시하지 않았다가 의견차가 발생해 재논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함부로 애틋하게’의 경우 이 부분을 중국에서 부담하기로 명시한 것이다. 통상 수출금액은 세전 금액으로 발표하는 만큼 ‘함부로 애틋하게’의 중국 수출가는 ‘태양의 후예’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까칠하고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극중 김우빈은 도도하고 까칠한 한류 스타이자 초절정 시크남 신준영 역을, 수지는 돈 앞에 무너지고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 노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이민호 신민아’ 연인 질문에 대처하는 자세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이민호 신민아’ 연인 질문에 대처하는 자세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이 공식석상에서 공개 연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PD,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이날 실제 연인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배우 이민호를 남자친구로 둔 수지는 답을 하지 않았다. 김우빈은 “이런 질문이 나올 줄 알았다”고 웃으며 신민아의 반응에 대해 “굉장히 응원해주고 있고 드라마 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잘 지켜봐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민호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응원을 많이 해주더라”고 수지의 답까지 대신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까칠하고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극중 김우빈은 도도하고 까칠한 한류 스타이자 초절정 시크남 신준영 역을, 수지는 돈 앞에 무너지고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 노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 갑’ 한류 톱스타와 ‘슈퍼 을’ 속물 프로듀서가 만나니…

    ‘슈퍼 갑’ 한류 톱스타와 ‘슈퍼 을’ 속물 프로듀서가 만나니…

     김우빈(27), 수지(22)가 ‘제2의 송·송 커플’(태양의 후예)을 노린다. 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다.  ‘태양의 후예’처럼 100% 사전 제작으로 선보이는 이번 드라마는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이다. 드라마는 어릴 적 만난 두 남녀가 과거의 악연을 지나 ‘슈퍼 갑’ 한류 톱스타와 ‘슈퍼 을’ 속물 프로듀서로 마주치며 빚어지는 사랑의 여러 단면을 통찰력 있게 그려 낸다. 4일 제작발표회장에서 만난 김우빈은 “시놉시스 안에 결말 장면이 담겨 있었는데 그 장면이 가슴에 콕 박혀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어릴 때부터 작품을 좋아하고 즐겨 봤던 이경희 작가님이 이번 드라마를 쓰며 내 얘기를 했다는 매니저 형의 말을 듣고 굉장히 설?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김우빈은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한류 스타 신준영 역으로, 수지는 오지랖 넓은 ‘정의파’에서 일련의 사고 이후 권력 앞에 비굴해진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으로 열연한다. ‘제2의 태후’라는 부담을 잔뜩 떠안은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 두 배우는 이번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해 낼까.   “톱스타 신준영이 받는 사랑, 인기의 정도는 제 경험과는 차원이 달라요. 선배들이 경험했던 걸 참고하려 노력했고 상상도 했죠. 상상이 막히면 진심으로 연기하려고 많이 준비했어요.”(김우빈)  “본질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하게 느껴지면서도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현실과 타협하는 노을이란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그래서 실제 다큐 프로그램들을 유심히 보면서 다큐 PD들의 태도, 말투 등을 익혔죠. 머리도 질끈 묶고 늘 통바지에 운동화만 신고요. 어떻게 보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실 정도로 제 할 말만 하는 아이로 설정해 봤어요.”(웃음)   이날 선보인 예고 영상은 거만한 듯하면서도 특유의 장난기로 여심을 사로잡는 김우빈과 털털하고 솔직한 수지의 매력이 빚어내는 ‘화학작용’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서로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빛나게 해 주는 깊이 있는 배우”(김우빈이 수지에게), “누구보다 열심히 철저히 준비하는 배우”(수지가 김우빈에게)라고 상찬했다.   사전 제작에 대한 기대감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크다. 김우빈은 “대본이 5개 모일 때마다 우리끼리 ‘작전 회의’라고 이름 붙인 대본 리딩을 통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채워 나간 만큼 더 좋은 호흡으로 촬영해 완성도가 높을 거란 기대가 있다”면서 “드라마의 장점 가운데 하나인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운 점”이라고 짚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 동시 방영 등을 포함해 전 세계 10여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현석 연출은 “부담이 크지만 사랑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만큼 사람들을 흡입할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한다”며 “이경희 작가가 이번 작품에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 가을의 결실, 겨울의 상실과 이별까지 사랑이란 감정의 사계를 담고 싶다고 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이런 주제 의식을 올곧게 그려 냈다”고 소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어깨에 손 “왜 이렇게 어색하죠?”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어깨에 손 “왜 이렇게 어색하죠?”

    김우빈 수지가 제작발표회에서 ‘함부로 애틋하게’ 인사를 전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PD,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선택할 때 대본을 못 보고 시놉시스만 보고 결정했다. 시놉시스만 봐도 작가님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 하고, 본질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하게 느껴져서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노을이라는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에 안타까우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 김우빈과의 호흡에 대해 “김우빈과는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처음에는 어색했다. 김우빈이 촬영장에서 배려도 많이 해줘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어릴 때부터 이경희 작가의 작품을 많이 봤다. 시놉시스를 받고 나서 이미 마음 결정을 했었다. 박현석 PD와는 내가 데뷔할 때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작품에서 잠깐 뵀었다. 감독님도 하신다고 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시놉에 엔딩 장면도 쓰여있었는데 그 장면이 콕 박혔다. 꼭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지와 호흡에 대해 “수지가 오히려 날 배려를 많이 해줬다. 현장을 밝게 빛나게 해줘서 수지가 촬영 있는 날에는 나와 스태프들이 항상 웃고 있었다. 정말 많은 걸 가지고 있는 배우고, 깊은 연기를 할 줄 아는 친구더라. 오히려 내가 많이 배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지 김우빈의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키친 백허그에 심쿵 눈빛 ‘초밀착 스킨십’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키친 백허그에 심쿵 눈빛 ‘초밀착 스킨십’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애잔함과 달달함이 교차하는 ‘키친 백허그’를 선보인다. 오는 6일 첫 방송될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김우빈과 배수지는 각각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이 시대 최고의 도도하고 까칠한 한류 대 스타 ‘초절정 시크남’ 신준영 역과 돈 앞에 무너지는,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 노을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강 ‘커플 케미’를 증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우빈과 배수지가 안은 듯 기대는 듯, 애잔한 ‘백허그 포즈’를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빈이 앞치마를 두르고 얼굴에 밀가루를 잔뜩 묻힌 배수지의 뒤에서 어깨를 슬며시 안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미묘하게 마주치지 않는 눈빛으로 인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다. 김우빈은 시선을 아래쪽으로 내리깐 채 한쪽 손으로 배수지를 살포시 안고 있는 반면 배수지는 김우빈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 서로의 숨소리조차 맞닿는,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시키고 있다. 김우빈과 배수지의 ‘키친 백허그’ 장면은 지난 2월 4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감정 몰입이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 내내 감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말없이 동선을 계속 맞춰보며 장면을 준비해나갔다. 감독이 큐사인을 외치자 김우빈은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노력하는 신준영의 모습을, 배수지는 두 눈빛에 신준영에 대한 복잡다단한 마음을 오롯이 그려내는 등 미묘한 감정선을 완전히 표현했다. 특히 김우빈은 복잡한 감정 연기를 앞두고 다소 긴장감을 보이는 배수지를 위해 특유의 넉살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도 했다. 배수지가 잘라놓은 야채들을 가리키며 “을이가 요리를 해놓은 모습인데...”라며 뒷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깨알 장난’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는 감정의 몰입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환상적인 호흡으로 장면을 완성해냈다”며 “카메라 불이 켜지면 신준영과 노을로 200% 빙의하고 있는 두 사람으로 인해 현장은 늘 감탄 연속이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우빈 수지의 호흡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환전 못해 미스터월드대회 포기한 조각남

    [여기는 남미] 환전 못해 미스터월드대회 포기한 조각남

    선남선녀가 많기로 유명한 남미 베네수엘라가 돈 때문에 미스터월드의 꿈을 접기로 했다. 베네수엘라 미스-미스터월드조직위원회는 1일(이하 현지시간) "올해 열리는 미스터월드대회에 베네수엘라 대표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의 이런 결정에 따라 통한의 눈물을 삼키게 된 주인공은 2016년 미스터베네수엘라 레나토 바라비노(18). 만 18세인 바라비노는 지난 5월 28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스터베네수엘라대회에 참가해 경쟁자 13명을 누르고 당당히 우승했다. 바라비노는 베네수엘라 대표가 되면서 2016년 미스미스터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현지 언론은 "조각 같은 얼굴의 몸짱 18세 청년이 베네수엘라 대표로 남성미를 세계에 한껏 뽐내게 됐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 달 만에 국제대회 출전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이유는 경제난. 바라비노는 미스터베네수엘라 우승 후 참가경비를 확보하기 위해 사방으로 뛰었지만 적지 않은 돈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외환부족이었다.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려면 경비를 환전은 필수지만 베네수엘라에서 달러나 유로 등 외환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웠다. 사정을 알게 된 조직위원회는 바라비노의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조직위가 나서도 환전은 불가능했다. 조직위원회는 결국 미스터월드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1996년 첫 대회가 열린 미스터월드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된다. 미남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는 1998년 2회 대회에서 미스터월드를 배출했다. 올해 대회는 7월 29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월드대회 불참을 결정하면서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는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남미 최대 산유국인 베네수엘라는 유가가 곤두박질치면서 2014년 중반부터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석유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급감하자 엄격한 환전규제를 실시, 사실상 달러를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달러를 구경하기도 힘들어졌다. 지난해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은 180.9%까지 치솟았고 생필품은 바닥을 드러내 곳곳에서 약탈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코메르시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용기 타고 전세계 부동산 쇼핑하는 중국부호들

    전용기 타고 전세계 부동산 쇼핑하는 중국부호들

    최근 주말이면 전용기를 타고 전세계 부동산 쇼핑에 나서는 중국 부호들이 늘고 있다. 1일 경제참고망(参考消息网)은 타이완 매체를 인용해 중국 부호들은 전세계 부동산 쇼핑에 고급차량, 유람선 뿐 아니라 헬기와 제트기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부호들이 부동산 쇼핑에 전용기를 동원하는 이유는 시간 절약은 물론이요, 하늘에서 주변 경관의 조화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풍수지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에게 풍수지리는 집을 살 때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들은 주말이면 전용기를 타고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맺은 뒤, 월요일 오전 다시 중국 본토로 돌아와 출근길에 오른다. 일부에서는 6박7일 25만 위안(약 4300만원)짜리 상품을 이용해 미국 호화주택 쇼핑에 나서기도 한다. 여기에는 전용기와 개인기사가 딸린 롤스로이스 리무진이 포함된다. 최근 일부 중국 부호들은 전용기를 타고 홍콩섬 남단에 위치한 부호촌 션수이완(深水湾)의 호화주택 집단쇼핑에 나섰다. 이중 19명의 보유 순자산 규모는 1230억 달러(한화 142조원)에 달한다. 션수이완의 또 다른 호화주택 프로젝트가 개발됨에 따라 향후 부호들이 대거 이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중국 부호들이 주력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중국 부호들이 전용기를 타고 부동산 구매를 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과거에도 부호들 사이에서는 헬기를 타고 부동산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 2년 사이 그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 사이 중국 본토에서 순자산 3000만 달러 이상인 수퍼리치가 꾸준히 급증하며, 해외 소비능력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시간당 전용기 사용료는 2000달러(약 360만원)에 달한다. 일반인에게는 지나치게 사치스런 행위이지만 해외 부동산구매에 열을 올리는 ‘큰 손’들에게는 새발의 피에 불과한 돈일 뿐이다. 한편 최근 한 연구조사 결과, 중국의 수퍼리치 증가폭은 1년 사이 16%나 증가해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전세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경제의 꾸준한 성장과 부동산 가격의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하반기 수출 기지개 펴나…6월 감소폭 2%대로 좁혀

    하반기 수출 기지개 펴나…6월 감소폭 2%대로 좁혀

    산업부 “8월 이후쯤 수출 회복” 전망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줄었다. 18개월 연속 최장기 수출 감소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6월(-2.7%)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이다. 정부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이 있겠지만 8월 이후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453억 달러, 수입은 337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 8.0%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흑자 규모는 11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2월 이후 53개월째 흑자 행진이다. 지난달 수출은 감소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지난 1월 -19.1%까지 내려갔던 수출 감소율은 4월 -11.2%, 5월 -6.0%를 찍었다. 특히 지난달 일평균 수출액은 19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 기업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원화 기준 수출은 1년 전보다 2.4% 늘어나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선박(29.6%)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컴퓨터(19.8%)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철강(-2.3%), 반도체·차 부품(-0.5%) 부문의 감소폭도 완화됐다. 산업부는 하반기 수출과 관련해 7월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1.5일 줄어 곧바로 증가세로 돌아서기는 어렵겠지만, 수출 단가가 상승하고 있어 8월 이후 수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승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반도체와 철강 단가가 중국의 구조조정 등으로 상승세”라면서 “하루 평균 수출액과 원화 기준 수출액이 증가세인 만큼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5월 경상수지 흑자는 103억 6000만 달러로 올 들어 최대 규모였다. 2013년 3월 이후 51개월 연속 흑자행진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33억 7000만 달러로 급감했던 경상수지 흑자가 5월에는 100억 달러선을 회복했다”면서 “수출 감소율이 낮아진 영향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다시 늘었다”고 밝혔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종영 국수의 신, 천정명 ‘뼈 있는’ 종영소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종영 국수의 신, 천정명 ‘뼈 있는’ 종영소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드라마 ‘국수의 신’이 종영한 가운데 천정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연출 김종연 임세준, 극본 채승대)에서 주인공 무명이로 출연했던 천정명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수의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 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I don‘t think I can stand this heaviness on my heart”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천정명은 ‘국수의 신’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지난주에도 “도대체 복수는 언제 하는 거지?”라며 작품 전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박인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국수의 신’은 시청률 8.2%로 종영했다. ‘국수의 신’ 후속으로는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월 경상흑자 103.6억 달러···한화 규모로 11조 8900억

    5월 경상흑자 103.6억 달러···한화 규모로 11조 8900억

    지난 5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 5월 상품, 서비스를 종합한 경상수지 흑자는 103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화 규모로는 약 11조 8922억 44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2013년 3월 이후 51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하면서 최장 흑자 기록을 다시 세웠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 3월 100억 9000만 달러에서 4월에 33억 7000만 달러로 급감했다가 100억 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지난 5월 흑자 규모는 지난 3월을 뛰어넘어 올해 들어 월별 기준으로 가장 크다. 상품수지 흑자는 107억 4000만 달러로 4월(95억 6000만 달러)보다 11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42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2.4% 줄었고 수입은 316억 9000만 달러로 8.6%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 감소 폭은 지난해 6월(-2.2%)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수입 감소율 역시 지난 4월(-18.7%)보다 크게 낮아졌다. 신병곤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브리핑에서 “수출·수입의 감소 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기저효과에 기인하지만 감소 추세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달 화공품, 철강 등 일부 제품과 해외 생산을 통한 수출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 수출실적(통관기준)을 살펴보면 화공품이 작년 동기보다 5.5% 증가했지만 디스플레이패널(-34.8%), 석유제품(-25.5%) 등은 여전히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11억 4000만 달러로 지난 4월(16억 2000만 달러)보다 축소됐다. 건설수지 흑자가 지난 4월 5억 5000만 달러에서 8억 4000만 달러로 늘어난 영향이 컸다. 또 여행수지는 적자 규모가 2억 5000만 달러로 전월(5억 3000만 달러)보다 줄었다. 반면 지식재산권사용료 적자는 4억 5000만 달러, 운송수지 적자는 1억 6000만 달러로 각각 늘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19억 1000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11억 9000만 달러 늘었다. 주식, 채권 등 증권투자 순자산은 43억 6000만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50억 7000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7억 1000만 달러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폭우 속 낚시놀음’…낙천적 성향? 민폐?

    중국, ‘폭우 속 낚시놀음’…낙천적 성향? 민폐?

    최근 중국 저장성(浙江省)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물줄기가 불어나자 인근 주민들이 ‘낚시놀이'에 나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난달 30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진화(金华)시 후하이탕(湖海塘)의 수로에서 시민들과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낚시잡이에 여념이 없다고 양즈완바오(扬子晚报)는 1일 전했다. 지난 28~29일 이 지역에 강수량 86.6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상류지역의 수량 유입이 늘었다. 물고기떼가 물줄기에 실려 내려오는 장면을 목격한 인근 공사장 인부들은 그물망을 펼쳐 낚시를 즐겼다. 생각보다 물고기 수확량이 많아지자 주변 인근주민들도 어망을 가져와 낚시에 동참했다. 폭우로 시름에 잠겼던 지역 주민들은 폭우가 가져다 준 '뜻밖의 선물'에 즐거워하고 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눈밭 화보 공개..맹추위 뚫은 열연 “감동”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눈밭 화보 공개..맹추위 뚫은 열연 “감동”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의 ‘눈 밭 화보’가 눈길을 끈다.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국수의 신’ 후속작으로 오는 6일부터 방송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사전 제작된 드라마로 지난 2월 24일 강원도 속초에서 촬영된 장면이 팬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과 배수지가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있는 설원에서 가슴 아린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펄펄 내리는 눈송이를 배경으로 도로 한가운데서 서로 마주보며 눈빛을 교차시키고 있다. 이어 김우빈이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배수지를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아련함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영하 10도로 내려간 강추위와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눈바람 속에서 3시간이 넘게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신들린 열연을 선보여 현장을 감동시켰다. 얼굴과 손이 꽁꽁 얼어버려 대사조차 하기 힘들었지만 두 사람은 감정선에 완벽하게 몰입, 최선의 연기를 쏟아냈다. 영하의 맹추위를 뜨겁게 녹여버린 두 사람의 열정이 눈부시게 황홀한 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수지는 안하무인 톱스타 신준영과 스타 앞에 한없이 나약한 슈퍼을 다큐피디 노을 역을 맡았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실장 신규보임>△기획조정실장 임종성<3급 승진>△심판사무과장 하정수<과장 전보>△자료총괄과장 최병협△정보화기획과장 윤해정<과장 신규보임>△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최혁<4급 전보>△심판민원과 배승철△자료총괄과 김준곤<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김정일 ■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장 이호모△협동조합정책과장 강장원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서울시 부교육감 박춘란△대학지원관 승융배△지방교육지원국장 강영순△평생직업교육국장 홍민식△부산시 부교육감 오승현△울산시 부교육감 류혜숙△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전진석△제주대 사무국장 송기민◇서기관 전보△지방교육자치과장 박지영△기획조정실 강종부△대학정책실 김아영 김형기△평생직업교육국 류민수△교육부 김성근 장세은(국조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한위전(국조실 세월호피해자지원·추모사업지원단 파견)△경북대 구원근△경상대 이상범△공주대 조용준△부산대 이종필△안동대 신기철△전북대 구자익△제주대 이태주△중앙교육연수원 김태경△충남대 박기원△충북대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오찬택△한국체육대 한창진△한국해양대 박진창△대구시교육청 박종성◇기술서기관 전보△교육안전정보국 윤석훈△공주대 최승화◇서기관 승진△강원대 김정열 김성겸△국립특수교육원 신경현△군산대 강두중△목포대 길종호 전희중△창원대 박윤호 김창열△한국교원대 엄정수△충남대 김남우△한국교통대 이우관△한국해양대 황경섭 서영희△한밭대 이애시△부산대 유경종◇기술서기관 승진△강릉원주대 강경호△한국교원대 강현묵△제주대 오순철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정현철△국제사업과장 김홍재△보험자산운용과장 김도균<우체국장>△서울중앙 김재목△서울강남 임정수◇4급 전보△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정원주△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오광수△국제우편물류센터장 강승호△경인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윤순상△경인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강영철△부산우편집중국장 황국선△충청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전남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강명구△전남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황수연△전남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진수동△경북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석원근△경북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이상희△강원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우<우체국장>△서울마포 김평석△서울은평 백형국△여의도 이재찬△서울양천 강연중△서울강서 정연석△서울중랑 김용모△서인천 이태근△의정부 최석봉△수원 유해수△서수원 이육현△안양 고용석△군포 박노직△성남 우상익△성남분당 정순덕△부천 김동혁△고양일산 윤선혁△고양덕양 조병호△시흥 이광해△용인수지 이재현△용인 김곤배△남양주 조병화△평택 김승만△이천 마재욱△구리 이상만△파주 송영식△김포 김광호△안성 이혜림△경기광주 신동희△부산 박경호△동래 오후기△진주 최원봉△거제 정재범△부산영도 심정보△동천안 임성민△청주 이상명△서청주 손충환△광주광산 박호열△목포 유완근△순천 김병환△광양 윤병기△포항 조현진△안동 김원봉△경산 오일태△춘천 송혁호△강릉 이용춘△동해 최명철△제주 김한준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승진>△정책기획관 김태복◇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교정본부장 김학성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박정렬△콘텐츠정책관 최병구△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이진식△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파견) 최보근 ■고용노동부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서울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중부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중부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박정웅◇서기관 승진△홍보기획팀 이후송△감사담당관실 손성길△외국인력담당관실 김선재△청년고용기획과 이준호△직업능력정책과 이종구△일학습병행정책과 손재형 정병팔△노사협력정책과 최윤미△퇴직연금복지과 이강연△고용차별개선과 유해종△공공기관노사관계과 김태은△산업안전과 허서혁△산업보건과 전하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백승근 ■금융위원회 ◇실·국장급 <임명>△상임위원 손병두△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병래△금융정보분석원장 유광열<전보>△금융정책국장 도규상 ■원자력안전위원회 ◇서기관 승진△안전정책과 장현아△원자력안전과 주호성△방사선안전과 유광구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재난복구정책관 이한경 ■국가보훈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방형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홍진환 ■관세청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대변인 하변길◇과장급 전보△중앙관세분석소장 윤동규◇기술서기관 승진△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장 김종명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북지방병무청장 김용학<전보>△기획조정관 박우신△병역자원국장 김종호△서울지방병무청장 황평연△경인지방병무청장 김태화◇과장급 전보△대변인 곽유석<과장>△운영지원 정창근△현역입영 최재숙△현역모집 김종철△사회복무정책 김용두△병역공개 이영희<병무지청장>△인천 이우종△강원영동 김창진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이상훈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권규우◇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정덕배△에너지심사과장 손창호◇과장급 승진△정보관리과장 한규동△주거기반심사과장 권호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성우 정재훈◇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배재현△감사담당관실 박노익△산업재산창출전략팀 복상문△디자인심사과 배흥선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지진화산관리관 김남욱◇3급 전보△예보정책과장 정관영◇3급 승진△감사담당관 안용모△관측정책과장 이정환△대전지방기상청장 서장원△국가기상위성센터장 박훈◇4급 전보△연구개발담당관 이은정△총괄예보관 김동준 박영연△방재기상팀장 김희수△국가태풍센터장 전영신△기후정책과장 권오웅△기후변화감시과장 신동현△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개발과장 나득균△부산기상청 관측과장 한성의△부산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희서△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장재동 ■서울시 ◇3급 이상△평생교육정책관 김용복△복지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환△경제진흥본부 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지역발전본부장 천석현△시의회 사무처장 김경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양인승△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성은희△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한영희△복지본부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엄의식△국회사무처 파견근무 강석원△은평구 부구청장 신용목△광진구 부구청장 백호◇4급 행정직△감사담당관 강희은△조직담당관 심상원△예산담당관 이동률△재정관리담당관 박범△정보기획담당관 이기완△민생수사1반장 김영기△소상공인지원과장 곽종빈△문화융합경제과장 장영민△디지털산업과장 박태주△민생경제과장 천명철△복지정책과장 신종우△지하철혁신추진반장 박진순△역사문화재과장 정상훈△기후변화대응과장 이승복△총무과장 정상택△자산관리과장 김두성△관광정책과장 김재용△관광사업과장 오제성△체육진흥과장 이구석△북부수도사업소장 박철규△강남수도사업소장 차장운△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최규해△서울대공원 관리부장 홍순길△서대문구 기봉호△민관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장화영△시민봉사담당관 직무대리 전재선△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권순기△장애인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동수△자전거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성영△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윤식△공기업담당관 박진영◇4급 기술직△대기관리과장 이인근△기후환경자원순환과장 최홍식△도시공간개선반장 안재혁△동부도로사업소장 송만규△서부도로사업소장 한동근△북부도로사업소장 신응수△강서도로사업소장 김용제△시설계획과장 조남준△공원조성과장 최현실△난지물재생센터소장 정흥순△도시철도계획부장 권영찬△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임정규△성동구 문인식△동대문구 한유석△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성락△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유영봉△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직무대리 문길동△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손흥락△생활권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정제호△서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차창훈△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박동룡△용산구 정대현△서대문구 이경우△서초구 하현석 박내규△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 진조평△건축부장 직무대리 김진용△마포구 하용준△구로구 남궁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 승진△소방행정과장 김선영△안전지원과장 김송연◇지방소방준감 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이성묵◇지방소방정 승진△현장대응단장 정재후△종합상황실장 김성회△119특수구조단장 민춘기◇지방소방정 전보△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현진수<소방서장>△중부 이동선△동대문 이영우△서초 김재학△강동 권혁민△도봉 김형철△구로 장현태△송파 박근종△동작 박찬호△서대문 서순탁 ■경기도 ◇지방이사관△의회사무처장 이화순<부시장>△성남시 김진흥◇지방부이사관△균형발전기획실장(직무대리) 박정란△경제실장(직무대리) 박신환△교육협력국장 정상균△농정해양국장 김건중△일자리정책관 최원용△수자원본부장 김준태<부시장>△고양시 이진찬△시흥시 류호열△양주시 오현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김명서△심의위원 서배원
  • “美무역수지 개선 2위는 한·미FTA”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TC는 ‘무역협정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미국 입장에서 FTA를 통해 국가별 상품수지가 얼마나 개선됐는지에 대한 항목에서 지난해 158억 달러(약 18조원)의 개선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한국과의 상품 교역에서 미국이 283억 달러의 적자를 봤지만, 한·미 FTA가 없었더라면 그 폭이 440억 달러 수준이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는 미국이 체결한 무역협정 상대국 20개국 가운데 캐나다(177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무역수지 개선이다. ITC는 또 “한국산 제품의 수입이 증가함과 동시에 제품별 공급업자 수도 증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며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절감도 이뤄져 소비자 후생 개선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산 블루베리의 한국 수출이 2012~2015년에 600% 증가한 점 등이 주요 사례로 꼽혔다. 또 한·미 FTA가 미국이 다른 나라와 체결한 FTA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맺어진 협정인 만큼 환경과 노동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규범이 도입됐다고 평가했다. ITC가 한·미 FTA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내놓자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내 통상 관계자들은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하루 전까지도 ITC가 이번 보고서에 한·미 FTA로 인해 미국 내 일자리가 감소한다는 등 부정적 평가를 담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보고서 공개는 미국 의회가 지난해 통과시킨 무역촉진권한법(TPA)에 따라 이뤄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한·미 FTA를 비롯해 미국이 체결한 무역협정 때문에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보고서는 향후 미국 대선을 전후해 거세질 것으로 우려되는 미국의 통상 압력을 반박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한·미 FTA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가 두 배로 늘었고 미국 내 일자리도 10만개나 사라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상 최대 ‘림팩’ … 美·中 해상 전투력 경쟁적 과시

    ‘2016년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이 30일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시작됐다. 오는 8월 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한국, 중국 등 총 27개국, 2만 5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남중국해 문제 등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해상 전투력’을 과시하며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해군은 사상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2개 팀과 해병대 1개 소대를 포함한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명으로 구성된 ‘해군환태평양훈련전대’가 파견됐다. 7600t급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 4500t급 구축함 강감찬함(DDH-Ⅱ), 1200t급 잠수함 이억기함(SS) 등 함정 3척과 P3 해상초계기 1대,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 2대 등도 참가했다. 우리 해군은 미국, 일본, 캐나다 등 6개국 함정 8척으로 구성된 원정강습단(ESG)의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해군은 2006년부터 다국적군 수상전투단의 지휘관 임무를 맡아 왔다. 세종대왕함과 강감찬함은 비행표적물을 대상으로 SM2 대공유도탄 발사훈련을, 이억기함은 폐상륙함을 표적으로 하푼(Sub-Harpoon) 잠대함유도탄 발사훈련을 해 우리 군의 무장운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해군은 환태평양훈련 종료 후 미국, 일본, 호주 해군과 함께 별도의 대해적 제압 훈련, 수색 및 구조훈련(SAREX) 등 연합기회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병대는 하와이 미국 해병대 기지에서 다국적군 통합훈련을 위해 상륙함에 편승해 공중돌격 등의 상륙작전을 수행한다. 해군특수전전단 특임대는 선박장악훈련과 폭발물 처리훈련 등을 실시한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중국은 병력 1200명과 함정 5척을 파견했다. 구축함과 프리깃함, 군수지원함, 의료지원선, 종합잠수구조함을 비롯한 3대의 함재 헬기, 특수부대, 잠수부대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 큰 규모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남상태 20억 해외 차명계좌… ‘비자금 저수지’ 찾았다

    남상태 20억 해외 차명계좌… ‘비자금 저수지’ 찾았다

    前산은회장 지인과 수상한 계약 연임 시기와 맞물려 20억 집행 남상태(66·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수년간 운영한 20억원 규모의 해외 비밀 계좌가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 전 사장의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 차명계좌를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챙긴 뒷돈이나 대우조선의 해외 지사로부터 송금받은 비자금 등을 이 계좌에 예치했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2008년 대우조선의 유럽 지사 2곳에서 조성된 비자금 50만 달러를 이 계좌로 송금하게 했다. 당시 환율로 5억원 정도 되는 이 돈으로 남 전 사장은 싱가포르의 페이퍼컴퍼니 지분을 취득했다. 이 업체는 남 전 사장의 대학 동창인 휴맥스해운항공 대표 정모(65·구속)씨가 소유하고 있다. 남 전 사장은 이 업체로부터 받은 수억원대 자금도 이 계좌에 보관했다. 정씨가 소유한 또 다른 업체인 부산국제물류(BIDC)로부터 받아 챙긴 10억원 정도의 뒷돈도 이 계좌로 유입됐다. 싱가포르 비밀 계좌가 배당금을 보관하는 ‘저수지’처럼 활용된 셈이다. 검찰은 총 20억원 정도의 자금이 비밀 계좌에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일단 이 돈을 남 전 사장이 노후 대비용으로 마련한 자금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남 전 사장의 2009년 연임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단서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남 전 사장이 홍보대행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남 전 사장의 재임 기간에 대우조선의 홍보·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한 실무진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우조선이 추진한 대외협력 사업과 홍보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조사했다. 대우조선이 2008년 홍보대행사 N사와 체결한 계약의 실체를 따져 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당시 N사는 대우조선으로부터 거액의 홍보대행 업무를 수주했다. 남 전 사장이 재임 중이던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대우조선이 N사에 지급한 대금은 20억원에 이른다. 통상의 홍보 예산 집행 규모에 비춰 이례적으로 많은 데다 N사가 실제 수행한 홍보 업무는 미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사의 대표 박모씨는 민유성(62) 전 산업은행장과 친분이 두터우며 정관계에 구축한 인맥도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특수성을 감안해 남 전 사장이 연임을 위해 당시 N사에 특혜성 거래를 지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강원 영동 마른 장마속 가뭄으로 속앓이...속초는 2주밖에 못 버텨

    강원 영동 마른 장마속 가뭄으로 속앓이...속초는 2주밖에 못 버텨

    강원 영동지역에 여름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지자체마다 식수원이 고갈되는 등 속앓이를 하고 있다. 30일 강원도에 따르면 영동지역 최근 두달 동안 강우량은 90.8㎜로 평년 같은 기간 167.5㎜의 54.2%에 그치면서 지자체마다 비상이 걸렸다. 강릉지역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38.5%로 예년 70.1%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생활용수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면서 물 아껴쓰기 실천운동 전개와 비상급수 대책마련에 나섰다.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에 대비해 농업용수는 제한 공급에 들어갔다.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 빨래 모아서 하기, 마지막 헹굼 물 재사용하기 등 가정에서의 물 절약 실천방법이 실린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마을 방송, 주민연락망 등 주민 홍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해마다 물 부족을 겪는 속초시도 학사평 저수지 저수율이 현재 23.3%로 예년 71.4%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한다. 속초지역 식수원인 쌍천은 지표수가 말라 하류 지하에 설치한 댐에서 취수하는 실정이다. 지금처럼 비가 계속 오지 않는다면 2주 정도밖에 버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동지역은 지형적으로 하천이 짧아 빗물이 금방 바다로 흘러들면서 해마다 심각한 물 부족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저수시설이 그 어느 지역보다 충분하게 갖춰져야 마땅하지만 저수용량과 시설이 부족해 근본적인 해결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타들어가는 작물도 살려 내야겠지만 당장 식수원이 말라 가고 있어 주민들 스스로 물을 절약하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자를까 말까… 여자연예인 12인의 앞머리有無 헤어스타일 비교

    자를까 말까… 여자연예인 12인의 앞머리有無 헤어스타일 비교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인 앞머리. 자르면 기르고 싶고 기르면 자르고 싶은 것이 바로 여성들의 심리입니다. ‘그냥 자르면 되지 뭘 고민하느냐’고 쉽게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앞머리는 한 번 자르고 나면 기르는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 걸리기 때문에 자르기 쉽지 않죠. 특히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도 바뀌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습니다. 스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머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스타는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집니다. 대체 얼마나 달라질까요? ‘자를까 말까’ 아직도 고민 중인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여자연예인 12인의 앞머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헤어스타일 비교 사진입니다.1. 박신혜 2. 서현진 3. 송혜교 4. 수지 5. 박보영 6. 전지현 7. 설리 8. 정유미 9. 태연 10. 하니 11. 황정음 12. 김지원 큐레이션팀 iseoul@seoul.co.kr
  • 뉴욕증시 브렉시트 충격 지속···S&P, 영국 신용등급 AAA→AA 하락

    뉴욕증시 브렉시트 충격 지속···S&P, 영국 신용등급 AAA→AA 하락

    뉴욕증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또다시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51포인트(1.50%) 하락한 17,140.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6.87포인트(1.81%) 떨어진 2,000.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3.54포인트(2.41%) 낮은 4,594.4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경기방어업종인 유틸리티주 상승으로 낙폭을 줄이던 지수는 미국 신용평가사 S&P가 영국 신용등급을 두 단계 강등한 이후 내림 폭을 다시 확대했다. S&P는 브렉시트 후 외부 자금조달 여건 악화 위험 등을 이유로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두 단계 낮추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또 다른 신평사인 피치도 영국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하향했으며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내놨다. 이에 앞서 지난주 무디스는 영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1’으로 유지했지만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업종별로는 소재업종이 3.4%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이외에 금융업종이 2.7% 떨어졌고,에너지업종과 산업업종,기술업종 등도 2% 넘게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유틸리티업종은 1.2% 상승했으며 통신업종도 0.6%가량 올랐다. 영국에서 사업 규모가 큰 대형 은행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내렸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주가가 각각 4.5%와 6.3% 급락했고, JP모건의 주가도 3.3% 하락했다. 지난주에도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나온 이후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금융업종이 5% 넘는 급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 규모는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상품수지(계절 조정치) 적자가 전월의 575억 3000만 달러보다 5.3% 늘어난 60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597억 달러를 웃돈 것이다. 미국의 6월 서비스업(비제조업) 활동은 고용 둔화 속에 전월과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유가는 전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위험회피 심리 강화에 따른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1.31달러(2.8%) 낮아진 46.33달러에 마쳐 지난 5월10일 이후 최저치(팩트셋 자료)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마곡지구 ‘농업공화국’ 조성 재검토돼야”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마곡지구 ‘농업공화국’ 조성 재검토돼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건택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20일 기획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의 농업공화국 사업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환경보전과 함께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농업을 테마로 하는 종합 체험공간인 농업공화국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공화국은 생산, 전시판매, 체험 등 농업을 소재로 다양한 컨텐츠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테마파크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는 농업공화국의 조성장소로 강서구 마곡지구를 잠정적으로 선정하고 농업공화국 조성에 대한 기본방향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이에 신건택 의원은 “농업공화국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을 유치하여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있는 마곡지구의 개발방향과 맞지 않으며 마곡지구 내에 50만 3천㎡(유수지 포함 65만 7천㎡) 크기로 식물원과 결합한 공원인 보타닉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농업공화국과 기능이 중복될 수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서울시는 마곡지구를 농업공화국 조성지로 결정한 이유로 가장 최근까지 서울시에서 대규모 농업이 이루어진 곳으로 농업유산의 보존이 필요하고 농업공화국의 조성을 통하여 마곡지구의 녹지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신 의원은“마곡지구가 가장 최근까지 농업이 이루어진 것은 그만큼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 것을 반증하며, 마곡지구의 개발 취지와 배경에는 그간 낙후된 강서구를 고려한 균형개발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서울시의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신건택 시의원은“마곡지구에 농업공화국을 조성하는 것은 그간 개발소외 지역에서 마곡지구를 통하여 개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강서구에는 적합하지 않아 농업공화국 조성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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