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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처, 태풍 ‘말라카스’ 긴급대책회의…많게는 200mm 이상 호우 예상

    안전처, 태풍 ‘말라카스’ 긴급대책회의…많게는 200mm 이상 호우 예상

    국민안전처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9개 관계부처와 시·도 실·국장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책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은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17∼18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역에 80∼150㎜, 많은 곳은 200mm 이상 호우가 내리는 등 강풍과 너울성 파도 등이 닥칠 것으로 예보했다. 안전처는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이어 태풍이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현재 가동 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전처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지자체에 해안가 저지대와 너울성 파도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및 수산 양식시설 등 피해위험이 큰 지역과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토록 했다. 특히 이번 지진에 따라 지반이 약해지거나 주택 지붕 등 구조물이 파손된 지역에 태풍으로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긴급 사전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안전처는 태풍 내습 중에는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할 때 수도와 가스, 전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층아파트 등의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하고, 건물의 간판, 하수도 맨홀,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 등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농촌에서는 논둑을 미리 점검해 물꼬를 조정해야 하지만, 태풍특보가 내려졌을 때는 위험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해안에서도 태풍특보 때 선박을 묶거나 어망·어구를 옮기지 말고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창 부부 사망사건] ‘원망 노트’ 쓴 아내, 남편 살해 후 호수에 몸 던져

    [거창 부부 사망사건] ‘원망 노트’ 쓴 아내, 남편 살해 후 호수에 몸 던져

    지난달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40대 부부 사망 사건은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뒤 죄책감을 느끼다 스스로 호수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여러 가지 정황을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부부의 자녀 6명이 이번 사건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어 수사 관련 내용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편의 사인분석을 의뢰했지만 ‘사인 불상’(사망 원인을 알 수 없음)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유력 용의자인 아내가 숨졌기 때문에 수사를 마무리해 송치하면 검찰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지난달 14일 거창군 마리면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A(47)씨 시신이 그물에 덮인 채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그물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정도 크기의 돌로 눌려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올 2월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긴 상태로, 지난달 26일 큰딸이 실종신고를 했다. 하루 전날 A씨 아내(46)가 거창과 가까운 합천군 합천호 부근에서 사라졌다면서 큰딸이 실종신고를 한 지 이틀 뒤인 27일 아내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A씨 아내는 돌을 넣은 백팩을 메고 있었다. 수습한 부부의 시신 상태나 실종 전후 상황 등으로 인해 의혹이 연이어 제기됐다.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아내가 숨지기 전 한달여 동안 쓴 노트를 발견했다. 노트에는 유서에 가까운 내용이 적혀 있었고, 남편에 대한 원망과 경제적 어려움 등 살해 동기로 보이는 것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러나 노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여자 혼자 범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증거물과 공범 파악에 주력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언론의 지나친 취재에 자녀들이 분개했으며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며 “자녀들이라도 제대로 살 수 있도록 사건을 잊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산 휘발유·경유, 내년부터 수입 가능”

    중국산 휘발유와 경유를 내년부터 국내에 수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내년부터 중국 내 생산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품질기준을 한국과 똑같은 수준으로 강화한다. 지금까지 중국은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황 함유량 규제 기준이 50ppm 이하여서 국내에 통관 자체가 불가했지만 내년부터는 10ppm으로 낮춰져 국내에 들여올 수 있게 된다. 중국 정부는 휘발유의 경우 황 함유량 기준을 2009년 150ppm 이하에서 2013년 50ppm 이하로, 경유는 2010년 350ppm 이하에서 2014년 50ppm 이하로 점차 강화해왔다. 아울러 중국의 석유 수출도 늘어났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석유제품 무역수지는 2012년 114억 달러 적자에서 2014년엔 20억 36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 47억 5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이 자국 휘발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산량도 함께 늘리고 있지만 자국 내 소비량이 적은 경유도 함께 생산되면서 저가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경유가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작년 3월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산 경유의 점유율은 4%였으나 12월에는 12%로 급등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은 일본과 대만을 제치고 한국, 싱가포르, 인도에 이어 아시아 경유 수출국 4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중국산 경유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에 들여올 경우 국내 정유업체들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민상, ‘개+돼지+폭죽’ 디테일 모사 “무형문화재급 소리꾼”

    라디오스타 유민상, ‘개+돼지+폭죽’ 디테일 모사 “무형문화재급 소리꾼”

    개그맨 유민상의 개인기가 추석 연휴 안방에 더욱 풍요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함부로 배터지게 편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먹방계의 어벤져스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이수지가 출연한 가운데 유민상이 리얼한 효과음 흉내로 모두를 감탄케 한 것. 먹방계의 신생아이자 개그계의 가장 선배답게 존재감 또한 묵직했던 유민상은 의외의 개인기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는 의자가 내려앉는 소리부터 케첩을 짜는 소리, 폭죽이 터지는 소리 등 싱크로율 100%의 효과음을 재현해냈다. 개그맨들도 모두 인정하고 엄지를 치켜세울 정도였던 그의 소리표현은 디테일부터 살아있었다. 대형견은 F, 중형견은 R, 소형견은 L이라며 울음소리까지 정밀하게 나눠 표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유민상은 이 날 무심한 듯 시크하게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했다. 김민경이 준비해온 휘핑크림을 바로 입에 뿌려 먹는 자연스러운 행동은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김구라와 같은 자아를 지니고 있는 듯 냉철한 매력 또한 꿀잼각을 완성하는 묘미였다는 반응.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유민상이 폭죽 흉내 낼 때 CG랑 겹쳐져서 리얼 더빙인줄!”, “진짜 무형문화재급! 완전 인정!”, “유민상이 추천한 바게트 아이스크림 도전해봐야지!”, “유민상, 돼지 밥 먹는 소리에서 웃겨서 눈물날 뻔”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민상-문세윤-김준현, 레전드 먹방 “수요예능 시청률 올킬”

    라디오스타 유민상-문세윤-김준현, 레전드 먹방 “수요예능 시청률 올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먹방 어벤져스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가 종합 예술 토크의 진수를 보여주며 웃음의 레전드를 찍었다. 이들은 먹방계의 어벤져스답게 무한 먹방 토크를 펼치면서 남다른 에피소드, 개인기, 입담의 환상적인 조화로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 것. 지난 1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으로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가 출연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1%로 변함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많은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들이 방송된 가운데, 수요일 예능 전체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먹방 어벤저스 5인방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는 ‘먹방 어벤져스’로서 ‘먹방 명언’, 음식 맛있게 먹는 팁 등을 전수하며 다양한 먹방 토크를 펼쳤다. 이들의 끝없는 먹방 토크에 김구라는 “이분들은 내내 먹는 얘기만 한다”며 이들의 무한 먹방 토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한가위만큼 풍족한 웃음을 유발한 토크 퍼레이드로 추석에 오손도손 TV 앞에 모인 가족들을 웃음의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다. 특히 유민상은 이날 소리꾼이 돼 토크 중간중간에 효과음이 필요한 곳에서 ‘수작업 효과음’으로 토크에 감칠맛을 더했다. 그는 의자에 앉기만 하면 의자가 부서진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스흥~ 스스”라며 유압식 의자의 바람 빠지는 소리를 완벽하게 따라 하면서 토크에 생생함을 더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토크뿐만 아니라 다른 게스트의 토크에도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사물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는 김준현이 해외의 한 놀이공원에서 불꽃놀이를 볼 때의 감성을 설명할 때 옆에서 폭죽소리를 깨알같이 효과음으로 주면서 현장감을 더해 시청자들을 ‘라디오스타’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문세윤은 데뷔 전 김숙-김대희와 있었던 폭소만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놨다. 그는 일반인으로 ‘개그콘서트’에 특별출연 했을 때 김숙에게 인사할 타이밍을 살짝 놓치자 장난으로 자신을 때리며 “인사 똑바로 못 해?”라고 말해 당황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옆에 있던 김병만이 문세윤은 일반인 출연자라고 알려주자 “일반인이 인사도 못해?”라며 장난으로 더 화냈던 김숙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문세윤은 김대희가 자신을 개그맨 선배로 오해해 자신에게 깍듯하게 인사한 뒤 일반인임을 깨닫고 자신에게 화냈다는 두 번째 억울했던 사연까지 고백해 웃음이 두 배로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격이 다른 먹방 명언 제조기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하모니카와 기타를 대동하고 발군의 노래실력을 발휘하며 감성돼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윤종신에게 술 마시고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등 감성 돼지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설렁탕에 밥 두 공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이 맛있는 김치 깍두기를 그냥 보내기가 싫은 거야~” 라며 김치와 깍두기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밥을 한 공기 더 먹는다고 감성 가득한 설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를 들은 유민상이 “말이 좋아 온전히 느끼는 거지 그냥 밥 한 공기 더 먹겠다는 거잖아요”라며 그의 감성에 찬물을 끼얹어 시청자들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수지는 과거 김준현을 짝사랑한 적이 있었다는 특급 고백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볼에 손을 얹은 김준현에 ‘어머 만지려고 하나?’라고 생각한 찰나에 김준현이 얼굴을 밀치며 술 가져오라고 한 것에 마음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설렘을 느끼려던 찰나에 바로 반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또한 김민경은 초등학교 6학년 졸업사진이라고 밝혀진 사진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면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해당 사진 속 김민경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해도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는데, 사실은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털어놓은 김민경은 “얘기하고 나니까 마음 편하네~”라며 후련해 해 시청자들이 그의 소탈한 매력에 더욱 빠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먹방 어벤져스 5인방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는 서로 다른 개성만큼이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에피소드, 개인기를 펼쳐내며 예술적인 종합 예술 토크의 진수를 보여줬고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이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준현 사랑한 이수지? 짝사랑 에피소드 ‘폭소’

    라디오스타 김준현 사랑한 이수지? 짝사랑 에피소드 ‘폭소’

    ‘라디오스타’ 이수지가 김준현을 짝사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김준현을 짝사랑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자신의 볼에 손을 얹은 김준현에 ‘어머 만지려고 하나?’라고 생각한 찰나에 김준현이 얼굴을 밀치며 술 가져오라고 한 것에 마음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문세윤은 데뷔 전 일반인으로 ‘개그콘서트’에 특별출연 했을 때 김숙에게 인사할 타이밍을 살짝 놓치자 장난으로 자신을 때리며 “인사 똑바로 못 해?”라고 말해 당황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옆에 있던 김병만이 문세윤은 일반인 출연자라고 알려주자 “일반인이 인사도 못해?”라며 장난으로 더 화냈던 김숙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대희가 자신을 개그맨 선배로 오해해 자신에게 깍듯하게 인사한 뒤 일반인임을 깨닫고 자신에게 화냈다는 두 번째 억울했던 사연까지 전하며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하모니카와 기타를 가지고 의외의 노래실력을 발휘, 감성돼지임을 인증했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윤종신에게 술 마시고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등 감성 돼지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설렁탕에 밥 두 공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이 맛있는 김치 깍두기를 그냥 보내기가 싫은 거야~” 라며 김치와 깍두기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밥을 한 공기 더 먹는다고 감성 가득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말이 좋아 온전히 느끼는 거지 그냥 밥 한 공기 더 먹겠다는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은 시구왕’ 성소, 춘리로 변신… 아찔한 의상+유연한 텀블링 ‘초대 시구왕 등극’

    ‘내일은 시구왕’ 성소, 춘리로 변신… 아찔한 의상+유연한 텀블링 ‘초대 시구왕 등극’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초대 시구왕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연예인들의 시구대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재응, 홍수아, 남희석, 황재근, 박지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연예인들이 각각 A, B, C조로 나뉘어 시구 대결이 펼쳤다. A조에서는 다이아의 스턴트 치어리딩 시구, 양정원의 발레시구, 유하나의 정석시구, 이은결의 디지털 시구 등을 비롯해 틴탑, 이용진, 박철민의 시구가 펼쳐졌다. 조 1위는 94점을 얻은 다이아였다. 이들은 화려한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조에서는 전효성의 할리퀸 시구를 시작으로 이천수, 장미여관의 육중완, 홍윤화, 우주소녀의 성소, 에이핑크의 윤보미 등이 각양각색의 시구를 선보였다. B조 1위는 춘리 복장을 하고 텀블링 시구를 한 성소였다. C조에서는 백일루전 시구의 창시자 신수지가 첫 주자로 나서 98점을 기록했다. 신수지는 마운드에 오르면서도 리본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과거 화제가 됐던 백 일루전 시구를 선보였다. 조별리그가 끝나고 각 조 1위를 차지한 다이아, 성소, 신수지가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자는 녹화 중 생중계 인터넷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가 합산되어 결정되는 방식이었다. 다이아, 성소, 신수지는 다시 한 번 시구를 선보인 후 결과를 기다렸다. 최종 우승은 단 1점 차이로 성소가 차지했다. 성소는 춘리 세레머니를 하며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내일은 시구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준현, 먹방요정의 극사실주의 먹방명언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라디오스타’ 김준현, 먹방요정의 극사실주의 먹방명언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김준현이 먹방요정 다운 차원이 다른 ‘먹방 명언’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는 감성이 철철 흘러 넘치는 어쿠스틱한 무대에서 열창을 하며 ‘감성돼지’의 매력 전파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으로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현은 윤종신의 노래를 듣고 감성이 터져 밤에 윤종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겼다고 고백하는 등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 ‘감성 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김준현은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등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자신만의 ‘먹방 명언’을 공개했다. 그는 각 ‘먹방 명언’의 뜻을 밝히면서 음식의 질감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은 극 사실주의 설명을 해 유민상이 배고픔을 호소하는 경지에 이르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현은 ‘라디오스타’마저 먹방으로 만드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연신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그의 명언 퍼레이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김준현과 유민상은 자신들이 탄 자동차 타이어 앞 바퀴에 공기압 이상이 떴던 적이 있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김준현은 과거 자동차 왼쪽 앞 바퀴만 바람이 빠져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설마 했던 의심을 풀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김준현은 비만으로 인해 벌어졌던 웃픈 사연까지 추가로 공개해 다른 게스트들의 폭풍 공감을 받았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감성돼지’ 김준현은 문세윤과 함께 자신의 애창곡인 존박의 ‘빗속에서’를 부르며 비 내리는 날의 감성과 낭만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김준현은 하모니카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김준현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먹방 명언’과 ‘빗속에서’ 무대,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웃픈 사연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오솔미 “방송용 나이는 74년생… 실제로는 71년생이다” 깜짝 고백

    ‘불타는 청춘’ 오솔미 “방송용 나이는 74년생… 실제로는 71년생이다” 깜짝 고백

    배우 오솔미가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을 맞아 전남 장흥으로 수련회를 떠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맴버로 오솔미가 합류했다. 한복 치마에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 오솔미는 4차원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날 오솔미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강수지 선배님과 김국진 선배님 두 분을 뵙고 싶었다. 직접 축하해 주고 싶다”며 김국진-강수지의 열애설은 언급했다. 이어 오솔미는 “멤버들을 만날 것인데 나만 예쁘게 할 수 없다. 장미꽃을 스탭분들에게 나눠 주고 멤버들을 속이겠다. 재미있게 만나고 싶다”며 독특한 면모를 과시했다. 또 오솔미는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방송용으로는 74년생이고 실제로는 71년생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솔미는 1991년 KBS 특채로 데뷔, 드라마 ’내일은 사랑‘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던 배우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쾌한 농민시위…”채소 10톤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유쾌한 농민시위…”채소 10톤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이런 시위라면 매일 열려도 불편을 하소연하는 시민은 없을 것 같다. 아르헨티나 농민들이 채소 20톤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선심시위를 벌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땅의 일꾼들 연합'이라는 단체에 소속된 농민들은 14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상경해 원정시위를 전개한다. 농민들이 선택한 시위장소는 대통령궁 앞 마요광장. 농민들은 마요광장에서 갖가지 채소 20톤을 시민들에게 공짜로 나눠줄 예정이다. 시위에 참여하는 농민들은 모두 영세농민들이다. 각종 채소와 옥수수 등을 생산하고 있지만 자기 소유의 땅이 없어 매년 소작료에 허리가 휜다. 아르헨티나 의회는 영세 농민들을 지원해야 한다며 최근 '토지에 대한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법안을 발의했다. 적어도 생계를 보장할 정도로는 농민들이 땅을 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법안의 핵심 내용이다. 영세농민들은 법안을 지지하며 원정시위를 결의했다. 마음 놓고 농사만 짓게 해준다면 채소를 거저 나눠줘도 아까울 게 없다면서 채소 20톤을 시민들과 나누기로 했다. '땅의 일꾼들 연합'은 성명을 내고 "국민이 매일 먹는 채소를 공급하고 있지만 영세농민들의 생산환경은 매우 열악하다"면서 "삶의 밑천인 땅을 보장해준다니 반가운 마음에 보답의 의미로 채소를 나눠주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거저 나누기 시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 네그로와 네우켄의 과수원 농민들은 사과와 배 10톤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생산단가가 판매가격보다 훨씬 비싸 도무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벌인 시위다. 농민들이 산지에서 가져간 사과와 배를 1인당 3~4개씩으로 제한해 나눠줬지만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1시간 만에 물량은 바닥났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사설] 지진 대비책, 기본부터 따져 총점검 나서라

    경북 경주에서 그제 밤 규모 5.1과 규모 5.8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전국이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지난 7월 5일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이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심어 줬다면 이번 지진은 지진에 따른 재앙과 공포가 어떤 수준인지를 짐작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근본적이고 상시적인 지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교훈이 아닐 수 없다. 지진 발생 후 하루가 지난 어제까지만 해도 여진이 무려 220회 이상 발생하는 등 경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진 공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지진 발생 위치가 지표로부터 약 12㎞ 이상 떨어져 대재앙은 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경주 인근에는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돼 있어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어제 기준으로 20여명의 부상자와 280여건의 시설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돼 지진의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 규모가 적은 편이다. 규모 5.8 지진은 1978년 우리나라 기상청이 지진을 관측한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에서 규모 6.0 정도의 지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대비책은 너무나 허술하다. 우리나라도 내진 설계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건축물 중 90% 이상이 지진 발생 때 적절하게 저항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형식적인 내진 설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발생할 경우 그 참상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더욱 심각한 것은 지진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점이다. 울산 앞바다 지진처럼 이번에도 지난 4월 일본 대지진 때 발생한 힘이 양산 활성단층대에 쌓인 것을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론에 불과하다. 올해 초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지진은 기상청이 발표한 규모 0.9 이상 3.5 이하의 21회보다 10배나 많은 310회나 관측되기도 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경주를 비롯한 경북 남동부와 황해도 지역인 북서 지역에서 빈번한 지진 활동이 관측되고 있지만 이들 지역의 활성단층대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렇다 할 기초자료도 없이 지진을 예측하거나 제대로 된 대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문가 육성을 비롯해 기본적인 지식 축적이 선행돼야 한다. 아울러 지진복구 대책도 총점검할 필요가 있다. 먼저 피해 복구와 함께 대형 건축물과 저수지, 댐을 포함한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외형상 괜찮아도 피로 누적으로 손상된 시설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재난문자 하나 보낸 것으로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진대피 훈련이나 요령을 평소에 해 두어야 한다.
  • 구르미그린달빛, ‘홍경래의 난’ 여식 김유정이었다 ‘박보검과 원수지간’

    구르미그린달빛, ‘홍경래의 난’ 여식 김유정이었다 ‘박보검과 원수지간’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경래의 난이 등장해 화제다. 홍라온(김유정 분)은 바로 효명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모친 죽음과 연관된 홍경래의 딸이었다. 13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에서는 이영이 호위무사인 김병연(곽동연)에게 홍경래의 여식을 찾으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닻빛’에서 이영은 김병연에게 “홍경래의 여식이 살아 있다는 소식이 떠돈다. 아버님의 불안증세가 더욱 심해졌다. 그를 먼저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연은 홍경래의 여식을 찾아 나섰고 결국 그는 홍경래 여식의 정체를 듣게 됐다. 바로 홍라온이었던 것. 실제 역사적 사건인 ‘홍경래의 난’은 조선 후기에 발생한 민란으로, 평안북도 출신의 홍경래가 중심이 돼 1811년(순조 11)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에 걸쳐 일어난 농민항쟁이다. 한편 홍라온이 역적의 딸인 것을 모르는 이영은 “내 앞에 있는 어여쁜 여인을 연모한다.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며 홍라온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이 예고돼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東 1.4㎝ 南 1.0㎝… 한반도 이동했다

    東 1.4㎝ 南 1.0㎝… 한반도 이동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경북 경주 지진 이후 한반도 좌표가 최대 동쪽으로 1.4㎝, 남쪽으로 1.0㎝ 이동하고 지각이 1.6㎝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진앙지와 인접한 경북 군위 지역은 동쪽으로 1.4㎝, 울산은 1.3㎝, 부산 기장군은 1.2㎝ 옮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평값과 수직값을 활용한 공간분석 결과 울산과 군위의 경우 지각이 1.8㎝ 상승했다. 국토부는 그러나 평균 위치변화가 약 2㎝로 평시 허용오차 범위(±5㎝) 안에 들어 국토의 위치변화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하지현 LX 책임연구원은 “지각 변형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국토 전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세밀한 관찰과 분석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진에 따른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부처별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경주 월성원전을 방문해 “24기의 국내 원전과 방폐장의 경우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에 한 치의 허점도 없도록 해 달라”며 “에너지와 산업 주요시설의 내진 설계와 안전관리체계 등 지진방재 대책을 재점검하고 보강 작업을 하라”고 당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망 및 원자력 관련 시설 비상점검대책반’을 설치하고 상황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대책반은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와 카카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재난 방송에 대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은 속보, 특보, 뉴스 보도 등을 통해 재난 상황을 알리도록 돼 있다.농림축산식품부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전문안전점검반 22명을 경주 현장으로 급파해 총저수량이 100만t 이상인 저수지 18곳을 정밀 점검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안전처 등 소관 부처가 피해 조사를 하는데 이번 지진의 경우 전체 피해액이 30억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고 지원 없이 지자체가 자체 편성한 재해 대책비를 활용해 재해 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서울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둘 중 누가 진짜 수지 일까요?’

    ‘둘 중 누가 진짜 수지 일까요?’

    배우 배수지가 13일(현지시간) 홍콩 밀랍인형박물관에서 자신의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순이가 될래요”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어이가 없네~’

    “집순이가 될래요”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어이가 없네~’

    추석연휴를 앞두고 추석특선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식, 이병헌, 조승우,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유아인 등 톱스타들의 대작을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연휴 첫째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 EBS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영화 ‘슈렉’이 방영된다. 오후 9시 50분에는 최민식 주연의 ‘대호’가 KBS2에서 전파를 타며, 오후 11시10분에는 SBS에서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후 11시 35분에는 EBS에서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주연의‘맨 인 블랙’, 자정에는 엄정화 이범수 주연의 ‘싱글즈’가 KBS1에서 방영된다. 연휴 둘째날인 15일에는 EBS에서 오후 6시에 ‘슈렉2’를, 오후 9시50분에는 최민식 주연 ‘설국열차’를 방영한다. KBS1에서는 자정에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를, 이어 새벽 2시40분에는 문소리 설경구 주연 ‘오아시스’를 방영한다. 셋째날인 16일에는 EBS에서 정오에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거대 토끼의 저주’를, 오후 5시에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후크’를, 오후 10시 45분에 임수정 공유 주연의 ‘김종욱 찾기’를 방영한다. tvN에서는 오후 7시 20분 유아인 황정민 주연의 ‘베테랑’을 TV 최초로 공개하며 KBS2에서는 오후 8시 20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내보낸다. 넷째날인 17일에는 EBS에서 오전 10시 극장판 ‘꼬마버스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을 공개하며 오후 10시45분에는 양조위 유덕화 주연의 ‘무간도’가 방송된다. tvN에서는 오후 7시 수지 류승룡 주연의 ‘도리화가’를, SBS에서는 오후 9시55분 전지현 이정재 주연의 ‘암살’을, KBS2에서는 오후 10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을 만날 수 있다. 연휴 마지막날 18일에는 오후 2시 임시완 주연의 ‘오빠생각’을 KBS1에서 방영하며 EBS에서는 오후 2시15분 로베르토 베니니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오후 10시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해운대’를 방송한다. SBS에서는 오후 9시55분 한효주 유연석 박서준 박신혜 등이 출연하는 ‘뷰티 인사이드’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진짜 제가 누굴까요?’

    수지 ‘진짜 제가 누굴까요?’

    대한민국 여배우 배수지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밀랍인형박물관에서 자신의 밀랍인형 앞에서 놀라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홍콩에 제가 또 있어요~’

    수지 ‘홍콩에 제가 또 있어요~’

    대한민국 여배우 배수지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밀랍인형박물관에서 자신의 밀랍인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cm 더 높은 ‘키높이 아파트’ …공간 활용도 높고 일조량 뛰어나

    10cm 더 높은 ‘키높이 아파트’ …공간 활용도 높고 일조량 뛰어나

    최근 수도권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키높이 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다. 키높이 아파트는 기존 천장(2.3m)보다 10㎝ 이상 높다. 같은 평형대라도 천장이 높아 공간활용도가 높고 확 트인 개방감과 함께 일조량도 우수하다. 13일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평수로 대표되는 집의 ‘넓이’ 뿐만 아니라 ‘높이’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아파트 천장은 2.3m 정도인데 천장을 높이면 그만큼 건설사측 부담이 커진다”면서 “건물 전체 높이도 법적으로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부득이하게 층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사업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최근 ‘키높이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 건설사들도 고객의 수요에 맞춰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여러 건설사들이 ‘키높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면적의 평형대라도 높이가 올라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브랜드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가져와서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15cm 높인 2.45m로 설계했다. 우물형 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25㎝나 더 높은 2.55m다. 단지 안에는 기존 750m 길이의 스트리트 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은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대림산업은 강원 원주시 태장동 903-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원주’의 천장도 높였다. 이 단지는 태장동에 7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단지는 중소형(전용 59·74㎡)으로 구성됐고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총 7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도건설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에 천장 높이 2.55m(우물천장 포함)의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중소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7에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을 9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첫 고덕지구 분양 단지인 ‘고덕 그라시움’은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동, 전용 59~127㎡, 총 49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0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천정 높이가 2.4m(우물천장 포함시 2.52m)로 설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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