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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병 집단감염’에 軍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 소집

    ‘훈련병 집단감염’에 軍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 소집

    경기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긴급 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소집됐다. 국방부는 25일 “경기 연천 신병교육대 훈련병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과 관련해 오후 9시에 국방부 청사에서 서욱 장관 주관으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주요직위자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이 참석했다. 서 장관은 신교대 집단감염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지휘관들과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면서 군사대비태세 유지, 교육훈련, 복무 및 부대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고강도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복무 및 부대관리지침 조정 등 고강도의 감염차단 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다른 장병들에게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신교대에 입소한 훈련병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860여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훈련병 5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에 60명의 확진자 발생은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해당 부대에 복무하는 장병과 훈련병을 합하면 1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훈련을 중단하고 부대 이동을 제한하는 한편 감염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공익요원 확진’ 성남 분당구청 폐쇄

    ‘공익요원 확진’ 성남 분당구청 폐쇄

    경기 성남시는 25일 분당구청 경제교통과에 근무 중인 공익요원 A(성남시 620번)씨가 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구청사를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공익요원 A씨는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어머니(성남시 606번)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익요원 A씨는 분당구청 4층 경제교통과에서 근무해 왔다. 시 방역당국은 현재 분당구청 청사 4개 층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방역 소독 중이다. 또 구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구청 근무자 531명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확진된 공익요원과 함께 근무했던 경제교통과 직원 39명에 대해서는 밤사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구청 내 근무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확진자의 세부 동선 등을 파악한 뒤 구청 업무 재개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도권 2단계 격상 첫날, 요양병원·교도소 안 가리고 집단감염 쏟아졌다

    수도권 2단계 격상 첫날, 요양병원·교도소 안 가리고 집단감염 쏟아졌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에도 요양원과 교도소를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쏟아졌다. 충남 공주시는 이날 푸르메요양병원에서 환자 10명, 간호사 및 간병인 5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방역 당국은 이 요양병원을 긴급 코호트 격리조치하고, 환자 185명과 종사자 101명 등 모두 286명을 전수검사했다. 방역 당국은 또 2인 1실인 병실을 1인 1실로 전환하고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환자들 연령은 40대에서 90대까지 있다.광주교도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코로나에 걸린 수형자와 방을 함께 쓰고 있는 재소자 2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 수용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교도소 직원과 가족·지인 7명을 합쳐 모두 11명에 이른다. 시는 확진 수용자 4명을 교도소 내 별도 장소에 격리하고 의료진을 투입했다. 또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한 재소자 128명과 직원 37명을 격리조치했다. 재소자 중 32명은 1인실에, 96명은 다인실에 각각 분산해 격리했다. 이어 3일간 광주교도소 전체 수용자 1994명 중 검사가 끝난 541명을 제외하고 1453명을 전수조사하고 법무부와 추가 확진자 분산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교도소는 일반·공무상 및 변호인 접견도 즉시 중단하고 광주지법, 광주지검·고검에 ‘구속 피고인의 출정이 어려우니 다음달 4일까지 소환 일정을 연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당초 이 기간 출정 수형자는 수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에서는 이날 하루 1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부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0월 20일(11명 확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중 13명은 부산진구 초읍동 한 건물에서 있은 국악 공부 소모임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충남지역 친척집을 방문한 부산 시민이 지난 21일 확진 판정(충남 778번)을 받은 뒤 국악 모임을 함께 했던 부산에서 23일 4명에 이어 하룻 만인 이날 13명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의 시발점이 부산인지, 충남인지 정확한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에서 열린 장구대회에 참가한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50대 시민 3명도 코로나19에 걸렸다. 이들은 지난 20일 울산 남구 신정동 모 건물 6층에서 열린 장구대회에 참석해 부산 65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구대회에는 모두 116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날 전국 확진자 349명 중 3분의 1이 넘는 133명이 발생한 서울은 아파트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 서초구의 한 아파트 내 사우나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지난 23일까지 모두 60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인근 아파트단지 사우나에서 터졌다. 지난 18일 첫 발생 후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우나가 지하층에 위치해 환기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대전만 빼고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자치단체 예방활동 및 대책도 터져나오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 19일 외국인 투자 산업단지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이날 시내 12개 산단에 마스크 착용 홍보 현수막 44개를 만들어 내걸었다. 외국인 근로자용 사회적 거리두기 영어 안내문도 배포했다. 또 이날부터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각 부서별로 근무 공무원의 15%를 재택근무 인원으로 전환하고, 공직자가 모임 및 회식 자리에 나갔다 코로나에 걸려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면 징계하기로 했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서울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광주교도소 감염 확산 ‘비상’…확진 수용자 총 4명으로 늘어

    광주교도소 감염 확산 ‘비상’…확진 수용자 총 4명으로 늘어

    광주교도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24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된 수형자(618번)와 방을 함께 쓰고 있는 재소자 2명이 확진 판명되면서 619번,620번 확잔지로 분류됐다. 이로써 광주교도소발 확진자는 수용자 4명, 교도소 직원과 가족·지인 7명 등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들 확진된 수용자 4명은 교도소내 별도 장소에 격리하고 교도소자체 의료진을 투입해 치료 중이다. 시는 이날 광주교도소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한 재소자 128명과 직원 37명을 격리 조치했다. 재소자 중 32명은 1인실에, 96명은 다인실에 각각 분산해 격리했다. 1인 격리자는 14일 후 격리해제전 검사를 실시하고 다인실에 수용된 96명에 대해서는 3일마다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또 이날 부터 3일간 광주교도소 전체 수용자 199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펴기로했다. 이미 검사가 완료된 541명을 제외한 1453명이다. 시는 중대본·법무부 등과도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추가 발생자 등에 대비해 분산 수용책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이날 광주교도소 재소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전체 확진자는 620명으로 늘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의협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

    대한의사협회가 첩약의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며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첩약은 여러 한약재를 섞어 탕약으로 만든 형태를 뜻하며, 한 번 먹는 양을 보통 1첩(봉지)으로 한다. 의협은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원외탕전실의 불법 의약품 제조 문제, 첩약 부작용 등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달 20일부터 시작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따라 안면신경마비, 월경통, 뇌혈관 후유증 환자는 한의원에서 첩약을 처방받을 때 기존의 비용의 5분의 1 비용만 부담해도 된다. 1인당 5~7만원 수준이다. 전체의 62%에 해당하는 한의원 8713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범사업은 2023년까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사의 진료를 받는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현재 인증받은 5개의 원외탕전실에서 전국 8713곳 한의원 대부분의 시범사업 첩약을 만들게 된다”며 ”이렇게 대량으로 만들어진 첩약이 과연 안전하고 적정하게 관리될지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원외탕전실은 인증제라는 허울 속에 가려진 의약품 대량 불법제조 공장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한약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피해 우려도 해소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지난 10월 한국소비자원 조사를 인용해 ”한방진료분쟁 중 한약 치료 관련 피해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한약 치료 후 부작용 조사를 위해 진료기록부를 확인해도 한약 처방 내용이 기재돼있던 경우는 전체의 10%인 5건에 불과했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한국소비자원의 자료 제출 요구에도 ‘비방’(秘方·노하우) 등을 이유로 처방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곳이 70%에 달했다. 의협은 “전수조사를 통해 전국 원외탄정실의 의약품 불법 제조 실태를 즉시 파악하고, 기준자격 미달로 인증받지 못한 원외탕전실을 폐쇄하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볼모로 한 정부의 한방선호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책 불신 자초한 與…24번째 부동산 대책에 국민 54% “효과 없다”

    정책 불신 자초한 與…24번째 부동산 대책에 국민 54% “효과 없다”

    정부가 전세난을 해결해 보겠다며 내놓은 24번째 부동산 대책 앞에서 국민들은 이미 절반 이상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1%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9.4%에 그쳤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호텔방 개조 임대’ 등을 포함해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해 향후 2년간 공공임대 11만 41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같은 효과성에 대한 반응은 권역별로 갈렸다. 주택 대란이 불거진 서울에서는 ‘효과 있을 것’ 응답이 47.1%로 ‘효과 없을 것’이란 46.6%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반면 수도권 거주지역인 인천·경기는 ‘효과 없을 것’(66.2%)이란 전망이 ‘효과 있을 것’(32.2%)이란 반응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에서도 부정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패닉바잉’의 주축인 30대에서 부정적 여론(64.1%)이 가장 높았으며, 긍정 응답은 29.4%에 그쳤다. 20대에서는 긍정·부정 응답이 각각 41.8%, 46.0%로 팽팽했다.이같은 정책 불신에는 정치권도 한 몫 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은 정부 발표 다음 날 LH매입 임대주택을 둘러본 현장 간담회에서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으나, 정작 본인은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여야 지지율에서도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7%포인트 내린 32.1%, 국민의힘은 2.7%포인트 오른 30.0%로 나타났는데, 역시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범여권 “주택청 신설” 논의...우원식 “임대 비율 20%까지 늘려야” 한편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도시공간정책포럼’을 함께하는 범여권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집값 상승과 전세난 등의 해법으로 주택청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임대 비율이 지금 6∼7%밖에 되지 않는 것을 20%까지, 선진국처럼 올려가는 것이 부동산 문제의 중요한 해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대통령이 질 좋은 평생주택, 소셜믹스를 얘기하는데 기획재정부가 ‘돈 없어서 못 하겠다’고 쓴 보고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질척거리고, 후퇴하려는 것들이 있다면 우리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성환 의원은 “의원들과 국토교통부가 고생을 많이 해서 지하철을 새로 깔면 수조원이 드는데, 그러면 그 동네 집값이 올라간다. 공적으로 투자하는데 사적인 부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그것을 사적 소유로 인정해 주는 것이 옳으냐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안양시, 코로나19와 사투 숨 가빴던 7개월여 대장정 소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적거리두기를 잇따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숨가빠던 코로나19와 사투 7개월 간 대장정을 소개했다. 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와 지방정부의 대응’사례를 발표 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대응한 우수지자체 장으로 극복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해입입국자 특별 수송과 방역관리, 신천지 교인에 대한 선제적 전수조사·안심숙소 운영, 민생경제 활성화, 재난지금원 지원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가 진행됐다. 시는 선별진료소 4곳을 설 연휴 전날 설치하고 자가격리자를 1 대 1로 전담, 밀착관리했다. 또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신속한 방역,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입국자 검사·자가격리,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 집중 방역 등도 코로나19 대응을 성공적으로 이끈 중용한 요소가 됐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로 침체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TF팀 구성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채팅방도 운영했다. ,‘안양사랑페이’ 특별할인과 상·하수도요금 50%감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료 선 지급 등 대응사례도 소개했다.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한 육아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했던 ‘무빙토이즈’를 비롯해 ‘안심도서대출’, ‘착한소비 드라이브 스루’, AI/VR를 활용한 구인 구직자 화상면접, 건물 임대인의 동참을 유발한 ‘착한 임대료 운동’도 빼놓을 수 없는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꼽았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하루 앞둔 안양시 누적 확진자 수는 313명(22일 12시 55분 기준)이다. 지난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개월만인 지난 15일(267일) 30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에도 하루 2~4명꼴로 확진자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새로 발생한 집단감염은 없는 상황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정수센터 정수지 등 노후 시설 대대적인 정비 시급”

    송명화 서울시의원 “정수센터 정수지 등 노후 시설 대대적인 정비 시급”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제298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수지 내부 방수‧방식 노후화에 따른 수돗물 수질악화와 노후 밸브 누수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지적했다. 또한 일부 정수센터 내 기존 공정에 대해서는 재건설 수준의 대대적인 정비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함을 지적했다. 소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나 일반적으로 정수센터 방수‧방식 내구연한은 7년이다. 그러나 암사 및 강북정수센터는 1998년 최초 방수‧방식공사 시행 이후 22년째 재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광암, 뚝도, 암사정수센터 일부 정수지의 경우는 건설 이후 방수‧방식공사가 한 번도 시행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에폭시 수지의 탈락, 시멘트 중성화 등 내부 벽면 손상이 심각하여 수돗물 수질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송 의원은 앞서 구의, 강북, 암사정수센터(취수장 포함)를 방문하여 정수지, 모래여과지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심각한 노후화 상태를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송 의원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제시하며 “정수지 내부 벽면 손상 및 흡수정 난간 미설치, 배전반 부식, 모래여과지 난간 부식 및 천정 페인트 탈락 등으로 인한 수돗물 수질악화 및 작업자 안전문제 등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정수센터 노후 시설을 재건설 수준으로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정수센터 내 밸브 244개가(전체 중 9.1%) 노후로 인해 지수(止水)가 제대로 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강북정수센터 현장 확인 당시 촬영했던 영상을 제시했다. 상수도 밸브는 시설물 정비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등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 밸브 상태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400㎜ 이상의 대구경의 밸브에 대한 점검률은 1.9% 밖에 되지 않아 밸브 관리에 대한 심각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송 의원은 “대구경의 밸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소구경 밸브보다 영향을 미치는 급수구역의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전수조사를 통해 불량 밸브는 교체‧정비하는 등 밸브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송 의원은 노후화가 심각한 정수센터 재건설을 위해서는 취수원 이중화, 정수센터 계열분리 등의 문제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재원확보를 위해서는 국비요청도 적극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위기 초래한 서브프라임에 육박하는 미 학자금 대출

    금융위기 초래한 서브프라임에 육박하는 미 학자금 대출

    미국 정부가 연방학생대출 프로그램으로 인해 무려 4350억달러(485조 9000억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 이같은 손실 규모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불러온 서브 프라임 모기지 손실 규모에 근접하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교육부가 올해 초 연방정부가 보유한 학자금 대출 1조 3700억달러(1532조원)를 검토한 결과, 채무자들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9350억달러(1044조 4000억원)를 상환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나머지 4350억달러는 납세자에게 전가된다. 분석은 정부 회계기준에 따른 것으로, 약 1500억달러(167조 5000억원)의 사기업 부채는 포함하지 않았다. 학자금 대출은 미국에서 신용카드 대출과 자동차 대출을 웃돌고 모기지 대출 다음이다. 채무 부문에서 두번째로 크다. 학자금 대출 손실 증가 규모는 정부가 향후 10년 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를 측정하는 정부의 계획보다 훨씬 가파르다. 2004년 2500억 달러에서 15년 만에 1조 3700억달러로 늘어났다. 지난해 의회 예산국은 학생대출 프로그램이 행정비용을 포함해 315억 달러(35조 1000억원)가 들 것으로 추정했다. 과거 수십년 간 ‘묻지마 대출(no-questions-asked lending)’ 결과 정부는 악성 부채가 쌓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 2008년 금융위기 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에 따르면 민간 기업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53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악성 학자금 대출 부채가 금융위기를 촉발할까. 민간 채권자와 달리 미국 정부는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손실을 흡수하고자 저리로 수조 달러를 빌려올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납세자들이 갚아야 한다. 의회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세금을 올리고, 다른 예산을 깎기 때문이다. 금융위기와 같은 대격변의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에 연방정부는 일부 대학이 인플레이션율보다 학비를 훨씬 더 높이 인상하는 등의 기존 대출 관행을 수수방관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재무부에서 근무한 콘스탄티 야넬리스 시카고대 교수는 “여기에는 시장 원리가 없다”며 “2007~2008년 우리는 위험에 베팅한 많은 대부자들이 파산하는 것을 봤지만, 학생 대출 시장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매년 6000개 이상의 대학 학생들에게 1000억 달러(111조 7000억원) 이상을 대출하고 있다. 이같은 대출은 학생의 학점이나 전공 분야, 졸업후 상환 능력을 따지지 않는다. 보수적 싱크탱크인 미국행동포럼(AAF)을 이끄는 더글러스 홀츠 에킨 전 의회예산국(CBO) 국장은 “대출자의 자질, 상환 능력, 대출의 효과를 평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며 “결국 납세자가 계산서를 들게 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기 위한 행정 조치를 취하라는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자는 학자금 대출자 1인당 1만 달러(1117만원)를 탕감하는 법률 제정을 거듭 지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인 8명 가운데 한 명 꼴인 약 4500만명이 학자금 대출을 갖고 있다. 평균 금액은 약 3만달러(3351만원)였다. 대출자의 6% 만이 10만달러 이상의 대출을 갖고 있다. 파산 또는 채무 불이행 비율은 11.4%에 이르지만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일시 해고 등으로 채무 불이행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내일 임용시험 강행”…노량진 임용고시학원 32명 확진 또 늘어(종합)

    “내일 임용시험 강행”…노량진 임용고시학원 32명 확진 또 늘어(종합)

    학원가 비상 … 추가 확진자 더 나올 듯교육청 ‘코로나 확진자 응시 불가’ 방침에“증상 있어도 무리하게 약 먹고시험 준비 강행한 사람 있었다” 서울교육청 “임용시험 예정대로 진행”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오후 들어 4명 더 늘어 최소 32명이 무더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밀접접촉한 214명이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가운데 아직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수강생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는데도 확진될 경우 시험을 응시할 수 없다는 교육청 방침을 염두해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조용한 전파가 크게 확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 1개를 마련했다”며 예정대로 시험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19일 수강생 2명 확진 이어200여명 전수조사서 대거 확진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 2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확진된 24명은 전날부터 구청이 학원 관련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에 따르면 검사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구청은 학원 수강생과 직원 등 총 21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중등 임용고시 시험(21일)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은 크게 술렁이는 분위기다. 한 수험생은 “교육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불가’ 방침을 고수해오다 보니 시험을 앞두고 증상이 있어도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강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교육청 “자가격리자, 1개 시험장 마련” 서울시교육청은 중등 임용시험을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고사장 방역을 강화하고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확진자는 응시할 수 없지만, 자가격리자의 경우 별도로 마련한 시험장(1곳)에서 응시할 수 있어 밀접접촉자 등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 132명 신규 확진 속출누적 7236명으로 대구 추월 지역감염 127명…전국 시도 중 확진자 최다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면서 2∼3월 1차 대유행을 겪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를 추월했다. 이날 서울시는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와 도심집회 영향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던 8월 27일(146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236명으로 대구(7천211명)를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신천지 교인 집단감염으로 인한 대유행 이후 반년 넘게 누적 확진자 최다였던 대구는 전날 확진자가 1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말 50명대를 오르내리며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다가 이달 10일부터 45명→53명→74명→69명→85명→81명→90명→92명→109명→13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날 확진자 수(132명)를 그 전날 진단검사 건수(6654건)로 나눈 확진율은 2.0%로 최근 15일간 평균 1.6%를 웃돌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5명을 제외한 127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종로구, ‘개인정보보호 관리 실태’ 서울 자치구 中 1위

    종로구, ‘개인정보보호 관리 실태’ 서울 자치구 中 1위

    서울 종로구는 서울시의 ‘2020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 이행점검’에서 총점 81.79점을 획득해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중점 진단지표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각 기관별 관리실태 서면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해 나온 결과다. 구는 이 가운데 개인정보취급자별로 계정의 신청·정지·삭제 이력을 관리하고, 동시접속을 제한해 계정 공유를 금지하는 등 계정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간 관계 법령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의무·준수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구민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구정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연초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해 전 직원이 보유한 개인정보파일을 대상으로 보유기간이 경과했거나 불필요한 파일은 파기했다. 또 고유식별정보, 민감정보, 일반 개인정보의 처리 현황과 근거를 파악했다.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을 평가해 부여하는 정보보호 인증마크(i-Safe)를 15년 연속 취득했다. 개인정보 관련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보관 및 점검, 암호화 조치 등 관련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와 담당자, 중간관리자, 개인정보취급자의 개인정보 수준향상을 위해 관련법규 및 절차에 관한 교육 및 행정시스템 로그인 시 관련 OX문제풀이도 실시했다. 지난 2월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 관리기준을 통합해 체계적 기준을 수립했다. 부동산종합공부 시스템에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개인정보의 유·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권리와 이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내일 임용시험인데…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26명 무더기 확진(종합)

    내일 임용시험인데…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26명 무더기 확진(종합)

    학원가 비상 … 추가 확진자 더 나올 듯교육청 ‘코로나 확진자 응시 불가’ 방침에“증상 있어도 무리하게 약 먹고 시험 준비 강행한 사람 있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최소 2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현재 밀접접촉한 214명이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가운데 아직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수강생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는데도 확진될 경우 시험을 응시할 수 없다는 교육청 방침을 염두해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조용한 전파가 크게 확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18~19일 수강생 2명 확진 이어200여명 전수조사서 대거 확진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 2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확진된 24명은 전날부터 구청이 학원 관련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에 따르면 검사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구청은 학원 수강생과 직원 등 총 21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중등 임용고시 시험(21일)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은 크게 술렁이는 분위기다. 한 수험생은 “교육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불가’ 방침을 고수해오다 보니 시험을 앞두고 증상이 있어도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강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서울 132명 신규 확진 속출누적 7236명으로 대구 추월 지역감염 127명…전국 시도 중 확진자 최다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면서 2∼3월 1차 대유행을 겪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를 추월했다. 이날 서울시는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와 도심집회 영향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던 8월 27일(146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236명으로 대구(7천211명)를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신천지 교인 집단감염으로 인한 대유행 이후 반년 넘게 누적 확진자 최다였던 대구는 전날 확진자가 1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말 50명대를 오르내리며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다가 이달 10일부터 45명→53명→74명→69명→85명→81명→90명→92명→109명→13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날 확진자 수(132명)를 그 전날 진단검사 건수(6654건)로 나눈 확진율은 2.0%로 최근 15일간 평균 1.6%를 웃돌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5명을 제외한 127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보고서 질 향상 위한 평가방법 모색 당부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보고서 질 향상 위한 평가방법 모색 당부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하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가지를 지적했다. 먼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상 예산정책위원회는 도의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제10대 전반기부터 민간전문가로만 구성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의원 포함으로 인하여 문제점이 발생했다면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용역보고서에 대한 정성평가를 살펴보면 보고서간 별 차이가 없는 점이 확인되고 있고, 연구용역 수행과정에서 연구자와 직원 간 갑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으므로, 연구수행기관 선정의 객관성·공정성 제고 및 연구의 질 향상 등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선정을 위한 도의회 의원발의 조례에 대한 평가도 의원이 원활하고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상 상임위 회의 방청 관련하여 외투나 모자 쓰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낡은 규정들이 잔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현실에 맞게 개정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의회 방호를 위해 갖춰야 할 장비들이 구입한 지 너무 오래돼 기능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원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장비를 구비할 필요를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2020년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양천구, 2020년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 양천구는 지난 13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0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친환경제품의 구매 및 유통촉진에 기여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의 확산을 통해 친환경소비문화에 기여한 공공기관·기업 등을 포상한다. 구가 수상한 소비부분 포상은 에너지·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구매 실적 및 홍보, 캠페인 등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노력과 관리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구는 녹색제품 사용 의무화, 녹색제품 구매 심사제, 구매계약특수조건 제정, 전 직원 대상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녹색제품 구매촉진 조례를 제정해 녹색제품 구매촉진 의무를 강화했다. 녹색제품 구매심사제 시행, 녹색구매 전담 조직 구성 등 녹색제품 구매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함으로써 녹색제품의 구매율을 높인 것에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4년 간 양천구의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엔 전체 구매실적 중 최종 70.1%의 녹색제품 구매율을 기록하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구는 올 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부문까지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에코도시 양천구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요양원 관련 8명”…철원서 또 12명 무더기 확진

    “요양원 관련 8명”…철원서 또 12명 무더기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강원 철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주민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양원 입소자 7명, 보호사 1명, 초등학생 3명, 철원 23번째 확진자의 자녀 1명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민주, 가덕도 굳히기 속도… 다음주 특별법에 ‘예타 면제’ 명시

    민주, 가덕도 굳히기 속도… 다음주 특별법에 ‘예타 면제’ 명시

    국토부와 이견 조율·야당 협조 과제로‘선거용 이벤트’ 여론 비판은 정면돌파더불어민주당은 18일 다음주 중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하고 정기국회 내에 이를 처리하겠다며 가덕도 신공항 굳히기에 가속을 붙였다. 또 대구·경북(TK) 지역의 불만 해소와 가덕도 특별법의 원활한 처리를 담보하고자 ‘대구 통합 신공항 특별법’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이 지역구인 의원들뿐 아니라 연고가 있는 현역 의원들이 기자회견에 총출동하며 세를 과시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가덕도 신공항이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필수조건임을 내세워 조기 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행정적 절차 간소화를 특별법에 명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입장은 차이가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내놨다. 지난 6일에도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전제로 한 질문에 “바로 특정 지역을 정하는 것은 법적 절차에 맞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회견에서 “국토부가 절차 수립을 빨리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이 얼마나 협조할지도 불투명하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정기국회 일정이 다소 빡빡하지만 여야 원내대표 합의만 있으면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쟁점 사안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가덕도 특별법만 예외적으로 협치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에 부산 지역 한 민주당 의원은 “대구 신공항 특별법에 우리도 협조하고, 가덕도 특별법도 여야가 함께 협조하는 방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년 4월 보궐선거용 정치 이벤트라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지만 민주당은 정면돌파를 하겠다는 분위기다. 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만약 선거용이라면 1년 임기짜리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이 어마어마한 카드를 쓰겠느냐”며 “더 갈무리해서 대선에서 쓰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與 가덕도 속도전 “12월 특별법 처리”…대구 신공항 패키지 처리 검토

    與 가덕도 속도전 “12월 특별법 처리”…대구 신공항 패키지 처리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단이 다음주 특별법을 발의하고, 정기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한다는 구체적 입법 계획을 밝히며 속도를 올렸다. 또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지역의 불만 해소와 가덕도 특별법의 원활한 처리를 담보하고자 대구 신공항 특별법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의원뿐 아니라 부산 출신 현역 의원들 모임인 ‘부산 갈매기단’, 울산과 경남 연고의 현역 의원들까지 특별법 제정 기자회견에 총출동해 세를 과시했다. 가덕도 신공항이 단순 지역 이슈가 아니라 전국 정당의 국토균형발전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장치다. 이들은 회견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했다.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필수조건임을 내세워 조기착공,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행정적 절차 간소화 방안을 특별법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지난 1991년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을 모델로 성안 작업이 진행 중이다.민주당은 이런 장밋빛 속도전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국토교통부의 입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전날 검증위 결과를 수용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민주당이 원하는 가덕도 즉시 추진과는 다르다. 지난 6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국회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전제의 질문에 “수요 조사부터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며 “바로 특정 지역을 정하는 것은 국토부 사업으로서 법적 절차에 맞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최인호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국토부가 앞으로 김해공항 백지화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그 뒤의 절차를 수립을 빨리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국회 법안 처리를 총괄하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정기국회 일정이 다소 빡빡하지만 여야 원내대표 합의만 있으면 빠르게 특별법을 마무리할 수 있다”며 “특별법 처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정기국회 곳곳 험로가 불가피해 가덕도 특별법만 예외적으로 협치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변수다.이에 부산 지역의 한 민주당 의원은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 신공항 특별법에 우리도 협조하고, 가덕도 특별법도 여야가 함께 협조하는 방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년 4월 보궐 선거용 정치이벤트라는 비판은 여론의 부담을 안고 정면돌파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정면으로 충돌해 각 지역 여론의 균형을 잡아야 했던 2016년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판단이다. 전재수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만약 선거용이라면 임기 1년짜리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이 어마어마한 카드를 쓰겠느냐”며 “더 갈무리해서 대선에서 쓰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매년 선거가 있다. 내년에 하면 재보선과 대선용이고 내후년에 하면 지방선거용 아니냐”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코로나19 청정 경남 하동에 이틀새 중학교 중심 지역감염 10명

    코로나19 청정 경남 하동에 이틀새 중학교 중심 지역감염 10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던 경남 하동군 지역에서 중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돼 학생과 교사, 학원강사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감염이 또다른 중학교와 학원 등으로 번짐에 따라 확진자 추가 발생도 우려된다. 경남도는 18일 하동군 지역에서 전날 중학생 1명과 같은 중학교 교사 1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중학생 5명(402번, 406∼409번)과 학원 강사인 30대 남성(403번), 40대 여성(404번), 40대 남성(405번) 등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하동은 경남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난 17일까지 유일하게 확진자가 없었다. 이날 창원에서도 여아(경남 398번)와 30대 여성(399번), 50대 남성(400번), 초등생(401번), 남아(410번)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하동군은 전날 학생과 교사가 확진된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결과 406∼409번 중학생 4명과 전날 확진된 중학생(396번)이 다니는 학원 2곳에서 교사 3명(403∼405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2번은 지역감염이 처음 발생한 중학교와 다른 중학교 학생이다. 도는 하동지역 확진자별 감염 원인과 감염 선후관계, 접촉자 등을 계속 파악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된 창원지역 398번은 전날 확진된 창원 진해구 초등학생(395번)의 동생으로 지역에 있는 병설유치원에 다닌다. 병설유치원에는 이날 오전 선별진료소를 설치돼 접촉자를 검사하고 있다. 병설유치원이 설치된 해당 초등학교는 이날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창원거주 401번은 395번과 같은 초등학교 학생으로 학원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거주 399번과 400번은 전날 확진된 김해 거주 확진자 394번과 같은 직장에 근무한다. 유치원생인 410번은 399번의 자녀다. 방역 당국은 특히 하동 지역감염을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지역 내 대규모 확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권 질병대응센터와 경남도 즉각대응팀을 하동지역에 파견하고 402번이 다니는 중학교에도 이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교직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수준으로 조치하고 지역 전체 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을 폐쇄했다. 요양기관과 병원에 대해서도 면회를 금지했다. 자가격리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하동청소년수련관을 자가격리 장소로 지정했다. 이날까지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07명으로 320명은 퇴원했고 87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속보] 신도림동 어린이집 원아 2명 코로나 확진

    서울 구로구 소재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구로구에 따르면 신도림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원아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에도 원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 원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린이집 교사, 원아 등 48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구로구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원아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에서는 이날 원아 1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나머지 2명은 개봉1동 거주자로 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4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의심 증상이 생겨 검사를 다시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선제적인 대형기숙학원 방역 대응으로 안전한 수능 대비 촉구

    황대호 경기도의원, 선제적인 대형기숙학원 방역 대응으로 안전한 수능 대비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17일 실시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경기도교육청 총괄 감사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기숙학원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에 나서줄 것을 주문하며 수능 방역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지난 9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대형기숙학원의 집합 금지 지침이 내려졌지만, 이를 위반한 기숙형 학원이 도내 22개 학원 중 18곳이나 적발돼 고발 조치까지 진행된 바 있다”며 “이들 학원은 규모 또한 상당하여 수용인원이 500명이 넘는 곳이 12곳이나 되고, 1080명의 학생들이 기숙하고 있는 곳도 있어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시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특히 기숙학원은 강의실, 급식실, 기숙사와 같이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감염병이 전파되기 쉽고,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시설에서 누구 하나 코로나에 노출된다면 지역감염의 증폭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황대호 의원은 “교육부에서 집합금지 지침을 위반하는 대형기숙학원에 대한 학원 명칭 공개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도교육청에서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지자체와 함께 협력한 기숙학원 운영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대응으로 수능 방역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시설직 공무원의 퇴직과 휴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채용인원은 줄어들고 있어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에서 예고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부서 신설, 각종 시설공사 진행 등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원 충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황대호 의원은 “군사시설 인근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학습권 침해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조례에 근거한 지원 협의체가 구성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며 “도내 군사시설 인근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 협의체 구성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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