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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하늘만 보냐고?”… ‘UFO 조사관’의 이유있는 항변

    허준(40·서울 중구 신당동) 씨는 용모부터 남다릅니다.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의 단대오거리 역 근처.약속 시간에 조금 늦게 뛰어오는 그를 대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큰 잠자리 모양의 안경테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허씨는 국내에서 손 꼽히는 ‘미확인비행물체(UFO) 추적자’입니다.그의 카메라에 붙여진 ‘UFO 헌터’란 스티커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그는 매일 오후 3~4시간씩 UFO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과 서울 광화문,연세대 근처 등의 야산을 찾아가 카메라를 설치합니다.신당동 자택에서 성남 수정구 신흥동 야산까지 전철로 이동하려면 1시간이 훌쩍 넘는데 그는 이런 소모전을 한답니다.여느 해보다 추웠던 이번 겨울에도 예외없이 그는 덜덜 떨면서 허공을 응시했다고 합니다.UFO가 군사시설이 있는 곳에 자주 출몰한다는 것도 허씨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누군가 상당한 보수를 준다 해도 하기 어려운 일을 그는 한 푼의 도움 받지 않고 6년째 이 일을 하고 있답니다.지금은 많은 이들이 허황된 일이라고 곁눈질하지만 언젠가 외계 생명체가 지구인과 접촉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어떤 메시지를 보내오면 이를 전파하는 사명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영상 촬영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면서 그는 아주 좋지 않은 날씨만 아니면 어김없이 야산을 오른다고 합니다.2008년 5월11일 광화문 상공의 UFO 편대와 같은 해 10월12일 경기도 부천 상공의 UFO 동영상이 지금 우리에게 소개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그의 ‘불침번’ 노력 덕입니다. 한햇동안 국내에서 쏟아지는 UFO 제보는 700~1000건에 이르고 UFO를 연구하는 ‘유폴로지스트(Ufologist)’는 40명 남짓입니다.18일 저녁 7시30분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에서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에서 UFO 만나길 학수고대하는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허씨 같은 캐릭터에 왠지 믿음이 안 간다면 국내에 하나뿐인 ‘한국UFO연구협회’ 회장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어떨까요.맹 교수는 ‘사실에 입각해야 할 과학자가 허황된 얘기를 좇나.’라는 비아냥을 자주 듣는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는 저서 ‘UFO 신드롬’를 통해 초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균형 잡힌 시각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외국계 보험회사에 다니는 서종한(52)씨.그는 국내에 한 명뿐인 ‘UFO 조사관’.매일 이메일과 전화로 쏟아지는 UFO 촬영 주장을 검증하는 것이 서씨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미국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정보,노하우를 주고받으며 제보자들이 촬영한 사진의 진위 여부를 가립니다.그가 발간한 책만 10여권.국내 제보 가운데 진짜로 확인되는,정말로 UFO로 의심할 만한 제보는 한해 1~2건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UFO 연구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전무합니다.뮤폰(MUFON)과 세티(CSETI) 등 어엿한 UFO 조사기관을 둔 미국, 유럽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사회 부적응자’나 ‘괴짜’로 여기는 시선 때문에 UFO 현상을 좇는다는 것을 떳떳이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UFO를 쫓는 이들의 한결 같은 바람이라면 자신들의 노력을 비웃지 말고 언젠가 닥칠지 모르는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에 대해 함께 준비하자는 것이랍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국세청 봉사단, 대보름 맞아 성남 자광원(노인요양원) 공연

    국세청의 사랑나눔봉사단과 색소폰콰이어봉사단(단장 김경곤 강남세무서 민원봉사실장)은 대보름을 맞아 17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자광원(노인요양원)에서 자선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김경곤 단장의 특별 매직쇼(15분) ▲가얏소리 예술단의 가야금병창, 한국무용, 판소리(20분) ▲색소폰 및 기타 연주(박대우 가수) ▲허승길 부단장의 사랑의 기도(테너) ▲김해선 기획국장의 돌아가는 삼각지(알토) ▲ 김경곤 단장의 만약에(소프라노) ▲합주(유정천리, 울어라 열풍아) ▲어르신 및 복지사들의 장기자랑(3~4명) 등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선 드릴 휴지,피죤,물티슈,바디로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봉사단은 지난 2004년부터 300여 차례의 자선 공연을 열었다. 문의 031-759-5320.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나는 호족일까 노비일까?…부동산 계급표 등장

    나는 호족일까 노비일까?…부동산 계급표 등장

    땅값에 따라 지역 서열을 매겨놓은 ’현대판 계급표’가 등장,인터넷을 벌겋게 달구고 있다. 화제의 글은 지난 11일 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에 올라온 ‘2011 수도권 계급표’. 지역의 땅값 순서대로 거주자의 신분계급을 매겨 ‘황족’ ‘왕족’ ‘귀족’ ‘호족’ ‘중인’ ‘평민’ ‘노비’ 등 7개 계급으로 나눴다. 그래픽까지 그려넣어 웃고 넘겨야 할지, 쓴맛을 다셔야 할지 판단하기도 쉽지않다. 강남구는 3.3㎡당 3000만원 이상으로 가장 비싸 ‘황족’으로 분류됐다.이어 2200만원 이상인 경기 과천시와 송파·서초·용산구는 ‘왕족’이 됐다. 강동·양천·광진·성남시 분당구는 1700만원 이상으로 ‘중앙귀족’에, 1500만~1700만원인 중구·마포·영등포·성동·종로·동작구 등은 ‘지방호족’에 들어갔다. 이 표는 1400만원과 1500만원 사이에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표시해 두었다. 강서·관악·동대문·성남 수정구·성북 등은 1200만~1400만원으로 ‘중인’ 계급에, 1100만~1200만원인 노원·구로·은평·강북·중랑·고양 일산동구는 ‘평민’에 포함됐다. 이외 시군구는 ‘가축’으로 표현했다. 반응은 뜨겁다.한 네티즌은 ”내가 어느 계급에 해당하는지 찾아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면서 “같은 수도권이라도 얼마나 땅값의 격차가 심한지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마음에 안 들지만 자꾸 보게 된다.”,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 왕족이라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비판하는 의견도 쏟아졌다. 다른 네티즌은 “맨 마지막은 계급도 아닌 가축으로 분류해 놓았는데 평등사회에서 땅값에 따라 사람 취급도 못 받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 매우 언짢다.”면서 “사는 곳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세태를 보니 씁쓸하다.”고 뒷맛을 다셨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학도 서열을 매기더니 이제 사는 동네까지 나누느냐.”면서 “한국사회의 고질병인 편가르기가 또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외에도 “부동산 대책 실패가 이런 풍자까지 만들었다.”며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건강 해칠 건강기능식품 2제]핵심성분 모자라고 세균 넘치고

    홍삼·인삼 인증제품 ‘사포닌’ 미달 보건당국의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홍삼·인삼 제품 가운데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성분 함량이 부족한 제품이 잇따라 적발됐다. 함량 부족으로 적발된 제품은 모두 국내 주요 인삼 재배지인 충남 금산에서 제조된 것으로 밝혀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달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홍삼제품 제조업체 11곳의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H사 제품에서 인삼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H사는 직접 제조한 홍삼농축액의 제품표시 사항에 g당 진세노사이드 15㎎이 함유됐다고 명시했지만 조사 결과 67% 수준인 10.05㎎만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소 기준치인 80%에도 못 미치는 양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사포닌’으로도 불리는 인삼의 핵심 물질로 면역·피로회복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인청도 최근 홍삼제조업체 K사의 홍삼농축액을 수거해 함량 부족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10g당 진세노사이드 5㎎이 함유돼 있다고 제품에 표시했지만 함유량은 최소 기준치인 80%에 크게 못 미치는 32%에 불과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밀싹생즙’ 일반세균 기준치 16배 검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린벨트 내 비닐하우스에 무허가 식품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밀싹생즙’이라는 음료제품을 불법 제조해 판매한 최모(65)씨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청 조사 결과 최씨는 2006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비닐하우스 공장에서 직접 재배한 ‘밀싹’을 즙으로 만든 뒤 첨가물을 넣어 50㎖ 용량의 일회용 팩으로 포장했다. 비위생적으로 제조한 제품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16배인 ㎖당 160만 마리까지 검출됐다. 하지만 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전단지를 통해 “6개월 동안 제품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다. 그는 녹즙에 암 억제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은 물론 고혈압·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과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심지어 ‘회원제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천명의 구매자를 끌어들인 뒤 1회분에 5만~6만 5000원에 판매했다. 식약청이 조사 과정에서 긴급 회수명령을 내렸지만 광고 내용을 사실로 믿은 3000여명이 이미 2억 1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성남 중국동포 유입 크게 늘어

    경기 성남시 구시가지 일부 상가 밀집지역에 중국동포(조선족)들의 유입이 늘면서 크고 작은 사건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7일 성남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수정구 신흥1동, 수진1·2동 상가를 중심으로 중국동포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상점은 6~7년 전만 해도 10여곳에 불과했지만 2006년부터 중국동포가 늘어나면서 골목마다 30여개나 들어찰 정도로 성업 중이다. 9월 말 현재 수정구 거주 중국동포는 신흥1동 1138명, 수진1동 2386명, 수진2동 1155명을 합쳐 8502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국동포 거주자가 늘면서 상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은 과당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와 함께 치안상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중국동포 관련 절도 및 폭력, 사기 등의 사건은 235건에 이른다. 이덕수 시의원은 “실태 파악과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확충하는 등 주민과 중국동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와 함께 의료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국동포를 위한 정책 마련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갈곳이 없네

    보호관찰소 이전이 주민들의 반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5일 성남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구시가지인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한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5년여 전부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부지인 분당구 야탑동 135의1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는 당초 분당구 구미동 23의3으로 신축·이전해 2011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미금역은 분당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으로, 이곳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환승주차장 건립이 시급하다.”며 집단 반발해 신축 계획이 잠정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야탑동 성남지청 부지를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로 재 지정하고, 법무부도 당초 성남지소 신축이 계획된 구미동 부지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으로 각각 관리전환을 신청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이번에는 야탑동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일 통장 회의를 갖고 이전 반대 대책위를 구성, 주민서명운동과 법무부 및 관계기관 항의 방문 등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야탑3동 통장협의회는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야탑동으로 옮겨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현재 야탑3동은 관내에 공원묘지와 각종 복지관, 장애우 학교 등 기피시설이 몰려 있어 분당구에서도 가장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야탑3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주민대책임시총회’가 열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성남시민의 날인 8일 행사장을 돌며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자녀등교와 납세거부운동까지 거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관계자는 “구미동 신축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성남시의 도시계획상 층수 제한 등으로 신축을 잠정 보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종합고용지원센터와의 합동청사 신축을 위해 우리가 신축하려던 부지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청사의 관리전환을 요청했다.”며 “야탑동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상인연합·이마트 대립 마침표

    자치단체마다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지역상인들과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 이마트가 상인들과 자율조성안을 채택, 진통 끝에 문을 연다. 성남시는 지역상인들의 반발로 오픈이 지연되고 있는 수정구 태평동 이마트에 점포개설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 성남 태평점 입점은 신세계 이마트와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가 수정·중원구 지역에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신설하지 않는 등 4가지 자율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신세계가 지난 6월 28일 성남 태평점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후 성남시에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고서를 제출한 지 두달여 만이다. 양측은 수차례에 걸친 자율조정 끝에 ▲앞으로 신세계측은 수정·중원 지역에 SSM을 출점하지 않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하며 ▲담배, 쓰레기봉투를 판매하지 않고 ▲소주, 라면은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또 신세계 이마트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단체에 대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천한다는 자율 조정안도 내놨다. 이에 따라 이마트 성남 태평점은 8일쯤 개점 예정이며, 인구 55만명의 수정·중원지역의 대형유통점으로 지역민의 쇼핑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 동안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한 300여명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의 민원을 받아들여 이마트의 점포개설 등록증 교부를 미뤄왔었다. 시 관계자는 “인구밀도가 높고, 영세 자영업 점포들이 밀집한 수정·중원구 지역에는 앞으로 대규모점포 입점이 어렵도록 건축 초기단계부터 규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모라토리엄 선언 이재명 성남시장 수천억대 공원 추진 물의

    모라토리엄 선언 이재명 성남시장 수천억대 공원 추진 물의

    청사확장과 공원 등 불요불급한 예산집행 때문에 모라토리엄(지불유예)을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공원조성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수천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이 공원은 이미 주거·상업지역으로 개발계획 승인이 난 부지여서 이를 취소할 경우 손해배상액이 수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성남시는 21일 구시가지 내 1공단 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겠다는 이 시장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성남시 구도심 동편인 수정구 신흥동 2458 일대 8만 4235㎡ 규모로 성남 지역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공원화를 요구해온 곳이다. 이 시장은 당선 직후 1공단과 관련한 일체의 인·허가 행위를 중단하라고 시에 요청한 뒤 시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자신의 공약인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성남시는 2005년 6월 1공단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용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을 옛 건교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어 1공단 부지를 주거용지(2만 9407㎡), 상업용지(2만 6778㎡), 도시기반시설 용지(2만 8050㎡)로 개발하는 ‘성남신흥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지난해 5월 전임 집행부가 승인했다. 시가 1공단 부지를 공원화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취소와 도시기본계획 변경수립 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을 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행정절차를 마치려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데다 도시기본계획변경 승인 권한도 경기도가 갖고 있어 변경 여부가 불투명하다. 또 1공단 부지 중 7만 4146㎡가 이미 아파트 및 주상복합건물을 지으려는 SPP㈜의 소유로 돼 있어 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시 행정행위 중지와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다툼이 예상된다. SPP는 지난해 11월 4250억원에 이 땅을 매입한 뒤 지난 5월 성남시에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여서 사업이 무산될 경우 손해배상액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 때문에 모라토리엄 선언을 한 성남시가 이 같은 막대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의문이다. 또 갚을 돈이 없다던 시가 수천억원대 공원 조성을 한다는 지적을 어떻게 피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 성남시 관계자는 “1공단을 모두 공원화하는 방침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그러나 부지 매입을 위해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엽기 살인목사…부인 토막살해 팔당호에 유기

    성생활을 기피한다며 부인을 목 졸라 죽인 뒤 사체를 토막내 유기한 현직 교회 목사가 1년여 방황 끝에 경찰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5일 성관계를 거부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 데 앙심을 품고 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팔당호 주변에 유기한 A(53·목사)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0시30분쯤 수정구 태평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B(50)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집 뒤편 담벼락에 은닉해 오다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쯤 시신을 토막 내 팔당호 주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985년 둘째 아이를 임신한 부인이 자신의 동의 없이 임신 3개월 만에 낙태시술을 해버린 것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5년 전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부인이 성생활까지 기피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현직 목사, 1년 전 아내 토막살인’오싹’

    아내를 살해 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목사가 1년 만에 자수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5일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A씨(53·목사)에 대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자정 30분께 수정구 태평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시신을 집 뒤편 담벼락에 은닉, 17일이 흐른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 시신을 토막 내 팔당호 주변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A씨는 부인을 살해한 다음날 직접 가출 신고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가 1년4개월이 지난 4일 오후 1시40분께 경찰서를 찾아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985년 둘째아이를 임신한 부인이 자신의 동의 없이 낙태시술을 한 것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부인이 성생활까지 기피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A씨는 “화장을 지우고 있는 부인을 보는데 갑자기 싫어지는 감정이 치밀어 올라와 목을 졸랐다.”고 아내를 살해하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목회자로써 회개하는 마음으로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개를 위해 자수했다는 진술에 분개하며 “저런 짓을 벌여놓고 회개해서 천국 가겠다는 거냐”, “영화 속이나 현실이나 더러운 건 매한가지”, “정말 소름 돋는다. 등골이 오싹하다.”, “차라리 이혼으로 새 인생을 찾지, 왜 저런 더러운 짓을 했을까” 등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성남에 돌아온 반딧불이

    성남에 돌아온 반딧불이

    환경오염으로 자취를 감췄던 반딧불이가 경기 성남 곳곳에서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구 율동 영장산 큰골 일원과 대장동 모두마니 지역, 하산운동의 옛 쓰레기 매립장 주변에서 서식이 확인된 수백마리의 ‘파파리 반딧불이’를 카메라에 담아 18일 공개했다. 시는 반딧불이가 살 만한 35개 청정지역에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모니터링한 결과 3개 지역에서 반딧불이가 야간 불꽃놀이를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반딧불이는 ‘파파리 반딧불이’로 주로 초여름 밤 10시 이후 나타나며,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광을 내 국내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중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시 관계자는 “반딧불이 집단서식은 주변 산림, 습지, 논 등 주민과 시가 벌이고 있는 생태계 복원사업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반딧불이 서식지 모니터링을 통해 수정구 복정·창곡·고등·금토·심곡동, 중원구 상대원·은행·갈현·도촌동, 분당구 대장·야탑·율동 등 12개동 36곳에서 반딧불이 서식을 확인한 바 있다. 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반딧불이 서식지를 추가로 찾아 내 성남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동참하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 대책을 찾을 방침이다.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 반딧불이가 내는 빛은 배에 있는 발광세포에서 나오며, 200마리 정도를 모아 빛을 내면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정도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울공항 주변 60층까지 신축 가능

    서울공항 주변 60층까지 신축 가능

    국방부와 공군은 전술항공 비행장 15곳 중 10곳 주변의 고도제한을 낮춰 건축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비행장 주변은 항공기의 이착륙과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건축이 제한돼 왔다. 이렇다 보니 비행장 주변 주민들로부터 재건축 또는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고도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조치로 그동안 제기된 민원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새 기준이 적용되는 비행장은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포함해 모두 10곳이다. 하지만 포스코가 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를 초과하는 건축물을 지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경북 포항의 전술비행장은 해군이 별도 심사하기로 해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경기도 성남시 주민의 민원이 거셌던 서울공항 주변의 건축물 고도제한은 현행 45m에서 60층 정도까지 지을 수 있는 193m로 대폭 완화됐다. 서울공항 인근 해발 193m의 성남시 영장산을 기준으로 일부 지역의 건축제한이 풀리지만, 서울공항과 영장산 사이 지역은 현행 고도제한이 유지된다. 이에 따라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과 산성동 등 구시가지 재개발·재건축 밀집지역의 건축 제한이 완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지역은 영장산 뒤쪽이면서 서울공항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기지는 기지 서쪽에 위치한 형제봉, 수원기지는 서쪽에 위치한 성황산, 광주기지는 동쪽에 위치한 사월산, 사천기지는 동쪽에 위치한 성황당산, 중원기지는 기지 동쪽에 위치한 도촌리 야산, 예천기지는 기지 남쪽 우대골 야산, 강릉기지는 기지 북쪽 강창골 야산, 오산기지는 기지 남쪽의 원적봉, 청주기지는 기지 동쪽에 위치한 백화산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완화된다. 국방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권고사항인 차폐이론에 따라 활주로가 2㎞ 이내의 전술비행장 5구역과 6구역의 건축 제한고도를 지난해 5월부터 완화를 검토해왔다. 5구역은 활주로에서 대략 2㎞, 6구역은 4㎞ 이상 떨어진 비행장 측면구역이다. 차폐이론은 영구적 장애물에 의해 차폐되는 음영면 이하의 장애물에 대해 제한고도를 초과하더라도 건축을 허용하는 이론이다. 현행 군용항공기지법은 5구역에 대해 건축물의 설치고도를 지표면으로부터 45m까지만 일률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기업과 지역주민의 반발을 사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동산 라운지]3차 보금자리 ‘주거환경’ 구설수

    [부동산 라운지]3차 보금자리 ‘주거환경’ 구설수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5곳의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3차지구에 ‘사각지대’가 숨어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군비행장과 잇닿아 주거환경이 좋지 않고, 사업부지가 중금속에 오염됐다는 지적까지 다양하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 대체 주거지로 제안된 ‘성남 고등’은 성남비행장(서울공항)과 이웃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판교신도시 북쪽인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일대 56만 9000㎡를 개발해 2700가구의 보금자리 주택 등 모두 3800가구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곳은 기존 판교나 분당신도시와 달리 성남비행장과 잇닿아 있다. 성남시는 현재 ‘군용항공기지법’에 따라 전체 면적 1억 4180만㎡ 가운데 8310만㎡(58.6%)가 성남비행장의 전술항공작전구역에 포함돼 있다. 고등동 일대도 45m를 넘는 건축물을 지을 수 없다. 고등동 주민센터가 비행장 뒷길에 자리할 만큼 인접해 비행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 중금속이 지하수 등을 타고 인근 보금자리주택지구까지 오염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토부는 “저밀도 친환경단지로 개발하겠다.”는 대안을 내놨지만 인근 부동산 업자들은 “비행기 이·착륙과 운항에 따른 소음 등을 어떻게 해소할지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도시급’으로 알려진 광명·시흥지구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1736만 7000㎡ 가운데 28만 7100㎡가 중금속에 오염됐기 때문이다. 오염부지에선 1972년까지 가학광산이 운영되다 폐광됐다. 카드뮴·납·아연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난 만큼 주거지 적합성 논란과 오염처리 비용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회자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강성천 의원은 지난해 10월 한강유역환경청 자료를 인용, 이곳의 납 오염수준이 이미 우려수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처리비용도 수백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앞서 서울 용산권역 개발 당시 18만㎡의 중금속 오염처리비용은 1000억원에 달했다. 국토부는 보금자리주택 6만 9000가구를 포함해 이곳에 지어질 9만 5000가구에 처리비용을 분담시킬 예정이다. 국토부는 “중금속 오염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고 가학광산터를 아파트형 공장이나 상업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인 만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명·시흥지구는 분당과 비슷한 규모로 ‘신도시 건설이 인구분산과 집값 안정에 효과가 없다.’는 현 정부 입장과 배치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성남 전통시장 통합이미지 공모

    경기 성남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통합 이미지’를 22일부터 5월17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은 성남 전통시장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독창성이 돋보여야 하며, 전통시장만의 향수를 지니고 경제성을 고려한 것이어야 한다. 대상은 ▲수정구 중앙시장, 현대시장, 신흥시장 ▲중원구 하대원시장, 단대마트, 모란시장, 금광시장, 은행시장, 상대원시장, 성호시장, 모란민속5일장 ▲분당구 돌고래시장, 코끼리시장이다.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cans21.net)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11곳 2355대 주차장 조성

    성남시는 내년까지 980억원을 투입해 235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11곳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수정구 산성동, 상적동, 양지동, 복정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은행2동 ▲분당구 서현2동, 야탑1동 등으로 주차난 에 따른 주민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이 가운데 내년 10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광장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성남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환승주차장’으로 건설된다. 분당구와 야탑동에 들어서는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조성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아름다운 간판사업 곳곳서 반발

    아름다운 간판사업 곳곳서 반발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조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간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각종 부작용이 일고 있다. 디자인과 제품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추진과정에 각종 의혹도 끊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거리가꾸기 사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 간판사업은 당초 정부의 도시미관개선사업 일환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자치단체에 재량권이 주어지면서 이를 강제 시행하려는 공무원들과 업주 사이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전국 자치단체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100여곳에서 아름다운 간판사업이 추진되고 있거나 사업장별로 올해 수십억원씩의 예산이 배정됐다. 그러나 사실상 강제성을 띠고 있는 사업추진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업소들이 늘고 있고, 지역 군소 간판제작업소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아 행정기관의 사업추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성남시가 지난 2007년 시행한 수정구 태평4거리에서 모란시장에 이르는 성남대로변 아름다운 간판사업은 지금껏 강제 시행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는 2006년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경기도 K광고물제작회사와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계약을 한 뒤 1년여동안 사업추진에 나섰다. 당시 이 일대 상인들의 반대가 컷지만 시가 밀어붙였다. 외부적으로는 상인들이 찬성했다고 밝혔지만 당시 업주들의 이야기와는 크게 다르다. 간판교체를 반대하는 일부 업소들의 경우 시가 규정을 내세워 교체를 유도하거나 강제철거에 나섰고, 일부 업소들은 아예 체념한 뒤 실비로 달아주는 간판에 만족해야 했다. 여기다 간판의 디자인이나 제작형식도 대부분 동일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로부터 식상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성남대로변에서 20여년째 유통업을 하고 있는 김모(52·태평동)씨는 “디자인이나 크기 등을 시에서 계도해야지 강제로 간판을 떼어내고 마음대로 글씨만 작아진 간판을 달면 아름다운거리가 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간판제작도 당시 경기도 내 상당수 지역에서 동일한 업체가 맡아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성남시 아름다운 간판제작을 맡은 K사는 성남뿐 아니라 파주와 시흥 등 수도권 내 간판사업을 독식해 지역 영세업체들로부터 특혜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아름다운 거리사업이라면서 이를 주관하는 부서도 제각각이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신갈5거리와 경기도박물관, 그리고 민속촌 인근 등 3곳에 아름다운 간판거리를 조성했다. 그러나 신갈5거리의 경우 시 광고물관리팀이, 민속촌과 경기도박물관 거리는 위생계가 각각 시행했다. 민속촌의 경우 주로 음식점들이어서 위생계가 사업을 추진했다는 게 용인시 주장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간판사업의 추진이 일관되지 못한데다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이 추진돼 관내 모든 간판의 모양이 비슷해지는 웃지못할 현상을 낳고 있다. 간판의 특성인 개성은 온데간데 없고 동일한 간판에 글자만 바꿔놓는 격이 되어버렸다.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의 경우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면서 관련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업자들이 간판을 바꾼 것 이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는 상태다. 분당 D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상당수 지역이 간판의 주역할인 개성과 디자인을 염두에 두지 않아 업주와 행정기관 간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거리청소하듯 단체장 입맛에 맞는 간판만을 천편일률적으로 내거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야4당·재야시민사회 성남시장 후보 단일화 나서

    경기 성남에서는 재야 시민사회와 야 4당이 성남시장 후보 단일화에 나섰다. 8일 성남환경운동 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모임을 갖고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김태년 민주당 수정구지역위원장과 이재명 민주 분당갑지역위원장, 김병욱 민주 분당을지역위원장, 조양은 민노당 성남시위원장, 이진희 진보신당 성남시당협위원장, 김시중 참여당 성남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자리, 교육, 복지, 환경, 시민참여 확대 등 정책연대도 추진키로 했다. 조성준 민주 중원지역위원장과 이재명 민주 분당갑지역위원장, 김미희 민노당 전 성남시위원장 등이 단일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에 입당한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도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야권의 후보 단일화 경쟁 참여 의사를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참여정당과 단체들이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서 단일화 성사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대전·울산·경기·강원·충청)

    ●대전 ▲동구 이장우(45·구청장·한) 김영권(48·시당 정책실장·민) 양승근(60·시의원·민) 오인환(41·전 청와대행정관·민) 윤기식(49·구의원·민) 곽수천(69·전 시의원·자) 김민기(53·국회의원 보좌관·자) 김범수(53·한남대 객원교수·자) 김정태(62·전 구의회의장·자) 한현택(54·전 대전시 공보관·자) ▲중구 이은권(51·구청장·한) 박천일(49·전 국민참여운동본부 대전본부장·민) 인창원(66·대전흥사단 평의회의장·민) 전남표(44·대덕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민) 박용갑(52·전 시의원· 자) 윤준백(48·구의원·자) 전종구(55·전 중앙일보 중부본부장·무) ▲서구 김영진(47·대전대 교수·한) 김재경(47·시의원·한) 안중기(46·전 대전시의원·한) 오노균(54·전 충청대 교수·한) 조신형(46·시의원·한) 황진산(52·전 시의원·한) 장종태(5 6·전 서구청 국장·민) 박환용(59·전 부구청장·무) 백운교(47·당협위원장·자) 이강철(52·전 시의원·자) 전득배(51·목원대 겸임교수·자) ▲유성구 진동규(52·구청장·한) 김문영(42·대덕특구복지센터소장·한) 허태정(44·전 대덕특구 복지센터소장·민) 노중호(47·나사렛대 겸임교수·자) 박종선(47·전 국회입법보좌관·자) ▲대덕구 정용기(47·구청장·한) 박수범(50·시의원·한) 박희조(41·시당 사무처장·한) 심준홍(58·시의원·한) 박영순(45·전 청와대행정관·민) 정광태(41·시당 청년위원장·민) 정현태(41·민주정책연구원 위원·민) 심현영(63·전 대전시의원·자) 오은수(60·전 대전동부경찰서장·자) 오태진(56·전 구의원·자) 이종철(60·전 대덕구 국장·자) 정진항(45·전 시의원·자) 최영관(61·당협위원회 부위원장·자) 최충규(48·구의회 의장·자) ●울산 ▲중구 조용수(56·구청장·한) 김기환(49·시의원·한) 박래환(62·구의원·한) 박성민(50·구의원·한) 천병태(47·전 시의원·민노) 황세영(50·구의원·진) 이향희(33·시당위원장·사) ▲남구 김두겸(51·구청장·한) 윤명희(61·시의원·한) 박순환(54·시의원·한) 서동욱(46·시의원·한) 김헌득(50·전 시의원·한) 김진석(46·전 구의원·민노) ▲동구 정천석(57·구청장·한) 송인국(54·전 시의원·한) 박정주(56·전 울산 동구청 총무과장·미) 김종훈(45·전 시의원·민노) 서영택(55·구의원·진) 이갑용(51·전 구청장·무) ▲북구 강석구(50·구청장·한) 류재건(49·구의원·한) 최윤주(43·전 시당 대변인·한) 이재경(54·전 구의원·한) 윤종오(47·시의원·민노) 김진영(46·전 구의원·민노) 김광식(46·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진) 이상범(53·전 구청장·무) ▲울주군 신장열(58·군수·한) 천명수(44·시의원·한) 김춘생(59·전 시의원·한) 김용원(62·전 구의원·한) 최병권(60·전 울산시 경재통상실장·한) 한대화(65·시당운영위원·민) 서진기(66·전 시의원·무) 이선호(50·시당위원장·참) ●경기도 ▲수원시 김용서(69·시장·한) 이윤희(53·삼호아트센터 이사장·한) 이용규(53·중앙대교수·한) 권인택(58·전 팔달구청장·한) 이중화(57·전 팔달구청장·한) 권두현(62·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한) 김종해(57·경기도당 부위원장·한) 최규진(48·전 도의원·한) 심재인(58·경기도 자치행정국장·한) 홍기헌(71·시의회의장·한) 임수복(67·전 경기도 행정부지사·한) 신현태(63·전 국회의원·한) 정관희(61·전 경기대 교수·한) 박흥석(53·전 경기일보 편집국장·한) 염태영(49·전 청와대비서관·민) 이기우(43·전 국회의원·민) 신장용(48·부대변인·민) 양창수(60·밀코오토월드 회장·미) ▲성남시 이대엽(73·시장·한) 양인권(58·전 부시장·한) 서효원(56·경기도자진흥재단 대표·한) 강선장(61·수정구당원협의회장·한) 이태순(51·도의원·한) 황준기(54·여성부 차관·한) 김현욱(47·전 도의원·한) 이재명(45·부대변인·민) 조성준(62·전 국회의원·민) 김창호(54·전 국정홍보처장·민) 백성진(44·중원구당협위원장·자) 김미희(43·여·전 성남시위원장·민노) 정형주(46·전 도당위원장·민노) ▲안양시 이필운(55·시장·한) 김부광(55·전 도의원·한) 노충호(51·전 도의원·한) 안기영(47·전 도의원·한) 권혁중(49·사회단체 회장·한) 박원용(60·전 동안구청장·한) 이종태(54·전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연구위원·민) 최대호(52·학원장·민) 백일산(54·전 도의원·민) 윤학상(50·전 도의원·민) 이상인(45·전 시의원·민) 백종주(42·회사대표·민) 강득구(47·전 도의원·민) 손영태(44·전 전공노위원장·민) ▲부천시 홍건표(65·시장·한) 한윤석(63·시의회의장·한) 황원희(64·도의원·한) 이재진(43·도의원·한) 강호정(48·변호사·한) 오명근(51·시의원·한) 김인규(61·전 오정구청장·한) 김종연(61·전 원미구청장·한) 이강진(64·전 시의장·한) 정수천(52·전 도의원·민) 김기석(63·전 국회의원·민) 김만수(46·전 청와대 대변인·민) 김진국(51·민주당 원내대표실 부실장·민) 이상훈(46·전 도의원·민) 이재열(53·전 원미구청장·민) 한병환(45·전 시의원·민) 조영상(50·변호사·민) 전덕생(52·도당위원장·자) 백선기(49·풀뿌리 부천자치연대 공동대표·자) 길영수(54·부천 충청도민회 명예회장·자) ▲고양시 강현석(57·시장·한) 진종설(54·도의회 의장·한) 권오중(42·전 청와대행정관·민) 문병옥(50·전 도의원·민) 이봉운(56·시의원·민) 이영희(55·고양정치연구소장·민) 최 성(48·전 국회의원·민) 방재율(60·전 일산동구선관위사무국장·민) 송영주(37·여·도의원·민노) ▲용인시 서정석(60·시장·한) 이정기(60·경기도당 부위원장·한) 이정문(62·전 시장·한) 권영순(64·용인미래포럼 이사장·한) 김학균(61·전 스포츠서울 사장·한) 박병우(49·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한) 박종구(64·전 용인경찰서장·한) 여유현(47·기업인·한) 우태주(61·전 도의원·한) 조봉희(53·도의원·한) 조성욱(50·시의원·한) 정찬민(51·경기도당 대변인·한) 김학규(62·전 수지신협 이사장·민) 김학민(61·전 사학진흥재단 이사장·민) 김재일(56·기흥구지역위원장·민) 김종희(44·수지구지역위원장·민) 이우현(52·전 시의회의장·미) 민학기(55·변호사·미) ▲광명시 심중식(52·시의회 의장·한) 안병식(63·문화원장·한) 김의현(56·도의원·한) 곽향숙(49·학원장·한) 박영규(57·바르게살기협의회장·한) 이항우(61·전 광명시범공단이사장·한) 양기대(47·광명을지역위원회 위원장·민) 김경표(49·전 시의원·민) 이재흥(51·전 시의원·민) 문해석(55·전 시의원·민) 김도삼(59·전 도의원·민) 박준철(52·전 민주평통협의회장·민) 백승대(48·도의원·민) 장영기(45·변호사·민) 이병열(48·정치인·민노) 이효선(55·시장·무) ▲안산시 김석훈(51·전 시의회 의장·한) 송진섭(61·전 시장·한) 이진동(43·전 조선일보 기자·한) 김철민(54·호남향우회장·민) 이창수(48·안산환경운동연합 의장·민) 부좌현(53·전 도의원·민) 김재목(48·전 상록을지역위원장·민) 장경수(51·전 국회의원·민) 제종길(55·전 국회의원·민) 이하연(52·전 시의원·민노) ▲평택시 송명호(54·시장·한) 김선기(56·전 시장·민) 이병진(45·당대표 특보·민) 윤현수(53·도당 사무처장·진) ▲군포시 이경환(48·시의회 의장·한) 최진학(53·도의원·한) 임기석(47·도의원·한) 부창열(54·전 군포시생활체육협의회장·한) 하은호(50·한국미래도시연구소장·한) 김윤주(62·전 시장·민) 유희열(50·군포시재향군인회장·민) 하수진(40·전 도의원·민) 한기태(62·전 도의원·민) 최승교(51·회사대표·민) 유삼종(56·전 시의원·민) 최경신(44·전 청와대 행정관·민) 송재영(50·민생희망운동본부장·민노) ▲의왕시 강철원(61·전 광명부시장·한) 이동수(61·시의장·한) 김대원(51·도의원·한) 권오규(44·민주평통의왕시협의회장·한) 강상섭(63·전 시장·민) 이수영(53·전 민주평통협의회장·민) 김상돈(49·시의원·민) 이종명(42·당 시위원장·민노) 김원봉(66·전 도의원·무) ▲하남시 김황식(58·시장·한) 이현재(60·하남시당협위원장·한) 김인겸(56·전국교차로 대표·한) 김병대(51·시의회 의장·한) 윤완채(47·도의원·한) 구경서(46·강남대 교수·민) 문영일(51·시의회 부의장·민) 홍미라(46·여·시의원·민노) 이교범(56·전 시장·무) ▲광주시 조억동(52·시장·한) 강석오(53·도의원·한) 고대수(59·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이사장·한) 이강범(54·경인일보 경영국장·한) 이상택(53·시의회의장·한) 김영훈(55·시의원·한) 신동헌(57·전 KBS PD·민) 최석민(60·전 충북지방경찰청장·민) 박관열(52·경기도당 중소기업특위위원장·민) 임운식(53·경기도당 환경특위위원장·민) 유덕선(52·전 도의원·민) 이건희(49·전 경기도의원·자) 이우경(56·전 시의원·미) ▲이천시 조병돈(60·시장·한) 김문환(44·여주·이천지역당원협의회위원장·민) 황인철(56·서울대 사무국장·한) 이완우(54·기업인·민) 천세정(45·이천시위원장·민노) ▲양평군 김선교(50·군수·한) 김덕수(47·군의원·한) 윤칠선(54·군의회부의장·한) 강병국(46·전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정책국장·한) 정동균(49·부대변인·민) ▲여주군 이기수(59·군수·한) 구을회(59·농협여주군지부장·한) 원경희(52·한국세무사회부회장·한) 원정희(54·전 시의원·한) 김춘석(60·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한) 윤승진(53·전 군의원·한) 이명환(48·군의회의장·한) 이희웅(61·전 고양부시장·한) 표영범(61·전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한) 장학진(57·군의원·민) 권재국(52·전 도의원·민) ▲안성시 최문용(59·경기도씨름협회부회장·한) 이학의(53·재경안성향우회장·한) 박석규(57·안성시당원협의회수석부회장·한) 송찬규(56·도의원·한) 양두석(62·시의원·한) 천동현(45·도의원·한) 황은성(49·전 도의원·한) 최갑선(57·경기도국악단운영본부장·한) 김덕영(63·전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한) 이수형(49·기업가치평가사·민) 장현수(66·경기도 의정포럼 대표·민) 한영식(59·전 시장·민) 허구욱(45·정당인·민) 이재용(49·경기도당안성전철유치특위원장·민) ▲화성시 최영근(50·시장·한) 최원택(60·전 부시장·한) 박길양(60·시의원·한) 이태섭(67·시의회의장·한) 현명철(53·화성미래연구원장·한) 송창섭(46·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한) 이길원(63·정당인·민) 박광직(45·변호사·민) 박봉현(63·전 부시장·민) ▲오산시 공형식(53·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한) 박천복(55·도의원·한) 이춘성(55·경기도당 부위원장·한) 김진태(47·경인일보 논설위원·한) 장복실(46·시의원·한) 조문환(66·시의원·한) 곽상욱(46·오산자치시민연대 운영위원장·민) 박동우(50·오산제일신협 이사장·민) 이종상(58·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종식(48·오산대 교수·민) 박신원(65·전 오산시장·무) ▲과천시 여인국(55·시장·한) 임기원(46·시의원·한) 이경수(51·시의원·한) 한충재(62·도의원·민) 류강용(48·당 시위원장·민노) 김형탁(48·전 민노당 대변인·진) ▲시흥시 노용수(45·전 도의원·한) 황선희(51·도의원·한) 김정규(65·전 시 총무국장·한) 이명운(62·전 시의원·한) 윤용철(55·시의원·한) 이경영(55·도의원·한) 정종흔(67·전 시장·한) 김윤식(44·시장·민) 신부식(55·전 가스안전공사 감사·민) 백청수(69·전 시장·민) 최준열(51·중앙산부인과원장·민) 조성찬(45·변호사·참) ▲김포시 강경구(63·시장·한) 이영우(50·시의회의장·한) 김기풍(51·도당 부위원장·한) 김장호(54·김포지역부위원장·한) 유영록(48·전 도의원·민) 황치문(66·전 도의원·민) 정왕룡(46·시의원·참) 이용준(55·전 시의회 의장·미) 김동식(49·전 시장·무) ▲파주시 류화선(61·시장·한) 박재홍(55·전 시 국장·한) 임우영(49·도의원·한) 황의만(65·당 재정위원·한) 최이도(60·민주평통파주시지회장·민) 윤건(66·전 농업개발공사 파주지사장·미) ▲의정부시 김문원(68·시장·한) 김남성(45·전 도의원·한) 신광식(61·전 도의원·한) 김경호(50·도의원·민) 박세혁(47·도의원·민) 조명균(52·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민) 강충구(61·국회부의장 비서실장·민) 목영대(47·당 의정지원단장·진) ▲남양주시 이석우(61·시장·한) 이광길(62·전 시장·한) 서현석(62·전 남양주시 총무국장·한) 차유경(57·변호사·한) 심학무(59·변호사·한) 박기춘(53·국회의원·민) 김종범(50·전 시의원·미) 박상대(55·남양주미래연구소 소장·미) 조현근(51·정당인·미) ▲구리시 김용호(64·전 시의원·한) 양태흥(65·도의원·한) 신영출(58·구리농협조합장·한) 이무성(67·전 시장·한) 최고병(51·시의회 의장·한) 최청수(55·자유총연맹 구리지회장·한) 박영순(61·시장·민) 권봉수(46·시의원·민) 백현종(46·토공부당이득금반환추진위 상임대표·진) ▲양주시 김경태(57·기업인·한) 김정근(63·전 도의원·한) 이세종(48·중앙위 건설부위원장·한) 현삼식(64·전 양주시 사회사업국장·한) 유재원(53·도의원·한) 이항원(53·전 도의원·한) 이흥규(53·전 도의원·민) 박재만(47·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임충빈(65·시장·무) ▲포천시 고조흥(58·전 국회의원·한) 양호식(51·시 배드민턴 협회장·한) 이상만(53·전 도의원·한) 이강림(51·전 시의회 의장·한) 이중효(53·시의회의장·한) 홍찬기(70·전 석유협회장·한) 이병욱(57·전 시의원·민) 이철우(50·전 국회의원·민) 박윤국(55·전 시장·미) 서장원(51·시장·무) ▲동두천시 박수호(52·도의원·한) 형남선(61·시의회의장·한) 이경원(65·전 대진대 교수·한) 홍순연(50·전 시의원·한) 노시범(52·전 경기개발공사 사장·민) 오세창(58·시장·무) ▲연천군 강보원(67·전 부군수·한) 김규선(56·전 군의회 부의장·한) 김창석(55·시의원·한) 김광철(51·전 군의원·한) 심진택(58·도의원·한) 장기현(55·전 기자·민) 이운구(55·학원 대표·민) 이중익(67·전 군수·민) 김규배(63·군수·무) 이효제(49·민주평통 연천군지회장·무) 최의순(4 2·시민운동가·무) ▲가평군 김성기(53·전 가평군 환경보호과장·한) 이수환(64·전 성남시 구청장·한) 정진구(55·군의원·한) 조영욱(71·전 가평교육장·한) 장봉익(54·전 군의원·민) 이진용(51·군수·무) ●강원 ▲춘천시 이광준(54·시장·한) 최동용(59·전 도체육회 사무처장·한) 육동인(47·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한) 심재학(47·시의원·한) 이순모(45·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한) 정명균(55·전 춘천경찰서장·한) 황철(54·도의원·한) 변지량(51·민주당 도당정책위원장·민) 류종수(67·자유선진당 도당위원장·자) 엄재철(43·민주노동당 도당위원장·민노) 이건실(63·춘천시의장·무) ▲원주시 김기열(67·시장·한) 원경묵(50·시의장·한) 이인섭(46·도의원·한) 구영모(60·전 부시장·한) 배진환(44·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한) 원창묵(49·건축사·민) ▲강릉시 최명희(54·시장·한) 조영모(65·한국정경포럼회장·한) 염우철(52·환경미화원·민노) 김봉래(44·강원농촌문제연구소장·무) 정부교(54·건축사·무) ▲동해시 김학기(62·시장·한) 한기선(62·전 부시장·한) 박성덕(55·변호사·한) 최경순(57·전 동해상의회장·민) 우용철(57·친박연대 도당위원장·친) 김남성(61·전 한나라당 동해삼척지구당 사무국장·무) 오원일(55·전 도의원·무) 전억찬(60·강원경제인연합회장·무) 홍희표(72·동해시번영회장·무) ▲태백시 박종기(61·시장·한) 김신일(64·전 부시장·한) 김연식(42·도의원·한) 유승규(64·전 국회의원·한) 이창우(56·한양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한) 김정식(55·태백시의원·무) 김영규(65·전 태백시의장·무) ▲속초시 채용생(56·시장·한) 이병선(46·도의원·한) 김병욱(41·시의원·민) ▲삼척시 김대수(68·시장·한) 김양호(48·도의원·한) 안호성(53·한나라당 부대변인·한) 이정훈(48·삼척시 사회복지협의회장·한) 이병찬(55·전 삼척경찰서장·한) 우국제(64·전 삼척대 총동문회장·한) ▲홍천군 노승철(66·군수·한) 박천근(63·홍천군재향군인회장·한) 이진규(63·바르게살기홍천군협의회장·한) 이정근(50·홍천군의원·한) 홍병천(51·군번영회장·한) 박주선(67·전 도의원·민) 최기석(53·전 군의회 부의장·민) 허필홍(47·군의장·무) ▲인제군 박삼래(58·군수·한) 이기순(56·전 도의회의장·한) ▲횡성군 한규호(58·군수·한) 조원용(57·부군수·무) 고석용(60·전 지방자치발전연구소장·민) 전인택(60·전 도의원·선) 정연학(45·횡성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참) ▲영월군 박선규(52·군수·한) 고진국(56·도의원·민) ▲정선군 유창식(57·군수·한) 최승준(54·군의장·한) 송계호(51·전 군의장·한) 배덕춘(48·민평통정선군협의회장·한) ▲철원군 정호조(62·군수·한) 최경진(65·갈말농협 이사·한) 이현종(59·전 부군수·한) 홍광문(54·전 철원군 재무과장·민) 김용빈(43·철원군 농민회장·민노) 이수환(62·전 군수·무) ▲화천군 정갑철(64·군수·한) 김순복(56·군의원·한) ▲양구군 전창범(56·군수·한) 김현택(52·한반도정중앙미래연구소장·무) 원종성(57·전 강원도 체육청소년과장·무) ▲평창군 권순철(60·전 평창부군수·한) 김영해(52·군의장·한) 서용은(48·뉴라이트 전국연합 평창군 대표·한) 이준연(50·도의회 부의장·한) 심재국(53·전 군의장·한) 이영덕(64·도의원·한) 이수현(56·대방건설대표·한) 이석래(52·평창영월정선축협장·민) 김영교(52·평창영월정선 축협 감사·민) 임세동(59·전 국립청소년수련원상임이사·민) 이만재(51·군의원·민) 이경진(57·삼원측량대표·선) 박정열(39·평창군환경보호연합회 의장·무) 백용덕(61·전 부군수·무) 우강호(50·전 군의장·무) ▲고성군 황종국(73·군수·무) 신준수(54·전 육군본부 부관감실 총무과장·무) 한봉기(55·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무) 윤승근(54·고성중고 총동문회장·무) 황병구(60·전 부군수·무) 신명선(66·전 도의원·무) ▲양양군 이진호(63·군수·한) 김관호(60·군번영회장·한) 박상형(55·전 양양군의장·한) 이기용(53·전 양양군 환경관리과장·한) 김남웅(64·전 인제군 부군수·민) 정상철(65·전 도의원·무) ●충북 ▲청주시 남상우(65·시장·한) 이대원(54·도의회 의장·한) 김동기(60·전 인천개발공사 사장·한) 박환규(61·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한) 오장세(55·전 도의회 의장·한) 한범덕(59·전 행안부 차관·민) 이범우(44·충북도당 대변인·민) ▲충주시 김호복(62·시장·한) 심흥섭(48·도의원·한) 우건도(61·전 충주부시장·민) 정재현(54·나우리신문 대표·무) ▲제천시 강현삼(52·시의회 의장·한) 이종호(56·도의원·한), 민경현(46·도의원·한) 최명현(59·전 제천시 홍보체육과장·한) 홍성주(57·제천봉양농협조합장·한) 권건중(55·시의원·민) 서재관(64·전 국회의원·민) ▲단양군 김동성(62·군수·한) 김화수(52·도의원·한) 이명우(60·전 도의회 총무담당관·한) 류한우(60·전 단양부군수·민) 이완영(57·전 도의원·민) 이건표(65·전 단양군수·무) ▲청원군 김병국(58·전 군의회 의장·한) 서규용(58·전 농림부 차관·한) 홍익표(52·대청이엔씨 회장·한) 변장섭(54·내수새마을금고 이사장·민) 김현상(57·충북도당 사무처장·민) 차주영(68·전 충북도 기획감사실장·자) 이종윤(58·전 청원부군수·무) ▲보은군 이향래(60·군수·자) 김수백(61·전 보은부군수·한) 정상혁(69·전 도의원·한) 김인수(57·도의원·한) 이영복(59·도의원·한) 최원태(58·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한) ▲옥천군 한용택(61·군수·자) 김정수(61·전 충북도 농정국장·한) 김규원(64·군의회 의장·한) 홍성권(52·옥천영동축협조합장·한) 이근성(61·전 도의원·무) ▲영동군 정구복(53·군수·자) 윤주헌(58·전 영동군 기획감사실장·한) 정진규(41·전 영동JC 회장·한) 박동규(43·충북도당 기획위원장·민) ▲음성군 이기동(51·도의원·한) 이필용(50·도의원·한) 김학헌(63·전 음성군청 환경보호과장·한) 이건용(63·전 음성군수·한) 조용주(47·변호사·한) 박덕영(60·전 한국마사회 이사·민) 박희남(55·군의회 의장·민) 윤병승(58·군의원·민) 이원배(70·전 음성농협 조합장·민) 김전호(59·전 단양부군수·무) 유주열(58·전 도의회 의장·무) 이경순(57·성북경찰서장·무) ▲진천군 유영훈(55·군수·민) 송은섭(70·도의원·한) 장주식(53·도의원·한) 신창섭(60·군의회 의장·한) 이석표(61·충북신보 이사장·무) 임상은(62·전 진천군 기획감사실장·무) 채희대(58· 전 농협보험 사장·무) ▲괴산군 임각수(63·군수·무) 김환동(60·도의원·한) 오용식(64·도의원·한) 노두진(43·충북도당 대변인·자) ▲증평군 유명호(69·군수·무) 박동복(56·제일종묘농산 대표·한) 김두환(69·한국화장품 부회장·한) 연기복(58·기성상사대표·민) 김봉회(60·전 증평농협조합장·무) 홍성열(55·군의원·무) 연규혁(60·전 괴산부군수·무) ●충남 ▲천안시 성무용(66·시장·한) 김세응(55·전 천안갑지구당 위원장·민) 이규희(48·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총장·민) 구본영(57·천안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자) 이윤상(44·도당 사무처장·진) 박찬우(51·행안부 기획조정실장·무) ▲공주시 이준원(44·시장·무) 박수현(46·당협협의회장·민) 오시덕(62·전 국회의원·자) 김선환(56·행정사·무) 김학헌(63· 전 도 건설교통국장·무) 박공규(59·도의원·무) 전인석(66·도의원·무) ▲보령시 신준희(70·시장·한) 김기호(48·보령재향군인회 회장·한) 백낙구(62·도의원·한) 임세빈(46·시의원·한) 김동일(60·도의원·자) 이시우(62·전 시장·자) 이준우(63·전 도의원·자) ▲아산시 이건영(48·아산포럼 대표·한) 이상만(70·전 국회의원·한) 임좌순(61·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한) 복기왕(42·전 국회의원·민) 강태봉(63·도의회의장·자) 권녕학(59·전 부시장·자) 김광만(52·전 도의원·자) 김영택(63·안전실천시민연합 충남사무총장·자) 박진서(65·전 시청 국장·자) 이교식(55·전 국가정보원 관리관·자) 이상욱(51·전 서산부시장·자) ▲서산시 유상곤(59·시장·한) 정창현(59·서산축협조합장·한) 신준범(45·시의원·민) 박상무(51·시의원·자) 서기동(57·서산발전연구원장·자) 이복구(64·전 도의원·자) 임덕재(56·시의원·자) 차성남(61·도의원·자) 강춘식(63·서산시 생활체육협회장·무) ▲논산시 송영철(50·도의원·한) 황명선(43·시체육회 부회장·민) 백성현(50·국회의원 정책보좌관·자) 송덕빈(63·도의원·자) 신삼철(62·당원협의회 위원장·자) 전유식(58·새마을금고 논산지부장·무) 이창구(63·논산자원봉사센터 소장·무) ▲계룡시 최홍묵(61·시장·무) 김성중(64·도의원·한) 김용식(64·전 부시장·한) 김학영(56·시의원·한) 윤차원(5 6·시의원·한) 이기원(56·전 시의원·한) 조치연(63·도의원·한) 박익만(5 8·전 육군 준장·무) ▲금산군 박동철(58·군수·자) 이상헌(53·군의원·한) 김진문(59·금산재향군인회 회장·민) 박병남(44·충남도당 대변인·민) 최영준(49·금산열린자치연구소장·민) 박찬중(52·도의원·자) 김행기(71·전 군수·무) ▲연기군 유한식(60·군수·무) 최무락(59·전 부군수·한) 박영송(38·군의원·민) 홍영섭(61·전 군 기획실장·민) 유환준(64·도의원·자) 성태규(46·전 한성디지털대 겸임교수·무) ▲부여군 김무환(61·군수·한) 김대환(57·소방서장·한) 김봉수(46·부여재래시장상인회장·민) 박정현(47·부여청양당원협의회장·민) 윤경여(60·동성이앤지 대표·자) 이옥희(57·군의원·자) 이용우(49·국회의원 보좌관·자) 홍표근(56·전 도의원·자) ▲서천군 나소열(50·군수·민) 노박래(60·행정사·한) 박대성(49·당 기획조정국장·자) 오세옥(59·도의원·자) ▲청양군 김시환(67·군수·자) 이석화(63·전 경찰서장·한) 이희경(61·전 부군수·한) 한상돈(58·농약사 운영·민) 복철규(62·전 도감사관·자) 이정우(50·도의원·자) 황인석(55·농어촌공사 연기지사장·자) ▲홍성군 이규용(68·군의원·한) 이종화(49·군의원·한) 한기권(55·전 군의원·한) 김용일(47·홍성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민) 김석환(64·충청경제연구원장·자) 이두원(45·군의원·자) 이명복(54·청양부군수·무) 조헌행(61·도체육회 사무처장·무) ▲예산군 최승우(68·군수·자) 박기청(58·전 부군수·한) 한근철(59·전 도의회전문위원·자) 황선봉(59·전 예산군 주민지원실장·자) 홍순규(47·대덕특구복지지원센터 연구위원·무) ▲태안군 진태구(65·군수·자) 김세호(60·전 도의원·한), 한상기(64·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장·한) 가세로(55·전 서산경찰서장. 무) ▲당진군 민종기(58·군수·한) 이철환(64·전 도 농림수산국장·한) 김건(48·당진농어촌발전연구소장·민) 이덕연(55·전 군의원·민) 김후각(58·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자) 성기문(63·도의원·자)
  • [전국플러스] 성남 청사에서 자동차무료 점검

    성남시는 수정구 청사 주차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자동차무료점검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희망차량에 한해 타이어 공기압을 비롯해 엔진오일상태 및 누출여부 등을 점검해주고 차종별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여부를 측정해주기로 했다.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시 원인을 파악해 부품 교체 및 수리도 안내한다. 교통안전공단 성남검사소 전문가가 에코드라이빙 요령도 알려주고, 운전자가 원할 경우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 등도 점검해준다.
  • 성·광·하 통합준비委長 김대진

    경기도 성남·광주·하남시 통합과 관련한 최상위 협의·조정기구인 통합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6시 성남시 수정구 옛 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통합시 명칭 공모에서는 한성(195건)이 최다 득표를 얻었고 이어 광남(87건), 한주(69건), 위례(49건), 남한(47건) 순이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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